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봉사대상

 

"촛불처럼 살아온 그대들이 있기에…"

경기·인천지역 각 분야에서 등불 역할을 하는 참 일꾼들에게 수여하는 '제31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6일 오후 3시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 컨벤션센터에서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일반 공무원 부문 수상자인 경기도 자치행정과 이종익 주무관을 비롯해 8개 부문 11명이 각각 상패와 상금 100만원, 부상과 각계의 푸짐한 기념상품을 받았다.경찰공무원과 소방공무원 부문에서 수상한 일산경찰서 형사과 최민성 순경과 의왕소방서 김태우 지방소방장, 인천소방안전본부 최성하 지방소방교는 시상식 현장에서 각각 1계급 특진의 영광을 차지했다.시상식에는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장호철 도의회 부의장, 허봉규 도교육청 부교육감,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 강성복 경기경찰청 제1부장, 정연호 농협경기지역본부장,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병민 도소방재난본부 동부지역본부장, 노경환 인천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 이재찬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부국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와 가족들을 축하했다.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은 "촛불처럼 자기의 희생으로 이웃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준 삶을 살아온 봉사자들 덕분에 우리 사회에 따뜻한 정이 피어나고 삶의 활기가 넘쳐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맡겨진 소임을 다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신선미기자

2012-12-06 신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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