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봉사대상

 

제28회 경인봉사대상 수상자 프로필

※ 일반공무원 부문■ 문제열 경기도청 농정국 브랜드마케팅팀장 "보트쇼 등 대형사업 성공추진 앞장"문제열(52)씨는 198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후 29년간 청렴하고 공정하게 시민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경기국제보트쇼&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와 도 농특산물 브랜드 마케팅,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및 대형마트 공략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이 강하고 매년 유아 또는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헌신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고양세계꽃박람회 성공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고은선 인천 서구청 교육지원과 행정주사 "저소득층 자녀 영어교육 지원 온힘"고은선(41)씨는 16년간 행정의 최일선에서 대민업무를 담당하며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화합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영어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내 영어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저소득층 자녀의 어학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친절한 민원상담과 봉사를 통해 민원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항상 웃는 얼굴로 화목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친절봉사 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97년에는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교직 부문■ 강봉구 수원 동신초등학교장 "남다른 제자사랑… 40년 헌신적 교육"강봉구(61) 교장은 40년간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2세 교육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쌓은 많은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초임시절인 69년 폐병으로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된 학생을 숙직실에서 함께 생활하며 보살폈으며, 지난 82년에는 '매화동산'이라는 아동작품집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 여주북내초 재직시에는 폐교 위기의 분교를 신규 교육프로그램 도입과 신입생 유치 등을 통해 정상화시켰으며, 2006년 동신초 부임 직후에는 지속적인 도심속 푸른숲 학교 조성을 통해 수원시 공모에 선정되기도 했다.■ 진태하 인천 백운초등학교장 "뇌성마비 등 특수아동 지도 이바지"진태하(60) 교장은 37년간 교육계에 재직하며 뇌성마비 학생 14명의 수술비 마련과 화재로 집을 잃은 제자 가족에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교직생활 전반을 불우제자, 특수아 지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를 직접 운영하며 460여명의 교사 교육을 통해 375개교 12만명의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실시했으며, 유휴 여성인력을 활용해 학생 상담과 진로, 인성 교육을 활성화시켜 왔다. 또 유네스코 지원을 받은 국제이해자료전을 개최했고, 현장 교육지 2만4천부를 발간해 보급하는 등 교육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 경찰 부문■ 이창신 광명署 철산지구대 순경 "발령 18개월만에 강·절도 300건 해결"이창신(28) 순경은 1년6개월간의 짧은 기간동안 경찰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주민들이 만족할수 있는 체감치안을 높이기 위해 검거 및 예방활동에 집중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년6개월간 살인미수 피의자를 비롯 강도 피의자, 절도범, 지명수배자, 기타 형사범 등 300여건의 사건을 해결하며 400명 이상의 피의자를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 6월에는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과 함께 도내 '으뜸 순찰팀'으로 선정돼 소속 경찰서가 경찰서 평가 1위를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기도 했다.■ 심형섭 인천서부署 석남지구대 순경 "강력범 293명 검거 치안개선 기여"심형섭 (37) 순경은 지난 2004년 6월 경찰에 입문한 이후 김포경찰서에서 근무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민생침해사범 검거에 힘써왔다. 2008년 3월부터 석남지구대에서 근무하며 지난 7월 여직원 혼자 있던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치던 강도범을 비롯해 8월 상습 사무실 털이범 등을 검거하는 등 지난 1년동안 강도 1명, 성폭력 2명, 절도 43명, 폭력 68명, 기타 형사범 40명, 지명수배 70명 등 총 293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방 부문■ 안영훈 수원남부소방서 지방소방사 "소방안전은 기본… 불우이웃도 챙겨"안영훈(28) 소방사는 지난 2005년 3월 소방직에 입문한 이래 화재특별경계근무(100일 작전), 평택 쌍용차 DM발생에 따른 소방안전대책 추진, 겨울철 화재예방 및 소방차 통행로 확보대책 등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이바지했다.또한 안 소방사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왔으며 활기차고 명랑한 직장 분위기 조성 및 공·사생활에 모범을 보인 공로가 인정됐다. 지난해 소방의 날때 도지사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최종영 인천부평소방서 지방소방교 "투철한 정신으로 완벽한 화재 진압"최종영(35) 소방교는 지난 2000년 11월 소방공무원으로 투신한 이래 헌신과 봉사의 투절한 소방공직관을 깊이 인식하고 완벽한 화재진압 활동과 화재예방 및 홍보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직장 상사 및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으며 9년여의 공직생활을 통해 청렴결백한 마음으로 일관, 공직풍토 쇄신 및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8년 11월 소방방재청장으로부터 위험물 안전관리 유공 표창을 받았다.※ 지역봉사 부문■ 홍원식 (사)백범정신실천겨례연합 상임대표 "연간 1천여명 불우이웃에 법률 자문"홍원식(47) 대표는 지난 10년여동안 남북동포간 화해와 협력이라는 백범정신 실천을 활동의 모토로, 노약자 및 극빈자·장애우를 위한 무료법률자문 활동을 통해 연간 1천여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수원 경동원 90여명의 고아에게 매월 생일잔치 준비 및 진행을 하며, (사)백범정신 무료법률상담센터 상임대표 및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법률자문단장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10년간 실시했다. 그 결과 2007년 민주평통자문회의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수 차례에 걸쳐 각종 표창을 받았다.■ 김정부 성진회 회장 "30년 한결같이 소외노인 건강 돌봐"김정부(66)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 봉사정신으로 중풍·치매 등으로 고통받는 저소득 계층 노인과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지난 198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노인복지회관 및 필리핀내 복지회관을 돌며 8천여시간을 봉사활동에 참여, 5만여명의 수혜자에게 케어봉사(침·부황·뜸)를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토록 지원했다. 김 회장은 또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위해 전문봉사단 육성 및 홈페이지 개설로 봉사 참여기회 확대, 홍보물 제작배포 등으로 인천을 봉사 선진도시로 발전시켰다. ※ 농업 부문■ 김순달 과천농협 조합장 "복지농촌 일구는 농업인 행복지킴이"김순달(55) 조합장은 지난 2002년 과천농협 조합장으로 취임, 최근까지 농가소득 증대, 복지농촌건설 등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문화적 지위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봉사해 왔다. 또한 그는 복지지원 사업으로 조합원자녀 장학금을 입학축하금으로 전환, 대상자를 대폭 늘렸으며, 농업인 독감예방 접종·안전공제 무료가입 및 원로조합원에 복지지원비를 제공했다. 이 같은 활동으로 1997년 국가발전공로 국무총리상 등 수차례에 걸쳐 포상을 받았다.

2009-12-03 경인일보

제27회 경인봉사대상 7개부문 11명 시상

지역사회 각 분야의 숨은 일꾼들에게 수여하는 '제27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2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경인일보가 지난 1981년부터 시상하고 있는 봉사대상에는 일반공무원, 교직, 경찰, 소방, 지역봉사, 농업인 등 7개 부문 11명이 선정돼 각각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별공로부문이 신설돼 이필운 안양시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에는 경기도 김문수 지사, 경기도의회 장경순 부의장, 경기도교육청 김진춘 교육감, 수원시의회 홍기헌 의장, 경기농협 윤종일 본부장, 경기경찰청 이종우 1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등과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해 각 분야에서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면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숨은 일꾼들을 격려했다.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해온 수상자들께 지역사회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속된 경기침체로 경제사정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항상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볼 줄 아는 봉사자들이 있기에 경기도의 미래는 밝은 것 같다"고 격려했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됐으며,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푸짐한 상품들이 전달됐다.

2008-12-11 김대현

제27회 경인봉사대상 수상자 프로필

※ 일반공무원 부문■ 신오성 과천시청 기획감사실 기획감사실장"시민복지·지역사회발전 솔선 참 공복"신오성(56)씨는 1971년 옛 화성군 공채로 입직한 후 37년간 청렴하고 공정하게 시민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초 국토해양부 '2008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서 '온실가스 감축-지구 온난화 대응도시 조성'으로 20억원을 확보했고, 2006년 갈현동장 재직시엔 유휴농경지 고구마 재배에도 나서 지역 불우이웃 50여가구 지원에도 기여했다.이 밖에도 '사랑나눔 식권' 사업과 '독거노인 굿모닝 서비스' 등도 추진해 온 신씨는 지난 1994년 국무총리로부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2002년엔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김석주 인천 남동구청 문화홍보실 행정주사"행정 최일선서 주민 화합 디딤돌 역할"김석주(53) 씨는 1975년 남구청 숭의2동사무소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후 30여년 이상 행정의 최일선인 동(洞)에서 대민업무를 담당하면서 주민 복리증진 및 화합에 크게 기여해 왔다.특히 1988년부터 20여년 이상 편찬해 온 구정 소식지 '남동마당'과 '남동20년사'는 훌륭한 남동구 역사·문화서로 평가받고 있으며, 남동구 각 지역내 사회복지관마다 설치한 무료 세탁소 '뽀송뽀송 빨래방'도 자활근로자 등 취약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2002년에는 인하대에서 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하는 등 주경야독에도 힘써 오고 있다. ※ 교직 부문■ 이기웅 인천 선학중학교 교장 "열린 학교 꿈나무교육 헌신 사도귀감"이기웅(59) 교장은 36년간 교육계에 몸담아 오면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2세 교육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쌓은 많은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지난 2005년 8월부터 인천 가정여중 교장으로 재직하며 교내 소공원을 조성한데 이어 교내 공원 및 체력단련 코스를 개방, 학교와 주민들 사이의 교류 및 화합을 꾀하며 학교를 새로운 교육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지난 9월 선학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해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자기계발 및 특기적성 발굴에 힘써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이루는데 이바지했다.■ 박순신 안성초등학교 교장"글로벌 인재육성 국제교류정책 이바지"박순신(61) 교장은 1972년 교직에 입문한 이래 36년간 교육계에 몸담아 오면서 일찍부터 '글로벌 인재 육성'이라는 신념을 갖고 학교 영어교육 활성화와 중국 소학교와의 자매결연 등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교류정책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지난 2006년 9월 안성초 교장으로 부임한 후 지역의 100년간 교육역사 자료 등 200여점을 모아 안성 교육역사관을 건립했으며, 개교 104년간 한번도 개최하지 않았던 안성초의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개최, 선후배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명문학교로 정착하는데 이바지했다.※ 소방부문■ 박성현 인천 부평소방서 소방교"남다른 봉사 불우이웃 사랑나눔 앞장"박성현(37) 소방교는 지난 1996년 5월 소방직에 입문한 이래 12여년 동안 무려 2천300여 차례 화재현장 출동, 1만1천여 차례 인명구조활동 등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또한 박 소방교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 왔으며 쾌적한 청사 관리에도 앞장서 사무실 관리, 청사 도색, 화단 조성 등에도 최선을 다해 왔다.■ 신칠성 안성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교"11년간 3200차례 화재진압 생명구조"신칠성(56) 소방교는 1997년 1월 소방공무원에 입문, 11년여 동안 3천200여차례 화재현장에 출동해 139억여원의 재산피해를 경감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3천900차례의 구조활동으로 1천4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신 소방교는 행정공무원으로 재직중 뒤늦게 소방계에 입문했음에도 박봉의 월급을 쪼개 20여년간 장애인을 후원하는가 하면 소망의 집 후원자로서 봉사활동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찰 부문■ 강정묵 안산상록서 부곡지구대 순경"지병수배자·강절도범등 402명 검거"강정묵(31) 순경은 2005년 8월 처음 경찰에 입문한 이후 수원남부경찰서 매탄지구대에서 근무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위해 기소중지자 검거에 힘써왔다.최근엔 안산상록서 부곡지구대에서 근무하며 부녀자들이 거주하는 다세대 주택만 골라 가스배관을 타고 창문으로 침입,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피의자 등 강절도범 20여명을 검거하고 주요 지명수배자 30여명을 검거하는 등 총 387건 402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봉사 부문■유명재 참빛청소년상담마을회장"노숙자쉼터 운영 그늘진 곳 보듬어"유명재(56) 회장은 지난 1993년 수원시 지역내 노인무료급식을 시작으로 노숙인, 청소년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의 복지 및 안전망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부분이 인정됐다.유 회장은 또 수원청소년쉼터 소장,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이사, 하이터치 평생교육원 원장 등 사회 여러분야에 걸쳐 지역 화합·발전에 큰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유 회장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무총리 표창 등 십여차례에 걸쳐 각종 포상을 수여받았다.※ 농업 부문■ 홍은수 남양농협 조합장"농업인 실익 증대·농협 발전에 혼신"홍은수(60) 조합장은 지난 1993년 남양농협 조합장으로 당선, 농업인 실익 증대와 농업과 농협 발전에 혼신을 다하겠다는 신념으로 영농자재 무료 주문 배달, 농업인 생산 쌀 전량 수매, 조합원 대출금리 인하 등 농업인 실익 증대에 주력해 왔다특히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및 문화복지센터 설립으로 낙후된 농촌 문화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며, 매년 농촌사랑 봉사단의 농촌일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2004년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 등 수차례에 걸쳐 포상을 수여받았다.

2008-12-01 경인일보

제26회 경인봉사대상 6개부문 10명 시상

'제 26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2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일반공무원, 교직, 경찰, 소방, 지역봉사, 농업인 등 6개 부문에 걸쳐 모두 10명에게 상패와 부상이 각각 수여됐다.양태흥 경기도의회의장, 표철수 경기도 정무부지사, 황인철 경기도 부교육감,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 예창근 수원 부시장, 인천광역시 안현회 자치행정국장, 여인칠 농협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조길형 경기경찰청 1부장, 박달근 인천경찰청 경무과장, 김영식 인천 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숨은 일꾼들을 격려했다.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은 축사에서 "올해에는 나라의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되는 등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수상자들이 있었기에 지역 사회의 오늘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숨은 일꾼을 찾아내 그들을 격려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됐으며 각계에서 보내온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특히 경찰과 소방공무원 대상 수상자에게는 일계급 특진의 혜택이, 일반 및 교육공무원에게는 인사상 특전이 주어진다.

2007-12-27 강주형

지역 밝힌 참일꾼들에 박수갈채

환갑을 넘긴 여교장의 눈가에 언뜻 이슬이 맺혔다. 형님처럼 모셔온 선배와 함께 시상대에 선 젊은 순경도 바뀐 계급장을 달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2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수상자들의 사연과 이들을 뒷바라지한 가족들의 훈훈한 뒷얘기가 오버랩되면서 잔잔한 감동이 이어졌다.교직부문(경기) 수상자인 변미량(62·여) 화성 동탄초등학교 교장.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둔 그는 수상 직후 40년간의 교직생활이 떠오르는듯 눈시울을 붉혔다.이날 일계급 특진한 총각 경찰 권현종(30) 경장은 동료이자 선배인 신승무(46) 경사와 함께 단상에 올랐다. 신 경사는 "권 순경과 함께 한지 1년여 밖에 안됐지만 정말 성실하고 착한 친구"라고 소개했다.일반공무원·교직·경찰·소방·지역봉사·농업인 등 6개 부문 11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부상, 그리고 각계에서 전한 기념품이 수여됐다.김문수 도지사, 김진춘 도교육감, 양태흥 도의회의장, 박재근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이한선 경기지방경찰청 차장, 서효원 수원시 부시장, 홍기헌 수원시의회의장, 김한용 도소방재난본부장, 김병순 자유총연맹 도지회장 등 각계 인사와 수상자 가족 300여명이 자리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은 "이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며 "여러분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헌신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6-12-21 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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