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컨티넨탈컵

 

[수원컨티넨탈컵 U-17축구 D-2] 최진철호 ‘한뼘 성장’ 자신감

오는 9월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17세 이하) 국제청소년국가대표축구대회(이하 수원컵)는 말 그대로 미래 축구 스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한국은 오는 10월17일 칠레에서 개막하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브라질, 잉글랜드, 기니와 B조에 속했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지난해 9월 태국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에 참가해 준우승을 거두고 2015 FIFA U-17 월드컵 티켓을 손에 쥐었었다. 당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오만, 말레이시아, 태국을 모두 꺾고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8강과 4강에서 각각 일본과 시리아를 물리쳤다. 결승에선 북한에 1-2로 석패,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이에 따라 이번 수원컵은 브라질의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브라질은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는 팀이다. 브라질은 남미 지역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U-17 월드컵에서 세 차례(1997, 1999, 2003)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한국도 예년에 비해 전력이 좋아졌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팀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인 후베닐A에서 성인팀인 B팀으로 승격한 이승우와 장결희(후베닐A) 등이 핵심이다. 이승우는 볼 터치가 부드러운 데다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자신감까지 겸비하고 있다. 또 장결희도 스피드와 볼 터치, 드리블 모두 뛰어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재목감이다.수원컵은 오는 2일 브라질-크로아티아가 오후 5시30분 1차전을 치른 뒤 오후 8시 한국-나이지리아가 공식 개막 경기를 벌인다. 4일 2차전에는 나이지리아-브라질(오후 5시30분)에 이어 한국-크로아티아가 오후 8시 경기를 벌이고, 6일(3차전)에는 한국-브라질이 오후 5시30분에, 크로아티아-나이지리아가 오후 8시에 각각 경기를 치른다.한편, 수원컵은 IB월드와이드, K스포츠,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다. /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 숙소로 향하는 삼바축구 오는 9월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국가대표축구대회에 출전하는 브라질 대표팀이 30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로 들어오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5-08-30 신창윤·이원근

내달 6일 브라질전… U-17월드컵 ‘미리보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17세 이하) 국제 청소년국가대표축구대회(이하 수원컵)의 일정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5일 U-17 대표팀이 오는 9월2일 수원컵에서 나이지리아와 대결한 뒤 4일 크로아티아, 6일 브라질과 차례로 맞붙게 됐다고 발표했다.┃표 참조수원컵은 지난 6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인해 9월로 연기됐었다.오는 10월17일 칠레에서 개최되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브라질,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U-17 대표팀이 참가해 기량을 점검한다. 특히 브라질은 U-17 월드컵에서 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된 만큼 이번 수원컵에서 전력 탐색에 좋은 상대가 될 전망이다. 나머지 팀들 가운데 나이지리아와 크로아티아는 개최국 칠레와 함께 A조에 속했다.U-17 대표팀은 ‘미리보는 U-17 월드컵’으로 평가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전력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인 후베닐A에서 성인팀인 B팀으로 승격한 이승우와 장결희(후베닐A) 등을 소집한 U-17 대표팀은 24일부터 파주NFC에서 훈련을 시작했다.한편, 한국 U-17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에서 브라질, 기니, 잉글랜드와 B조에 속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5-08-25 신창윤

이승우·장결희, 수원컵 ‘첫 담금질’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17세 이하) 국제 청소년국가대표축구대회(이하 수원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 26명은 24일 오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돼 첫 훈련에 나섰다.지난 7월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인 후베닐A에서 성인팀인 B팀으로 승격한 이승우와 장결희(후베닐A)도 함께 모여 다른 선수들과 발을 맞췄다.수원컵은 애초 지난 6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인해 대회 기간이 연기돼 내달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한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U-17 대표팀이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2일 나이지리아, 4일 크로아티아, 6일 브라질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으로서는 이번 대회가 오는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의 예비무대가 될 전망이다.최 감독은 “이승우와 장결희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목표는 수원컵 우승이며 나아가 월드컵에서 큰 일을 내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이번엔 핫핑크 이승우를 비롯한 U-17 대표팀 선수들이 24일 오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소집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5-08-24 신창윤

이승우, 수원컵서 ‘튄다’

FC바르셀로나 B팀으로 승격한 이승우가 2015 수원 컨티넨탈컵 국제청소년(U-17) 국가대표 축구대회(이하 수원컵)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컵에 출전할 소집명단 26명을 확정해 20일 발표했다.당초 수원컵은 지난 6월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메르스 확산사태로 연기됐었다.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이승우와 장결희는 당시에도 대표팀에 뽑혔었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에 있다. U-17 월드컵에서 한국은 최강 브라질, 축구 종가 잉글랜드, 아프리카의 복병 기니와 같은 조에 속했다.이에 따라 수원컵은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를 헤쳐나가야 할 최진철호의 예비무대가 될 전망이다.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한 후 최종 23명의 명단을 확정한다.한편, 수원컵은 한국을 비롯 브라질,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등 4개국이 출전하며, (주)IB월드와이드, (주)케이스포츠,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수원컵’ U-17 축구대표팀 소집명단△GK=문정인(현대고) 안준수(영석고) 이준서(오산고) △DF=이상민(현대고) 이승모(포항제철고) 최재영(포항제철고) 김승우(보인고) 박명수(대건고) 박대원(매탄고) 황태현(광양제철고) 윤종규(신갈고) 한부성(군산제일고) △MF=이용언(매탄고) 장재원(현대고) 김정민(금호고) 김효찬(광양제철고) 박상혁(매탄고) 장결희(FC바르셀로나) 김진야(대건고) 유승민(영생고) 차오연(오산고) △FW=이상헌(현대고) 이승우(FC바르셀로나) 유주안(매탄고) 조영욱(언남고) 오세훈(현대고)

2015-08-20 신창윤

월드컵 U-17팀, 본격적인 담금질… 수원컨티넨탈컵 우승 도전

'이승우-장결희가 수원 빅버드에 뜬다'.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17세 이하) 국제 청소년국가대표 축구대회(이하 수원컵·10∼14일)를 준비하는 '최진철호'가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2일 오후 1시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돼 첫 훈련에 들어간다.오는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준비하는 최진철호는 지난 3월 일본에서 치러진 2015 사닉스배 국제청소년대회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모여 호흡을 맞춘다.이번 소집을 앞두고 최진철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단연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이승우와 장결희를 꼽을 수 있다. 이승우는 지난해 9월 태국 방콕에서 2015 FIFA U-17 월드컵 아시아 예선으로 치러진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5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득점왕과 최우수선수상을 거머쥐었다.이승우는 지난달 치러진 수원JS컵 U-18 국제청소년 축구대회에서 한 살 많은 형들과 함께 소집돼 경기력을 다져왔다.아쉽게 수원 JS컵에서 골 맛을 보지 못했지만, 이승우는 스페인으로 돌아가지 않고 국내에 머물면서 명지대에서 개인 훈련을 해왔다. 또 장결희도 최근 입국해 개인 운동으로 컨디션을 조절했다.최진철 감독은 2~8일까지 파주NFC에서 훈련하면서 25명의 소집 대상 선수 가운데 23명을 추려 수원컵에 나설 23명의 최종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 미국, 나이지리아, 브라질 등 본선에 오른 4개팀이 출전한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5-06-01 신창윤

‘바르샤’ 이승우 골갈증 푸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유소년팀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가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17세이하) 국제 청소년국가대표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10~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컨티넨탈컵에 출전할 예비명단 25명을 27일 발표했다.17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는 이승우를 비롯 장결희(FC바르셀로나)가 국내무대에서 실력 발휘에 나선다. 특히 지난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한 살 많은 형들과 호흡을 맞췄던 이승우는 당시 골 맛을 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같은 또래의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는 탓에 골 폭풍이 예상된다.이번 수원 컨티넨탈컵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브라질, 미국, 나이지리아 등이 참가한다. 이들 4개 나라는 오는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 무대를 앞두고 막판 전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수원 컨티넨탈컵 U-17 축구대표팀 예비명단△GK=문정인(현대고) 안준수(영석고) 이준서(오산고) △DF=이상민(현대고) 이승모(포항제철고) 최재영(포항제철고) 김승우(보인고) 박명수(대건고) 박대원(매탄고) 황태현(광양제철고) 윤종규(신갈고) △MF=이용언(매탄고) 장재원(현대고) 안재홍(영석고) 김정민(금호고) 김효찬(광양제철고) 이연규(매탄고) 박상혁(매탄고) 장결희(FC바르셀로나) 김진야(대건고) 유승민(영생고) △FW=이상헌(현대고) 이승우(FC바르셀로나) 유주안(매탄고) 이의형(제주유나이티드 U-18)

2015-05-27 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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