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1원 자선걷기대회

 

[2015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이색 참가단체/인천경기지방병무청

올해 대회에도 어김없이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이 최다 인원 참가팀의 영예를 안았다. 13회가 열리는 동안 빠지지 않고 참가한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지난 2011년부터 단체로는 최다 인원이 대회를 찾고 있다.이번에도 152명이 참가한 병무청은 1m1원 자선걷기대회는 물론 매년 소외계층과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경현 주임은 “병무청 직원들의 봉사정신이 남달라 내부 행사를 하더라도 봉사활동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1m 1원 자선걷기대회는 운동도 하면서 기부를 할 수 있어 직원들의 참석률이 매우 높다”고 말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다.인천경기지방병무청 내 자체 봉사동아리 ‘동행’은 매월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가사도우미 역할을 자처하고 있고, 여직원 40여 명도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 불우이웃과 1대1 결연을 맺고 매달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봉사가 생활화되다 보니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의 업무 성과도 눈부시다. 실제로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정부부패방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주임은 “봉사를 통한 나눔의 정신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국방의 의무와 국민들 간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5-05-31 취재반

[화보]2015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김종택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태황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김종택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김종택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김종택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3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김종태기자

2015-05-30 김종택·하태황

[2014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이모저모

국내 최대 규모의 자선대회인 '2014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지난 14일 2만2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렸다. 청명한 날씨 속에 성균관대 운동장을 출발점으로 5㎞를 걸은 참가자들은 모처럼 주말의 여유와 기부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행사장에는 자선걷기행사 외에도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풍선아트, 무료건강검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특설무대에서 마련된 달샤벳과 투빅 등 인기가수들의 콘서트에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해 공연을 즐겼다. ┃편집자주 ■성빈센트병원 무료건강검진 코너 '인기'○…행사장 일대에 다양한 부스들이 설치돼 인기몰이에 성공.성빈센트병원에서 준비한 무료건강검진 코너에서는 골다골증과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면서 참가자 발걸음으로 북새통. 특히 검사 결과가 바로 나와 의료진이 상담을 해주면서 많은 참가자들이 건강검진을 받고가는 진풍경이 연출. 또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는 꽃과 거미는 물론 갖가지 캐릭터를 대회 참가자들의 볼과 손에 그려넣어 호응. 대회에 2년째 참가한다는 이희영(11)양은 "한참 기다려 페이스페인팅을 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미소.■알통아저씨 안전 완주 스트레칭 시연○…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난 '알통 아저씨'.알통아저씨는 안전사고 없는 5㎞ 완주를 돕기위해 식전행사에서 스트레칭을 시연. 셔플댄스 등 유행하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참가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체조에 동참. 크레용팝의 '빠빠빠'가 흘러나올 때는 참가자 전원이 5기통 댄스를 하기 위해 연달아 점프. 한 60대 할아버지도 앞줄에서 점프에 동참해 눈길. 율천동에 사는 김동주(16)군은 "인기가수들의 춤으로 체조를 하니까 훨씬 더 즐거워서 좋다"고 함박웃음.■홍보대사 탤런트 서신애양 "저도 동참"○…홍보대사 서신애 "1m1원 걷기대회 동참해요."탤런트 서신애(16)양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홍보대사 자격으로 대회에 동참해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 대회 시작에 앞서 행사장을 둘러본 서양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줄 몰랐다"며 탄성.서양은 "이런 걷기대회를 통해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다는게 좋다"고 대회 취지에 공감. 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야 해서 힘들었는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며 "남을 돕는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달.■걷기 참가자 훈훈한 응원 메시지 '눈길'○…대회 한편에 자선걷기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부착돼 눈길.'마라톤대회 참가 정자매 파이팅!', '옥자언니 사랑해요', '언니오빠가 너희를 위해서 열심히 뛸게. 항상 공부 열심히 해' 등 개인적인 메시지가 다수를 차지.참가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메시지도 발견돼 주위가 뭉클. '소외계층 여러분들 힘내세요', '아프리카 친구들 힘내요, 우리가 있잖아요', '세월호 희생자들 명복을 빕니다' 등 범사회적인 문제에 공감하는 메시지도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이 훈훈.■'알기쉬운 성교육' 청소년또래보건교육○…'동성연애가 에이즈 전파의 주범인가?'자선걷기대회 시작 전 차려진 부스들 중 '청소년또래보건교육' 부스가 단연 눈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보건안전교육팀에서는 대회에 참가한 수많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참가신청을 마친 학생들은 콘돔 모양의 인형탈을 쓴 자원봉사자 등장에 보건교육 부스로 너도나도 발길. 특히 성지식관련 OX 퀴즈 등을 통해 폐쇄적인 성교육만 받아오던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봉사자 안윤철(26)씨는 "에이즈가 뭔지도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지만, 국내 에이즈 환자만 1만명 이상"이라며 "성교육은 자꾸 숨길 것이 아니라 어린 학생들부터 올바르게 가르쳐야 한다"고 전달.■ 취재반=팀장 박승용 사회부장, 박종대·윤수경·공지영·강영훈 기자(이상 사회부), 조재현 기자(이하 사진부)▲ 14일 오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제12회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에서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 염태영 수원시장, 유석영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단장 등 내빈들이 2만2천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희망나눔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취재반▲ 1m1원 자선걷기대회를 찾은 참가자들이 공식행사 시작 한시간 전부터 참가번호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다. /취재반

2014-06-15 취재반

김훈동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훈동(사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자선걷기행사가 경기도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는 행사로 시작해 올해 12번째가 됐다"며 "그동안 국내 최대 자선모금 워킹캠페인으로 자리 잡으면서 도민들의 자선축제로 크게 성장했다"고 자평했다.김 회장은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 취임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주최기관 대표 자격으로 직접 5㎞를 걸으며 기부에 동참했다. 또 대회에 참여한 적십자 봉사단원들과 도민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전하며 나눔동참을 격려했다.김 회장은 "우리의 작은 걸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지난해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지역에 자선걷기성금 중 일부를 사용해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제공했다"고 뿌듯해했다.또 "올해는 2만2천명이 참여해 3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비롯해 세월호 유가족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김 회장은 "앞으로도 적십자사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부활동을 구상해 이웃사랑 실천 및 확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재반■ 취재반=팀장 박승용 사회부장, 박종대·윤수경·공지영·강영훈 기자(이상 사회부), 조재현 기자(이하 사진부)

2014-06-15 취재반

영복여중 선·후배 줄잇는 '나눔 행렬'

"사랑은 나눔입니다."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내 최대의 나눔축제인 '2014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하는 수원 영복여중.영복여중은 올해 170명이 참가신청을 했다.올해는 청소년적십자단체인 RCY 소속 학생 50여명이 선·후배를 대상으로 참여를 유도하면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은 학생들이 동참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김미환 교사를 비롯한 영복여중 학생들이 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영복여중은 교내·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된 노인들에게 건강체조 교육, 종이접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3학년 박선민양은 "학교 선후배들이 함께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매우 설렌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14일 오전 8시30분부터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리며 모인 성금은 경기도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등에 사용된다. /박종대기자▲ '2014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수원 영복여중 학생들이 12일 오후 교내에서 희망나누기를 다짐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2014-06-12 박종대

10여년 작은 행진 '큰 나눔'

"1m 1원 나눔의 발걸음으로 희망을 전하세요."오는 14일 수원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리는 '2014년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는 고등학생 천사들이 참가해 나눔정신을 실천한다.주인공은 바로 안양 성문고등학교 교사들과 학생들. 강태호 RCY 지도교사를 주축으로 학생들은 2005년 교내 봉사활동 동아리인 RCY 창단 이후 독거노인 집안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큰 참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걷기대회를 발견하고 10년째 인연을 맺고 있다.그동안 걷기대회에 참가한 학생수는 800여명. 자선걷기를 통한 나눔실천에 공감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일반학생의 참여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모두 60여명의 학생이 직접 걸으면서 흘린 땀만큼 기부를 행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한 걸음이라도 더 걸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문고 RCY 단원들은 매주 독거노인 방문 봉사, 외국인노동자 컴퓨터 교육 등의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2학년에 재학 중인 이예진양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계층들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걷겠다"고 말했다.강 교사는 "매년 학생들에게 남을 도우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라고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삼성전자, 경인일보, 티브로드 등이 공동 주최하며, 기부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겨울 물품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등에 사용된다. /박종대기자▲ '2014년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가하는 안양 성문고등학교 학생들이 포스터를 들고 나눔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박종대기자

2014-06-01 박종대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성료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삼성전자·티브로드(T-broad)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지난 1일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련기사 8면이날 대회에는 희망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만여명이 운집했으며, 문병대 대한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박현수 경인일보 편집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대회 공동주최자인 삼성전자에서는 정세헌 사회봉사단 부단장을 비롯해 9천명 이상의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5㎞를 함께 걸으며 이웃돕기를 실천했으며, 본 행사 외에도 다양한 홍보부스에서 체험전과 공연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해가 갈수록 희망나눔대회가 더욱 성대하게 열려 뜻깊다"면서 "이웃사랑에 동참해 준 도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박현수 경인일보 편집국장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선걷기대회가 도민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이번 자선걷기대회 모금액은 2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며, 모금액 전액은 도내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태성기자

2013-06-02 김태성

[1m1원 자선걷기대회]이모저모

■아이언맨 등 만화·게임 캐릭터인형 총출동○…행사 시작 전 십수명의 캐릭터 인형들이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눈길. 카트라이더·쿠키런 등 게임캐릭터부터 도라에몽·호빵맨 등 만화 속 등장 인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 총출동.최근 영화에서 흥행몰이중인 아이언맨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절정. 인형탈을 쓴 이들은 경기도내 각 대학교 RCY 단원들로,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참가자들과 일일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선사.호빵맨 탈을 쓴 주한빈(20·대림대)씨는 "덥고 답답하긴 했지만 사람들이 즐거워하는걸 보니 다 잊게 됐다"며 소감 피력.■보디퍼포먼스팀의 몸풀기 재능기부 훈훈○…자선걷기대회 식전행사로 열린 보디퍼포먼스에 울끈불끈 건강한 육체의 보디빌더들이 등장. 보디퍼포먼스 팀 '채움'은 "운동 전에 체온을 충분히 올려야 부상이 없다"며 힘차게 스트레칭을 시작.손목·발목돌리기로 시작된 스트레칭은 무릎돌리기, 허리·어깨돌리기로 이어졌고 신나는 셔플댄스에 참가자들은 함박웃음.유형준 팀장은 "대한적십자사가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듯이 채움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재능기부를 하게 됐다"며 "대회 중 단 한 명의 부상자도 없도록 참가자들이 안전에 유의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희망메시지 코너 격려의 글 차고 넘쳐○…행사장에 마련된 '희망의 메시지' 코너에는 1m1원 자선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소외계층에 보내는 격려의 글이 쇄도.참가자들은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을때까지", "오늘의 고통이 아니라 내일의 희망을", "굶주리는 아이들이 없도록 해주세요",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이웃과 함께 합시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등의 따뜻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 이 메시지들은 도내 소외계층에게 격려 차원에서 전달될 계획.■풍선아트·페이스페인팅 아이들에 인기몰이○…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부스들이 들어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몰이.적십자봉사회가 마련한 심폐소생술 부스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 성빈센트병원에서 준비한 무료건강검진 코너에서는 혈압·골밀도·체성분·혈당 등을 현장에서 검사하고 상담까지 이뤄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올해로 3년째 참가한다는 김정문(52)씨는 "체지방이 높다고 하니까 오늘 남들보다 두배 열심히 걸어야겠다"며 미소.■일렉트로보이즈등 아이돌스타 등장에 '환호'○…본행사에 이어 진행된 2부 공연행사에는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열광의 도가니.'Ma boy'라는 노래로 유명한 일렉트로보이즈가 첫 무대에 오르자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일제히 노래를 따라부르며 환호. 또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 고릴라크루와 섹시한 안무로 남학생들의 마음을 뒤흔든 아이니, 청소년 적십자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에이션도 인기몰이.마지막으로 빅스타가 등장하자 관람석 청소년들은 목청 높여 환호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 또한 사전공연으로 진행된 B-boy 팀의 식전공연도 인기. 한 청소년은 "이웃을 돕는 걷기행사로 건강도 챙기고 인기 스타들의 공연도 즐기는 행복한 하루였다"고 함박웃음.

2013-06-02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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