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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김환기·김대현·강기정·조윤영기자 '인권보도상 본상'

경인일보 김환기(지역사회부) 부장, 김대현(사회부) 차장, 강기정(정치부) 기자, 조윤영(사회부) 기자의 '인권 사각지대, 산단의 뒷모습' 기획보도가 제5회 인권보도상 본상을 수상했다.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이성호)와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경인일보의 '인권 사각지대, 산단의 뒷모습' 기획 보도를 포함한 제5회 인권보도상 선정작 6편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다.시상에 앞서 진행된 심사평에서 심사위원 대표로 나선 권영철 CBS 선임기자는 경인일보의 '인권 사각지대, 산단의 뒷모습' 보도에 대해 "국가가 관리하는 산업공단에서 버젓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노동자의 인권침해 실태를 현미경을 들이대듯 정밀하게 파헤쳤다"고 평가했다.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인권보도상은 인권위와 한국기자협회가 제정한 '인권보도준칙'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인권 증진과 향상에 이바지한 언론 보도를 선정한 것"이라며 "인권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언론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경인일보를 비롯한 한겨레신문의 '부끄러운 기록, 아동학대', 광주MBC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행정소송 승소', CBS '마포 장애형제 사건 연속보도', 이데일리 '한센인 단종·낙태 피해자 관련 보도', 청주CBS·JTBC '청주 지게차 사망 사고 보도' 등 6편이 수상했다. /김민욱기자 kmw@kyeongin.com

2016-02-25 김민욱

'정론직필 나침반' 경기언론인클럽 창립 12주년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이 창립 12주년을 맞았다.(사)경기언론인클럽은 11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사장 이·취임식과 올해의 우수 기자상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4대 송광석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현재 총리 후보와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모두 언론인 출신이다. 경기언론인클럽이 앞으로도 이 지역 언론인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대 임재율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경기지역 언론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언론인들이 화합하고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 모두 함께 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남 당선자는 "선거운동기간 내내 경기지역 언론인들이 공정하게 보도해 주고, 내용있는 정책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줘 경기지사 선거가 가장 치열하면서도 모범적인 선거가 될 수 있었다"며 "언론인 출신 경기도지사가 초심 그대로 도정을 이끌 수 있도록 채찍질을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경인일보 이재규 차장 등 8명이 올해의 우수기자상을 수상했다. /강기정기자▲ 11일 오후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사)경기언론인클럽 창립 12주년 기념식 및 제11회 경기언론인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이재규 차장 등 수상자들이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자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형기 프리랜서

2014-06-11 강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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