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우리가 간다

 

[전국체육대회]경기도 종합

표면200·400-계영400·800m 金女역도 김수현, 228㎏ 'Jr 신기록'당구·레슬링·유도등서 잇단 승보'유망주' 장형진(구리고)이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에서 경기도의 첫 4관왕에 올랐고, 김수현(수원시청·사진)도 역도에서 한국 주니어기록을 세우며 3관왕을 달성했다.장형진은 30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핀수영 남고부 표면 200m(1분29초93)와 계영 400m(2분41초01)에서 우승, 전날 표면 400m와 계영 800m 1위를 합쳐 총 4개의 금빛 역영을 펼쳤다.또 올해 실업팀에 입단한 김수현도 역도 여일반부 69㎏급 인상에서 100㎏으로 1위를 차지한 뒤 용상에서도 12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합계에서도 228㎏의 한국 주니어신기록(종전 227㎏)을 작성하며 3개의 금빛 바벨을 들어올렸다. 또 그는 4년 연속 다관왕에 등극했다. 김수현은 수원 계명고 시절 3년 동안 전국체전에서만 금 7개와 은 1개를 따내는 등 유망주로 꼽혀왔다.도는 이날 육상과 당구, 레슬링, 유도 등에서 금빛 레이스를 이어갔다.육상에선 김의연(성균관대)이 남대부 400m, 오선애(태원고)가 여고부 100m에서 각각 1위로 골인했고, 사격에선 김예은(경기체고)이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07.6점의 대회신(종전 206.6점)을 쏴 우승했다. 당구에선 황철호(수원시청)가 남일반부 잉글리시빌리아드에서, 레슬링에선 박남춘(한체대)이 자유형 65㎏급에서, 보디빌딩에선 문동완(부천 중흥고)이 남고부 웰터급에서, 유도에선 전승범과 이인성(이상 의정부 경민고)이 남고부 55㎏급과 100㎏급에서 각각 우승했다.한편, 도는 이날 끝난 세팍타크로가 1천248점(금 1, 동 1)으로 종목 3위를, 보디빌딩(894점·금 1, 은 1, 동 1)과 핀수영(1천92점·금 5, 은 2, 동 2)이 각 종목 6위, 댄스스포츠(20점·동 2)가 종목 10위, 승마(471점)가 종목 11위를 차지했다. 도는 이날 오후 9시 현재 금 59, 은 47, 동 56개로 종합점수 4천639점으로 4위를 기록중이다. 도는 앞으로 육상과 수영, 유도, 레슬링과 구기종목을 앞세워 종합우승 13연패를 달성할 계획이다. 제주/신창윤기자

2014-10-30 신창윤

[전국체육대회]스코어 보드

■ 경기도△축구(2회전)=여주대 8-0 충북순복음대(여대) △테니스(2회전)=삼일공고 3-0 제주중앙고(남고), 명지대 2-0 충남공주대(여대), 경기선발 2-0 충남농협(여일) △정구(1회전)=경기선발 3-0 경남창녕군청(여일), 안성여고 3-0 인천학익여고(여고), 한경대 3-1 강원대(남대) △농구(1회전)=삼일상고 72-63 경남마산고(남고), 분당경영고 67-49 서울선일여고(여고) △럭비(2회전)=경희대 76-20 전남선발(일반) △하키(2회전)=성남시청 0-0<3PK2> 김해시청(남일) △펜싱(1회전)=곤지암고 45-35 충북전산기공(남고F), 경기선발 45-26 경북대구대(남일F), 성남시청 45-15 울산선발(여일F), 안산시청 45-37 충남선발(여일S) △배드민턴(1회전)=경희대 3-0 대구계명문화대(남대), △세팍타크로(결승)=고양시청 2-0 경남체육회(남일) ■ 인천시△테니스(준준결승)=인천대 2-0 안동대(여대), 인천시청 2-0 금정구청(여일) △정구(1회전)=인천고 3-1 안성고(남고) △농구(1회전)=송도고 98-73 강원사대부고(남고) △배구(준준결승)=인하대 3-0 경남과학기술대학(남대) △핸드볼(1회전)=인천선발 33-24 조선대(남일), 인천시청 30-21 부산시설관리공단(여일) △하키(준준결승)=인천시체육회 4-1 경북체육회(남일) △펜싱(1회전)=인천정보산업고 45-20 나주고(여고F), 인천중구청 45-26 전남선발(여일F) △배드민턴(1회전)=해양과학고 3-0 제주선발(남고), 인하대 3-1 전남선발(남대), 인천대 3-0 한림대(여대) △스쿼시(1회전)=인천선발 3-0 충남선발(여일)

2014-10-30 경인일보

[전국체육대회]AG 金 신종훈 '복서생명 KO' 위기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인 '한국 복싱의 간판' 신종훈(25·인천시청)이 별안간 권투 글러브를 벗어야 할 지도 모르는 어이없는 상황에 처했다.30일 인천시청 복싱부 등에 따르면 국제복싱협회(AIBA)는 지난 2012년 4월 신종훈에게 APB 해당 체급에서 랭킹 6위 안에 들면 올림픽 출전권을 주기로 약속, 프로복싱(이하 APB)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복싱협회는 신종훈이 APB에서 얻는 수익의 30%를 받기로 했다.이 계약에 따라 신종훈은 랭킹 결정을 위해 2012~2013, 2013~2014 시즌을 뛰어야 했다. 하지만 기존의 프로복싱 국제단체인 WBC, WBA와 갈등을 빚던 국제복싱협회는 결국 APB 경기를 열지 못했다. 국제복싱협회-신종훈-대한복싱협회는 지난 4월 인천의 모처에서 재계약하기로 했으나 국제복싱협회 측의 불참으로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국제복싱협회는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된 신종훈이 5월 전지훈련을 위해 건너간 독일로 찾아왔다. 신종훈은 "영문으로 된 문서에 서명을 요구해 당황했다"며 "국제복싱협회 한국인 직원을 전화로 연결해 줬는데 '마음이 바뀌면 무효화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서명을 했다"고 말했다.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신종훈에게 국제복싱협회는 11월1일 중국에서 열리는 2014~2015 시즌 APB 사전 랭킹전에 출전할 것을 통보했다. 신종훈이 독일에서 서명한 문서가 재계약서라는 주장이었다. 신종훈은 최초 계약 조건과 달리 올림픽 출전권 자격을 APB 랭킹 6위까지에서 2위까지로 변경한다는 통보에 더욱 당황했다. 게다가 APB 경기를 1년에 5~6회 뛰는 대가로 고작 1천만원(각 경기당 180만원)의 연봉을 받는 조건이었다.신종훈은 굳이 프로 무대에 갈 이유가 없어졌다고 판단, 제주도 전국체전에 출전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국제복싱협회는 계약 위반이라며 전국체전에 나갈 경우 신종훈과 대한복싱협회를 상대로 손해배상 책임을 묻고 신종훈의 선수 자격을 정지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신종훈은 "독일에서 서명한 문서가 정식 계약서라면, 당연히 내 손에도 계약서 한 부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대한복싱협회는 신종훈에게 전국체전 불참을 권유하는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신종훈의 전국체전 경기는 APB 사전 랭킹전과 같은 날(11월1일)에 열린다. 제주/임승재기자

2014-10-30 임승재

[전국체육대회]경기도 경기종합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선우(경기체고)가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개의 금빛 질주를 벌였다.김선우는 29일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2일째 근대5종 여고부 개인전에서 1천49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오른 뒤 같은 학교의 김보영, 한예원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3천39점을 합작해 2관왕을 차지했다.또 핀수영에선 장형진(구리고)이 남고부 표면 400m(3분16초27)와 계영 800m(6분11초28 대회신·종전 6분14초96) 우승을 이끌며 2관왕에 올랐고, 역도에선 정현섭과 조유미(이상 고양시청)가 남녀일반부 94㎏급과 53㎏급에서 각각 2개의 금빛 바벨을 들어올렸다.레슬링에선 박제우(화성 홍익디자인고)와 박수현(성남 서현고)이 각각 남고부 자유형 85㎏급과 63㎏급에서, 펜싱 플뢰레에선 김알렉스(광주 곤지암고)와 오하나(성남시청)가 남고부와 여일반부에서 각각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에선 이태구(안양 신성고)가 남고부 자유형 1천500m 결승에서 16분00초12로 금빛 역영을 펼쳤고, 최재은(수원시청)도 여일반부 접영 50m에서 27초04로 우승했다. '효자종목' 유도에선 이날 하루 5개의 금메달이 쏟아졌다. 정보경과 이정은(이상 안산시청)은 여일반부 48㎏급과 무제한급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정다운과 김잔디(이상 양주시청)는 여일반부 63㎏급과 57㎏급에서, 이예원(의정부 경민비즈니스고)은 여고부 70㎏급에서 나란히 금빛 매트를 호령했다.이 밖에 카누에선 최지성(양평고)이 C-1 1천m에서, 태권도는 조강민(풍생고)이 남고부 58㎏급에서 우승했다.한편, 도는 이날 오후 8시 현재 금 39, 은 28, 동 36개로 종합점수 916점을 기록하고 있다. 제주/신창윤기자

2014-10-29 신창윤

[전국체육대회]인천시 경기종합

'양궁 기대주' 이우석(인천체고)이 제95회 전국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이우석은 29일 제주 성산고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남고부 70m에서 328점을 쏴 박성철(강원체고·327점)을 누르고 우승한 뒤 90m경기에서도 348점으로 민병연(인천영선고·343점)을 제치고 우승, 2개의 금빛 화살을 당겼다. 남일반부에선 김종호(계양구청)가 70m에서 은메달을, 남대부에선 박주영(인천대)이 9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역도에선 첫 금맥이 터졌다. 안용권(인천시청)은 105㎏이상급 인상에서 178㎏으로 금메달을 따낸 뒤 용상(217㎏)을 더한 합계에서도 395㎏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보디빌딩에선 강경원(인천시설관리공단)이 남일반부 90㎏급에서 우승하며 체전 통산 15번째 금메달을 따냈다.수영에선 '한국 단거리 간판' 양정두(인천시청)가 50m 접영에서 23초71의 한국신(종전 23초77)을 세우며 우승했고, 다이빙에선 김영남(인천체고)이 남고부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유라영과 조은비(이상 인천체육회)가 여일반부 1m 스프링보드에서 각각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카누 남일반부 박정훈(인천시청)은 K1 1천m에서, 레슬링 남고부 윤석기(인천체고)는 자유형 50㎏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고, 유도는 여고부 63㎏급 이소희(인천체고)와 여일반부 78㎏이상급 김지윤(인천 동구청)이 금빛 낭보를 전했다. 태권도는 여일부 46㎏급 박효지(인천시청)가 우승했다.인천시는 이날 오후 8시 현재 금 17, 은 9, 동 25개로 종합점수 278점을 기록중이다. 제주/임승재기자

2014-10-29 임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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