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축제·농산물큰잔치

 

[2017 안양 아줌마축제]엄마도 아내도 아닌 '열정줌마' 나 자신을 찾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고 경인일보사가 주관하며 안양시가 후원한 '2017 제5회 안양아줌마축제'가 60만 안양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27·28일 양 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기약했다.아줌마들의 꿈과 희망, 끼와 열정을 보여준 이번 행사에는 여성을 테마로 한 각 동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공연을 비롯, 아줌마들의 숨은 끼를 발산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무더위에도 관람객이 1만여명을 넘어서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표출하는 안양시 청소년축제와 안양 시민축제의 예선전인 안양시 주부가요제가 한 공간에서 함께 열려 세대를 초월한 공감대가 형성됐다.27일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는 바이올렛의 전자 현악 공연과 이필운 안양시장이 직접 참여한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어 관람객이 함께 소통하며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인 경품 이벤트도 열려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기쁨을 선사했다. 또 행사기간 동안 안양가족합창단의 공연과 '아줌마 팔씨름 대회', '아줌마 미니올림픽' 등 다채로운 코너가 준비돼 아줌마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개막 행사에는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필운 시장, 김대영 시의회의장 등 내·외빈들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참석했다. 또 오후 7시 20분부터 진행된 축하공연에는 미스터팡과 정동화 등 실력파 뮤지션을 비롯해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제5회 안양아줌마축제의 폐막식이 열린 오후 8시 40분에는 5분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 쇼가 진행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스트레스 날리는 환호-28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제5회 안양 아줌마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아줌마들이 초대가수의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7-05-28 김종찬

[아줌마축제·농산물 큰잔치] '엄마에 웃음 선물' 행복한 가족축제

아줌마들의 힘은 대단했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아줌마들의 꿈과 희망, 끼와 열정을 보여준 경인일보 주최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 대한민국 농산물 큰 잔치'가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기약했다.청명한 가을 날씨에 시작한 첫날부터 강한 빗줄기와 바람이 몰아친 마지막날까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연인원 5만여명이 방문해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 축제임을 입증했다. 행사 첫날 오후 6시30분에 열린 개막식에서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옥 회장의 '아줌마 선언'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고, 이어 개그프로그램 '웃찾사', 걸그룹 아이조아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이어 행사기간 동안 '아줌마 골든벨'과 '아줌마 팔씨름 대회', '아줌마 가요제' 등 다채로운 코너가 준비돼 아줌마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같은 기간 아줌마 축제와 함께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 잔치'는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품질의 농산물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행사라는 평가를 얻었다. /취재반아줌마들의 희망, 끼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이 열린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많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취재반

2016-10-02 취재반

[제13회 아줌마축제] 이모저모

■아줌마들 넉넉한 인심처럼 '풍성한 선물'○…3일간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 행사장은 찾은 시민들에게 뜻하지 않은 행운 상품이 쏟아지면서 모두가 연신 즐거워하는 모습.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과일을 비롯한 각종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면서 선뜻 구입하기 어려웠던 사과와 배, 포도, 토마토 등 다양한 과일 선물이 시민들에게 대거 증정. 중앙 무대에서 공연이 시작하기 전·후에 사회자가 즉석에서 '가장 멀리서 온 관람객'과 '가장 가까이서 온 관람객' '제일 연장자' 등등 갖가지 이유를 대고 쌀과 과일세트 등 무차별 선물 공세에 인기 만점.이번에 처음 아줌마축제를 접했다는 임경연(42)씨는 "크지 않더라도 이렇게 선물을 받게 되니 기분이 좋다"며 "아마도 축제 이름처럼 아줌마들의 넉넉한 인심처럼 모든이들에게 행복함을 주려고 한 것 같아 인상적이었다"고 함박웃음. ■60대女 팔씨름 대회 우승 '나이는 숫자'○…축제 2일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아줌마 팔씨름 대회장으로 집중. 현장에서 신청을 통해 팔씨름 대회에 출전한 아줌마들은 모두 20명. 출전자들은 팔씨름 경기를 토너먼트 식으로 치르는 동안 지칠 줄 모르는 힘과 정신력을 보여주면서 말그대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경기로 보는이에게도 긴장감을 주기에 충분. 이날 팔씨름 대회의 우승은 뜻밖에도 60대 초반의 여성이 차지. 이를 본 관객들과 출전자 모두 일제히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내며 진심으로 우승을 축하. 끝내 본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우승자는 "막상 참가하려고 하니 쑥스러웠는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려고 나서게 됐다"며 "모든 엄마, 아줌마들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는 말로 우승소감을 대신해 눈길. ■아내 마음 헤아리기 '양성평등체험' 눈길○…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의 '양성평등실천을 위한 문화축제 체험'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양성평등 체험을 통해 가족 간 돈독함을 다지며 함박웃음.'사과 길게 깎기'에 도전한 한 남성은 "그동안 아내가 깎아주는 사과를 맛있게만 먹었는데, 문득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는 소감을 밝혀 아내로부터 박수 갈채. 임신한 아내와 함께 부스를 방문한 이경석(33)씨는 직접 기저귀를 갈아보고 모형 아기 인형도 업어보며 생생한 '육아 현장'을 경험.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각 가정마다 아줌마 한 명씩은 있지 않느냐"며 "임신, 출산, 육아, 가사 등으로 나도 모르는 새 아줌마가 된 아내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걸그룹 아이조아가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아줌마 팔씨름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노래자랑 예선에 참가한 아줌마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

2016-10-02 경인일보

[제13회 아줌마축제] 아줌마 선언| 신현옥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

"아줌마가 없는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겁니다."'2016 제13회 아줌마축제'를 맞아 13번째 '아줌마 선언'을 한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옥(사진) 회장은 "아줌마는 가정과 사회에서 '줌마 파워'를 마음껏 발산하며 우리 사회의 원동력으로 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며 "아줌마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아줌마들이 스스로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확인해 준 아줌마축제가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의 수장으로 활동하는 그를 응원하기 위해 이날 현장에는 수백여명의 협회 '아줌마' 회원들도 나와 아줌마축제를 즐겼다. 신 회장은 "아줌마 대표로 아줌마들 앞에 서니 더욱 막중한 책임감이 생긴다"며 "모든 아줌마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했으면 하고, 나 또한 최선을 다하는 아줌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아줌마에 대한 어감이 좋지 않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특유의 성실함과 강인함으로 불합리한 시선을 이겨낸 우리 사회의 대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라며 "사흘간의 축제 기간 동안 아줌마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취재반

2016-10-02 취재반

[제13회 아줌마축제] 오늘은 엄마 아닌 '줌마렐라' 끼·열정의 유리구두

기타연주·시낭송 등 식전행사 흥 돋워웃찾사 5개팀과 '만사마' 만담 큰 호응걸그룹·트로트 가수까지 무대 꽉 채워'2016 제13회 아줌마축제'의 서막을 알린 첫날 개막공연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들로 채워졌다.본 개막식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부터 무대 앞 객석에는 수많은 여성 관객들이 일찌감치 자리를 메우고 박수와 환호로 축제의 흥을 돋웠다.첫 공연은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기타 동아리의 연주로 시작됐다. 70~80 포크송을 테마로 기타 연주와 함께 직접 노래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수원시 문인들의 단체인 수원시울림 회원들이 자작시를 조용한 음악에 맞춰 격조있게 낭송하자 순간 무대 주변이 고요해지면서 관객 모두가 몰입하기에 충분했다. 30여분의 식전 공연 이후 개막식 본 공연은 여성 4인조 전자현악팀 '바이올렛'이 등장해 전자바이올린과 첼로, 플룻의 합주로 시작을 알렸다.클래식 연주와 달리 'hot stuff' 같은 팝송을 전자악기 연주에다 보컬이 함께 어루러지면서 모든 관객들은 생소한 장르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SBS 인기 개그프로그램인 '웃찾사' 출연진 5개 팀이 연이어 무대에 나서 재치있는 입담과 표정 연기로 5편 콩트를 선보이는 내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만사마로 유명한 정만호가 오랜만에 무대에 서 만담을 펼치자 관객들의 환호가 잇따랐다. 축제에서는 역시 신나는 노래가 빠질 수 없는 법. 걸그룹 아이조아와 트로트 가수 이대로는 아줌마들의 박수갈채와 환호 속에 마지막으로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객석에서 무대 공연을 즐긴 한 시민은 "이렇게 편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공연을 즐겨보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며 "날씨도 좋고 다양한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취재반■ 취재반 : 심재호 경제부장, 이성철·김종화 차장, 신선미 기자(이상 경제부), 김종택 사진부장, 임열수 차장, 하태황·강승호 기자(이상 사진부)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축하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동건 수원시 제1부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기타앙상블팀이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6-10-02 취재반

[2016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인터뷰| 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가 도시와 농촌의 '상생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2016 제13회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의 공동 주최사인 경기농림진흥재단 최형근(사진) 대표이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함께 어울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결실을 거두는 좋은 계절에 맛있는 먹거리를 도민들에게 선 보일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최 대표는 부스 곳곳을 돌며 농업인들과 소비자들과 함께 교감하며, 농산물에 대해 직접 물어보기도 하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그는 "FTA확대 등 글로벌 경쟁시대에 농업 내부의 한정된 역량과 정부 지원만으로는 농업이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도약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울때 일수록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필요한데, 농산물 큰잔치가 위기를 극복하는 변화의 기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최 대표는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인 경기도 농산물 외에도 도내 농민들은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며 "경기도 대표 농축산물인 G마크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하는 등 경기도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재단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반

2016-10-02 취재반

[2016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매대마다 불티나는 햇작물 '상생을 수확하다'

경기 농산물 10~30%할인·사은품 증정안성배·송산포도·199라이스 완판행렬최근 가격상승 김장 채소 구매 줄이어물품 떨어져 농장서 긴급 수송 하기도"친환경 국산 농산물 애용해 보세요."2일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행사가 열린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는 농협중앙회 경기농협연합사업단 소속 직원들이 경기지역 친환경 농산물 홍보전에 나서고 있었다.행사장 입구에 설치한 부스에 진열한 다양한 농산품들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바빴다.특히 연합사업단은 많은 시민들이 경기지역 우수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10~30% 할인 행사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런 노력의 결과 행사 첫날인 지난달 30일과 1일에는 지금이 제철인 안성지역의 배와 송산 포도, 프리미엄 경기미 '199라이스'가 모두 완판되는 등 경기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후문.또 연합사업단 부스 앞에서 깜짝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것이 알려져 시민들이 선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도 펼쳐졌다.연합사업단 관계자는 "배와 포도, 포도즙 등의 과일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매일 준비한 물건을 모두 판매해 농민들과 농협 관계자 모두 깜짝 놀랐다"며 "경기지역 농산물과 과일이 다른 지역 보다 품질이 좋다는 것이 알려진만큼 실제 소비에도 좋은 영향이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농산물 판매에 대한 관심은 연합사업단의 친환경 농산물에만 국한되지 않았다.최근 가격 상승으로 인해 구매에 머뭇거렸던 주부들이 배추와 열무, 김장무, 말린고추 등을 구매해 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수원과 용인 등 인근 지역 농민들은 미리 준비한 농산물이 모두 판매돼 급하게 농장으로 돌아가 다시 물건을 가져 오는 등 오랜만에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주부 김모(48)씨도 "농장에서 바로 수확해서 가져와서인지 매대에 올려져 있는 농산물이 모두 신선했다"며 "신선한 채소를 값싸게 구매해 오랜만에 가족들과 겉절이와 나물 같은 우리 농산물로 차려진 저녁을 먹을 생각"이라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수원지역 한 농민은 "새벽부터 준비해 온 농산물을 기분 좋게 사가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 그 동안 힘들게 농사를 지었던 순간이 보람으로 바뀌었다"며 "시민들이 마음 놓고 구입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취재반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의 농산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취재반2016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친환경 농산물 부스에서 시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취재반

2016-10-02 취재반

[2016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인터뷰|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농산물큰잔치는 농민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잔치입니다."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한기열(사진)본부장은 "농산물큰잔치는 농민과 소비자가 어우러져 상생하는 자리인 시골장터와 같은 행사"라고 말했다.한 본부장은 "최근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며 주부들은 가족을 위해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고 싶어도 선뜻 구입하는데 머뭇거려졌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질 좋은 경기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이용하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번 행사가 상설 행사는 아니지만 수원시민들에게 경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 남부권 중심도시인 수원 지역 시민들이 국산 농산물 애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이어 한 본부장은 "농민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을 가까이 만나며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1년 동안 힘겹게 농사 지은 농산물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앞으로도 좋은 농산물을 키워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 본부장은 "농협에서는 국산 농산물 해외 수출 등 판로 확대를 통해서 농가 소득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계가 힘낼 수 있도록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6-10-02 취재반

[화보·2]'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농산물 큰잔치'

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를 찾은 주부들이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부스에서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를 찾은 주부들이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부스에서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를 찾은 주부들이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부스에서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를 찾은 주부들이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부스에서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를 찾은 주부들이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부스에서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를 찾은 주부들이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부스에서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를 찾은 주부들이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부스에서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를 찾은 주부들이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부스에서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 참여한 스피닝강사들이 스피닝을 하며 부스를 알리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 참여한 스피닝강사들이 스피닝을 하며 부스를 알리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 참여한 스피닝강사들이 스피닝을 하며 부스를 알리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소리지리기 이벤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아줌마축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소리지리기 이벤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아줌마축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소리지리기 이벤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아줌마축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소리지리기 이벤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아줌마축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아줌마 팔씨름 대회'에 참가한 아줌마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아줌마 팔씨름 대회'에 참가한 아줌마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아줌마 팔씨름 대회'에 참가한 아줌마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아줌마 팔씨름 대회'에 참가한 아줌마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아줌마 팔씨름 대회'에 참가한 아줌마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아줌마 팔씨름 대회'에 참가한 아줌마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스피닝강사들이 스피닝 공연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스피닝강사들이 스피닝 공연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스피닝강사들이 스피닝 공연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스피닝강사들이 스피닝 공연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한 시민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한 시민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한 시민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한 시민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한 시민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한 시민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한 시민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한 시민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한 시민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10-02 강승호

[화보·1]'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농산물 큰잔치'

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걸그룹 아이조아가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걸그룹 아이조아가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동건 수원시 제1부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동건 수원시 제1부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동건 수원시 제1부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동건 수원시 제1부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웃찾사 공연팀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아줌마들이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아줌마들이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아줌마들이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아줌마들이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웃찾사 공연팀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웃찾사 공연팀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웃찾사 공연팀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웃찾사 공연팀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웃찾사 공연팀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웃찾사 공연팀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식에서 신현옥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아줌마 선언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의 농산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의 농산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의 농산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의 농산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의 농산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의 농산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한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김병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등 내빈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30일 오후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한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김병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6-10-01 임열수·하태황

남편과 아이들에 밀려난 삶 아줌마, 당신을 응원합니다

유쾌한 힐링 프로그램들 준비특산물 판매부스 30여개 마련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수원시, 경기농림진흥재단,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후원하는 '2016 제13회 아줌마축제 &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가 30일부터 3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 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상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힘, 아줌마'라는 주제로 지난 2003년 시작된 아줌마축제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해마다 성장을 거듭해왔다. 이번 행사에도 가족만 바라보며 엄마와 아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줌마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하고 유쾌한 힐링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첫날인 30일 오후 3시에 열릴 '대한민국 농산물 큰 잔치'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우수 농산물과 경기도 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한데 모아 30여개 판매부스에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이어 오후 6시30분에 개막식을 갖는 아줌마축제는 수원시 여성단체협의회 신현옥 회장의 힘차고 당당한 '아줌마 선언'을 시작으로 인기 개그프로그램인 '웃찾사' 공연과 함께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내내 아줌마들의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아줌마가요제'와 '아줌마골든벨' '아줌마 팔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코너가 진행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된다.이밖에 행사장 곳곳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레크리에이션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2016-09-29 이성철

[제13회 아줌마 축제·농산물 큰잔치] 수원 인계동 경기문화의전당서 오늘부터 사흘간

오후 3시, 도립무용단 길놀이 공연과 함께 '농산물큰잔치' 개장배추·열무 등 저렴하게 판매… 품질 좋은 한우·홍삼도 한자리오후 6시30분 '아줌마 축제' 축포… 웃찾사 공연등 볼거리 풍성아줌마 가요제, 예선 통과한 '히든 싱어 10명' 2일 대망의 결선청명한 하늘에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와 상쾌해지는 이 가을.가족만을 바라보며 바쁜 생활에 지친 아줌마들을 위한, 아줌마들에 의한, 아줌마들의 특별하고 유쾌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경기도와 수원시, 농협중앙회가 후원하고 경인일보사,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경기농림진흥재단,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 대한민국 농산물큰잔치'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동안 수원시 인계동 경기문화의전당 광장에서 개최된다.아줌마들을 위한 특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아줌마 축제는 그동안 감춰뒀던 아줌마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아줌마 가요제'와 '아줌마 골든벨', '아줌마 팔씨름 대회' 등을 비롯한 참여프로그램과 함께 가족을 위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농산물 큰잔치가 함께 펼쳐져 진정 아줌마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수 농특산물로 차린 풍성한 식탁30일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에 앞서 오후 3시에는 경기도립무용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우수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가 열린다.행사장에서는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품질을 보장하는 우수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수원농협이 직접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는 최근 채소값 상승으로 '금추'라 불리는 배추와 열무 등의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고 경기농협 김치총판에서도 고공행진하는 채소값으로 인해 직접 담가 먹는데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김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수원축협은 직접 가공해 신선도가 높고 육질이 좋은 한우와 돈육·계육·오리육 등을, 김포파주인삼 대리점에서는 수삼과 홍삼, 홍삼가공품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수산물 전문업체인 (주)미르가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지역별 우수 농산물도 선보인다. 안성지역 농민들은 오이, 가지, 호박, 배추 등 다양한 채소와 양곡 등을 준비해 안성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뽐낼 계획이고, 용인지역 농민들도 과일과 채소, 가공품, 특산품, 화훼류 등 특산품을 선보인다. 화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포도도 화성지역 농민들이 행사 당일 새벽에 딴 신선한 것으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고, 화훼로 유명한 고양에서는 선인장과 선인장 가공품 등을, 잣으로 유명한 가평은 잣과자와 두부, 복숭아, 자두, 사과 등을 판매한다.여주 농민들도 사과, 배, 복숭아, 토마토 등의 과일과 도라지, 머위, 아욱, 브로콜리, 더덕, 호랑이줄무늬콩, 우엉, 당근 등 20여가지 채소들을 판매하고 양평 농민들은 꿀벌이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프로폴리스와 꿀을 선보인다.# 아줌마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시간아줌마들의 교류와 소통, 가족의 화합과 미래라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되는 아줌마 축제는 30일 오후 6시30분 개막한다. 개막식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의 시낭송회와 기타 연주 공연이 펼쳐진다.이어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옥 회장의 힘차고 당당한 '아줌마 선언'으로 화려한 사흘간의 축제를 알린다.아줌마 선언에 이어 인기 개그맨 황기순이 사회자로 나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달하고 현란한 조명 속에 등장한 댄스팀 무브가 강렬한 사운드와 빠른 비트에 맞춰 최고 기량의 댄스배틀을 선보인다.이와함께 SBS 인기 개그프로그램인 '웃찾사' 개그맨들이 무대에 나서 재치있고 기발한 개그를 선보이고 관객들과 함께 꾸미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걸그룹 아이조아가 축하공연에 나서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운다.행사 둘째날인 1일에는 낮 12시부터 축제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 누구라도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가전제품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내걸고 재치 넘치는 아줌마들이 대거 참가하는 '아줌마 골든벨'이 펼쳐진다. 일상 생활에서부터 시사와 상식, 역사 등 분야별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것은 배우고 상품도 받아가는 그야말로 일석이조 프로그램이다.오후 2시부터는 최고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아줌마 가요제 예선전이 펼쳐져 미리 신청한 20여명의 참가자들이 진검승부를 펼쳐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10명이 본선에 오른다. 마지막날인 2일에는 건강한 아줌마들이 힘을 겨루는 '아줌마 팔씨름왕' 대회 예선이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육아와 가사에 바쁜 아줌마들이 남편과 자식들의 힘찬 응원을 받아 최고의 1인이 되기 위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는 힘을 쏟아내는 모습에 보는 이마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3일간의 축제의 장을 마무리하는 폐막식에서는 그룹 블리티의 현란한 춤과 노래를 감상하고 나면 곧이어 코미디언 황기순의 사회로 대망의 아줌마 가요제 결선대회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전을 거치면서 최종 선발된 10팀의 참가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한껏 뽐낸다.가요제 중간중간 쉬어가는 시간으로 신인 트로트 가수 이대로와 26살 꽃미남 트로트 가수 하평, 미녀가수 정유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가요제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제부지난해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5 제12회 아줌마축제에서 벨리 댄스팀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경인일보 DB지난해 열린 2015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친환경 농산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경인일보 DB지난해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5 제12회 아줌마축제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인일보 DB

2016-09-29 경제부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놓칠 수 없는 으뜸 농특산물… 모처럼 배불린 장바구니

30일 제13회 아줌마 축제 개막에 앞서 오후 3시에는 경기도립무용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내 우수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가 열린다.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갑작스러운 호우, 태풍의 여파로 배추 등 주요 농산물의 가격이 급등하는 등 농가와 소비자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이 같은 상황에서 대한민국 농산물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천 쌀, 가평 잣, 여주 고구마 등 경기도 곳곳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놔 모처럼 만에 풍성한 식탁 차리기를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표 참조농협중앙회가 선정한 지역내 우수 농축산물 36개 부스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선정한 각 시·군의 특산물 부스 등 총 100여개 판매 부스가 들어서 소비자들을 맞이한다.각 제품들은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이번 직거래 장터는 사흘 내내 진행된다.특히 각 매장마다 농·축산물 시식 코너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각종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펼쳐지면서 소비자들의 오감을 충족시켜줄 예정이다.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는 경기도와 농협이 품질을 보장하는 경기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수원농협은 직접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선보인다. 우선 최근 채소값 상승으로 금추라는 말로 불리기도 하는 배추와 얼갈이, 열무, 양배추 등의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고, 사과와 포도, 복숭아, 감귤과 한라봉 등의 과일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판매한다.경기농협 김치총판에서도 고공행진하는 채소값으로 인해 직접 담가 먹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김치와 절임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수원축협은 직접 가공해 신선도 높고 육질이 좋은 한우와 돈육, 계육, 오리육 등을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김포파주인삼 대리점에서는 환절기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을 위해 수삼과 홍삼, 홍삼가공품 등을 선보인다.이와함께 수산물 전문업체인 (주)미르가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농협 조합원으로 활동하는 농민들도 행사에 참여해 직접 생산한 경기 농산물을 선보인다.유필재, 심우만, 장점덕 등의 안성지역 농민들은 직접 생산한 계란과 요즘 제철인 배와 포도, 토마토 등을 판매한다. 또 안성지역 농민들은 오이, 가지, 호박, 배추 등 다양한 채소와 양곡 등을 준비해 안성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할 계획이다.용인지역 농민들도 과일과 채소, 가공품, 특산품, 화훼류 등 다양한 특산품을 선보인다.과일은 토마토, 방울토마토, 오이 등이고, 가공식품류는 고추장, 된장, 청국장, 간장 등이다. 채소는 직접 재배한 감자, 오이, 호박, 가지, 고추, 마늘, 대파, 쌈용채소 등을, 특산품으로는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 화훼류는 초화류와 분화류 수생식물 등을 판매한다.화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인 포도도 화성지역 농민들이 행사 당일 새벽에 딴 신선한 과일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고 양평 농민들은 꿀벌이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프로폴리스와 꿀을 판매한다.여주 농민들도 사과, 배, 복숭아, 토마토 등의 과일과 도라지, 머위, 아욱, 브로콜리, 더덕, 호랑이줄무늬콩, 우엉, 당근 등 20여가지 채소들을 판매한다.화훼로 유명한 고양에서는 선인장과 선인장 가공품 등을, 잣으로 유명한 가평은 잣과자와 두부, 복숭아, 자두, 사과 등을 선보인다.수원지역 농민들도 호박과 배추, 시금치 등 20여가지의 농산품을, 안산도 고구마 오이 등 10여가지의 농산품을, 시흥은 연근을 판매한다. /김종화·신선미기자 jhkim@kyeongin.com지난해 열린 2015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부스에서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경인일보 DB

2016-09-22 김종화·신선미

[제12회 아줌마축제] 아줌마, 자유를 부르다

가요제·골든벨·팔씨름대회 끼발산아줌마 선언 시작으로 사흘간 축제웃찾사 개그맨·아이조아 축하 무대 가을밤 물드는 화려한 불꽃쇼 기대 청명하고 높은 하늘에다 선선한 바람도 불어와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이 가을.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추스리는 동시에 풍요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수원에서 열린다. 가족만을 바라보며 바쁜 생활에 지친 아줌마들을 위한, 아줌마들에 의한, 아줌마들의 특별하고 유쾌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경기도와 수원시, 농협중앙회가 후원하고 경인일보사,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경기농림진흥재단,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2016 제13회 아줌마 축제 & 대한민국 농산물큰잔치'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동안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광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아줌마들을 위한 특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아줌마 축제는 그동안 감춰뒀던 아줌마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아줌마 가요제'와 '아줌마 골든벨', '아줌마 팔씨름 대회'등을 비롯한 여성 중심 참여프로그램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레크리에이션 코너도 마련됐다. 이와함께 경기도내 각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농산물 큰잔치도 함께 펼쳐져 진정 아줌마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줌마들을 위한,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한마당'2016년 제13회 아줌마축제의 테마는 '아줌마들이 전하는 행복바이러스'로 정하고 여성들만이 가진 특유의 성격과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축제는 또한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을 위해 그동안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복종과 인내를 강요받았던 그저 '아줌마'가 아닌 한 가정의 중심으로서 가족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 속 무거운 책임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아 내재된 '끼'와 '능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아줌마 축제를 통해 행복 바이러스를 대한민국 전체로 퍼뜨리는 한마당으로 기대가 크다.# '아줌마, 당신이 바로 주인공'아줌마들의 교류와 소통, 가족의 화합과 미래라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되는 아줌마 축제는 30일 오후 6시30분 개막한다. 본 개막식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가을날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포크락 공연이 펼쳐진다. 수원시내 거주하는 여성들로 구성된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기타 연주단이 참가해 7080 세대가 즐겨 불렀던 팝송과 가요 메들리로 무대를 꾸미고 바로 수원시 어머니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한다.식전 행사가 끝남과 동시에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옥 회장의 힘차고 당당한 '아줌마 선언'으로 화려한 사흘간의 축제를 알린다. 아줌마 선언에 이어 인기 개그맨 황기순이 사회자로 나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달하고 현란한 조명 속에 등장한 댄스팀 무브가 강렬한 사운드와 빠른 비트에 맞춰 최고 기량의 댄스배틀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SBS 인기 개그프로그램인 '웃찾사'에 참가하는 개그맨들이 무대에 나서 재치있고 기발한 개그를 선보이고 관객들과 함께 꾸미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걸그룹 아이조아가 축하공연에 나서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운다.개막 축하불꽃놀이 역시 아줌마 축제 첫날 절대 빠질 수 없는 볼거리로 올해도 형형색색의 불꽃쇼가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행사 둘째날인 1일에는 낮 12시부터 축제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 누구라도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생활에 꼭 필요한 많은 제품을 상품으로 내걸고 재치 넘치는 아줌마들이 대거 참가하는 '아줌마 골든벨'이 펼쳐진다. 일상 생활에서부터 시사와 상식, 역사 등 분야별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것은 배우고 상품도 받아가는 그야말로 일석이조 프로그램이다. 이어 수원문인협회 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자작시를 소개하는 시낭송회가 열려 깊어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깊이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오후 2시부터는 최고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아줌마 가요제 예선전이 펼쳐져 미리 신청한 20여명의 참가자들이 진검승부를 펼쳐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10명이 본선에 오른다. 이밖에도 아줌마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단의 수준높은 공연이 펼쳐지면서 아줌마들의 당차고 활기찬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마지막날인 2일에는 건강한 아줌마들이 힘을 겨루는 '아줌마 팔씨름왕' 대회 예선이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육아와 가사에 바쁜 아줌마들이 남편과 자식들의 힘찬 응원을 받아 최고의 1인이 되기 위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는 힘을 쏟아내는 모습에 보는 이마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3일간의 축제의 장을 마무리하는 폐막식에서는 그룹 블리티의 현란한 춤과 노래를 감상하고 나면 곧이어 코미디언 황기순의 사회로 대망의 아줌마 가요제 결선대회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전을 거치면서 최종 선발된 10팀의 참가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한껏 뽐낸다.가요제 중간중간 쉬어가는 시간으로 신인 트로트 가수 이대로와 26살 꽃미남 트로트 가수 하평, 미녀가수 정유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가요제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가요제 심사와 시상을 끝으로 아줌마 축제는 막을 내리고 행사장 상공에 멀티 레이저 및 불꽃놀이로 2016년 아줌마 축제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2016-09-22 이성철

[2016 추석맞이 경기 농산물 큰잔치] 이모저모

■즐거운 축제 빠질수 없는 불꽃놀이○…10일 오후 8시 10분께 농산물 큰잔치 개막식 직후 안양시의 가을 밤하늘을 5분여 동안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함박웃음. 아빠 어깨 위에서 양팔을 벌린 여자아이, 손을 꼭 붙잡은 연인, 동영상 찍는 청소년, 굉음에 놀라 엄마 품에 숨어 몰래 보는 남자아이까지 제각각 즐거워하는 모습. 행사에 참가한 시민은 물론 인근 아파트의 주민들까지 진귀한 풍경을 감상하며 감탄.■12가지 전통놀이에 '푹 빠진' 동심○…행사장 한가운데서 열린 전통놀이 체험마당. 활쏘기, 비석 치기, 널뛰기, 줄넘기, 굴렁쇠 굴리기 등 12가지 전통놀이가 한 자리에. 고사리 손으로 처음 접하는 전통놀이에 신이 난 아이들. 휴대전화 게임에만 흥미를 느끼던 아이들도 이날은 부모님과 함께 전통놀이 배우기에 전념. 제기차기로 아빠를 이긴 아이가 환호하고, 엄마와 널뛰기하는 아이는 박수갈채 받고.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까지 웃고 즐기는 놀이 한마당.■인삼튀김·쌀 쿠키 등 이색 간식들○…간식이 생각나는 주말 오후, 다양한 주전부리가 행사장 찾은 안양시민들 입맛 사로잡아. '농산물 큰잔치' 명물 인삼튀김 안양에서도 어김없이 화제. 김포파주인삼조합유통센터에서 즉석으로 만든 인삼튀김에 아이도 어른도 "쓰지 않고 맛있다"며 호평. 연인들은 쌀로 만든 쿠키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여유 즐기고, 아이들은 뻥튀기 튀기는 '뻥' 소리에 시선 집중.■"벌이 안 물어요" 눈길 끈 특산물○…김포 서암벌꿀 부스엔 수백 마리 벌이 든 '벌통'이 등장. 벌집을 처음 본 아이들의 눈 휘둥그레. 국중남 사장이 온 몸에 벌을 붙이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자 "벌이 안 물어요?"라며 걱정스레 묻는 아이들도. 노루궁뎅이 버섯, 수세미 식초 등 이색 농특산물에 즐거움 배가돼.화려한 라인업 10일 오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추석맞이 경기 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다양한 팀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사진은 오른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수 김혜연, 도시의 아이들, 전자현악팀 바이올렛, 걸그룹 마틸다, 두드락 얼쑤 공연팀.꼼꼼한 농산물 쇼핑 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추석맞이 경기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2016-09-11 경인일보

[2016 추석맞이 경기 농산물 큰잔치] 추석 장바구니 걱정 덜고 제값받은 농민 온정 넘쳐

이천쌀·여주 고구마·송산포도 등안양서 'G마크' 농·특산물 선보여인기 가수 초청 등 지역민 축제로도시·농촌-어른·아이 모두 만족소비자는 알뜰하게 추석 맞이 장을 보고, 농민들은 제값 받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판매하는 '2016 추석맞이 경기 농산물 큰잔치'가 지난 10~11일 안양 평촌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지난해 10월 아라뱃길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렸던 행사에 이어 올해는 안양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평촌 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농산물 큰잔치에는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보다 한층 더 다양한 먹거리와 부대 행사들로 채워진 만큼 단순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넘어 도시와 농촌, 어른과 아이를 모두 만족 시키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하고 맛 좋은 경기도 농산물 올해도 어김없이 '엄지 척'행사가 열린 이틀 동안 평촌 중앙공원에는 추석 맞이 장을 보고 명절 선물을 찾는 가족들로 가득 찼다. 특히 이천 쌀, 여주 고구마, 화성 송산포도, 가평 잣 등 경기도 곳곳에서 재배된 신선한 농산물들에 눈길이 쏠렸다. 경기도가 품질을 보증하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 'G마크' 농산물들에 주부들의 마음도, 지갑도 열렸다. 꿀이 가득 찬 과일, 오색 송편과 한과 등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비롯해 머루 와인, 홍삼 세트 등 명절 선물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파주 감악산 머루로 생산한 와인 '머루 드 서(meoru de Seo)'를 판매한 산머루힐링숲 관계자는 "추석이 얼마 안 남았다 보니 아무래도 선물을 장만하려는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고 했다.# 지역 주민들 축제의 장으로 거듭난 '2016 추석맞이 경기 농산물 큰잔치'10일 오후 6시부터 열린 개막 축제는 선선한 가을 밤, 휴식을 위해 공원을 찾은 안양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야간 조명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평촌 중앙공원의 밤을 신유·김혜연·도시의 아이들·마틸다 등이 더욱 다채롭게 장식했다.안양 출신인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과 송종헌 안양 동안구청장, 서국동 농협 안양시지부장, 배수문·명상욱·조광희 도의원, 천진철·문수곤·이성우·심규순·이문수·이승경 시의원 등도 개막식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농가에서는 땀 흘려 만든 과수와 농산물을 제값에 팔고,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농산물을 살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행사가 이런 게 아닌가 싶다"며 "모두가 행복한 이런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 구청장도 "동안구민들의 대표적인 쉼터인 평촌 중앙공원에서 뜻깊은 행사를 하게 돼 기쁘다. 안양시민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은 "안양시민들께서 농산물 큰잔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올해 이곳에서 이 행사를 열게 됐다. 애틋한 정성이 담긴 우리 농산물을 귀하게 여겨달라"고 강조했다. /김종찬·강기정·전시언기자 kanggj@kyeongin.com·사진/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추석맞이 경기 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10일 오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추석맞이 경기 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6-09-11 강기정·김종찬·전시언

[2016 추석맞이 경기 농산물 큰잔치] 인터뷰| 김건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G마크 농산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교감을 나누는, 전국 최고의 명품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만들겠습니다."김건중(사진)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지난 10일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추석맞이 경기 농산물 큰잔치'에 참석해 부스 곳곳을 돌며 농업인과 소비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을 살펴봤다. 농산물에 대해 직접 물어보기도 하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 국장은 "현재 농산물 유통 구조를 보면 복잡한 경로와 마진 문제 때문에 정작 제일 수고한 농업인들에게 수익이 적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업인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 제일 확실하다고 생각해 친환경 농산물 큰잔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농산물의 등급은 공산품과 달리 제품의 품질에 따라 상·중·하가 나뉘는데 생산 단계뿐만 아니라 유통 과정이나 실제 소비자가 사용하는 단계에서 품질이 변하고 등급이 바뀔 수 있다"며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의 변질을 줄이고 소비자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서라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했다.그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저질 급식문제 등을 언급하며 "G마크 농산물의 경우 명실공히 안전한 먹거리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

2016-09-11 전시언

[화보]2016 추석맞이 경기 농산물 큰잔치

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시민들이 각 시군 부스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어린이들이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어린이들이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어린이들이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찾은 어린이들이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에서 두드락 얼쑤 공연팀이 난타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에서 두드락 얼쑤 공연팀이 난타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에서 두드락 얼쑤 공연팀이 난타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1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에서 두드락 얼쑤 공연팀이 난타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걸그룹 마틸다가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걸그룹 마틸다가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걸그룹 마틸다가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전자현악팀 바이올렛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전자현악팀 바이올렛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전자현악팀 바이올렛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전자현악팀 바이올렛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도시의 아이들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도시의 아이들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도시의 아이들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도시의 아이들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도시의 아이들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도시의 아이들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도시의 아이들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도시의 아이들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김혜연이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김혜연이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김혜연이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김혜연이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김혜연이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서 가수 김혜연이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10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경기농산물 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9-11 하태황

[화보]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필운 안양시장,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 심재철 국회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초대가수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필운 안양시장,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 심재철 국회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필운 안양시장,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 심재철 국회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에서 국내 최연소 걸그룹 큐티엘이 앙증맞은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에서 국내 최연소 걸그룹 큐티엘이 앙증맞은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에서 국내 최연소 걸그룹 큐티엘이 앙증맞은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에서 야생화 어울림 예술단이 아름다운 가락을 선사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에서 야생화 어울림 예술단이 아름다운 가락을 선사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에서 줌마댄스팀 마마패밀리가 화려한 율동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에서 줌마댄스팀 마마패밀리가 화려한 율동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에서 줌마댄스팀 마마패밀리가 화려한 율동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에서 줌마댄스팀 마마패밀리가 화려한 율동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팔씨름 대회에서 승리한 아줌마가 환호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팔씨름 대회에 출전한 아줌마들이 젖먹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팔씨름 대회에 출전한 아줌마들이 젖먹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팔씨름 대회에 출전한 아줌마들이 젖먹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팔씨름 대회에 출전한 아줌마들이 젖먹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아줌마축제' 팔씨름 대회에 출전한 아줌마들이 젖먹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스마일맘 페스티벌 남편은 김치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남편들이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스마일맘 페스티벌 남편은 김치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남편들이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스마일맘 페스티벌 남편은 김치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남편들이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스마일맘 페스티벌 남편은 김치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남편들이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스마일맘 페스티벌 남편은 김치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남편들이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스마일맘 페스티벌 남편은 김치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남편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김치를 부인에게 맛보이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스마일맘 페스티벌 남편은 김치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남편들이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스마일맘 페스티벌 남편은 김치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남편들이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스마일맘 페스티벌 남편은 김치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부부가 직접 만든 김치를 맛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스마일맘 페스티벌 남편은 김치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부부가 직접 만든 김치를 맛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16 제4회 안양아줌마축제 스마일맘 페스티벌 남편은 김치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남편들이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5-30 하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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