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축제·농산물큰잔치

 

안방마님들, 세상밖으로 '화려한 외출' 나오다

[경인일보=이성철기자]'세상을 움직이는 힘, 아줌마들의 축제에서 끼와 열정을 발산해 보자'.청명한 하늘이 더없이 높아지는 가을의 문턱에서 경기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로 자리잡은 '제7회 아줌마축제'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제1야외음악당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세상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힘!-아줌마! 그들의 도전은 계속 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에다 푸짐한 경품, 체험 이벤트까지 온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속 화려한 축제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경기도내 각 시·군이 자랑하는 명품 농산물을 선보이는 '제7회 경기도 농산물 큰잔치'도 함께 열려 재미와 풍요로움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펼쳐질 꿈의 향연 '아줌마축제와 농산물 큰잔치'를 미리 살펴본다.■ 개막식 및 개막식 축하공연10일 오후 7시30분으로 예정된 개막식에서는 웅장한 모둠 북소리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영상쇼와 아줌마 캐릭터 탄생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김병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각계 인사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가 선언된다.본격적인 개막 축하공연으로 국내 최정상급 가수 김장훈과 마야가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쏟아내고 다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져 축제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를 전망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이벤트축제 기간동안 특별행사장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가족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11일에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아줌마 동아리 및 공연단이 부단히 갈고닦은 록밴드와 합창, 댄스 등 재주와 장기를 선보이는 '경기 시·군 끼 열전'이 진행된다. 또 생활상식에서부터 전문지식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문제를 퀴즈로 풀어보는 '도전! 아줌마 골든벨'이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면서 올해도 100명의 아줌마들이 참가,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놓고 서바이벌 형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와 함께 오후 7시부터는 인기 드라마속 OST를 즐길 수 있는 '가을 낭만 콘서트'에 이어 뮤지컬 그리스, 토요일밤의 열기, 맘마미아 등 최고의 뮤지컬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지면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 12일에는 아줌마들의 숨은 요리솜씨를 겨뤄보는 '생활속의 장금이'와 수원남성합창단과 수원레이디스합창단이 격조 높은 하모니를 선사하는 '해피 수원 뮤직 페스티벌'이 차례로 진행되면서 휴일 오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폐막식 및 아줌마 가요제폐막식은 개막식을 뛰어넘는 멋진 공연 및 무대로 축제의 절정을 이룬다.치열한 사전 예심을 통과한 뛰어난 기량의 10여개팀이 참가한 '아줌마 가요제'는 인기MC 조영구 씨의 사회로 대상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이밖에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곁들여지면서 흥을 돋운다. 아줌마가요제에 이어 펼쳐질 불꽃놀이와 레이저쇼는 3일간의 축제의 끝을 알리고 더욱 화려하고 즐거운 내년 축제를 기약한다. ※ '우리 먹거리 마트보다 싸게''농민에겐 희망을, 소비자에겐 행복을'.도·농이 함께 하는 '제7회 경기도농산물 큰잔치'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수원시 제1야외음악당 일원 특설행사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경인일보와 경기농림진흥재단,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농산물 큰잔치는 '사랑받는 희망농업! 꿈을 담는 경기농산물!'이라는 주제로 도·농 상생과 소비자와 생산자간 화합의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연인원 10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도 농특축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는 동시에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설 전시관인 '경기농축산물브랜드존'과 '경기특산물존'에서는 경기도와 농협이 선정한 우수 농산물 브랜드, 도내 31개 시·군의 농·특·축산물이 선보인다. 특히 채소·축산물·과일 등 20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알뜰 주부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행사 첫날에는 풍물 길놀이 공연과 함께 전문 마임 연기자가 펼치는 코믹공연 몸뻬퍼포먼스단 공연이 본 행사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펼쳐지고, '돌발, 시민노래방' 등 상설무대가 수시로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 바로알기, 퀴즈쇼'와 '한우사진전' '우유마시기 캠페인' '한방수지침' '떡메치기' '소음악회' '로데오게임' 등 놀이와 체험 중심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무엇보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로 만들어진 각종 음식 시식코너는 축제의 흥을 돋우고 지방 향토음식 및 먹거리장터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2010-09-07 이성철

[창간50] 시민과 함께한 50년 함께할 50년

[경인일보=김대현기자]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그동안 경기·인천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확고한 위치를 잡아왔다. 국내를 넘어서 10여년 전부터는 동북아시대 개막에 맞춰 학생 문화체험단 등 대중국 교류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공익사업을 통해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지속하며 친밀도를 높여 왔다. 특히 경인일보는 현재의 확고한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급변하는 시대를 선도하며 다가올 50년에 대한 준비에 돌입한지 오래다. 경인일보는 기존의 노후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사옥을 허물고 신사옥을 건축할 예정이며 지난달부터는 서울지하철 2호선 전역에 '서울 메트로 TV'를 본격 가동했다. 서울메트로 2호선 열차정보시스템과 함께 운영되는 경인일보의 '서울 메트로 TV'는 2호선 51개 전 역사의 플랫폼과 대합실, 환승장 등에 대형 LCD모니터 1천450대를 설치해 경기·인천을 비롯 서울 등 수도권 전역의 시민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함께한 50년'경인일보의 역사는 지난 1960년 8월15일, 인천시 사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인천신문'으로 시작됐다. 창간 당시 편집 방향은 '순수한 향토지(鄕土誌)'였다. 경기·인천지역에 기반을 둔 지역신문인 만큼 철저히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신문'이 되겠다는 것이었다. 이같은 기치 아래 인천신문으로 모여든 기자들 역시 다르지 않았다. 경기·인천지역에 유난히 많은 애정을 가졌던 그들은 날카로운 눈으로 지역에 위해(危害)가 되는 문제들을 찾아내 바로 잡으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고, 지역의 구성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 발전을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 지역을 위한 이들의 애정과 노력은 창간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발행된 1만5천여호의 신문 구석구석에 수없이 많은 '기사(記事)'로 선명하게 남았다.창간 초기 지면은 고작 2면에 불과했다. 이후 1962년 마리노니식 윤전기를 들여놓고 4면으로 증면했지만, 적은 인력과 지면으로 지금과 같은 대형 기획시리즈를 연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지역을 위한 열정이 있었다.1960년대에는 열악했던 교육 환경을 비판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1970년대에는 군사 정권이 언론 탄압에 나섰다. 경기·인천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1973년 9월 1일자를 기해 진행된 언론통폐합 조치로 연합신문(지금의 경인일보)과 경기매일신문, 경기일보가 통폐합돼 '경기신문'으로 재탄생됐다. 당시는 군사 정권의 언론 검열로 인해 기사 하나 자유롭게 쓸 수 없는 시기였다. 그럼에도 당시 민감한 사회 각 분야의 문제들을 찾아내는데 애를 썼다. 군사 정권의 언론 탄압과 언론계의 혼란으로 침체됐던 1970년대의 막바지에서 1980년대로 접어든 시기는 새마을운동과 공업화 등으로 수도권이 사회·경제적으로 급속히 팽창하던 시기였다. 이로 인해 지역 정체성이 혼란을 겪게 되자 '경인일보'(1982년 3월 1일 '경기신문'에서 제호 변경)는 지역 정체성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기획시리즈 연재를 쓰기도 했다. 1990년대들어 지방화 시대가 막을 올린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기반이라는 지방화 시대의 개막과 함께 등장한 것은 개발에 편승한 부동산 투기와 환경문제, 농업의 몰락, 수도권 인구 집중, 인간성 소외 등이었다. 1980년대 지역 정체성 찾기에 힘을 쏟아부은 경인일보는 1990년 들어서는 이같은 사회적 문제들을 파헤치는 기획에 역량을 투입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21세기를 헤쳐갈 지표를 찾는 기획시리즈와 기사들로 경기·인천지역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여론을 이끌어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1990년 9월 한국기자협회가 '이달의 기자상'을 제정해 시상하기 시작했다. 공식적으로 '특종'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길이 열린 것이다. 경인일보는 1994년 12월 '굴업도 핵폐기물 처리장' 기사로 이달의 기자상 수상의 길을 열었다. 이보다 앞서 1994년 9월 경인일보는 한국 언론사에 남을 '특종'을 보도한다. 유명한 '인천 북구청 세금횡령사건'으로, 1995년 전국을 강타한 세무 비리 수사의 서막을 알린 사건이었다.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킨 이 기사는 그해 최고의 기사로 선정돼 다음해인 1995년 '한국기자대상'까지 수상했다. 경인일보의 특종 행진은 1990년대 중반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인일보는 총 46회의 '이달의 기자상'과 7회의 '한국기자대상'을 연이어 수상함으로써 지역 일간지는 물론 전국의 언론을 통틀어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경인일보는 도내 지역별 마라톤 대회는 물론 아줌마축제, 각종 연말 자선행사 등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민들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또 동북아 시대를 예고했던 10여년전부터는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중국 문화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글짓기 대회와 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미래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이같이 역사적 필연성으로 시작된 경인일보는 50년간 지역민들과 함께 숨쉬고 느끼며, 그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목소리를 대변해 주면서 경기·인천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함께할 50년9월 1일 창간 5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기존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사옥에서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276 레몬스포렉스 2층으로 임시 이전했다. 앞으로 50년간 대한민국을 선도할 경인일보의 미래를 담을 신사옥 건립을 위해서다.특히 경기·인천 대표 종합미디어그룹 경인일보는 지난달 1일부터는 서울지하철 2호선 전역에서 '서울 메트로 TV'를 가동했다. 서울메트로 2호선 열차정보시스템과 함께 운영되는 경인일보의 '서울 메트로 TV'는 2호선 51개 전 역사의 플랫폼과 대합실, 환승장 등에 대형 LCD모니터 1천450대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되고 있다.서울메트로 TV는 현재 하루 유동인구 300만명, 한달 유동인구 1억명에 육박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이용객들에게 유용한 공익 정보와 대기업·중소기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광고 정보를 깔끔한 화면을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는 경인지역의 실시간 뉴스 전달은 물론 제휴 방송사 등과 함께 실시간 뉴스까지 송출하게 된다. 경인일보는 자막 뉴스를 제공하고, 제휴방송사인 SBS는 동영상뉴스, MBN은 생활경제뉴스, OBS는 스포츠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는 2호선 전 객차안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서울 메트로 TV'는 급변하는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제공을 할 것이다.이처럼 경인일보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깝게, 시민들의 편에 서서 함께 호흡하는' 신문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

2010-08-31 김대현

한발 더 다가선 G마크 농특산물

[경인일보=조영달기자]경기도가 인증하는 경기우수농산물 'G마크' 상품이 농산물큰잔치에 총출동,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 관람객들을 만족시켰다.'G마크'는 경기도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한 경기도 농수축특산물에 부여하는 명품브랜드로,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경기미로 만든 떡 브랜드 '모닝메이트'와 대왕님표 여주쌀로 만든 쫄깃쫄깃한 '여주쌀 국수', 호법농협의 '이천쌀', 연천농협의 '율무쌀', 가평축령산 '잣' 등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 10여가지를 선보였다.이번 농산물큰잔치에서 G마크 농산물은 시중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전시, 판매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좋은 품질의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직거래할 수 있어 바른 먹을거리를 찾는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대왕님표 여주쌀로 만들어 쫄깃한 면발을 자랑하는 '여주 쌀국수' 시식현장에 사람들이 끊이질 않았고, '드시고 싶은 만큼 드린다'는 관계자의 넉넉한 인심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여기에 경기미를 가공해 만든 '모닝메이트'도 아침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행사장을 찾은 권혁운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는 "경기지역에서 생산되는 질좋고 우수한 경기농산물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비 촉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이번 농산물큰잔치가 G마크 농산물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한발더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09-10-18 조영달

[제6회 경기도농산물큰잔치·인터뷰]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

[경인일보=전상천기자]"농산물 대풍으로 인한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판로 개척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경기도 농업인의 큰잔치인 '2009 경기도농산물 큰잔치'가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개막되기까지 김준호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의 빈틈없은 계획과 노력이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했다.김 본부장은 "올해 농산물 큰잔치에는 경기 4개 인삼단체가 참가하는 인삼브랜드가 본격적인 런칭을 앞두고 첫 선을 보이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또 도내 유명 농축산물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있어 명실상부한 '경기도 농축산물 브랜드 대전'이 됐다"며 소감을 피력했다.김 본부장은 최근 재고 쌀로 인한 쌀값 하락 등과 관련, "농민들이 매년 풍년을 기원했지만 풍년이 돼도 쌀이나 과실류 값을 걱정하는게 현실"이라며 "농민이 피땀으로 가꿔온 농축산물을 제값 받을 수 있도록 판로 개척에 그 어느 때보다 주력할 것"이라고 대책을 소개했다.김 본부장은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서울을 비롯, 주요 도심지 아파트나 주택단지를 상대로 판로 개척에 나서는 게 농촌이 살길"이라며 "도내 기업이나 단체 등이 조금씩만 더 지역 농산물을 사랑해 준다면 농촌의 위기는 곧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2009-10-18 전상천

'牛르르' 도내 한우 총출동… 축산 브랜드 경연장 방불

[경인일보=최규원기자]'2009 경기도농산물 큰잔치'는 경기도내 한우 등 축산 브랜드의 경연장을 방불케 했다. 최상급 한우 등에 대한 무료 시식이 제공될 때마다 내방객들이 20여m씩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경기 축산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우선 이천 한우의 새로운 이름 '맛드림'과 용인시 한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한우람' 등 소고기 코너는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로 매장이 행사 내내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한우 이외에도 한약을 먹인 돼지고기 등 각종 축산물은 관람객들의 발목을 붙잡았다.이번 농산물 큰잔치에는 용인 성산한방포크와 양평 물맑은 양평 개군한우, 깜짝 경매에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끈 이천 한우 맛드림, 수원·용인·여주축협의 공동 브랜드인 한우람과 동충하초 포크, 광주의 자연채 한우, 평택米한우 등이 선을 보였다. 경기도 G마크 명품 '아이포크', 농업회사 법인 금천(주)의 우리보리소 등이 주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이밖에 농협중앙회·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낙농여성분과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우유요리 홍보관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우유로 만드는 요리와 한우 고기 요리 강습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요리비법 설명회가 시작되면 수십여명의 주부들이 몰렸다.특히 관람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다트 경기'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됐다. 소의 각 부위에 걸린 한우 경품때문에 1인 1회 규칙에도 불구, 진행자에게 애교를 부려 또다시 게임에 참석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2009-10-18 최규원

[제6회 경기도농산물큰잔치·이모저모]

음악회서 열린 깜짝 '한우경매' 북새통[경인일보=]○…경기농협본부가 지난 16일 농축산물 축제 한쪽에 마련한 '2009경기도우수축산물' 작은음악회 무대에서 열린 깜짝 경매에 사람들이 대거 모여들어 눈길. 관람객들은 수원·용인축협의 공동브랜드인 한우람꼬리세트 5.5㎏ 12만원 상당의 물건이 3만원에 경매에 부쳐지자 서로 낙찰가를 5천원씩 올리면서 결국 9만5천원을 부른 50대 중반의 아주머니가 낙찰받자 높은 값을 부르고도 좋은 물건을 놓쳤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이날 깜짝경매에는 이천 축협의 맛드림에서 제공한 13만5천원의 '++ 등심'과 '양지 세트' 각 1㎏이 7만5천원에 낙찰됐으며, 이 밖에도 인삼 등 개별 농협의 최상급 제품 5종이 경매에 나와 정상 거래가보다 적은 금액으로 최상의 제품을 가져간 경매 참가자들에게 함박웃음을 제공.쌀쌀한 가을 '쌀국수' 한그릇으로 훈훈○…"해장에는 쌀국수 만한 게 없습니다."웰빙유통에서 운영하는 여주 쌀국수 부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멸치·해물·황태맛의 3종류 쌀국수가 남녀노소 입맛에 딱 맞아떨어져 인기 싹쓸이. 전날 과음한 남편들은 해장 생각이 절실했는지 아이들 손잡고 우두커니 부스 앞에 선 채 침 삼키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 아이들은 직원이 종이컵에 담아 나눠 준 쌀국수를 호호 불며 시식.이날 황태 쌀국수를 시식한 임경태(35·화성시 반송동)씨는 "쫄깃쫄깃한 면발이 그대로 살아있는데다 국물이 너무 시원해 이마에 땀까지 맺혔다"며 "쌀쌀해진 가을, 속도 풀고 재미있는 공연도 관람해 즐겁다"며 뿌듯해 하는 모습.웰빙유통 정인숙(33·여) 대표는 "트렌스지방이 0인데다 저녁에 먹어도 아침에 얼굴이 붓지 않고, 순수 국내쌀로만 국수를 뽑아내 건강에도 좋아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미"라고 소개."성난 황소를 잠재워라" 로데오 경품행사○…'한국을 이끌어가는 넥타이 부대의 힘! 한우세트 아자!'아줌마축제와 더불어 진행된 경기도 농산물큰잔치 장터 입구에 설치된 '로데오 게임'이 넥타이 부대로부터 각광. 농산물큰잔치 첫날인 지난 17일 성난 황소(?) 위에서 로데오 2분 이상을 버티면 한우 세트가 부상으로 제공돼 처자식을 위한 가장들의 힘겨운 도전이 계속.그러나 2분 버티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며 1등 상품 욕심을 품었던 남성 참가자들이 1분도 안 돼 줄줄이 탈락하자 게임진행자가 "한우는 먹지도 못하고 허리 다쳐 평생 고생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이라고 농담을 던져 좌중들이 폭소.아깝게 2분을 못 채운 우명훈(38·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씨는 "아주 오랜만에 직장을 벗어난 곳에서 아직 건장한 남편의 힘을 보여준 것 같아 뿌듯하다"며 "가족과 함께 모처럼 가을 볕 아래서 여러 구경거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웃음.싸고 질좋은 농산물 찾아 주부들 줄이어○…'둘러보면 이곳저곳에 싸고 좋은 농산물.'제6회 아줌마축제 및 2009경기도 농산물큰잔치 첫날이었던 지난 16일 수원 야외음악당 행사장에는 축제와 더불어 값 싸고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려는 아줌마들의 손길이 속속 지갑 속으로 직행. 농산물코너를 포함,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장터에도 야시장을 방불케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주부 정영미(46·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씨는 "요즘 쌀 값이 엄청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우리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며 "작년에도 아줌마축제에서 농산물을 많이 구입해 한동안 먹었는데 올해도 여전히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고 흐뭇해 하는 표정.

2009-10-18 경인일보

[2009 아줌마축제]감춰왔던 끼 폭발 "우리 엄마 맞아?"

[경인일보=최규원기자]'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제6회 아줌마 축제 기간 진행된 경기 시·군 '아줌마 끼열전'에서는 벨리댄스, 통기타, 난타 등 숨겨졌던 아줌마들의 끼가 폭발됐다.메인 행사장인 야외음악당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아줌마 끼열전'에는 지난 16일 동두천시의 에어로빅 팀 '비타민', 오산시 댄스스포츠팀 '오산 댄사모', 용인시 민요 팀 '역삼동', 양평군 방송 댄스팀 '루바밸리'가 참가, 관람객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댄스스포츠 팀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관람객들이 한두명씩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는 등 폭발된 아줌마들의 끼가 행사장을 후끈 달궜다.17일에는 화성시 밴드 '씨디아이', 평택시 밴드 '해오름밴드', 수원시 벨리댄스팀 '하비비', 의왕시 통기타팀 '블루버즈', 용인시 벨리댄스팀 '쥬젤밸리', 안산시 난타팀 등이 참가했고, 18일에는 수원시 사물놀이팀, 안양여성무용단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해피 바이러스 아줌마! 해피 에너지 아줌마!'라는 모토로 진행된 이번 끼열전 행사는 각 시·군에서 선발된 팀간 선의의 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르면서 흥을 돋웠다. 메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끼열전에서 보여준 아줌마들의 열정은 결국 메인 행사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지루함을 달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담당했다.

2009-10-18 최규원

[2009 아줌마축제·이모저모]

[경인일보=]○…토요일밤에 아줌마들의 열정이 폭발.음악과 악기에 관심이 있는 아줌마들로 구성된 아줌마 밴드 공연이 진행된 'So Hot 줌마렐라'가 진행된 17일 토요일 오후 야외음악당은 열광의 도가니. 마마밴드, 화려한 외출 등 아줌마 밴드 4팀과 아줌마들과 경쟁(?)하기 위해 참가한 아저씨 밴드 등 모두 5팀이 참가, 그 동안 갈고 닦은 밴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So Hot 줌마렐라'에 참가한 밴드들은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 등 서정적 발라드 곡은 물론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제2의 애국가로 불리는 '아리랑' 등 각종 음악을 선보이며 토요일밤의 열기를 달궈.○…가을을 촉촉히 적시는 비조차도 아줌마들의 열정을 막지 못해 눈길. 지난 16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 개막축하 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비가 내렸지만 축제에 모인 관객들은 귀가하기는커녕 신문이나 박스로 비를 피하며 축제에 몰입.30여분간 계속되던 비도 아줌마공연이 무르익어가면서 주춤하자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던 주부들 사이에선 '하늘도 도왔다'며 이곳저곳서 탄성.주부 이명선(51·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씨는 "오늘 내린 비는 1년간을 기다린 아줌마축제에 대한 아줌마들의 열정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아줌마들 눈높이에 맞춘 행사와 가수들의 공연은 주부들 사이에선 입소문이 나 있어 아줌마축제는 인기 짱"이라고 전언.○…노후보장정책인 주택연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홍보한 한국주택금융공사 수원지사 상담부스에 관람객의 관심이 폭발. 특히 행사 기간 나눠준 장바구니는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부스 개장 후 1시간도 안 돼 미리 준비한 1만여개가 모두 동나는 등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 주택금융공사는 행사 기간 내내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주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일정 기간 일정 금액을 연금식으로 지급받는 형식의 새로운 노후보장 상품인 주택연금 홍보 및 상담을 벌여 각광.○…'뮤지컬 남한산성 보러가자'.아줌마축제에 참석한 성남시 부스에선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뮤지컬 '남한산성'을 홍보해 눈길. 이필모, 김수용, 예성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뮤지컬 남한산성 홍보부스에는 뮤지컬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발길이 쇄도. 또 성남아트센터에서 선보일 각종 공연 팸플릿도 전시돼 공연을 좋아하는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

2009-10-18 경인일보

[2009 아줌마축제]우리가족 건강지킴이 '줌마'의 본능

[경인일보=김선회기자]'우리가족 건강은 내가 지킨다'.이번 아줌마 축제기간 중 행사장 가운데에 자리잡은 건강관련 부스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최근 신종플루로 인해 위생과 개인건강에 관심이 많은 가운데 건강부스에는 아주대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부 수원자생한의원, 손소독기 제조업체인 드림테크 등이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아주대 병원팀은 전문의가 직접 참여해 치매, 요실금, 정신과(우울증), 과잉장애(ADHD), 암환자 행복찾기 프로그램 등의 의료상담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와 스트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검사를 받으려는 관랙들이 몰려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부는 출산관련 100만 서명운동을 받고 출산장려 캠페인을 벌였으며 불임관련 클리닉과 유방암 무료 검진 등을 실시해 여성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수원 자생한의원은 간단한 침 치료와 건강관련 상담을 진행했으며 부스 방문객들에게 운동브로마이드를 나눠줘 일상에서 척추와 관절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 할 수 있게 배려했다.손소독기 제조업체인 드림테크는 자체 개발한 손소독기 및 손세정제 홍보활동을 벌였으며 관람객뿐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2009-10-18 김선회

[2009 아줌마축제]당당한 줌마들이여! 오라

[경인일보=최규원기자]'다시 찾아온 줌마렐라만을 위한 시간, 장윤정도 만나고 맘껏 즐기세요'.'행복 에너지 아줌마! 행복 바이러스 아줌마'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2009 제6회 아줌마 축제'가 경인일보 주최로 16일부터 3일간 수원 제 1야외음악당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관련기사 5면첫날인 16일에는 전문 마임 연기자가 펼치는 코믹 공연 '몸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클래식의 경쾌한 진화 '전자 현악 트리오'의 화려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문애숙 회장이 '아줌마 선언문'을 낭독하고 개그맨 '메기 병장' 이상운의 사회로 장윤정·김상배·전미경·소명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된다.17~18일에는 '아줌마 시네마 스크리닝쇼'와 노래, 댄스, 보컬, 에어로빅 등 그 동안 숨겨왔던 아줌마 들의 '끼'를 표출하는 '아줌마 끼열전', 'So Hot 줌마렐라'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도전! 아줌마 골든벨'과 '아줌마 가요대상'이 진행되며 가수 박진도 등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또한 아줌마 축제 행사장에서는 우리 농산물과 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2009 경기도 농산물 큰잔치'도 함께 열린다.경인일보와 농협경기지역본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공동주최하는 농산물 큰잔치에서는 우유요리 및 한우고기 요리강습, 농산물 올림픽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2009-10-15 최규원

농산물 큰잔치서 '심봤다'… 진·명품 경기인삼 핫세일

[경인일보=전상천기자]경기인삼공동브랜드인 '6년근 진품·명품 경기인삼'이 수원에 상륙했다.경인일보와 경기농협이 공동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원 인계동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하는 '2009 경기농산물 큰잔치 특설판매장'에서 대한민국 고려인삼의 근원인 경기인삼이 선보인다.경기농협인삼연합사업단은 지난달 16일 첫 출범을 기념해 생산·수매한 6년근 수삼과 홍삼 제품을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에게 20~30% 할인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날 판매 부스엔 인삼주와 특이인삼, 홍보패널 등이 전시되고, 인삼우유와 파우치 수삼 등의 시식행사가 함께 열린다.경기농협 인삼연합사업단은 포천 개성인삼농협과 김포파주인삼농협, 안성인삼농협, 이천 경기동부인삼농협 등 4개 지역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한편 경기농협인삼연합사업단은 출범과 동시에 경기인삼공동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 8월 공동브랜드개발 사업자와 컨설팅 사업자를 선정, 이달안에 브랜드 네이밍과 BI를 개발 완료한 뒤 본격적인 사업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경기농협 김준호 본부장은 "경기인삼연합 사업주체간 워크숍과 공동 인삼프로모션 행사, 농가 조직화를 위한 사업설명회 및 연합사업 발대식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 인삼 유통에 혁신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2009-10-15 전상천

[2009 아줌마축제/제6회 경기도농산물큰잔치]

※ 2009 아줌마축제[경인일보=김태성기자]풍성한 가을을 재미와 풍요로움으로 가득 채워줄 '2009 아줌마축제'와 '제6회 경기도농산물 큰잔치'가 경인일보 주최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제1야외음악당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해마다 다채로운 행사와 풍성한 농산물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는 아줌마축제와 경기도농산물큰잔치는 올해도 더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경기도내 각 시·군에서 자랑하는 명품 농산물로 도내 대표적인 축제로서의 명성을 확인한다. 사흘간 펼쳐질 아줌마축제와 경기도농산물큰잔치를 미리 살펴본다. '아줌마 축제에서 행복에너지를 퍼뜨리세요'.선명함을 더해가는 가을 날씨속에 경기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로 자리잡은 '2009 아줌마축제'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수원 제1야외음악당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행복에너지 아줌마, 행복 바이러스 아줌마'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볼거리를 비롯, 온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속 화려한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인기 가수들의 초청공연을 통해 브라운관에서만 만나던 노래꾼들이 수많은 아줌마부대 앞에서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쏟아내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도 마련돼 모두가 즐거워하는 참여형 축제로 승화된다. #개막식 및 개막식 축하공연16일 오후 7시30분으로 예정된 개막식에서는 영상쇼 등 각종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메기'로 유명한 코미디언 이상운씨 진행으로 '어머나'의 주인공 국민요정가수 장윤정 등 10여명의 특급가수들이 출연하는 빅쇼가 열린다. 특히 개막식과 폐막식은 공익채널인 복지TV가 녹화방송을 담당해 향후 TV로도 화려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다양한 이벤트 축제기간동안에는 행사장 일원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가족들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마련된다.17일과 18일에는 아줌마끼열전과 건강강좌 등이 계획돼 있으며, '도전! 아줌마 골든벨'에서는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놓고 아줌마들간에 격전이 치러진다. 이밖에 다양한 공연팀들의 멋진 무대가 이어진다.#폐막식 및 아줌마 가요제폐막식은 개막식을 뛰어넘는 멋진 공연 및 무대로 가을밤 축제를 수놓는다. 치열한 사전 예심을 통과한 뛰어난 기량의 20여개팀이 참가, 대상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응원전도 볼거리다. 가족, 친지, 친구, 이웃들이 다양한 응원팀을 구성해 '아줌마 가수'들에게 뜨거운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밖에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곁들여져 최고의 트로트가수 '야간열차'의 박진도씨 등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 제6회 경기도 농산물큰잔치[경인일보=조영달기자]"농민에겐 희망을, 소비자에겐 행복을."도·농이 함께하는 '제6회 경기도농산물 큰잔치'가 16일부터 사흘간 수원시 제1야외음악당 일원 특설행사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경인일보와 경기농림진흥재단,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농산물 큰잔치는 '사랑받는 희망농업, 꿈을 담는 경기농산물'을 주제로 진행되며, 도·농 상생과 소비자와 생산자간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10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도 농특축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농산물 큰잔치는 '농산물 전시'와 '이벤트' '먹거리장터' '휴식구역' 등 크게 4개 구역으로 나눠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우선 상설전시관인 '농산물 전시 구역'은 '경기농축산물브랜드존'과 '경기특산물존'으로 구분, 경기도와 농협이 선정한 우수농산물 브랜드, 도내 31개 시·군의 농특축산물이 총출동한다. 또 경기 인삼연합사업단 발족을 기념해 6년근 인삼과 파삼을 시중가보다 무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매주 금요일 농협 경기본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도 야외음악당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기간 내내 개장된다. 특히 채소·축산물·과일 등 200여품목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알뜰 주부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야외음악당 인근의 '이벤트 구역'에서는 행사 첫날 풍물 길놀이 공연과 함께 전문 마임 연기자가 펼치는 코믹공연 몸빼퍼포먼스단 공연이 본 행사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펼쳐지고 '돌발, 시민노래방' 등 상설무대가 수시로 열린다. 또 각 시·군 무형문화재와 예술단 공연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 바로알기, 퀴즈쇼'와 '한우사진전' '우유마시기 캠페인' '한방수지침' '떡메치기' '소음악회' '로데오게임' 등 놀이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축제의 흥을 돋운다.'먹거리 장터'에는 축산물 무료시식회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로 만들어진 각종 음식 시식코너가 마련되고, 지방 향토음식 및 먹거리장터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휴식코너와 안내코너로 꾸려질 '휴식구역'에는 방문객 쉼터와 만남의 광장, 행사장 정보 안내소 등 고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09-10-12 김태성·조영달

6년근 경기 개성인삼 한자리서 맛본다

[경인일보=조영달기자]'6년근 경기 개성인삼, 농산물 큰잔치에서 맛보세요'.홍삼의 원료인 6년근 경기 개성인삼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16~18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열리는 '2009 경기도 농산물 큰잔치'에 개성인삼조합(포천), 경기동부인삼조합(이천), 김포파주인삼조합(김포), 안성인삼조합 등 도내 4개 인삼조합이 참여, 공동마케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조합은 지난달 16일 인삼연합사업단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농협인삼연합사업단'을 출범키로 합의했으며, 첫 공동마케팅 사업으로 농산물 큰잔치에 참여하는 것이다.이들 조합은 농산물 큰잔치에서 4개 부스에 참여, 각 조합별로 6년근 경기 개성인삼과 홍삼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경기 인삼연합사업단 출범을 기념해 '고객사은대잔치' 이벤트를 마련, 품목별로 정상 가격 대비 최대 30~40% 할인 판매에 나선다.현재 경기 개성인삼 생산농가만도 4천960여농가에 달하고, 전국 생산량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6년근 인삼의 경우 전국에서 가장 많은 34%를 수확, 개성인삼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김준호 본부장은 "전국 12개 인삼조합 가운데 4개 조합이 경기지역에 밀집해 있을 정도로 경기지역은 인삼 생산과 가공, 유통의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며 "이번 농산물 큰잔치에서의 공동 마케팅은 경기지역이 인삼 생산의 종주지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10-08 조영달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봄 벚꽃아래 '노래의 향연'

흐드러진 봄 벚꽃 아래에서 노래의 향연이 펼쳐졌다. 지난 11일 '2009 대한민국브랜드대전&제2회 프랜차이즈박람회'의 메인이벤트중 하나로 열린 '봄꽃가요제'에는 경기도내 아마추어 노래꾼 11팀이 참가해 주말 저녁의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전문MC 이덕진씨의 사회로 진행된 가요제에는 2천여명의 관람객이 모여들어 유명가수 콘서트 뺨치는 뜨거운 객석의 열기가 전해지기도 했다. 가요제의 반주는 국내 최고수준의 밴드로 손꼽히는 '이덕진 악단'이 맡아 무대에 오른 아마추어 노래꾼들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노래꾼들의 노래 경연에 이어서는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인생은 미완성'의 주인공인 가수 이진관씨가 흥겨움 넘치는 축하공연으로 무대와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상금 100만원)은 '못다핀 꽃 한송이'를 열창한 주부 김지은(32·수원시 우만동·사진)씨에게 돌아갔다. 김씨는 "그냥 노래 부르는 일이 취미여서 멋진 밴드 반주로 노래한번 해본다는 생각으로 참가했는데 대상의 영광을 안아 너무 기쁘다"며 "기량을 더욱 연마해 가을에 열리는 경인일보 아줌마축제 가요제에도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9-04-12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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