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보훈대상·경기도 학생백일장

 

경인일보, '제1회 보훈문화상' 수상자로 선정

국가보훈처는 '제1회 보훈문화상' 첫 수상자로 京仁日報社(사장·禹濟贊, 교육·홍보부문) 등 5개 단체및 개인을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보훈문화상은 보훈정신에 대한 국민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올해 제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민족정기 선양부문에 북제주군(군수·신철주), 국가유공자 예우부문 대한민국팔각회(총재·최경석), 문화·예술부문 박인배씨(45·연극연출가), 연구·학술부문 한국민족사학회(회장·박영석) 등이다.  보훈처는 京仁日報社가 만주·러시아 지역의 항일독립운동사와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의 항일자취를 특별취재, 보도함으로써 민족정기 선양에 기여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임시정부 수립 80주년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백일장을 개최하고 매년 경인보훈대상(19회)을 시상, 국민들의 보훈정신 함양에 기여했다고 평했다.  보훈처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교육·홍보 등 5개 부문 47건의 신청서가 접수돼 보훈문화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5일(금) 오전11시 보훈처 5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각 부문별로 대통령표창과 함께 상금 600만원이 주어진다.

2000-12-13 경인일보

본사주최 제2회 현충일 백일장 성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조국에대한 사랑을 일깨워주기위해 본사와 수원,의정부,인천보훈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경기도 학생 백일장』이 6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까지 두시간 30분동안 도내 31개 시군에서 일제히 열렸다.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시,군별로 현충탑에 헌화와 묵념을 마친 초,중,고생 1만여명이 참가해 선조들의 국난극복,사회속의 보훈문화 정착등 주제로 내걸린 글제를 두고 부모들과 열띤 토론을 벌이며 원고작성에 몰두했다.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현충탑주변에서 열린 수원지역 백일장에는 2천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시종 진지한 분위기에서 글짓기에 열중했다.6백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만안 5동 현충답에서 열린 안양 백일장에서는 안양 서초등학교 6학년 유영근군이 행사시작 20분만에 원고작성을 끝내고 제출해 참가기념품인 마우스 패드를 받았다.파주시 아동동 학령산내 현충탑에서 열린 백일장에는 행사소식을 뒤늦게 안 55명의 학생들이 아침 일찍 행사장으로 나와 추가접수를 한뒤 참여하는등 250여명의 학생들이 진지하면서도 열띤분위기속에서 글짓기에 열중했다.이밖에도 의정부와 부천,성남,평택,연천등 도내시군에서는 1백명에서 5백여명의 학생들이 백일장에 참여해 갈고 닦은 글솜씨를 겨뤘다.백일장에 출품된 글들은 소정의 심사를 거친뒤 당선작이 결정돼 오는 17일자 본보를 통해 명단이 발표되고 시상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보훈연수원 강당에서 열린다./朴峴秀기자.parkhs@kyeongin.com

2000-06-07 경인일보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