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세종대왕 마라톤

 

본보후원 여주마라톤대회 1만여명 참가 대성황

세계도자기엑스포가 개장 17일만인 26일 관람객 2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날 이천 여주 광주는 도자기엑스포 붐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도자기엑스포조직위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이천 여주 광주 3개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14만9천12명, 관람연인원 199만5천414명으로 집계했다. 조직위는 이날 입장마감 시간인 오후 7시까지 3만명 가량이 더 입장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이날 중 관람객 200만명 돌파는 확실하다”고 밝혔다.여주군은 이날 오전 남한강변 여주행사장에서 선수와 가족등 1만여명이 참여한 엑스포성공기원 제1회세종대왕 하프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천시도 이날 오전 임창열 경기도지사 등 시민 수천여명이 참석한 엑스포성공기원 이천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열었다. 광주시에서는 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천행사장은 관람객 1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별도로 열었다.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각급학교 개학으로 8월말까지는 평일관람객이 평균치 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이나 공휴일은 평균적인 관람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평일관람객도 단체관람 시즌이 시작되는 9월초 부터는 평균 관람추세를 회복할 것”이라며 “다음달 9일 2천1명의 일본 단체관람객이 찾을 예정으로 있는 등 외국인 관람객 입장추세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엑스포조직위는 27일 오후 광주행사장에서 임창열 경기도지사, 김종민 조직위원장및 이천 여주 광주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자기엑스포 관람객 2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다.

2001-08-27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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