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1원 자선걷기대회

 

한국 최대 자선걷기대회 '기네스 도전'

[경인일보=취재반]'1m1원 자선걷기대회가 최대 자선걷기대회 한국기록을 세울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제8회 1m1원 자선걷기대회에 이영철 부원장 등 기네스 월드 레코드 한국대행사인 한국기록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최대 자선걷기대회 달성 여부를 조사했다. 하지만 이날 대회가 열리기 전부터 내린 비 때문에 참가인원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할 수 없어 참가신청자와 배번, 후원금 납부 여부 등을 크로스 확인해 조만간 기록달성 여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이 부원장은 "참가자들이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까지 쌀쌀해 당초 신청자들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한국기록을 달성했을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며 "만약 올해 한국기록을 세우지 못하더라도 경기도민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볼때 내년에는 꼭 한국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는 또 "앞으로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널리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는데 한기원이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기원은 국내에서 발생되는 정치, 경제, 사회 과학기술, 교육학술 등 최고 민간기록과 기록학적 가치가 있는 기록을 발굴 및 보존·인증해 우수기록을 중심으로 DB화하고 우수기록은 세계 기네스북에 추천, 등재시키고 있다.

2010-06-13 경인일보

제8회 1m 1원 자선걷기대회 화보

2010-06-13 김종택·임열수·전두현

이웃사랑 한발짝 전진위한 '응원춤'

[경인일보=김혜민기자]"플래시몹 한국 기네스 달성,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10일 오후 5시 성일여자고등학교 체육관. 1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8회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서 플래시몹 댄스와 공연을 펼칠 교내 댄스 동아리 '비어트리스' 학생들의 춤 연습이 한창이다.비어트리스 학생 20여명은 1m 1원 자선걷기대회 참가가 확정된 후, 한 달 전부터 무더위도 잊은 채 맹연습 중이다. 이들은 행사 당일 걷기대회 직전 1부 행사의 '플래시몹(flash mob) 응원 퍼포먼스'에 시범단으로 활약한다.플래시몹이란, 불특정 다수가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모여 짧은 시간동안 특정한 미션을 수행한 후 제각기 흩어지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 기원을 위해 대회 직전인 오전 9시30분, 국내 최대 규모의 참가자 2만명 전체가 동시에 같은 율동을 추며 한국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학생들은 또 걷기대회가 끝난 뒤 인근 만석공원내 수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릴 2부 자선콘서트에도 참가해 춤실력을 선보인다.고교 축제 등 교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비어트리스는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정식 응원단으로, 이들이 성남 일화의 홈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할 때면 항상 성남이 승리한다는 '행운의 징크스'를 갖고 있다. 담당교사 진하영(25)씨는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자선걷기대회 참여 준비를 하고 있어 배우는 속도도 빠르다"면서 "2만명 앞에서 공연하는 기회는 흔치 않아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2010-06-10 김혜민

1m1원 자선걷기 기네스 도전

[경인일보=김대현기자]1m를 걸을 때마다 1원씩 모여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제8회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기네스 한국 공식기록에 도전한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오는 12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8회 1m 1원 자선걷기대회'가 한국기록원의 인증으로 '최다인원참가 자선걷기대회' 부문 기네스 한국공식기록에 도전한다고 7일 밝혔다. 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있는 자선걷기 대회는 올해 2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만명을 넘어설 경우 한국 기네스 기록을 세우게 된다.특히 올해 자선걷기 대회에는 기네스 기록과 함께 국내 최대인 2만명 규모의 '플래시몹(flash mob·불특정 다수가 매개체를 통해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모여 특정 미션을 수행하는 것)' 퍼포먼스도 준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2만명의 플래시몹은 걷기대회 출발 직전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응원전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더욱 큰 의미를 담고 있다.이를 위해 적십자사는 성남 성일여자고등학교 응원동아리 '비어트리스'의 협조를 받아 월드컵응원 동영상을 제작, 7일부터 홈페이지(http://gyeonggi.redcross.or.kr/walkingcampaign)에 공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동영상을 통해 사전에 율동을 준비해 플래시몹 응원전에 도전하게 된다.적십자 관계자는 "추후 한국기록원과 협의해 최다 참가 기네스 세계기록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에 대한 새로운 기록 도전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며 "한 걸음, 한 걸음 뚜벅 뚜벅 걸을수록 이 사회가 행복해지고 따뜻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년 열리는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0-06-07 김대현

"걷기만해도 나눔이 쌓여요"

[경인일보=김종찬기자]"선행은 숨기는 것이 미덕이라는 옛말이 있지만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숨길 것이 아니라 더욱 알릴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오는 12일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경기도내 최대 나눔축제인 '제8회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5회째 연속으로 참여하는 '봉사의 달인들'이 있어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안양 성문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RCY지도교사 강태호(35)씨와 80여명의 부원들.이들은 지난 2006년 교내 봉사활동 동아리인 RCY 창단 이후, 평소 독거노인 집안 청소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컴퓨터 교육 등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함께하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큰 참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4회 대회부터 현재까지 걷기대회에 참여하게 됐다.RCY단장 이재곤(2학년)군은 "한 걸음 걷는 것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며 "지난해 걷기대회를 완주했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RCY 지도교사 강태호씨는 "봉사활동 지도교사로서 자선걷기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며 "걷는 것 하나만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몸소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 수원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제8회 1m 1원 자선걷기대회'는 오는 1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2010-06-01 김종찬

[1m1원 자선걷기대회]한발 한발 가까워지는 희망찬 내일

낙서판 메운 희망과 추모 메시지○…24일 수원종합운동장과 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 '1m1원 걷기대회'에는 2만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가족·친구·소외 이웃 희망의 메시지' 낙서판이 큰 인기.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응원글, 가족 사랑을 염원하는 표현들이 주류를 이뤘으며 전날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의 글들도 이채.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와 같은 평범한 추모에서부터 '역사가 말해 줄 겁니다' 등 언중유골형 메시지들이 다양하게 게재.대학연합 봉사단 헌혈예찬론 목청○…이날 출발점에서는 경희대와 동남보건대, 대림대, 수원여대, 평택대 등 지역 5개 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봉사 동아리 회원 52명이 '미래의 헌혈 예정자'들에 대해 적극적인 헌혈 구애 활동을 펼쳐 눈길. 이대희(20·대림대 1년)씨는 "일률적인 봉사활동에 비해 더 손쉬운 사랑 실천 방법이 곧 헌혈"이라며 쉴새없이 헌혈 예찬론을 전개.화목한 'RCY가족' 주위 부러움○…이천고에서 RCY 지도교사를 맡고 있는 신홍철(46)씨는 부인 마영순(44)씨와 아들 동명(12)군, 딸 동주(3)양과 함께 아침일찍 대회장에 나와 몸을 풀면서 화목한 가족애로 주변의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되자 싱글벙글. 이천 송천초교 RCY 단원인 동명군과 커플로 티를 맞춰 입고 나온 신씨는 "다른 기부에도 참여하고 있지만 봉사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온 가족이 참여했다"며 "우리의 작은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특수안경쓰고 비틀비틀 음주체험○…수원알코올상담센터가 수원공설운동장에 마련한 음주가상체험 부스에는 10대 청소년들이 특수 안경을 쓰고 가상 음주효과를 체험하느라 북새통. 시야가 산개되는 효과를 갖고 있는 특수 안경에다 지그재그로 깔린 선위를 따라 걷자 체험자 모두 맨정신임에도 한결같이 비틀거려 웃음바다. 신미지(15)양은 "이렇게 어지러운데, 음주운전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것 같다"며 "성인이 될 때까지 술을 절대로 마시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가시지 않은 슬픔 차분한 콘서트○…1부 자선걷기대회가 끝난 후 만석공원에서 열린 '2부 자선콘서트'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의 묵념으로 시작. 일부 학생들은 묵념이 끝난 후 붉어진 눈시울을 보이는 등 23일 충격에서 채 가시지 않은 모습.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 서거로 인해 떠들썩한 공연분위기를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 이날 콘서트에는 인기그룹인 주얼리 S 등이 출연, 청소년이 몰려들었으나 다른 콘서트장과 달리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함께 춤을 추는 관객들 없이 조용하게 진행.

2009-05-24 취재반

수원서 1m1원 자선걷기 성료

경인일보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삼성전자, 티브로드(T-broad) 수원방송이 함께 주최한 '사랑의 한 걸음, 희망의 한 걸음! 제7회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24일 오전 화창한 날씨속에 수원종합운동장과 만석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관련기사 20면이날 행사에는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 박종희 국회의원 등 내빈들과 도내 31개 시·군에서 참가한 학생, 자원봉사자 등 2만여명이 참여했다.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 등의 공동개최사로 시작된 대회는 시각장애인 류명구씨와 휠체어에 몸을 실은 지체장애인은 물론 최고령 참가자인 72세 이기영 노인까지 남녀노소 모두 낙오자없이 5㎞ 도착점인 만석공원 수원 제2야외음악당까지 완주했다.유종하 총재는 "전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경기도 1m1원 자선축제가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며 "매년 대회 규모가 성장하는 만큼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이 밝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모두가 힘을 내달라"고 말했다.김문수 도지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선걷기대회에 참여한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003년 제1회 대회(참가자 6천100여명)와 비교해 6년동안 참가자가 3배이상 늘어나는 등 '사랑은 함께할수록 커진다'는 진리를 증명해주는 경기지역 최대 자선행사로 발전했다.대회 참가자들은 도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5㎞를 걸으며 1m당 1원꼴인 5천원씩의 참가비를 냈다. 이렇게 한푼두푼 모인 참가비와 도내 기업, 단체 등 각계의 후원금을 합친 총 모금액은 1억7천262만5천원에 달한다. 성금은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와 희망의 집 만들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 도내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된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더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은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이렇듯 정성과 사랑이 이어진다면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이 점차 사라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반=팀장 최우영 사회부장, 김대현·문성호·갈태웅·송수은기자(이상 사회부) 김종택·임열수·전두현기자(이상 사진부)

2009-05-24 취재반

"도움만 받다 도움주게돼 기뻐요"

"도움을 받기만 했던 시각장애인과 가족들이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게 돼 기쁩니다."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회원과 가족 50여명은 제 7회 1m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가, 웃음꽃을 피우며 봉사의 참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2004년 제2회 자선걷기대회부터 6년째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시각장애인과 가족들은 이날 서로의 손을 맞잡고 5㎞를 걸으며 봄향기를 만끽했다.류명구(42) 경기지부 회장은 "회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 꾸준히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며 "경기지부 안마봉사단이 연 100회 이상 안마봉사 활동을 갖고 있지만 자선걷기대회도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봉사활동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수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한 뒤 가쁜 숨을 내쉬며 만석공원에 도착한 이들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흘러 내렸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한 뿌듯함이 배어 나왔다.시각장애인인 아버지와 5㎞를 함께 완주한 한아연(12)양도 "높은 인도경계석과 보호기둥(볼라드) 등 장애물 때문에 아빠와 걷기가 너무 힘들지만 오늘은 아빠와 걸으면서 얘기도 많이 할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내년에도 꼭 아빠와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반

2009-05-24 경인일보

"한국의 情 문화 배울 수 있어 기뻐"

"한국문화도 배우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니 흥분됩니다." 오는 24일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경기도내 최대 나눔축제인 '제7회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미국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 직원과 봉사자들이 함께 5㎞를 걸을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에서 근무하고 있는 10여명의 '세계 봉사 도우미'들은 평소 미 장병들에게 인도주의를 전파하고, 평택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각종 활동을 펼치다 이번 대회에 동참하게 된 것. 일반적인 자선활동은 음식과 의류 등의 바자회에서 생긴 수익금으로 지원하지만 이 대회는 걷기만 해도 소외계층에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순수 활동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지난 1월 일본에서 한국으로 파견된 캘린 심슨(36·여) 미국적십자사 평택지사장은 "10여년 전부터 미국, 멕시코, 도미니카 공화국, 이라크, 일본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지만 시민들과 많은 교류를 나누지 못해 매번 아쉬웠다"며 "이번 대회로 미 봉사자들은 수많은 한국 국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데다 순수한 걷기 활동으로 봉사가 실천될 수 있다니 놀라운 행사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9-05-20 송수은

희망사회 향한 더디지만 큰걸음 '1m 1원 자선걷기대회'

'더디더라도 함께 가는 우리'. 1m 걸을 때마다 1원씩 적립,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제7회 1m1원 자선걷기대회'에 10대 학생들이 단체로 지적 장애우들의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자청해 화제다.화성 기안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나눔 수호천사'는 오는 2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학내 지적 장애우 3명의 대회 참가 지원을 위해 회원 120여명이 모두 모이기로 했다. 매년 대회 때마다 교내 봉사활동 동아리인 RCY 단원들이 주로 참여해 왔지만 공동체 정신 함양과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일반 학생과 10여명의 교직원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키로 전격 결정한 것.이수지(14·중1·정신지체 2급)양은 "친구들과 함께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좋다"며 "5㎞나 되는 거리가 자칫 무리일 수도 있지만 남을 돕기 위해 걸을 수 있다면 그 자체가 행복이 될 것 같다"고 한껏 기대감을 표시했다.민학식 기안중 교장은 "'할 수 있다'는 의욕과 건강한 체력, 강인한 의지로 뭉친 수호천사들은 매년 참여해 희망을 나누고 있다"면서 "출발선부터 도착지점까지 우리 학생들의 손을 잡고 함께 완주하겠다"고 힘차게 다짐했다.

2009-05-13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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