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송도]국내 최초 오픈팩토리 '사물인터넷 DIY 센터' 문열어

인터넷통해 사물에 지능 넣는 기술아이디어 회의·구현·협업 '한곳서''전국 유일' 기기 제작·개발 가능24시간 운영에 장비 사용 무료성장잠재력 높은 산업 '지원 팍팍'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스마트기기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DIY 센터'가 문을 열었다. 기존에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를 개발할 수 있는 '오픈랩'이 갖춰진 센터가 서울 강남, 경기도 용인 등에 있었지만 직접 기기 시제품 제작까지 할 수 있는 '오픈팩토리'가 갖춰진 곳은 송도가 처음이다.지난 18일 찾아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송도사무소 사물인터넷 센터는 1층 아이디어 허브 공간, 2층 협업공간·오픈랩·오픈팩토리로 이뤄져 있었다. '사물인터넷'의 개념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각종 사물에 일종의 지능을 불어넣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센터 1층에서는 이같이 사물에 지능을 넣는 아이디어에 대해 회의를 하고, 2층에서는 아이디어를 두고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협업할 수 있다. 오픈랩에서는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보고, 오픈팩토리에서는 케이스 등을 만들어 시제품 제작까지 가능하다.1층에는 이 같은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들이 전시돼 있었다. 이미 개발된 사물인터넷 기기로는 스마트폰으로 전등의 밝기나 색깔을 조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었다. 전등에 센서를 달아 스마트폰을 통한 명령을 인식하게 한 것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한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전등을 제어하자 전등의 밝기가 단계별로 조정됐고, 다양하게 색깔이 바뀌었다.이 곳에 전시된 기기 가운데는 일명 '해피 포크'도 있었다. 이 포크로 식사를 하면 자신의 식습관이나 먹는 속도 등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식기류에도 지능이 부여된 것이다.센터에서는 일반인도 이 같은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들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곳 관계자의 설명이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은영 책임연구원은 "오픈랩은 24시간 열려있다. 누구라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를 개발할 수 있다"며 "송도에는 팩토리까지 구성돼 있는데 아이디어 구성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전액 무료"라고 말했다.이 곳에서 개발되는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는 모두 일반에 공개돼 있는 아두이노(Arduino),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등의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진흥원은 이 같은 하드웨어에 대해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 시제품 제작이 가능하도록 3D프린터를 이용하는 설계툴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아이디어만 갖고 오면 맨손으로도 새로운 사물인터넷 기기 개발이 가능해진 것이다. 사물인터넷 관련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창업자나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학생도 이곳에서 직접 관련 교육을 받고 관련 기기 개발이 가능하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세계적인 컨설팅 기관 등에서는 전세계 인터넷 연결 사물 수가 2013년 26억개에서 2020년 260억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세계시장 규모도 2013년 2천억달러에서 2020년 1조달러로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국내 시장 규모도 2013년 2조3천억원에서 2020년 30조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사물인터넷관련 기기 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 잠재성을 갖고 있다"며 "이 때문에 많은 창업자들도 사물인터넷 접목 기기개발에 뛰어들었고, 많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사람, 사물,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가 생성·수집·공유·활용·응용되는 기술이나 서비스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홍현기기자▲ 그래픽/박성현기자/아이클릭아트

2014-07-20 홍현기

[zoom in 송도]인터뷰/'사물인터넷 DIY 센터' 이용자 이상민

"아이디어만 있다면 맨몸으로 오면 됩니다."'사물인터넷 DIY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이상민(33)씨는 "그 동안 개발 장비가 억대로 비싸 구매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무료로 시제품까지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로봇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는 이씨는 다른 직장인, 대학생과 '허밍버드'라는 팀을 꾸려 이곳에서 사물인터넷 관련 하드웨어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이씨는 앞으로 해당 키트로 창업까지 꿈꾸고 있다.이씨가 개발하고 있는 것은 일종의 '개발 솔루션'으로, 블루투스 4.0을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 관련 하드웨어 키트를 개발하고 있었다. 사물인터넷 접목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것이 이씨의 목표다.이씨는 "신기술을 쓸 수 있는 최적의 키트를 만들어 다른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씨는 센터가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인과 엔지니어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해주길 바랐다.이씨는 "실리콘밸리 바에 가면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과 엔지니어가 서로 의견을 나눠 실제 개발에 들어가는 사례가 많다"며 "사실 일반인이 바로 이곳에서 관련 기기 개발을 시작하기는 쉽지 않다.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인들과 공학도들이 인적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면 많은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홍현기기자

2014-07-20 홍현기

[zoom in 송도]입주 호텔과 기업은?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 상층부(36~64층)에 있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이 오는 23일 정식 개장한다. 전체 423개 객실로 스튜디오 248실, 1베드(bed) 102실, 2베드 64실, 3베드 6실, 4베드 2실, 펜트하우스 1실로 이뤄져 있다. 호텔에는 객실 이외에도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연회장, 피트니스클럽, 어린이 놀이방,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모두 4개의 회의실로 구성돼 있는 비즈니스센터는 편안한 회의용 가구와 최첨단 회의 장비·사무기기를 구비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한다는 것이 오크우드측의 설명이다.세미나&연회장인 프리미어 앤 오크룸은 36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회의와 연회 행사를 위한 설비와 함께 독립된 공간에서 여러 미팅과 연회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피트니스클럽은 여러 종류의 운동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7층에 위치하여 환상적인 조망을 감상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회의와 연회 등에 참석하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어린 자녀들을 맡길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방도 마련돼 있다.호텔에는 이달 개장과 함께 2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올해 아시안게임 대회 기간 중에는 본부호텔로 사용되며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알 사바 회장 등이 이 호텔에서 묵을 예정이다.호텔 관계자는 "우리 호텔은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의 상층부 36층부터 64층에 위치하고 있다. 어느 객실에서도 파노라믹한 뷰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고 설명했다.동북아트레이드타워 9~21층에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올해 안에 이전할 계획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선 직원 1천여명이 이 건물에 입주하게 되고 2016년까지 1천500여명이 근무하게 될 전망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아직까지 입주시기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는 가려고 한다"며 "전체 직원이 올해 안에 서울 사옥에서 송도로 이주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건물 2~9층, 21~33층은 입주기업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해당 층은 업무용 사무실과 상업시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은 층별로 다른데 약 1천800㎡ 규모다. /정운기자▲ 동북아트레이드타워 36~64층에 개장하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로비 전경.

2014-07-13 정운

[zoom in 송도]국내 최고 높이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둘러보니…

30층·60층 재난안전구역 설치사고·재난 대비 첨단시설 완벽친환경자재 '새집증후군' 예방지난 11일 오후 3시께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 65층 전망대. 공사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자 기압 차이로 인해 귀가 먹먹했다. 안개가 끼어 있었지만 전망대에서는 송도국제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고층 아파트가 즐비한 송도국제도시와 서해의 전망까지 눈에 들어왔다. 연수구 구도심, 남동산단 지역까지 전망대에서 볼 수 있었다.이 건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안개가 없는 날에는 더 먼 지역까지 볼 수 있다"며 "대우인터내셔널이 전망대를 위탁 운영할 기관을 정해 일반에 공개할지 여부 등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달 말 동별 준공 승인을 받은 동북아트레이드 타워는 국내 최고 높이(305m) 건축물이다. 그 동안 국내 1위 자리를 지켜왔던 해운대 위브더제니스(301m)를 제쳤다. 이 건물의 준공으로 국내 최고층 높이 건축물이 있는 지역은 부산에서 인천으로 바뀌게 됐다. 인천은 오는 2016년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가 완공되기 전까지 최고층 건축물이 있는 지역이라는 명성을 갖게 됐다.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국내 최고층 건축물인 만큼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첨단시설을 갖췄다는 것이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 이 건물에는 위성항법장치(GPS) 센서가 설치돼 있다. 바람 등으로 인한 건물의 진동이나 변위, 변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지하 1층에는 통합방재실이 설치돼 전력, 조명, CCTV 출입 통제 등 모니터링이 한곳에서 가능하다. 30층과 60층에는 피난안전구역이 설치됐다. 빌딩에는 분속 420m의 엘리베이터 29대가 설치됐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65층 전망대까지 가는 데 1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동북아무역센터는 미국 그린빌딩협회 친환경 건축물 인증 리드(LEED―CS)를 추진 중이다. 생활 하수를 모아 정화한 뒤 조경과 화장실 변기 등에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건물에 시공된 페인트, 카펫, 벽지 등에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함유량이 낮은 자재를 사용해 새집증후군을 예방했다는 것이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이 건물이 준공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대우건설이 2006년에 착공했지만 공사비 지급 문제 등으로 몇 차례 공사를 중단하는 진통 끝에 포스코건설이 시공권을 넘겨받았다.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은 지난 10일 있었던 이 건물 준공식에서 "한국건축문화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긴 동북아무역센터의 성공적인 준공과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 빌딩을 건설했다는 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이 건물 상층부인 36~64층에는 이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이 개장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이날 찾아간 호텔은 이미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된 상태로 테스트 운영이 진행 중이었다. 이달 23일 호텔은 정식으로 문을 연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올해 안에 이 건물로 이전해 9~21층을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포스코 건설 관계자는 "나머지 층에 대해서는 아직 여러 기업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홍현기기자▲ 지난 10일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준공식에 참석한 인천지역 인사들이 65층 전망대에서 송도국제도시 전망을 내려다보고 있다. /조재현기자▲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전경.

2014-07-13 홍현기

[zoom in 송도]색다른 전시관 '인기'

아파트 분양·건설사가 견본주택을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갤러리를 상설 분양·전시관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배곧신도시에서 2016년 하반기까지 아파트 6천 세대 이상을 분양하는 한라는 '배곧누리 한라비발디 문화관'을 지난 4월 개관했다. 이 문화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는데 인기가 높다고 한다. 7월 강좌로 '여성이여 수다를 떨어라 그러면 행복해진다', '내 아이 성향에 따른 맞춤 학습관리 방법', '금융 투자상품 활용 기법'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 인형극, 어린이 레크리에이션, 원어민 선생님과 노래하기, 종이접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를 운영하고 있다. 프리미엄관(미래주거), 컨벤션홀, 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푸르지오 밸리는 7월 프로그램으로 아파트 베란다에 허브티 정원을 가꿀 수 있는 '화분 속 허브티 가든 만들기' 강연을 연다. 지난 10~13일에는 단국대 건축학과 졸업작품 전시회가 푸르지오 밸리에서 열리는 등 문화 공관으로 자리잡았다.GS건설은 역삼 자이 견본주택에서 지난 4월 '자녀가 행복하게 성공하는 진로 계획 7가지' 등과 같은 자녀 교육 강좌를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교육열이 높은 역삼동의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이었다.포스코건설은 더샵 갤러리로 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이 공간을 송도 아파트 사업을 위한 통합 마케팅 센터로 활용하려고 한다. 포스코건설은 송도 1·3공구(국제업무단지) 개발 시행사로 이 지역에 더샵 브랜드 아파트 여러 단지를 분양했고, 아직 추가 분양 물량이 많이 남아 있다. 인천에서 주요 건설·분양사가 문화 기능이 덧입혀진 상설 분양·전시관을 지어 운영하는 건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갤러리가 첫 사례다. /김명래기자

2014-06-29 김명래

[zoom in 송도]포스코건설 더샵 갤러리 문화프로그램… 송도 주민 '큰 호응'

5월부터 기능 확대 복합공간 운영'톡콘서트' 등 교육·체험행사 풍성주민들 교류 '송도의 사랑방' 역할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에서 운영하는 아파트 견본주택 '더샵 갤러리'가 고객뿐 아니라 송도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더샵 갤러리는 포스코건설이 분양 위주의 견본주택 기능을 확대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5월부터 운영하는 공간이다. 6월 한 달간 '토크 콘서트', '와인 클래스', '친환경 비누만들기', '최신 개봉 영화 관람', '캠핑 전시회'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더샵 아파트 계약자만을 대상으로 운영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대부분은 더샵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견본주택에서 즐기는 문화지난 25일 오후. '제2회 마음 톡 콘서트'가 열린 더샵 갤러리 이벤트홀은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들으러 온 인파로 가득 찼다.김 교수는 이날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보다 한 달 앞서 열린 제1회 마음 톡 콘서트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연출하는 김태호 PD가 강연자로 나왔다. 두 차례의 톡 콘서트는 모두 빈 좌석이 없이 성공적으로 마쳤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유명 인사의 강연을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더샵 고객, 송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3회 마음 톡 콘서트는 7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초청 강연자는 윤태익 인경경영연구소장이다. 윤 소장은 '자녀의 재능에 말을 걸어라'를 주제로 강연한다.더샵 갤러리는 6월 와인 클래스, 비누 만들기 체험 교육에 이어 7월에 '호텔식 쌀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교육을 연다. 교육 시간은 27일과 30일 오후 2시다. 와인 클래스가 40~50대를 염두에 두고 개설한 것이었다면, 호텔식 쌀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교육은 30~40대 주부를 타깃으로 기획됐다.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더샵 하우스시어터'의 7월의 영화는 스페인 애니메이션 '저스틴'이다. 7월 19·20일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더샵 갤러리 이벤트홀에서 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더샵 갤러리, '송도의 사랑방'으로더샵 갤러리는 지상 2층짜리 건물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연면적은 5천292㎡로 분양관, 이벤트홀, 전시홀, 콘퍼런스룸, 계약자 라운지 등이 있다. 아파트 분양·계약 상담을 하러 온 고객은 분양관에서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계약자 라운지에서 커피와 토스트 등 간단한 음료와 다과를 먹을 수 있다. 전시홀은 전문 작가뿐 아니라 인천 지역의 아마추어 작가도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벤트홀에서는 더샵 마음 톡 콘서트가 매달 열린다. 포스코건설은 이 콘서트가 송도를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 갤러리를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교류하는 장소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특히 주부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와 강연을 마련할 것이고, 더샵 갤러리가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더샵 갤러리 주소는 인천시 송도구 송도동 37의 2다. 현재 건설중인 더샵 센트럴파크호텔 맞은편에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센트럴파크역 1·2번 출구에서 내리면 걸어서 5~10분에 도착할 수 있다. /김명래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4월30일 송도국제도시에 더샵 갤러리를 열었다. 이 곳에서 아파트 분양 전시뿐 아니라 명사 초청 토크 콘서트, 와인 클래스,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지난 5월 21일 오전 11시 '제1회 마음 톡 콘서트' 강연자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를 초청해 큰 호응을 얻었다. 포스코건설은 이 행사를 송도국제도시의 대표 문화 행사로 부각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2014-06-29 김명래

[zoom in 송도]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입학설명회' 어떤 질문 오갔나?

송도국제도시 내 들어서는 글로벌 대학들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듯 '겐트대 입학·장학금 설명회'에서는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성적, 지원방식, 시점 경쟁률 등에 공통된 궁금증을 드러냈다.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내용을 전달한다.-입학생들의 SAT 성적이 상당히 높은 것 같다. 한국의 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SAT 성적이 없는데 어떻게 지원하나."SAT 점수가 필수 서류는 아니다. 다만 외국이나 국제·외국인 고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학업적 우수성을 보이기 위해서 SAT, IB, AP, ACT 등의 성적을 많이 내는 편이다. 이 경우 장학금 선발에 유리할 수 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가 이과쪽 과목들이라 한국 고교생의 경우 과학 이수 여부와 내신 성적, 잠재력을 비중있게 살핀다. 문·이과 구분없이 지원 가능하지만, 전공 적합성과 잠재력 등을 과학 성적이나 지원동기를 통해 보여줘야 한다."-지금 현 국제학교 10학년의 경우 입학 준비는." IB, AP 등의 수업에서 과학 과목을 신청해서 듣고, 좋은 점수 받도록 하면 좋다. SAT, 토플도 준비하길 권한다. 교과 외 활동으로는 과학동아리를 들어서 과학에 대한 활동을 하거나, 우수한 실력은 아니더라도 과학 논문을 써보는 것도 방법이다. 한국의 고등학교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이과 과목의 과학, 수학을 이수하고, 이들 과목의 성적에 신경쓰면 된다. 과학동아리 등 겐트대 학과와 관련된 내용의 활동과 영어도 조금씩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경쟁률이 얼마나 되나."올해 총 정원이 225명인데, 7월 18일 원서마감까지 이 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접수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상황으로는 정원보다 적은 인원을 뽑게 될 것 같다. 때문에 정확한 경쟁률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2015학년도 입학 지원을 시기는."전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아마 올해 9월 혹은 10월부터 조기 지원받을 것 같다."-송도에 거주하고 있다. 기숙사 거주는 의무인가."기숙사 생활을 권장하지만 필수는 아니다. 권장 이유는 전 세계에서 온 다른 학생들과 어울릴 기회도 많고, 공동 생활을 통해 얻는 점이 많다고 보기 때문이다."-학교를 직접 보고 싶은데 투어도 가능한가."학교 홈페이지(www.ghent.ac.kr)나 전화(032-626-4101)로 미리 신청하면 언제든 가능하다." /박석진기자

2014-06-22 박석진

[zoom in 송도]9월 개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입학설명회'

1학년부터 GCF 인턴십 등 '구직에 좋은 환경'졸업생 바이오기업·국제기구 취업 적극 지원본교 이메일시스템·저렴한 기숙사 비용 장점겐트대가 21일 '입학·장학금 설명회'를 열고, 9월 송도국제도시내에 개교할 글로벌 캠퍼스에 대한 정보를 보다 자세히 전달했다.이날 설명회장은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학부모 등 100여명이 넘게 찾아와 북적였다.벨기에와 겐트대 본교에 대한 소개는 겐트대 졸업생인 주한 벨기에 대사관 피에르(Pierre) 영사가 진행했다.피에르 영사는 "전세계 2만1천개의 국제기구 중 2천200개가 벨기에에 위치해 있다. 인구 5천명당 1개의 국제기구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은 인구 5천만명에 국제기구 43개로, 약 120만명 당 1개의 국제기구가 있다"며 "덕분인지 겐트대 동문중에는 국제기구나 외교관으로 일하는 사람이 많다. 더욱이 글로벌 캠퍼스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해 1학년때 부터 GCF 등 국제기구 인턴십 등 구직을 하기 좋은 환경이다"라고 설명했다.실제 겐트대는 '구직이 좋은 환경'을 글로벌캠퍼스의 강점으로 꼽고 있다.설명회에서 겐트대는 본교와 동일한 학위, 200년 역사를 지닌 커리큘럼 등으로 글로벌캠퍼스 안에서 인재를 양성해내고, 글로벌캠퍼스와 인접한 바이오 단지내 기업과 국제기구 등에서 학생들이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겐트대는 송도국제도시 내 위치적 장점을 살려 GCF와 한국이 처음으로 주도해 만든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을 주요 타깃으로 정하고 있다.겐트대는 글로벌캠퍼스 취업률 100%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1기 졸업생들의 취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태완 글로벌캠퍼스 홍보처 팀장은 "겐트대는 2013~2014년도 타임즈지 세계 대학 순위 85위를 차지한 대학이다. 이중 생명과학 분야는 세계 40위를 기록, 상당히 수준이 높다"며 "분자생명공학·환경공학·식품공학 등 생명과학 분야는 정부 초청으로 들어왔다. 교육 내용에서 구직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생명과학 분야 세계 순위에서 서울대는 80위, 포항공대는 83위다"라고 덧붙였다.이외 겐트대는 송도글로벌대학 중 유일하게 본교 이메일 시스템을 사용해 본교 학생과 동등하게 본교 전자도서관 등 모든 전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본교 재학생과 교류 이벤트, 저렴한 기숙사 이용 비용(1학기당 2인실 95만원, 1인실 150만원) 등을 장점으로 소개했다.겐트대는 글로벌캠퍼스 외에 다른 지역에 캠퍼스를 열 계획이 없음도 전했다. 더불어 본교와 달리 글로벌 캠퍼스는 영어 과정이라 선발 대상 학생이 유럽·미국·동남아·중동 등 영어권으로 확장돼 있음을 설명했다.심상아 글로벌캠퍼스 입학처 팀장은 "조기 지원, 1~2차 지원자 면면을 살펴보면 글로벌캠퍼스의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며 "SAT 점수가 상위 0.5%인 학생과 미국 명문대인 아이비리그, UC버클리 등의 합격생과 재학생들도 새롭게 글로벌 캠퍼스에 입학한 경우가 많다. 글로벌캠퍼스를 세세하게 살펴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석진기자▲ 9월 송도국제도시 내 개교를 앞둔 겐트대의 '입학·장학금 설명회'에는 학생·학부모 등 100여명이 몰려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학과, 커리큘럼, 운영안, 장점, 입학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사진 제공▲ 겐트대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입학·장학금 설명회'를 찾아온 학생, 학부모 등이 행사 시작 전 간략한 학교 소개와 진행 순서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사진 제공

2014-06-22 박석진

[zoom in 송도]작년말 정식 개장 한국첼시축구학교 '인기몰이'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 목적외국인 코치 영어로 축구지도취미·선수·고급반 나눠 수업주말엔 '아빠와 함께 교실'도송도국제도시에서 작년 12월 정식으로 개장한 한국첼시축구학교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엘리트 선수 육성'보다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영국 명문 구단 첼시의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새로운 콘셉트의 축구교실에 아이들과 성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첼시축구학교는 송도동 11의24에 자리잡고 있다.인천시에서 송도1교를 넘어 송도국제대로를 타고 웰카운티 1단지를 지나 오른편 지식정보산업단지쪽으로 우회전하면 바로 첼시FC의 고유한 색깔로 조성된 잔디구장을 만날 수 있다. 국내 유소년 축구클럽 중 최초의 전용구장이다.이 곳에 FIFA 규격의 축구장 1면, 유소년 규격 축구장 2면, 풋살구장 3면이 있다.한국첼시축구학교는 취미반, 선수반, 고급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한다. 5월 현재 회원수는 약 500명이다. 첼시 FC 영국인 코치가 수업에 참여한다. 첼시FC는 유소년 축구 교육 프로그램인 '블루 피치(Blue Pitch)'를 전세계에 확산시키고 있다. 아시아의 경우 2009년 홍콩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필리핀, 한국(송도) 등에서 블루 피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현재 한국첼시축구학교에 외국인 코치로 케인 니콜라스 카우번(Kane Nicholas Cowburn), 제임스 안토니 하거티(James Antony Hagerty) 코치 2명이 와 있다.이들은 첼시FC 유소년클럽 코치로서 4~5년의 경력을 갖고 있고, 국내 코치진과 함께 회원들을 교육하고 있다. 외국인 코치들은 영어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축구와 영어를 함께 익히려는 아이들이 회원으로 등록하기도 한다. 외국인 코치와 통역이 함께 수업하기 때문에 영어에 미숙하더라도 수업에 참여하는 데 문제는 없다.한국첼시축구학교의 기본 방향은 '즐거운 축구'다. 한국첼시축구학교 전용구장에 가보면 '진정 즐거운가. 즐거워야 성공한다'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물론 축구 유망주를 육성하는 것은 한국첼시축구학교의 기본 방침 중 하나다. 이와 함께 레크리에이션으로서 축구 문화를 만드는 게 한국첼시축구학교의 설립 목표다. 즐거운 축구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현재 한국첼시축구학교는 주말에 '아빠와 함께 하는 교실'도 운영하고 있고 유소년 취미반을 타깃으로 한 축구대회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한국첼시축구학교 유소년 취미반의 한달 수강료는 7만원이다. 이달에 친구와 함께 등록하는 회원들에게 첼시 FC 정품 유니폼, 신발주머니, 골키퍼 글러브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마케팅을 담당하는 차영진 과장은 "첼시FC의 고급 축구 프로그램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조건으로 제공하는 매스티지(Masstige) 전략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한국첼시축구학교는 신선한 축구 문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지난해 12월 정식으로 개장한 한국첼시축구학교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인천시 송도동 11의 24 한국첼시축구학교 축구전용구장에서 유소년들이 첼시 FC 영국인 코치의 수업에 참여해 게임을 하며 즐겁게 축구를 배우고 있다. /임순석기자▲ /임순석기자▲ /임순석기자

2014-05-19 김명래

[zoom in 송도]송도 공립중학교, 강남·목동·분당 교육1번지 학력 수준

해송중 '보통학력이상' 비율… 96.4% 전국 11위신송중·신정중도 학업성취도평가 90%대 '훌쩍'특수목적고 진학율도 서울 주요 학교들 앞질러포스코高 부지중심 학부모 분양신청 문의 늘어인천 송도국제도시 공립 중학교 3곳의 학력이 서울 강남·목동, 성남 분당의 주요 학교들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도 중학교는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소위 '교육 1번지'로 불리는 학교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수목적고 진학률은 오히려 송도 중학교가 높은 것으로 나오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내년 송도 포스코고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송도국제도시의 진입 수요가 일정 부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11일 학교알리미 교육정보 공시서비스(2013년 기준)를 보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국어·수학·영어)에서 해송중은 '보통 학력 이상' 비율이 96.4%로 전국 11위였다.서울 강남구의 대청중(97.3%), 압구정중(96.8%)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었다. 강남구 대명중(95.2%), 양천구 목일중(95.2%), 목운중(94.2%) 등은 해송중보다 순위가 떨어졌다. 송도의 다른 공립 중학교인 신송중은 보통 학력 이상이 94.0%, 신정중은 92.8%로 역시 높았다.송도의 공립 중학교 3곳의 특수목적고 진학률은 서울의 주요 학교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왔다.해송중은 과학고에 4명, 외고·국제고에 17명을 보냈다. 전체 졸업생(325명)의 6.5%를 특목고에 진학시켰다.신송중은 과학고 3명, 외고·국제고 24명을 합격시켜 진학률이 5.5%였다.신정중은 졸업생 149명 중 외고·국제고에 9명을 보내 특목고 진학 비율이 6.0%로 나왔다. 송도 공립 중학교의 이 같은 특목고 진학률은 강남 대청중(4.8%), 목동 목운중(3.7%), 분당 서현중(3.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송도의 공립 중학교가 이처럼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는 상황에서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 포스코고등학교의 내년 개교 소식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포스코고등학교는 영종하늘도시에 개교한 하늘고에 이어 인천에 설립되는 두 번째 자사고다. 송도의 공립 중학교들이 학업성취도 순위가 비슷한 서울·경기의 다른 학교들보다 자사고를 많이 보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포스코고 설립에 기대를 갖는 이들이 적지 않다.송도 부동산 업계도 이에 발맞춰 마케팅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달 연수구청에서 열린 포스코고등학교 입학설명회에 예상보다 많은 1천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이후, 업계는 교육 도시로서 송도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포스코고등학교가 들어설 1공구, 과학예술영재학교(2016년 개교 예정) 부지가 있는 3공구를 중심으로 초등학생·중학생 자녀를 둔 이들의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송도 1·3공구의 한 분양사 관계자는 "송도가 명문 학군이 될 것이란 인식이 점차 확산되면서, 학구열이 높은 고소득 전문직 수요층이 유입되고 있다"며 "작년과 비교해 보면 초·중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실수요자 중심의 문의가 올해 크게 늘어났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송도 인구는 7만8천99명으로, 1년 전 동기(6만5천393명)보다 1만2천명 이상이 증가했다. /김명래기자

2014-05-11 김명래

[zoom in 송도]포스코교육재단 입학설명회

240명 정원 10월27~31일 접수인천 중학교 졸업예정자 '절반'임직원자녀·사회통합전형 선발인천포스코고등학교를 운영할 포스코교육재단은 지난 달 29일 입학설명회를 처음 열고 교육 내용과 입학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포스코교육재단은 포철고·광철고를 운영하면서 '개인별 맞춤식 방과후 특성화프로그램'을 확대해 우수한 입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유명하다.전체 교사가 진로·진학·학습·인성 상담 자격증을 하나씩 갖추게 하고 있고, 창의·체험학습을 강화하는 게 특징이다. '입시 학원을 보내지 않아도 학교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게 이 학교의 강점이다.포철고와 광철고는 올해 서울대 38명, 연세대·고려대 8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인천시내 고교의 올해 서울대 합격생은 139명이었다. 포철고·광철고는 올해를 포함해 최근 5년간 서울대에 178명, 연세대·고려대에 497명을 보냈다.포스코고등학교 모집 인원은 240명이다. 이중 절반은 '글로벌 미래인재 전형'으로 인천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서 뽑는다. 포스코패밀리 임직원 자녀 전형으로 72명을 선발한다.입학전형 공고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있는 중학교에 다니는 임직원 자녀들이 대상이다. 나머지 48명은 사회통합 전형으로 뽑는다. 사회통합 전형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다자녀가구(3자녀),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군인·경찰·소방공무원, 순직공무원의 자녀가 지원할 수 있다.현재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포스코패밀리사는 포스코건설,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있다.또 올해 대우인터내셔널이 동북아트레이드타워로 본사를 옮긴다.그동안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를 둔 임직원들은 교육문제로 송도에 이사하는 것을 꺼렸는데, 포스코고등학교 설립이 결정된 뒤 이전 수요가 이전보다 늘었다고 한다.포스코고의 신입생 입학 전형은 오는 10월 27~31일 원서를 접수하고 11월2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교과영역(성취도), 비교과영역(출결), 동아리·봉사·체험활동,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거쳐 학생을 선발한다. 문의:(032)850-1684~5 /김명래기자▲ 지난 달 29일 연수구청 강당에서 열린 포스코고등학교 입학설명회에 1천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스코교육재단은 "학생 실력과 선택을 기반으로 2018년도 대입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경제청 제공

2014-05-11 김명래

[zoom in 송도]인천 대표 도보 탐방코스 '송도 미래길'인기몰이

문화해설사등 길라잡이 도우미10명이상 단체… 특별탐방 실시트라이볼·G타워 등 4.5㎞ 코스온라인 카페신청 여름 야간운영송도국제도시 곳곳을 걸으며 감상하는 '송도 미래길 탐방'이 올해에도 인기를 이어간다.2010년 시작된 송도 미래길 탐방은 해를 거듭하며 운영 코스를 안정시켰다.올해 확정된 송도 미래길 탐방 코스는 센트럴파크역~컴팩스마트시티~트라이볼~인천대교 전망대~G타워~송도센트럴공원(사슴정원·지압길)~커낼워크다.코스 길이는 4.5㎞다. 본래 7㎞에서 다소 줄어들었다.대부분의 송도 미래길 탐방은 정해진 코스대로 이뤄지고, 참가자들이 특별히 원하는 코스가 있는 경우 변경이 가능하다.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점은 운영 방식이다.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센트럴파크역에서 출발했던 상설탐방은 폐지됐고, 10명 이상 단체 신청을 받아 특별탐방만 운영한다. 개인이라도 가족, 친구, 모임 구성원 등으로 10명만 꾸리면 언제든 특별탐방 신청을 할 수 있다.탐방 희망자는 다음 온라인 카페(www.songdo-miraegil.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올해 역시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7~8월) 야간탐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2012년 1천831명, 2013년 3천667명이 송도 미래길 탐방을 했다.올해에는 이보다 많은 이들이 송도 미래길 탐방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초기에는 송도 미래길 탐방 홍보 차원에서 상설탐방을 진행했지만 이제는 입소문이 많이 난 상태로 특별탐방만 운영하기로 했다. 추후 송도국제도시에 의미있는 신규 건축물 등이 생기면 기본 코스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송도 미래길 탐방에는 2~3시간이 걸린다. 천천히 걸으며 도시 이곳 저곳을 살피는 송도 미래길 탐방에는 '길라잡이'들이 함께 한다.현재 송도 미래길 탐방을 위해 활동 중인 길라잡이는 총 15명이다. 이들은 문화해설사, 미디어 강사 등 각 분야에서 평균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이다.길라잡이는 송도 미래길 탐방에서 만나는 각 건축물들이 담고 있는 의미와 특징을 설명해 준다.때문에 송도국제도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송도 미래길 탐방 한번이면 도시 전체 구성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길라잡이들에 따르면 참가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얻는 건축물은 '트라이볼'이다.다수의 드라마, CF 등에 등장한 트라이볼은 세계 최초의 역쉘 방식(아래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구조가 커지게 짓는 방식) 건축물로 외관부터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특히 트라이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송도 미래길 탐방을 통해 처음 알고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많다고 길라잡이들은 설명한다.이외에도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소개되고, G타워는 친환경 설계 구조 등이 곁들여져 소개돼 탐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변인화 길라잡이 회장은 "송도 미래길 탐방은 인천이라는 도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산업, 교육, 문화가 생겨나는 도시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덕분에 길라잡이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며 "아트센터, 한옥마을 등 계획된 조성 사업들이 활발히 이뤄져 송도 미래길 탐방에 다양한 코스가 생겨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한다. 또 송도 미래길이 하나의 관광코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석진기자▲ 송도국제도시 구석구석을 걸으면서 감상하는 '송도 미래길 탐방'이 올해도 운영된다. 송도 미래길 탐방은 주요 건축물의 의미, 특징 등을 설명해주는 길라잡이들이 동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다. 사진은 지난해 송도 미래길 탐방에 참여한 사람들과 길라잡이 모습. /인천도시공사 제공

2014-04-27 박석진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경제청, 송도 5공구에 근린공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5공구에 근린공원을 새로 조성한다. 공원 위치는 더샵그린스퀘어(RC3블록)와 호반베르디움(RC4블록·분양예정) 사이 학교부지 옆 1만9천490㎡ 땅이다.인천경제청은 약 38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 곳에 다목적운동장·어린이공원을 만든다. 다목적운동장은 배구·족구 겸용 구장, 농구장, 풋살장 등으로 조성된다. 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조합놀이대가 설치된다. 공사 기간은 1년으로 내년 중순께 완공될 예정이다.■달빛공원 테니스장 운영자 모집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달빛공원 테니스장 민간 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뒷편 테니스장은 클레이코트 6면(3천218㎡)으로 돼있다. 민간위탁 사업자가 6면 중 3면을 무료로 운영하고, 기존 테니스장 옆에 9면을 증설해 운영하는 조건으로 인천경제청은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천시에 등록된 법인·개인·협회 등이 테니스장 민간 위탁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시, 버스 6-2번 신설·노선 조정인천시가 송도에 버스 노선 1개를 신설하고 2개 노선을 조정해 28일부터 운행한다.신설 노선은 6-2번으로 인천대~셀트리온~송도스마트밸리~삼성바이오로직스~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연세대~송도해모로~송도롯데캐슬~테크노파크역~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더샵그린스퀘어~지식정보단지역~웰카운티~인천가톨릭대~롯데마트 송도점~쉐라톤인천호텔~더샵퍼스트월드~해양경찰청~푸르지오 월드마크~더샵그린에비뉴~엑스포빌리지~커낼워크~경제자유구역청~국제업무지구역을 순환하는 버스다. 91번·92번 버스는 노선이 조정돼 5·7공구 아파트 단지, 연세대, 송도글로벌캠퍼스 등이 새 정류장으로 추가됐다.한편 송도와 영종하늘도시를 오가는 버스도 신설됐다. 320번으로 연수구 동춘동에서 출발해 동춘역·동막역·송도해양경찰청을 거쳐 운서역·영종하늘도시를 잇는다.이들 신설·조정 버스의 운행 간격은 15~30분이다.

2014-04-27 경인일보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인구 지속 유입 상반기중 8만명 예상3월 송도국제도시 인구가 전월보다 865명 증가한 7만6천242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낸 '2014년 3월 인구현황'을 보면 지난 달 말 송도1동은 4만8천942명, 송도2동은 2만7천300명으로 모두 7만6천242명이었다. 송도1동 인구가 4만8천142명(2월)에서 800명 늘어난 게 전체 인구 증가 요인이 됐다.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입주에 따른 영향이다.송도 인구는 올 상반기 중에 8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말부터 송도 5공구(송도1동)에서 더샵그린스퀘어(1천516세대) 입주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외국인 거주 인구는 1천277명에서 1천420명으로 한달 새 143명이 늘었다.■송도누리공원 완공 내달 1일 전면개방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누리공원(사진)을 이달 말 완공해 내달 1일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송도누리공원은 송도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북측에 위치해 있다. 한국전통정원 개념으로 조성됐고 면적은 4만1천403㎡다. 육교를 건너 미추홀공원과 연결돼 있다.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누리공원의 설계 콘셉트는 기억(Memorial), 문화·예술(Culture-art), 휴먼(Human), 생태(Eco)의 물결(Wave) 등이다. 공원에 가면 전통 정자, 담장, 굴뚝, 석등이 있다. 소나무림, 매화나무림, 참나무림, 전통놀이체험장이 있다. 이밖에 시민편의시설로 산책로, 운동시설, 평상, 벤치, 자전거 보관대 등이 설치된다.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 5공구에 4개 지구(총면적 23만7천211㎡)의 공원을 만드는 계획을 갖고 있고 이번에 1지구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놓여 있다.■해돋이공원서 9월 '그린컬처 페스티벌'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9월 송도 해돋이공원에서 '2014 그린 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린 컬처 페스티벌에 대해 인천경제청은 "지구의 아름다움을 전시하는 랜드 아트(Land Art) 전시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생태계의 심각성을 문화예술적으로 공감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송도 해돋이공원 등지에서 '랜드 아트 작품전시', '환경심포지엄'을 열고 시민·기업·기관이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오는 9월 셋째주를 '에코 시티 주간'으로 선정해 다양한 환경관련 행사를 집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14-04-20 김명래

[zoom in 송도]기지개 켜는 송도국제도시 분양시장

호반베르디움, 30일 송도서 올해 첫 분양에듀포레 푸르지오 등 미분양 속속 소진포스코 자사고 유치 효과 '1·3공구 순항'국토부장관 투자이민제 확대 검토 관심송도국제도시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신규 대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고, 기존 미분양 단지 계약도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건설은 오는 30일 송도국제도시 Rc-4블록 호반베르디움(1천834세대)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올들어 송도국제도시에서 첫번째 신규 분양 아파트다.송도 호반베르디움은 전용 63㎡형 631세대, 74㎡형 360세대, 84㎡형 686세대, 113㎡형 157세대를 분양한다.113㎡형의 90% 이상은 이 땅을 매각한 인천도시공사가 매입해 외국인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한다.이 때문에 호반건설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물량 위주로 송도 분양시장에 도전장을 낼 수 있게 됐다. 호반건설의 분양 결과는 올 하반기 송도국제도시 분양 시장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미분양 소진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송도 5공구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저조한 초기 계약률을 극복하고 빠르게 미분양을 매각하고 있다.지난 달에만 중소형 중심으로 150세대 안팎의 미분양 물량을 소화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송도에서 처음으로 분양 초기부터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내세워 이자 부담없이 장기적으로 송도 진입을 노리는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이밖에 롯데건설 등이 분양하는 캠퍼스타운스카이는 '연세대 효과', '초역세권 입지' 등으로 꾸준히 미분양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1·3공구 아파트 단지들은 내년에 문을 여는 포스코 자율형 사립고 효과를 얻고 있다. 오는 9월 입주가 예정된 더샵그린워크(D11·16블록)는 대형 일부를 제외하고 전평형을 마감했다.이 아파트는 송도 1공구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아파트 단지로, 포스코 자사고와 거리가 가깝다.포스코 자사고는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연다.현대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도 분양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현대백화점이 설립한 (주)현대송도개발은 송도 5공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축 심의를 최근 신청했다.이르면 올 상반기중에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서비스드레지던스 호텔, 홈플러스 사업이 함께 시작된다.최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건설협회 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부동산 투자 이민제를 미분양 주택까지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한 것도 관심거리다.서 장관의 발언대로 부동산 투자 이민제 적용 상품에 미분양 아파트가 추가되고, 기준 금액이 현행 7억원에서 5억원으로 인하된다면 송도 분양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현재 송도에 남아있는 미분양의 상당수가 분양가 5억원 이상 대형이기 때문이다. /김명래기자▲ 송도 분양시장이 '대규모 신규 분양', '미분양 소진', '부동산 투자 이민제 기대감' 등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인천의 한 견본주택 모습. /포스코건설 제공

2014-04-20 김명래

[zoom in 송도]친환경시설, 시민 교육·견학 장소로 활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환경시설을 시민들의 교육·견학 장소로 활용한다고 20일 밝혔다.대상 시설을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장, 공공하수처리장, 송도 하수 재처리장, 태양광 발전시설(공공하수처리장 내) 등이다.송도국제도시는 자동집하 시스템을 구축해 청소 차량이 없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또 생활 하수를 정화해 배출하고, 버려지는 하수 처리수를 정화해 공원 용수 등으로 재사용한다. 공공 하수 처리장에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은 연간 18만9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 시설로 3㏊의 산림을 조성하는 효과를 내 연간 온실가스 88만t을 감축할 수 있다.이 시설을 모두 견학하는 데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12년부터 인천시내 중고등학생들을 초청해 친환경 현장학습을 지원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이 현장학습 대상 학교를 선정하면 인천경제청이 45인승 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인천경제청 최명근 환경녹지과장은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이 작년 12월 G타워에 입주해 본격 업무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친환경 녹색도시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목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래기자

2014-04-20 김명래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호텔 '다양한 봄 이벤트'

오라카이 송도 '봄소풍' 행사쉐라톤인천 '리오2출시패키지'신작 영화 감상·휴식 '한번에'송도국제도시 내 호텔들이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 시작에 맞춰 다양한 패키지, 이벤트를 내놨다.호텔들은 인근의 센트럴공원 등이 나들이 장소로 각광 받으며 산책과 더불어 야경,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상품 구성이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입을 모았다.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은 '봄 소풍 패키지'를 5월31일까지 선보인다.봄 소풍 패키지는 두 종류다. A타입(10만8천원)은 디럭스 더블 또는 트윈 룸 1박과 웰컴 드링크 2잔(테이크 아웃 가능), 비밥(BIBAB) 공연 40% 할인권을 제공한다. B타입(14만원)은 디럭스 더블 혹은 트윈 룸 1박, 센트럴 파크 런치 박스(사과, 호두 피자, 아티에 버거, 음료 2잔),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티켓 2매, 비밥 공연 40% 할인권이 포함돼 있다. 세금 10%는 추가 지불해야 한다.먹거리 관련 상품도 있다.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은 6월30일까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슈퍼 푸드 프로모션'을 열어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선정된 블루베리, 토마토, 시금치, 레드와인, 귀리, 브로콜리, 마늘, 연어, 녹차, 견과류 등으로 만든 메뉴를 선보인다.쉐라톤 인천 호텔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리오2 출시 기념 패키지'를 구성했다.이 패키지는 스타우드 호텔&리조트가 영화사 20세기 폭스사와 함께 만든 것으로, 리오2 개봉 축하 의미도 담고 있다.리오2 패키지는 6월30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이용 기간은 5월12일~12월31일이다. 룸 가격 혜택(2개 룸 예약시 1개 룸 가격 50% 할인)과 성인 1인 조식 이용시 12살 이하 어린이 조식은 무료 이용 가능한 이 패키지 가격은 17만5천원(봉사료·세금 별도)이며, 피스트 조식은 3만4천원이다.쉐라톤 인천 관계자는 "날씨가 좋아지면서 송도국제도시를 찾는 발길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5월1일 개봉 예정인 리오2도 보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도 즐기며 봄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석진기자▲ 쉐라톤 인천호텔은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리오2 출시기념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은 영화 포스터.

2014-04-13 박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