경인일보 골프대회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교골프대회]안지현·옥태훈 '티샷' 가장 멀리 날았다

여·남중부 1라운드 단독1위5명 공동선두 형성한 여고부2위권도 고작 '1타차' 대혼전안지현(세정중)이 KD운송그룹배 제10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여중부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안지현은 26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중부 예선 1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기록하고 보기와 더블보기를 각각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마크하며 한빛나(문정중·68타)를 1타차로 따돌리고 1위로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이날 인코스(12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안지현은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13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다. 이어 안지현은 17번홀(파5)에서 또다시 버디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안지현은 후반 2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뒤 5번홀(파4)에서도 더블보기로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6~9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5언더파의 스코어를 작성했다.남중부에선 옥태훈(신성중)이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로 하진보(충암중·68타)를 누르고 1위를 차지,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여고부에선 1라운드부터 혼전 끝에 이예린(평내고), 정하얀(영서고), 김경민(영파여고), 남지은(성지대관령고), 박다솜(백송고) 등 5명이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또 이혜민(동광고)과 김진영(백송고) 등 2명이 이븐파 72타로 2위권을 형성, 28일 역전 우승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이로써 여고부와 여중부는 각 20명씩, 남중부는 36명이 출전 비율에 따라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여고부는 76타(백카운트 적용)까지, 여중부는 72타, 남중부는 75타(백카운드 적용)까지 각각 결선행을 확정지었다.한편, 남고부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예선 1라운드를 벌인다./신창윤기자

2013-08-26 신창윤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중·고교대회 개막

국가대표·상비군 등 아마추어 엘리트 총출동총상금 3천만원 '국내 최대'… J골프 TV중계'제2의 최나연과 박희영을 찾아라'.'한국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 KD운송그룹배 제10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6일 오전 11시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에서 개막돼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한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 선수 발굴과 세계적인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KD운송그룹과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 등이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와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대회 방식은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국가대표 및 상비군을 포함해 국내·외 아마추어 엘리트 골퍼들이 총출동, 대회 첫날부터 컷 오프를 통과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특히 이 대회는 총장학금이 지난해 2천만원보다 1천만원이 오른 3천만원이 주어지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큰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또 남녀 중등부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는 등 2~10위 입상자에 대한 장학금도 전달된다.대회 개막식은 26일 오전 11시 챔피온코스 12번홀에서 열리며 시타식 및 결승전, 시상식은 골프채널 J골프에서 중계한다.한편, 이 대회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최나연(SK텔레콤)을 비롯해 올해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우승자 박희영(하나금융그룹) 등 수많은 선수들을 배출, 한국 골프 발전에 기여해 왔다./신창윤기자

2013-08-25 신창윤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조우영·전예성, 장대비 가른 시원한 장타 '버디 쇼'

'골프 유망주' 조우영(안양서초)과 전예성(수원 중앙기독초)이 '코오롱글로벌배 제1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조우영은 23일 용인컨트리클럽 인·아웃코스(용인·석천코스, 파72)에서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최종합계 3언더파 69타를 기록, 손민찬(하늘초·70타)과 문건일(쌍정초·71타)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조우영은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공격으로 전반홀에서만 3개의 버디를 잡아냈다.조우영은 후반홀에서 잇따른 퍼팅 실수로 보기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막판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우승을 일궈냈다.여자부에선 전예성이 버디 3개, 보기 2개로 최종합계 1언더파 71타를 쳐 조혜림(버들초)과 동타를 이뤘지만 연장 1차전에서 버디를 낚아 우승컵을 안았다.전예성은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 안정된 어프로치와 탁월한 퍼팅 감각을 앞세워 버디를 잡아낸 반면, 조혜림은 갑자기 샷이 흔들리며 트리플보기를 범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3위는 1오버파 73타를 기록한 김가영(남동초)에게 돌아갔다.남녀 각 우승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권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으며, 2위에겐 40만원, 3위 30만원, 4위 20만원, 5위 10만원 상당의 용품이 차등 지급됐다.또 주최측은 부별 20위까지 장학생 선발을 위한 포인트를 부여했으며, '꿈나무존'인 16번홀(석천 7번홀·파3)은 최미소(금란초), 박대성(양지초), 이세진(누원초), 정인경(매원초), 박지빈(도곡초)이 각각 성공시켜 골프용품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코오롱글로벌(주)가 공동 주최했으며, (사)한국청소년골프협회가 주관했다. 한편 인천 송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오롱글로벌(주)는 종합스포츠 센터인 코오롱스포렉스와 건설·아이넷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코오롱글로벌(주)가 공동 주최했으며, (사)한국청소년골프협회가 주관했다. 한편 인천 송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오롱글로벌(주)는 종합스포츠 센터인 코오롱스포렉스와 건설·아이넷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홍정표·신창윤기자

2013-07-23 홍정표·신창윤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인터뷰]안병덕 코오롱글로벌 사장

"내년에는 더 큰 대회로 만들겠습니다."코오롱글로벌배 제1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를 공동 주최한 안병덕 코오롱글로벌(주) 사장은 "이 대회는 코오롱글로벌이 경인일보와 손을 잡고 처음으로 여는 전국 대회다"라며 "꿈나무들이 이 대회를 통해 부푼 꿈을 키워 미래 세계 무대에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 사장은 "코오롱글로벌은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과 인성함양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대회도 이런 취지에서 개최하게 됐다. 앞으로도 꿈나무 및 학부모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코오롱글로벌은 꿈나무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안 사장은 "어린이들이 골프 외에도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골프용품을 경품으로 마련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안 사장은 "현재 세계 골프계는 한국 선수들이 주름잡고 있다. 상위 톱 랭커들도 절반이 모두 한국 선수들이다"라며 "어린 선수들이 이 대회를 통해 경기력을 쌓고 나아가 한국 골프의 거목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창윤기자

2013-07-23 신창윤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인터뷰]박득용 용인CC 회장

"한국 골프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대회에 함께해 기쁩니다."코오롱글로벌배 제1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를 공식 후원한 용인컨트리클럽 박득용 회장은 "코오롱글로벌과 경인일보가 주최한 이 대회를 용인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유망주가 발굴·육성되고 나아가 한국 골프에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그동안 경인일보는 중·고등학생골프대회 등 아마추어 골프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꿈나무대회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박 회장은 "용인컨트리클럽은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매주 월요일을 '여성의 날'로 정하고, 참여한 여성 골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며 "이는 골프를 대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박 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속에서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학부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비가 오는 악조건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아침 일찍부터 이 대회에 참가해 준 선수 및 학부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신창윤기자

2013-07-23 신창윤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이모저모

■골프 샛별들 진검 승부 '아낌없는 찬사'○…23일 오전 용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글로벌배 제1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에는 주최사인 코오롱글로벌(주) 안병덕 사장과 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김학규 용인시장,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원, 박득용 용인컨트리클럽 회장, 김창연 (사)한국청소년골프협회장,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김영석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골프 꿈나무들을 축하.■프로 못지않은 실력… 갤러리에선 탄성○…'역시 선수다'.이날 오전 경기장에는 장맛비가 내려 어린 선수들이 코스를 설정하느라 어려움을 겪었지만, 젊음과 패기로 잇따라 버디를 잡아내는 등 평소 실력을 발휘. 일부 선수는 프로 못지않은 비거리를 자랑하며 코스를 공략하는 등 갤러리들의 박수를 유도.■경기로 지친 선수들, 시상식서 다시 '활짝'○…주최측은 이날 오후 시상식에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마련. 어린 선수들은 비를 맞고 라운딩을 하느라 마음 고생이 심했지만, 시상식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을 나눠주자 만면에 웃음이 가득. 특히 코오롱글로벌(주)가 마련한 덴마크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뱅앤올룹슨'(B&O)의 스피커를 비롯 헤드폰, BMW 골프백, 바람막이 점퍼, 롤스로이스 USB 등은 선수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인기를 실감.■코스별 다양한 이벤트 '희망 홀인원'○…이번 대회는 어린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자 코스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편성. 주최측은 16번홀(석천 7번홀·파3)을 '꿈나무존'으로 선정했고, 5명의 선수들은 지름 4m 원 안에 골프공을 넣는 실력을 발휘해 골프 용품권을 수상./신창윤기자

2013-07-23 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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