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축제·농산물큰잔치

 

앞치마 벗고 무대위로… 아줌마축제·농산물 큰 잔치 오늘부터 사흘간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수원시, 경기농림재단,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후원하는 '2013 제10회 아줌마 축제 및 대한민국 농산물 큰 잔치'가 27일부터 사흘간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열린다.'세상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힘! - 아줌마! 그들의 도전은 계속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만을 바라보며 엄마와 아내로 바쁜 생활에 지친 아줌마들을 위해 특별하고 유쾌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첫날인 27일 오후 3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는 농협이 선정한 우수 농산물을 모아놓은 '농특산물 브랜드존', 경기도내 각 시·군 지역별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경기 특산물존' 등 총 70여개 전시장에서 100여개 농산품목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이날 오후 7시에 열리는 아줌마 축제 개막식은 몽골 출신 결혼 이주여성이자 경기도의원인 이라씨의 힘차고 당당한 '아줌마 선언'을 시작으로 인기 개그 듀엣 컬투의 맛깔스러운 사회에 한혜진, 헬로비너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콘서트가 펼쳐진다.축제기간 내내 아줌마들의 숨겨둔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경기도 31개 시군 아줌마 공연단' 공연과 '아줌마 골든벨', '아줌마 팔씨름 대회', '아줌마 가요제' 등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된다.이 밖에도 알뜰 벼룩시장, 페이스페인팅, 점토인형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성철기자

2013-09-27 이성철

2013 제10회 아줌마축제 &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

몽골 이주여성 당당 선언 이어 컬투 사회 인기가수 콘서트골든벨·셰프경연·가요제 등 요리실력·끼·지혜 대결의 장지역대표 농·특산물 50여 전시장서 '착한 가격'으로 만나청명한 하늘 만큼이나 선선한 바람에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이 가을. 가족만을 바라보며 바쁜 생활에 지친 아줌마들을 위한 특별하고 유쾌한 힐링 프로그램이 준비됐다.경기도와 수원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경기농림재단이 후원하고 경인일보가 주최하는 '2013 제10회 아줌마 축제 및 대한민국 농산물큰잔치'가 27일부터 사흘간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열린다.아줌마들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감춰뒀던 아줌마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아줌마 가요제', '경기 시·군 아줌마 끼 열전', '도전 골든벨' '아줌마 팔씨름 왕' 등을 비롯해 가족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농산물 큰잔치가 함께 펼쳐져 진정 아줌마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 농특산물 한 자리에 농산물 큰잔치아줌마 축제 개막에 앞서 27일 오후 3시에는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가 열린다.대한민국 농산물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농산물 큰잔치'는 농특산물 브랜드와 농협이 선정한 '농특산물 브랜드존', 각 시·군의 특산물, 지역별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경기 특산물존' 등 총 50여개 전시장이 소비자들을 맞이한다.총 100여개 농산품목을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사흘 내내 진행된다.특히 각 매장마다 농·축산물 시식 코너를 통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여기에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길거리 노래자랑, 과일 빨리 먹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져 장터를 찾은 소비자들의 오감을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명실상부 국내 최대 아줌마 페스티벌'희망', '가족', '미래'의 메시지를 담아 진행되는 아줌마 축제는 27일 오후 5시 30분 개막한다.축하공연 '황진이'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몽골 출신 결혼 이주 여성이자 경기도의원인 이라 씨의 힘차고 당당한 '아줌마 선언'으로 화려한 사흘간의 축제가 열린다.아줌마 선언에 이어 인기 개그 듀엣 컬투의 사회와 맛깔스런 개그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한혜진, 헬로우비너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콘서트에 이어 개막 축하 불꽃놀이가 아줌마 축제 첫날의 대미를 장식한다.행사 둘쨋날인 28일 오전 11시에는 1시간 동안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리 강습'이 진행되고 곧바로 관객들 중 누구라도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는 아줌마 셰프 경연대회가 펼쳐진다.미리 준비된 갖가지 재료를 이용해 개성이 넘치고 맛있는 음식을 요리한 참가자들을 위한 많은 상품이 마련돼 있다.또 전국 시·군에서 참여하는 아줌마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경기도 31개 시군 아줌마 공연단' 공연과 사전 신청 및 현장에서 접수한 100여명의 아줌마가 참석하는'아줌마 골든벨'을 통해 퀴즈 퀸 1명도 선발해 상품을 수여한다.마지막날인 29일에는 건강한 아줌마들이 힘을 겨루는 '아줌마 팔씨름왕'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노래에 자신있는 숨은 실력자를 찾는 '아줌마 가요제' 예선이 연이어 펼쳐진다.이와 함께 3일간의 축제의 장을 마무리하는 폐막식에 이어 문화예술인들의 봉사단체인 '누리스타봉사단' 소속 현철, 리아, 신유 등 유명 트로트 가수를 비롯한 공연단의 신바람 콘서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 공연 후에는 멀티 레이저 및 불꽃놀이로 아줌마 축제의 폐막의 아쉬움을 달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즉석에서 참가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아줌마 런닝맨'과 서울 남산의 자물쇠 철조망 처럼 아줌마들의 소원과 바람을 적은 쪽지를 벽에 매달아보는 아줌마 소원의 벽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소소한 재미도 선사한다.이밖에도 벼룩시장, 페이스페인팅, 점토인형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돼 있어 가을 주말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zooma.or.kr)를 참조하면된다./이성철기자

2013-09-25 이성철

[2013 안양시 아줌마축제]인터뷰/노재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일상에 지친 아줌마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충전의 시간을 제공해주고 싶었습니다."'2013 안양 아줌마 축제' 주최자인 안양문화예술재단 노재천(사진) 대표이사는 "상당수의 여성은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게 되면 본인보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스트레스 또한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며 "이에 여성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적 행위와 체험을 통해 피곤한 몸과 마음을 추스렀으면 하는 바람에 이 같은 축제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축제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공을 들인 부문에 대해 "축제는 모름지기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에 공연이나 체험, 강연 등의 분야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미는 데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이 때문에 그는 "축제장을 찾는 '아줌마'들이 수동적 향유자가 아닌 적극적 참여자가 되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안양 아줌마 축제'는 해가 거듭될수록 여성들의 폭넓은 참여가 보장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큰 기쁨과 행복감을 얻을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또한 이 축제가 안양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안양/이석철·김종찬기자

2013-09-01 이석철·김종찬

[2013 안양시 아줌마축제]인터뷰/최대호 안양시장

"여성친화도시인 안양에서 여성을 위한 축제가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2013 안양 아줌마축제'의 공동 후원자인 최대호(사진) 안양시장은 "'세상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힘! - 아줌마! 그들의 도전은 계속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번 축제가 여성친화도시 안양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흥겨운 소통의 장이 열렸다고 본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21세기 이전의 사회는 자원생산의 노동력과 국토 방위가 필요해 육체적으로 우월한 남성 중심의 사회였다"며 "지식정보와 함께 디지털시대인 현재는 육체적인 힘보다는 다양한 창의력과 유연성을 갖춘 사람이 우대받는 시대"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유능제강(柔能制剛)'처럼 여성은 우뇌적 사고력이 강하고 동시에 여러 사고루틴을 처리할 수 있는 두뇌구조와 풍부한 감성과 섬세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이 같은 맥락을 증명할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도 안양시는 여성친화도시의 이미지 제고와 여성의 위상을 높여 여성들의 잠재된 능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안양/이석철·김종찬기자

2013-09-01 이석철·김종찬

[2013 안양시 아줌마축제]아줌마, 이토록 매력적인 끌림

경인일보사가 주관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한 '2013 안양시아줌마축제'가 62만 안양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속에 지난 31일 이틀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기약했다.특히 안양시의 후원하에 '세상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힘! - 아줌마! 그들의 도전은 계속 된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2만명을 넘어서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30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번 행사는 아줌마예술단 및 경기도 아줌마동아리 초청 공연, 농산물대전, 열린 아줌마 작가전 등 아줌마들의 니즈(needs)에 맞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아줌마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끌리면 같이 놀자!'란 주제로 중앙공원 일원 13개소에는 천연비누만들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이 개설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름과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했다.둘째날인 31일에는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웃음 만발 개그쇼-선수촌' 및 '안양 Queen Festival' 이 하루 평균 기온이 최절정에 달하는 오후 3시부터 열렸음에도 무대 앞 좌석에는 1천여명의 시민들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큰 호응을 보냈다.오후 6시에는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개그우먼 김지선씨가 한 시간동안 아줌마의 진정한 의미와 아줌마로 살아가는 힘든 일상 등을 개그로 풀이, 참가 아줌마들로부터 열띤 환호를 받았다.또 이혜리·홍경민 등 초청가수 공연으로 진행된 폐막행사에서는 무대 앞이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발디딜틈이 없어 무대 뒤편 계단까지 시민들이 몰리는 진풍경까지 연출됐다.이어 9시 30분부터 10여분동안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달래주는 화려한 불꽃쇼가 진행돼 시민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한편, 아줌마축제와 연계된 '안양 농산물대전'에는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를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농·축산물 생산자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를 개설, 50여개의 품목을 시중가보다 최대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해 가족 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내장객들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줬다.안양/이석철·김종찬기자

2013-09-01 하태황

[아줌마 축제·대한민국 농축산물 큰잔치]"천년 이어 온 맛보자" 북새통

'천하 제일 건강 지킴이 천경삼'.경기도 대표 인삼 브랜드 '천경삼'이 2012 농축산물 대잔치에서 최고 인기상품으로 떠올랐다.'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 천경삼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개성고려인삼의 명맥을 이어가는 경기인삼의 대표 브랜드로 2009년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함께 만든 인삼브랜드다.도내 각 지역의 인삼재배 농가에서 땀과 정성으로 재배한 인삼을 지역의 인삼농협이 직접 계약, 수매해 이를 원료로 만들어 낸 천경삼은 경기인삼으로 만든 100% 국산 제품이다.전국 인삼 재배면적의 34%를 차지하는 경기도는 사계절 변화가 뚜렷해 인삼 재배하기가 좋고 특히, 최적의 재배 환경을 타고난 6년근 인삼의 경우 타 지역과 비교해 사포닌 함량이 높고 조직이 치밀해 인삼 고유향이 높다.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참여한 천경삼 매장 앞은 천경삼 효능 등을 미리 알고 찾아온 소비자들로 행사 기간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경기고려인삼은 GAP생산이력관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삼포토양관리 등 철저한 품질안전관리와 검증 시스템을 거치고 있어 고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개성인삼농협·김포파주인삼농협 등 생산자단체에서도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설비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취재반

2012-10-29 취재반

[아줌마 축제·대한민국 농축산물 큰잔치]인터뷰/정연호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울려 즐거움을 나누는 도·농 상생의 장이 되는 것 같아 대단히 기분 좋습니다."지난 26일 아줌마 축제와 함께 경기도문화의전당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농축산물 큰잔치'에 참석한 정연호(사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 여름 태풍 등의 여파로 힘든 시간을 겪은 농민들이지만, 이렇게 소비자와 함께 만나는 자리를 통해 농촌 생산자들의 치유의 시간이 마련돼 너무 감사하다"며 "도내 각 시·군 12개 조합과 40여명의 생산농가에서 100여개 품목이 참가했는데 각자 큰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정 본부장은 "지난 8월과 9월 태풍 볼라벤, 덴빈, 산바의 영향으로 사과, 배의 낙과 피해와 시설채소 하우스 피해를 입어 수확을 앞둔 농업인의 시름이 깊었다"며 "그러나 풍요로운 가을 수원시민을 비롯해 우리 농산물 큰 잔치를 통해 적극적으로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희망을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농촌 생산자들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경기농협에서는 지난해부터 경기도와 인삼 통합 브랜드로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천경삼, 경기도 명품 햅쌀과 경기 공동브랜드 잎맞춤 배 등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계속해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우리 농산물을 애용해 주고, 어려운 우리 농업인과 농촌에 희망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취재반

2012-10-29 취재반

[아줌마 축제·대한민국 농축산물 큰잔치]인터뷰/김정한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경기도 농산물이 희망을 선물하겠습니다."'2012경기도농축산물큰잔치'의 공동 주최자인 김정한(사진)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는 "농업 개방화에 따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농업이 어려움을 딛고 희망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며 "해마다 개최되는 농축산물 큰잔치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려 경기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판매를 촉진시켜 보람이다"고 밝혔다.평소 '경기농산물 열혈 마케터'란 별명이 붙은 김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장에서도 경기도 농산물에 대한 자랑을 빼놓지 않았다.그는 "경기도는 쌀·막걸리·포도·고구마·잣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농산물을 생산하는 등 뛰어난 경쟁력이 있다"며 "특히 경기도가 인증하는 G마크 농산물은 믿고 구매할 수 있고, 고품질로 소비자들의 재구매율 역시 상당히 높다"고 설명했다.김 대표이사는 향후 경기도 농산물 마케팅 계획과 관련 "재단에서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엔 언제나 경기 농산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자 신뢰도 및 만족을 높이는 희망의 '경기농산물 열혈 마케터' 역할에 특히 온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유통없는 생산은 무용지물인 만큼 농업인들에겐 꿈과 희망을 드리고, 도시민들에겐 건강과 여유를 드리는 전문 재단으로 거듭날 것이다. 자연과 농촌을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2-10-29 취재반

[농축산물 큰잔치]이모저모

■ 말춤 추면 막걸리 한병이 품안에○…'말춤 추며 막걸리 한사발 하세요'.경기막걸리를 홍보하기 위해 도내 막걸리 업체들이 모여 '경기막걸리홍보한마당'을 펼쳐 눈길. 구수한 경기도 막걸리 시음과 함께 다양한 상품이 걸린 돌림판게임까지 진행해 지나가는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특히 요즘 가장 인기가 높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선사한 관람객에게는 즉석에서 막걸리 한병씩을 선물해 관람객 너도 나도 말춤을 추며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 수원시 영통구에 사는 주부 강보라(37)씨는 "비록 꽝이 나와 떨어졌지만, 막걸리도 마시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도 추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날아갔다"며 함박웃음.■ '통째로 먹는 벌집' 노봉방 부스 북적○…'벌집을 통째로 판매한다고요?'수백마리의 말벌과 애벌레, 알까지 모두 넣고 각종 약초를 첨가, 통째로 중탕해 먹는 건강식품 등장. 대한민국 농축산물 축제기간 내내 노봉방 판매 부스 앞에는 벌집을 구경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눈길. 파란색 그물망에 묶어둔 20여개의 벌집에는 벌 수천마리가 날아다니는 소리로 시끌벅적.노봉방의 주요 추출물은 프로폴리스로 천연항생제로도 각광받아 입소문을 타고 구매자들이 모여들어 이목이 집중.사장 허성대(58)씨는 "프로폴리스는 천연항생제로 각종 질병에 탁월하다"며 "옛날에는 임금님만 먹을 수 있던 건강보양식"이라고 소개. 이어 그는 "양봉원에서 가져온 벌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밤을 틈타 딴 자연산 벌집"이라며 자연산 노봉방의 효능을 설명하느라 쉴틈 없었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김장재료 알뜰 구매 주부들 함박웃음○…'다가오는 김장철 문제 없어요!'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마련된 '2012 농축산물 큰잔치'에는 김장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로 문전성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종 농산물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김장철을 앞둔 주부들에게 인기몰이. 각각의 부스에는 배추, 미나리, 파 등의 신선한 채소부터 김장철 재료에 쓰이는 고춧가루 등 각종 양념까지 전시. 이날 양손에 한가득 장바구니를 든 주희영(31·여) 주부는 "아줌마축제에 구경 왔다가 들러봤는데 이것저것 사다보니 짐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싸게 잘 산 것 같다"며 함박웃음. 이 밖에도 구기자, 버섯, 더덕 등을 파는 각종 웰빙관련 코너에도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려는 주부들의 열기로 후끈.

2012-10-29 취재반

[아줌마 축제·대한민국 농축산물 큰잔치]명사초청 콘서트 / 노영관·송준성·장호철·진종설

"남들에게 내세울 실력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민들과의 약속은 지켜야 했습니다."28일 오후 5시 30분 아줌마축제가 한창인 경기도문화의전당 광장에서 아주 특별한 콘서트가 개최됐다. 평소 멀게만 느꼈던 도의원 등 사회 리더그룹들의 숨겨진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명사 초청 콘서트'가 바로 그 것.특히 명사 초청 콘서트는 당초 27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비가 내리는 등 악천후로 인해 취소됐었다. 그러나 명사들은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개인 일정 등을 조정해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 다시 무대에 올랐다.첫 무대는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이 맡았다. 그는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를 열창했다. 관객들은 노 의장의 새로운 모습에 환호했고, 같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노 의장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아줌마축제가 날로 발전해 가는 것 같아 의장이 아닌 시민으로서 너무 고맙다"며 "잘 못하는 노래지만 그래도 시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고 시민들이 공감해줘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송준성 경기도청 사무관은 영화 '님은 먼 곳에'에 삽입된 OST인 거미의 '님은 먼곳에'와 이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섹소폰으로 연주했고, 진종설 전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탈리아의 가곡 '오 솔레미오'를 선보였다. 장호철 도의회 부의장은 김정수의 '당신'과 엘비스 프레슬리 원곡인 'Anything That's Part of you(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열창했다. /취재반

2012-10-29 취재반

[아줌마 축제·대한민국 농축산물 큰잔치]아줌마 선언/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 박 해 미

"이 시대의 당당한 주인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 이제는 아줌마 시대임을 선언합니다."지난 26일 아줌마축제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아줌마를 대표해 '아줌마 선언'에 나선 배우 박해미(사진)씨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버티게 하는 힘은 아줌마들에게서 온다"며 "대한민국에 아줌마들이 있는 한 어떠한 어려움도 현명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나 역시 대한민국 아줌마 중에 한 명임에는 분명하지만, 아직도 어설픈데 과연 대표 선언을 할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다"면서도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아줌마들을 대표하는 자리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맘마미아를 비롯한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면서 한국의 대표적 뮤지컬 배우로 우뚝 섰으며 최근에는 문화바우처 기획사업인 '희망강연 문화콘서트'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에게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함으로써 사랑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마지막으로 그는 "아줌마들을 위한 축제를 마련해준 경인일보 측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막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아줌마들이 열정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취재반

2012-10-29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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