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인천글쓰기대회

 

'자연' 소중함, 글로 풀고… 눈으로 보고…

[경인일보=강승훈·이현준기자]지난 12일 개최된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와 꽃 전시회는 '녹색 옷'을 이제 막 입기 시작한 송도 중앙공원 일대에서 펼쳐져 특히 눈길을 끌었다.글쓰기 대회 참가자들은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자전거 무료 체험을 통해 '녹색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았던 이날, 자전거로 중앙공원 곳곳을 누비며 인천 미래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송도를 보다 가까이서 바라보는 이들의 모습이 눈에 자주 띄었다.본격적인 글쓰기에 앞서 생각을 가다듬는 참가자들도 자전거에 몸을 맡겼다.중등부 영어글쓰기 부문에 참여한 인화여중 김빛나(15)양은 "자전거가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몸과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며 "자연환경을 정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말했다.김양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생활공간인 자연은 나와 가족 구성원, 공공기관 정부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이라며 원고지를 채웠다.도시축전 주행사장에 마련된 '2009 인천 꽃전시회'장도 평소 꽃을 사랑하는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전시회장은 '세계속의 인천'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꽃들로 구성된 동양과 서양의 대표적 정원 형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짜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다양한 허브로 연출된 '꿈꾸는 정원'과 국내·외 희귀 선인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선인장 아일랜드'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경북 청도초등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김순자(70·여)씨는 "많은 종류의 꽃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무척이나 좋았다"며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반면 아쉬움을 나타내는 관람객도 있었다. 이날 도시축전 행사장에서 열린 차 문화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전시장을 찾은 양인석(52)씨는 "평소 토종 야생화에 관심이 많은데, 대부분 서양의 야생화로 전시회가 구성돼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며 "토종 야생화는 옛 추억을 떠올리는 매개가 되는 만큼, 이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9-09-13 강승훈·이현준

제6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상등 시상식 열려…

"우리는 푸른 인천이 좋아요!"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함께 열고 인천시가 후원한 '제6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12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수상자인 이지원(한길초 4년)양, 김희진(승학초 6년)군, 최찬숙(학부모)씨를 비롯한 수상자와 학부모 300여명이 자리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영어글쓰기 부문에서는 지용준(선학중 2년)군이 대상을 받았다.정연중 시 환경녹지국장은 "시는 '푸른인천'을 위해 300만그루 나무심기, 도심속 생태숲 조성, 주택 담장녹화, 학교숲 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 훌륭한 인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상수 시장의 축사를 전달했다.박창규 시의회 의장은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는 아이들이 인천을 생명이 살아숨쉬는 도시로 바꾸는 염원을 갖게 해주는 데 기여했다"며 "어린 아이들이 자라 녹색도시 인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시상식에는 박창규 시의회의장, 윤태진 남동구청장, 정연한 시교육청 부교육감, 주영갑 서부교육청 교육감, 윤병상 남구 부구청장, 이인석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경인일보 인천본사 박영복 사장, 김충식 가천문화재단 상임이사, 김인성 인천예총회장, 성백륜 토공인천본부장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했다.

2008-06-12 김명래

[푸른인천글쓰기 시상식 이모저모]상도 타고 그림도 감상 '일석이조'

"푸른인천글쓰기 시상식"○…'상도 타고 그림도 감상하고'. 시상식이 열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은 대전시실과 바로 맞닿아 있는 관계로 다소 일찍 행사장에 온 참가자들 중 몇몇은 자유롭게 전시회장을 둘러보며 여유를 가져 눈길.인천사생회 정기전을 둘러보던 이승희(38·여)씨는 "우수상을 받는 딸 아이를 좌석에 앉혀 놓고는 이렇게 전시된 그림들을 보고 있다"면서 "아이가 상을 받아서 기분 좋은 상태인데, 이처럼 자연을 배경으로 그린 그림들을 보고 있으니 더욱 행복해진다"며 웃음.박민영(41·여)씨도 "평소 전시회에서 그림을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우연히 본 그림들이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한마디. "강화군수상 수상자들 도착 1위"○…제6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에서 강화군수상을 받은 남궁은지(합일초 3), 이유하(선원초 5), 윤경선(합일초 6)양은 오전 10시에 강화도를 출발해 일찌감치 행사장에 도착, 시상식 참석 순위 1위를 차지.이양은 "시상식에 도착해 보니 강화도 친구들만 먼저 와 있어 무척 기뻤다"며 "강화도에선 얼굴을 모르던 친구였는데 시상식에 참가해 단 몇 시간 만에 친구가 돼 버렸다"며 함박웃음.남궁양도 "서로 얼굴도 몰랐었는데 강화도에서 왔단 말에 몇 시간 만에 친구가 됐다"며 "글쓰기 대회 시상식 덕분에 소중한 친구가 늘었다"고 설명.강화군수상을 받은 이들 3명의 학생은 내년에도 꼭 글쓰기대회에 참가해 같이 수상하겠다고 다짐."2003년부터 한번도 안빠지고 참석"○…'나는 개근상이라도 안 주나?'사진사 조모(60·남동구 만수동)씨는 지난 2003년 제1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시상식 이후 지금껏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시상식에 참석.'사진 제대로 찍어 보내주시는거냐'고 묻는 '고객'들의 질문에 '이래봬도 내 아들이 공무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받아넘기는 조씨.수입이 어땠냐고 묻는 질문에 조씨는 "아이들에게 시장, 교육감은 우상인데 두 사람이 참석하지 않아 많이 못 찍었다"면서도 내년에 또 만날 것을 기약."자연속에 살아 수상하게 된듯"○…"자연은 아이들의 선생입니다."강화군수상을 받은 딸 이유하(선원초 5)양과 함께 온 아빠 이대진(42)씨는 세 자녀의 교육을 이유로 2년 전 서울에서 강화도로 이사온 '소신파' 학부모.이씨는 "자연의 가치를 설명한 책을 읽고 아내와 상의해 강화도로 왔다"며 고등학교에 가기 전까지는 아이들을 강화도에서 키울 계획이라고.또 "비교육적이고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난 아이들은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다"며 딸의 수상 이유를 설명.

2008-06-12 김영준·김명래·김명호

[2008 푸른인천 함께 만들어요]'푸른인천글쓰기' 입상자 명단

■ 대상◇ 인천시장상 ▲이지원(한길초 4-2, 시) ▲최찬숙(인천 갑룡초 5년 이제엽, 2년 이세희의 학부모, 산문) ◇ 인천시교육감상 ▲김희진(승학초 6-3, 산문)■ 최우수상◇ 인천시장상 ▲백지온(석천초 1-2, 시) ▲조민혁(용현남초 2-1, 산문) ▲김태호(산곡남초 4-6, 산문) ◇ 인천시교육감상 ▲김세미(석천초 5-2, 산문) ▲강민수(마장초 3-6, 시) ▲임소연(병방초 2-6, 시) ◇ 인천시의회의장상 ▲이지성(정각초 3-7, 시) ▲김혜정(주안북초 6-3, 시) ▲이선우(작전초 5-5, 산문) ◇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상 ▲조현민(굴포초 3-3, 산문) ▲배민경(선원초 2-2, 시) ▲이송현(강화초 5-4, 산문) ◇가천문화재단 이사장상 ▲임지수(경인교대부설 3-2, 산문) ▲박민영(작동초 6-3, 시) ▲이동현 (인동초 3-3, 산문)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상 ▲김소의(강화초 4-4, 시) ▲김성혜(석정초 5-4, 시) ▲김소현(용현초 3-7, 시)■ 우수상◇중구청장상 ▲ 박수진(신광초 3-3, 산문) ▲강민경(신흥초 6-2, 시) ▲현예지(신선초 6-6, 산문) ◇ 연수구청장상 ▲한혜원(먼우금초 1-3, 시) ▲나준(능허대초 5-7, 시) ▲이시은(능허대초 4-1, 산문) ◇남구청장상 ▲채현아(서화초 3-4, 시) ▲김기원(용현초 6-2, 시) ▲장영훈(용정초 5-2, 산문) ◇남동구청장상 ▲조혜정(만월초 2-2, 산문) ▲안혜경(만월초 6-5, 산문) ▲임소연(정각초 6-2, 시) ◇부평구청장상 ▲주예림(후정초 2-6, 산문) ▲방선화(부평북 4-5, 시) ▲서정현(후정초 6-2, 산문) ◇서구청장상 ▲장세은(검암초 2-3, 시) ▲박규인(서곶초 6-7, 시) ▲강혜연(검단초 4-5, 산문) ◇계양구청장상 ▲윤진우(경인교대부설초 2-2, 시) ▲신동현(작전초 6-8, 시) ▲이혜민(신대초 6-4, 산문) ◇동구청장상 ▲김태연(송현초 2-4, 시) ▲이건민(서림초 6-2, 시) ▲문유빈(송현초 5-4, 산문) ◇옹진군수상 ▲오유진(신흥초 3-3, 산문) ▲박유경(삼목초 4-3, 시) ▲오인택(신광초 4-3, 산문) ◇강화군수상 ▲남궁은지(합일초 3-1, 산문) ▲이유하(선원초 5-1, 시) ▲윤경선(합일초 6-2, 산문) ◇ 인천대총장상 ▲박경서(은봉초 1-1, 시) ▲홍무진(구월서초 6-2, 시) ▲나윤주(논곡초 6-3, 산문) ◇ 인천예총회장상 ▲구건우(서면초 3-4, 산문) ▲유소연 (논곡초 6-5, 시) ▲정세인(담방초 5-1, 산문) ◇가천의과학대학총장상 ▲고윤정(부평북초 2-2, 시) ▲양민진(부곡초 5-3, 시) ▲김명준(부개서초 4-1, 산문) ◇토공인천본부장상 ▲엄수현(작전초 1-2, 시) ▲박경림(심곡초 5-3, 시) ▲박여딤(양촌초 5-4, 산문) ◇ 동부교육장상 ▲박진우(은봉초 3-1, 산문) ▲최현아(먼우금초 6-4, 산문) ▲신민규(동방초 6-3, 시) ◇남부교육장상 ▲이영서(용일초 3-7, 시) ▲성보경(주안북초 4-4, 시) ▲허정(신선초 5-4, 산문) ◇서부교육장상 ▲김준혁(심곡초 2-5, 시) ▲송혁진(신현초 4-1, 시) ▲정수아(은지초 5-3, 산문) ◇북부교육장상 ▲최유성(부평남 3-5, 시) ▲강수현(산곡초 5-5, 시) ▲양정환(굴포초 5-6, 산문) ◇강화교육장상 ▲이세희(갑룡초 2-1, 시)▲강한솔(합일초 5-2, 시) ▲한별(선원초 6-1, 산문)■ 입선작◇ 남부교육청 ▲인천문학초등학교 :이현정(3-3), 이다솜(3-9) ▲인천신흥초등학교 :조소영(3-1), 김재희(2-4), 김동혁(3-4), 황진욱(3-2) ▲인천숭의초등학교 :손수민(3-5), 원하은(5-3), 손민지(6-9), 오세현(4-7) ▲인천학익초등학교 :염윤경(3-4), 가수정(4-2) ▲인천승학초등학교 :조성아(1-4), 박상준(6-3) ▲인천용현초등학교 :김가현(1-1), 최유림(1-5), 손미연(2-2), 이서경(2-2), 공혜빈(6-2), 김명지(4-9) ▲인천도화초등학교 :민경윤(2-5) ▲용현남초등학교 :최예린(2-6), 조하나(2-4), 정혜린(2-3), 서보경(6-8), 이유정(4-1), 배시연(4-2) ▲인천주안초등학교 :신수진(2-1), 조규빈(2-7), 김유정(2-1)이혜민(2-8) ▲인천신선초등학교 :허유빈(2-2) ▲인천주안남초등학교 :송민서(2-3), 이준상(5-5) ▲인천서림초등학교 :이해인(4-1) ▲인천동명초등학교 :김민진(6-평화) ▲인천송월초등학교 :김은채(5-1), 최재훈(6-3) ▲인천송림초등학교 :정찬주(5-2) ▲인천신광초등학교 :성진현(5-2) ▲인천주안북초등학교 :김동연(5-5) ▲인천남부초등학교 :이나연(4-4) ▲인천용일초등학교 :김예원(4-2) ▲인천주안북초등학교 :김민선(2-4), 황선미(6-3), 정예빈(1-5) ▲인천신선초등학교 :이채은(5-2), 한예진(4-4) ▲인천숭의초등학교 :최여진(1-6), 윤병현(2-8), 지은별(4-3), 이주희(4-8), 손정현(2-1) ▲인천용현남초등학교 :이예린(2-1), 장주희(6-2), 오수진(6-5), 조민준(1-4), 이은지(2-1) ▲인천송월초등학교 :김현준(2-2), 박다영(6-4), 서현지(6-3), 박영주(6-1) ▲인천용현초등학교 :이유란(6-1), 이대규(5-7), 이지현(6-2), 윤혜송(1-3), 모은지(2-4) ▲인천연학초등학교 :김강은(4-5) ▲인천신흥초등학교 :윤재남(5-5), 김재현(5-5), 최예림(5-2), 윤지은(3-5) ▲인천송현초등학교 :양한나(4-2), 김다연(6-3), 나수정(5-5), 이규미(2-1), 김덕규(2-2) ▲인천경원초등학교 :김민경(5-1) ▲인천인주초등학교 :차수빈(5-1) ▲인천주안남초등학교 :최재희(5-5) ▲인천학산초등학교 :박세린(4-1) ▲인천용정초등학교 :장영훈(5-2) ▲인천관교초등학교 :김민지(6-6), 최예진(2-1), 박세연(1-1) ▲인천문학초등학교 :권찬(6-1), 장아영(1-3), 장지영(2-2) ▲인천송림초등학교 :유희진(6-1) ▲인천서화초등학교 :이민우(5-2) ▲인천남부초등학교 :강지선(5-3) ▲금산분교 :조한선(3-1) ▲인천신광초등학교 :장유진(3-4) ▲인천학익초등학교 :정예환(3-3), 이예진(3-2) ▲인천주안초등학교 :이명하(2-6), 이지수(2-3) ▲인천용일초등학교 :이예진(2-1) ▲인천금산초등학교 :신그린(2-1) ▲인천서림초등학교 :전소영(3-2)◇북부교육청 ▲인천삼산초등학교 :손유민(2-5), 임도경(3-7) ▲인천후정초등학교 :오휘연(1-4), 윤정주(3-6), 허유림(3-6) ▲인천용마초등학교 :공수진(2-5), 박주현(2-5) ▲인천마곡초등학교 :곽희정(3-3), 이유진(6-2) ▲인천부평서초등학교 :정하린(3-6), 이지현(5-2) ▲인천하정초등학교 :이성은(2-2) ▲인천산곡북초등학교 :김수진(3-2) ▲인천진산초등학교 :권가민(2-2) ▲인천굴포초등학교 :장세인(4-2) ▲인천부일초등학교 :백혜주(5-2) ▲인천영선초등학교 :엄유진(5-6) ▲인천마장초등학교 :박애진(5-1) ▲인천부개서초등학교 :이지은(6-4), 이명수(6-1) ▲인천갈산초등학교 :금우용(6-4) ▲인천동수초등학교 :강찬구(6-1), 조현지(6-1), 정연수(6-1) ▲인천청천초등학교 :최수지(6-7) ▲인천부마초등학교 :이주영(6-4) ▲인천미산초등학교 :김수현(6-5) ▲인천부곡초등학교 :김윤주(5-2) ▲인천구산초등학교 :임현지(5-2) ▲인천부개초등학교 :이종희(6-4) ▲인천동암초등학교 :김예은(6-1), 문수진(6-1) ▲인천십정초등학교 :윤아현(2-3) ▲인천용마초등학교 :최재민(2-5), 정윤혁(1-2), 최재용(2-3), 김다희(5-3), 임정민(5-6) ▲인천부원초등학교 :최민규(3-9), 김시원(5-4) ▲인천부일초등학교 :백광현(3-3) ▲인천미산초등학교 :장민주(3-3), 조아영(1-4) ▲인천부곡초등학교 :이지연(3-5), 이희용(5-5), 전기환(6-5) ▲인천부마초등학교 :서민주(3-1), 조혜지(5-1) ▲인천갈산초등학교 :김민지(3-5), 최지선(3-3), 이수정(6-2) ▲인천갈월초등학교 :임현지(3-6), 이우형(6-3) ▲인천굴포초등학교 :이예지(3-8) ▲인천부평남초등학교 :이다슬(1-9), 최진서(1-8), 김민균(2-4), 김성은(1-5) ▲인천일신초등학교 :배근혁(3-1), 김태희(1-1) ▲인천진산초등학교 :채기병(2-3), 김희연(1-2) ▲인천산곡북초등학교 :김희진(2-1) ▲인천부개서초등학교 :김가영(6-7), 이가현(6-7), 정홍비(6-3), 정은주(6-3), 이수영(6-1) ▲인천후정초등학교 :김진석(1-3) ▲인천하정초등학교 :김정우(6-1), 문도현(6-5), 이성경(6-2) ▲인천부평서초등학교 :유지영(5-5) ▲인천금마초등학교 :이수연(1-1) ▲인천부개초등학교 :김지원(4-1) ▲인천동암초등학교 :박인희(6-1) ▲인천부내초등학교 :권윤영(6-1)◇서부교육청 ▲인천병방초등학교 :전다은(1-4), 장유정(2-5), 서유진(1-4), 정다혜(1-4), 최우경(6-2) ▲인천가좌초등학교 :유민규(2-1) ▲인천신대초등학교 :서은영(2-2) ▲인천왕길초등학교 :고영민(2-6), 홍수빈(4-6) ▲인천심곡초등학교 :김미르(2-6), 나혜린(3-10), 장진영(2-9), 양진녕(2-4), 정현서(3-3), 남지호(6-9), 나혜미(5-9), 김종헌(4-6) ▲인천당하초등학교 :김예주(3-2), 주수정(4-5) ▲인천건지초등학교 :이주희(3-6), 조예진(4-4)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김민진(3-2), 하서혜(3-4), 서유현(2-3), 염수민(2-3), 유형준(2-4), 이다희(5-3), 정윤지(4-4) ▲인천봉수초등학교 :고영표(1-5), 장서윤(2-10), 공원주(6-8) ▲인천부현초등학교 :이현(2-3), 안민주(2-6), 남유진(2-1), 노예진(2-5), 두의준(2-3) ▲인천가정초등학교 :이은서(2-6), 김은정(6-5) ▲인천명현초등학교 :이다미(2-1) ▲인천서곶초등학교 :임승수(3-5) ▲인천작전초등학교 :라승호(3-5), 주가은(6-8), 조다희(5-4) ▲인천서운초등학교 :서수연(6-2) ▲인천석남서초등학교 :심의용(6-2) ▲인천검단초등학교 :권순찬(6-4), 김초은(6-1) ▲인천효성남초등학교 :최다슬(6-6), 방나연(6-7) ▲인천길주초등학교 :김혜수(5-3) ▲인천당하초등학교 :김현경(2-3), 장주영(2-9), 강민지(2-11), 장은아(4-3) ▲인천부현초등학교 :송수민(3-7), 임성경(2-1), 김지은(6-8), 조수진(6-3) ▲인천가림초등학교 :고현서(2-3), 이상호(4-2) ▲인천안산초등학교 :하원준(2-6) ▲인천양촌초등학교 :최유리(2-2), 박진솔(5-4)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김재영(2-2), 김고은(1-4), 이우빈(3-4), 김인혜(3-4), 소지아(5-4), 이서현(5-1) ▲인천가정초등학교 :박예림(2-2), 배소희(6-4), 이채린(5-6) ▲인천신대초등학교 :최소영(2-1), 최소라(4-4), 서경완(5-4) ▲인천명현초등학교 :이다미(2-1), 황가영(5-7) ▲인천왕길초등학교 :이지현(2-3), 최자민(2-7) ▲인천마전초등학교 :이태희(2-2) ▲인천봉수초등학교 :안성한(2-10) ▲인천작전초등학교 :유상원(1-6), 엄수민(3-3), 신동혁(5-6), 유지원(6-1) ▲인천신현초등학교 :송의진(1-3) ▲인천심곡초등학교 :남지영(1-5), 김대환(1-5), 정윤호(3-9), 신동선(6-10) ▲인천병방초등학교 :한수찬(3-5), 선우지원(3-4), 이강현(3-6), 김혜윰(5-3), 이혜인(5-3), 이예린(6-9) ▲인천효성남초등학교 :박세림(3-1), 장예원(6-2) ▲인천서운초등학교 :박주은(4-3) ▲인천건지초등학교 :김지혜(4-1) ▲인천길주초등학교 :서한비(4-3) ▲인천작동초등학교 :이지은(4-4) ▲인천성지초등학교 :전영인(4-3) ▲인천안남초등학교 :김희진(4-9), 김명신(4-6), 이다솜(6-8) ▲인천효성서초등학교 :김도희(4-9) ▲인천서곶초등학교 :임지수(5-4) ▲인천능내초등학교 :김수영(6-4)◇ 동부교육청 ▲인천중앙초등학교 :박지하(6-2), 강현주(6-6), 지유빈(2-1) ▲인천동막초등학교 :오현정(6-5), 배유리(6-3) ▲인천능허대초등학교 :김지호(6-2), 장인경(6-6), 강지혜(2-6) ▲인천조동초등학교 :홍지수(6-1), 안지우(4-7), 홍진우(3-3), 김지훈(2-8) ▲인천연성초등학교 :최진영(6-4), 박민서(3-2) ▲인천동부초등학교 :이지수(5-1), 임단비(6-2) ▲인천구월서초등학교 :김혜지(4-8) ▲인천간석초등학교 :송효진(4-6), 장은영(6-1), 김택경(6-3), 조병준(6-7), 홍정은(3-1) ▲인천담방초등학교 :서연경(4-4), 김다영(2-7) ▲인천만월초등학교 :신지현(2-2), 최시연(4-3), 김혜린(6-5), 김유빈(2-2) ▲인천은봉초등학교 :김지수(4-3), 박다예(6-1), 신은주(6-2) ▲인천인동초등학교 :김혜리(4-3), 강현구(3-5) ▲인천정각초등학교 :이찬희(4-3), 이소연(3-3) ▲인천상인천초등학교 :권용주(6-6), 한다연(5-5), 이정민(6-8), 김혜진(6-8), 박민영(6-9) ▲인천서창초등학교 :강남욱(4-5) ▲인천논곡초등학교 :김지수(5-4), 조예림(5-4), 최열희(6-3) ▲인천남동초등학교 :문주희(5-8), 임수진(6-7) ▲인천연수초등학교 :김세정(5-1), 문준웅(2-4) ▲인천석천초등학교 :이한슬(5-3), 정해원(6-2), 유제구(3-2), 송원빈(1-5) ▲인천인수 초등학교 :김태훈(5-2) ▲인천옥련초등학교 :박준영(6-7) ▲인천청량초등학교 :박예나(5-5) ▲인천주원초등학교 :구보민(5-2), 이은상(6-2) ▲인천서면초등학교 :허하연(5-2), 고민정(2-6) ▲인천먼우금초등학교 :권인경(6-1) ▲인천소래초등학교 :최민지(6-6), 김서현(2-4), 봉수현(2-2) ▲인천석정초등학교 :최예지(6-2), 지혜연(6-6), 양호진(1-7), 박영주(2-2) ▲인천신월초등학교 :이한솔(6-7) ▲인천약산초등학교 :지한나(6-6) ▲인천성리초등학교 :김유나(3-6), 김현(2-7), 유성곤(2-4), 김예은(2-6), 김장미(3-4) ▲인천동방초등학교 :김가영(3-3) ▲인천남촌초등학교 :박범진(3-1), 이정연(2-1) ▲인천동부초등학교 :윤지희(6-4), 이혜선(6-1), 이희진(6-4), 윤지희(6-4), 나현영(5-3), 이지혁(3-1) ▲인천만월초등학교 :심주은(6-5), 이경준(4-1), 장병주(5-3), 양지선(6-3), 홍현(6-5), 정대진(1-2), 정민서(2-2), 최인호(2-4), 이예림(2-2), 이지은(2-2), 김민진(2-2) ▲인천논곡초등학교 :김선림(4-5) ▲인천문남초등학교 :구선화(4-1), 정은서(5-7), 이수현(5-8), 문승주(2-3) ▲인천간석초등학교 :김지영(5-7) ▲인천조동초등학교 :김지수(5-9), 신동철(6-8), 김은희(6-2), 신유정(3-2), 김윤현(1-2), 성현민(2-2) ▲인천장수초등학교 :이진솔(5-2) ▲인천석정초등학교 :이지혜(5-4), 김서정(6-8), 김성혜(5-4), 황보고은(3-3), 양세연(3-6), 김태현(2-1) ▲인천약산초등학교 :전유미(5-7), 김선우(6-3), 심재호(5-7), 이하늘(1-6) ▲인천서면초등학교 :오은채(5-1), 김태환(6-3), 최민주(5-4), 김규리(3-3), 조소연(1-2) ▲인천새말초등학교 :배선주(6-3), 박상준(6-5), 홍유진(6-6) ▲인천구월초등학교 :조현아(6-3), 공동규(3-3), 이승훈(1-4) ▲인천신월초등학교 :이한솔(6-7), 배소정(5-2), 김영은(3-6) ▲인천능허대초등학교 :박지영(6-5), 박중규(6-8), 장원석(3-9), 조아경(2-6), 김지학(3-4), 나도연(2-2), 김해인(3-7) ▲인천남동초등학교 :김진성(6-7), 강다솔누리(2-3), 김지윤(3-3) ▲인천주원초등학교 :이수현(6-5) ▲인천은봉초등학교 :이정민(6-1), 김주의(4-2), 박민서(3-2), 박선형(1-1), 김식(2-3), 전예원(2-3) ▲인천석천초등학교 :이동현(6-5), 김세은(3-3) ▲인천담방초등학교 :채승범(5-2), 유영광(3-1), 신다올(1-5), 채정범(3-5), 채정범(3-5) ▲인천정각초등학교 :박지원(5-5), 전희수(5-3), 김로운(4-6), 박서현(4-7), 송영은(3-1), 최윤아(3-1), 전연수(1-1), 차수지(3-6) ▲인천상인천초등학교 :전부경(5-2), 오예지(3-4) ▲인천구월서초등학교 :김미현(5-6), 강성규(3-5), 박홍석(3-8) ▲인천함박초등학교 :오유린(4-1) ▲인천연화초등학교 :우희승(3-3) ▲인천중앙초등학교 :박현아(1-4), 최예지(3-5), 정소정(1-2), 박성준(2-1) ▲인천소래초등학교 :김하윤(2-3), 김슬빈(3-4), 김채린(1-4), 김민지(2-1), 이상목(1-2), 홍진호(2-3), 김주현(2-5), 김주현(2-5), 한정원(2-1) ▲인천동춘초등학교 :오하연(3-2) ▲인천인동초등학교 :명학선(3-7), 김학윤(2-5), 김가은(2-4), 이유리(2-6) ▲인천인수초등학교 :하지석(3-4), 김동우(3-2) ▲인천연성초등학교 :이동민(3-3), 최중석(2-4) ▲인천청량초등학교 :김익중(1-2) ▲인천논현초등학교 :박정재(1-2) ▲인천옥련초등학교 :김민재(1-1) ▲인천먼우금초등학교 :김민주(2-4), 신지원(2-4) ▲인천동막초등학교 :김혜빈(2-3) ▲인천박문초등학교 :김민지(2-2) ▲인천남촌초등학교 :한정연(1-1) ▲우수상:전영미(연수구 동춘동, 산문), 이희영(계양구 임학동, 산문), 박은희(부평구 부내동, 시) ▲장려상:강소정(서구 당하동, 산문), 김선희(남동구 구월2동, 산문), 김승희(부평구 청천동, 산문), 이영선(남구 주안5동, 산문), 최선미(남동구 남촌동, 산문), 유승일(연수구 연수동, 산문), 문정선(부평구 산곡동, 산문), 이용숙(서구 석남3동, 시), 경정화(계양구 효성2동, 산문), 심서영(서구 연희동, 시)◈ 영어부문■ 대상 ◇인천시장상 ▲지용준(선학중 2-2)■ 금 상◇인천시 교육감상 ▲김예슬(선학중 1-7) ◇가천문화재단 이사장상 ▲차혜인(연성중 3-10) ◇인천시의회 의장상 ▲이여름(산곡여자중 3-1)■ 은상◇인천상공회의소 회장상 ▲권하영(구산중 2-3)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상 ▲최민아(성리중 3-1) ◇남동구청장상 ▲유명국(구월중 2-10) ◇인천대 총장상 ▲하서영(구월여중 2-10) ◇가천의과학대 총장상 ▲김소영(제물포여중 3-8)■ 동상◇인천시장상 ▲김현우(동인천중 1-9) ▲이은성(송도중 3-3) ▲배누리(연성중 3-10) ▲손미례(성리중 2-9) ▲이우희(진산중 1-4) ▲김솔(갈산중 2-3) ▲홍선욱(관교여중 1-6) ▲이혜민(진산중 1-6) ▲조윤영(삼산중 1-4) ■ 장려상◇인천동부교육장상 ▲이승연(정각중 1-4) ▲염지형(연성중 1-5) ◇인천남부교육장상 ▲최유진(남인천여중 3-3) ▲윤종환(동산중 2-2) ◇인천북부교육장상 ▲이혜정(부평서여중 2-8) ▲박나영(산곡여중 2-4)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상 ▲장인범(선학중 1-8) ▲강태원(선학중 1-2) ▲김해련(부원여중 1-8) ▲노혜원(상정중 1-4) ▲장다빈(만성중 1-6)▲신용우(만성중 1-2)■ 입선(산문)-가천문화재단 이사장상▲이현지(계산여중 1-9) ▲허원재(관교중 1-8) ▲고훈(관교중 3-8) ▲송호준(진산중 1-4) ▲방주영(남인천여중 1-7) ▲김소영(제물포여중 3-8) ▲김민진(남인천여중 1-2) ▲이지섭(구월중 2-10) ▲한주희(용현여중 3-6) ▲임건혁(남동중 3-9) ▲문유진(정각중 1-2) ▲조한백(구월중 3-8) ▲성채윤(상인천여중 1-3) ▲박성준(진산중 2-6) ▲안소현(신송중 1-10) ▲정현도(진산중 1-6) ▲최한별(상정중 1-8) ▲최유진(진산중 2-6) ▲김진원(구월중 2-3) ▲김수민(연수중 1-7) ▲장종원(동산중 3-1) ▲김효주(제물포여중 2-3) ▲강세림(관교여중 2-3) ▲채솔비(남인천여중 1-5) ▲김수민(동산중 3-3) ▲강현서(동산중 2-1) ▲김수근(산곡남중 1-3) ▲정건우(동암중 2-5) ▲이종현(동암중 2-1) ▲민경주(진산중 2-2) ▲엄지슬(남인천여중 1-4)▲진주리(남인천여중 1-6) ▲이희연(관교여중 2-3) ▲오유진(남인천여중 1-7) ▲조영은(남인천여중 1-5) ▲유주미(남인천여중 1-4) ▲박원하(동암중 2-5) ▲남종화(구월중 2-9) ▲이재은(제물포여중 3-7) ▲안수빈(진산중 2-6) ▲박선영(제물포여중 2-3) ▲이하연(신현여중 1-2) ▲이세현(동암중 2-5) ▲이아람(연수중 1-3) ▲강귀성(동암중 2-5) ▲김민지(용현여중 3-6) ▲김지성(송도중 3-1) ▲임병주(송도중 3-4) ▲황진아(연수중 1-3) ▲구현호(진산중 2-6) ▲남정현(송도중 3-2) ▲김정선(제물포여중 3-2) ▲김진권(동산중 3-2) ▲인동준(구월중 2-9) ▲서예림(용현여중 1-1) ▲이기철(구월중 2-9) ▲김민진(제물포여중 3-7) ▲조민우(만성중 2-5) ▲안지호(구월중 2-9) ▲오경(제물포여중 3-10) ▲윤진영(제물포여중 3-7) ▲박정아(제물포여중 2-11)■ 입선(시)▲양수연(제물포여중 3-2) ▲박혜원(진산중 2-2) ▲손영진(만성중 1-3) ▲윤병서(만성중 1-6) ▲하현아(만성중 2-7) ▲나혜리(진산중 2-6) ▲황유리(가좌여자중 3-13) ▲이미란(만성중 2-3) ▲조승현(만성중 1-3) ▲최은영(부일여중 2-1) ▲주미정(진산중 2-6) ▲한종석(만성중 1-3) ▲이소현(만성중 1-6) ▲손수민(만성중 1-6) ▲구본준(구월중 2-4) ▲이현재(동산중 3-7) ▲김혜린(만성중 1-6) ▲백인재(광성중 1-5) ▲김도현(구월중 3-1)

2008-05-23 경인일보

제6회 푸른인천 글쓰기 입상자 688명 선정

이지원(한길초 4년)양과 김희진(승학초 6년)군, 지용준(선학중 2년)군이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함께 열고 인천시 등이 후원한 '제6회 푸른인천 글쓰기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푸른인천 글쓰기대회 심사위원단(위원장·김병욱 인천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22일 '제6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수상자 688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지원양은 '제비꽃'이라는 제목의 시를 써 인천시장상(대상)을 차지했고, 김희진군은 산문 부문에서 '소중한 진달래'라는 글로 인천시교육감상(대상)을 받게 됐다.학부모 부문에서는 갑룡초에 다니는 이제엽(5년)군의 어머니 최찬숙씨가 '담장 안의 작은 공원'(산문)이라는 작품으로 인천시장상(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영어글쓰기 부문에서는 지용준군이 'Saving trees and forests(나무와 숲 지키기)'라는 글로 인천시장상(대상)을 차지했다.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은 우수상 이상 수상작을 묶어 '푸른인천이 좋아요'란 이야기집을 발간, 전국 도서관과 인천지역 학교 등에 교육자료로 나눠줄 계획이다.시상식은 6월 12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수상자 명단은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와 '인천을 푸르게' 홈페이지(www.greenincheo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05-22 윤문영

[2008 푸른인천 함께 만들어요]'제6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입상자 명단

■ 대상◇ 인천시장상 ▲이지원(한길초 4-2, 시) ▲최찬숙(인천 갑룡초 5년 이제엽, 2년 이세희의 학부모, 산문) ◇ 인천시교육감상 ▲김희진(승학초 6-3, 산문)■ 최우수상◇ 인천시장상 ▲백지온(석천초 1-2, 시) ▲조민혁(용현남초 2-1, 산문) ▲김태호(산곡남초 4-6, 산문) ◇ 인천시교육감상 ▲김세미(석천초 5-2, 산문) ▲강민수(마장초 3-6, 시) ▲임소연(병방초 2-6, 시) ◇ 인천시의회의장상 ▲이지성(정각초 3-7, 시) ▲김혜정(주안북초 6-3, 시) ▲이선우(작전초 5-5, 산문) ◇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상 ▲조현민(굴포초 3-3, 산문) ▲배민경(선원초 2-2, 시) ▲이송현(강화초 5-4, 산문) ◇가천문화재단 이사장상 ▲임지수(경인교대부설 3-2, 산문) ▲박민영(작동초 6-3, 시) ▲이동현 (인동초 3-3, 산문)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상 ▲김소의(강화초 4-4, 시) ▲김성혜(석정초 5-4, 시) ▲김소현(용현초 3-7, 시)■ 우수상◇중구청장상 ▲ 박수진(신광초 3-3, 산문) ▲강민경(신흥초 6-2, 시) ▲현예지(신선초 6-6, 산문) ◇ 연수구청장상 ▲한혜원(먼우금초 1-3, 시) ▲나준(능허대초 5-7, 시) ▲이시은(능허대초 4-1, 산문) ◇남구청장상 ▲채현아(서화초 3-4, 시) ▲김기원(용현초 6-2, 시) ▲장영훈(용정초 5-2, 산문) ◇남동구청장상 ▲조혜정(만월초 2-2, 산문) ▲안혜경(만월초 6-5, 산문) ▲임소연(정각초 6-2, 시) ◇부평구청장상 ▲주예림(후정초 2-6, 산문) ▲방선화(부평북 4-5, 시) ▲서정현(후정초 6-2, 산문) ◇서구청장상 ▲장세은(검암초 2-3, 시) ▲박규인(서곶초 6-7, 시) ▲강혜연(검단초 4-5, 산문) ◇계양구청장상 ▲윤진우(경인교대부설초 2-2, 시) ▲신동현(작전초 6-8, 시) ▲이혜민(신대초 6-4, 산문) ◇동구청장상 ▲김태연(송현초 2-4, 시) ▲이건민(서림초 6-2, 시) ▲문유빈(송현초 5-4, 산문) ◇옹진군수상 ▲오유진(신흥초 3-3, 산문) ▲박유경(삼목초 4-3, 시) ▲오인택(신광초 6-6, 산문) ◇강화군수상 ▲남궁은지(합일초 3-1, 산문) ▲이유하(선원초 5-1, 시) ▲윤경선(합일초 6-2, 산문) ◇ 인천대총장상 ▲박경서(은봉초 1-1, 시) ▲홍무진(구월서초 6-2, 시) ▲나윤주(논곡초 6-3, 산문) ◇ 인천예총회장상 ▲구건우(서면초 3-4, 산문) ▲유소연 (논곡초 6-5, 시) ▲정세인(담방초 5-1, 산문) ◇가천의과학대학총장상 ▲고윤정(부평북초 2-2, 시) ▲양민진(부곡초 5-3, 시) ▲김명준(부개서초 4-1, 산문) ◇토공인천본부장상 ▲엄수현(작전초 1-2, 시) ▲박경림(심곡초 5-3, 시) ▲박여딤(양촌초 5-4, 산문) ◇ 동부교육장상 ▲박진우(은봉초 3-1, 산문) ▲최현아(먼우금초 6-4, 산문) ▲신민규(동방초 6-3, 시) ◇남부교육장상 ▲이영서(용일초 3-7, 시) ▲성보경(주안북초 4-4, 시) ▲허정(신선초 5-4, 산문) ◇서부교육장상 ▲김준혁(심곡초 2-5, 시) ▲송혁진(신현초 4-1, 시) ▲정수아(은지초 5-3, 산문) ◇북부교육장상 ▲최유성(부평남 3-5, 시) ▲강수현(산곡초 5-5, 시) ▲양정환(굴포초 5-6, 산문) ◇강화교육장상 ▲이세희(갑룡초 2-1, 시)▲강한솔(합일초 5-2, 시) ▲한별(선원초 6-1, 산문)■ 입선작◇ 남부교육청 ▲인천문학초등학교 :이현정(3-3), 이다솜(3-9) ▲인천신흥초등학교 :조소영(3-1), 김재희(2-4), 김동혁(3-4), 황진욱(3-2) ▲인천숭의초등학교 :손수민(3-5), 원하은(5-3), 손민지(6-9), 오세현(4-7) ▲인천학익초등학교 :염윤경(3-4), 가수정(4-2) ▲인천승학초등학교 :조성아(1-4), 박상준(6-3) ▲인천용현초등학교 :김가현(1-1), 최유림(1-5), 손미연(2-2), 이서경(2-2), 공혜빈(6-2), 김명지(4-9) ▲인천도화초등학교 :민경윤(2-5) ▲용현남초등학교 :최예린(2-6), 조하나(2-4), 정혜린(2-3), 서보경(6-8), 이유정(4-1), 배시연(4-2) ▲인천주안초등학교 :신수진(2-1), 조규빈(2-7), 김유정(2-1)이혜민(2-8) ▲인천신선초등학교 :허유빈(2-2) ▲인천주안남초등학교 :송민서(2-3), 이준상(5-5) ▲인천서림초등학교 :이해인(4-1) ▲인천동명초등학교 :김민진(6-평화) ▲인천송월초등학교 :김은채(5-1), 최재훈(6-3) ▲인천송림초등학교 :정찬주(5-2) ▲인천신광초등학교 :성진현(5-2) ▲인천주안북초등학교 :김동연(5-5) ▲인천남부초등학교 :이나연(4-4) ▲인천용일초등학교 :김예원(4-2) ▲인천주안북초등학교 :김민선(2-4), 황선미(6-3), 정예빈(1-5) ▲인천신선초등학교 :이채은(5-2), 한예진(4-4) ▲인천숭의초등학교 :최여진(1-6), 윤병현(2-8), 지은별(4-3), 이주희(4-8), 손정현(2-1) ▲인천용현남초등학교 :이예린(2-1), 장주희(6-2), 오수진(6-5), 조민준(1-4), 이은지(2-1) ▲인천송월초등학교 :김현준(2-2), 박다영(6-4), 서현지(6-3), 박영주(6-1) ▲인천용현초등학교 :이유란(6-1), 이대규(5-7), 이지현(6-2), 윤혜송(1-3), 모은지(2-4) ▲인천연학초등학교 :김강은(4-5) ▲인천신흥초등학교 :윤재남(5-5), 김재현(5-5), 최예림(5-2), 윤지은(3-5) ▲인천송현초등학교 :양한나(4-2), 김다연(6-3), 나수정(5-5), 이규미(2-1), 김덕규(2-2) ▲인천경원초등학교 :김민경(5-1) ▲인천인주초등학교 :차수빈(5-1) ▲인천주안남초등학교 :최재희(5-5) ▲인천학산초등학교 :박세린(4-1) ▲인천용정초등학교 :장영훈(5-2) ▲인천관교초등학교 :김민지(6-6), 최예진(2-1), 박세연(1-1) ▲인천문학초등학교 :권찬(6-1), 장아영(1-3), 장지영(2-2) ▲인천송림초등학교 :유희진(6-1) ▲인천서화초등학교 :이민우(5-2) ▲인천남부초등학교 :강지선(5-3) ▲금산분교 :조한선(3-1) ▲인천신광초등학교 :장유진(3-4) ▲인천학익초등학교 :정예환(3-3), 이예진(3-2) ▲인천주안초등학교 :이명하(2-6), 이지수(2-3) ▲인천용일초등학교 :이예진(2-1) ▲인천금산초등학교 :신그린(2-1) ▲인천서림초등학교 :전소영(3-2)◇북부교육청 ▲인천삼산초등학교 :손유민(2-5), 임도경(3-7) ▲인천후정초등학교 :오휘연(1-4), 윤정주(3-6), 허유림(3-6) ▲인천용마초등학교 :공수진(2-5), 박주현(2-5) ▲인천마곡초등학교 :곽희정(3-3), 이유진(6-2) ▲인천부평서초등학교 :정하린(3-6), 이지현(5-2) ▲인천하정초등학교 :이성은(2-2) ▲인천산곡북초등학교 :김수진(3-2) ▲인천진산초등학교 :권가민(2-2) ▲인천굴포초등학교 :장세인(4-2) ▲인천부일초등학교 :백혜주(5-2) ▲인천영선초등학교 :엄유진(5-6) ▲인천마장초등학교 :박애진(5-1) ▲인천부개서초등학교 :이지은(6-4), 이명수(6-1) ▲인천갈산초등학교 :금우용(6-4) ▲인천동수초등학교 :강찬구(6-1), 조현지(6-1), 정연수(6-1) ▲인천청천초등학교 :최수지(6-7) ▲인천부마초등학교 :이주영(6-4) ▲인천미산초등학교 :김수현(6-5) ▲인천부곡초등학교 :김윤주(5-2) ▲인천구산초등학교 :임현지(5-2) ▲인천부개초등학교 :이종희(6-4) ▲인천동암초등학교 :김예은(6-1), 문수진(6-1) ▲인천십정초등학교 :윤아현(2-3) ▲인천용마초등학교 :최재민(2-5), 정윤혁(1-2), 최재용(2-3), 김다희(5-3), 임정민(5-6) ▲인천부원초등학교 :최민규(3-9), 김시원(5-4) ▲인천부일초등학교 :백광현(3-3) ▲인천미산초등학교 :장민주(3-3), 조아영(1-4) ▲인천부곡초등학교 :이지연(3-5), 이희용(5-5), 전기환(6-5) ▲인천부마초등학교 :서민주(3-1), 조혜지(5-1) ▲인천갈산초등학교 :김민지(3-5), 최지선(3-3), 이수정(6-2) ▲인천갈월초등학교 :임현지(3-6), 이우형(6-3) ▲인천굴포초등학교 :이예지(3-8) ▲인천부평남초등학교 :이다슬(1-9), 최진서(1-8), 김민균(2-4), 김성은(1-5) ▲인천일신초등학교 :배근혁(3-1), 김태희(1-1) ▲인천진산초등학교 :채기병(2-3), 김희연(1-2) ▲인천산곡북초등학교 :김희진(2-1) ▲인천부개서초등학교 :김가영(6-7), 이가현(6-7), 정홍비(6-3), 정은주(6-3), 이수영(6-1) ▲인천후정초등학교 :김진석(1-3) ▲인천하정초등학교 :김정우(6-1), 문도현(6-5), 이성경(6-2) ▲인천부평서초등학교 :유지영(5-5) ▲인천금마초등학교 :이수연(1-1) ▲인천부개초등학교 :김지원(4-1) ▲인천동암초등학교 :박인희(6-1) ▲인천부내초등학교 :권윤영(6-1)◇서부교육청 ▲인천병방초등학교 :전다은(1-4), 장유정(2-5), 서유진(1-4), 정다혜(1-4), 최우경(6-2) ▲인천가좌초등학교 :유민규(2-1) ▲인천신대초등학교 :서은영(2-2) ▲인천왕길초등학교 :고영민(2-6), 홍수빈(4-6) ▲인천심곡초등학교 :김미르(2-6), 나혜린(3-10), 장진영(2-9), 양진녕(2-4), 정현서(3-3), 남지호(6-9), 나혜미(5-9), 김종헌(4-6) ▲인천당하초등학교 :김예주(3-2), 주수정(4-5) ▲인천건지초등학교 :이주희(3-6), 조예진(4-4)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김민진(3-2), 하서혜(3-4), 서유현(2-3), 염수민(2-3), 유형준(2-4), 이다희(5-3), 정윤지(4-4) ▲인천봉수초등학교 :고영표(1-5), 장서윤(2-10), 공원주(6-8) ▲인천부현초등학교 :이현(2-3), 안민주(2-6), 남유진(2-1), 노예진(2-5), 두의준(2-3) ▲인천가정초등학교 :이은서(2-6), 김은정(6-5) ▲인천명현초등학교 :이다미(2-1) ▲인천서곶초등학교 :임승수(3-5) ▲인천작전초등학교 :라승호(3-5), 주가은(6-8), 조다희(5-4) ▲인천서운초등학교 :서수연(6-2) ▲인천석남서초등학교 :심의용(6-2) ▲인천검단초등학교 :권순찬(6-4), 김초은(6-1) ▲인천효성남초등학교 :최다슬(6-6), 방나연(6-7) ▲인천길주초등학교 :김혜수(5-3) ▲인천당하초등학교 :김현경(2-3), 장주영(2-9), 강민지(2-11), 장은아(4-3) ▲인천부현초등학교 :송수민(3-7), 임성경(2-1), 김지은(6-8), 조수진(6-3) ▲인천가림초등학교 :고현서(2-3), 이상호(4-2) ▲인천안산초등학교 :하원준(2-6) ▲인천양촌초등학교 :최유리(2-2), 박진솔(5-4)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김재영(2-2), 김고은(1-4), 이우빈(3-4), 김인혜(3-4), 소지아(5-4), 이서현(5-1) ▲인천가정초등학교 :박예림(2-2), 배소희(6-4), 이채린(5-6) ▲인천신대초등학교 :최소영(2-1), 최소라(4-4), 서경완(5-4) ▲인천명현초등학교 :이다미(2-1), 황가영(5-7) ▲인천왕길초등학교 :이지현(2-3), 최자민(2-7) ▲인천마전초등학교 :이태희(2-2) ▲인천봉수초등학교 :안성한(2-10) ▲인천작전초등학교 :유상원(1-6), 엄수민(3-3), 신동혁(5-6), 유지원(6-1) ▲인천신현초등학교 :송의진(1-3) ▲인천심곡초등학교 :남지영(1-5), 김대환(1-5), 정윤호(3-9), 신동선(6-10) ▲인천병방초등학교 :한수찬(3-5), 선우지원(3-4), 이강현(3-6), 김혜윰(5-3), 이혜인(5-3), 이예린(6-9) ▲인천효성남초등학교 :박세림(3-1), 장예원(6-2) ▲인천서운초등학교 :박주은(4-3) ▲인천건지초등학교 :김지혜(4-1) ▲인천길주초등학교 :서한비(4-3) ▲인천작동초등학교 :이지은(4-4) ▲인천성지초등학교 :전영인(4-3) ▲인천안남초등학교 :김희진(4-9), 김명신(4-6), 이다솜(6-8) ▲인천효성서초등학교 :김도희(4-9) ▲인천서곶초등학교 :임지수(5-4) ▲인천능내초등학교 :김수영(6-4)◇ 동부교육청 ▲인천중앙초등학교 :박지하(6-2), 강현주(6-6), 지유빈(2-1) ▲인천동막초등학교 :오현정(6-5), 배유리(6-3) ▲인천능허대초등학교 :김지호(6-2), 장인경(6-6), 강지혜(2-6) ▲인천조동초등학교 :홍지수(6-1), 안지우(4-7), 홍진우(3-3), 김지훈(2-8) ▲인천연성초등학교 :최진영(6-4), 박민서(3-2) ▲인천동부초등학교 :이지수(5-1), 임단비(6-2) ▲인천구월서초등학교 :김혜지(4-8) ▲인천간석초등학교 :송효진(4-6), 장은영(6-1), 김택경(6-3), 조병준(6-7), 홍정은(3-1) ▲인천담방초등학교 :서연경(4-4), 김다영(2-7) ▲인천만월초등학교 :신지현(2-2), 최시연(4-3), 김혜린(6-5), 김유빈(2-2) ▲인천은봉초등학교 :김지수(4-3), 박다예(6-1), 신은주(6-2) ▲인천인동초등학교 :김혜리(4-3), 강현구(3-5) ▲인천정각초등학교 :이찬희(4-3), 이소연(3-3) ▲인천상인천초등학교 :권용주(6-6), 한다연(5-5), 이정민(6-8), 김혜진(6-8), 박민영(6-9) ▲인천서창초등학교 :강남욱(4-5) ▲인천논곡초등학교 :김지수(5-4), 조예림(5-4), 최열희(6-3) ▲인천남동초등학교 :문주희(5-8), 임수진(6-7) ▲인천연수초등학교 :김세정(5-1), 문준웅(2-4) ▲인천석천초등학교 :이한슬(5-3), 정해원(6-2), 유제구(3-2), 송원빈(1-5) ▲인천인수 초등학교 :김태훈(5-2) ▲인천옥련초등학교 :박준영(6-7) ▲인천청량초등학교 :박예나(5-5) ▲인천주원초등학교 :구보민(5-2), 이은상(6-2) ▲인천서면초등학교 :허하연(5-2), 고민정(2-6) ▲인천먼우금초등학교 :권인경(6-1) ▲인천소래초등학교 :최민지(6-6), 김서현(2-4), 봉수현(2-2) ▲인천석정초등학교 :최예지(6-2), 지혜연(6-6), 양호진(1-7), 박영주(2-2) ▲인천신월초등학교 :이한솔(6-7) ▲인천약산초등학교 :지한나(6-6) ▲인천성리초등학교 :김유나(3-6), 김현(2-7), 유성곤(2-4), 김예은(2-6), 김장미(3-4) ▲인천동방초등학교 :김가영(3-3) ▲인천남촌초등학교 :박범진(3-1), 이정연(2-1) ▲인천동부초등학교 :윤지희(6-4), 이혜선(6-1), 이희진(6-4), 윤지희(6-4), 나현영(5-3), 이지혁(3-1) ▲인천만월초등학교 :심주은(6-5), 이경준(4-1), 장병주(5-3), 양지선(6-3), 홍현(6-5), 정대진(1-2), 정민서(2-2), 최인호(2-4), 이예림(2-2), 이지은(2-2), 김민진(2-2) ▲인천논곡초등학교 :김선림(4-5) ▲인천문남초등학교 :구선화(4-1), 정은서(5-7), 이수현(5-8), 문승주(2-3) ▲인천간석초등학교 :김지영(5-7) ▲인천조동초등학교 :김지수(5-9), 신동철(6-8), 김은희(6-2), 신유정(3-2), 김윤현(1-2), 성현민(2-2) ▲인천장수초등학교 :이진솔(5-2) ▲인천석정초등학교 :이지혜(5-4), 김서정(6-8), 김성혜(5-4), 황보고은(3-3), 양세연(3-6), 김태현(2-1) ▲인천약산초등학교 :전유미(5-7), 김선우(6-3), 심재호(5-7), 이하늘(1-6) ▲인천서면초등학교 :오은채(5-1), 김태환(6-3), 최민주(5-4), 김규리(3-3), 조소연(1-2) ▲인천새말초등학교 :배선주(6-3), 박상준(6-5), 홍유진(6-6) ▲인천구월초등학교 :조현아(6-3), 공동규(3-3), 이승훈(1-4) ▲인천신월초등학교 :이한솔(6-7), 배소정(5-2), 김영은(3-6) ▲인천능허대초등학교 :박지영(6-5), 박중규(6-8), 장원석(3-9), 조아경(2-6), 김지학(3-4), 나도연(2-2), 김해인(3-7) ▲인천남동초등학교 :김진성(6-7), 강다솔누리(2-3), 김지윤(3-3) ▲인천주원초등학교 :이수현(6-5) ▲인천은봉초등학교 :이정민(6-1), 김주의(4-2), 박민서(3-2), 박선형(1-1), 김식(2-3), 전예원(2-3) ▲인천석천초등학교 :이동현(6-5), 김세은(3-3) ▲인천담방초등학교 :채승범(5-2), 유영광(3-1), 신다올(1-5), 채정범(3-5), 채정범(3-5) ▲인천정각초등학교 :박지원(5-5), 전희수(5-3), 김로운(4-6), 박서현(4-7), 송영은(3-1), 최윤아(3-1), 전연수(1-1), 차수지(3-6) ▲인천상인천초등학교 :전부경(5-2), 오예지(3-4) ▲인천구월서초등학교 :김미현(5-6), 강성규(3-5), 박홍석(3-8) ▲인천함박초등학교 :오유린(4-1) ▲인천연화초등학교 :우희승(3-3) ▲인천중앙초등학교 :박현아(1-4), 최예지(3-5), 정소정(1-2), 박성준(2-1) ▲인천소래초등학교 :김하윤(2-3), 김슬빈(3-4), 김채린(1-4), 김민지(2-1), 이상목(1-2), 홍진호(2-3), 김주현(2-5), 김주현(2-5), 한정원(2-1) ▲인천동춘초등학교 :오하연(3-2) ▲인천인동초등학교 :명학선(3-7), 김학윤(2-5), 김가은(2-4), 이유리(2-6) ▲인천인수초등학교 :하지석(3-4), 김동우(3-2) ▲인천연성초등학교 :이동민(3-3), 최중석(2-4) ▲인천청량초등학교 :김익중(1-2) ▲인천논현초등학교 :박정재(1-2) ▲인천옥련초등학교 :김민재(1-1) ▲인천먼우금초등학교 :김민주(2-4), 신지원(2-4) ▲인천동막초등학교 :김혜빈(2-3) ▲인천박문초등학교 :김민지(2-2) ▲인천남촌초등학교 :한정연(1-1) ▲우수상:전영미(연수구 동춘동, 산문), 이희영(계양구 임학동, 산문), 박은희(부평구 부내동, 시) ▲장려상:강소정(서구 당하동, 산문), 김선희(남동구 구월2동, 산문), 김승희(부평구 청천동, 산문), 이영선(남구 주안5동, 산문), 최선미(남동구 남촌동, 산문), 유승일(연수구 연수동, 산문), 문정선(부평구 산곡동, 산문), 이용숙(서구 석남3동, 시), 경정화(계양구 효성2동, 산문), 심서영(서구 연희동, 시)

2008-05-22 경인일보

[2008 푸른인천 함께 만들어요]'푸른인천글쓰기' 대상 수상작

■ 산문 / 인천시교육감상 - 김희진 (승학초 6년) "소중한 진달래""딩동댕동~아파트 주민 여러분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쩌렁쩌렁한 스피커 소리가 나른한 봄의 달콤한 낮잠을 깨웠다."아파트 앞 화단에 개인이 심은 나무나 채소는 미관상 좋지 않고 주민들의 항의가 있을 수 있으니 자진해서 제거해 주시기 바라며 식목일을 앞두고 부녀회 기금으로 마련한 나무심기 행사를 하오니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바랍니다. 딩동댕동~."모처럼의 낮잠을 망쳤다는 생각에 투덜거리며 듣고 있던 나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몇 년 전 외갓집 화단에서 옮겨 심은 분홍 진달래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한그루 한그루 심을 때마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얼굴이 떠올랐고 매년 탐스럽게 꽃이 활짝 필 때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활짝 웃고 계시는 것만 같아 오며가며 물을 주곤 해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그것도 뽑아야 하나? 서운한 마음에 얼른 내려가 보았다.경비아저씨, 부녀회 아주머니들, 몇몇 주민들께서 벌써 벚나무, 철쭉, 영산홍 등을 심으며 화단을 단장하고 계셨다. 하긴 아파트 입구에 이집 저집 이사가면서 시들시들 볼품없이 버려진 화분들이 줄지어 있으니 미관을 해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심은 진달래 만큼은…. 그분들 앞에 다가가 머뭇거리다 용기를 내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이 진달래 저희 집에서 심은 건데요. 안 뽑으면 안 돼요? 외할아버지댁 마당에서 옮겨다 심은 것이라서요. 꽃 색깔도 분홍색이라 비슷하고 꽃도 탐스럽고 예쁘고…."큰 잘못을 하고 변명하듯 더듬거리며 말하고 있는 내게 모두 웃음지으며 한마디씩 말씀하셨다."모르고 뽑았으면 큰일 날 뻔 했구나!""정말 탐스럽고 예쁜 걸?""우리도 철쭉과 같이 어우러질 수 있을 것 같아 그냥 두기로 했단다."휴~마음 졸이며 괜한 걱정을 했다. 정말 다행이었다. 당장 외가댁에 전화드렸더니 외할머니께서도 내맘과 같이 기뻐해 주셨다.꽃나무는 나에게 많은 행복을 준다. 아파트 진입로 양쪽에 활짝 핀 벚꽃은 바람에 날려 하굣길 눈꽃이 되어주고, 베란다 문을 열면 라일락 향기에 코끝이 황홀하니까. 며칠 전 사방을 두리번거리다 아무도 몰래 분꽃씨를 심었다. 아차! 옆에서 보고 있던 진달래! 눈 찔끔 감아주겠지?■ 산문/인천시장상(학부모) - 최찬숙 (갑룡초 이제엽·세희母) "담장 안의 작은 공원"내 나이 마흔을 향해 달리고 있다. 어느 새 열두 살과 아홉 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학부모가 되어 있다. 삼십여 년 전의 친정집 담장 안 작은 공원의 모습이 떠오른다. 온통 과일나무로 가득 차 있던 담장안의 모습. 아버지께서는 과일나무를 너무 좋아하셨다."나는 꽃나무보다 과일나무가 좋다"고 하시던 나의 아버지. 과일나무는 열매가 열려 익으면 먹을 것이 많다고 하시며 담장 안에 복숭아, 앵두, 사과, 살구, 딸기, 다른 집에는 없는 청 배나무로 가득 채우셨다. 담장안은 작은 공원이 되었다.봄이면 작은 공원을 찾는 벌들은 꽃 친구가 되어 대화를 하는 것 같았다. 초봄이 되면 아버지는 항상 가위를 들고 나오셨다. 나무에 가위질을 하시며 "너희들 이발 좀 하자"하시던 아버지. 어린 마음에 나무가 아플텐데 왜 자를까? 아버지는 그래야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하셨다. 우리 집은 언제나 과일 냄새로 가득차 있었다.어느 날 아버지께서는 여동생이 보고 싶다며 고모 집에 가신다고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하셨다. 그 후로는 아버지를 볼 수 없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몇년이 흘렀다. 허름한 옛 집을 부수고 새로 집을 짓기로 하였다.집을 새로 짓느라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작은 공원이 사라지고 있었다. 담장 옆에 붙어있는 청배나무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어머니께서는 청배나무가 외로워 보였는지 새로운 친구들을 심어 주셨다. 대추나무와 감나무, 자두나무를 새롭게 심으셨다. 청배나무는 외롭지 않겠다. 그리고 몇년이 흐른뒤 청배나무는 봄이 되어도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꽃도 피지 않고 잎사귀만 무성하다 고목이 되었다.어머니께서는 청배나무가 삼십년은 된 것 같은데 나무도 나이를 먹으니 늙는구나하시며 서운해 하시던 모습이 떠 오른다. 어느 해 봄 청배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벌과 나비들이 찾아오며 담장안이 화사해졌다.가족들은 모두가 신기해하며 청배나무에 피어나는 꽃을 보며 기뻐하였다. 가을이 되어 탐스런 청배를 수확해 맛을 보았다. 아이들은 "엄마 배 색깔이 초록색이네"하며 고개를 갸우뚱하며 맛을 보았다. 먹어본 아이들은 맛있다며 또 먹겠다고 했다. 색도 다르고 맛도 다른 청배.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작은 공원에서 수확한 청배. 아버지의 추억이 담겨있어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코끝이 찡해 온다.어른이 되어 생각하니 아버지의 생각을 알 것 같다. 작은 공원에 과일나무를 심으면 봄에 꽃이 피니 꽃구경은 항상 하는 것을 알았다. 친정 식구들은 인천시로 이사를 했다. 빈집에 아버지처럼 늠름하게 집을 지켜주는 나무들.주말이면 친정 식구들이 모인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양 팔을 벌려 어서 오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담장 안의 푸른 추억을 느끼며, 삼심년후에 내 아이들에게도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주고 싶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매를 들 때가 있다."엄만 나만 미워해"하며 우는 아이를 볼때면 마음은 짠하지만 바르게 키우고 싶고 잘 되라고 매를 든다. 나무들도 그런 것 같다. 가위가 필요없는 나무들도 있겠지만, 가위가 필요한 나무들은 가위질을 하는 것이 그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아이들은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가자고 한다. 이사를 가면 잔디도 심고 나무를 많이 심어 작은 공원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이름표를 붙여준다고 하며 언제 이사를 가냐고 기대하고 있다. 담장 안의 작은 공원 계획을 세워 나의 어린시절 같이 푸른나무도 많이 심고, 흙을 밟으며 살게 해주어야겠다.아이들만의 작은 공원을 꼭 만들자.■ 시 / 인천시장상 - 이지원 (한길초 4년) "제비꽃"새로운 반 친구들과 친해진 어느 날학교가는 길에서 만난 작은 친구 제비꽃보도블록 사이에서갓 태어난 아기처럼귀여운 모습으로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네눈이 덮여있던 그 길에숨바꼭질하는 아이처럼꼭꼭 숨어 있다가마술처럼 짜잔하고 피어났네봄은커다란 거인 손에서오는 것이 아니라작고 여린 제비꽃에서 오네그 작은 몸으로커다란 봄편지를 들고학교로 향하는내 발길을 잡고있네■ 심사평 / 김병욱 인천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푸른동심에 꽃핀 자연사랑 돋보여"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가 올해로 6회가 되었다. 해마다 나라 곳곳에서 다양한 글쓰기 대회가 열리지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는 여느 대회와 그 성격이 다르다. 이 글쓰기 대회는 그 이름이 가리키는 것처럼 '푸른 인천'을 가꾸자는 뜻을 앞세운다. 그래서 이 대회의 심사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만 심사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내가 살고 있는 인천에 대한 자부심,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을 높이 산다. 그런 생각을 담고 있는 글 중에 글쓰기로서 우수한 작품을 고르는 것은 물론이다.눈이 덮여 있던 그 길에/ 숨바꼭질하는 아이처럼/ 꼭꼭 숨어 있다가/ 마술처럼 짜잔하고 피어났네// 봄은/ 커다란 거인 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작고 여린 제비꽃에서 오네/ 그 작은 몸으로/ 커다란 봄편지를 들고/ 학교로 향하는/ 내 발길을 잡고 있네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한길초등학교 4학년 2반 이지원야의 시 '제비꽃'의 마지막 두 연이다. 학교 가는 길에 만난 제비꽃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감각이 싱그럽다. 특히 '마술처럼 짜잔하고 피어났네'라는 표현은 어린이다운 봄에 대한 반가움과 환희를 아주 잘 드러냈다. 아울러 이 작품은 봄이 동화 속의 이야기처럼 어떤 거인이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작은 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는 '자연의 발견'을 노래한다. 비록 제비꽃은 작지만 봄을 전하는 '봄편지'는 커다랗다. 제비꽃으로부터 쉽사리 발길을 돌리지 못하는 그 마음도 따뜻하다.산문으로 대상을 받은 승학초등학교 6학년 3반 김희진의 '소중한 진달래'에는 외갓집에서 얻어와 아파트 화단에 심은 진달래를 아끼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풀 한 포기, 꽃 나무 한 그루를 아끼는 마음으로부터 자연에 대한 사랑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을 아끼고 살피는 것이 결국 우리가 사는 환경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한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이 대회가 성황을 이루어 푸른 인천, 아름다운 인천을 가꾸는 데 이바지하리라 믿는다.

2008-05-22 경인일보

[2008 푸른인천 함께 만들어요]'푸른인천글쓰기' 영어부문 입상자 명단

■ 대상 ◇인천시장상 ▲지용준(선학중 2-2)■ 금 상◇인천시 교육감상 ▲김예슬(선학중 1-7) ◇가천문화재단 이사장상 ▲차혜인(연성중 3-10) ◇인천시의회 의장상 ▲이여름(산곡여자중 3-1)■ 은상◇인천상공회의소 회장상 ▲권하영(구산중 2-3)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상 ▲최민아(성리중 3-1) ◇남동구청장상 ▲유명국(구월중 2-10) ◇인천대 총장상 ▲하서영(구월여중 2-10) ◇가천의과학대 총장상 ▲김소영(제물포여중 3-8)■ 동상◇인천시장상 ▲김현우(동인천중 1-9) ▲이은성(송도중 3-3) ▲배누리(연성중 3-10) ▲손미례(성리중 2-9) ▲이우희(진산중 1-4) ▲김솔(갈산중 2-3) ▲홍선욱(관교여중 1-6) ▲이혜민(진산중 1-6) ▲조윤영(삼산중 1-4) ■ 장려상◇인천동부교육장상 ▲이승연(정각중 1-4) ▲염지형(연성중 1-5) ◇인천남부교육장상 ▲최유진(남인천여중 3-3) ▲윤종환(동산중 2-2) ◇인천북부교육장상 ▲이혜정(부평서여중 2-8) ▲박나영(산곡여중 2-4)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상 ▲장인범(선학중 1-8) ▲강태원(선학중 1-2) ▲김해련(부원여중 1-8) ▲노혜원(상정중 1-4) ▲장다빈(만성중 1-6)▲신용우(만성중 1-2)■ 입선(산문)-가천문화재단 이사장상▲이현지(계산여중 1-9) ▲허원재(관교중 1-8) ▲고훈(관교중 3-8) ▲송호준(진산중 1-4) ▲방주영(남인천여중 1-7) ▲김소영(제물포여중 3-8) ▲김민진(남인천여중 1-2) ▲이지섭(구월중 2-10) ▲한주희(용현여중 3-6) ▲임건혁(남동중 3-9) ▲문유진(정각중 1-2) ▲조한백(구월중 3-8) ▲성채윤(상인천여중 1-3) ▲박성준(진산중 2-6) ▲안소현(신송중 1-10) ▲정현도(진산중 1-6) ▲최한별(상정중 1-8) ▲최유진(진산중 2-6) ▲김진원(구월중 2-3) ▲김수민(연수중 1-7) ▲장종원(동산중 3-1) ▲김효주(제물포여중 2-3) ▲강세림(관교여중 2-3) ▲채솔비(남인천여중 1-5) ▲김수민(동산중 3-3) ▲강현서(동산중 2-1) ▲김수근(산곡남중 1-3) ▲정건우(동암중 2-5) ▲이종현(동암중 2-1) ▲민경주(진산중 2-2) ▲엄지슬(남인천여중 1-4)▲진주리(남인천여중 1-6) ▲이희연(관교여중 2-3) ▲오유진(남인천여중 1-7) ▲조영은(남인천여중 1-5) ▲유주미(남인천여중 1-4) ▲박원하(동암중 2-5) ▲남종화(구월중 2-9) ▲이재은(제물포여중 3-7) ▲안수빈(진산중 2-6) ▲박선영(제물포여중 2-3) ▲이하연(신현여중 1-2) ▲이세현(동암중 2-5) ▲이아람(연수중 1-3) ▲강귀성(동암중 2-5) ▲김민지(용현여중 3-6) ▲김지성(송도중 3-1) ▲임병주(송도중 3-4) ▲황진아(연수중 1-3) ▲구현호(진산중 2-6) ▲남정현(송도중 3-2) ▲김정선(제물포여중 3-2) ▲김진권(동산중 3-2) ▲인동준(구월중 2-9) ▲서예림(용현여중 1-1) ▲이기철(구월중 2-9) ▲김민진(제물포여중 3-7) ▲조민우(만성중 2-5) ▲안지호(구월중 2-9) ▲오경(제물포여중 3-10) ▲윤진영(제물포여중 3-7) ▲박정아(제물포여중 2-11)■ 입선(시)▲양수연(제물포여중 3-2) ▲박혜원(진산중 2-2) ▲손영진(만성중 1-3) ▲윤병서(만성중 1-6) ▲하현아(만성중 2-7) ▲나혜리(진산중 2-6) ▲황유리(가좌여자중 3-13) ▲이미란(만성중 2-3) ▲조승현(만성중 1-3) ▲최은영(부일여중 2-1) ▲주미정(진산중 2-6) ▲한종석(만성중 1-3) ▲이소현(만성중 1-6) ▲손수민(만성중 1-6) ▲구본준(구월중 2-4) ▲이현재(동산중 3-7) ▲김혜린(만성중 1-6) ▲백인재(광성중 1-5) ▲김도현(구월중 3-1)

2008-05-22 경인일보

[2008 푸른인천 함께 만들어요]'푸른인천글쓰기' 영어부문 수상작

■ 대상 / 지용준 (선학중 2년) "Saving trees and forests"A long time ago, Korean people had many good customs. Among them was their idea that they could side by side with nature. For example, when a new baby was born they planted a tree. If the new baby was a boy, they planted a pine tree or nut tree to be used at the end of his life as his coffin. If the new baby was a girl, they planted a paulownia tree to be used to make furniture and give to her when she gets married. They called that custom 'my tree'. Early Korean people treated nature as their partner. But these days that custom has been ignored and as a result we are slowly destroying nature. These days, some people want to re-connect with the 'my tree' custom. Then, let's take a look at the importance of trees and why we should protect nature. First, trees can absorb a lot of CO2 and much dust. In Australia, they have created an underground area to store CO2 excess. Why did they build it? Mainly because of global warming, current stores of CO2 could be buried deep underground. But this idea has a terrible risk- if the storage area collapses, the underground water in the area will be polluted. We already have a storage area for CO2 above ground in the form of trees. Trees absorb CO2 and return oxygen to the atmosphere. The trees in Korea absorb about 40 million tons of CO2 . This is about 72% of Korea's total CO2 output. And, trees can absorb a large amount of dust. Conifers in a 10.000 square meter area can purify about 30-40 tones whereas broadleaf trees can purify about 60 tons. These kinds of trees can well perform the '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 effect. Second, trees are a natural resource for building materials and medicine. In America, there are many large and very old Sequoia trees in the Red wood part in California. If we wanted to, we could make hundreds of thousands of matches, using these trees. In addition to this, trees can offer us a lot of resources for medicine. For example, aspirin which is a common cold medicine is extracted from the bark of a willow tree. And, Tamiflu, which is effective against avian influenza, is extracted from leaves and bark of the sweet gum tree. Moreover, the amount of fossil fuel which is available to us is getting less and less over time- some countries fear there will be no oil remaining after 30 more years. So, we must quickly develop other forms of energy to replace oil. We can do this using "Bio-energy" from trees and specific crops like corn. Nature, trees in particular, has a lot to offer us. Lastly, trees can act as 'green dams' storing hundreds maybe millions of tons of water similar to what man-made dams do. Dams are important during periods of drought and heavy rain. As natural dams, trees can protect the environment from natural flooding because of their ability to store large amounts of water. Having forest area is better for our living environment rater that large concrete artificial dams. I think we must do our best to maintain our trees and protect our forest areas. We must regard nature as our friend and partner. We must be serious in our efforts. When nature is under threat, we must try to help in the same way as we would with a friend under threat. Find some time this spring and go to a mountain and plant a tree. Nature will be glad you did. ■ 금상 / 김예슬 (선학중 1년) "The cherry blossom's lesson""Come on honey! Well, okay. How about just a little walk?", my father shouts. "You need some fresh air! And we, we are going to take pictures.", mother helps him. Oh, my parents are so made for each other. They never let me win! That day, my family and I walked down to Won?In?Jae road to see the cherry blossoms.First, I thought that it was ridiculous! I mean, it was crazy that I had to postpone my homework because of these flowers. I had a lot of work to do that day! And if I want to, I can see it on the Internet, newspaper, or TV anytime I want! And the cherry blossoms are useless because we cannot even get their fruits or anything but flowers. Like this, while we strolled down to the road, I muttered, and muttered about it.But my parents never stopped talking to me. They only said this. "If you stay at home, you are going to regret this, sweetie." And now, I greatly agree with my parents. When we saw the wonderful beautiful cherry blossoms and the golden bell trees, I stopped complaining, but just "wow!" We enjoyed this amazing little world for a short time, then started taking some pictures. It was a huge loss for people who did not bring their cameras! Next, we ate lunch, and went to home with satisfaction. While walking down the road, I started questioning my head. I wondered why the people are so eager to see the flowers and trees. Also, I was curious what if the plants were all gone in Incheon. Can we still live normally? Like nothing had happened? I wanted to ask my father about my thoughts, because he was very fond of plants, but I did not. I guess that I just wanted to solve this problem all by myself. And finally I answered on my own. If the plants all disappeared, we cannot live a single day, and the entire city will become a gray city, that no one can live in that city. When I went home, I started surfing the internet about one single trees influence in nature. I began to read, "A single tree can lower the greenhouse affect. It can absorb the CO2 and alter it to the oxygen… etc." Then, we have to start planting the trees, I thought. But as I continued to read, I found out that planting the trees until they can release the pure air requires about 10 to 20 years. Oh, I bet the rivers and the mountains can change more than twice during this period! And it means that we hope to make Incheon clean, all pure by just plating the trees.To make matters worse, Incheon is not suitable for the things related to nature. Because Incheon was built on a tide land, it is hard for trees to live. Also, because of the factories and industrial complexes, Incheon can never be free of air pollution. And to plant the trees, there is no where to remove the apartment jungle!Ultimately, I came to the conclusion that we cannot plant the trees. Instead, we can grow the plants inside our house! They are exactly the same plants we see outside, and I am pretty sure that everybody has at least one, small flowerpot in their houses. Every time I visit my friends and other people's houses, there were always one or more dried up flowers on their veranda. I felt so bad for them. Maybe it was our mistake to buy them, putting them in the prison without water. Anyway, if we keep raising our precious flowerpots in our houses very well, that will give us the right to plant the trees outside, maybe on the parks and mountains. After these long, sophisticated, but valuable thoughts, I ran through my veranda to water my little ivy. ■ 금상 / 차혜인 (연성중 3년) "Saving trees and forests"Have you ever been to a huge, green forest which has a lot of trees, flowers, and short grass? Once we go to the forest, we can realize our feelings become refreshed and are comfortable. Also, our bodies are filled with fresh air as we breathe. Forests are the best place to make a living for some animals, too. For example, owls live in those forests, old forests. For them, huge trees and fresh air are the best shelter to stay. However, it's obviously true that it is becoming more and more difficult to find the forests these days. Unfortunately, the green trees are forgotten by us, and they are replaced to the buildings, facilities, and streets.The forest is the beautiful resource of our earth, which can offer us clean oxygen, the place to take a rest, and the chance to comfort our vision. Actually, it's like our homes! As these forests are destroyed by people who have greed to make money by developing, our roles to protect them are required. Of course we can make our life easier and more convenient by constructing new buildings. However, we should know that there is more damage than profits in the long run if we ruin the forests. Then, how can we save our trees and forests? In fact, there are lots and lots of ways to protect them! First, we can plant seeds and young trees. By making up our mind to try to keep on planting young, green trees, we can increase the number of the trees, and also forests. Also, we should have more interests in our nature. If we regard the nature as the one which is not related to our life, there is no way to protect the forests. It'll be great if we mind our forests, nature, and even our whole world, we can know many problems and alternatives to solve them.Furthermore, our interests in the forests can contribute to the protection of the nature.Second, we should have certain position between development and environment. It must be harmful if we just follow the legislations about development. As the trees and forests are our most clean shelter, active participation to protect them is needed. Lastly, we should work hard to keep the forests clean. When we visit forests, we can practice the protection by not throwing garbage away, not breaking off the branches from the trees, and not picking the flowers. These are the fundamental ways, but the most important ones.As the number of the forests is decreasing, saving the trees and forests is emphasizing. We should know the ways to protect and practice them. So, how about visiting a forest right now and start our scheme to protect by feeling the fresh air?■ 금상 / 이여름 (신곡여중 3년) "Help! Our green forest is dying!"Today mankind has established great development of the civilization. With this, we get to have a lot of benefits in our everyday life. However, we are also facing serious environmental problems like global warming. One of these problems is that the number of trees and forests is decreasing largely.As mentioned above, global warming is a very serious environmental problem these days. Then, how is this global warming caused? The global warming happens because there are too much carbon-dioxide in the air and this carbon-dioxide is not only made by all living creature on earth but also when fuels are burn for cars, factories, and more. However, there is one living organism on this planet that eats up the carbon-dioxide and produce the oxygen, which is crucial for us. What is this great organism? It is plants. All plants photosynthesize and produce the oxygen. Of course, trees are plants and also photosynthesize. However, these helpful trees are being destroyed by people. Destroyed to build factories, leisure sport facilities, and more buildings for men. In this, I'm not saying that all the factories, golf course, swimming pools, and apartments are bad. These things are great facility for us, but it is time to reduce them. There are plenty of these and I don't think we'll die with them. On the other hand, when all the trees are cut down, when global warming finally comes to where it melts all the ice-burgs in the Arctic, when all the high civilized city goes underwater, it is too late. We have to try to prevent that from happening. How do we do it? It's easy. You don't have to be a environment saving club's member. Saving the trees, the forests, and the Earth can be done by just recycling papers or better yet, plant trees by oneself. when you start off, it is very easy to do the next step. In Korea, there is a great holiday called Sikmokil, meaning 'Tree Panting Day". Koreans, this holiday isn't for a day off and play, it is for planting trees. Why don't we plant trees, breath fresh, clean oxygen, and save the Earth?Trees are crucial to all organisms on this green planet. It could even be started that with no trees, there will be nothing to exist. Don't you love when you are surrounded by nature? Don't you feel relaxed and gaining health? Let's save the trees not only for the environment, but also for us. ■ 심사평 / 유혜배 (인천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Impressed by the students' appreciation for nature"Since this is the first English writing contest about "Green City", we did not have high expectations about the students' writing ability. Surprisingly, however, the quality of the compositions turned out to be quite a bit higher than we expected. Both essays and poems were evaluated on four aspects: clarity(fluency), creativity, coherence(structure), grammar(spelling). Essays were also compared for length and logical organization. Poems were further evaluated in terms of meter and rhyme. Initially there were two steps to evaluate the students' writing: First, we selected essays that were clear and long enough to convey the idea. Many students did not write enough so that their writing was excluded. Then the creativity, coherence and grammar were considered. Many students seem to understand the style of writing an essay in English, and in fact they wrote logically. Most students seem to focus on similar topics related to the protection of trees and forests but there were some essays that did so with more creative flair. Some students wrote fluently and at great length but digressed from the main point so that they did not receive as good an evaluation. The prize-winning essays were quite good in grammar, while most writings were not as good.As far as poems are concerned, there were fewer entries. Some students did try to use rhyme and meter in their poems, though not many. Other entries were simply sentences written out in poetic form, without any attempt at rhyme. The best poems were clear and well written, and had lyrical aspects that made them stand out.Summing up, the level of writing ability is diverse: prize-winning entries are well-written, while others do need some work. For the future, students have to read about more environmental issues to acquire background knowledge about the area. Furthermore, reading other materials about the subject in English will give them an idea of how to write.

2008-05-22 경인일보

푸른인천글쓰기대회 무질서 유감

지난 4월 26일 아이와 함께 담임선생님 추천으로 글쓰기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인천으로 이사온지 1년. 복잡한 서울에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를 오니 조용하고 넉넉한게 공기도 깨끗했습니다. 그러던차에 이번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를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했는지 인천대공원은 조용하고 참 예쁘고, 이렇게 공기좋고 꽃과 나무가 많은 공원은 오랜만이라 참 행복했습니다. 오후 1시가 되어 행사를 시작한다는 아나운서의 말을 듣고 무대 앞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었습니다. 참석한 학부모는 각자가 준비한 돗자리에 앉아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 아파트에서는 자기 주민만을 위해 의자를 놓고 울타리를 쳐놓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쓰레기가 굴러다니고 매점옆에는 컵라면용기가 수북이 싸여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말로는 푸른 환경하면서 아무도 실천을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어찌 글쓰기에 푸른 인천이 보여질지 참 부끄럽더군요.나무만 많이 심는다고 푸른 인천이 되나요? 우리 개개인의 습관 하나하나에서 환경을 위한 작은 노력이 따라와야 할 것 같습니다. 질서 지키기, 1회용품 안쓰기, 쓰레기 분리 수거 잘하기 등 참가자와 기관이 솔선수범해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장지숙 (인터넷독자)

2008-05-12 장지숙

푸른인천 글쓰기대회 연날리기 행사, 창공에 걸린 호연지기 '둥실'

"연에 당신의 꿈을 적어 날려보세요. 꿈이 이뤄질 것입니다."지난 26일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원, 2008 푸른인천 함께 만들어요!' 행사가 열린 인천대공원에 작은 '연(鳶) 박물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 각국의 연 전시를 비롯해 연의 유래와 연싸움 기법, 각종 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놓은 연 박물관은 관람객들로 연방 북적였고, 곳곳에서는 '뷰티풀!'등의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이 날 행사를 마련한 (사)한국민속연보존회 박인호 총괄이사는 "연은 우리 조상들이 선물해 준 최고의 놀이"라고 극찬했다.얼레를 다루는 기술을 습득하면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고, 시와 그림 등을 그려 넣는 창작연 제작 시 예술적 감각이 향상되기 때문이다.또 전통 문화를 접하면서 잊혀져 가는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연은 매력적이라고 그는 설명했다.박 이사는 특히 "방패연은 '전투연'이라 불릴 만큼 기능적인 면에서 세계 우위를 달리고 있다"며 "우리 연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유럽 등지에서 카이트(kite:연)숍이 호황을 이루면서 연 시장이 하나의 산업이 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연을 단순한 놀이가 아닌 산업, 레포츠 등의 영역으로 발전시켜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한국민속연보존회는 연 만들기 강습회, 연날리기 축제를 주축으로 한 연 보급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박 이사는 "연날리기가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청소년 문화, 노인 놀이문화 등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연을 선물해 마음을 나누는 사회를 꿈꾼다"고 말했다.

2008-04-27 오지희

원고지에 녹색 수놓아요

2008-04-27 임순석

'푸른인천' 첫날 3만인파

쾌적한 녹색도시를 희망하는 '2008 푸른인천 함께 만들어요' 행사가 인천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경인일보사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남동구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와 어우러져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26일 자전거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6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와 '제5회 인천꽃전시'에는 인천지역 200여개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3만여명이 참가했다. 꽃전시회장에는 휴일인 27일에도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글쓰기 대회 참가 학생들은 이날 '봄' '아지랑이' '진달래' '산새' 등의 주제어에 따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등을 원고지에 담았다. 학부모들도 '공원' '석양' '수인선 철길' 등을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에 동참했다. 특히 올해에는 '영어 글쓰기 대회'가 처음 열려 눈길을 끌었다.글쓰기 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은 각종 부대행사를 둘러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앞서 내·외빈들은 대형 현수막과 연에 '푸른인천 함께 만들어요' 행사를 축하하고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시민들도 꽃전시회장 옆에 설치된 자유게시판에 '인천세계도시축전 파이팅!' 등의 응원 문구를 남겼다.경인일보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 뒤 6월 1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수상작을 모은 책자 '푸른인천이 좋아요'를 만들어 인천지역 초등학교, 전국 도서관 등에 나눠줄 예정이다. 꽃전시회는 내달 5일까지 계속된다.

2008-04-27 목동훈

2008 푸른인천 글쓰기·꽃전시회 화보

2008-04-27 사진/임순석·윤상순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이모저모] 그늘 있는 원두막 '명당 쟁탈전' 치열

26일 오후 1시부터 인천대공원에서 펼쳐진 제6회 푸른인천글쓰기 대회엔 수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저마다 마음 속의 '푸른 동심'을 원고지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대회엔 연날리기 대회 등 예전 행사에서 보지 못했던 색다른 볼거리가 다양하게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개막행사에는 안상수 인천시장, 박창규 인천시의회 의장, 이길여 가천 길재단 회장, 김정치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최기선 전 인천시장, 이윤성, 황우여, 신학용 국회의원, 조진형· 구본철· 이학재· 홍일표 국회의원 당선자, 이기인 (사)대한노인회 인천연합회장, 남무교 연수구청장, 박윤배 부평구청장, 백인석 인천서구청장 직무대행, 김실 전 인천시교육위원회 의장, 고진섭 인천시의회 부의장, 최병덕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신영은· 김성숙· 오홍철·박승희 시의원, 이수영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김민기 인천신문 사장, 박민서 인천언론인클럽회장, 심갑섭 인천문화재단 대표, 김종희 JCI(국제청년회의소)인천지부 회장, 정해영 인천시자원봉사센터 회장, 박주남 인천시아파트연합회장, 오홍식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 사무총장, 포스코건설 이문표 전무, 노형기 홍보그룹장, 정경희 성지기술단 대표이사, 김승완 경인일보 인천본사 편집위원회 회장, 윤승용, 이길재, 이상만, 권희정, 최영민, 손도문 등 경인일보 편집위원 등이 대거 참석.이날 안 시장은 "2002년부터 198개 학교의 담장에 나무 심기를 하는 등 숲 1천만㎡ 늘리기 사업을 하면서 인천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며 "오는 2014년 아시안게임 때에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나무심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언급.박 의장도 "이 자리에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이 많이 모였는데 앞으로도 아름다운 숲을 가꿀 수 있도록 국비확보와 예산 편성을 잘 해달라"고 당부.이들은 개막행사를 마치고 푸른 인천글쓰기 운영본부로 자리를 옮겨 어린이들에게 직접 원고지를 나눠줬으며, 이어 꽃 전시회장에서 열린 테이프 커팅식에도 잇따라 참석.○…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영어 글쓰기 대회에는 평소 영어에 관심이 많던 중학생들이 참석해 실력을 발휘. 이날 영어 글쓰기의 주제는 'Saving trees and forests', 'Flower in the city', 'Green and clean street' 등 세 가지.진산중학교 2학년 반 대표로 참여한 박혜원양과 민경주군도 인천대공원 호수 근처에 자리를 잡고 영작에 골몰.○…행사 시작 전에 신명나는 농악 선율이 울려퍼져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 꽹과리·소고·장구·북 등을 든 30여 명의 부평풍물단 농악대가 정오 무렵 인천대공원 정문을 출발, 흥겨운 가락을 뽐내며 꽃 전시장을 거쳐 글쓰기 대회장까지 행진.정신지체장애인 8명과 함께 꽃 전시실을 찾은 문정우(31) 연수자원봉사센터 전담요원은 "센터에서 장애인들에게 풍물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들이 현장에서 풍물을 접하며 함께 행진까지 하니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함박 웃음.부평풍물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최병윤 부평구 문화공보과장은 "과거 농경사회에서 우리 조상들은 일(농사)을 시작하거나 혹은 일하는 중에 흥겨운 풍물을 통해 힘든 것을 달랬다"며 "부평풍물단의 농악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흥겨운 우리 풍물을 알리고 행사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미에서 기획됐다"고 설명.○…일부 시민들은 텐트와 간이 책상을 가져오는 등 자녀들이 편안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눈길.지난 2회 대회 때부터 해마다 손자 나준(12·능허대초5)군과 글쓰기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는 김경순(66) 할머니는 이번 대회에 작은 텐트를 준비해 공원내 호수 주변에 설치.김 할머니는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그늘이 없어 고생했다"며 "다년간의 출전경험이 꼼꼼한 준비의 원동력"이라고 웃음. 딸 지현(10·서면초3)양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박영자(38·여)씨도 간이 책상과 담요 등을 가져와 딸이 글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 박씨는 "처음 출전하는데, 돗자리 위에서 쓰는 것 보다는 상에서 쓰는게 나을 것 같아 간이 책상을 준비해 왔다"며 "아이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랄 뿐"이라고 설명. ○…강화군 선원초등학교 학생 22명은 글쓰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학교 버스를 동원, 오전 10시에 강화에서 단체로 출발.이들은 대회가 열리는 인천대공원에 오기까지 2시간 여나 걸리지만 자신들의 글쓰기 실력을 뽐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한달음에 달려왔다며 웃음. 올해 대회가 세번째 출전으로, 지난해 산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유혜리(11·선원초4)양은 "글쓰는 것이 재밌어 올해도 참가하게 됐다"며 "봄을 주제로 산문을 썼는데, 결과는 잘모르겠다"며 수줍어하기도. ○…인천대공원 내 원두막이 글쓰기대회의 명당으로 자리매김. 원두막에서 글쓰기를 하고 있는 가족들은 대부분 대회 시작 3시간여 전부터 이 곳을 차지.인천시 부평구에 사는 장종우(39)씨는 딸 민주(10·마산초3)양의 대회참가를 위해 개막 3시간 30분 전인 오전 10시부터 인천대공원에 나와 가족과 함께 그늘이 있는 원두막에 자리를 잡고 대회를 준비. 장씨 가족은 지난해 대회 때 좋은 자리를 잡지 못해 따가운 햇볕 속에 돗자리를 깔고 어렵게 글을 써야 했던 일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올해엔 이른 시간부터 나와 그늘이 있는 원두막을 차지하게 됐다고 설명. 이들은 날씨가 쌀쌀하자 장롱에 넣어둔 겨울옷을 꺼내 입고 목도리와 보온병은 물론, 담요와 바람막이용 비닐까지 철저히 준비해 추위에 대비.○…"하늘을 수놓은 연이 이렇게 장엄할 줄이야."특별행사로 마련된 (사)한국민속연보존회의 줄연 시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탄성을 연발. 부평구 부개동에서 온 장현옥(45·여)씨는 "연을 따라 하늘에 오르고 싶을 만큼 감동적"이라며 감탄. 남동구 남촌동에서 온 김형석(9)군은 난생 처음 본 줄연을 향해 "매달리고 싶다"며 억지.(사)한국민속연보존회는 이날 1천 여 개의 방패연과 가오리연, 창작연 등으로 연날리기 시연을 펼친 뒤 시민들에게 연 만들기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 박인호 총괄이사는 "국제화시대에 비상하는 인천의 모습을 연으로 표현했다"며 "청소년 놀이문화 발전을 위해 전통연 보급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학생들에게 원고지를 나눠주던 한 자원봉사자가 갑자기 "시상(詩想)이 떠오른다"며 학부모 부문에 즉석에서 참여해 주변 자원봉사자들이 한바탕 웃음. 자원봉사자 송은희(44·여)씨는 "원고지를 나눠주면서 학창시절 때 시를 쓰던 생각이 많이 났는데, 마침 시상이 떠올라 즉석 참여를 결심했다"며 "글쓰는 기쁨을 잠시 잊고 있었지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주 쓰고 싶다"고 미소.송씨는 바쁜 와중에도 글을 써 시 부문에 '소래포구'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제출.

2008-04-27 김영준·윤문영·이현준·오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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