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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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사람냄새 나게 살자
2021-10-31 이필용 -
[발언대] 심폐소생술 숙지로 가족건강 지키자
2021-09-30 박철수 -
[발언대] 인천형 '노동이동' 준비가 필요한 時點
2021-09-13 이주용 -
[발언대]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우리집 안전 백신
2021-09-12 김준태 -
[발언대] 화재발생시 나를 깨워줄 비서 있나요?
2021-09-05 김응진 -
[발언대] 전동킥보드 안전대책과 주차공간 마련 시급
2021-08-26 이상우 -
[발언대] 더 안전한 교통문화를 위한 '안전한 배달'
2021-08-19 임혜진 -
[발언대] 집회, 사회적 거리두기에 조금만 더 양보를
2021-08-16 김성재 -
[발언대] 어리석은 주민소환제를 반대한다
2021-08-12 황대호 -
[발언대] 이 땅에 양심수가 한 명도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2021-08-05 이종철 -
[발언대] 소득자료 제출주기 단축
2021-08-03 전성구 -
[발언대] 보이스피싱 근절 民·警 함께해야
2021-08-02 이봉주 -
[발언대] 가정폭력, 알고 신고하자
2021-07-26 김용호 -
[발언대] 노인학대 신고, 참견이 아니라 도움입니다
2021-07-20 심현규 -
[발언대] MBTI와 리더의 조건
2021-07-18 박상준 -
[발언대] GTX-C 동두천 연장, 안보희생의 대가
2021-07-15 여운성 -
[발언대] '안전속도 5030'
2021-06-29 김희정 -
[발언대] 지역화폐, 더 큰 가능성을 열다
2021-06-10 윤일영 -
[발언대] PM 교통사고예방, 신속보다 안전이 우선
2021-06-09 신혜은 -
[발언대] 익숙한 이름 '작약도'로 부르자
2021-05-24 이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