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봉사대상

 

인천·경기 참일꾼 12명 '경인봉사대상' 시상

경기·인천지역 각 분야에서 등불 역할을 하는 참일꾼들에게 수여하는 '제32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5일 오후 3시 경인일보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시상식에는 일반공무원 부문 수상자인 남양주시 하수처리과 윤경배 주무관을 비롯해 8개 부문 12명이 각각 상패와 상금 100만원, 부상과 각계의 푸짐한 기념상품을 받았다.경찰공무원과 소방공무원 부문에서 수상한 평택경찰서 보안과 유성희 순경과 양주소방서 고지웅 지방소방장, 인천소방안전본부 주선호 소방교는 시상식 현장에서 각각 1계급 특진의 영광을 차지했다.시상식에는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 조재록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전문순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조우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최영덕 경기지방경찰청 보안과장, 이홍동 도교육청 대변인, 장진홍 도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관, 우상익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오병집 인천광역시 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와 가족들을 축하했다.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각 부문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숨은 봉사자들 덕분에 우리 사회에 따뜻한 정이 피어나고 삶의 활기가 넘쳐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창의적인 직무수행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신선미기자

2013-12-05 신선미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