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봉사대상

 

[제25회 경인봉사대상 수상자 프로필]지역봉사 부문

◆박 종 대 삼성전자(주) 과장박종대(42)씨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봉사프로그램을 개발,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기업이미지를 높이고 전문봉사단을 만들어 지난 1993년부터 매월 3차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박씨는 회사내 여러 봉사단과 연합해 월 1회 독거노인 생신 잔치 및 무료급식, 건강검진, 도시락 배달 등을 실시하여 노인문제 해결에 노력했다. 특히 독거노인들과 함께하는 나들이는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종군위안부 나눔의 집 결연, 불우이웃 물품바자회 지원, 월드비젼과 연계한 해외 결연 활동 및 봉사단 장학 후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소년·소녀가장들의 집안환경 개선과 가구 및 생필품 지원활동 등을 전개해 지역봉사활동에 기여했다.◆이 세 원 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시지부 후원회장이세원(57·세문 스크린 대표)씨는 지난 1995년부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광역시지부 후원회원으로 일하며 약물 오·남용예방 및 마약퇴치운동에 남다른 각오와 열정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씨는 약물문제로 복역후 출소한 사람들이 사회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재활 사업장 지원을 아끼지 않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이룰 수 있도록 기여했다. 마약퇴치를 위한 차량부착용 스티커와 소식지를 제작 배포하고, 지하철역사 및 객차 내에 광고는 물론 매년 글짓기 및 포스터 공모전을 통한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실시하였다.이밖에도 2005년 겨울에는 강화군 삼산면의 노인정 2곳에 의료기기를 기증하고, 노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고혈압 체크기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2006-12-14 경인일보

[제25회 경인봉사대상 수상자 프로필]소방공무원 부문

◆이 학 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교이학희(40) 소방교는 지난 1994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각종 대형 재난사고 뿐만아니라 소방행정 발전과 화재예방 경계, 진압태세 확립, 소방력 보강 등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1998년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가스충전소 폭발화재시 신속한 현장대응 활동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했으며, 특히 2차 위험요소를 재거해 인근 반경 3㎞이내 10만6천여명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 이외에도 2001년부터는 소방재난본부에서 근무하면서 수도권의 도시화 급성장에 따른 소방수요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포천 일동파출소 신축 등 모두 1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지방세법 개정으로 소방재원을 마련했다.◆김 용 주 인천북부소방서 소방교김용주(37) 소방교는 1995년 소방공무원에 임용돼 2천900여차례 화재현장에 출동해 120여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줄였을 뿐만아니라 특수차량 운전요원으로서 철저한 장비점검으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게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소방교는 또 각종 소방장비의 개발 및 개선을 통하여 장비를 관리, 운영의 효율을 높였으며 소방현장에서 직원의 안전도모 및 보건관리에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인천 갈산동 임대주택단지에 소화기 및 생활 물품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등에 대한 소화기 및 단독형 감지기를 설치 보급함으로써 초기 화재시 대응할 수 있는 소방안전시스템을 널리 보급하였다.

2006-12-14 경인일보

[제25회 경인봉사대상 수상자 프로필]경찰공무원 부문

◆권 현 종 남양주경찰서 별내파출소 순경권현종(30) 순경은 지난 2004년 경찰 공무원으로 들어와 평소 솔선수범하는 경찰생활로 직원간에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고 각종 상황근무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민원업무 처리에 있어 민원인 입장에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는 등 봉사하는 경찰관상 정립에 큰 일조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 순경은 지난 3월 가평군 한 어린이집 앞 노상에서 헤어진 동거녀를 납치감금하고 상습적으로 폭행 및 강간한 김모(48)씨를 붙잡는 등 최근까지 성폭력범, 절도, 폭력범, 기타형사범 등 모두 83건 117명의 용의자를 검거하는 등 강력범죄 소탕에 일조했다.◆김 수 진 인천중부서 강력팀 순경김수진(31) 순경은 경찰에 임용된 뒤 외근형사로 근무해 오면서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치안질서 유지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김 순경은 지난 8월 인천의 한 시장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택시에 승차한 뒤 흉기로 택시기사의 복부를 찌르고 택시와 현금 9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범인을 끈질긴 추적끝에 검거했다. 이밖에 불륜사실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한 후 성폭행한 범인을 검거하고 정신지체장애인을 상대로 성폭행한 범인 4명을 검거하는 등 지금까지 강도, 성폭력 등 모두 50건 59명의 중요 용의자를 붙잡아 민생치안 확립에 기여했다.

2006-12-14 경인일보

[제25회 경인봉사대상 수상자 프로필]교직공무원 부문

◆변 미 량 화성동탄초등학교 교장변미량(62)교장은 40년의 교직생활 동안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타 교사들에 대한 모범과 진정한 스승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얼마남지 않은 교직생활이지만 마지막까지 혼신을 다하는 모습과 늘 진실된 마음으로 교단에 섰을 뿐 아니라 학교 행정관리에도 뛰어났다는 평가다.또 학교의 크고 작은 잘못된 관행을 용기 있고 현명하게 혁신해 나감은 물론 학생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헌신해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변 교장은 학생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말에 항상 귀기울이고 특히 학교의 활동 상황을 학부모에게 직접 알리고 아이들의 편지에도 답장으로 격려해 주는 등 따뜻한 교사상을 확립했다는 평가다.◆이 영 숙 인천박문여자중학교 교무부장이영숙(58) 교사는 지난 34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교직은 천직'이라는 신념으로 교단을 지켜왔다. 특히 지난 1986년에는 3년간 한문과 고교입시성적 인천시 1위를 기록하며 '현장교육개선'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국어교과목 외에도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대상, 탈춤지도자상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다.2002년 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체험공모에서 '선생님들의 작은 이야기' 작품집에 '사랑의 미학-순간의 최선'이 실리기도 했다. 교무부장이면서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한문과목을 누구보다도 재미있고 확실하게 가르쳐 학생들사이에 인기가 높으며 언제 어디서나 늘 최선을 다한다는 평가다.

2006-12-14 경인일보

[제25회 경인봉사대상 수상자 프로필]일반공무원 부문

◆백 광 학 경기도청 지방행정주사백광학(45)씨는 지난 1988년부터 18년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에 많은 기여를 했다. 평소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공무원으로 가정에서는 장애인 노모를 모시는 효성스러운 가장으로 지난해에는 경기사랑봉사회를 창립 운영하는 등 모범적인 공무원상 정립에 일조한 공로가 인정됐다.특히 공직생활동안 업무추진능력 유공으로 모범공무원상 등 8개 분야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고 경기도자원봉사단체협의회 등 6회나 감사패를 받았다. 고객만족을 위한 어려운 행정용어 순화 및 표준어 사용 추진과 일제 강점기에 왜곡됐거나 주민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행정구역 명칭을 발굴하여 주민친화형 명칭으로 개정하는 등 적극적인 사고로 공무수행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신 건 종 인천 연수구청 자치행정국장신건종(58) 씨는 지난 1978년 인천시 북구청에서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후 매사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공직자로서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신바람나는 공직사회 건설로 행정서비스 능력 극대화에 기여했고 대민업무 수행에도 남다른 열의와 성의를 다하는 친절행정을 실천하는데 기여하는 등 타 직원의 모범을 보였다.또 정부정책에 부응한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평생학습사업 추진과 고객편의 위주의 민원행정제도를 운영하는 등 공익을 우선하고 민원편의 위주의 행정을 추진했다. 그 결과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4년도 전국 시·군·구 민원행정 추진상황 종합평가' 결과 연수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됐다.

2006-12-14 경인일보

희망사회 만드는 지역 참일꾼

경인일보사가 제정한 제24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16일 오후 2시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일반공무원, 교직, 경찰, 소방, 지역봉사, 농업인 등 6개 부문에 걸쳐 이뤄진 시상식에서 각 부문 대상수상자 11명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각각 수여됐다.이날 시상식에는 유형욱 도의회의장, 김진춘 도교육감, 김성식 경기도 정무부지사, 조용호 도교육위원회 의장, 박재근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유태열 경기경찰청 3부장, 김영열 인천경찰청 경무과장,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병순 자유총연맹 경기도지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숨은 일꾼들을 격려했다.우제찬 경인일보 사장은 이날 “광복 60주년이었던 올 한해는 무척이나 힘겨웠지만 이 모든 것이 더욱 나은 대한민국, 삶의 보람이 살아있는 지역사회로 가기 위한 진통이라고 해석된다”며 “특히 오늘의 수상자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21세기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의 밝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으며 각계에서 보내온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특히 경찰과 소방공무원 대상 수상자에게는 일계급 특진의 혜택이, 일반 및 교육공무원에게는 인사상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2005-12-17 이성호

제24회 경인봉사대상 수상자 프로필

▲함영호 남양주시 화도읍사무소 총무과장함영호(57)씨는 지난 1976년부터 30년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봉사 행정에 헌신해 왔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 모도와 정직·청렴한 생활로 모범적인 공무원상 정립에 일조한 공로가 인정됐다.특히 온화하고 조용한 성품으로 직원들은 물론 민원인들과도 신뢰가 두터운 한편, 모든 업무에 근면·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한 모범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또 IMF로 지역 경제가 어려웠던 지난 1998년에는 지역경제과에 근무하면서 물가안정을 위한 각종 대책을 적극 추진해 전반에 걸친 지역 개발을 이루는데 앞장섰다.▲김영남 인천광역시 서구청김영남(46)씨는 지난 1987년 공직에 입문, 농정업무를 중점적으로 맡아오면서 우수 농산물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특히 농업 행정을 담당하면서 대면 상담이나 전화 상담 등 '찾아오는 행정'으로는 민원인의 요구사항을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자신의 홈페이지(www.nongji114.co.kr)를 만들어 민원인들이 개발 행위 및 산지 전용 등에 관한 궁금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또 최근에는 농지 업무와 관련된 '취득에서 전용까지'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도경숙 시흥 군자중학교 교사도경숙(48) 교사는 지난 1981년 군자종합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후 25년간 교과 과목인 영어교육 외에도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상담자 역할을 자임해 지속적인 관심과 상담활동으로 긍정적인 인성을 심어준 공로가 인정됐다.특히 직업 상담 프로그램인 '선배와의 만남'을 기획·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또 '바람직한 교우관계를 유지하는 사회성 함양에 관한 현장연구' 등의 논문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받는 등 크고 작은 상을 수상했다.▲안희준 인천 간석초등학교 교사안희준(57) 교사는 '교직은 천직'이라는 신념으로 지난 37년 동안 평교사로 재직해 오면서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교육발전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됐다.특히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인 '새 생명 나눔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에게 '나눔의 철학'을 가르치는 한편 인천 만수3동 '어깨 동무 공부방'을 후원하는 등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학생들에게 열정과 사명감의 표상으로, 동료들에게 따뜻한 선배로, 지역 사회에서는 소리없는 봉사자의 면모로 교육계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오고 있다.▲엄구란 수원 남부경찰서경찰부문 수상자 엄구란(27) 순경은 경찰서내 여경봉사단에 가입해 인근 독거노인(이옥주 할머니)과 장애인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펴는 등 친절한 경찰상 정립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엄 순경은 특히 지난 2월부터 진행된 '헤어진 가족찾기'에 접수된 48건 가운데 17건을 성사시키기도 했다.엄 순경은 또 경찰서 민원봉사실에 근무하면서 민원인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경찰서를 찾아 어려운 점을 호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원봉사 서비스의 질을 한층 향상시켰다.▲윤병경 인천 서부경찰서윤병경(28) 순경은 2005년 상반기·2004년 하반기 형사활동팀 평가 1위를 차지한 우수 강력팀원의 일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강원도 횡성에서 발생한 '처자식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끈질긴 수사끝에 붙잡는 등 강력범죄 소탕에 큰 기여를 해온 점이 인정됐다.윤 순경은 또 인천 석남동 유흥가 일대에 조직 폭력배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이 조직의 두목과 일당 14명을 붙잡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이외에 강도, 성폭력 마약 사범 등 모두 55건 95명의 용의자를 붙잡기도 했다.▲백천기 김포소방서 소방교백천기(49) 소방교는 지난 198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각종 대형 재난사고 뿐만아니라 지역민 돕기 활동에도 적극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2003년 1월 김포시 고촌면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선착대로 출동, 빠른 화재 진압 및 인근 주택가로의 확대를 저지해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줄이기도 했다.이외에도 김포시의 독거 노인들에게 긴급 무선 호출기를 보급해 위급상황 발생시 호출기를 누르면 즉시 출동하는 등 크고 작은 민원 현장에서 174건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조양원 인천 남동공단 소방서 소방교조양원(40) 소방교는 1993년 소방 공무원에 임용돼 화재현장에 473차례 출동해 50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줄였을 뿐만아니라 310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 소방교는 또 사회복지시설 및 집단 수용시설의 소방, 전기, 가스 시설에 대한 검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화재 예방 및 홍보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2005-12-09 경인일보

경인봉사대상 5개 부문 10명 수상

경인일보사가 제정한 제23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21일 오후 2시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일반공무원, 교직, 경찰, 소방, 지역봉사 등 5개 부문에 걸쳐 이뤄진 시상식에서 각 부문 대상수상자 10명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각각 수여됐다.이날 시상식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윤옥기 도교육감, 심재덕 국회의원, 김용서 수원시장, 김명수 수원시의회의장, 조용호 경기도교육위원회의장, 박재근 농협경기지역본부장, 황학연 경기경찰청 1차장, 박영헌 인천경찰청 1차장, 박권섭 도소방재난본부장, 김병순 자유총연맹 도지회장, 고희선 도새마을회 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숨은 일꾼들을 격려했다.우제찬 경인일보 사장은 이날 “격랑과 태풍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봉사자들이 바로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금메달 포함)을 비롯해 각계에서 보내온 푸짐한 부상이 주어졌다. 특히 경찰과 소방공무원 대상 수상자에게는 일계급 특진의 혜택이, 일반 및 교육공무원에게는 인사상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2004-12-22 이성호

'경인봉사대상 여경 2연패' 동부경찰서

“언니 동생으로 맺어진 끈끈한 정이 동부서만의 자랑이죠.”인천 동부경찰서에서 2년 연속으로 여성경찰관이 '경인봉사대상'을 수상해 화제다. 지난 81년 본사가 상을 제정한 뒤 같은 경찰서 여성경찰관들이 2년 연속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인천 동부경찰서(서장·이환섭) 전 직원들은 마치 본인이 상을 받은 듯 온통 축제 분위기다. 여성들만 계속 수상해 샘이 날만도 하건만 당연히 받아야할 사람이 받았다는 데는 이견이 없었다. 올해 수상자 이현정(30)씨가 근무하는 생활질서계 한영칠 계장은 “유해업소 단속 때문에 거의 매일 밤을 새우지만 항상 밝은 표정으로 근무한다”며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고 칭찬했다. 동부서 여성들이 연속으로 상을 수상한데는 이들을 똘똘 뭉치게 만든 '다모회'의 힘이 컸다. 예전부터 여경들만의 봉사모임은 있었지만 TV에서 조선시대 여형사를 다룬 드라마 '다모'를 방영한 뒤 모임이름을 '다모회'로 정했다고 한다. 작년 수상자 이경아(32)씨는 “다모회는 선후배 관계가 돈독하기로 소문이 났다”며 “회원 중 한명이 특진 대상이면 선배들이 먼저 나서서 서류를 챙겨 줄 정도다”고 말했다. 올해 수상자 이현정씨도 “우리서만의 가족적인 분위기와 다모회의 공로”라며 “상은 내가 대표로 받았을 뿐이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경인봉사대상을 2연패한 동부경찰서. 동부서 사람들의 화제는 단연 내년에도 수상해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자는 데 모아지고 있다. 이 서장은 “치안수요가 많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해 준 결과다”며 “경인봉사대상 수상을 동부서의 전통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4-12-18 김창훈

경인봉사대상 수상자 확정

영예의 경인봉사대상 부문별 수상자가 13일 확정됐다.올해로 23회를 맞는 경인봉사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해온 숨은 일꾼들을 발굴, 이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북돋아주기 위해 지난 81년 본사가 제정, 시상했다. 올해 수상자는 일반공무원, 교직, 경찰, 소방, 지역봉사 등 5개분야에 10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진 등 인사상 각종 혜택과 상패 및 100만원 상당의 부상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21일(화) 오후 2시 경기도 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일반공무원=김형목(45·경기도청 도시계획과) 김영희(51·여·인천남동구청 식품위생팀) ▲교직=최장명(62·성포초등학교) 이준기(59·강화중학교) ▲경찰공무원=송영훈(31·성남중부경찰서) 이현정(30·여·인천동부경찰서) ▲소방공무원=편오석(36·군포소방서) 서홍원(37·인천남부소방서) ▲지역봉사=전유헌(61·한국자유총연맹 가평군지부) 강춘식(48·(주)금강오토텍)▲김형목 경기도청 도시계획과(지방토목주사)김형목(45)씨는 지난 1984년 공직생활을 시작한후 경기도청 도로과, 건설본부, 도시계획과 등을 거치며 쾌적한 도시건설 및 환경조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위해 시·군 지원계획을 수립하는가 하면 택지보상임시특별회계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재원 및 대책마련에 앞장섰다.또 전 직원이 활용하고 있는 경기도위성영상시스템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도시계획, 교통, 환경 등의 모든 분야에서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김영희 인천 남동구청 식품위생팀장 올해로 만 33년째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김영희(51·여)씨는 줄곧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위생을 지키는데 앞장섰다. 김씨는 보건소 및 환경위생, 식품위생 업무를 맡으면서 각종 전염병 예방사업을 추진했고 위해식품 관리를 강화하는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일선에서 추진했다. 지난 2003년에는 '남동구 공직자 1% 사랑나눔 동호회'를 결성,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본봉의 1%를 적립해 불우이웃들에게 지원하는 등 공직자 중심의 사랑나눔 운동을 이끌고 있다.▲최장명 성포초등학교장 4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교단을 지켜온 최장명(62)씨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교육철학에 따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도입하는데 앞장섰다. 최씨는 학교 도서관을 첨단 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사이버도서관으로 탈바꿈시켜 새로운 학교도서관의 모델을 제시했고 학교내에 잉글리시존을 설치해 체험 영어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산·시흥 교총회장을 지내면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했고 안산시 해향장학추진위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도 공헌했다.▲이준기 강화중학교장 이준기(59)씨는 지난 36년간 올바른 교육관과 사명감을 통해 바람직한 교육자상 정립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03년 강화중학교장으로 부임한 이래 다양한 영상매체를 갖춘 종합디지털자료실을 구축했고 축구부합숙소에 현대식 샤워시설과 야간훈련 시설을 설치하는 등 학생들의 복지향상에도 앞장섰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강화중학교는 명실상부한 강화지역의 중심학교로 부상하고 있고 학교 운영에 대해 교사, 학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송영훈 성남중부경찰서(순경) 송영훈(31)씨는 경찰 경력은 비록 4년이 채 안되지만 성남지역 치안확보에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하고 있다. 수사과 형사로 경찰에 입문한 송씨는 지난 2003년부터 강력반 형사로 재직하면서 성남 수정구에서 발생한 4인조 택시강도 피의자를 검거한데 이어 지난 6월에는 국가지정문화재 도굴범 일당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이처럼 활발한 검거활동에 힘입어 올들어서만 총 65건 267명을 검거, 이중 60명이 구속됐고 207명이 불구속되는 등 민생치안활동에 기여했다.▲이현정 인천동부경찰서(순경) 이현정(30·여)씨는 민생치안 가운데 특히 불법 풍속사범 단속과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년간 가정파탄의 주범인 불법 노래방 등에 대한 단속을 벌여 모두 108명을 단속하는 성과를 올렸다. 인천동부경찰서 여경 모임인 '동부다모회' 총무를 지내며 인천 동구 금곡동 '다비다의 집' 등 무의탁 중증 장애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 목욕봉사를 실시하는 등 숨은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편오석 군포소방서 지방소방교편오석(36)씨는 지난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화재현장에 637회 출동하여 80여명의 인명구조와 210억원의 재산피해를 경감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다해 소방공무원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2004-12-14 이성호

경인봉사대상 5개부문 10명 시상

경인일보사가 제정한 제22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11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자와 수상자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일반공무원, 교직, 경찰, 소방, 지역봉사 등 5개부문에 걸쳐 이뤄진 시상식에서는 각부문 대상수상자 10명에게 상패와 부상이 각각 수여됐다.이날 시상식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윤옥기 경기도교육감, 유광희 경기지방경찰청장, 박용호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최규진 경기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김종렬 수원시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수상자가족 등이 참석해 그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숨은 일꾼들을 격려했다.우제찬 경인일보 사장은 식사에서 “늘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봉사자들이야 말로 우리사회의 진정한 버팀목”이라며 “수상자 여러분들을 본받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손 지사는 축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을 펼치며 사회발전의 밑거름이 돼주신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성실한 국민의 공복이 공직사회에 넘쳐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금메달포함)을 비롯 각계에서 보내온 푸짐한 부상이 주어졌다. 특히 경기지역경찰과 소방공무원 대상 수상자에게는 현장에서 일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졌으며 일반 및 교육공무원들은 인사상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일반공무원=이종만(58·연천군 군남면) 김창환(47·인천 옹진군 산업경제과)▲교직부문=윤용석(60·낙생초등학교) 정세환(57·인천 능허대초등학교)▲경찰공무원=김재우(31·수원중부경찰서 수사과) 이경아(31·인천 동부경찰서 형사관리계)▲소방공무원=유종선(33·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이순열(39·인천 서부소방서)▲지역봉사=홍원일(59·경기도새마을회 회장) 최진호(53·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경인지역본부)

2003-12-12 경인일보

경인봉사대상 5개부문 10명 시상

경인일보사가 제정한 제22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11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자와 수상자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일반공무원, 교직, 경찰, 소방, 지역봉사 등 5개부문에 걸쳐 이뤄진 시상식에서는 각부문 대상수상자 10명에게 상패와 부상이 각각 수여됐다.이날 시상식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윤옥기 경기도교육감, 유광희 경기지방경찰청장, 박용호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최규진 경기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김종렬 수원시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수상자가족 등이 참석해 그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숨은 일꾼들을 격려했다.우제찬 경인일보 사장은 식사에서 “늘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봉사자들이야 말로 우리사회의 진정한 버팀목”이라며 “수상자 여러분들을 본받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손 지사는 축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을 펼치며 사회발전의 밑거름이 돼주신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성실한 국민의 공복이 공직사회에 넘쳐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금메달포함)을 비롯 각계에서 보내온 푸짐한 부상이 주어졌다. 특히 경기지역경찰과 소방공무원 대상 수상자에게는 현장에서 일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졌으며 일반 및 교육공무원들은 인사상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일반공무원=이종만(58·연천군 군남면) 김창환(47·인천 옹진군 산업경제과)▲교직부문=윤용석(60·낙생초등학교) 정세환(57·인천 능허대초등학교)▲경찰공무원=김재우(31·수원중부경찰서 수사과) 이경아(31·인천 동부경찰서 형사관리계)▲소방공무원=유종선(33·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이순열(39·인천 서부소방서)▲지역봉사=홍원일(59·경기도새마을회 회장) 최진호(53·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경인지역본부)

2003-12-12 경인일보

[경인봉사대상] 소방공무원 부문

▲유종선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유종선(33)씨는 지난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화재현장에 2천100여회 출동하여 200여명의 인명구조와 170억여원의 재산피해를 경감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다해 소방공무원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 기간 중 효율적이고 신속한 구조구급대책을 추진했고 하계 수해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소방활동 홍보물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철두철미한 업무 수행능력이 돋보였다.또한 소방재난본부내 축구와 마라톤 동호회를 조직해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직원들간의 친목도모와 유대증진에 솔선수범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소방공무원이다.▲이순열 인천서부소방서소방공무원 부문 수상자 이순열(39)씨는 11년 동안 소방공무원으로서 인명구조와 구급업무에서부터 대국민 소방활동 홍보에 이르기까지 소방전문가로서 꾸준히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외 1천500여건이 넘는 구조·구급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119구급업무에 대한 대시민 봉사소방의 이미지를 구현하고 무의탁 노인 및 지체 장애인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자 119응급자동신고장치를 보급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및 집단 수용시설의 소방, 전기, 가스 시설에 대한 검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소방·구조·구급 전문교육을 수료해 전문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선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앞당기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2003-12-03 경인일보

[경인봉사대상] 일반공무원 부문

▲이종만 연천군 군남면장이종만(58)씨는 30여년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봉사 행정에 헌신해왔으며 지역 개발을 통한 삶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특히 농업이 주요 경제 기반인 연천군 군남면에서 안정적이고 능률적인 농업활동을 위해 농로 포장, 농업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쾌적한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해 배수로와 상·하수 정비 등 생업과 가사 환경 전반에 걸친 지역 개발을 이루는데 앞장섰다.또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추진, 39개동의 주택을 보수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김창환 옹진군 주민자치과장김창환(47)씨는 지난 75년 9월 공직에 입문, 민원현장을 누비며 지역주민을 위한 대민봉사업무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일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특히 수산자원조성 및 어장정화 사업을 통해 연안어장의 '바다목장화'를 실현했고 연안지역에 피해를 주고 있는 불가사리를 퇴치, 어업소득에 기여했다.또한 옹진군을 아름다운섬으로 만들기 위해 녹화사업 및 지속적인 관광편의시설 점검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특성상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 유지 및 주민의 안전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2003-12-03 경인일보

본보제정 경인봉사대상 5개부문 10명 시상, 밝은사회 숨은일꾼 격려

경인일보사가 제정한 제21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자와 수상자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일반공무원, 교직, 경찰, 소방, 지역봉사 등 5개 부문에 걸쳐 이뤄진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대상수상자 10명에게 상패와 부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홍영기 경기도의회의장, 윤옥기 경기도교육감, 이근표 경기도지방경찰청장, 한현규 경기도정무부지사, 이인모 경기농협지역본부장, 박용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김인종 경기도의원(수원), 조길형 남부경찰서장, 김종기 수원문화원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해 그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숨은 일꾼들을 격려했다.우제찬 경인일보 사장은 식사에서 “각계각층에서 맡은 소임 이상으로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은 이 사회의 근간이자 버팀목”이라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청렴결백과 창의적인 직무수행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편의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금메달 포함)을 비롯 각계에서 보내온 푸짐한 부상이 주어졌다. 특히 경기지역 경찰과 소방공무원 대상 수상자에게는 현장에서 일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졌으며 일반 및 교육공무원은 인사상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일반공무원류재환(40·경기도 건설본부) 민병현(45·인천남동구청 도시정비과)▲교직부문윤중신(62·부천남초등학교) 김철규(39·인천여자고등학교)▲경찰공무원황기섭(30·부천중부경찰서) 권준문(43·인천계양경찰서)▲소방공무원박종만(33·구리소방서) 이종민(32·인천시 소방본부)▲지역봉사김병순(65·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회) 권희정(43·사단법인 인천시민자원봉사회)

2002-12-26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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