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신년특집

 

여야대표, 신년 메시지

김무성 “총선승리 통해 화합정치”문재인 “혁신하는 강한야당 다짐”여야 정당 대표는 31일 병신년(丙申年) 신년사를 통해 ‘화합과 개혁’, ‘강한 야당’을 화두로 던지며 4월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범사예즉립(凡事豫則立), 즉 모든 일은 예측하고 준비하면 잘 된다는 말처럼 다시 미래를 대비하는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리겠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또 “새누리당은 미래를 위해 행동하고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더욱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총선 승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갈등 에너지를 생산 에너지로 전환시켜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통합과 화합의 정치로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새로운 정당, 승리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단합하고 혁신하겠다. 국민이 바라는 강한 야당, 야당다운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문 대표는 또 “박근혜 정권 3년,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달프다. 청년 일자리 절벽과 극심한 소득 불평등으로 국민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민주주의는 날이 갈수록 후퇴하고 남북관계도 앞이 보이질 않는다”면서 “이에 맞서 민주주의와 민생,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소명이다. 그 시대정신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의 희망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정의종·김순기기자 islandkim@kyeongin.com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연합뉴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2015-12-31 김순기·정의종

[신년 메시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을 늘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 여러분께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2016년 올 한해도 경기교육가족과 함께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가꾸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2016 경기교육은 4·16 교육체제로 4가지 인간상을 추구합니다. 배움을 즐기는 학습인, 실천하는 민주시민, 따뜻한 생활인, 함께하는 세계시민입니다.경기도 모든 학생과 교육 가족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행복한 학교는 ‘학교민주주의’가 정착돼야 실현 가능합니다. 2016년에는 학교민주주의 제도 개혁과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민주시민 교과서뿐만 아니라 평화시민 교과서, 세계시민 교과서를 개발, 보급하겠습니다.경기혁신교육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혁신학교, 혁신공감학교,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운영을 내실화하겠습니다. 특히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을 강화해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경기교육 연수혁신을 통해 연수체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할 것입니다.4·16 교육체제의 안정적 운영과 경기 혁신교육의 확산을 위해 경기교육 6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경기교육의 지속성을 담보하겠습니다. 주요 정책들은 교육감이 바뀌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도민과 교육가족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5-12-31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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