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송도]'2015 프레지던츠컵' 갤러리 탐내는 업계들

2년마다 美-비유럽 세계연합 대항전대회마다 수만명 구름인파 몰려들어호텔·식당·쇼핑센터 등 도시경제효과골프클럽 개조공사 도전적코스 준비市, 한국선수 출전·관광상품 공들여오는 2015년 송도국제도시 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프레지던츠컵(2015 Presidents Cup)이 열린다.2년마다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은 스포츠계의 대표 메가 행사로 행사 개최에 따른 파급이 크다.2015년 프레지던츠컵 개최지로 공식 발표된 인천도 이미 대회 준비로 분주하며, 대회 개최에 따른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큰 모습이다.■ 2015 프레지던츠컵에 거는 기대가 큰 이유프레지던츠컵은 미국 PGA투어가 1994년 미국과 유럽 프로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을 본떠서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미국 출신 골퍼 12명(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국가 출신 골퍼 12명이 팀(세계연합팀)을 이뤄 실력을 겨룬다.프레지던츠컵은 매 대회 수만명 갤러리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열린 프레지던츠컵도 마찬가지였다.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 클럽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올해 대회에는 하루 평균 3만5천~4만명의 갤러리가 모여들었다.대회가 열린 6일 동안 더블린에는 국지성 폭우가 내렸지만 골프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올해로 10회를 맞은 프레지던츠컵의 공신력에 대해 의문을 갖는 사람은 없다.특히 대회 개최 이전 2년간의 기록을 바탕으로 참가 선수를 결정하기에 그야말로 '골프계의 별들의 경쟁'이며, 그 자체로 가치가 충분하다.더불어 11회 대회 개최지인 인천은 프레지던츠컵 사상 최초 아시아 지역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때문에 인천에 쏠린 갤러리들의 관심은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얻게 될 국가적·도시적 경제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실제 올해 프레지던츠컵이 열린 미국 더블린과 인근 지역인 콜럼버스는 대회 기간 내내 호텔, 식당, 쇼핑센터가 만원을 이루는 등 톡톡한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인천 역시 프레지던츠컵 참가 선수, 그들을 보기 위해 몰리는 갤러리들로 인한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잭 니클라우스 인근의 쉐라톤 인천 호텔, 송도파크 호텔, 송도 브릿지 호텔과 오픈 예정인 오크우드까지 프레지던츠컵을 통해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기회로 보고 있다.올해 7월 문을 연 커낼워크와 12월 개장 예정인 롯데 빅마켓 등도 프레지던츠컵 기간,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프레지던츠컵 기간 몰리는 갤러리들을 잠재적 고객으로 보고 있다. 경기 기간 맞춤형 서비스와 한국 특유의 친절 마인드로 감동을 주면, 골프 대회 참관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충분히 인천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내년부터 유치 전쟁을 본격화할 것 같다"고 했다.■ 2015 프레지던츠컵을 준비하는 인천은 지금프레지던츠컵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2015년까지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2015년 프레지던츠컵 개최지인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측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미국 PGA, 잭 니클라우스사 관계자 등과 이미 미팅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장 답사, 토의 등을 거쳐 대회의 조건에 맞게 코스를 손보는 개조 공사를 진행 중이다.최보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팀장은 "프레지던츠컵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30년 이내에는 다시 개최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대규모 국제 대회로, 대회 준비와 성공 개최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개조 공사 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의 코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며, 더 도전적이고 재미있는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인천시 역시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다양한 준비를 시작했다.특히 시는 2015년 프레지던츠컵에 한국 선수가 꼭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미국 PGA와 논의 중이다. 대회 성적,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 선수를 선발하는 것이 큰 틀이기는 하지만 각 팀 캡틴 추천 등으로 한국 선수 참가가 가능한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시는 또 갤러리들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 중이다. 특히 세계 유네스코로 지정된 강화 고인돌 등을 활용한 관광상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관광을 목적으로 인천을 찾는 것은 아니지만, 인천에 머무는 동안 가능한 좋은 인상을 주고 다시 찾을 마음이 들도록 하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미국 PGA와 29일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프레지던츠컵 성공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석진기자

2013-10-27 박석진

[zoom in 송도]잭니클라우스가 만든 '잭니클라우스 GC'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은 2010년 11월 개장했다. 세계적 골퍼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감리에 참여했고, 국내 골프장 중 처음으로 그의 이름을 따 이름지어졌다.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은 개장과 함께 아시아 최초로 시니어 PGA 투어를 개최하면서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이 밖에도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긴 신한동해오픈과 한국여자오픈을 유치했다.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은 비즈니스 중심도시를 표방하며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가 골프 코스 커뮤니티 개발업체인 키트슨 앤 파트너스(Kitson & Partners)와 개발했다.총 사업비 약 3천800억원으로 국제 규격의 골프장을 조성했다. 송도를 찾은 외국인 투자자가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게 이 골프장을 조성한 목적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이 골프장 회원 중에는 외투기업이 많다고 한다.또 클럽하우스의 레스토랑과 연회장은 국내 기업·공공기관이 외국인 투자자들과 만찬을 여는 장소로 자주 활용되고 있다.원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 부지에는 약 150채의 골프빌리지가 계획돼 있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이 보류 중이다.NSIC는 골프빌리지 사업 부지를 제3자에게 매각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잭 니클라우스 클럽 정문 앞에서는 대규모 주거단지(F블록) 개발이 최근 본격화됐다./김명래기자

2013-10-27 김명래

[zoom in 송도]개청 10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눈부신 성장'

인천 투자유치 전국 경제구역 실적의 60% 넘어송도 외국대학·바이오 업체·국제기구 몰려영종 보잉 훈련센터 청라 금융기관 대거 이주오는 15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10년을 맞는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3년 8월 당시 정부는 인천 송도·영종·청라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했고, 이어 10월에는 인천경제청이 출범했다.개청 이후 10년 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자타공인 국내 1위 경제자유구역으로 자리매김했고, 동북아에서 경쟁력있는 도시로 이름을 알려 나가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는 지난 8월 말 기준 18만1천742명이다. 송도는 6만6천511명, 청라는 6만5천646명, 영종은 4만9천585명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3단계로 사업이 계획됐다.1단계는 '인프라 구축' 단계로 2009년까지 진행됐다. 1단계에서 주거 시설이 대거 도입됐다. 2단계 사업은 '투자 유치'로 2014년까지로 예정돼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의 지난 10년간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약 50억달러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실적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투자자들이 인천에 몰렸다는 얘기다. 3단계 사업은 2020년까지다.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영종·청라지구의 계획인구는 64만명이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진행률은 45.2%다.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세계은행(WB) 한국사무소를 유치한 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길을 터주는 역할을 했다. 이들 국제기구를 유치하려고 서울과 경쟁했는데 모두 인천이 이겼다.현재 송도국제도시에는 10개 안팎의 국제기구가 자리잡고 있고, 대부분 인천경제청사인 G-타워에 몰려 있다.글로벌 교육 허브 조성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는 10개 안팎의 외국대학이 입주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현재 한국뉴욕주립대가 학부·대학원 과정을 운영 중이고, 내년에 조지메이슨대가 입주한다. 이 밖에 여러 대학이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입주를 검토하고 있다.송도는 우리나라의 바이오 산업 중심지가 됐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 베르나바이오텍, 아지노모도 등이 입주했거나 생산·연구 시설을 짓고 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송도 입주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워터앤에너지가 송도에 본사 또는 사옥 등을 두고 있다. 이 밖에 포스코엔지니어링, 대우인터내셔널 입주가 확정돼 내년까지 송도에 들어올 예정이다.그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과는 송도국제도시에서 나왔다. 균형 발전을 위해 인천시는 영종·청라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미국 보잉사 운항훈련센터는 영종지구에 2015년 상반기 중에 완공된다. 보잉사는 1천500억원을 투자해 조종사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도입하고 조종사 트레이닝 서비스를 구축한다.연간 3천명의 외국인 조종사들이 이 센터를 찾아올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P&W항공운항정비센터도 영종지구 입주가 확정됐다.엔진분해, 조립, 부품수리 기능을 갖춘 센터가 2015년에 완성된다. 2020년까지 연간 200대의 항공엔진을 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고용창출 예상 인원은 약 300명이다. BMW그룹은 영종지구에 드라이빙센터를 건립한다. 교육·체험장, 홍보관, 자동차주행시험 시설로 구성되는데, 연간 1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청라국제도시에는 신세계 교외형 복합쇼핑몰이 2017년 상반기 준공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본사, 금융연구소, 통합IT센터, 인재개발원 등을 청라국제도시로 옮긴다.하나금융의 본사 이전이 성공하면, 다른 금융관련 기관들의 연쇄 입주가 기대된다. 청라의 첨단산업단지인 '인천 하이테크 파크'는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인천시는 외국 기업 20여곳을 타깃으로 선정,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미국과 유럽 등의 선진국을 중심으로 하는 리더십이 약화되고, 전 세계가 아시아를 통해 국제사회의 새 질서를 모색하고 있는 즈음에 우리 인천시는 동아시아 경제권의 한 축을 담당하고자 한다"며 "단순히 우리나라의 경제수도뿐 아니라 아시아의 경제수도를 지향한다"고 말했다./김명래기자

2013-10-13 김명래

[zoom in 송도]미리보는 굿마켓

28일 '9번째 장' 참가자 1천명 육박외국소품·생활품 새 주인 기다려수익금 전액 구도심어린이 공부 지원빈곤국 체험 초점 문화행사 진행'보고, 즐기고, 나눠라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굿마켓'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굿마켓은 오는 28일 9번째 장을 준비하고 있다.송도센트럴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굿마켓에는 964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지난 4월 762명, 5월 869명이 신청한 것 보다 많은 숫자로 올해 열리는 굿마켓 중 최대 규모다.신청자 통계를 보면 송도동을 제외한 인천 시민의 참여가 50.52%로 가장 적극적이다.또 송도동 거주민들은 전체 신청자의 23.76%를 차지했다. 이외 경기도(12.45%)와 서울(12.24%) 등에서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굿마켓 참여를 희망했다.굿마켓의 인기는 '착한 소비'와 '나누는 문화 축제'라는 기본 틀 덕분이다.굿마켓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인천 구도심 공부방 어린이들의 영어 공부와 기아 돕기 등을 위해 쓰인다. 또 국제도시에서 열리는 벼룩시장답게 외국인들이 내놓는 이국적인 물품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이외 굿마켓과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는 외국인 밴드 공연부터 가곡, 재즈, 힙합에 이르기까지 장르가 다양하다.28일 열리는 굿마켓도 마찬가지다.이날 굿마켓에서는 미아 방지 호루라기, 새와 거위 등 다양한 모양의 미니 오카리나, 수제 가죽 카드지갑, 핸드메이드 애견 알레르기 방지 목줄 등이 판매된다.이외 미국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 건너온 엔틱 그릇과 소품도 새 주인을 찾아 나선다.문화행사는 '제3세계 빈곤국'에 중점을 맞춰 진행된다.기아대책본부가 이끄는 이번 문화행사는 아프리카 물긷기, 축구공 꿰매기, 나눔노트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해 제3세계 빈곤국을 이행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9월 굿마켓에는 나눔, 기부에 관심을 두고 있는 여러 단체들의 참여가 늘어난 것도 눈에 띈다.기부와 봉사를 위한 온라인 모임 '도네이션 오브 블로거'(Donation of Bloggers)와 논현고등학교 경제·경영동아리 '런닝부', 사회복지기관 '더 착한 공방' 등도 이에 속한다.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 측은 "지난 2011년 시작한 굿마켓은 그동안 인천,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10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며 "송도센트럴공원은 평상시에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있는 곳이며, 굿마켓이 열리는 날은 풍성한 볼거리, 훈훈한 나눔의 정이 더해진다.더 많은 분들이 행복한 공간에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박석진기자

2013-09-22 박석진

[zoom in 송도]메이슨 송도, 동북아인재 유치 주요거점으로 한국 마케팅 강화

내년 3월 인천 송도에 학부과정(경제학·경영학)을 개설하는 미국 조지메이슨대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동북아시아 유학생들을 인천에 성공적으로 끌어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조지메이슨대의 성패는 향후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입주를 검토하는 구미 대학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조지메이슨대는 최근 '메이슨 송도(Mason Songdo)' 영문 홈페이지(http://masonkorea.gmu.edu)를 개설하고 송도 프로젝트 홍보를 본격화했다. 입학 전형 방식과 일정, 등록금, 각 학부별 연간 교육 일정 등을 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지메이슨대 홍보 자료 등에 따르면 이 대학이 송도국제도시에 캠퍼스를 열게 된 이유 중 하나는 '한국 유학생 확보'에 있다.조지메이슨대에서 국제 전략을 담당하는 앤 쉴러(Anne Schiller) 부총장은 한국을 'prime market'(주요 시장)으로 표현했다.앤 쉴러 부총장은 "한국 문화에서는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한데, 영어권 대학에 유학한 학생들은 한국내에서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놓치게 된다"며 "이런 학생들에게 메이슨 송도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메이슨 송도는 조지메이슨대의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설립된다. 조지메이슨대는 한국 학생들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인재를 유치하고, 장기적으로 송도 캠퍼스를 아시아의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조지메이슨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2008년부터 검토하기 시작했고, 5년간 고민끝에 내린 종착점이 인천 송도였다. 그들은 '스마트시티'로 알려진 송도에서 다양한 분야의 공동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생명공학, 컴퓨터 게임, 경제학, 경영, 엔지니어링, 생물학 등을 산학 협력이 가능한 분야로 예상하고 있다.조지메이슨대가 내년에 학부 과정을 개설하게 되면,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는 '복수 대학 체제'로 운영되기 시작한다.메이슨 송도 입학생들은 3학년이 될때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있는 조지메이슨대에서 1년간 공부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메이슨 송도 입학 전형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032)626-1802/김명래기자

2013-09-22 김명래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삼성바이오 외국인 '채드윅' 쏠려삼성바이오로직스 외국인 직원 자녀들의 채드윅국제학교 입학이 늘고 있다.채드윅국제학교 등에 따르면 올들어 삼성바이오 외국인 직원들의 입학상담 건수가 증가했고, 이들 가운데 10명 안팎의 학생들이 입학해 수업을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삼성바이오는 채드윅 입학생에 대한 '학자금 지원' 혜택을 주고 있고 이 회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들의 채드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인천 부평에 본사를 둔 한국지엠이 서울에 있는 국제학교에 한해서만 자녀학비 지원 혜택을 주는 것과는 다른 점이다.채드윅국제학교의 한해 평균 학비는 우리 돈으로 3천500만~4천만원 수준이다.현재 채드윅 국제학교에는 775명이 공부하고 있고, 이 가운데 외국인 비율은 20%로 알려져 있다.■8월 송도인구 전월보다 352명 늘어지난달말 기준 송도국제도시 인구가 6만6천511명으로 전월(6만6천159명)보다 352명 증가했다.송도1동 인구는 3만9천797명, 송도2동은 2만6천714명이었다. 외국인은 991명으로 전월(938명)보다 52명 늘었다.송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미국(213명), 중국(165명), 일본(64명), 타이완(63명), 캐나다(46명) 순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청라국제도시 인구는 6만5천646명, 영종지구 인구는 4만9천585명으로 집계됐다.

2013-09-22 경인일보

[zoom in 송도]경인일보 주최 '제1회 인천건축물그리기대회' 가족 축제의 장

1천여명 참가 도심속 가을 소풍 즐겨부모들도 교육적 효과에 내심 기대센트럴 공원서 '착한' 돗자리 음악회이웃돕기 바자회까지… 행사의미 더해송도문화벨트 활성화로 시민에 다가서송도국제도시가 가족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14일 인천시와 인천시건축사회, 인천도시공사, 경인일보는 '제1회 인천건축물그리기대회'를 열었다.오후 1시부터 송도컴팩스마트시티와 송도센트럴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천여명의 아이들이 참가해 송도국제도시의 첨단 건물을 화폭에 담았다.특히 이번 대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와 돗자리음악회 등과 어우러지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됐다.그리기 행사와 나들이를 겸해 밖으로 나온 가족들은 송도센트럴공원 중심부로 몰렸다.동북아트레이드타워, 쉐라톤 인천 호텔, 더샵센트럴파크 주상복합 아파트, G타워,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트라이볼 등으로 둘러싸인 송도센트럴공원 중심부는 송도국제도시의 주거와 기업, 지원시설이 조화롭게 어울린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여기에 오후 2시부터 송도센트럴공원 잔디밭에서 돗자리 음악회가 열리며 이색적인 분위기가 더해졌다. 음악회에 앞서 열린 벨리댄스 공연도 큰 인기를 끌었다.돗자리음악회는 14~15일 열렸으며, 가수 '수와진'과 김희진, 추가열, 윤태규, 이승훈, 유익종 등이 출연했다.돗자리음악회를 이끈 수와진은 공연 수익의 20%와 현장 CD 판매금액, 자선모금액 등을 심장병어린이 돕기에 사용하기로 했다. 더불어 연말에 열리는 미추홀산타클로스 행사도 지원하기로 했다.이날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처음 열린 행사임에도 불구, 즐겁고 유익한 행사였다"고 입을 모았다.김서현(연수구 중앙초3)양은 "새로운 건물을 보고 그리는 게 재미있었다"고 했고, 유치원생 허성연(5)양은 "날씨도 좋고, 신기한 건물도 많이 볼 수 있어 신난다"고 말했다.평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세 자녀를 데리고 대회에 참가한 이성숙씨 부부는 "송도국제도시를 자세히 살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대회가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색다른 건물들을 직접 보고 그림으로 그려 보는 게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고, 교육적인 효과도 내는 것 같다"고 평했다.한편, 인천도시공사 측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트라이볼, 송도컴팩스마트시티, 송도컨벤시아를 잇는 '송도문화벨트' 활성화의 의지를 내비쳤다.이태규 인천도시공사 관광진흥팀장은 "가족 가을 소풍, 나들이, 축제의 콘셉트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특히 세금으로 운영되는 송도컴팩스마트시티가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며 "송도문화벨트가 단단한 모습을 갖춰 이름대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박석진기자

2013-09-15 박석진

[zoom in 송도]G타워에 눈 못 뗀 동심… 가장 많이 그렸다

'동심을 사로잡은 건축물은?'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눈에는 송도국제도시의 어떤 건축물이 가장 인상깊었을까. 인천건축물그리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화폭을 들여다봤다.참가한 학생들은 컴팩스마트시티 1층 로비와 정문 앞, 컴팩스마트시티 뒤편 센트럴공원 잔디밭, 트라이볼 인근 등 각자가 원하는 곳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그림을 그렸다.이중 G타워와 포스코건설 송도 사옥, 주상복합 건물인 센트럴파크Ⅰ·Ⅱ, 동북아트레이드타워, 트라이볼, IBS 등 송도의 주요 건축물들을 모두 볼 수 있는 컴팩스마트시티 뒤편 잔디밭에서 그림을 그린 참가자 중 한데 모여 그림을 그린 37명을 대상으로 어떤 건물이 화폭에 담겼는지 확인했다.이 곳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 중 가장 많은 화폭에 담긴 건물은 G타워였다.37명 중 13명이 G타워를 도화지에 그려넣었다. G타워만을 그린 학생은 8명이었고, 4명은 그리는 장소에서 보이는 대로 G타워와 트라이볼, IBS를 함께 담았다. 1명은 G타워와 트라이볼을 함께 그렸다.동북아트레이드타워와 센트럴파크Ⅱ는 각각 4명의 학생이 화폭에 담았으며, 트라이볼(2명)과 포스코건설 사옥(1명)을 그린 참가자도 있었다.초등학교와 유치원생인 학생 11명은 자신만의 건물을 상상해 그리기도 했다. 대회 장소에서 보이지 않는 건축물을 그린 학생도 있었다. 1명은 인천대교를 그렸으며, 송도컨벤시아를 화폭에 담은 학생도 1명 있었다./정운기자

2013-09-15 정운

[zoom in 송도]입소문 점점 퍼지는 NC큐브

800m 인공수로에 상가 배열쇼핑·문화·맛집 탐험 '피크닉'사계절로 꾸민 棟마다패션·먹거리 점포 차별화주말엔 '차 없는 거리' 힐링개점 1주일새 5만명 회원이랜드 리테일이 송도국제도시 내에 첫선을 보인 쇼핑몰 'NC큐브 커낼워크'(NC큐브)가 완전 개장 일주일 만에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그랜드 오픈까지 기다림이 길었던 덕분인지 궁금증을 안고 NC큐브로 찾아오는 발걸음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도심형 대규모 아웃렛 쇼핑몰, 머물고 싶은 쇼핑몰을 지향하는 NC큐브의 실제는 어떨까. NC큐브의 이모저모를 살피고, 다양한 시선을 따라가 봤다.■ 완전 개장한 NC큐브 모습은쇼핑, 문화, 산책, 피크닉, 맛집 탐험이 한곳에서 가능하도록 설계된 NC큐브. 특히 이곳은 800m 길이의 인공수로를 가운데에 두고 양쪽에 일렬로 들어선 상가 배열이 인상적이다.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개 동은 각각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모든 동에는 패션 브랜드 점포와 먹거리 점포가 기본으로 입점해 있지만 동별로 강점을 두는 품목이나 편의시설을 달리해 서로 다른 특징을 갖도록 했다.봄동은 뉴발란스, 미쏘 등이 800㎡의 초대형 매장으로 들어서 있고 NC픽스와 슈펜, 모던하우스 등 잡화에 강한 브랜드와 네일숍, 치과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여름동은 아동, 외식 브랜드가 대거 몰려 있다.또 타임과 마인, 시스템, SJSJ, 오즈세컨 등 유명 브랜드의 상설매장이 함께 배치돼 NC큐브의 '허리' 역할을 한다.가을동은 타미힐피거, 스파오, 써스데이 아일랜드, 버커루, 해츠온, 팻콧 등 캐주얼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NC큐브에서 가장 많은 식당과 카페가 들어서 있다. 또 겨울동에는 폴더, 나이키, ABC마트, 레노마스포츠 등 여러 스포츠 관련 브랜드가 있다.■ 개장 초기, 현재의 NC큐브는여느 쇼핑몰과 마찬가지로 NC큐브 역시 다양한 이벤트로 초기 고객몰이에 집중하고 있다.NC큐브는 13~17일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프라이팬(2개 세트)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펴고, 이미 NC큐브 회원인 사람이 주변인에게 NC큐브 회원 가입을 권하면 문학경기장 프로야구 일반석 티켓(2장)을 주는 행사도 연다.13~15일은 입점 브랜드들의 가격 할인 이벤트가 이어진다. 참여 브랜드는 레노마스포츠, 레드페이스, 임페리얼, 지이크, 디아, 지오지아 등이다.같은 기간 가을동에서는 1층 입점 브랜드에서 제품을 구매한 경우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고, 여름·가을·겨울동 2층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루고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NC큐브는 이외 고객들이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도 제공한다.NC큐브 여름동, 가을동 안내데스크에서는 오전 10시30분~오후 9시 만 24개월 이하 유아에게 유모차를 대여해 준다.또 고객상담실과 수유실(가을동 210호)을 운영 중이며, 세탁실과 수선실(가을동 205호)도 갖췄다.또 상설무대를 활용해 주말과 공휴일 정오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마임, 뮤지컬을 비롯 어쿠스틱밴드, 싱어송라이터 등이 출연하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편다.NC큐브 관계자는 "완전 개장 일주일 만에 회원 가입이 5만명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2년 내 연 매출 2천억원 매장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고, 송도국제도시의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인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C큐브 개장 효과는그 누구보다 NC큐브 개장을 기다린 것은 커낼워크에 먼저 입점해 있던 점포들이다.이들은 NC큐브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담당해 커낼워크에 입점한 모든 점포의 매출 상승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했다.판단이 이른 시점이긴 하지만 NC큐브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정도 현실화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초기 입점 점포 대표들은 NC큐브 개장 이전, 이후를 비교했을 때 유동인구가 10배 이상 늘어났다고 보고 있다.이 중에는 중국 관광객들 수도 적지 않아 향후 NC큐브가 어떤 전략을 세우냐에 따라 유명 쇼핑 관광장소로 거듭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게 초기 입점 점포 대표들의 생각이다.카페 부라노아일랜드 대표는 "카페만 놓고 보면 직장인,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주부들이 주 고객이다. 전체적으로는 날씨가 풀려 수로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여름에 비해 유동인구가 30%는 더 는 것 같다. 점포 운영자들 대부분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며 "지금은 점포 각각의 특성을 살려 자리매김하는 단계다. 우리 카페는 프러포즈 이벤트로 고객들 관심을 얻고 있다. 점포 하나 하나가 NC큐브의 볼거리, 먹거리가 돼 함께 명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했다.■ 직접 가본 NC큐브는고객들이 꼽는 NC큐브의 장점 중 하나는 넉넉한 휴식 공간이다. 일직선의 상가 배열은 다소 단조롭지만 곳곳에 파라솔을 편 쉼터가 마련돼 있어 햇볕을 피하거나 지친 다리를 풀고 가기 좋다.또 매주 주말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동 사이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이동 편의를 높인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2층과 3층 매장 접근성이 떨어지고 점포 위치를 찾기 어려운 것은 단점이다.또 9월 중 오픈을 예정으로 가림막을 치고 공사를 진행중인 몇몇 점포와 아직 빈 상태로 남겨진 공간, 바닥 공사 등이 NC큐브를 불완전한 공간으로 느끼게 만들고 있다.고객 이선정(33)씨는 "오랜 시간 머물며 힐링하기에는 아직 부산하고 정리가 안 된 느낌"이라며 "특히 2~3층에 위치한 매장 위치 안내가 부족하고 방향이 어지러워 찾아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막힌 곳을 만나기 일쑤라 발길 가는 대로 다닐 수가 없다. 이른 시일 내 해결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박석진기자

2013-09-08 박석진

[zoom in 송도]"마지막 심술 부리는 더위 훌훌 털자" 도심 바캉스속으로

휴가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도 한여름 무더위는 아직 수그러질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더위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 더위를 피하기 위해 '특별한 장소'를 물색해 시간과 돈을 들이기도 힘들다.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도심 바캉스'는 늦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걸어서 10분 또는 차·버스·지하철로 30분~1시간 거리에 있는 도심에서 익숙하지만 특별한 휴가를 지내는 것이다.이 같은 도심 바캉스 장소로 주목받는 곳 중 하나가 송도국제도시다. 이국적 풍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7080 맥주 축제=올해로 3회째인 '송도세계문화축제'는 26일부터 31일까지(6일간)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뒤편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맥주, 문화를 만나다'가 이 축제의 주제다.이 축제의 타깃층은 이른바 '7080세대'다. 1970~80년대와 90년대 초반까지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이다. 6일간 무대에 오르는 출연진만 약 300명이라고 한다.주요 가수로는 옥슨80, 건아들, 블랙테트라(26일), 남진(27일), 조항조(28일), 양하영, 유심초, 백영규(29일), 이정석, 김수희(30일), 김완선, 변진섭(31일) 등이 출연한다.공연 관람료는 무료다.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콘서트는 오후 8시부터 메인가수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송도세계문화축제에서는 세계 100여종의 맥주를 즐길 수 있다.문의:(032)830-0603, www.songdobeer.com■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채워줄 호텔 파티=쉐라톤 인천 호텔은 오는 30일 '쉐라톤 크루즈 풀 파티'(The Sheraton Cruise Voyage Pool Party)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6층 호텔 수영장에서 연다. 이날 파티는 DJ Y-KI가 이끈다.2002년부터 서울 홍대, 이태원, 강남 등에서 다양한 클럽 파티를 기획한 DJ다. 쉐라톤 크루즈 풀 파티 입장권 가격은 1인당 8만원이다. 샴페인 1잔과 맥주 3잔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드레스코드는 마린룩이고, 수영복을 가져오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파티 하이라이트로 '보물찾기'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이날 파티 참가자들은 쉐라톤 인천 호텔 디럭스룸을 특가(1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문의:(032)835-1124■NC큐브 정식 개장=NC큐브 커낼워크점은 오는 30일 정식으로 오픈한다. 쇼핑 건물 사이의 인공수로를 따라 마임, 어쿠스틱 밴드 공연, 거리화가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5만원 이상을 구매하려는 고객은 미리 블로그(http://blog.naver.com/nccube)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ccube.kr)에서 할인쿠폰을 받아두면 좋다.주말에는 NC큐브 주변에 차가 다니지 않는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쇼핑해도 안전하다. 또 다양한 콘셉트의 식당과 커피숍에서 쇼핑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다.■ 센트럴공원에서 느끼는 홍대 밴드의 매력=다음달 8일 오후 5~6시 송도 센트럴공원 카누승선장(송도 센트럴파크역 4번출구쪽)에 가면 어쿠스틱 공연이 열린다. 별도로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아도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다.이날 공연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연출된다. 출연진은 허클베리핀, 웨이스티드 쟈니스다. 허클베리핀은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잇고 있는 밴드다.리더(기타) 이기용은 작사가로서, 보컬(기타) 이소영은 중성적이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07년에는 최우수 모던록 음반상을 수상했다. 문의:(032)453-7092~3/김명래기자

2013-08-25 김명래

[zoom in 송도]'도시와 문화' 인문학 특강 릴레이

이달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5시에 송도 컴팩스마트시티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이 열린다.런던대학(UCL) 지리학과에서 '아시아 도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도시건축정책연구소(JHK Urban Research Lab)를 운영하는 인천 출신 건축가 김정후 박사가 첫번째 강연자다.그는 8월23일 '여러분의 도시건축, 지속가능한가요?'를 제목으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유럽의 지속가능한 도시와 건축속으로'(8월30일), '지속가능, 거창하게 이해하고 소박하게 실천하기'(9월6일)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인천 동구에서 '배다리 마을살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는 9월13일 강연에서 '지속가능한 마을을 꿈꾸는 배다리사람들'을 주제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낸다.이어 굴업도를 사랑하는 문화모임의 김원 대표는 9월27일에 '굴업도의 예술적 대안'을 얘기한다.단국대 도시계획과 조명래 교수는 '도시의 한국성-아파트 문화를 중심으로'(10월4일)를 주제로 강연하고, 부산 감천문화마을 진영섭 대표는 10월 11일에 감천문화마을의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례를 소개한다.이번 인문학 특강에는 각계 저명 인사와 문화활동가들이 강연자로 나오기때문에 송도주민뿐 아니라 인천시민들이 나와 들어볼 만하다.특강은 무료로 들을 수 있고, 1회당 참석인원수는 100명으로 제한된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전화(032-850-6016)나 이메일(cscity@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김명래기자

2013-08-18 김명래

[zoom in 송도]초고층 니트타워 '오크우드 호텔' 개장 앞두고 긴장감

지상 36~64층 423실 규모프리미엄 레지던스 호텔 표방모든 객실 주방시설 '빌트인'장기투숙객 유치 전력 쏟을 듯지척 쉐라톤호텔 '강력한 맞수'가족단위 고객 주요타깃 겹쳐객실가격따라 큰 타격줄 수도'오크우드, 신경쓰이네!'송도국제도시 내 호텔 간 격돌, 제2라운드가 예고됐다. 송도국제도시의 유일한 특1급인 쉐라톤 인천 호텔의 강력한 맞수로 오크우드가 거론되기 시작한 것.지난달 26일, 대우인터내셔널은 니트(NEATT)타워 입주 발표와 더불어 오크우드 호텔 개장을 알렸다.업계에서는 "특1급에 버금가는 레지던스 호텔의 니트 타워 입주가 현실화 됐다", "불과 100m를 사이에 둔 쉐라톤 인천 호텔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 등의 평을 내놨다.오크우드를 운영하는 곳은 한무컨벤션이다.한무컨벤션에 따르면 니트 타워 지상 36~64층에 들어서는 오크우드는 423실 규모의 특1급 수준의 레지던스 호텔이다. 이 중 36~37층은 식당, 연회장, 피트니스, 비즈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자리할 예정이다.오크우드는 럭셔리 프리미엄 레지던스 호텔을 표방하며 모든 객실에 주방시설이 설치된다.또 세탁기 등도 빌트인으로 갖춰 '몸 만 들어와도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만들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는 레지던스 호텔이 일반적으로 장기 투숙객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성향과 관계가 깊다.한 호텔 관계자는 "레스던스 호텔 개념이 국내로 들어올 때 왜곡된 부분이 있지만 사실은 장기 투숙객이 60~70% 정도 차지하는 것이 그들의 운영 시스템에 맞는 것"이라며 "해외 글로벌 교육, 출장 등으로 한 해 수백명이 오고가는 대우인터내셔널과 인접해 얻는 혜택, 비즈니스맨 사이의 입소문 등을 고려해 입점을 결정했을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더불어 오크우드는 가족형 호텔로, 가족 단위 고객 유치 강화 방안도 마련 중이다.쉐라톤 인천 호텔 역시 비즈니스맨과 가족 단위 고객이 주요 타깃이다.쉐라톤 인천 호텔은 321실 규모로, 컨벤시아와 인접한 위치 등을 고려해 초기부터 비즈니스맨을 공략해 왔다.또 비즈니스맨을 타깃으로 하는 일반 호텔과 비교해서는 주말 동안 가족 단위 고객 객실 점유도가 높은 편이다.이는 송도국제도시가 가진 공원, 호수 등 여러 조건으로 주말 나들이, 휴식을 목적으로 찾는 고객이 많기 때문이다.또다른 호텔 관계자는 "오크우드가 객실 가격을 어떻게 책정하느냐가 둘 사이의 경쟁 정도를 결정지을 것"이라며 "오크우드가 쉐라톤 인천 호텔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책정하면 가족 단위 고객 유출은 피할 수 없다.넓은 공간, 다양한 편의시설은 가족 단위 고객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쉐라톤 인천 호텔 측은 "각각 호텔의 장점이 있다"며 "쉐라톤 인천 호텔은 고급스러운 객실과 더불어 다양한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룸은 가격에 따라 호텔 선택이 갈릴 수 있겠지만 오히려 식음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따지면 충분히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박석진기자

2013-08-18 박석진

[zoom in 송도]물오른 '에너지절감 도시'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를 개발하는 포스코건설이 2010년부터 3년간 모두 11개 건물에서 친환경 인증을 얻는 등 '에너지 절감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포스코건설이 최근 공개한 '지속가능보고서 2012'를 보면 송도국제업무단지 내에서 미국 친환경 인증인 LEED를 획득한 건물은 2010년 4월 1일 송도컨벤시아에서부터 지난 1월 16일 더샵그린애비뉴까지 모두 11개다.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 주체인 포스코건설과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는 LEED 인증을 위해 단지 내 건축물에 '에너지 절감', '녹지공간 확대', '물 사용 절감'을 위한 설계를 적용했다. 그 결과 2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냈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분석이다.이 밖에도 송도국제업무단지 곳곳에는 '친환경'을 고려한 도시개발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센트럴공원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바닷물을 끌어 와 만든 호수가 있다. 이 수로는 도심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 효과를 낸다.송도국제업무단지 전체에는 빗물 등을 재사용하는 중수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한 예로 채드윅국제학교는 이 같은 시스템으로 연간 수도요금을 약 30% 절감하고 있다.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나온 폐기물은 자동집하시설로 처리된다. 폐기물 재활용률은 약 76%. 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을 도로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다.이 밖에도 포스코건설 지속가능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이 회사의 활동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보고서는 포스코건설 홈페이지(www.poscoen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명래기자

2013-08-11 김명래

[zoom in 송도]교과부 승인 앞둔 조지메이슨대 송도캠퍼스

기존 설립계획·운영방안 그대로 유지될 듯내년 개교 목표 경영·경제학과 학년당 80명1인당 등록금 2만달러… 1년은 본교서 수학인접한 국내 대학들과 함께 성장 토양 마련조지메이슨대 송도캠퍼스 설립 승인이 한발 가까워지며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교과부는 빠르면 이번 주중 조지메이슨대 송도캠퍼스 설립에 대한 장관 승인을 낼 예정이다.교과부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설립 승인안 의결 관련 공문이 오는대로 마지막 확인을 하고 최종 승인을 낼 것"이라며 "조지메이슨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통해 받은 학교 설립 계획이나 운영 방안은 그대로 유지될 것 같다.현재는 계획 수정 없이 승인을 얻어 예정대로 내년 초 개교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조지메이슨대 송도캠퍼스의 총정원은 760명이다. 이중 경영학과 경제학은 학년당 80명씩, 총 640명을 모집 인원으로 잡고 있다.경영학과 경제학은 내년 개교와 함께 운영을 시작한다. 이외 학년당 30명씩 총 120명을 학부편제정원으로 정한 국제학과는 2015년 3월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조지메이슨대 송도캠퍼스의 학생 1인당 등록금은 2만달러 수준이며, 본교와 분교 교환학생프로그램이 적용돼 3년은 송도캠퍼스에서 공부하고 나머지 1년은 미국 본교에서 생활하게 된다.전통적으로 경제학에서 두각을 나타낸 조지메이슨대는 송도캠퍼스에서도 경제학과 육성을 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조지메이슨대는 소속 교수인 제임스 뷰캐넌(1986년)과 버논 스미스(2002년)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며 경제학과의 경쟁력이 강화됐다.이후 조지메이슨대는 송도캠퍼스의 학생 수요 등을 감안해 학과를 추가 개설하거나 정원을 조정할 계획이다.조지메이슨대는 곧 교육부 최종 승인이 날 것으로 보고 학생 모집 요강 손질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본교와 분교 간 교환학생프로그램 설계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지메이슨대는 본교와 송도캠퍼스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숙사 등 학생 생활관련시설 제공안, 문화교류 방안 등을 마련 중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국내 대학들 중 시립과 사립의 차이점이 있는 것처럼 외국 대학도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 중 하나가 다른 나라와의 교류"라며 "미국만 봐도 사립대학의 학생들은 주립대학 학생들에 비해 외국 생활을 할 기회가 많은 것으로 안다.주립대학은 전체 학생의 5%정도만 교환학생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외국 대학의 경우 타국에 분교를 마련하면 양국간 학생이 교류할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이점으로 생각한다. 특히 여러 대학이 모여 어울릴 수 있는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조지메이슨대 송도캠퍼스 개교에 따른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내 시너지 효과 확대도 기대된다.조지메이슨대 송도캠퍼스는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에 이어 두번째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자리잡는다.특히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이 기계공학 대학원 과정 등의 신설 계획을 교육부에 제출, 심사를 받고 있어 이것이 조지메이슨대 송도캠퍼스 개교와 시기적으로 맞물리면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활성화가 더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는 게 교육계의 평가다.인천대 관계자는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와 이웃한 국내 대학으로서 점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완성돼 간다는 생각"이라며 "현재 벨기에 겐트대와 미국 유타대의 설립 계획도 교과부 승인 심사 중인 걸로 알고 있다.각각 다른 특성, 다른 강점을 가진 대학들이라서 향후 어떤 조합을 이룰지 더욱 기대된다.인천대도 해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석진기자

2013-08-11 박석진

[zoom in 송도]도심 복판 '한옥마을' 추진 집객효과 기대감

센트럴공원내 내년 6월까지 개장경원루 고려시대 양식 본따 건립경원재 조선건축으로 객실 30실경원별서 전통음식·놀이 체험장인근 5~10분 거리 호텔·명소 연계역사적 맥락 취약 우려의 시선도송도 센트럴공원에 내년 중순 개장하는 한옥마을이 송도에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집객시설'로 기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옥마을은 신세계건설이 지난 4월 착공해 내년 6월 이전에 완공하는 일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한옥마을 내에 한식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운영할 사업자를 선정했다. 전통호텔 운영사업자만 결정되면 송도 한옥마을 사업의 전체 윤곽이 드러나게 될 전망이다. ┃조감도한옥마을을 송도국제도시에 짓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많았고, 현재까지도 이 사업의 실효에 의문을 갖는 시선이 적지 않다. 역사적·지리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한옥마을을 조성한다는 이유에서다.하지만 인천경제청은 송도 한옥마을의 경쟁력을 자신하고 있다. 한옥·건축 전문가들을 만나 자문을 구한 결과 '현대화된 도시 한복판 한옥의 매력'을 강조하는 이들이 많았다는 것이다.인천경제청이 송도 한옥마을을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이전에 개장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인천을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려는 데 있다.한옥마을은 경원루(국제관), 경원재(전통호텔), 경원별서(전통문화체험관)로 구성된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경원루는 고려시대 건축양식을 본따 건립된다.경원루 영빈관은 인천경제청을 방문하는 외국 정부기관·기업 인사들과의 연회장으로 활용된다. 인천시는 그동안 송도를 방문하는 주요 인사들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 초대해 환영만찬을 열어 왔다.지하 1층, 지상 2층의 경원재는 조선시대 건축양식으로 객실 30실이 설치된다. 객실은 스탠더드형, 누마루형, 스위트룸 등으로 구성된다. 경원별서는 전통음식을 맛보거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장소로 활용된다.인천경제청은 한옥마을 개장을 기점으로 센트럴공원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송도 센트럴공원과 미추홀공원은 주말에 가족·친구들과의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송도주민뿐 아니라 인천시민, 멀게는 수도권 주민들이 송도를 찾아오고 있다. 센트럴공원의 경우 최근 확충된 수상레저시설이 호응을 얻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 한옥마을의 개장은 센트럴공원 관광거점화 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내다보고 있다.이랜드리테일이 커낼워크에 조성 중인 쇼핑스트리트 NC큐브와 센트럴공원의 연계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커낼워크는 남북축 일자형으로 돼 있다.현재로서는 커낼워크를 따라 쇼핑을 마친 이들이 방문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 커낼워크~한옥마을~센트럴공원 도보·쇼핑 관광 코스가 연결될 경우 송도 1·3공구의 유동인구 증가가 기대된다.한옥마을은 송도 호텔의 경쟁력 강화에 일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아시안게임 이전 개장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E-4호텔과 내년 하반기 운영 예정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 가족형호텔을 비롯해 쉐라톤인천호텔, 송도파크호텔, 베니키아송도브릿지호텔 등은 한옥마을과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다.또 인천공항 환승투어에 송도 한옥마을이 포함될 가능성도 높다. 인천대교를 타고 넘어오면 공항에서 20~30분에 도착하는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현재 인천공항공사는 2시간짜리 인천템플투어(인천시립박물관, 흥륜사 등), 3시간짜리 인천시티투어(월미공원, 중구 개항장역사문화거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김명래기자

2013-08-04 김명래

[zoom in 송도]쉐라톤 인천호텔 '파티 분위기' 연출

송도국제도시내 호텔들이 개점 4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편다.쉐라톤 인천 호텔은 오는 30일 '크루즈 보야지 풀 파티'를 준비했다.풀 파티는 마치 해변가에 클럽을 옮겨 놓은듯한 분위기로 연출된다. 쉐라톤 인천은 호텔 수영장 내부 안쪽에 DJ부스를 설치해 풀 파티 분위기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 2002년부터 홍대·이태원·강남 등 이름 난 클럽파티·이벤트기획에 참여한 DJ의 지원을 받아 라운지·힙합·하우스뮤직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한다.쉐라톤 인천은 풀 파티를 즐기는 동안 다양한 음식과 스파클링 와인을 제공한다. 더불어 '트래져 헌팅'을 풀 파티 핵심 이벤트로 준비했다.트래져 헌팅은 수영장 곳곳에 보물을 숨기고, 참가자들이 직접 보물을 찾도록 설계됐다. 풀 파티는 오후 9시부터 총 3시간 동안 진행된다.티켓 가격은 1인당 8만원이며, 풀 파티에 참석한 고객에게는 숙박권을 15만원 할인가에 판매한다.송도파크 호텔도 여름에 어울리는 먹거리 관련 프로모션을 연다.송도파크 호텔 1층 파티오는 31일까지 특선 보양식 '전복삼계탕'·'콩국수'·'열무국수' 등을 판다. 또 여름철 인기 아이템인 빙수(팥빙수·녹차빙수·베리빙스)를 선보인다.호텔 19층 라스텔라에서는 같은 기간 '4인4색' 프로모션을 연다. 행사 기간 4인 여성 고객이 방문하면 주중 점심 이용권 1매를 주고, 4인 남성 고객에게는 사우나 50% 할인 이용권 4매를 제공한다.또 커플 고객에게는 하우스 와인 2잔을, 가족이나 단체로 10인 이상 함께 방문한 경우에는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이용권 4매를 준다./박석진기자

2013-08-04 박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