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송도] 국내 바이오기업들, 잇단 판매 허가 '쾌거'

삼성바이오, 브렌시스·렌플렉시스 국내허가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엔브렐' 첫 해외 승인셀트리온 '램시마' 유럽이어 미국 진출 눈앞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개발의 중심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송도에 있는 바이오 기업들이 국내와 해외에서 잇따라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2020년 전 세계적으로 229억달러의 매출이 예상되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이끌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최종적으로 허가를 받았다.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가 해외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SB2'에 대한 유럽 판매허가도 신청했다.삼성은 이미 2개 제품을 각각 '브렌시스'와 '렌플렉시스'라는 이름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판매 허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외에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SB5',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SB3',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 등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는 등 개발 절차를 밟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송도 내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삼성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98의 7 일원에 연구소 등의 기능을 하는 시설 건립 계획을 갖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송도 땅 4만2천999.2㎡를 277억6천900여만원에 매입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그동안 모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소유 부지 내에 있는 시설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사업영역 확장 등에 따라 신규 시설 건립을 추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6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에 모두 1조3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시장 진출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다음 달 9일 열리는 관절염 자문위원회에서 램시마와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이날 표결 결과 등은 램시마 미국 판매 허가 여부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레미케이드의 미국 시장 매출 규모는 45억 달러(약 5조4천400억원)에 달해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셀트리온의 램시마는 이미 유럽의약품청(EMA)을 비롯한 세계 60여 개국에서 허가 받아서 사용되고 있는 등 해외 바이오시밀러 시장 개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2016-01-24 홍현기

[zoom in 송도] 송도국제도시 브리핑

하니 셀림 주한 이집트대사 일행송도 G타워 'IFEZ 홍보관' 방문하니 셀림(Hany Selim) 주한 이집트 대사가 지난 15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33층의 IFEZ 홍보관을 방문했다. ┃사진셀림 대사는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영근 인천경제청장을 만나 추후 자유무역지역(FTZ)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근 청장은 "지난해로 한국과 이집트 수교 20주년을 맞는 등 양국 관계가 돈독해지고 있다"며 "인천경제청도 지속적인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했다.인천경제청은 지난 2010년 5월에는 이집트 북서 수에즈 경제자유구역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국내 유일 '국제 코팅필름산업전'송도컨벤시아, 3월 23~25일 개최국내에 유일한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전인 'COATING KOREA 2016'이 오는 3월 23~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이번 산업전에서 다뤄지는 코팅, 접착, 필름 분야는 건축 등 전통산업, 반도체 등 한국 경제성장 주도산업, 미래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힌다. 국내에서 이러한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곳은 'COATING KOREA'가 유일하다.이번 산업전 기간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는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 (SURTECH KOREA 2016)'과 국제 콘퍼런스 'SMS KOREA 2016 (Smart Materials and Surfaces Conference)'이 함께 개최된다. 문의 : 전시회 사무국(02-3397-0134)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2016-01-17 홍현기

[zoom in 송도] IFEZ 대형유통시설 입점 본격화

회원제 운영 코스트코 송도점 건축허가 임박롯데몰, 호텔·오피스텔 등 인·허가 절차 순항신세계도 문화·레저결합 쇼핑센터 건립 추진현대 프리미엄아울렛·스트리트 몰 조성 한창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대형 유통시설 입점이 본격화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최근 코스트코 송도점이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을 앞두고 있다. 연수구 송도동 98에 들어서는 코스트코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만7천3.82㎡ 규모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코스트코는 전세계에 66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7천100만명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코스트코는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유통공룡'이라 불리는 곳이다. 외국 브랜드 의류, 외국 식자재·가공식품, 자동차 타이어 등 국내 마트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다양한 품목이 판매되고 일부 상품은 대폭 할인해 판매하다 보니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송도국제도시 내 '롯데몰 송도' 사업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달 중 롯데몰에 포함되는 2천40세대 규모 오피스텔, 호텔과 관련한 건축 등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다음 달 문을 연다. 롯데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쇼핑몰도 올해 중 관련 허가를 받아 착공된다. 쇼핑몰과 호텔은 연면적 23만1천754㎡ 규모다. 21층 규모 호텔과 4층 규모 쇼핑센터를 건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미 오피스텔, 호텔 관련 허가 신청이 들어와 있고, 8월께 쇼핑센터 부분에 대해서는 건축허가를 신청한다고 했다"며 "전체적인 콘셉트나 설계 등은 완료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롯데의 사업 본격화에 따라 '유통 빅3'간 경쟁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신세계도 쇼핑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문화 및 레저 기능을 결합한 복합 라이프스타일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신세계는 토지매매계약을 앞두고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중 명품 브랜드 등이 입점하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을 열 계획이다.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리트몰을 조성하는 '송도 페스티벌 워크 프로젝트' 사업도 최근 공사를 시작하는 등 정상 추진되고 있다. (주)SD프런티어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70의 1 일원에 토지비와 건축비 등 모두 2천3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연면적 17만7천㎡ 규모의 송도 페스티벌 워크는 지하층의 대규모 쇼핑스트리트(Underground City), 1층 메인스트리트(Ground City), 옥상공원(Sky City) 등으로 조성된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그래픽/박성현기자 pssh0911@kyeongin.com/아이클릭아트

2016-01-17 홍현기

[zoom in 송도] IFEZ 송도국제도시 연결 5대 교량 명칭변경안 결정

다리 명칭 시민 공모… 연수구에 제안국내외명문대 밀집 1교 '캠퍼스타운교'2교-'컨벤시아교'·3교-'아트센터교'바이오산업단지 잇는 4교는 '바이오교'인천 신항 연결하는 5교 '하버교' 명명市, 심의·의결 거쳐 올해 상반기 고시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연결되는 5개 다리 이름 변경안이 마련됐다.인천 연수구는 최근 지명위원회를 열어 송도 1~5교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5개 교량의 명칭 제정안을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수구 지명위원회가 결정한 교량 명칭은 앞서 인천경제청이 교량 명칭 공모를 통해 대상작으로 선정한 뒤 연수구에 제안한 다리 이름과 같다.인천경제청은 송도교량명칭 시민 공모를 진행해 ▲송도 1교-캠퍼스타운교 ▲송도 2교-컨벤시아교 ▲송도 3교-아트센터교 ▲송도 4교-바이오교 ▲송도 5교-하버교를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작은 공무원, 전문교수 등으로 별도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에 걸친 심사, 시민 여론조사 등을 반영해 결정됐다.송도 1교에 캠퍼스타운교라는 이름이 대상작으로 선정된 이유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다리 인근에 있고, 연세대학교,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대학이 밀집된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해당 명칭 제안자는 "국내외 명문대학을 유치하는 송도 교육의 미래를 상징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송도 2교에 컨벤시아교란 이름이 제안된 것은 교량 부근에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시설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다리로 진입하면 MICE 산업 핵심시설인 송도컨벤시아로 이어진다. 2교와 연결되는 도로명이 '컨벤시아대로'라는 점도 참작했다.송도 3교는 인천아트센터가 교량과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해 아트센터교라는 명칭이 선정됐다. 제안자는 "문화가 공존하는 예술적인 도시이미지를 부각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송도 4교는 송도 내 바이오산업 집적단지와 연결되는 교량이라는 점 때문에 바이오교라는 이름이 결정됐다.4교를 따라 송도로 진입하면 2018년 세계 1위 바이오 의약품 생산 전문기업(CMO)으로 도약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와 공장을 만나게 된다.또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있다.송도 5교는 세계적 항만으로 성장할 인천 신항과 연결되는 다리라는 의미에서 하버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인천 연수구 관계자는 "경제청에서 시민 공모 등 여러 절차를 통해 대상작으로 선정한 교량 명칭을 연수구에서도 그대로 결정했다"며 "위원회에서 큰 이견은 없었다"고 했다.이들 다리 명칭은 인천시와 국가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상반기 고시될 전망이다.인천경제청 등 관련 기관에서는 송도 교량 명칭이 변경되면 지역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1~5교로 숫자 배열의 일관성도 없이 정해진 다리 이름에 따라 사람들이 겪는 혼선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송도 진입 교량은 동쪽부터 송도5교, 송도4교, 송도1교, 송도2교, 송도3교로 이름 지어졌다. 준공 순서대로 번호가 이름에 붙여져, 다리 이름에 들어가는 숫자 배열의 일관성도 없다.하지만 이번에 정해진 이름이 모두 영문인 데다 지역의 역사나 정체성 등이 담겨 있지 않다는 점에서 추후 진행될 인천시 지명위원회 등에서 이와 관련한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실제 지난 2012년에도 인천경제청은 송도 1교 캠퍼스교, 송도 2교 컨벤션교, 송도3교 아암교라는 이름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나 연수구 지명위원회가 '지역의 역사를 무시했다'며 이의를 제기한 사례가 있다. 당시 지명위원회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매립해서 만들어진 송도에는 해당 지역에 살던 주민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다"며 "국제도시라고 외래어로 이름을 짓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지역의 역사를 담은 이름으로 지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또 다른 인사는 "이름에는 역사가 들어가야 한다. 국제도시라면 오히려 고유 명칭을 사용해 외부에 인천의 정체성을 알리는 게 맞다"며 "인천국제공항의 이름을 지을 때 세종공항 등의 후보가 나왔는데 이것은 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송도 1~5교로 숫자 배열의 일관성도 없이 정해진 송도국제도시 진입로 다리 명칭이 지역 특성에 맞게 새롭게 붙여진다. 사진은 캠퍼스타운교로 변경될 송도 1교 모습. 드론촬영/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송도 4교(바이오교) 전경. /인천경제청 제공

2016-01-10 홍현기

[zoom in 송도] 2015년 송도에서는…

日 미쓰비시 전기·獨 산업용인클로저 R&D센터 잇단 투자 성공세계 1위규모 바이오의약품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첫삽’신세계 복합쇼핑몰 유치·인천글로벌캠퍼스 1단계 3공구 준공도인천 송도국제도시는 올 한해 큰 변화를 맞이했다. 지지부진했던 여러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고, 투자유치와 입주기업 발전에 따라 도시발전을 위한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올해 송도에는 여러 형태의 투자유치가 있었다. 신세계의 도심형 복합쇼핑몰 건립 투자유치가 이뤄진 것이 대표적이다. 신세계 쇼핑몰 유치로 송도에는 이른바 유통 빅3으로 불리는 현대·롯데·신세계가 각축전을 벌이게 됐다. 다양한 기업 유치도 잇따랐다. 올해 1월 대우인터내셔널이 송도에 입주한 것을 시작으로 대우로지스틱스, 포스코A&C, 대우건설 플랜트 사업팀 등이 송도에 입주했다.특히 바이오·첨단 등 신성장 산업분야 투자유치와 기업입주가 계속됐다. 일본 올림푸스 의료트레이닝센터, 일본 미쓰비시전기 R&D센터 등 투자유치가 올해 결정됐고, 영국 헬러만타이툰사의 자동차부품 제조시설, 독일 리탈사의 산업용인클로저 제조·연구시설이 올해 준공됐다.삼성이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분야도 송도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도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이면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생산전문기업(CMO)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공장 기공식을 열고 2018년에는 기존에 운영되던 1·2공장까지 포함해 세계 최고 수준인 연간 36만ℓ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송도는 201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싱가포르를 뛰어넘는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을 확보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2018년 인천 송도의 바이오의약품 예상 생산능력은 51만ℓ로 샌프란시스코(44만ℓ)·싱가포르(27만ℓ)보다 높다.송도에서는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활발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국내 식약처에서 2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품목 허가를 받았고, 국내에서 브렌시스™을 출시하기도 했다. 브렌시스(유럽명 베네팔리)는 유럽 허가도 앞두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이에 발맞춰 바이오 연구개발지원 인프라를 강화했다. 올해 바이오분석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고, 2015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와 2015 송도 바이오프론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송도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도 종합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인천글로벌캠퍼스 1단계 3공구가 준공했고, 한국뉴욕주립대와 한국조지메이슨대는 학과를 증설하기도 했다. 글로벌캠퍼스는 10개 대학 입주를 위한 2단계 사업 절차도 밟고 있다.송도의 각종 현안사업도 올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장기간 지지부진했던 국내 최초 외국인 주택단지 송도 아메리칸타운(재미동포타운) 사업이 사업시행사 교체 등 절차에 따라 정상화되면서 현재 높은 수준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도 최근 공사를 시작하면서 MICE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국제도시 내 수로와 호수를 연결하는 수(水)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명소가 될 수 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워터프런트 조성사업도 기본설계용역 추진에 따라 사업이 가시화됐다.송도는 최근 발효된 한중FTA에 따른 국가 간 협력의 교두보 역할도 하고 있다. 한중FTA 협정문에는 시범지구로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웨이하이시(威海市)가 명시돼 있고, 송도 동북아무역센터에는 웨이하이관이 설치되기도 했다.송도국제도시의 전체 형태를 갖추기 위한 매립사업과 개발도 계속되고 있다. 2015년 송도국제도시 매립률은 61% 수준으로 전체 47.18㎢ 가운데 28.98㎢가 매립됐다. 송도 개발진척률은 모두 58.9%로 18개 지구 가운데 4개지구 개발이 완료됐고, 14개 지구는 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송도 아메리칸타운 기공식. /경인일보DB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기공식. /연합뉴스동북아 트레이드 빌딩 웨이하이시 투자및 무역 설명회. /경인일보DB

2015-12-27 홍현기

[zoom in 송도] IFEZ ‘2016년 식도락여행’ 발간

특구 맛집 91곳중 송도국제도시 58곳 소개카페리맨즈 대표 메뉴 ‘하와이안 로코모코’커넬워크 메리고라운드 10여가지 스테이크국가별 다양하고 독특한 인기음식 ‘한눈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IFEZ) 내 맛있는 음식점 91곳을 선정하고 이들을 소개하는 2016년판 ‘IFEZ 식도락여행’을 제작했다. 이 중 58곳이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음식점이다. 한식, 양식, 일식, 중식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음식점들이 ‘송도 맛집’으로 선정됐다. 올 연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송도국제도시로 맛집 투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송도에선 국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송도 맛집 가운데 독특한 곳으로는 더샵센트럴파크상가 E동 158~160호에 위치한 카페리맨즈가 꼽힌다. 이곳에서는 한 끼 식사와 차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셀렉트 키친’을 표방하는 이곳은 계절별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료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로는 하와이 현지에서 즐겨 먹는 ‘하와이안로코모코’가 있다. 밥 위에 햄버거 패티와 반숙 계란 프라이, 그 위에 그레이비 소스를 뿌린 메뉴에서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커넬워크 D3 302동 219~220호에 위치한 메리고 라운드 스테이크 키친은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스테이크 외에 다양한 샐러드와 파스타, 나시고랭(볶음밥), 브런치 메뉴도 준비돼 있다. 킹콩스테이크는 이곳의 자랑이다.대우푸르지오 월드마크8단지 160~163호, 170~173호에 있는 클럽지움은 듣는 즐거움까지 있는 곳이다. 연중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이곳에서는 철판스테이크 무한리필코스가 인기다. 찹스테이크와 해물 숙주볶음도 인기메뉴다.푸르지오월드마크2단지 1층 101호에 있는 비스트로 콩스탕스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특색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와인바다. 여러 종류의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고, 와인과 맥주도 함께 즐길 수 있다.연수구 해돋이로 157, 4층에 있는 풀사이드228은 수영장이 매장을 빙 두르고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치 동남아리조트에 와 있는 듯한 편안함과 이국적인 정취 속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낮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밤부터 새벽 2시까지는 펍으로 운영된다.송도국제경양식은 40년 전통의 자부심이 있는 곳으로 추억 속 경양식집의 맛을 즐길 수 있다.1972년 인천 신흥동에서 시작된 국제경양식이 송도로 이전하면서도 예전의 맛은 그대로 살렸다. 두툼한 고기와 자극적이지 않은 옛날식 소스, 직접 구워낸 고소한 빵은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만족한다는 평가다.송도 맛집에 대한 정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에 링크가 있는 관광·맛집 블로그 IFEZIN(아이페즈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2015-12-20 홍현기

[zoom in 송도]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분양 활기

채드윅 국제학교등 8개大 입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 견본주택 오픈·美현지 분양사무소 개소 ‘적극적 마케팅’시행업체 SAT “분양률 80% 육박… 완판도 머지 않아”최근 분양을 시작한 국내 최초 외국인 주택단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분양률이 70%를 넘어섰다.해당 사업 시행사인 (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 관계자는 “계약이 진행 중인 것까지 고려하면 분양률이 80%에 육박한다”며 “최초 외국인 주택단지 완판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의 이 같은 분양 호조세는 국내 최초 외국인 주택단지라는 점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게다가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이 강점이다.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인접 지역에 명품 아웃렛, 복합 쇼핑몰, 호텔, 첨단 바이오단지 등이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교육환경도 우수해 단지 인근에 채드윅 국제학교와 연세대학교, 인천대학교 등 국내 8개 대학이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송도점이 있고,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공사 중이다. 아울렛 인근에 대형 쇼핑 공간인 페스티벌워크 스트리트몰(가칭)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송도국제도시 D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에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 입주가 계속되면서 인구 유입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송도국제도시 내 부동산 시장이 호황기에 접어든 절묘한 시기에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가 등장한 것”이라고 했다.같은 지역 N부동산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에 외국인들이 몰리고 있지만 정작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주택단지 조성은 전무했다”며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라는 프리미엄 가치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입지 조건이 탁월해 한동안 분양 열기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전했다.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현대산업개발이 힘을 합쳐 조성한다. SAT가 시행사로, 메리츠종금증권, KB부동산신탁 등과 PF대출약정 및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 별 가구 수는 ▲64㎡ A 83세대 ▲64㎡ B 44세대 ▲72㎡ 172세대 ▲84㎡ A 211세대 ▲84㎡ B 43세대 ▲84㎡ C 172세대 ▲101㎡ A 39세대 ▲101㎡ B 44세대 ▲118㎡ 8세대 ▲133㎡ 8세대 ▲159㎡ A 2세대 ▲159㎡ B 2세대 ▲159㎡C 1세대 ▲159㎡ D 1세대로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9.2%에 달한다. 또한 오피스텔(125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사업 시행사인 SAT는 미국 현지 분양사무실 개소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SAT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 조건, 합리적인 분양가, 향후 투자 가치 등을 인정받아 실수요층의 분양 문의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미국 LA 현지에 분양 사무실을 개소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고 미국 내 신규 브로커사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신규 틈새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 국내 032-818-8877, 032-811-4466(모델하우스). 해외: +1-213-294-5542 (미국 LA 현지 사무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그래픽/박성현기자 pssh0911@kyeongin.com/아이클릭아트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견본주택 /SAT 제공

2015-12-13 홍현기

[zoom in 송도] 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송도 진입교량 공모 5곳 명칭 선정인천 송도국제도시 진입 교량 5곳의 이름이 바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교량에 대한 명칭 공모를 진행한 결과 ▲송도 1교-캠퍼스타운교 ▲송도 2교-컨벤시아교 ▲송도 3교-아트센터교 ▲송도 4교-바이오교 ▲송도 5교-하버교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대상작은 공무원, 전문 교수 등으로 별도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에 걸친 심사와 시민 여론조사를 반영해 결정됐다.선정된 명칭은 인천 연수구 지명위원회에 안건 이 산정될 전망이며, 인천시와 국가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 후 고시될 예정이다.송도 교량 명칭 변경이 추진되는 이유는 다리 이름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지 못하고 방문객의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다.현재 송도 진입 교량은 동쪽부터 송도5교, 송도4교, 송도1교, 송도2교, 송도3교로 이름 지어졌다. 준공 순서대로 번호가 이름에 붙여져, 다리 이름에 들어가는 숫자 배열의 일관성도 없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내년이면 명칭 심사위원회와 지명위원회를 거쳐 새 명칭이 고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송도 진입교량이 상징성 있는 이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뉴욕주립대, ICT 창업교육프로그램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세계은행과 함께 개발도상국 경제발전을 위한 ICT 분야 창업교육인 ETHOS(Entrepreneurial Talents’ House of Opportunities and Support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불가리아, 루마니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알제리, 방글라데시 등 7개국 80팀이 지원했다. 세계은행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전문가들은 직접 인터뷰 등 심사를 거쳐 스타트업 30팀을 선발했다.ETHOS 프로그램은 세계은행이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구상부터 투자유치 비즈니스 제안 등 실질적인 사업방법을 교육한다.지난해 베트남과 방글라데시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ETHOS 프로그램은 실제 회사의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지난 ETHOS 프로그램 참여 회사인 토피카(Topica)는 올해 3월 미화 7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윈디(Wiindi)는 아시아 혁신 투자자, 스타트업(창업기업), 전문가 등이 모이는 창업 경진대회 ‘에셜론(Echelon)’에서 상위 10위 스타트업으로 선택됐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2015-12-06 홍현기

[zoom in 송도] 송도 국제화복합단지 개발 본격화

‘범건축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상업용지 전체 마스터플랜 그리기 한창부지내 공동주택 개발 완료 내년초 입주신세계·롯데몰등 연계 광역상권 기대감인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주변에 대학 상권이 조성된다.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는 연수구 송도동 151, 156 일원 상업부지 C1(1만4천833.7㎡), C2(1만4천684.2㎡) 개발을 위한 개발기본계획수립 용역업체 우선협상대상자로 범건축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범건축 컨소시엄은 내년 초부터 상업용지 전체 개발 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다.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은 범건축이 제시한 계획에 맞춰 상업용지 전체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뒤 개발 수행 업체를 선정한다. 추후 상가는 분양 등의 방식으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상업시설 개발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인근 지역을 개발하는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개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송도국제화복합단지는 부지 내 공동주택 개발은 완료한 상태다. A1블록(롯데건설), A3블록(한진중공업), A2블록(롯데건설·한진중공업)은 이미 입주까지 마쳤고, M1블록(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내년 초 입주를 앞두고 있다.공동주택 건립에 따라 해당 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점 등은 상업용지 개발의 추진 배경으로 작용하게 된다. 점차 연세대 국제캠퍼스 주변 지역이 활성화되면서 상업시설의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다.이곳 상업시설 개발이 추진되면 연세대를 중심으로 대학 상권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 복합쇼핑몰, 롯데몰 송도 등과 연계한 광역 상권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나고 있다.그동안 연세대 국제캠퍼스 학생들은 주변에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땅치 않아 서울 등 다른 지역을 찾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관계자는 “대학생들과 직원까지 많은 사람이 있지만 일대에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며 “면밀하게 콘셉트를 잡아 이 일대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상업시설 개발에 따른 개발 수익금으로 연세대에서 요구하고 있는 체육관 등 시설을 확충하려는 계획도 있고, 추후 탄생할 재단에 이익금을 넘겨 인천에 세계 유수의 연구시설을 유치하는 등 공익적 목적에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아이클릭아트연세대 국제캠퍼스·주변시설 조감도

2015-12-06 홍현기

[zoom in 송도] 글로벌캠퍼스 3개대학… 내년 학기 새내기 모집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분자생명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 등 3개 학과를 모집한다. 내년 8월2일까지 2016~2017학년도 온라인 입학지원을 받는다.수능점수, 정시, 수시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한 별도 전형인 Preparatory Semester(3월 학기)는 지원 마감 일자가 내년 1월 28일이다.이후에 지원한 경우 9월에 입학하게 된다. Preparatory Semester는 한 학기 미리 입학해 1학년 정규과정을 3학기에 걸쳐 수강하는 것이다.최대 3개 정규 과정 과목을 미리 이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입학방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hent.ac.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2-626-4114)로 문의하면 된다.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도 최근 입학설명회를 열고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학과는 경제학과, 경영학과, 국제학과 등 3개 학과다.경제학과는 이학사(B.S)뿐만 아니라 문학사(B.A.)학위로도 지원할 수 있다. 2016학년도 봄학기 정시전형은 201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홈페이지(masonkorea.gmu.edu)에서 확인하면 된다.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도 신문방송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3개 학부과정과 공중보건학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수능 점수, 정시, 수시 지원횟수에 상관없이 지원가능하다.2016년도 봄학기 온라인 원서접수 마감일은 조기지원이 이달 30일이고, 최종 지원 마감일은 2016년 1월 15일이다. 원서는 온라인 (http://asiacampus.utah.edu/) 으로 지원하면 된다.성적표와 기타 서류는 미국 유타대학교 본교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문의 : 이메일(uasiacampus@utah.edu), 전화(032-626-6000).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2015-11-29 홍현기

[zoom in 송도] 인구 10만명 돌파 앞둔 송도국제도시

‘미분양 감소’ 내년 캠퍼스타운 등 잇단 입주 6·8공구 등 개발 본격화땐 인구 유입 가속도 유통 빅3 진출·편의시설 확충 국제도시 위용 커낼워크 등 이색상권… 인천 새명소로 각광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인구 10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송도국제도시 인구는 9만7천여명에 달한다. 그린워크 3차(1천138세대), 아트윈 푸르지오(999세대) 입주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송도 인구가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이 같은 인구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 1천230세대 규모의 캠퍼스타운과 1천406세대 규모 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2017년에는 더샵퍼스트파크, 호반베르디움, 호반베르디움 2차 등 5개 단지에 5천584세대가 입주하면서 송도로 유입되는 인구가 대폭 증가한다.앞으로 송도 6·8공구와 9·10·11공구 개발이 본격화되면 송도국제도시 인구 유입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송도국제도시 내 미분양 아파트 감소도 이 같은 인구 증가가 가속화되는 원인이다. 9월 말 기준 송도국제도시 미분양 아파트는 134가구로, 지난해 말 959가구에서 대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올해 말이나 내년 1월이면 송도 인구가 10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최근 한 달 사이에도 인구가 2천명이 증가했다”고 말했다.송도국제도시 내 거주하는 외국인 수도 ‘국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 송도 내 외국인 인구는 2천297명으로 지난해 말 1천812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송도국제도시 내 인구가 증가하면서 도시도 활력을 찾는 모습이다. 옛 해경본부, 센트럴공원, 커낼워크 주변으로 특색있는 상권이 발전하면서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도 주말이면 송도를 찾고 있다.인구 증가에 맞춰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지고 있다. 유비쿼터스 기술을 주민들의 삶에 접목할 수 있는 관련 기반시설과 풍부하고 특색있는 녹지공간은 송도국제도시의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송도는 여러 유통업체가 탐내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유통 빅3’뿐만 아니라 이랜드몰, 코스트코, 스트리트몰 등 각종 유통시설이 송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하지만 송도국제도시가 인구 증가에 걸맞은 자족도시 기능을 갖췄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하는 사람이 많다.아파트 분양에 따라 인구는 지속해서 증가하지만, 송도에 기업 입주가 이뤄지지 못하면서 오피스 빌딩의 공실률이 높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인구 1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송도 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들이 송도센트럴파크를 찾아 휴일을 보내고 있다. /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

2015-11-29 홍현기

[zoom in 송도] 호수·수로 연결 대역사… ‘한국의 베니스’ 열린다

3면 바다인접 수변공간 활용 본격화송도 6·8공구 호수 조성 관광거점화북·남측 수로 다양한 레저시설 눈길주변 토지 매각·임대 재원 마련나서인천 송도국제도시내 수로·호수를 연결해 물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워터프런트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기본설계(전체)용역을 발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1월 중에 용역을 진행할 업체를 결정하고, 2017년까지 관련 인허가나 개발계획 수립·실시계획 승인 등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송도워터프런트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수변공간 활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송도국제도시는 3면이 바다와 인접돼 있지만, 수로가 폐쇄돼 물이 순환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송도 북측 수로 유수지의 경우 수질 악화에 따라 악취가 발생하는 등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수변공간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이번 기본설계를 통해 자연조건·해양·수심 등 기초자료조사, 워터프런트 사업에 따른 주변 용지 개발 계획과 이에 따른 경제성 등도 다각적으로 검토한다.현재 인천경제청의 워터프런트 계획을 보면 송도 6·8공구에는 호수를 조성해 관광거점 공간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북측 수로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 공간을 확보하며, 11공구 호수에는 고품격 수변 주거 단지를 만든다.예술과 축제문화가 복합된 수변공간을 조성할 계획도 갖고 있다. 동측 해변은 조류 대체 서식지 등과 결합한 자연친화형 수변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남측수로는 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다.송도국제도시 내 호수나 수로를 따라 수상버스나 관광 유람선, 요트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해 관광산업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6천846억원이 책정돼 있다. 사업비는 워터프런트 조성에 따라 가치가 증대하는 수로변 주변 토지를 매각·임대해서 사업비를 충당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공공기반시설 등 공사비를 땅(대물)으로 변제하는 방식으로 충당해 재정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제1단계(2018~2020년) 사업으로는 6·8공구와 북측수로의 물 순환을 연계하는 사업이 추진된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앞서 인천시의 투자 심사에서 워터프런트 사업에 대해 타당성 조사나 갯골 수로 연결 등 조건부 단서가 붙었지만, 이번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며 “장기간 지연된 만큼 앞으로 인천시 등과 협의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2015-11-22 홍현기

[zoom in 송도] 송도국제도시 브리핑

■한국조지메이슨大 스티븐 리 총장 취임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지난 19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스티븐 리(Steven K. Lee·사진) 신임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티븐 리 총장은 취임사에서 “사회적 연대를 통해 인천 및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은 물론 글로벌 이슈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책임 있는 글로벌 고등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학교 안팎에서 다양하게 배우고 경험을 할 기회를 지원한다”며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세계적 견문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발전시키도록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스티븐 리 총장은 워싱턴대학교에서 외국어와 언어학 학사와 석사, 국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USC가 설립한 USC Korea 초대 대표직을 6년간 맡았다.■24~28일까지 ‘송도 생태교육관 작품전’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24~28일 새아침공원 생태교육관에서 ‘송도국제도시 생태교육관 제7회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회에 앞서 사전행사로 23일 오후에는 조류 관련 현장 강의를 진행하고, 24일 오후 2시부터 곤충, 식물 전문가를 초빙해 식물의 생존전략, 곤충과 숲 교육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올해 7회를 맞은 생태교육관 작품전시회에서는 생태교육관에서 근무하는 도시녹지생태교육지도자가 올 한해 준비한 작품이 전시된다.생태교육관은 1층에는 자연물을 활용한 조형 작품, 송도국제도시 등 전국에서 채집한 곤충 1천500여점, 2층에는 송도국제도시 가족참여 프로그램 작품, 생태체험프로그램 참여 학생 작품 300여점이 함께 전시된다. 문의 : 새아침공원 생태교육관 전화(032-453-7975)

2015-11-22 경인일보

[zoom in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달 3공장 착공

자가면역질환 바이오복제약 개발 ‘순항’2018년 3공장 본격운영 ‘세계 1위 CMO’삼성바이오에피스 美 나스닥 상장 추진셀트리온 CT- P10 유럽허가 신청 ‘주목’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공장 신설에 따라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춰가고 있고, 바이오 신약이나 복제약(바이오시밀러)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말에 제3공장 착공식을 가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에서 이미 3만ℓ 규모의 1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 15만ℓ 규모 2공장 운영을 시작한다. 2018년 3공장까지 운영을 시작하면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기업(CMO)의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까지 4공장 증설로 40만ℓ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상장을 통해 추가로 자금조달을 할 계획도 갖고 있다.송도에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TM(SB4)’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SB2’에 대한 임상 3상을 1년간 진행한 결과, 약효 뿐만 아니라 안전성이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한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SB5’에 대해 6개월(24주)간 진행한 임상 3상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약효가 동등한 수준이라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들 바이오시밀러와 관련한 국내외 품목 허가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브렌시스TM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고, SB2는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SB4와 SB2는 각각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 유럽의약국(EMA)에 시판허가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추가 자금조달을 하고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미국 나스닥 상장도 추진하고 있다.삼성은 2020년까지 바이오 분야에서 1조8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셀트리온은 최근 세계 최초로 ‘리툭시맙’의 바이오시밀러 ‘CT-P10’의 유럽 허가를 유럽의약품청(EMA)에 신청해 또 한 번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리툭시맙은 혈액암, 류마티스관절염, 장기이식 후 면역반응억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항체의약품으로, 동일 성분 바이오시밀러 개발 프로젝트 가운데 유럽 허가 신청이 이뤄진 것은 셀트리온이 처음이다.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 생산·개발 과정에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추가 유치도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의료기기 등 바이오 관련 기업 유치로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프론트 영역과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 기업의 성장과 함께 바이오 관련 인프라 구축도 본격화되고 있다.IFEZ 바이오분석지원센터가 대표적이다. 센터는 바이오분야 연구개발이나 상용화를 지원하고, 송도 바이오 관련 기관의 네트워크·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센터는 오는 26일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제약협회와 함께 ‘2015 송도바이오프론트 심포지엄’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바이오 관련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바이오의약품 관련 규제나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한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기업의 성장과 함께 추가 기업 유치로 ‘송도바이오프론트’가 점차 확대, 성숙되고 있다”며 “이 같은 성장을 돕기 위해 관련 인프라 구축이나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3공장이 2018년 본격적인 가동을 목표로 이달 말 첫 삽을 뜬다. 제3공장이 운영을 시작하면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기업(CMO)의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모습.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015-11-15 홍현기

[zoom in 송도] ‘(주)송도 아메리칸 타운 IPARK’ 분양

국내대표건설사 현대산업개발 시공사로 선정총계약전환율 80% 상회… 국내외서 문의빗발채드윅 국제학교·인천글로벌캠 교육환경 우수중소형 위주설계… 쇼핑몰등 편의시설도 탁월(주)송도아메리칸타운(이하 SAT)이 국내 최초 외국인 주택단지 ‘송도 아메리칸 타운 IPARK’(인천 송도국제도시 7공구 M2-2블록)를 분양중이라고 8일 밝혔다.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3년간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인천시가 출자한 인천투자펀드가 지분을 보유하는 SAT로 사업시행사가 교체됐고, 올해 4월 국내 시공능력평가가 상위권인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사업진행이 급물살을 타며 분양이 재개될 수 있었다. 지난 6월 30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고, 미국 LA와 송도국제신도시 내 분양사무실(분양홍보관)을 여는 등 적극적인 분양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SAT에 따르면 한국 최초 외국인 주택단지의 분양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기존 시행사와 계약했던 500세대의 계약자 가운데 400세대 넘게 이미 계약 전환을 완료해 총계약 전환율이 80%를 상회하고 있다. 계약 전환 과정에서 국내법에서 정하는 각종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계약 전환율은 높은 수준이다. 신규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 LA에 분양사무실까지 개설해 상담을 진행 중이다.SAT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고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그동안 외국인 전용 주택단지를 기다렸던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국내 최초로 해외동포들을 위한 대규모 주택단지라는 점에서 미국 현지 반응도 매우 뜨겁고, 국외뿐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관심도 높아 곧 신규분양이 개시될 경우 분양이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신규분양은 사전청약과 유사한 방식의 ‘마이홈신청(신규계약을 위해 100만원을 선입하고 대기하는 세대)’을 받고 있다. 신규분양이 본격적으로 개시되면 마이홈을 신청한 순서에 따라 신청자가 직접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남은 물량이 적어 신규 분양을 원하는 사람은 서둘러 마이홈 신청을 해야 원하는 층수와 평형대를 구입할 수 있다.송도 아메리칸 타운 IPARK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지며 아파트와 함께 오피스텔(125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중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4㎡ 127가구 ▲72㎡ 172가구 ▲84㎡ 426가구 ▲101㎡ 83가구 ▲118㎡ 8가구 ▲133㎡ 8가구 ▲159㎡ 6가구다. 특히 송도 내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7%에 달한다.송도 아메리칸 타운 IPARK는 송도국제도시 내 신흥 주거지 7공구 내에 들어선다. 인접 지역에 명품아웃렛, 복합 쇼핑몰, 호텔, 첨단 바이오단지 등이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교육환경도 우수해 단지 인근에 채드윅 국제학교와 연세대학교, 인천대학교 등 국내 8개 대학이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겐트대 등이 들어와 있고, 세계 최고 패션스쿨로 불리는 FIT(뉴욕패션기술대학교)가 2017년 3월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열 계획이다.생활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송도점이 있고,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공사 중이다. 아울렛 인근에 대형 쇼핑 공간인 페스티벌워크 스트리트몰(가칭)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백화점, 영화관, 아이스링크, 호텔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쇼핑몰 ‘롯데몰 송도’가 인접 지역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오렌지듄스, 해돋이 공원 등 문화레저 시설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다양하고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송도 아메리칸 타운 IPARK는 브랜드 프리미엄은 물론 송도국제도시 내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희소성과 함께 뛰어난 상품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단지 내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전용 64㎡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현관 내 대형수납 공간, 세탁실, 상부 선반, 음식물쓰레기 저장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오픈형 ‘ㄷ’자 대형주방이 확보돼 공간활용도가 높다. 전용 72㎡도 4베이 판상형으로 현관 수납장과 안방 ‘워크인 클로짓’ 등으로 수납공간을 강화했다.전용 84㎡는 넓은 거실을 갖췄으며 주방에 김치냉장고와 냉장고 공간을 확보했다. 침실에 계절수납장이 설치돼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전용 101㎡는 출입구를 2군데로 설계해 2세대가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단지 내부로는 다양한 테마의 녹지공간이 마련되며,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요가·GX룸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북카페형 도서관, 보육시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송도 아메리칸 타운 IPARK 국내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55에 있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재미동포나 외국인은 SAT 공식 홈페이지(www.i-sat.co.kr)나 전화로 분양 안내를 받을 수 있다.송도 아메리칸 타운 IPARK의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문의 : 국내 032-818-8877 / 032-811-4466 (송도 모델하우스) · 해외: +1-213-294-5542 (미국 LA 현지 사무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송도 아메리칸 타운 IPARK 투시도지난 6월 30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고, 미국 LA와 송도국제신도시 내 분양사무실을 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제공

2015-11-08 홍현기

[zoom in 송도] 송도국제도시 브리핑

■‘녹색기후 클러스터 조성’ 4일 전략 토론회새누리당 민현주 국회의원은 오는 4일 오후 3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민원동 대강당에서 ‘녹색기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상·기후산업 발전 전략 토론회-송도국제도시 내 기상기후산업 클러스터 및 기후과학관 유치 제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민 의원이 주최하고, 인천시, 기상청이 후원하는 토론회에는 인하대학교 지속가능경영연구소 소장(경영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는다. 발제는 정영종 인천시 녹색기후정책관과 강길모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 본부장이 각각 ‘인천 녹색기후클러스터 기본계획’, ‘기상·기후산업 현황 및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변순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 최재본 한국기상산업협회 부회장, 백종윤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산업전략실 실장, 윤하연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토론자로 나온다. 민 의원은 “기후변화를 단순한 ‘위기’가 아닌 송도 국제도시는 물론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새로운 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이어 “송도 국제도시는 GCF가 이미 입주해있어 기후변화 대응 전략 마련의 최일선이라는 상징성과 명분은 물론, 경제특구라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천의 녹색 기후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발맞추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더샵 그린워크 1·2차, 공동주택 첫 금연캠프인천 송도국제도시 더샵 그린워크 1·2차가 전국 공동주택 최초로 금연캠프와 금연클리닉을 개최한다.지난 31일에는 그린워크 1차 생태정원에서 ‘1박 2일 금연캠프 입소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금연아파트 만들기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금연캠프는 오는 14~15일 영종도 지역 리조트에서 열린다. 흡연관련 건강검진, 금연교육과 낚시, 승마 등 여가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요리교실 등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캠프 참여 비용은 무료다. 문의 : (032) 858-9117■한국뉴욕주립대, IFRC 사무총장 초청 강연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의 엘하지 아 씨(Mr. Elhadj As Sy) 사무총장을 초청해 ‘인도주의 활동의 변화 양상: 국제적십자적신월사 운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고 1일 밝혔다.이날 대학 기술경영학과, 기계공학, 컴퓨터과학과 학생 등 약 70명이 참여해 강의를 듣고 적십자사의 비전, 인도주의적 사고, 각 나라별 활동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대학교 카리스(Charis·기술경영학과 3학년)씨는 “이번 강연을 통해 적십자사의 비전과 책임감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그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데 있어 공정과 중립의 가치를 어떻게 지켜 나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민현주 의원(새누리)

2015-11-01 홍현기

[zoom in 송도] 인천경제청, 토지 매각·분양 ‘순항’

부동산 경기 활황… 건설사 택지확보 경쟁8공구 A4 블록 3개업체 참여 124% 낙찰률공구 첫 일반분양 단지 ‘힐스테이트 레이크’860가구 모집에 2355명 몰려 ‘평균 2.74 대 1’내년까지 공동주택·주상복합 6개필지 공급인천 송도국제도시 서북단 6·8공구에서 이뤄진 용지매각, 아파트 분양이 부동산 경기 활황에 힘입어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최근 이뤄진 토지 공개매각 입찰에서 송도 8공구 공동주택용지 A4블록(송도동 315의 1)이 124%의 낙찰률로 디에스네트웍스(주)에 낙찰됐다. 면적 10만5천21.9㎡, 세대 수 2천세대(100세대 증가 조건) 규모의 A4블록 입찰에는 모두 3개 업체가 참여했고, 높은 낙찰률을 보였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현재 수도권에 택지가 부족한 상태로, 건설사들이 택지 확보 경쟁을 벌여 높은 낙찰률을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최근 이뤄진 송도 6·8공구 내 첫 일반분양 아파트도 우수한 청약 결과를 거뒀다.지난달 27~28일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860가구 모집에 2천355명이 몰리면서 평균 2.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 전용면적 129㎡A가 19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1순위에서 5가구 모집에 95명이 청약접수했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전용면적 84㎡의 경우 1천100만원대에서 분양가가 나왔다. 펜트하우스의 경우 1천800만원 수준이었다”며 “송도에서는 보기 힘든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청약 결과가 나온 것 같다. 평면이 잘 나온 부분이나, 제로에너지 아파트라는 점도 긍정적이었다”고 했다.송도 6·8공구 내 이 같은 부동산 경기 호조세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까지 토지 공급, 아파트 분양 일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인천경제청은 내년까지 6·8공구 내에서 공동주택용지와 주상복합용지 6개 필지가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일부는 인천경제청이 직접 공급하고, 상당 수는 인천시로 이관돼 매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공급 예정인 공동주택용지로는 A1, A2, A5, A6가 있고, 주상복합용지는 M1, M2가 있다.송도랜드마크시티 유한회사도 내년도 2단계 사업으로 A13, A14블록에서 공동주택을 분양할 계획을 갖고 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6·8공구 내 아파트 분양과 용지 매각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향후 이 일대 개발에도 긍정적인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송도 6·8공구 첫 일반분양 아파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투시도.

2015-11-01 홍현기

[zoom in 송도]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부평구청 인근 신축캠 이전

국내 첫 파티·푸드플래너 등 전공 개설산업체별 연계 실용학습 경쟁력 차별화市교육청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선정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ICA)가 최근 부평구청 인근에 신축한 최첨단 도심형 캠퍼스로 이전했다. 캠퍼스 이전으로 국내 최초 파티· 푸드 전공개설 교육기관인 ICA가 한국을 대표하는 파티이벤트·푸드스타일 전문가 양성 명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첨단 신축 캠퍼스신축 캠퍼스는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한·중·일·양식 조리실습실, 푸드스타일링 실습실, 푸드스타일링 촬영실, 식공간연출실, 테이블세팅실, 플라워실습실 등 전공 분야별 최첨단 실습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상 9층에는 다양한 테마 웨딩과 대규모 연회가 가능한 ‘로이아트홀’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직접 결혼식이나 파티를 기획하고, 연출·진행할 수 있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커피실습실에는 국내 최대 규모 로스팅머신, 커피머신이 갖춰졌고 와인실습실, 식음료 실습실, 로스팅 실습실 등은 유럽 SCAE 국제바리스타, 영국 WSET 와인소믈리에, 미국 SWE 와인소믈리에 등 해외 자격증 시험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평소 연습하던 환경에서 해외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재단 내 다른 캠퍼스와 연계한 교육도 ICA의 강점이다. 제1캠퍼스인 최첨단 도심형캠퍼스 뿐만 아니라 제2캠퍼스 인천영어마을(ICEV), 제3캠퍼스 강화식문화예술단지(ICFV)와 연계해 전공 관련 이론 뿐만 아니라 실습, 영어회화, 현장 실무 등 3단계 입체 커리큘럼 구현이 가능해졌다.■ 현장형 인재 육성국내 최초 파티· 푸드 전공개설 교육기관인 ICA는 방송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파티플래너학과, 웨딩플래너학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 등 8개 2년제 전문학사 과정과 파티이벤트학과,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커피와인식음료학과, 웨딩프로듀서학과 등 4개 4년제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1호 파티박사 정지수 학장 등 파티이벤트, 푸드디자인, 웨딩플래너 등 생활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과 졸업생의 인적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꼽힌다.ICA는 ‘글로벌에듀 VISION 2015(세계적 교육수준, 외국어 교육의 메카, 직업전문 교육)’를 목표로 ▲산업체 현장 견학과 전공관련 박람회 참가 ▲팀 단위 답사 등 현장학습 프로그램 ▲기업조직 이해 및 마케팅 실습 ▲산업체 현장실무체험 등을 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 ▲300여개 산학협력을 활용, 학생과 업체를 연결하는 현장실습 프로그램 ▲현장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3+2 현장심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인 현장 역량 강화프로그램으로 직업 교육 경쟁력을 키웠다는 평가다.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고,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또한 일본의 외식전문 월간지 ‘음식점경영’은 올해 8월호에서 대표적인 푸드서비스 인재 해외 교육기관으로 미국 코넬대학, 미국 IC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독일의 마이스터 제도, 일본교토대학원과 함께 한국의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와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소개했다. ICA는 지난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아시아음식문화축제’ 식공간 연출 국가대표 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세계적인 식공간 연출 축제인 ‘일본 도쿄 테이블웨어 페스티벌’에서 9년 연속 세계대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가 지하1층, 지상 10층 규모의 최첨단 도심형 캠퍼스로 이전해 전문가 양성 명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신축 캠퍼스 피부미용실습실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캠퍼스 전경.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가 지하1층, 지상 10층 규모의 최첨단 도심형 캠퍼스로 이전해 전문가 양성 명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신축 캠퍼스 제빵실습실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

2015-10-25 홍현기

[zoom in 송도] 개청 12주년 맞은 IFEZ ‘눈부신 성과와 미래’

GCF사무국등 13개 국제기구 밀집해외명문대학 글로벌 캠퍼스 ‘둥지’셀트리온 등 바이오업체 잇단 증설예산구조 용지매각 수입 편중 고민‘규제완화 시범지구’ 지연 우려감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대한 투자유치, 도시개발 등을 담당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5일 개청 12주년을 맞았다. IFEZ는 12년이란 세월 동안 놀라운 성장을 보이면서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제특구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IFEZ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액수만 따져봐도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규제완화 시범지구 지정 등 경자구역 활성화에 필수적인 규제 개선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고, 최근 들어 투자유치 분야 실적이 좋지 않아 여러가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놀라운 성장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해외 명문대 유치가 계속되고 있다.송도에는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국, UNESCAP(UN아태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 등 13개 국제기구가 밀집해 있고, 추가 국제기구 유치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 글로벌 캠퍼스 내에는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이 자리 잡았다.글로벌캠퍼스 내에는 추가 대학 유치로 종합대학 성격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2단계 사업 관련 용역이 마무리되면서 인천글로벌캠퍼스는 확대될 전망이다. 송도는 세계적인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DM바이오 등 총 25개 바이오 관련 기관이 송도에 들어서면서 단일도시 기준 세계 2위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용량을 확보한 상태다. 송도의 생산용량은 33만ℓ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세계 1위인 미국 캘리포니아 바카빌의 34만ℓ를 근소한 차이로 추격하고 있고, 27만ℓ 규모인 싱가포르를 앞질렀다.최근까지 송도에 총 18만ℓ 규모의 제1·2공장을 건립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앞으로 제3공장을 증설하면 송도의 생산용량은 연간 51만ℓ로 세계 최대 규모가 된다.영종지구에서는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구(IBC I)에서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의 파라다이스시티 사업이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갖고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미단시티에서는 LOCZ코리아의 복합리조트 사업이 내년 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전국 9개 카지노복합리조트 후보 대상지 가운데 인천에서 6개 지역이 포함돼 추가 복합리조트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에서는 하나금융타운 사업이 지난달 통합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본사, 인재개발원, 통합콜센터 등 2단계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걱정되는 미래IFEZ는 예산 구조가 용지매각 수입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걱정거리다. 올해 예산 5천796억원의 경우도 용지매각 수입 72.6%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세외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25.3%, 국고보조금은 2.1% 수준이다. 부동산 경기가 나빠질 경우 경제청 예산 편성 자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게다가 IFEZ 채무가 인천시 전체 채무비율에 포함돼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인천경제청이 개청 이후 요구해 온 ‘규제완화 시범지구 지정’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 IFEZ를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규제완화 시범지구 지정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의 공감대와 추진동력이 약하다”고 했다. 특히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 등은 국가전략특구 도입, 자유무역지구(Free Trade Zone) 확대 지정 등 전면적인 규제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IFEZ에 대한 투자유치를 경쟁 지역에 빼앗길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올해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IFEZ에 대한 외국인투자법인과 계약이 이뤄진 것은 ‘올림푸스한국(주)의 의료기기 트레이닝 센터 건립’ 단 한 건에 불과하다. MOU(양해각서) 체결도 올해 3건밖에 이뤄지지 않았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송도국제도시 G타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이 자리 잡은 인천 글로벌 캠퍼스의 전경.

2015-10-18 홍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