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孝마라톤

 

[화성 효 마라톤]여흥구·류승화, 첫 월계관

'돌아온 마라토너' 여흥구(기아자동차)씨가 제14회 화성효마라톤대회 남자 하프코스(21.0975㎞)에서 우승했다.여흥구씨는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을 출발해 점촌교차로~덕리사거리~문학리~동오리~향남초~방축리~향남교차로를 돌아오는 21.0975㎞ 레이스에서 1시간23분09초(이하 넷타임)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2위는 김광연(부천시 원미구·1시간23분12초)씨, 3위는 박상현(런조이에이스마라톤·1시간23분53초)씨에게 돌아갔다.여흥구씨는 지난 11회 대회때 10㎞에서 정상에 올랐지만, 이후 이 대회 하프코스에서 만큼은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어려운 코스를 1시간20분대에 주파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여자 하프코스에선 류승화(천안마라톤클럽)씨가 1시간30분05초의 기록으로 배미경(서울시 강동구·1시간36분50초)씨와 김화영(무심천마라톤·1시간42분26초)씨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주경기장~점촌교차로~도이리~첨성대휴게소~향남교차로를 거쳐 주경기장으로 들어오는 10㎞에선 최진수(서울달빛강동클럽)씨와 황순옥(안산와마라톤)씨가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지난해 하프코스에서 3위를 차지했던 최진수씨는 남자 10㎞ 레이스에서 34분02초09를 마크하며 김회묵(수원사랑마라톤·34분02초45)씨와 이재응(인천시 남동구·34분46초)씨를 제치고 1위로 결승 테이프를 끊었으며, 황순옥씨도 여자 10㎞에서 40분23초로 홍서린(런닝아카데미·40분53초)씨와 손호경(천안마라톤클럽·40분55초)씨를 차례로 제치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한편, 이번 대회 남녀 하프코스 및 10㎞ 단축코스 1·2·3위 총 12명에겐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부상으로 중국 옌타이마라톤 참가권이 주어졌으며, 4~6위에겐 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또 5㎞ 개인·가족·부부(커플) 건강달리기는 1위부터 50위까지 화성쌀이 주어졌다. /취재반■ 취재반=심영미 부국장·신창윤 차장·김종화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신선미 기자(사회부), 김학석 부장·박종대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택 팀장·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

2013-05-06 경인일보

'화성 효마라톤대회' 2만5천여명 참가 성료

'오감만족! 오늘은 우리들 세상'.전국 최대의 가족 마라톤 축제인 제14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가 4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관련기사 14·15면이날 낮기온이 20도를 오르내리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참가자들은 '충·효·예'의 도시 화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들과 함께 손을 잡고 효의 도시를 누비며 가족애를 다졌다.또 주경기장에 마련된 슛돌이·에어바운스 놀이터·장애물 게임 등을 체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각지에서 몰려든 가족과 연인, 기관, 기업체 등의 달림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완주를 했다.이날 개회식에는 '영원한 국민마라토너' 이봉주씨가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던졌고, 조한설 화성청년회의소 회장은 '효의 실천 사상을 다짐하자'는 뜻으로 효 헌장을 낭독했다. 이어 이갑순·은윤기·한옥동씨 등 6명에겐 효행패와 격려금이 전달됐다.또 이날 행사에는 대회를 공동주최한 채인석 화성시장과 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고희선·이원욱 국회의원, 하만용 화성시의회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 이승철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상무 등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취재반

2013-05-05 경인일보

내일 '화성 효마라톤' 이것만은 잊지 말자

종합경기타운의 출발총성하프·10·5㎞ 순으로 울려집결전 미리 옷 갈아입어야'전국 최대 규모의 가족 마라톤축제' 제14회 화성효(孝)마라톤대회가 4일 오전 9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10㎞코스, 그리고 가족이 참여하는 5㎞코스(개인·부부·가족) 등에서 실력을 겨룬다. 특히 5㎞건강코스는 가족들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 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세대간의 간극을 좁히는 대화 창구로 이어질 전망이다.오전 9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번 대회를 기리기 위한 '효 헌장낭독' 발표에 이어 효행자들의 표창 전달식이 이어지고, 오전 10시부터 하프코스를 시작으로 5분 간격으로 10㎞코스, 5㎞개인·부부·가족 코스 참가자들이 잇따라 출발 총성과 함께 레이스를 벌인다.하프코스는 주경기장을 출발해 점촌교차로~덕리사거리~문학리~동오리~향남초~방축리~향남교차로를 돌아오면 되고, 10㎞코스는 주경기장~점촌교차로~도이리~첨성대휴게소~향남교차로를 거쳐 주경기장으로 들어오면 된다. 5㎞코스는 주경기장~향남교차로~화성중앙종합병원~점촌교차로~주경기장으로 이어지는 길이다.행사 당일에는 마라톤 동호인 및 참가자 가족, 행사 관계자 등이 일시에 모이는데다 대회장 주변 교통 통제로 상당한 혼잡이 예상돼 달림이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개인 차량으로 대회에 오려면 오전 8시30분 전까지 안내 요원에 따라 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이날 대회장에는 각 부문별 물품보관소와 탈의실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집결 전에 먼저 옷을 갈아입고 물건을 맡기는 절차를 마무리지어야 한다. 또 하프 및 10㎞코스 참가자들은 출발 전 배번호 뒤에 부착된 기록측정용 칩을 반드시 확인한 후 출발선에 집결한다.기록은 하프 및 10㎞코스 참가자들이 출발 매트를 밟는 순간부터 넷 타임으로 측정되며 5㎞코스는 건 타임으로 순위를 가린다. 부부 및 가족은 반드시 신청한 가족 참가자 전원이 동시에 들어와야 정식 순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한편, 이번 대회는 화성시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경기도육상경기연맹·화성시자원봉사센터·화성청년회의소·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한다./신창윤기자

2013-05-03 신창윤

개막 이틀앞둔 '효마라톤'

부담감 없는 '가족 마라톤'기존 하프·10㎞ 경쟁종목에5㎞ 2~4명 '건강코스' 신설매년 모범 효행자 선발·시상고유의 경로효친 정신 되새겨다양한 경품·어린이 행사도'5월은 가정의 달. 가족 모두 힘차게 달려봅시다'.'전국 최대 규모의 가족 마라톤 축제' 제14회 화성효(孝)마라톤대회가 '가정의 달'인 5월 4일 오전 9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화성시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국 내로라하는 마라톤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가족들이 함께 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효마라톤대회는 가족들이 참가하는 마라톤 외에도 효행자를 기리는 효행상과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어 달림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효마라톤대회 특징효마라톤대회가 전국 달림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점은 역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는 점이다. 이번 대회는 공식 참가 인원이 2만여명이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둔 주말 뜻깊은 대회가 열려 가족 및 연인 등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참가자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효마라톤대회의 또 다른 맛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는 것이다. 대다수 마라톤 대회가 성인들이 참가하는 개인 또는 단체 경쟁으로만 이뤄져 있어 가족들이 참가하기는 쉽지 않다.하지만 화성효마라톤대회는 하프코스(21.0975㎞), 10㎞코스 외에 가족이 함께 하는 5㎞ 건강마라톤 등으로 구성됐다. 5㎞의 경우 개인은 물론 부부(2명)·가족(3~4명)코스 등의 종목을 독자적으로 신설했다.■ 따뜻한 가족애이날 참가한 가족 대부분은 5㎞ 건강코스를 걷고 달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의 장을 나눈다. 게다가 주최측에선 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하면 푸짐한 상품도 준다. 특히 가족간의 대화가 단절되고, 세대간 마음의 벽이 높아가는 요즘, 화성효마라톤 대회는 건강 증진은 물론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 창구로도 자리매김해 왔다.■ 효심을 느낄 수 있는 대회효 마라톤대회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가족이다. 이를 위해 주최측은 매년 효행자들에 대한 시상을 한다. 평소 부모님을 극진히 모시고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한 효행자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이 상은 효마라톤대회의 또 다른 멋이다.■ 다양한 부대행사이 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시상품과 경품, 그리고 풍성한 이벤트가 많다는 점이다.사무국은 푸짐한 경품과 함께 체험장을 많이 신설했다.우선 참가자 대상 추첨을 통해 승용차 1대를 비롯 전자제품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됐고 전통먹거리 체험관과 맥주·우유 무료 시음회, 건강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행사가 진행된다.또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여자프로배구 챔피언 화성 IBK 기업은행 선수들이 사인볼을 주는 등 가족들과 함께 한다./김학석·신창윤기자

2013-05-01 김학석·신창윤

경인일보 화성·여주 마라톤 6월엔 이봉주와 남한강 대회

경인일보와 함께 하는 국내 마라톤대회가 가정의 달인 5~6월 달림이들을 찾아간다. '전국 최대 규모의 가족 마라톤축제' 제14회 화성효(孝)마라톤대회는 5월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고,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제13회 여주세종대왕마라톤은 5월12일 여주 현암 강변공원 일원에서 개막한다.또 '맑은물 사랑' 제15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는 6월2일 양평 나루께 축제공원에서 달림이들과 함께한다. ┃표참조■화성 효마라톤대회(http://marathon.hscity.net)지난해와 달리 어린이날이 주말에 있어 올해는 5월4일 개막하는 효마라톤대회는 지난해와 같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치러진다. 전국 유일의 가족 마라톤대회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 대회는 3만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할 전망이다.마라톤 코스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하프코스(21.0975㎞), 10㎞코스, 5㎞ 건강달리기(개인·부부·가족) 등이 있다. 특히 효마라톤대회는 가족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가족 코스가 마련돼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충분하다. 또 정조대왕의 효심을 계승하기 위한 '효 헌장 낭독', '효행자 표창 전달식' 등도 마련됐다.■ 여주 세종대왕 마라톤대회(http://www.yjrun.com)위대한 '한글'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여주세종대왕마라톤대회는 5월12일 여주 현암 강변공원에서 1만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남한강변을 무대로 뛰는 이 대회는 풀코스(42.195㎞), 하프코스, 10㎞코스, 5㎞코스에 이어 장애인들이 출전하는 휠체어마라톤까지 열린다. 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은 5㎞를 무료로 뛸 수 있다.■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http://www.hangangmarathon.net)은퇴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함께 하는 남한강마라톤대회는 6월2일 양평 나루께 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경쟁 부문인 하프코스(21.0975㎞)와 10㎞ 단축 마라톤코스, 비경쟁부문인 4.2㎞ 건강 달리기 등 3개 종목에서 달림이들이 자웅을 겨룬다.해마다 1만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이 대회는 은퇴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참가해 달림이들과 함께 한다. 특히 물맑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한 양평에서 치러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신창윤기자

2013-04-10 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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