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孝마라톤

 

[화성 효마라톤 이색참가자]최고령 참가자 정일섭 씨

"마음 같아선 하프코스도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 5㎞코스 최고령 참가자는 화성시 노인회장 정일섭(84)씨다. '최고령'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정씨는 젊은 참가자들에 뒤지지 않는 열정을 뽐내며 차례대로 몸을 풀었다. 정씨가 아름다운 풍경 속 달림이들을 구경하러 대회장에 왔던 적은 많지만, 직접 코스를 달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정씨는 "우승, 기록, 상금 다 떠나서 나처럼 나이 많은 사람도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참여했다"며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오전 6시부터 40분간 조깅으로 체력을 다져왔으니 완주는 문제 없다"고 외친 후 자신 있게 출발선으로 향했다.끝내 5㎞를 완주한 정씨는 "마음 같아선 더 뛸 수 있다.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을 느꼈다"며 "기회가 되면 내년 대회에도 참가해 다시 오늘과 같은 기쁨을 누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달리기는 대표적인 장수 비결이므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취재반■취재반=배상록 남부권 본부장, 신창윤 부장, 민웅기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팀장·강승호 기자(이상 체육팀), 이원근 기자(경제부), 신선미 기자(사회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화성 효마라톤 최고령 참가자 정일섭씨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취재반

2017-05-05 경인일보

[화성 효 마라톤 이색참가자]외국인근로자·17년 연속 휠체어 달림이

"필리핀에 있는 가족들도 보고 싶지만 동료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좋아요."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는 향남읍 소재 동광판넬 공장 외국인노동자 6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필리핀 국적의 이들은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끈끈한 동료애를 보였다.2년 전 한국에 온 케니스씨는 "다음 달이 안식월이어서 아내와 아들 둘이 있는 필리핀으로 돌아간다"며 "사장님 배려로 이날부터 사흘간 쉬는데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재회의 설렘을 마라톤으로 달래기 위해 참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도 달리기를 즐기는데, 기록을 세우려고 애쓰기 보다는 동료들과 함께 완주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달리겠다"고 덧붙였다.케니스씨 일행이 출발선을 떠난 이후, 휠체어를 타고 참가한 이영권(63)씨가 두 다리로 내달리는 참가자들보다 빨리 결승선을 통과해 박수를 받았다. 23년 전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이씨는 지난 2003년 수원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17년 연속 화성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최장수 달림이'다.이씨는 이날 32분20초대의 준수한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휠체어 바퀴를 돌리느라 검댕이 묻은 손바닥을 들어보이며 만족스러워 했다. 이씨는 "비장애인들과 레이스를 펼치면서 달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가만히 있으면 몸이 굳어지기 때문에 꾸준히 모래밭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재반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화성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 17년 연속 참가한 이영권씨가 질주하고 있다./취재반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화성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노동자(필리핀)들이 출발하기 전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취재반

2017-05-05 경인일보

[화성 효마라톤대회]인터뷰/18번째 '효 축제' 연 채인석 화성시장

"가족의 사랑과 화성의 아름다움을 담아 가셨기를 바랍니다."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채인석 화성시장은 "가정의 달 5월, 정조대왕의 효심이 살아 숨쉬는 효의 고장 화성시에서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를 개최하게 되서 기쁘다"고 말했다.채 시장은 "화성효마라톤대회는 기록을 위한 레이스를 넘어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연인, 동료가 손잡고 달리는 즐거움이 있는 대회"라고 자랑했다.이어 채 시장은 "지난해까지 화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하다 궁평항 일원으로 변경한 건 화성의 숨은 매력을 알려 드리기 위함"이라며 "화성비행장의 이전 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화성호 일원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를 간직하고 있는 곳인지 알려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그는 "화성호의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마음껏 달리시고, 화성시민의 친절한 마음도 가득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대회로 여러분들을 다시 맞이하겠다"고 덧붙였다./취재반취재반=배상록 남부권 본부장, 신창윤 부장, 민웅기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팀장·강승호 기자(이상 체육팀), 이원근 기자(경제부), 신선미 기자(사회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5일 화성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채인석 화성시장이 환하게 웃어보이고 있다./취재반

2017-05-05 김종화

[화성 효마라톤대회]하프코스 우승자 인터뷰/남자부문 자브론카라니

"조금 더웠지만 바람 불어 좋았다."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 남자 하프코스(21.0975㎞)에서 가장 먼저 1시간 11분 52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밞은 케냐 출신의 자브론카라니(33·전국마라톤협회)씨가 대회 우승 소감을 전했다. 자브론카라니씨는 고향인 케냐에 부인, 8살과 6살 자녀를 두고 지난 3월 한국으로 건너왔다.한국으로 온 자브론카라니씨는 지난달 1일 열린 경주 벚꽃마라톤대회와 같은달 2일 열린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각각 2등을 차지했다. 자브론카라니씨는 한국 마라톤 협회의 지원으로 마라톤 국가대표 선수들의 페이스메이커 역할과 한국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한 파트너로서 도움을 주고 있다. 화성효마라톤대회에 처음 출잔한다는 자브론카라니씨는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바람이 불어 좋은 기록은 내지 못했다"며 "코스는 좋았다"고 평가했다.그는 "오는 6월에 케냐로 돌아가는데 마라톤대회를 통해 얻은 상금으로 부인과 자식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취재반취재반=배상록 남부권 본부장, 신창윤 부장, 민웅기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팀장·강승호 기자(이상 체육팀), 이원근 기자(경제부), 신선미 기자(사회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5일 화성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 남자 하프코스에서 우승한 자브론카라니(케냐)씨.

2017-05-05 경인일보

[화성 효마라톤대회]10㎞ 코스 우승자 인터뷰/남자부문 스펜파 키마티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무엘 카마우 완지루가 제 롤모델입니다."5일 화성 궁평항에서 열린 제18회 화성 효마라톤 남자 10㎞ 코스에서 우승한 케냐의 스펜파 키마티(18)씨의 각오다. 키마티씨가 한국의 여러 마라톤 코스를 달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건 6년 전 대전에 있는 전국마라톤협회와의 인연을 맺으면서 부터다.전국마라톤협회는 케냐 출신의 마라톤 유망주를 육성해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키마티는 케냐와 한국을 오가면서 마라톤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3월 한국에 입국한 키마티는 대전 계족산과 대전대에서 매일 2시간가량 구슬땀을 흘렸다.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화성효마라톤을 찾았다는 키마티씨는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코스도 좋았다"며 짧은 우승 소감을 전했다.키마티는 "완지루처럼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고 싶다. 3년 뒤 케냐에서 정식 선수 등록을 할 예정이다"며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력과 경험을 쌓아나가겠다"고 다짐했다.완지루는 올림픽 마라톤 사상 최연소 챔피언이면서 케냐 최초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다./취재반취재반=배상록 남부권 본부장, 신창윤 부장, 민웅기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팀장·강승호 기자(이상 체육팀), 이원근 기자(경제부), 신선미 기자(사회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제18회 화성효마라톤 남자 10km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텐헨키마티씨.

2017-05-05 경인일보

[화성 효마라톤대회]하프코스 우승자 인터뷰/여자부문 3연패 류승화

"코스가 잘 정리돼 있었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5일 화성 궁평항에서 열린 제18회 화성 효마라톤 여자 하프코스 우승자인 류승화(39·수원)씨는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여자 하프 코스의 강자다.이날도 류씨는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주변 동료 선수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경기가 끝난 뒤 류씨는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며 자신의 기록을 확인한 뒤 "기록도 이 정도면 괜찮았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올해 화성 효마라톤은 화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궁평항 일원으로 코스를 변경해 개최됐다. 이에 대해 류씨는 "궁평항에서 처음 뛰었는데 교통 정리도 잘 돼 있었고 뛰는데 큰 문제가 없었다"며 "지난해 하프 코스도 좋았는데 궁평항 코스도 나쁘지 않았다"고 전했다.류씨는 2003년부터 직장 선배의 권유로 마라톤을 시작해 지금까지 마라톤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 입상을 놓치지 않았던 그녀는 지난 3월에는 서울국제마라톤 여자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사회인 마라토너로서 입지를 다졌다. 류씨는 "앞으로도 마라톤을 통해 건강을 챙기겠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취재반취재반=배상록 남부권 본부장, 신창윤 부장, 민웅기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팀장·강승호 기자(이상 체육팀), 이원근 기자(경제부), 신선미 기자(사회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제18회 화성효마라톤 하프코스 여자 우승을 차지한 류승화씨.

2017-05-05 경인일보

[화성 효마라톤대회]형제애 뽐낸 이색참가자 "참여하려고 4시간 걸려 왔어요"

"제18회 화성효마라톤 참여하려고 4시간 걸려 왔어요."합천군청 마라톤클럽 회원 30명은 제18회 화성효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일찌감치 짐을 싸야 했다. 이들이 멀리 화성 궁평항까지 오게 된 것은 화성시와의 '형제애' 때문이다. 합천군은 화성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교류해 오고 있다.이런 인연으로 합천군청 마라톤클럽은 지난 2001년부터 빠짐없이 화성효마라톤대회에 매대회마다 참가하고 있다.화성시청 마라톤 동호회 역시 지난달 2일 열린 합천군 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두 도시의 끈끈한 우애를 자랑했다.합천군청 마라톤 동호회에 속한 45명의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한 데 모여 10㎞를 함께 뛰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박상술(57) 합천군청 마라톤클럽 회장은 "마라톤이라는 취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들간에 유대를 강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박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동호회 회원들은 하프 코스와 10㎞ 코스를 나눠 출전했다"며 "입상도 노리고 있지만 다치지 않고 완주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취재반취재반=배상록 남부권 본부장, 신창윤 부장, 민웅기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팀장·강승호 기자(이상 체육팀), 이원근 기자(경제부), 신선미 기자(사회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5일 화성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 화성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 합천군청 마라톤클럽이 이동시간만 4시간이 걸려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재반

2017-05-05 경인일보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 궁평항 일원서 개최… 2만5천여명 참석

'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7회 화성효마라톤 대회가 5일 오전 궁평항 일원에서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아침부터 부모님과 함께 나온 어린이들은 때이른 무더위에도 대회장에 설치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이용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된 개회식에는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효 헌장 낭독, 효행상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개회식이 끝난 뒤 선수들은 운동장에 모여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후 오전 9시30분부터 본격적인 마라톤이 시작됐다.지난해까지 열린 화성효마라톤은 화성주경기장 일원을 달리는 코스로 진행됐지만 이번 18회 대회는 화성호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과 생태계를수도권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궁평항 일원 화옹방조제 구간을 달리는 코스로 변경해 진행했다.대회결과 남자 하프와 10km는 케냐 출신인 자브론카라니씨가 1시간 11분52초로, 스테펜키마티씨는 33분08초로 각각 정상에 올랐다.여자 하프 부문에서는 류승화(수원)씨가 1시간26분20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3연패를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고 여자 10km 부문에서는 이정숙(천안마라톤클럽)씨가 39분45초를 작성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남녀 하프코스 및 10km 단축 코스 1~6위 등 총 24명에겐 트로피와 상장, 상금이 차등 지급됐으며 5km 개인·가족·부부(커플) 건강달리기는 1위부터 50위까지 화성쌀이 주어졌다.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공동주최사인 채인석 화성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권칠승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김정주 의장, 지역 유관기관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달림이들과 함께했다./취재반취재반=배상록 남부권 본부장, 신창윤 부장, 민웅기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팀장·강승호 기자(이상 체육팀), 이원근 기자(경제부), 신선미 기자(사회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

2017-05-05 경인일보

[화성효마라톤]18번째 효행상 시상…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를 섬기는 당연한 일"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는 가족 사랑과 '효(孝)'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마라톤대회다.1회 때부터 시작된 효행상 시상은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돼, 이번에는 18번째 효행자들을 배출했다.올해 효행상은 이동빈(50·여·화성시), 장희자(74·여·화성시), 엄정금(68·여·화성시), 홍종환(72·화성시), 선수영(58·여·화성시), 김은영(49·여·서울 서초구), 지예원(39·여·화성시), 류란형(54·여·화성시), 한봉현(37·화성시)씨 등 모두 9명에게 돌아갔다.이동빈씨는 연로한 시어머니 곁에서 병간호를 하며 극진히 봉양한 공로를 인정 받았고, 장희자씨와 류란형씨도 고부 갈등 없이 수십년간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칭찬이 자자한 효부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엄정금씨는 지체장애 4급으로 본인의 거동이 불편한데도 시부모를 정성껏 보살피며 며느리, 부인, 어머니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홍종환씨 역시 치매를 앓고 있으면서도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부친을 극진히 봉양하는 모범시민이고, 지예원씨는 3년 전 발병한 암으로 투병 중인 모친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병간호 중인 효녀다.수상자들은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를 섬기는 당연한 일로 상을 받아 부끄럽다"며 하나같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취재반취재반=배상록 남부권 본부장, 신창윤 부장, 민웅기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팀장·강승호 기자(이상 체육팀), 이원근 기자(경제부), 신선미 기자(사회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 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효행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취재반

2017-05-05 경인일보

[화보]어린이날 열린 '제18회 화성효마라톤 대회' 현장

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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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효의 도시 화성을 달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취재반전국 최대 규모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孝)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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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경인일보

[화성 효마라톤대회]어린이날 궁평항서 출발(오전 9시30분)

하프·10㎞ 등 1만5천여명 도전장5㎞ 코스 개인·커플·가족 세분화효행상 시상식에 가수 콘서트도'전국 최대 규모의 가족 마라톤 축제'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9시30분 궁평항 맞은편 대회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 10㎞, 가족이 참여하는 5㎞ 건강마라톤 등 총 3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특히 건강마라톤인 5㎞의 경우에는 개인, 부부·연인(2명)·가족(3~4명) 코스 등으로 세분화 돼 운영된다. 올해에도 1만5천여 명이 참가신청서를 내면서 이날 경기장에는 달림이들과 가족, 관계자, 대회 진행자 등 3만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회식은 오전 8시30분 댄스 공연을 및 참가자 몸풀기로 시작되며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진 뒤 효헌장 낭독을 통해 이번 대회의 의미를 전파한다. 이어 예년과 마찬가지로 효행자를 기리는 효행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마라톤은 오전 9시30분 하프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10㎞, 5㎞ 참가자들이 차례로 출발선을 통과한다. 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한 뒤 오전 10시30분부터는 인기 가수 양혜승과 김민교, 걸그룹 리브하이의 콘서트가 펼쳐지고 경품 추첨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대회 시상은 남녀 하프코스와 10㎞ 1~6위까지 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5㎞는 1~50위까지 화성쌀이 주어진다.한편, 이번 대회는 화성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경기도육상경기연맹, 화성시육상경기연맹, 화성시자원봉사센터, JCI화성청년회의소, 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한다. /배상록·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9시30분 궁평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열린 대회에서는 내륙 코스로 진행됐지만 이번 대회는 궁평항 방조제와 그 일원에서 서해를 바라보며 달린다. /경인일보DB

2017-05-03 배상록·김종화

올 화성효마라톤대회 화성호·궁평항 달린다

전국유일의 가족 마라톤으로 자리잡은 화성효마라톤 대회가 올해는 서해안과 화성호의 가치를 알리는 '자연·평화·가족 마라톤'으로 열린다.화성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8회 화성효마라톤대회' 추진 보고회를 열고, 매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던 대회를 올해는 다음 달 5일 수원 군공항 이전 예비 후보지인 화성호와 궁평항 일원에서 개최키로 했다.채인석 시장과 공무원, 김경오 시체육회 상임이사 등 37명이 참석한 이 날 보고회에서는 행사장 구성과 안전관리, 홍보 방안 등이 검토됐다. 시는 화성호를 따라 해안도로를 달리는 마라톤 코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서해안의 가치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채 시장은 "화성효마라톤대회 2천500만 수도권 시민 쉼터이자 화성의 미래 성장동력인 서해안을 돌아볼 기회로 만들겠다"며 "의미 있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효마라톤 대회'는 가정의 달 5월에 열리는 전국 유일의 가족 마라톤대회로, 지난해 전국에서 2만5천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라톤 코스 및 축하공연,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화성효마라톤 대회 홈페이지(http://marathon.hscit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배상록기자 bsr@kyeongin.com전국유일의 가족 마라톤으로 자리 잡은 화성효마라톤 대회가 올해는 5월 5일 화성호와 궁평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화성호를 따라 해안도로를 달리는 마라톤 코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해안의 가치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화성시 제공

2017-04-18 배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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