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원칙적이고 담백한 사람"

영화 '명량'을 주제로 하는 미래사회포럼 제3기의 다섯 번째 강의가 21일 오후 7시 수원시 인계동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강사로 나선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은 '명량해전의 의미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강의는 영화 명량의 제작배경이 담긴 40분짜리 영상 감상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김 감독은 "우리는 이순신 장군을 알면서도 정확히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잘 모른다"며 "영화를 통해 이순신 장군을 말하면서 오늘날 사회 구성원간 화합과 소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김 감독은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를 보면 그가 원칙적이면서도 담백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며 "어쩌면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라는 말은 이순신 장군이 본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니었을까"라고 했다.강의 영상은 영화 명량의 제작배경과 뒷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영상을 통해 실제 크기와 같은 조선의 판옥선, 일본의 안택선 같은 소품과 각 인물들의 분장 차이, 배우들의 연기 뒷이야기 등으로 참석자의 웃음을 자아냈다.또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개월, 100여명의 제작진을 투입해 CG효과를 연출한 과정을 보여줬다. /김범수기자 faith@kyeongin.com감독이 본 '충무공 리더십' 21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김한민 영화 '명량' 감독이 '명량해전의 의미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4-21 김범수

역사에서 배우는 '긍정의 가치'

'미래사회 포럼' 제3기 네 번째 강의가 14일 오후 7시 수원시 인계동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강사로 나선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4·13 총선으로 한국 사회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이 시기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건, 역사를 알아야 먼 곳을 볼 수 있다는 말"이라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 원장은 우리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큰 가치로 '긍정'을 꼽으며 백척간두의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이순신과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았던 이황을 예로 들었다. 이 원장은 "모두 알다시피 이순신은 모두가 마지막이라 할 때 '아직 12척의 배가 남았다'며 긍정의 힘을 가졌고, 퇴계 선생은 멀리 있는 큰 열매가 아니라 자기 앞 마당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보라고 누누이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선시대 왕실의 주요 행사 과정을 기록한 '의궤'를 소개하며 "어떤 현대 예술가의 작품보다 훨씬 뛰어난 섬세함을 보여주는 게 조선 의궤다. '오래된 미래'라는 말처럼 우리의 옛 것에 자부심을 갖고 연구해 나가는 게 바로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이배용 한국학 중앙연구원장이 '미래 리더십과 역사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04-14 신지영

"적당한 불안·긴장, 삶의 양분"

"온도와 먹이가 최적화된 조건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환경에서 자란 쥐들이 오히려 건강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7일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양재진 진병원 대표원장은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를 실험 결과에 빗대 설명했다. 무기력한 삶을 살면서 특별한 자극을 받지 않은 사람보다 건강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오히려 잘 살 수 있다는 얘기다.이날 '스트레스 안고 가도 괜찮지 않을까?'를 주제로 강연한 양 원장은 좋은 스트레스는 당장 부담스럽더라도 적절하게 대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이 나아지도록 하는 성질이라면 나쁜 스트레스는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불쾌감이라고 정의했다. 양 원장은 이어 "같은 상황에 놓여도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듯 불안감과 긴장감의 수준에 따라 좋거나 나쁜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불안감과 긴장감에 대한 개인차를 가정과 학교 등 사회화되는 과정에서 찾았다. 가정환경이야말로 한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기준을 만드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된다는 얘기다. 한 포럼 참석자는 "자녀 교육과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7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양재진 진병원 대표원장이 '스트레스 안고 가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4-07 조윤영

"자신·경쟁자 알아야 마음 사로잡는다"

'미래사회 포럼' 제3기 두 번째 강의가 31일 오후 7시 수원시 인계동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7가지 습관'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습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라며 "해외 유명 축구선수인 리오넬 메시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작은 신체를 장점으로 살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두 번째 습관으로 '경쟁자인 상대방을 아는 것'을 강조했다.배 본부장은 "세계 최고 육상선수인 우사인 볼트가 신었던 신발이 퓨마 브랜드라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며 "유명 신발 브랜드인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경쟁자인 퓨마를 알지 못해 유럽 시장을 잠식당했다"고 설명했다.오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서도 "많은 여론조사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후보자들이 유권자에 대해 모른다"고 강조한 배 본부장은 "유권자의 눈높이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선거에 승리하려면 지역 내 정당지지율, 유권자 분포, 핵심정책, 선거성격 등 유권자 환경 7가지 변수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범수기자 faith@kyeongin.com31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포럼'에서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7가지 습관'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4-01 김범수

'또 다른 배움위해' 열정으로 모인 리더들

품격 있는 리더를 위한 공론의 장인 '미래사회 포럼' 제3기 입학식이 수원시 인계동 밸류호텔 하이엔드 6층 대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사회 포럼' 3기에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오피니언 리더 70명이 참여해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비전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최일신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 원장은 입학 인사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리더들이 또다시 배움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여러분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변화하는 세상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각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 포럼은 각계의 전문가들이 어우러지는 명실상부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로 떠올랐다"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미래사회 포럼이 3기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포럼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축사를 했다.'미래사회 포럼' 제3기 강사진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배종찬 리서치&리서치 본부장, 김한민 영화감독 등 정·재계를 망라한 최고의 명사들이 참여했다. 미래사회 포럼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16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24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 대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 포럼' 제3기 입학식에서 최일신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이기우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송광석 미래사회발전연구원 이사장(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6-03-24 신지영

여의도 입성 등불 된 '미래사회포럼'

경인일보사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에서 주관하는 '미래사회포럼'이 이번 4·13 총선 예비후보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미래사회포럼은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상위직 공무원과 기업 경영진 및 임원 50여 명이 총 16주 동안 정치·문화·경제·사회 명사들의 특강을 들으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이번 4·13총선에 나선 미래사회포럼 출신 예비후보들로는 1기 수료생인 ▲김성회(화성병) 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권용준(안양동안갑) 안양시 의정회 회장 ▲김혜수(용인을) 경기대 원격교육원 운영교수 ▲석호현(화성을) 전 새누리당 화성을 당협위원장 ▲이승철(수원병) 전 경기도의원(이상 새누리당) 등이 있다.2기 수료생 중에는 ▲손재필(수원무)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장 ▲윤기찬(안양동안갑) 변호사(이상 새누리당) ▲더민주 이재준(수원갑) 전 수원시 부시장 등이 총선 현장에서 뛰고 있다.미래사회포럼을 수료한 한 예비후보는 "수준 높은 명사들의 초청 강의와 스포츠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각 계층의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인적 교류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지난해 3월 처음 시작된 미래사회포럼은 같은 해 7월 1기 수료생을, 올 1월에는 2기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오는 3월 24일부터 제3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2016-03-02 김선회

미래사회포럼 명강의, 품격 높은 당신을 모십니다.

경인지역 글로벌 리더들을 대상으로 격조 높은 강연과 폭 넓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미래사회 포럼이 제3기 원우를 모집 합니다. 경인일보사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발족해 지난해 제1기와 제2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미래사회포럼은 수준 높은 강연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최고의 포럼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제3기 역시 제1기와 제2기의 명성을 이어받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인적 구성으로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펼칩니다. 이와함께 정·재계는 물론 학계의 저명 인사와 석학이 망라된 최고의 강사진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강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래사회포럼 제3기 강사진>◆ 대 상 :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 고위 관계자 및 그에 준하는 기관장, 각급 기업 경영진 및 임원, 기타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오피니언 리더. ◆ 인 원 : 제3기 50명 내외. ◆ 원서교부 및 접수 - 교부 및 접수기간 : 2016년 2월 15일 ∼ 3월 11일 - 접수방법 : 방문 및 e-메일(cshong@kyeongin.com) -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각 1부 ※ 지원서 부실, 허위기재 또는 미기재 등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전형에서 제외 ◆ 합격자 발표 : 개별 통지◆ 문 의 : 미래사회포럼 사무국 (031) 231-5230, 5232.◆교육일정- 기 간 : 2016년 3월 24일(목) ~ 7월 7일(목) 16주간 - 시 간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식사 : 18:00 ~ 19:00 밸류호텔 하이엔드 6층)- 장 소 : 경인일보사 3층 회의실 ※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수강료 : 500만원 (강의료·식사비·졸업앨범 제작 등 커리큘럼 제반 비용 포함. 부가세 및 해외연수비용 일부 포함) - 입금계좌 : 농협은행 143-01-126041 / 예금주 : 경인일보사)◆ 수료 시 특전 - 미래사회발전 연구원장 및 경인일보사 사장 명의 수료패 증정- 경인일보 1년 무료 구독권 증정- 중국 등 해외 우수대학 연계 견학 등 알선 (산업시찰 등 제공)- 성적 우수자 경인일보 편집자문위원 위촉- 수료후 매 기수의 과정 수시 청강 특전 부여- 과정의 공헌자 선정 공로패, 상장, 표창장 수여- 모범 수료생 경인일보 지면 또는 인터넷을 통한 기업 홍보

2016-02-14 경인일보

미래사회 포럼 2기 졸업식

오피니언리더 넉달간 인적네트워크 구성손수일 로쿨 대표 변호사 '이사장상'품격 높은 강연과 토론으로 경인지역 각계 인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미래사회 포럼' 제2기 졸업식이 19일 열렸다.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 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사회 포럼'은 1기에 이어 2기에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가해 시대 변화에 대한 연구와 정보 교류를 통해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평가다.특히 16명 최고의 강사진은 포럼 참가자들에게 소통의 중요성과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알려주기도 했다. 4개월간의 시간은 서로 다른 형태로 경인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던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소중한 '동반자'도 만들어 줬다.2기 회원들은 원우회를 만들어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졸업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과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해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안재근 삼성전자 부사장(1기 원우회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이날 손수일 법무법인 로쿨 대표 변호사는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을 수상했다.박찬호 세무법인 조이위드 대표, 남창현 농협은행 경기영업부장 외 22명도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상,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 등을 받았다.최일신 원장은 "훌륭한 분들을 많이 알게 됐고 이분들이 저절로 그 위치에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며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그동안 포럼에서 배운 것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19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 대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2기 수료식에 참석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안재근 1기 원우회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1-19 황준성

[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 서동규 삼일회계법인 대표

한국 국제 평가지표 최하위허수아비 감사위원회 지적15일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서동규 삼일회계법인 대표가 나섰다.그는 가장 먼저 외국에서 한국의 ‘회계투명성’이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이날 강연 주제를 암시했다.서 대표는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은 60여개국 가운데 비교적 상위권인 22~25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회계투명성은 2012년 41위를 기록한 이후 올해 60위까지 떨어졌다”며 “평가대상국가 중에서 최하위 수준인 셈”이라고 말했다.또 분식회계의 사례로 잘 알려진 횡령 외에도, 영업성과를 조작하거나 소송 중인 사실을 숨기는 등의 은폐 및 미공시 행위도 분식의 유형으로 소개했다.서 대표는 “감사위원회가 감사인을 선임하는 미국과 달리, 한국은 경영진이 감사인을 선임하다 보니 제대로 된 감사도 이뤄질 수 없는 구조”라며 “경영진은 회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감사위원회는 독립적인 경영진 감독권을 보장받는 등 투명한 감사가 이뤄져야 비로소 대한민국의 회계투명성 역시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15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서동규 삼일회계법인 대표가 ‘회계투명성’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5-12-15 신선미

[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 이경제 한의원장

8일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이경제 한의사는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체내에 머무르며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식적(食積)’이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식적에 대한 올바른 치료법을 제시했다.그는 “헛구역질을 잘하고 평소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이 쓰릴 경우, 배를 눌러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풍선처럼 빵빵한 느낌이 있을 경우 식적이 의심된다”며 “식적은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구역·구취·신물·트림 등이 잦은 ‘상적’은 식초와 레몬즙만으로 제거가 가능한 만큼, 활용을 권장했다. 식곤증·복부팽만·헛배 증상이 있는 ‘중적’은 물과 효소로, 변비·설사·방귀를 일으키는 ‘하적’은 식이섬유와 유산균 등으로 치료 가능하다며 음식을 이용한 자가 치료법을 제시했다.이 한의사는 “오장육부의 집약체인 혀의 상태와 대·소변 색으로 건강 이상을 가늠할 수 있다”며 “혀에 백태가 끼고 거품 많은 소변, 검은색 대변의 경우 바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며 자가진단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8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경제 한의원 원장이 ‘21세기 한방 건강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5-12-08 황준성

[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 최계운 수자원공사 사장

올해와 같은 최악의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물 절약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차세대 지능형 물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미래사회 포럼’에서 나왔다. 1일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예상보다 기후변화가 훨씬 빨라져 물관리가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개선을 위해 ICT를 결합한 ‘스마트 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물 공급 과정에 과학적 기법을 도입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ICT를 통해 수량 및 수질에 대한 지능형 감시·제어가 가능할 경우 새로운 물 산업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강조했다.이날 강의에선 가뭄대책본부, 물관리 컨트롤 타워 외에 지난달 27일 국가가뭄정보분석센터를 신설하는 내용의 한국수자원공사의 가뭄 대응체계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최 사장은 “국가뿐 아니라 시민들의 물 절약 참여가 중요하다”며 수압 밸브 조절 및 양치 컵 사용하기, 빨래 모아 하기 등 생활 속의 물 절약 캠페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1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미래를 내다보는 물관리, 가뭄 걱정없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5-12-01 황준성

[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 박상운 FWS 투자자문 대표

“3년간 세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증권 시장은 한국이다. 저평가상태가 이어지고 있지만 언제까지 머무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28일 미래사회 포럼 강단에 선 박상운 FWS 투자자문 대표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 중 하나인 국내 경제 및 주식 시장 흐름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최근 국내외 주식 시장을 흔드는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박 대표는 “초기에 시장이 흔들릴 수 있지만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긍정적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기초경제여건 측면에서 우수한 모범생이기 때문에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흥국이 될 것”이라고 시장을 전망했다. 미국 경제 회복세가 저유가와 더불어 수출 주도형의 한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끝으로 그는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 후 긴 시간 조정을 받아와 곧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됐다”며 올해 코스피 지수가 4천p까지 껑충 뛰는 원년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24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박상운 FWS투자자문 대표이사가 ‘향후 3년간 세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한국증권시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5-11-24 황준성

[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사실적인 근거 없이 앞날을 예견하는 것은 점술이지만 현재의 과학과 기술을 토대로 원하는 미래를 열어나가는 것은 ‘미래예측’이다.”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미래란 시간이 흐르면서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고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17일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이 총장은 “미래는 과거의 사실을 토대로 발생하기 때문에 만들어질 수 있으며, 또한 예측도 가능하다”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조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래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현재는. 어쩌면 현재는 과거의 꿈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미래 역시 현재의 꿈이다”라며 지금 꿈꾸지 않고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는 현재와 달라지지 않는다고 끊임없는 노력을 강조했다. 현재의 우리 자신도 과거에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노력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총장은 혁신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그는 “의문을 가짐으로써 현상유지에서 탈피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창조의 시작인 동시에 미래 예측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17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미래를 창조하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5-11-17 황준성

[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 조광 미르풍수지리연구소장

산·물 등 원리 사람에 적용집안 방위·구조·색도 영향“풍수는 인간을 위한 과학이며 산은 살아 있는 생명체다.”10일 미래사회포럼 강단에 오른 풍수지리학자 조광 미르풍수지리연구소장은 “어디를 가더라도 앉을 자리, 누울 자리를 먼저 보라는 말이 있듯 예부터 풍수는 우리의 삶에서 보이지 않게 머물러 온 뗄 수 없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신비한 학문이 아니라 자연과학이라는 것이다. 특히 그는 자연을 볼 수 있는 눈과 한글만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며 생활 속의 풍수지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조 소장에 따르면 집터는 완만하고 평탄해야 하며, 물이 집 뒤쪽으로 흐르지 않고 큰 차가 다니는 대로에서 먼 곳이 좋다. 또한 뒤가 높고 앞이 낮아야 하며 산자락이 감아 돌고 주변 산들이 수려해야 한다. 안정된 집터를 갖췄다면 양택3요소(대문, 부엌, 안방)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방위·구조·색에 따라 가족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조 소장은 “풍수의 원리는 산과 물 그리고 바람의 원리를 사람에게 적용시킨 자연과학이므로 자연 속에서 인간의 지혜로 그 오묘함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10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조광 미르풍수지리연구소장이 ‘자연풍수’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5-11-10 황준성

[미래사회 포럼] 1기 멤버들 자리 마련 ‘화기애애’ 친목도모의 장

‘미래사회 포럼’이 글로벌 리더들을 위한 품격 높은 강연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3일 밸류호텔 하이엔드 연회장에서 1기와 2기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적 네트워크를 공유했다. 이날 모인 1기와 2기 50여명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자 몸담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친분을 다졌다.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기까지 모두 130여명 규모의 큰 모임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시간을 계기로 서로 도울 수 있고 도와줄 수 있는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미래사회 포럼 1기 안재근 원우회장은 “2기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더 많은 교류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재일 2기 회장은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준 1기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2기 역시 1기와 같은 모임으로 만들겠다”며 환영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송광석 경인일보사 사장은 “새로운 전통이 시작됐다. 오늘 또 다른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미래사회 포럼은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인적 구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에 걸맞은 국내외 최고의 강사진들이 리더들이 갖춰야 할 소양 등 차별화된 강연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3일 오후 밸류호텔 하이엔드 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기·2기 상호교류의 시간에서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송광석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5-11-03 황준성

[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 원제무 한양대 교수

남과 다른 시선·생각 강조“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 봐야 한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같은 사물이더라도 달리 보인다.”27일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원제무 한양대학교 교수는 미국 교육사회에 화두를 던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던진 말을 인용하며 ‘왜’라는 질문의 중요성과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고에 대해 강조했다.다르게 생각하는 훈련이 미래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이자 리더의 필수조건이라는 것이다. 애플·테슬라·디즈니 등 세계적인 기업의 공통분모 역시 리더들이 회사의 차별성을 알리려는 ‘WHAT 마케팅’이 아닌 우리 회사가 왜 존재하는가, 고객이 왜 우리 회사를 찾나 등 다른 사고의 ‘WHY 마케팅’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반면, 국내 사교육 개혁·용인 경전철 사업·태백리조트 사업 등은 왜라는 질문 없이 장밋빛 미래만 바라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원 교수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왜에 메시지가 담겨 있어야 설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랜드 또는 상품에 ‘존경’이라는 요소가 추가로 더해지면 더 강한 충성도를 만들어준다는 얘기다. 그는 “시장성·명성·혁신성·정직성 등을 바탕으로 한 ‘존경’은 브랜드에 강한 이미지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회사의 작은 실수나 실패도 이해하게 만든다”고 말했다.원 교수는 익숙한 것만 하다 보면 시대의 흐름을 좇기 어려워진다며 리더로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다른 시각을 갖고 항상 변화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끝으로 미래사회포럼 참석자들은 ‘아르스 노바’ 첼로 앙상블 공연을 들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27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원제무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가 ‘왜(Why)?로 사고와 행동 바꾸기’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5-10-27 황준성

[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 윤여태 美 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의원

한인 첫 정계 입성… “2년뒤 시장 출마”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한국인 최초로 시의원이 된 윤여태(61·마이클 윤) 의원이 20일 미래사회포럼 강단에서 저지시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이 시장에 당선되면 미주 한인 정치사에 새로운 한 획이 그어진다.이날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윤 의원은 “2년 뒤 시장에 출마하겠다. 선거는 한인 사회에서 모은 돈만으로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기 위해 역대 가장 먼 곳에서 달려온 강사인 윤 의원은 25살이 되던 해에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이후 1993년부터 2001년까지 8년간 저지시티 부시장을 역임했다. 한국인 최초로 뉴저지주 정치 1번지에 입성한 인물로 더 유명하다.윤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이스라엘을 사례로 들며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들에 대한 지원과 투자가 대한민국의 발전적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미 이스라엘 민족들은 돈을 모아 스스로를 지켜줄 정치인을 후원하고 자국의 이익에 반하는 인사에 대해서는 일절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모국에서 정치 후원금을 모으는 조직의 지도자를 초청해 자부심을 느끼도록 인정해주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라며 “한국 정부도 재미 동포 사회에서 정치를 후원할 수 있는 조직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의원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미국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며 “미국 내 한인 정치인이 탄생한다면 바로 그가 미국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20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윤여태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의원이 ‘열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5-10-20 신선미·강기정

[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사람의 인연·가치 귀하게 여겨야“지난 역사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13일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나섰다. 역사학자이기도 한 그는 이화여대 총장을 지낼 때도 ‘총장과 함께하는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역사 속 여러 교훈을 들려줬던 ‘역사 전도사’였다.이 원장은 이날 미래포럼에서도 ‘한국학 속의 인문 정신’을 강의 주제로 내걸었다.가장 먼저 언급된 인물은 연산군과 선덕여왕이었다. 모두 한 시대의 왕으로서 최고의 권력을 누렸지만 후세의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 인물들로, 사람의 가치와 인연을 귀하게 여겼다는 차이가 이들의 평가를 만들었다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그는 “과거 훌륭한 리더로 손꼽히는 위인들의 모습을 통해 현시대에서 성공하는 리더가 어떤 모습을 갖춰야 하는지까지도 알 수 있다”며 “이것이 바로 역사를 끊임없이 성찰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이 원장은 또 세계로 뻗어 가는 리더가 되려면 끊임없이 역사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겸허하게 우리의 현재 모습을 비춰봐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정확한 역사 인식이 있다면, 발전적인 미래를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다”며 “긍정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것도 역사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13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배용 한국학 중앙연구원 원장이 “한국학속의 인문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5-10-13 신선미

[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 정덕희 마인드 힐링센터 품 대표

“시련과 절망은 성공을 위한 전야제”“너무 오래된 일이라 별 기억이 없다. 내 나이 스무 살 청춘 그래도 사랑이란 양념이 있어 행복했다.”6일 경인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방송인이자 시인인 정덕희 마인드힐링센터 품 대표는 시 한 편과 함께 강의를 시작했다. 나이에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신에 대해 소중히 하는 ‘두근두근 내 인생’이라는 주제 의 이날 강의 전반적인 내용을 시 한편으로 집약해 설명한 것이다.정덕희 대표는 ‘나는 아직 청춘이다’라는 글귀를 다이어리에 적어놓고 살고 있다며 20대 청춘과 같이 살기를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 사는 지혜와 행복의 평소 가치관을 바탕으로 그간의 인생 경험을 풀어내며, 자신이 빛날 수 있는 삶의 자세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정덕희 대표는 “실컷 아파하고 좌절한 뒤에 든 충분한 생각은 기회의 끈을 잡기 위한 큰 용기의 원동력이다. 나에게 찾아온 기쁨과 기회에는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겸손한 마음을 갖고, 찾아온 시련과 절망은 훗날의 성공을 위한 전야제 정도로 생각하라”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6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서 열린 제2기 경인미래사회포럼에서 강사로 나선 정덕희 마인드힐링센터 품 대표가 ‘두근두근 내인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5-10-07 황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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