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봉사대상

 

제21회 경인봉사대상 수상자 프로필

◆ 일반공무원 부문◇ 류재환 경기도 건설본부제21회 경인봉사대상 일반 공무원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류재환(40)씨는 15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한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를 차질없이 수행, 타의모범이 되었다. 특히 도로건설계획은 물론 해빙기·우기 안전사고 예방, 도로표지의 장기계획수립, 공사장 안전표지 개발 등 주민불편사항 개선과 주민보호활동에 앞장섰다. 류씨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에 앞장서 지방도 건설시 예산절감활동을 벌여 국가 재정 건전화에 노력했고 꾸준한 자기계발로 도로와 항공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민병현 인천남동구청 도시정비과제21회 일반 공무원부문 인천지역 수상자로 결정된 민병헌(45)씨는 지난 77년 11월 공직에 입문, 민원현장을 누비며 지역주민을 위한 대민봉사업무와 도시계획의 건실화에 노력했다. 특히 공원조성 및 주차장신설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주력해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일처리로 대민행정에 전력했다. 또 사무실에는 1시간 더 일찍 출근하는 등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고충 상담에 노력해 밝은 사무실 분위기 조성과 성실한 공직자상을 정립했다는 평가다. 더욱이 결식아동돕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는 등 '21세기의 진정한 공직자상'을 마련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교직공무원 부문◇ 윤중신 부천 남 초등학교 교장제 21회 경인봉사대상 교직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윤중신(62) 교장은 교직에 입문한뒤 43년동안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경기도 초등교육 발전에 앞장서왔다. 연천·부천 교육청 장학사 재직시에는 탁월한 우수선수 발굴능력과 기술지도 능력을 선보였고 초등교육현장의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폭넓은 장학활동과 민주적인 장학풍토 조성에 앞장섰다. 부천 남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는 교단지원 및 학생중심의 학교경영을 통해 학생능력신장에 최선을 다해 '즐거운 학교' '깨끗한 학교' 정착에 노력했다.◇ 김철규 인천여고 교사제21회 교직부문 인천지역 수상자로 뽑힌 김철규(39)교사는 지난 13년간 중등 교육에 몸담는 동안 올바른 가치관과 교육정신을 앞세워 가치관 형성을 앞둔 청소년 비행활동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 교사는 학급 결손 가정 학생들과 교사들의 자매결연, 인천여자고등학교 자생단체 '교사 사랑의 나눔회' 회장으로 불우학생 20여명에게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 또 매월 2회 '인천 사할린 동포 복지회관'을 학급 학생들과 함께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해 학생들 스스로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실천교육을 정착시켰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상담, 방송통신고등학교 강의활동 등으로 더욱 왕성한 교육의지를 선보이고 있다.◆ 경찰공무원 부문◇ 황기섭 부천중부경찰서경기경찰부문 수상자인 부천중부경찰서 황기섭(30)씨는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강력사건을 도맡아 해결해 왔다. 황씨는 97년 경찰에 첫발을 내디딘 뒤 몸을 아끼지 않는 검거활동으로 젊은 경찰의 모범을 보여왔다. 치밀한 사건분석을 통한 과학적 수사기법과 며칠씩 계속되는 잠복근무에도 지치지 않는 강인한 체력이 황씨의 가장 큰 무기다. 특히 부녀자를 납치하고 현금 1억1천만원을 뜯어낸 흉악범을 검거한 것을 비롯해 올 상반기 기소중지자 일제단속기간중 사기·횡령범 검거 49건, 강도·특가법위반자 검거 14건 등 모두 147건을 처리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활약을 보였다.◇ 권준문 인천계양경찰서권준문(43)씨는 지난 82년 경찰에 투신한 이래 헌신적이고 탁월한 직무수행으로 치안유지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난해 2/4분기 강력범죄 및 기소중지자 검거 부문에서 전국 1위에 올라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월드컵 기간에는 다세대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는 등 적극적인 방범활동을 펼쳐 범죄예방에 공헌했다. 권씨는 교통사고 조사업무에서도 탁월한 직무능력을 발휘해 사망사고 8건, 일반교통사고 382건, 단순음주처리 228건 등 지금까지 처리한 사건만 모두 600여건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인천 계산1·효성1파출소의 부소장직을 수행하며 청소년 계도활동 및 노약자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소방공무원 부문◇ 박종만 구리소방서 방호과경인봉사대상 소방공무원부문을 수상하게 된 박종만(33·구리소방서 방호과)씨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뒤 일선에서 약 1천여회에 이르는 화재진압 활동을 통해 수십여억원의 재산피해를 경감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직장 소방기술 경연대회와 어린이 소방안전교실운영 등 각종 대민 홍보활동을 통해 커다란 화재 예방 효과를 거두었으며 소년소녀가장 자매결연,

2002-12-17 경인일보

수상자 얼굴 보람 가득히, 꽃세려.갈채 축제분위기 - 경인봉사대상 시상식 이모저모

○…제20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열린 경기도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는 행사가 시작되기 1시간전부터 수상자들의 가족들이 입장해 환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들뜬 분위기.오후 2시 시상식이 시작되고 일반공무원 부문 임원걸씨의 시상식때에는 가족인 듯한 한 참석자가 큰 소리로 손을 번쩍 들며 만세 삼창을 외쳐 참석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기도.○…각 부문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끝난뒤 수상자들과 가족들은 각 기관장들이 제공한 기념품을 감당하지 못해 쩔쩔 매면서도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신극정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이규세 도의회의장, 조성윤 도교육감, 강창희 경기도교육위원회 의장, 이상업 경기지방경찰청장, 이수용 경기농협본부장, 한기성 도소방재난본부장, 문병대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장, 이무광 수원부시장, 김병순 자유총연맹경기도지회장 등은 잇따라 수상자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기념품을 전달.○…시상식이 모두 끝난뒤 사진촬영 및 꽃다발 증정시간이 되자 그동안 자리에 앉아서 수상자들에게 박수를 보냈던 축하객들이 한꺼번에 무대로 몰려 나와 축제분위기를 연출.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시상식 진행과정을 지켜봤던 수상자 가족 및 축하객들은 삼삼오오 수상자 주변에 모여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느라 분주.한 축하객은 시상식후 “경인일보가 그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벌여온 숨은 일꾼들을 발굴해 내는 봉사대상 시상식을 매년 개최하는 것에 도민의 한사람으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행사관계자들을 격려.

2001-12-20 경인일보

지역발전 숨은일꾼 격려 - 경인봉사대상 시상

경인일보사가 제정한 제20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20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내빈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일반공무원, 교직등 모두 6개부문에 걸쳐 이뤄진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대상수상자 11명에게 상패와 부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규세 도의회의장, 신극정 경기도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조성윤 도교육감, 강창희 도교육위원회의장, 이상업 경기지방경찰청장, 이수용 경기농협본부장, 문병대 도경제단체연합회장, 홍기헌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가족등이 참석, 그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온 숨은 일꾼들을 격려했다.김명수 경인일보 사장은 식사에서 “각계 각층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수상자 여러분들은 이 사회의 버팀목이자 빛과 소금”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헌신적인 봉사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금메달 포함)과 각계에서 보내온 푸짐한 부상이 주어졌다. 특히 경찰과 소방공무원은 일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졌으며 일반 및 교육공무원은 인사상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일반공무원=김영호(39·도 농정국 농업정책과) 임원걸(47·인천광역시 환경녹지국 환경보전과)▲교직=한금택(59·부천시 남중학교) 이선로(61·인천광역시 부광고등학교)▲경찰공무원=전준영(31·남양주경찰서) 이종천(40·인천지방경찰청 보안과)▲소방공무원=한선호(44·동두천 소방서) 문만주(38·인천광역시 서부소방서)▲지역봉사부문=노재규(63·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부) 민정자(48·인천광역시 연수구 새마을부녀회)▲농어촌 모범청소년=황의진(27·경기도 4-H 연합회)

2001-12-20 경인일보

경인일보 제정 '경인봉사대상' 시상

본보가 제정한 제19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21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7개부문 12명의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林昌烈 도지사, 李揆世 도의회의장, 趙成胤 도교육감, 申鉉泰·南景弼 국회의원, 琴東俊 경기지방경찰청장, 李秀鏞 경기농협본부장 등 각급 기관장과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온 숨은 일꾼들을 격려했다. 禹濟贊 본사 사장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은 어려운 현실 여건에도 불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일꾼들”이라며 “사랑의 정신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풍조가 널리 확산될때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금메달 포함)과 각계에서 보내온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특히 경찰은 일계급 특진됐으며 일반및 소방, 교육공무원은 인사상 특전이 부여된다. 한편 이경애 수상자는 이날 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본보에 기탁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일반공무원=이경애(40·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조병운(42·인천광역시 남구청) ▲교직=신민호(58·이천 장천초등학교) 정경숙(47·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경찰공무원=임종학(29·군포경찰서) 노형철(32·인천지방경찰청) ▲소방공무원=허세창(42·수원남부소방서) 고상철(38·인천광역시 소방본부) ▲경영=원제돈(44·(주)중원) ▲지역봉사=한창갑(53·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부) 강창규(44·대신철강(주)) ▲농어촌 모범청소년=함언식(28·경기 4H연합회)

2000-12-22 경인일보

[경인봉사대상]조병운씨등 대상자 프로필

일반공무원부문 경인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된 조병운씨(42·인천시 남구청)는 지난 89년 공무원으로 임용된뒤 일선에서 대민업무를 맡아오며 깔끔한 일처리로 행정에 대한 신뢰를 구축한 공로가 인정됐다. 줄곧 민감한 건축관련 인·허가 업무를 담당해온 조씨는 상설점검반을 운영, 부실시공 예방과 집단민원의 사전방지에 노력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 했다. 또 조씨는 인·허가 및 사용승인시 신속하고 정확한 일처리로 '건축민원 1회방문 처리' 정착에도 기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부 한창갑씨(53)는 평소 확고한 국가관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펴온 참 봉사자. 연천·파주 수해지역 복구작업지원 등 지난 95년 이후 지금까지 총 38회에 걸쳐 지역의 굳은 일을 도맡아 해오고 있다. 관내 장애인 '나눔의 집'에 헌신적인 사랑을 쏟았으며 소년소녀가장 학비지원, 무의탁노인과 자매결연 맺기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97년 공보처장관상과 내무부장관상, 98년 경기도지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신민호교장(이천장천초)은 지난 68년 이후 32년간 초등학교에 근속하면서 초임교사 시절에는 입시교육을 위해 6학년 제자와 침식을 함께하며 전원 상급학교에 진학시켜 화제가 됐다. 음악이 특기인 신 교장은 부임한 학교마다 밴드부·어린이합창단을 만들어 인성교육에 힘쓰는 한편 교도소 재소자들을 상대로 건전가요를 지도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애썼다. 86년에는 '삼미어린이 생활길잡이'라는 학습자료를 개발하기도 했다. 97년에는 대한롤러스케이팅협회 부회장으로 당선돼 경기도 체육발전에 공헌했다. 인천 교직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경숙씨(47·인천여자공고)는 22년간 발달 장애아들의 사회생활 적응훈련에 몸바쳐온 장애아들의 어머니. 인송중에 재직하던 88년부터 발달 장애아들을 이끌고 전국 음악·미술대회에 참가, 94년 회화부문 대상을 받아낸바 있으며 인천여중·인천여공고 재직시에도 장애학생들의 교내 음악발표회 및 작품전시회 참가를 유도했다. 또 '가정의 모형'을 통해 장애부모를 둔 학생과 결손가정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장애아들을 위해 헌신해왔다. 지난 79년 회사설립후 보온용기 제조업체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주)중원 원제돈사장(44)은 ISO9002 인증 획득 등 제품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91년 유망중소업체로 선정됐다. 99년 보온병 업계 최초로 산업자원부로부터 GD마크를 받았고 지난해 1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 5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상품생산 유망기업, 6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새천년 밀레니엄 프런티어(으뜸이) 상품 지정을 받았다. 지난 5월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전국 국화경진대회 7차례 우승의 함언식씨(28)는 지난 88년 광주종고 입학과 동시에 4-H회에 가입한후 96년 광주군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됐으며 97년부터 광주군 부회장, 연합회장, 경기도 감사 등으로 일하며 4H연합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 11월 제5회 광주군 농민의 날에는 회원들이 생산한 돼지와 배, 버섯, 쌀, 기금 등을 마련, 사회복지시설 '은혜의 집(광주군 소재)'에 전달했다. 지난 11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화과제 우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신지식 4H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선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강창규씨(44·대신철강)는 지난 98년부터 관내 독거노인 보청기 지원과 온천관광, 백내장 무료시술에 이어 갈산복지회관에 매월 30만원의 무료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랑의 쌀 모으기'에도 동참, 300여세대에 1천만원 상당의 쌀을 기증했으며 장애인 재활기금 6억원을 조성하는 등 이웃을 위한 참봉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98년 인천광역시장, 99년 행정자치부장관, 지난 7월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경기경찰부문 수상자인 군포경찰서 임종학씨는 대민친절봉사 3건, 청소년보호법 4건, 강간치상 3건, 절도 5건 해결 등 민생치안에 앞장서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난 10월 군포시 당동 야산에서 발견된 신원미상 유골에 인공뼈가 있는 것을 발견, 장애인으로 판단하고 일대를 탐문수사해 신변을 비관, 자살한 장애인임을 밝혀내고 유족에게 인계하는 등 맡은바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왔다. 그동안 군포경찰서장 표창 5회, 가평경찰서장 표창 3회를 받은 바 있다. 경기 일반공무원부문 수상자인 이경애씨(40·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안성 농특산물을 발굴, 개발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해 왔으며 한식조리사양성, 여성인력육성에 힘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93년 농작업모와 95년 농작업 방석, 97년 개량호미등을 개발·보급하는 등 편리한 농작업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씽크 탱크로 평가받고 있다. 9

2000-12-12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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