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시장 여론조사]용인시민 53.7% "민주당 지지"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용인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지지도 1위를 기록했다.이번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53.7%의 지지를 얻어 다른 정당을 압도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14.6%, 바른미래당은 5.3%, 정의당은 1.8%, 민주평화당 0.4% 순이었다. → 그래픽 참조연령별로 민주당은 20대부터 50대까지 수위를 기록했지만, 60대 이상에선 한국당이 36.1%를 받아 오차범위 내에서 27.7%를 얻은 민주당을 앞섰다.정치적 이념 성향 분류에서 민주당은 중도(47.8%)와 진보(80.1%)에서 1위를 기록했고, 보수에선 31.5%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한국당(36.0%)보다 뒤처졌다.한국당은 20대에서 2.1%의 지지율만을 기록했고 30대 5%, 40대 8.3%, 50대 19.7%의 지지를 받았다.민주당은 자영업,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가정주부, 학생, 무직/기타 등 전 직업군에서 한국당을 앞질렀다. 직업군에선 화이트칼라가 66.6%로 가장 지지율이 높았다. 한국당은 학생층에서 2.8%의 지지만을 얻었고 가정주부의 지지가 25.8%로 가장 높았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14일 하루 동안 경기도 용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2%)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9%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5 신지영

[용인시장 여론조사]응답자 85.2% "이번 선거에 투표하겠다"

"지지 후보 안 바꾸겠다" 66.1%선택 기준은 '정책과 공약' 첫손남북·북미회담 최대이슈 선정도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용인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5.2%가 6·13지방선거에서 투표 의사를 밝혔고, 66.1%는 현재 지지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응답자들은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중요하게 봤으며 '남북·북미정상회담'을 이번 선거 최대 이슈로 꼽았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69.1%였고, '가급적 투표할 것이다'라는 답변은 16.1%로 나타났다. '가급적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는 1.1%,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는 1.6%에 그쳤고 '그때 가봐야 안다'는 11.9%를 기록했다. 모름 혹은 무응답은 0.3%였다.■지지후보 변경 여부(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5.3p)=지지후보 계속 지지의향을 물었을 때, 응답자의 66.1%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투표 전에 변경될 수도 있다'는 30.0%였다.후보별로는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계속 지지 의향은 68.1%, 변경이 가능하다는 응답은 29.7%였고 정찬민 자유한국당 후보의 경우에는 계속 지지 67.6%, 변경이 가능하다는 응답 25.9%였다.■후보선택기준=응답자들에게 후보 선택 기준을 물었을 때, '정책과 공약'(31.4%)을 보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후보의 능력(27.3%)·소속 정당(23.6%)·정치적 입장(6.3%)·후보의 법/질서 위반사항(5.8%)·당선 가능성(1.5%) 등의 순이었다.■지방선거 이슈=이 밖에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32.2%)을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로 꼽았고,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 12.6%, 드루킹 댓글사건 11.0%, 개헌국민투표 무산 7.8%, 국회 파행 7.3%,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6.5% 등도 이슈로 나타났다.다만 영향을 끼칠만한 이슈 없음이라는 응답은 13.8%였고 모름/무응답도 7.0%로 집계됐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14일 하루 동안 경기도 용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2%)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9%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5 신지영

[경인일보 용인시장 여론조사]민주당 백군기, 정찬민 시장에 두배 이상 앞서

용인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을 두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읍답 등 부동층이 31.8%에 달해, 선거 막판 변수가 될 전망이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14일 하루 동안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 응답률 16.9%)에 따르면 백군기 전 의원은 43.1%의 지지를 얻었다.정찬민 시장은 21.1%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바른미래당 김상국 전 1998~2104 국가경제발전계획(입안·심사 등) 참여는 2.2%, 민주평화당 유영옥 중앙당 부대변인 1.1% 등의 순이었다. 그 외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12.2%, 모름/무응답이 19.6%, 기타후보 0.7% 였다. 백군기 전 의원은 20대부터 50대까지의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40대에서는 55.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아울러 용인 모든 권역에서 백군기 전 의원이 정찬민 시장을 앞섰다.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정찬민 시장이 41.9%로 21.4%의 백 전 의원을 리드했다.용인지역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3.7%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14.6%, 바른미래당 5.3%, 정의당 1.8%, 민주평화당 0.4% 등의 순이었다.한편 조사에 응답한 용인시민 가운데 85.2%는 지방선거 투표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66.1%는 투표일까지 현재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박승용·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14일 하루 동안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2%)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9%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경인일보 6·13 지방선거 용인시장 후보 여론조사 (단위=%).

2018-05-15 김태성

정찬민 용인시장, 선거펀드 인기 조기마감… 이틀 만에 5천100만원 투자 모급

정찬민 용인시장이 시민들로부터 투명한 선거자금을 모금하기 위해 개설한 선거펀드가 이틀 만에 목표액인 5천만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찬민 시장은 최근 선거펀드를 개설, 이틀 만에 110명이 5100만원을 투자해 모금을 마감했다고 밝혔다.시민들이 투자한 펀드금액은 1만원에서 최대 5백만원까지 다양했다.이와함께 시민들의 응원 댓글도 잇따랐다."민선 24년만에 용인의 첫 청렴시장인 정찬민 시장의 재선을 기원합니다", "용인시민과 함께 승리하는 시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새로운 용인, 자랑스러운 용인을 만드는 것은 남들 다 있는 재선시장을 갖는 것입니다", "부채 없고,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용인시로 계속 발전시켜 주세요" 등 다양했다.정찬민 시장은 "용인에서 처음 개설한 선거펀드에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투자에 참여해 줘 대단히 감사하다"며 "시민 여러분이 십시일반 보내주신 투자금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용인미래 100년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시민들이 투자한 펀드는 선거가 끝난 후 은행 정기예금보다 높은 3.6%의 이자를 붙여 다시 돌려준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정찬민 용인시장 /경인일보DB

2018-05-14 박승용

민주당, 여주·용인·이천·의왕·평택·화성·가평 단체장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여주·용인·이천·의왕·평택·화성시장 및 가평군수 후보를 확정했다.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와 선거관리위원회는 27~28일 이틀간 7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실시한 결과 가평군수 후보에는 정진구 전 가평군의회 의장, 여주시장 후보에는 이항진 여주시의원, 용인시장 후보에는 백군기 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장, 이천시장 후보에는 엄태준 전 이천시청 고문변호사, 의왕시장 후보에는 김상돈 전 경기도의원, 평택시장 후보에는 정장선 전 국회의원, 화성시장 후보에는 서철모 전 청와대 행정관을 각각 공천키로 했다.이로써 민주당은 29일 자정 현재까지 도내 19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본 선거에서 정진구 가평군수 후보는 자유한국당 김성기 현 가평군수,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는 이충우 한국당 도당 부위원장,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는 한국당 정찬민 현 용인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는 한국당 김경희 전 이천시 부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는 한국당 권오규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는 한국당 공재광 현 평택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후보는 한국당 석호현 한국유치원총연합회장과 각각 대결하게 된다. 한편 도당 공관위는 기초의원 후보 경선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남양주가에는 진진순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남양주나에는 이영환 심석고총동문회 부회장을 각각 공천한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8-04-29 강기정

[6·13 지방선거 나요 나!-용인 광역·기초의원]광역 행정구역 조정 판세 변화… 기초는 처인구 집중 편중 심각

도의원 19명중 12명 민주당 주자수지구 예비후보 한 두명에 불과아선거구는 등록자 한명도 없어■ 광역의원전체 8명을 선출하는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자는 현재 18명이다. 현역 의원 다수가 아직 예비 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등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예비후보 등록 현황만 두고 본다면 도의원 선거 역시 대체적인 흐름은 지방선거 전체 흐름과 비슷해 보인다. 실제 정당별 후보수를 본다면 전체 19명 중 12명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다. → 표 참조1선거구는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지석환(41·민) 용인갑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영희(53·한) 역삼동 발전협의회장과 박영배(54·한)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 상임부회장이 경합을 벌인다. 김재근(40·바) 용인시갑 부위원장도 등록했다.2선거구는 민주당의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엄교섭(52·민) 용인시 학원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임동교(49·민) 용인시갑 동부동협의회장, 김춘식(56·민) 팔뚝두부 대표, 김종혁(56·민) 한국사회적일자리개발원 부원장 등 4명이 공천경쟁에 나섰다. 3선거구는 행정구역이 조정되면서 선거판도가 달라졌다. 김진열(48·민)더불어민주당 금융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진용복(56·민)경기도의회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했고 강영광(47·한)도당 부대변인도 등록을 마쳤다. 4선거구는 지난선거에서 5선거구로 분류됐던 지역으로 김희경(여·48·한) 전 용인시 동성어린이집 원장과 정식(54·바)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 부대표도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도전한다. 5선거구는 가장 복잡한 셈법이 필요한 곳이다. 2014년 선거까지만 하더라도 2개로 나눠졌던 행정동이 5선거구로 합쳐지는가 하면 일부 지역은 또 다른 곳에 포함됐다. 현재 김용찬(52·민) 수지신용협동조합 이사만이 후보 등록했다.6선거구는 풍덕천1동이 새로 포함되면서 선거판도에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유영호(53·민) 중앙당 소상공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등록했다. 7선거구는 기흥구와 수지구가 합쳐진 곳으로 최화복(34·민) 간호정우회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권미나(여·48·한)도의원도 출사표를 던졌지만 김중식(58·민) 용인시의회 의장이 출마의사를 보이고 있어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8선거구에는 기성호(50·민) 한국건설안전학회 상임부회장과 이수덕(49·민) 용인대 객원교수, 김정태(51·한) 용인시장애인 희망포럼회장이 도전장을 냈다.■ 기초의원현재까지 27명의 기초의원 후보 등록을 했지만 심각한 지역 편중을 보이고 있다. 처인지역 선거구에 후보가 집중된 반면 수지구는 예비후보 등록이 한 두명에 불과하다.정당별로 보면 현재까지 민주당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4명, 대한애국당, 민중당, 무소속이 각 1명씩 등록했다.가 선거구에서는 안희경(여·45·민) 용인시갑 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과 윤영종(54·바) 용인대 학점은행제 외래교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나 선거구는 민주당과 한국당이 각각3명, 무소속 1명 등 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에서는 조선희(55·민), 조재귀(44·민), 권오섭(44·민)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자유한국당에서도 이진규(46·한), 김영민(50·한), 윤환(59·한)이 예비후보 등록했고 김남북(54·무) 후보도 등록했다.다 선거구는 김진석(49·민) 푸른환경 새용인 21실천협의회 위원과 황봉현(57·민) 전 원삼면장, 구본정(62·민) 전 양지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마성기(52·민) 전국대의원이 공천경쟁을 벌인다. 한권희(40·한) 원삼면로타리클럽 부회장과 심재호(59·바) 양지초 운영위원장도 도전한다. 라 선거구에는 박진석(49·민) 전 용인시민의눈 대표, 류선철(46·민) 용인교육시민포럼 조직국장, 정하용(48·한) 용인시청소년지도위원회 용인시연합회장이 등록했다. 마선거구는 김양배(59·민)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부회장, 바 선거구는 이창식(50·민)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사 선거구는 장정순(55·민) 용인시 청년지도위원이 출사표를 던졌다.자 선거구에는 정광영(54·민), 황재욱(62·민), 윤재영(59·한), 김선홍(40·대) 경기도당 운영위원, 차 선거구에는 김영선(54·바), 김영범(41·중) 전국요양서비스노조 경기지부 사무국장이 등록했다.아 선거구는 아직까지 후보 등록자가 한명도 없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4-11 박승용

[6·13 지방선거 나요 나!-용인시장]민주당 우세 분위기 vs 한국당 현직 자신감 '예측불가'

정찬민 시장 1야당 공천 확정 속여당 박정현·백군기 등 5명 도전조직력 약해 연임 저지 만만찮아막판 부동표 흐름 판세 좌우할듯용인지역은 중산층과 젊은층이 많은 수지구와 보수층이 두터운 처인구 등 지역적 특색이 뚜렷해 선거 때마다 이변이 연출되고 있다. 이 때문에 6·13지방선거에서도 표심의 향방을 점치기 쉽지 않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찬민 시장의 연임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표 참조현재 지역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지만 여론이 뚜렷하게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있어 막판 부동표의 흐름이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용인지역 유권자들은 이번에는 당을 떠나 용인의 미래를 위해 더욱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민주당 내부에서는 자유한국당 공천이 확정된 정찬민 시장의 현직 프리미엄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쉽게 승리를 자신할 수 없다는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다.현재 민주당에서는 5명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졌다.먼저 박정현(여·63) 예비후보는 무분별한 개발과 전시행정, 구호 행정에 신음하는 용인시정의 변화와 복마전 같은 난개발 행정을 과감히 뜯어 고치겠다고 강조했다.백군기(68) 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치와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청렴하고 정직한 시장으로 시정에 뿌리내린 적폐를 말끔히 닦아내 깨끗하고 공정한 시정을 실현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선대인(46) 예비후보는 100만도시 위상에 맞게 품격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차원이 다른 미래 비전을 통해 용인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오세영(50) 예비후보도 품격있는 도시, 교육이 살아있는 도시, 일자리가 충족되고 거주환경이 뛰어난 용인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현근택(47) 예비후보는 용인지역 난개발과 경전철 소송을 진행하면서 용인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하지만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 민주당 5명의 후보들 가운데 아직까지 뚜렷이 부각되는 후보가 없는데다 모두 확고한 조직력을 확보 못하고 있어 현 시장과의 경쟁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분석이다.자유한국당 공천을 확정한 정찬민(59) 시장은 재선 시장의 역사를 만들겠다는 프레임에 힘을 쏟고 있다. 정 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왔던 각종 정책의 완성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및 의료산단, 테크노밸리 등 일자리 창출, 미래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해온 만큼 이를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재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여기에 국회의장 민원비서관과 경기도의원 출신의 우태주(70) 예비후보도 바른미래당 후보로 나서 용인시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소통의 큰 일꾼이 되겠다며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4-11 박승용

[경인일보 창간 특집, 지방선거 용인시장 누가뛰나]선거철마다 교체 발빠른 물밑작업

정찬민 시장 재선행보 강한 의지한국당 2명 후보와 내부경쟁 예고민주 6~7명 부상 여론몰이 움직임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단체장 연임을 허락하지 않은 용인지역은 내년 선거에서는 '정찬민 시장의 수성이냐? 더불어민주당의 탈환이냐?' 를 놓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민선 6기 동안 5번의 선거 때마다 단체장이 바뀌면서 정책의 혼란(?)을 겪었던 용인지역은 내년 선거 역시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이다.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용인지역은 10여 명이 자천, 타천으로 공식·비공식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물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먼저 자유한국당에서는 정찬민 현 시장을 비롯해 3명이 출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정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해온 각종 사업 성과를 집중 홍보하며 발 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정 시장은 빚더미 도시에서 채무 제로 달성과 안심도시 정착, 투자유치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의지를 강하게 비추고 있다.지미연 현 도의원도 지역구인 기흥구를 중심으로 조심스럽게 단체장 도전의사를 내비치고 있고 기흥구 당협위원장인 김근기 용인희망포럼 대표도 후보군 물망에 오르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6~7명이 출마 의사를 보이며 공천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김중식 현 용인시의회 의장은 원만한 의회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정가에서 후보군으로 급부상하면서 지역 여론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3군사령관 출신으로 더불어 민주당 국방안보센터장인 백군기 전 국회의원(비례)도 단체장에 뜻을 두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또 이우현 전 시의회 의장은 출마 의지를 갖고 지역을 돌며 여론몰이를 시작했고 지난 6·3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정 시장과 경쟁했던 양해경 용인 성폭력상담소장도 재도전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최근에는 더불어 민주당 부대변인으로 수지시민연대 공동대표인 현근택 변호사와 박남숙 용인시의회 부의장, 오세영 경기도의회 의원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밖에 권오진 전 도의원과 조성욱 전 시의장 등도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7-09-27 박승용

[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한선교 (용인병·새누리당)

"이 지역의 대표적인 국회의원으로 키워주신 지역 주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새누리당 한선교(용인병) 당선자는 이번 총선을 통해 용인에선 처음으로 4선 고지에 올랐다. 용인지역 4개 선거구 당선자들 중 최다선이다. 나머지 당선자들이 모두 초·재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가 언급한 것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중진 의원이 된 것이다.개표 초반부터 상대 후보와 접전을 벌였던 한 당선자는 막강한 '뒷심'을 발휘해 결국 네 번째로 배지를 달게 됐다. 한 당선자는 "그동안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저를 선택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04년 17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후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이번 20대 총선 당선으로 지역의 '10년 지기' 일꾼이 됐다. 선거 운동 과정에서도 특별한 문구가 아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다소 평범한 문구를 내걸었던 한 당선자는 당선을 확정한 후에도 "최선을 다해서 주민 여러분들께 더 많은 사랑을 받도록 하겠다"며 '최선'이라는 단어를 거듭 강조했다. 원론적이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뒷받침돼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4선 고지에 오른 만큼, 당선된 직후부터 원내대표 도전 등 그의 행보에 대한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 당선자는 "4선이라는 게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고 그만큼 어려운 과정이었다"며 "4선의 힘이 어떤 것인지 열심히 노력해서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6-04-20 강기정

[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표창원 (용인정·더민주)

"사랑하는 용인정 유권자 여러분, 높은 지지율로 당선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도 내 최고의 투표율(61%)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신설된 용인정 선거구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당선자는 새누리당 현역 의원인 이상일 후보의 거센 도전을 뿌리쳤다.특히 전략공천에 반발하며 국민의당으로 김종희 후보가 나서면서 표 분산에 따른 고전이 예상됐지만, 초접전 양상이란 예상을 깨고 처음부터 앞서나간 끝에 비교적 여유 있게 승리했다. 특히 선거 막판 불거져 나온 그의 포르노 합법화 발언 전력 파문이 오히려 지지층을 결집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전 이번에 어린이, 청소년이 함께할 수 있고 정치와 선거를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선거', 누구나 즐길수 있는 '축제같은 선거'를 지향했고 끝까지 그 원칙을 지켰습니다. 여러분께서 공감해주시고 참여해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표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문자 공세를 펴는 대신 '용인정담'이라는 생방송을 통해 유권자들을 만나는 선거전을 벌여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거캠프뿐만 아니라 유권자들 사이에서 정정당당하게 클린 선거로 승리했다는 말이 나왔다."정의롭고 깨끗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유능하고 책임감이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품격 있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겠습니다."표 당선자의 표정에서는 참신한 정치신인으로서 여의도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당찬 다짐이 읽혀졌다. 용인/홍정표기자 jph@kyeongin.com

2016-04-18 홍정표

[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이우현 (용인갑·새누리당)

"존경하는 용인 처인구민 여러분, 여러분의 큰 은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지난 13일 저녁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 지은 새누리당 이우현(용인갑) 당선자의 첫 일성은 처인구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말이었다.이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와 국민의당 조성욱 후보의 거센 도전을 받았으나 선거기간 내내 앞서나간 끝에 재선에 성공했다."선거운동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 뵈면서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그 간절한 소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이 당선자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정치권이 변해야 하고 민심을 제대로 반영해 달라는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에 부응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용인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당면한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에서 필요한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겠습니다."그는 선거 기간 중 약속했던 다양한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용인 발전 10년 앞당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지역민들에게 '우리 지역 일꾼'이라는 인상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끝으로 이 당선자는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용인의 확실한 발전을 이루어내겠습니다. 희망에 부응하도록 화합과 신뢰의 정치를 하겠습니다"라며 재선 의원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용인/홍정표기자 jph@kyeongin.com

2016-04-17 홍정표

[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김민기 (용인을·더민주)

"용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믿음을 되새기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용인을 선거구에서 여유 있게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당선자는 고맙다는 말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거듭 강조했다.김 당선자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 정직하겠다. 한 눈 팔지 않고 바른 길로 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했다.이번 총선에서 그는 도의원 출신인 국민의당 후보의 등장으로 야권표 분산에 따른 고전이 예상됐지만 선거 초반부터 줄곧 앞서나간 끝에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이번 선거결과는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정권교체를 이루라는 국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용인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명령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지역에서는 김 당선자가 용인 기흥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용인시의원을 지낸 뒤 곧바로 국회의원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란 평가를 받았으며, 새누리당 후보가 전략공천 시비에 휘말리면서 일찌감치 재선이 점쳐졌다.특히 지난 4년간 보여준 성실한 의정활동과 청렴한 이미지는 상대 후보를 압도하는 장점으로 작용했다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김 당선자는 끝으로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용인발전을 위해, 정권교체를 위해 더 큰 일을 해내겠다"면서 "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용인/홍정표기자 jph@kyeongin.com

2016-04-14 홍정표

"동성애 옹호 후보 낙선시켜야" 유인물 살포 목사 검거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지난 13일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후보는 낙선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살포한 60대 목사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교회 목사 A(65·여)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45분에서 오전 9시 25분 사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후보는 낙선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유인물 190여장을 꽂아둔 혐의를 받고 있다. 아파트 8개 동 대부분 가구 우편함에서 발견된 유인물에는 '나라를 망치게 하는 동성애, 간통, 이슬람IS 세력을 막아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당을 찍는 비례대표에는 기호 ○번 ○당을 반드시 찍어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있다. '동성애 옹호·조장 낙선 대상자'라는 설명과 함께 낙선 대상자와 이유를 적은 표가 실렸다.당일 오전 10시 45분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탐문 수사 과정에서 CCTV 영상 속 유인물 유포자가 A씨와 인상착의와 비슷하다는 주민의 제보를 받았다.경찰은 A씨 교회 건물 쓰레기통에서 아파트 우편함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유인물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인물을 살포하는 것이 죄가 되는 줄 몰랐다. 종교적인 신념으로 혼자 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 분석 결과 지금까지는 A씨 혼자 유인물을 우편함에 꽂은 것으로 확인된다"라며 "다만 유인물 제작에 공범은 없는 지 등 자세한 경위는 더 조사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공직선거법 93조는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정당 또는 후보자 명칭이 포함된 인쇄물을 배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04-14 연합뉴스

용인서 특정 후보들 비방 유인물 배포… 경찰 수사

20대 총선 투표일인 13일 용인시에서 특정 후보들을 비방하고, 특정 정당을 찍어달라는 내용의 유인물이 배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45분께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선거 관련 유인물이 다량 배포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재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이 유인물은 기흥구 보라동의 한 아파트단지 각호 우체통에 꽂혀 있거나 아파트 단지 앞 도로 등에 뿌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인물에는 동성애, 간통, 이슬람국가(IS) 세력을 막아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기독자유당을 찍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동성애 옹호 및 조장 낙선 대상자라며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 명단과 낙선 이유에 대해 설명한 표도 포함돼 있다. 이 명단에는 이 선거구 특정 정당 후보도 포함돼 있다.경찰은 현재 현장 감식을 벌이는 한편 선관위와 함께 배포된 유인물을 수거 중이다. 또 주변 CCTV 등을 확보한 뒤 유인물을 배포한 인물을 추적할 방침이다. 용인/홍정표기자 jph@kyeongin.com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13일 경기도 용인에서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후보는 낙선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이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제공

2016-04-13 홍정표

"포르노 합법화 주장… 표창원 용인대표 자격없다"

(사)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를 비롯, 용인지역 13개 여성단체 회장들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의 SNS에서 동성애를 찬성하고 언론 인터뷰에서 포르노 합법화를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후보는 용인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며 사퇴를 요구했다.용인시 여성단체들은 "보편 타당하지 않은 행위인 동성애를 찬성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에 반하는 포르노를 합법화하자는 표 후보의 주장에 경악을 금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후보가 용인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자격이 있는지 심각한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표 후보 측은 '포르노 합법화 찬성', '동성애 찬성' 논란과 관련, 5분 가량의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하고 "앞뒤 맥락을 잘라 왜곡한 정치 공격"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표 후보는 동성애 옹호성 발언과 관련해 "저는 본질적으로 모태신앙을 가진 가톨릭신자"라고 소개한 뒤 "성소수자를 사회적 약자로 보고, 그들에 대한 공격과 혐오는 기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물론 성경에서 금지한 동성애가 이 사회에 확산되는 것을 저도 반대한다. 기독교적인 포용과 사랑, 자비의 틀 안에서, 과거 예수님이 죄 지은자, 몸을 팔았던 여성에게도 '죄짓지 않은 자 먼저 돌을 집어라'라는 기독교 사랑의 정신이 실천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표 후보는 특히 "선거운동 기간 4년 전 과거 발언을 이용해 기독교와 저를 이간질시키고,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용인시정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는 이날 상대 후보인 표 후보의 '포르노 합법화' 논란과 관련해 "저는 어떤 전제를 붙이더라도 포르노 합법화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용인/홍정표기자 jph@kyeongin.com

2016-04-11 홍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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