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보훈대상·경기도 학생백일장

 

숭고한 나라사랑도 대물림이 필요합니다

경인일보와 국가보훈처가 공동 주최한 '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3시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개최됐다.애국선열과 그 가족, 후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그들의 삶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대상 시상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남창수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영진 국회의원,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내정자),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유족부문에 김한섭(60)씨, 상이군경부문 김선태(82)씨, 미망인 부문 조성완(87)씨, 장한아내 부문 김경자(73)씨, 유자녀 부문 김홍덕(67)씨, 특별보훈 부문 황상영(60)·김호(43)·기노영(79)·용선(81)씨 등이 상패와 상금, 소정의 기념품을 받았다.송광석 사장은 "이제 보훈의식을 가졌던 세대들이 점점 물러나는 시대다. 어떻게 하면 젊은이들에게 이 정신이 이어지도록 할 것인지 늘 고민하고 있다"며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기정·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 22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각 부문별 수상자인 (사진 왼쪽 앉은 사람부터)유족 부문 김한섭(60), 상이군경 부문 김선대(82), 미망인 부문 조성완(87), 장한아내 부문 김경자(73), 유자녀 부문 김홍덕(67), 특별보훈 부문 황상영(60)·김호(43)·기노영(79)·이용선(81)씨가 시상식을 마친 후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6-22 조윤영·강기정

[화보]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

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4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6-22 경인일보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김한섭씨 아들 순직 위로금 기부·38년 공직생활 '모범'김한섭(60)씨는 2005년 군복무 중이던 아들이 민통선에서 초소근무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차량 사고를 당해 순직한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김 씨는 순직위로금 2천만원을 모교에 기부하면서 아픔을 이겨냈고, 2015년 포천시 부시장을 끝으로 꿋꿋하게 38여년간 공직을 이어가면서 보훈가족의 모범이 됐다. 또 김씨는 다른 보훈가족을 수시로 만나 아픔을 위로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보훈가족의 사기를 진작시켰다는 평이다.■상이군경/김선대씨 6·25 전쟁중 다리 잃어… 남다른 안보의식김선대(82)씨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국가의 부름을 받고 공군으로 복무해 주요 전투마다 치열하게 싸우던 중 왼쪽 다리를 잃게 됐다. 하지만 김씨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국가유공자로서 4남1녀를 훌륭하게 키웠다. 또 김씨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공군예비역 단체의 공군전우회가와 애국지사추모곡인 윤봉길·안중근 의사 추모가 등 20곡의 노래를 작사하면서 국가유공자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또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면서 안보의식 고취에도 앞장섰다.■미망인/조성완씨 남편 떠나고 시부모 봉양… 딸 유학까지 마쳐조성완(87·여)씨는 1947년 고(故) 이정규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6·25전쟁으로 남편 이씨가 6사단 2연대에서 복무하던 중 1951년에 전사하면서 미망인이 됐다. 조씨는 전매청에서 26년간 근무하면서 시부모님의 생계를 책임지고, 하나밖에 없는 딸을 호주로 유학까지 보내는 등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웠다. 또 퇴직 이후 20년 동안 아주대와 여성회관 등에서 봉사활동에 전념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장한아내/김경자씨 월남전 부상 불구 아낌없는 응원 '제 2인생'김경자(73·여)씨는 월남전에 참전해 다리를 다쳐 상이군경 2급 판정을 받은 남편 노현량(74)씨의 곁에서 불편한 신체 때문에 좌절하던 남편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씨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한 노씨는 제약 공부를 시작하는 등 삶의 의욕을 되찾아 김씨와 함께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특히 평소 교육에 대한 열정이 강했던 김씨는 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포기할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도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유자녀 /김홍덕씨 안산 현충탑에 전몰군경 이름 새겨 추모 실천김홍덕(67)씨는 지난 2005년부터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 안산시지회장에 재직하며 안산시 단원구의 현충탑 내에 순직자들의 이름을 새긴 비석을 세우는 등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김씨는 시에 건의해 지난해부터 65세 이상 보훈 대상자에게 분기별로 9만원씩 기초수당을 지급하도록 추진하는 등 보훈 가족들의 권익을 실현하고 복지를 향상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2010년 안산지역 보훈단체협의회를 창설한 김씨는 매월 회의를 열어 보훈 가족의 복지와 현안 문제를 공유, 소통하고 있다.■특별보훈/황상영씨 상이군인 아들·상이군경 남편 '보훈가족 손발'황상영(60)씨는 6·25 전쟁 상이군인의 아들이자 상이군경 4급인 아내의 남편으로 보훈 가족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현재 수원 권선구청에서 종합 민원과장으로 근무 중인 황씨는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의 민원 업무 처리를 돕기 위해 직접 해당 부서를 찾아다니며 다른 보훈 가족들의 손발이 되고 있다. 특히 수원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담은 교재를 발간해 수원지역 초등학교 23곳, 1천500여 명의 초등학생에게 수원 화성에 깃든 정조의 효 정신을 알리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와 경기도에서 지역 사회 발전 유공자로 수상하기도 했다.■특별보훈/김호씨 특수임무유공자회 사무처장 '대국민 봉사 꾸준'김호(43)씨는 2003년 8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사무장과 2008년 4월 안산지회 사무장을 거쳐 2015년 2월부터 경기도지부 사무처장을 역임하면서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산불·태풍·폭설 등 각종 자연재해 복구 활동에 참여했고 특히 강원도 주문진항, 광교호수공원 등 수중정화활동을 펼친 것을 비롯해 세월호 수색에 참여하는 등 대국민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왔다.■특별보훈/기노영씨 노후 회관 리모델링·참전 유공자 복지 이바지기노영(79)씨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기도지부장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노후된 회관을 리모델링하고 경기도 보조금 100% 인상,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참전유공자들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경기도지부 산하 시군지회의 조직을 강화하고, 사무장 행정 능력을 강화하는 등 조직위상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안보교육 및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국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했다.■특별보훈/이용선씨 광복회 의왕시지회 정기모임 '단합' 위상 높여이용선(81)씨는 2014년 광복회 의왕시지회를 설립했으며 의왕시지회 설립 이전인 2004년부터 의왕지역의 광복회 회원들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복지 및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무보수인 광복회 의왕시지회장을 맡아 의왕시지회 운영과 함께 광복회 회원간 단합에 앞장서고 있다. 또 후손들이 선열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본받기를 바라며 현충탑 정화작업 및 주거지역에 태극기 게양 등 솔선수범하고 있다.

2016-06-13 경인일보

‘DMZ 전국 고교생 백일장’ 백석고 이재영군 장원

전국 각지 150여명 참여 詩 경합수상작 기념시집으로 발간·홍보‘제2회 DMZ 전국 고교생 백일장’의 장원(통일부장관상)은 ‘경계선을 바라보는 늙은 나무’란 시를 쓴 이재영(백석고 3·사진) 군이 차지했다.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28일 오전 연천군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DMZ 전국 고교생 백일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의 고교생이 참가, ‘새’와 ‘경계’ 등 주어진 두 개의 시제(詩題) 중 하나를 선택해 2시간 동안 남북한의 현실 인식 등을 토대로 시를 작성했다.심사위원단(위원장·문정희)은 이어 차상급인 경기도지사상에 신희빈(안양예술고 2), 연천군수상에는 유나영(과천여고 3)을 각각 선정했다. 또 차하급인 경인일보사장상에 송하린(안양예고 2)·백하은(이리 남성여고 3), 육군 제28사단장상에 고가은(안양예고 2)·강인우(경남외고 3)를 각각 뽑았다. 장려상인 한국시인협회장상은 이온(수원 효원고 2), 이소미(무학여고 3), 이희정(의왕고 1), 유지우(논산여고 3), 박상우(서울 용문고 2), 장혜원(동두천 외고 1), 서한별(서울 방송고 3), 원서정(송림고 3), 황혜인(고양예고 2), 박하경(동두천 외고 1) 등에게 각각 수여됐다.우수 수상작들은 기념 시집으로 발간돼 남북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의 의지, 파괴되지 않은 자연환경 등 DMZ의 가치를 널리 알린다.앞서 특강에 나선 오세영 서울대 명예교수는 “문학은 거짓으로 진실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총체적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열강했고, 유안진 시인도 “시인은 지면서도 이기는, 참사람이 돼 가는 이들을 일컫는다”며 “허기에 굶주린 시인처럼 생명 같은 모국어로 직면한 난관을 스스로 극복해 나아가는 행복을 만끽해 달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연천/오연근·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5-07-28 오연근·전상천

남북의 중심에서 통일을 외치다

‘시와 음악이 만나 통일 한국을 노래하다!’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제2회 DMZ전국고교생 백일장’이 27일 연천군 일원에서 열렸다.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시인협회(회장·문정희)가 주관하는 이번 백일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고교생들과 문정희·오세영·유안진 시인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경인일보와 연천군, 육군 제28사단, 통일부 등이 후원한 DMZ백일장에 참가한 예비시인들은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로서, 분단의 현실을 돌아보고 이를 작품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연천 태풍전망대를 방문했다. 또 철조망에 노란 리본을 매달며 통일을 염원했다.이어 북녘을 바라보며 남북분단의 현실을 읊은 문정희 시인의 시를 낭독하는 등 DMZ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특히 DMZ백일장 개최에 맞춰 ‘광복 70년 위대한 여정과 새로운 도약’을 기념한 ‘2015 제5회 연천 DMZ국제음악제; 공존’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이날 오후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통일관 대강당에서 열려 예비 시인들의 감성을 자극했다.러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페도토프와 피아니스트 갈리나 페트르바의 1시간 가량의 두오 리사이틀에 ‘시와 음악간 만남’의 가능성과 그 심오함에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그리운 금강산’으로 커튼 콜에 나선 막심 페도토프는 “음악과 문학은 사람을 연결해 주고 소통시키는 만큼 글을 쓸 때 DMZ를 안고 있는 연천, 나아가 대한민국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과 음악이 있었음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이강석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들과 예비 시인들이 DMZ에서의 특별한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민족의 한과 희망을 노래해 통일한국의 미래를 국민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오연근·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7일 ‘제2회 DMZ 전국 고교생 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연천 태풍전망대를 방문, 철조망에 노란 리본을 매달며 통일을 염원하고 있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5-07-27 오연근·전상천

분단이 만든 통한의 70년… 고교생 ‘그 아픔’을 읊다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연천군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에서 ‘제2회 DMZ전국고교생 백일장’이 열린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백일장은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들이 분단의 현실을 돌아보고 이를 작품으로 형상화함으로써 DMZ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수상작들은 기념 시집으로 발간돼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의 의지, 파괴되지 않은 자연환경 등 DMZ의 가치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백일장의 장원 1명에게는 통일부장관상이 수여되고, 차상급 입상자 2명에게는 각각 경기도지사상, 연천군수상이 주어진다. 경인일보사장상, 육군제28사단장상, 한국시인협회장상도 수여된다.참가자들은 백일장뿐 아니라 태풍전망대 등 DMZ일대 견학, 연천 DMZ 국제음악제 연계 음악공연, 시인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심사위원으로는 한국시인협회 문정희 회장을 비롯한 오세영 서울대 명예교수, 유안진 서울대 명예교수, 박주택 경희대 교수, 박상순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 유성호 한양대 교수 등 한국 시 문학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한국시인협회 임원 및 회원 20여명이 참여한다.이강석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시행하는 제2회 DMZ 전국 고교생 백일장이 우리의 미래 세대들에게 광복의 가치와 평화의 중요성을 알려줄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시인과의 특별한 만남은 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표시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재준·권준우기자 junwoo@kyeongin.com▲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6·25 당시 한국군의 철모. /경인일보 DB

2015-07-22 윤재준·권준우

뜨거운 나라사랑, 뜨거운 갈채

경인일보와 국가보훈처가 공동 주최한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3시 경인일보 6층 연회장에서 개최됐다.애국선열과 그 가족, 후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그들의 삶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대상은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정미경·김용남·박광온 국회의원,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했다.유족부문 박주호(87)씨와 상이군경부문 홍명유(69)씨, 미망인부문 이원오(86)씨, 장한아내부문 김종숙(65)씨, 유자녀부문 오춘택(64)씨, 특별보훈부문 박희성(72)·이범식(79)·박승환(70)·이재영(72)씨 등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됐다.송광석 사장은 “경인보훈대상 6개 부문 9인의 수상자들과 그들의 희생적 삶을 뒷바라지 하느라 애쓰신 가족들에게 국민의 뜻을 모아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시상이 많은 보훈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범수기자 faith@kyeongin.com▲ 24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6층 연회장에서 열린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사진 왼쪽 앉은사람부터)유족부문 박주호(87), 상이군경 부문 홍명유(69), 미망인 부문 이원오(86), 장한아내 부문 김종숙(65), 유자녀 부문 오춘택(64), 특별보훈 부문 박희성(72)·이범식(79)·박승환(70)·이재영(72)씨가 시상식을 마친 후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5-06-24 김범수

[화보]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

▲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제4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밸류호텔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태황기자

2015-06-24 하태황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 박주호씨 순직아들 명예지키기 ‘40여년 청렴결백 공직’박주호(87)씨는 차남이 군입대하여 일병으로 복무 중 사망하였으나, 순직한 자식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공무원으로 재직한 40여년 동안 청렴결백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1990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2001년 전국문화유산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 등 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현재는 복지회관에서 사진 강연회를 진행중이다. 2011년부터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고문으로 일하며 지회행사마다 행사사진을 도맡아 타 회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상이군경 / 홍명유씨 월남전서 부상… 의왕지회 맡아 회원재활 앞장홍명유(69)씨는 1968년 백마부대원으로 베트남에 파병돼 복무하던 중 부상을 입고 제대했다. 홍씨는 2005년 상이군경회의왕시지회 지회장으로 임명받아 회원들과 함께 론볼링 운동을 시작, 국제대회에서 각종 메달을 획득했고, 일부 회원들에게는 복지대학을 추천하는 등 자활·자립에 애써왔다. 또 의왕시 납골당에 국가유공자 안치구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상이군경 복지에 힘쓰고 있다.■미망인 / 이원오씨 결혼 7개월만에 남편 전사… 시부모 지극 봉양이원오(86)씨는 1949년 12월, 19세 꽃다운 나이에 정윤학씨와 결혼했으나, 불과 7개월후인 1950년 6월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남편 정씨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선으로 나갔고, 이듬해 강원도 양구지구 전투에서 중공군과 싸우던 중 전사했다. 당시 이씨는 만삭의 몸으로 피난길에 올랐다. 이씨는 이후 시부모님을 정성으로 봉양하는 동시에 계란장사, 우유배달, 떡장사를 해가며 아들을 키웠다. 그 결과 아들 정광우씨는 대기업에 취직했고, 손녀는 행정고시에 합격해 청와대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등 자녀들을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웠다.■장한아내 / 김종숙씨 훈련중 사고 반신불수 남편내조 생계 맡아김종숙(65)씨는 1973년 해군 현역군인 송기춘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4년만에 남편이 훈련중 사고로 반신신경마비가 되면서,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5남매와 시부모님, 두 시동생, 시누이까지 보듬어야 할 가족들이 많았지만 아무런 불평없이 가장의 역할을 해냈다. 특히 남편의 제대퇴직금과 보상금을 한순간에 사기당한 와중에도 묵묵히 가정을 꾸렸으며, 학업에도 열중해 지난 1998년 고입 검정고시까지 합격했다. 또 남편이 상이군경회 사무국장을 거쳐 18대 경기도지부장으로 역임하는 내내 곁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성실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유자녀 / 오춘택씨 아버지 희생 헛되지않게 국가유공자 헌신 봉사오춘택(64)씨는 6·25전쟁 중 치열하게 싸우다 사망한 고 오금성씨의 자녀로, 아버지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남다른 국가관과 투철한 애국심으로 살아왔다. 특히 같은 처지의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비롯한 지역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지난 2010년에는 수원시 지회장을 역임하며 유족회와 유자녀회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어려운 회원 가정을 방문해 유족회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데 공헌하기도 했다. 또 현충탑과 현충원 참배 및 지킴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특별보훈 / 박희성씨 베트남전 전우 손자녀등 11명에 장학금 지급박희성(72)씨는 월남전참전자회 구리시지회장을 맡아 참된 애국심과 전우애를 높이기 위해 각종 강연회 개최, 투병 전우 위로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월남전참전자회에서 미망인이 늘고 있는 것을 감안, 이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미망인 황해순 여사를 구리지회 최초의 운영위원으로 모셨다. 3년 동안 꾸준히 구리토평공원과 주변 도로, 월남참전기념탑을 청소해 왔다. 또 베트남 이주여성의 자녀와 구리월남전우의 손자녀 등 11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특별보훈 / 이범식씨 월남전 참전 대령예편… 전우 복지향상 최선이범식(79)씨는 월남전 참전용사로서 1972년 육군대학을 졸업한 뒤 후배 양성을 위해 종합행정학교 교관으로 복무하다 1985년 대령으로 전역했다. 지난 2013년 5월 무공수훈자 고양시지회 지회장에 임명된 이씨는 호국정신과 사명감으로 참전 용사들의 복지와 권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이씨는 고양시 조례에 보훈 명예수당을 신설하고 참전 명예수당의 나이 제한을 폐지하도록 했으며, 탈북자의 인권을 높이기 위해 탈북자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특별보훈 / 박승환씨 명절·연말 불우한 전우·미망인에 쌀 전달박승환(70)씨는 월남전에 백마부대원으로서 참전해 국군의 용맹을 떨쳤다. 2000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기도지부 성남시지회장직을 맡고 있는 박씨는 전우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병원에서 투병 중인 전우들을 매주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하고 있다.특히 1992년부터 동부새마을금고 이사로 재직하며 명절과 연말마다 쌀 10㎏짜리 100포대를 지원받아 불우한 전우와 미망인, 독거노인 등에게 나눠주고 있다. 박씨는 가정에도 충실한 아버지로서 두 자녀를 모두 판·검사로 키워냈다.■특별보훈 / 이재영씨 4·19유공자… 태극기·무궁화 알리기 적극 활동이재영(72)씨는 4·19혁명 유공자로서 나라사랑과 국가정체성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재 4·19혁명공로자회 경기도지부장을 역임하며 회원들과 함께 태극기·무궁화·애국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직접 집필한 ‘4·19혁명과 소녀의 일기’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또 나라사랑운동을 위해 현수막과 조끼 등을 직접 제작해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방법을 교육하는 등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15-06-15 경인일보

경인보훈대상·경기도학생백일장 시상식

경인일보와 국가보훈처가 공동 주최한 제42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 및 제16회 경기도학생백일장 시상식이 26일 오후 3시 경인일보 6층 연회장에서 개최됐다.이날 시상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권율정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위원장,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 하승봉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허욱구 3군사령부 인사처장 등 내외빈과 각지역 보훈단체장,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상패와 상금, 소정의 기념품 등을 받았다.이날 함께 열린 경기도학생백일장 시상식에선 홍여원(동인초2), 우예성(영화초6), 박지원(서운중2), 곽다운(하안북중2), 김경민(안양예술고2), 김지윤(중졸 검정고시(용인)) 등 6명의 최우수상 수상자들을 비롯해 620명의 입상자들이 수상했다.송광석 사장은 "오늘 보훈대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들의 고마움에 비하면 아주 작은 상에 불과하다"며 "오늘 시상식을 계기로 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현기자▲ 26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에서 열린 제42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사진 왼쪽 앉은사람부터)특별보훈부문 이장원(63), 유족부문 권영옥(77), 장한아내부문 성윤희(60), 미망인부문 박삼례(92), 상이군경부문 박광봉(68), 유자녀부문 조웅희(63), 특별보훈부문 오인환(51)·송기영(68)씨가 시상식을 마친 후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2014-06-26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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