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정찬민 한국당 용인시장 후보 시민단체 선정 '좋은 후보 20인'

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757명 가운데 시민단체가 선정한 '좋은 후보' 20인에 최종 선정됐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달 3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전체 9천275명 가운데 광역자치단체장 3명, 기초자치단체장 20명 등 총 37명을 '좋은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장 부분 20명에 정찬민 후보가 포함됐다.운동본부는 시민단체, 직능단체 등 각계각층 인사들로 구성된 '100인 위원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1,2차에 걸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좋은 후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기준으로 ▲국민과 나라의 이익을 계파의 이익보다 소중히 하는 후보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의 종복이 되고자 하는 후보 ▲전문성과 헌신성을 입증할 수 있는 후보 ▲시민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와 기여도 ▲헌법적 가치와 철학에 투철한 후보 등 5가지 항목을 놓고 추천된 후보들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벌였다. 운동본부는 1차적으로 범죄기록, 군미필 사유, 파렴치 행위 등 추천자들에 대한 서류심사를 실시해 28명을 고른 뒤 100인 위원회가 장시간 열띤 토론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30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때 부터 '좋은 후보'를 선정해 왔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가 시민단체가 선정한 '좋은 후보' 20인에 선정됐다. /정찬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3 박승용

백군기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용인 난개발 제로선언' 발표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난개발로 고통을 호소하는 용인지역 2만여 가구 주민대표들과 함께 '용인 난개발 제로 선언'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주민대표들과 '난개발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칭)' 설치를 골자로 한 정책협약을 맺었다.정책협약서에는 개발행위에 따른 인허가 과정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을 명시했으며 경사도를 조정하는 개발행정 개혁 방안 등이 담겼다.백 후보는 "용인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지난 4년간 지곡초등학교 바로 옆에 짓고 있는 콘크리트혼화제 연구소 신축을 반대해온 주민들의 법원 무죄판결을 존중하며 탄원서 제출로 힘을 모아 주신 용인시민들과 보라, 지곡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백 후보는 또 "우선 난개발 치유를 위한 광교산 개발중지 선언 및 친환경도시로 복원하겠다"며 "이제 용인의 도시개발사업은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물려줄 수 있는 친환경복지명품도시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국회 활동 등 40여년간 공직의 경험과 정책전문가 역량을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춘 힘 있는 지도자가 나서서 용인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 난개발 제로 선언'을 발표했다. /백군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03 박승용

정찬민 한국당 용인시장 후보 '장애인 복지재단 설립' 공약

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는 장애인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장애인복지재단을 설립하겠다고 31일 밝혔다.정 후보는 또 농·축산업인들의 복지와 편의를 위해 농민회관 건립 등 시민 체감형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장애인복지재단을 설립을 통해 체육관·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장애인 전용 회관을 건립하는 한편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 장애인 콜 특장차의 이용방법을 개선해 이용률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이와함께 장애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상담하는 장애인 인권센터를 설치하고 중증 장애인 장기보호시설 건립과 최중증 장애인에 대한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또 농업·축산인을 위해 농민회관을 건립하고 모든 농촌지역에 수도·가스를 100% 공급하기로 했다.장시간 운전하는 택시기사들이 쉴 수 있는 '택시쉼터'를 기흥·수지·처인 등 3개구에 1곳씩 개설하고 국가유공자의 보훈수당 대폭 인상도 공약했다.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주치의 제도 운영, 경로당 안심카메라 설치 확대, 노인복지관 시설 개선 등도 적극 실시키로 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가 '장애인복지재단' 설립을 공약했다. /정찬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1 박승용

정찬민 한국당 용인시장 후보, 포곡 군헬기장과 물류센터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공약

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가 29일 시민체감형 공약으로 "동·서 균형발전을 통한 경제자족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동부권역은 포곡 군헬기장을 이전하고 관광·유통·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시설이 노후한 공용터미널은 공설운동장 지하로 이전하고 지상에는 호텔과 백화점·컨벤션센터·다목적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멀티플렉스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서부권역은 보정·마북 경제신도시를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고 동천동 물류센터를 첨단산업단지로 건설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2021년까지 GTX 구성역이 들어설 보정·마북 경제신도시는 판교의 5배 크기로 수도권 남부 핵심거점도시로 조성하고 R&D 관련 첨단기업을 유치해 복합환승센터·복합문화쇼핑몰을 조성하기로 했다.정 후보는 이와함께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 센터'를 신설하고 무료 창업카페를 조성, 청년 드림잡 공공인턴사업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업인들을 위해 농축산업 안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하고, 농축산물브랜드 육성 및 품질고급화와 백옥쌀 GAP 생산단지를 집중 육성하고, 스파트 팜 저변 확대를 위해 농사형 드론 교육 및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가 동·서 균형발전을 통한 경제자족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찬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29 박승용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GTX역세권 '용인플랫폼시티 건설' 추진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GTX역세권 보정, 마북, 신갈동 일원에 '용인플랫폼시티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가 제시한 용인플랫폼시티 건설의 핵심은 GTX 역세권 보정, 마북, 신갈동 일원에 '양재R&CD혁신허브'~'과천지식정보타운'~'판교테크노밸리'를 잇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첨단산업이자 4차 산업혁명 거점 공간이 될 '경제플랫폼' 을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향후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용인플랫폼시티 건설'을 통해 이 곳에 용인경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갈 미래인재와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해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창출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창업지원과 고품격 상업시설, 주거복합플랫폼, 여가, 관광숙박 등 문화복지복합플랫폼, 관내 대학과 연계한 지역공헌센터 및 중기부와 연계한 전통시장 청년몰 등 다양한 유형의 창업공간도 확보하기로 했다. 교통난 해소를 위한 편리한 출퇴근 스마트 교통도시를 위해 동서남북 도시철도망 구축도 제시했다. 백 후보는 '용인플랫폼시티 건설'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용인경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갈 미래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몰려드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특히 4차산업과 창업을 통한 도시재생을 위해 GTX역세권 을 4차산업·창업밸리로 육성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도 병행해 100년 용인 미래를 설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GTX역세권인 보정, 마북, 신갈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용인플랫폼시티 건설' 공약을 발표했다. /백군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29 박승용

정찬민 한국당 용인시장 후보 '용인형 무상교육 3종세트' 공약 제시

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등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고1, 2학년까지 무상급식 전면 확대, 초·중·고 모든 학생 무료 코딩교육 등 '용인형 무상교육' 3종 세트를 제시했다.정 후보는 사교육비 등으로 부담이 큰 학부모들을 위해 고등학생 등록금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기로 한 것. 또 현재 초·중학생과 고등학교 3학년까지만 이뤄지고 있는 무상급식을 고등학교 1, 2학년까지 전면 확대해 용인시 관내 모든 초·중·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또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아이들이 첨단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코딩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원거리 통학으로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통학용 마을버스를 대폭 확대하고, 초·중·고 학생들의 대중교통 요금을 500원 할인해 주는 '500 큰 행복' 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학교환경개선에 대한 투자도 대폭 확대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보행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통학로를 대폭 개선하고 서농동, 신봉동, 성복동, 풍덕천·동천동, 동백동 지역에 도서관도 신설할 계획이다.이밖에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대학생 학습도우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실을 확대하고 한 부모 가정에 대해 아동양육비와 교육비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형 무상교육' 3종 세트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찬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28 박승용

정찬민 한국당 용인시장 후보, 도로망 확충 공약 발표

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가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도로망을 확충하겠다고 27일 밝혔다.정 후보가 제시한 도로망 확충의 핵심은 보정동 경부고속도로 스마트IC건설과 죽전~공세동까지 이어지는 남북간 관통 지하도로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다.정 후보는 죽전~구성~신갈~보라까지 이어지는 이곳의 도로 지하에 자동차 전용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보정동에 경부고속도로IC를 신설하는 것은 정 후보가 지난달 발표한 보정·마북 경제신도시와 연계되는 것이다. 경제신도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교통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한데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을 편리하게 해야 기업유치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이와함께 이동읍에서 시내를 거쳐 포곡·모현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57호선 중 마평~포곡구간 조기착공을 추진하고 삼가~대촌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고매~공세동간 연결도로, 공세 대주피오레~지곡동간 연결도로의 조기완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국도 82호선(동탄~남사), 84호선(동탄~천리) 건설을 비롯해 ▲제2외곽순환도로(이천~용인~오산) 조기 착공 및 45호선 연결 ▲써니밸리~진흥~동백지구간 연결도로 ▲동백죽전대로(구성IC)~구성지구 연결램프 확대 ▲동백~상하간 도로개설 ▲국지도23호선 마북동 지하차도 건설 등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가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망 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찬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27 박승용

[6·13 지방선거]정찬민 한국당 시장후보 공약 발표… "경전철과 연계, 용인 지하철 시대 열것"

재선 도전에 나선 정찬민(사진)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가 자신의 최대 핵심공약으로 용인의 지하철망 확충을 내세웠다. 경전철 활성화 등 지난 4년간 실적을 바탕으로 용인을 수도권의 새로운 교통요충지로 만들어 사통팔달의 지하철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다. 정 후보는 최근 인덕원선 흥덕역을 확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하철망 확충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지하철 교통체계 구축 공약의 핵심은 구성역과 기흥역을 중심으로 GTX·분당선·신분당선을 경전철과 연계해 동~서~남~북으로 연결·확장하는 것이다. 여기에 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을 수서-광주 복선전철과 연결해 경전철이 동부권에서도 중단되지 않고 이어지도록 한다는 것이다.우선 오는 2021년 개통예정인 GTX 구성역에서는 동쪽으로는 경전철 동백역, 서쪽으로는 신분당선 수지·상현·흥덕쪽 중 하나와 연결해 이들 역에서도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되면 정 후보가 지난달 발표한 보정·마북 경제신도시 개발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 후보는 "취임 당시 운행중단 위기까지 몰렸던 경전철을 살려내 활성화시켰다"며 "이젠 그 단계를 넘어 경전철이 수도권 지하철은 물론 GTX와 상호 연계되도록 해 용인의 지하철 시대를 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5-24 박승용

백군기 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용인시 100만 대도시 특례시' 추진

인구 100만명 도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예비후보, 염태영 수원시장 예비후보, 이재준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00만 대도시 특례시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백군기, 염태영, 이재준 시장 예비후보들은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을 공동의 과제로 설정하고 공동대응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는 밑거름이자 나아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현행 지방자치법은 인구 10만의 도시나 100만의 도시를 모두 동일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규정함으로써 행·재정상의 심각한 역차별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백 예비후보는 "이미 인구 100만을 넘어선 대도시들이 특례시가 되면 일반 기초자치단체와 달리 차별화된 지위와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며 "이는 상급기관의 눈치를 보지 않고 독자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민의 추가 세금 부담 없이 세수가 늘어 보다 다양한 복지, 문화, 교육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특례시 지정을 위한 지난한 노력은 이제 국민적 공감대를 통해 결실을 맺어야 할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한편 용인과 수원, 고양, 창원 등 4개 지자체가 포함되는데 이들은 특례시 추진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 공약사항인 만큼 민선 7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백군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24 박승용

정찬민 한국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최대 핵심공약은 '지하철망 확충'

재선 도전에 나선 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최대 핵심공약으로 용인의 지하철망 확충을 내세웠다. 경전철 활성화 등 지난 4년간 실적을 바탕으로 용인을 수도권의 새로운 교통요충지로 만들어 사통팔달의 지하철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다. 정 예비후보는 최근 인덕원선 흥덕역을 확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하철망 확충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지하철 교통체계 구축 공약의 핵심은 구성역과 기흥역을 중심으로 GTX·분당선·신분당선을 경전철과 연계해 동-서-남-북으로 연결·확장하는 것이다. 여기에 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을 수서-광주 복선전철과 연결해 경전철이 동부권에서도 중단되지 않고 이어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우선 오는 2021년 개통예정인 GTX 구성역에서는 동쪽으로는 경전철 동백역, 서쪽으로는 신분당선 수지·상현·흥덕쪽 중 하나와 연결해 이들 역에서도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이렇게 되면 정 예비후보가 지난달 발표한 보정·마북 경제신도시 개발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판교보다 훨씬 큰 용인의 대표적인 경제 신도시가 되는 것이다. 특히 재원조달도 국비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 신도시 개발을 통해 세수가 늘어나면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흥역에서는 최근에 확정한 인덕원선 흥덕역과 연결하고 흥덕역에서 신분당선 상현역까지 연결한다. 또 기흥역에서 수원방향으로 가는 분당선을 남쪽 동탄 방향으로 보라·공세지구를 거쳐 오산까지 이어지도록 한다. 이렇게 되면 기흥역은 수도권 남·서부지역과 연계체계가 완성돼 용인의 사통팔달 교통요지가 될 전망이다.정 예비후보는 "취임 당시 운행중단 위기까지 몰렸던 경전철을 살려내 활성화시켰다"며 "이젠 그 단계를 넘어 경전철이 수도권 지하철은 물론 GTX와 상호 연계되도록 해 용인의 지하철 시대를 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최대 핵심공약으로 용인의 지하철망 확충을 내세웠다. /정찬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24 박승용

[격전지를 가다-용인시]'與風 강세 vs 첫 재선 달성'… 텃밭 기반 유동표잡기 치열

백군기 기흥 중심 수지등서 '세몰이'난개발 대책·교통난 해소 등 약속정찬민 재정개선·기업유치 성과 강조보수층·젊은층 동시 공략 외연 확대김상국·유영욱 지지율 '판세 변수'용인시민은 정찬민 시장의 재선을 허락할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다른 후보에게 기회를 줄 것인가. 정당마다 후보가 확정된 용인지역은 자유한국당 정찬민 후보의 재선 여부가 선거 정국의 화두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재선을 허락하지 않았던 용인시민들의 표심은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까. 현재 지역 여론으로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과 '이번에는 재선 프리미엄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하다.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바람에도 불구 수도권 대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당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 상당수 유동표가 관망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면서 각 후보들 마다 유동표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게다가 비록 낮은 지지율이지만 바른미래당 김상국 후보와 민주평화당 유영욱 후보가 어느 후보의 표를 흡수하느냐도 작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고공행진이 용인지역에서도 예외는 아니다.이 같은 정당 지지율에 편승한 더불어 민주당 백군기 후보는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인 기흥구를 비롯해 수지구와 처인구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며 표심 다지기를 하고 있다.백 후보는 난개발 대책과 교통난 해소, 일자리 확보 등 그동안 젊은층들이 불만을 표출해온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는 등 지지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백 후보는 민주당 지지기반이 탄탄한 기흥구와 최근 보수층 표심이 분산되고 있는 수지구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또한 보수층이 많은 처인구에도 오래전부터 얼굴 알리기에 나서면서 지지층을 넓혀가고 있다.그러나 높은 지지율이 오히려 역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확고한 표 다지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여론조사 결과 현재 정찬민 후보에 20% 정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백 후보 측은 지지층 분산을 우려하고 있다. 더욱이 젊은 지지층이 많아 투표일 당일 날씨도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본격적이 선거전을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이다.반면 자유한국당 정찬민 후보는 민선 이후 처음으로 재선에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전통 보수층은 물론 20~40대의 젊은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특히 낮은 정당 지지율을 젊음과 일로 정면 돌파하기 위해 차별화된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지난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정 후보는 시장 재직 중 파산 직전의 용인을 구해냈고 전국 최초로 중·고교 무상교복 실시, 산업단지 유치로 일자리 확보 등 그간의 업적을 집중 홍보하고 "검증된 사람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며 호소하고 있다.정 후보는 또 용인을 교통 허브도시,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 등 모두가 잘사는 부자 도시로 만들겠다며 젊은층 표심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모친상을 당한 정 후보에 대한 동정표도 만만치 않아 마지막 까지 승패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 지역 여론이다.여기에 바른 미래당 김상국 후보와 민주평화당 유영욱 후보도 지지층 확보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들 후보는 아직까지 지지율이 높지 않지만 앞으로 어느 정도 표심을 확보하느냐도 지역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5-23 박승용

[6·13 현장에서]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재선 도전'

"일자리 넘치는 부자도시 만들것"최고 교통허브 등 6대 공약 발표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선도전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시장에 재선되면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용인시민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일자리가 넘치는 부자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민선 6기에 뿌린 씨앗을 민선 7기에 꽃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용인 부자도시 프로젝트'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용인을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허브 ▲보육1번지, 교육1번지 ▲더 안전한 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여성이 편한, 엄마가 편한 도시 ▲누구나 누리고 즐기는 품격있는 문화체육도시 ▲일자리가 많은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도농복합도시의 특수성을 살려 서쪽은 경제신도시, 동쪽은 친환경행복도시로 균형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정 예비후보는 "지금 용인에 필요한 시장은 정치꾼이 아닌 능력이 검증된 일꾼이다. 지난 4년간 이뤄낸 실적을 보면 경륜과 역량을 갖춘 시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21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재선도전 출마를 선언했다. /정찬민 용인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8-05-21 박승용

정찬민 한국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재선 출마 기자회견 "일자리 넘치는 부자도시 만들겠다"

"용인시민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일자리가 넘치는 부자도시를 만들겠습니다."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선도전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시장에 재선되면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용인시민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일자리가 넘치는 부자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민선 6기에 뿌린 씨앗을 민선 7기에 꽃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용인 부자도시 프로젝트'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용인을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허브 ▲보육1번지, 교육1번지 ▲더 안전한 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여성이 편한, 엄마가 편한 도시 ▲누구나 누리고 즐기는 품격있는 문화체육도시 ▲일자리가 많은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도농복합도시의 특수성을 살려 서쪽은 경제신도시, 동쪽은 친환경행복도시로 균형발전시킨다는 것이다.정 예비후보는 시장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에 대해서도 자신이 가장 적격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용인에 필요한 시장은 정치꾼이 아닌 능력이 검증된 일꾼"이라며 "지난 4년간 이뤄낸 실적을 보면 경륜과 역량을 갖춘 시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예비후보는 4년 재임기간 동안 이룬 주요 실적으로 ▲채무제로 달성 ▲전국 최초 중고교 무상교복 실시 ▲경전철 정상화 ▲동백세브란스병원 재착공 ▲산업단지 27곳 유치해 자족도시 토대 마련 ▲4년연속 안전도시 선정 ▲전국 최초 희망도서대출제 실시 ▲14년만에 기흥호수공원 둘레길 연결 ▲해체위기 도시공사 최우수 공기업 탈바꿈 ▲호화청사를 시민품으로 돌려드린 것 등을 내세웠다. 정 예비후보는 "오로지 시민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언제나 시민을 먼저 생각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용인미래 100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용인시 최초로 재선하는 시장을 만들어 주시면 용인시민이 자랑스러워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21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재선도전 춤라를 선언했다. /정찬민 용인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8-05-21 박승용

[6·13 지방선거]백군기 예비후보 '지역밀착' 행보… '용인 맞춤' 공약이행 시민검증단 활동

백군기(사진)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공약이행 시민검증단'을 가동한다.백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소통과 시민 정책 제안 반영을 위해 모집한 공약이행 시민검증단은 도시계획, 교통, 복지, 교육, 문화,체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시민들 150여명으로 구성했다.이번에 구성된 시민검증단은 자영업자에서부터 회사원, 주부, 기업인, 정당인, 연구원, 변호사, 교사, 교수, 예술인,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각 전문분야를 넘어 다양한 계층의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지역별로 시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해당 지역에 필요한 시민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공약 검증에 중점을 뒀다. 앞으로 시민검증단은 백 예비후보의 공약사항을 검증하고 시장 당선 시 공약이행 사항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해 발표하는 등 후보의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백 예비후보는 "이번 구성된 시민검증단은 정책 및 공약 검증을 위해 일회성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시장 당선 시 임기 내내 자문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별·직업별·연령별·성별을 골고루 반영해 검증단을 구성했는데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실천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5-17 박승용

백군기 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공약이행 시민검증단' 가동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공약이행 시민검증단'을 가동한다.백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소통과 시민 정책 제안 반영을 위해 모집한 공약이행 시민검증단은 도시계획, 교통, 복지, 교육, 문화,체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시민들 150여명으로 구성했다.이번에 구성된 시민검증단은 자영업자에서부터 회사원, 주부, 기업인, 정당인, 연구원, 변호사, 교사, 교수, 예술인,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각 전문분야를 넘어 다양한 계층의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지역별로 시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해당 지역에 필요한 시민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공약 검증에 중점을 뒀다. 앞으로 시민검증단은 백 예비후보의 공약사항을 검증하고 시장 당선 시 공약이행 사항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해 발표하는 등 후보의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백 예비후보는 "이번 구성된 시민검증단은 정책 및 공약 검증을 위해 일회성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시장 당선 시 임기 내내 자문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별·직업별·연령별·성별을 골고루 반영해 검증단을 구성했는데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실천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공약이행 시민검증단'을 가동키로 했다. /백군기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8-05-17 박승용

[경인일보 용인시장 여론조사]백군기 '43.1%' 정찬민에 22%p차 선두

정 21.1·김상국 2.2·유영욱 1.1%부동층 31.8%에 달해 변수 될 듯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전 의원이 차기 용인시장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이 31.8%에 달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4일 하루 동안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응답률 16.9%)에 따르면, 백군기 전 의원은 43.1%의 지지율로 21.1%의 정찬민 시장보다 배 이상 높은 지지를 받았다.바른미래당 김상국 전 1998~2014 국가경제발전계획(입안·심사 등) 참여는 2.2%, 민주평화당 유영욱 중앙당 부대변인은 1.1%였다. 백군기 전 의원은 20대부터 50대까지의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40대에서는 55.5%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아울러 용인 모든 권역에서 백군기 전 의원이 정찬민 시장을 앞섰다.다만, 60대 이상에서는 정찬민 시장이 41.9%로 21.4%의 백 전 의원을 리드했다.백군기 전 의원은 자신을 진보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층은 물론, 중도성향 응답층에서도 두루 지지를 얻으며 각각 64.5%·중도층 40.2%를 기록했다. 반면 보수성향 응답자 42.4%가 정찬민 시장을 택해 백군기 전 의원(23.7%)보다 많은 지지를 보냈다.용인지역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3.7%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14.6%, 바른미래당 5.3%, 정의당 1.8%, 민주평화당 0.4% 등의 순이었다.한편 조사에 응답한 용인시민 가운데 85.2%는 지방선거 투표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66.1%는 투표일까지 현재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선거에 영향을 미칠 최대 이슈에 대해서는 32.2%가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을 꼽았다. → 그래픽 참조 /박승용·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14일 하루 동안 경기도 용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2%)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9%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5 박승용·김태성

[용인시장 여론조사]백군기, 60세이상 제외 모든 연령대서 정찬민 시장 앞질러

백후보, 30·40대 지지율 50%넘어용인갑 등 4개 권역서 ‘고른 지지’60대이상 21.4%… 정 시장 41.9%용인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전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선거구 기준 모든 권역에서 자유한국당 정찬민 현 시장을 앞질렀다.백군기 전 의원은 용인갑에서 41.6%, 용인을에서 49.5%, 용인병에서 42.2%, 용인정에서 39.7%의 지지율을 기록해 각각 23.1%(용인갑)·19.3%(용인을)·16.0%(용인병)·26.1%(용인정)를 얻은 정찬민 현 시장을 압도했다.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백군기 전 의원은 현 국회의원이 한국당 소속인 용인병에서 4개 권역 중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받았고, 반대로 정찬민 현 시장은 현 국회의원이 민주당 소속인 용인정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그래픽 참조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 모두 백군기 전 의원이 정찬민 현 시장을 제쳤다. 특히 백군기 전 의원에 대한 30대 지지율은 54.3%, 40대 지지율은 55.5%로 절반을 넘겼다. 만 19~29세 지지율은 35.3%, 50대는 47.3%였다. 유일하게 60대 이상에서만 21.4%를 얻어, 같은 연령대에서 41.9%를 기록한 정찬민 현 시장에게 밀렸다. 정찬민 현 시장은 만 19~29세에선 10.6%, 30대에선 9.9%, 40대에선 14.7%, 50대에선 27.2%의 지지를 얻었다.백군기 전 의원은 자신을 진보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층은 물론, 중도성향 응답층에서도 두루 지지를 얻었다. 진보층 64.5%, 중도층 40.2%가 백군기 전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보수성향 응답자들은 42.4%가 정찬민 현 시장을 택하며 백군기 전 의원(23.7%)보다 많은 지지를 보냈다.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모두 용인시장 후보를 냈지만, 두 정당의 지지자들은 해당 정당의 후보 못지 않게 민주당 백군기 전 의원, 한국당 정찬민 현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23.6%는 바른미래당 김상국 전 국가경제발전계획 참여를 지지한다고 했지만, 오차범위 내인 19.7%는 한국당 정찬민 현 시장을 지지한다고 답했다.민주평화당 지지자 중에선 민주평화당 유영욱 현 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선택한 응답자가 없었다. 대신 36.6%는 민주당 백군기 전 의원을, 26.9%는 바른미래당 김상국 전 국가경제발전계획 참여를 지지한다고 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14일 하루 동안 경기도 용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2%)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9%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5 강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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