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민주당 평택시장 경선 예비후보들 비방글 놓고 신경전… 경찰 수사

평택시장 경선 주자인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비방하는 인터넷 글이 경쟁자인 A예비후보 캠프에서 작성됐다는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그러자 A후보 측은 '선거사무소의 개입은 결코 없었음을 밝힌다'며 미묘한 시기에 경선을 코 앞에 두고 경찰이 압수수색을 강행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26일 평택경찰서 등에 따르면 정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한 카페 등에 자신과 자신의 아내를 비방한 글을 올린 작성자를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경찰은 비방글을 작성한 IP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 글이 경선 경쟁자인 A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작성된 정황을 포착, 지난 25일 A후보 측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현재 경찰은 글을 작성한 당사자가 누군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이에 A후보 측은 "이번 일은 선거를 도와주고 있는 지역 후배의 개인적인 인터넷카페 활동 중 일어난 일"이라며 "장시간의 압수수색으로 중요한 시점에 선거 운동 등에 큰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일이 마치 선거사무소가 개입, 벌어진 일인 것처럼 거짓 프레임을 씌우려 한다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허위로 유포하는 행위이자 저열한 정치공작"이라고 지적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4-26 김종호

임승근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 '구도심 균형발전 사업' 공약 발표

임승근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6일 '구도심 균형 발전 사업'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임 예비후보는 "재개발과 택지 개발 등 부동산 사업만으로 구도심 활성화를 추진하는 것은 부실한 결과를 낼 수 있다"며 "높은 임대료와 무계획한 도로망, 턱없이 부족한 주차 시설 등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소상공인과 건물주 모두가 고통을 받고 있는 소사, 용이 지구가 그 예다"라고 밝혔다.이어 임 예비후보는 "개발의 후유증을 초기 단계에서부터 억지함은 물론 사업 완료 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기 위한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주요 공약인 '지역 상품권'을 활용해 골목 상권과 구시가지의 실물 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가야 하며 주차 문제 해결 등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국비 주도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같은 정부 주도형 사업을 메인으로 추진하는 것은 다른 도시와의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점할 수 없다. 이를 활용해 평택의 현실과 시민의 의지를 반영한 복합적 '균형 발전 사업 계획'을 수립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예비후보는 "교통 체계 개편을 통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구도심 상권과 거주지 간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임승근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18-04-26 김종호

김선기·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 교통정책 아동 권리 보장 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선기·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교통정책, 아동 권리 보장 정책 등 공약을 발표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24일 "다가오는 50만 평택시대와 더 나아가 100만 대도시를 바라보는 평택의 미래에 맞춘 교통정책 공약을 발표했다.핵심 공약으로는 GTX(수도권 광역철도망) 조기 유치로 지제역 연장을 추진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파주~동탄)을 지제역까지 연장하는 계획이다.지제역을 SRT와 GTX가 만나는 통합 역사로 수도권 남부 복합환승센터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안이다. 지제역 역세권 개발을 통해 평택을 명실공히 수도권 남부 철도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 '38번 국도, 1번 국도, 쌍용 도로 등 정체구간 해소','대중교통 취약지역 해소 '등 시민교통 편익을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정장선 예비후보는 이날 "아이와 부모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을 추진, 평택의 아동들의 권리가 완전하게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특히 미세먼지 및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 주목을 받고 있다.정 예비후보는 아동친화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저출산 해결을 위한 '출산·양육지원 확대',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24시간 응급센터 권역별 설치', 창의력 증진을 위한 '어린이 창의체험관'을 건립한다고 했다.정 예비후보는 "아동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한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며"이를 위해 세부적인 시책을 수립,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김선기 평택시장 예비후보 캠프 제공/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18-04-24 김종호

공재광 한국당 예비후보 "젊은 평택" 재선출마 선언

평택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공재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건강한 공동체, 활력 넘치는 도시, 젊은 평택'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공 예비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평택이 미래로 전진하느냐, 과거로 퇴보하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한 뒤 "평택을 위해 일할 미래 대안 세력에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 4년은 브레인시티 재추진 등 평택에 쌓여있던 문제들을 해결하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4년은 평택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평택의 새로운 비전을 수립,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공 예비후보는 5개 주요 분야(균형발전, 복지, 교육, 문화, 생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도시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브레인시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서부권역 전철시대를 열겠다. 평택항을 관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 함께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 생후 1년간 기저귀와 분유 구입 비용 지원 ▲제2장학관 건립과 교육분야 예산 10% 이상 증액 ▲교육 특화도시화 ▲진위천과 안성천에서 평택호 관광단지에 이르는 친수공간을 활용한 '평택 두 강변 프로젝트'를 통해 가족친화형 힐링공간 획기적 확충 등도 제시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4-23 김종호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예비후보, 재선 출마 선언 "평택 미래 만들 후보 판단해 달라"

"생각을 바꾸면, 색깔이 아니라 인물이 보입니다."평택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공재광 예비후보가 '건강한 공동체, 활력 넘치는 도시, 젊은 평택'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공 예비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평택이 미래로 전진하느냐, 과거로 퇴보하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한 뒤 "평택을 위해 일할 미래 대안 세력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지난 4년은 브레인시티 재추진 등 평택에 쌓여있던 문제들을 해결하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4년은 평택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평택의 새로운 비전을 수립,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각을 바꾸면 후보의 옷 색깔이 아니라 인물이 보인다"며 "평택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후보가 누구인지 판단해 달라"고 강조하는 등 인물론을 부각시켰다.이 자리에서 공 예비후보는 5개 주요 분야(균형발전, 복지, 교육, 문화, 생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그는 "도시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브레인시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서부권역 전철 시대를 열겠다"며 "평택항을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먹을거리, 볼거리가 있는 관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 생후 1년간 기저귀와 분유 구입비용 지원', '제2장학관 건립과 교육분야 예산 10% 이상 증액', '교육 특화도시화 사업'도 반드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진위천과 안성천에서 평택호 관광단지에 이르는 친수공간을 활용한 '평택 두 강변 프로젝트'를 통해 가족친화형 힐링 문화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겠다"는 정책도 내놓았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자유한국당 도·시의원 후보자와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공재광 시장에게 힘을 모아줬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4-23 김종호

김선기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 장애인 복지정책 공약 발표

김선기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받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 고용 기업에 대해 공모사업이나 입찰에서 인센 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장애인 직업전문학교를 운영해 장애 수준별 교육 훈련부터 맞춤형 일자리까지 제공, 장애인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치, 장애인 복지 범위를 장애인 개인에서 가족으로 넓히고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평택시 장애인 회관에서 50여 명의 장애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공동작업장 설치 ▲현 장애인복지회관 확장 ▲물리치료실, 식당, 전용목욕탕, 프로그램운영실 확충 ▲운영비(식대) 지원 및 후원기업 연결 등 실질적인 장애인 복지 정책을 약속했다. 이밖에 '장애인 교통이동권 보장',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의 공약도 선보이면서 장애인이 편안한 평택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김선기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18-04-19 김종호

[6·13 지방선거]공재광 평택시장 '재선 도전'

자유한국당 소속 공재광 평택시장이 17일 예비 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공 예비 후보는 "시민 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평택의 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게 됐다"며 "현역 프리미엄 없이 기본으로 돌아가 선거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이라고 선을 그은 뒤 '평택이 과거로 회귀하느냐, 미래로 계속 전진하느냐를 판가름 짓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 예비후보는 더불어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변화'에 방점을 찍고, 현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 불균형 문제 해소', '문화·교육 여건 확충 대안' 등을 선거를 통해 알리겠다"고 덧붙였다.공 예비후보는 평택시 현덕면 출신으로 안중 중·고등학교, 방송통신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청북면 9급 면서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쳐 2014년 민선 6기 평택시장에 당선됐다. 한편 공 예비후보가 선거를 위해 자리를 비우게 됨에 따라 평택시 행정은 정상균 부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재광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18-04-17 김종호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 '재선 도전' 본격 행보

공재광 평택시장이 17일 평택 시장 예비 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 예비 후보는 "시민 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평택의 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게 됐다. 현역 프리미엄 없이 기본으로 돌아가 선거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공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이라고 선을 그은 뒤 '평택이 과거로 회귀하느냐, 미래로 계속 전진하느냐를 판가름 짓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변화'에 방점을 찍고, 현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본 뒤 '지역 불균형 문제 해소', '문화·교육 여건 확충 대안' 등을 선거를 통해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공 예비후보는 평택시 현덕면 출신으로 안중 중·고등학교, 방송통신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청북면 9급 면서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과장과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2014년 민선 6기 평택시장에 당선됐다.한편 공 예비후보가 선거를 위해 자리를 비우게 됨에 따라 평택시 행정은 정상균 부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재광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18-04-17 김종호

민주당 김선기 평택시장 예비후보, 미세먼지 저감대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선기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평택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미세먼지 대책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평택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평균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며 이로 인한 환경문제가 일상생활에 현실적인 문제점으로 다가올 만큼 심각하다"고 진단했다.김 예비후보는 "시민 공약 제안을 받고 있는 SNS(네이버 밴드 'SUN캠프 시민정책 서포터즈')를 통해서도 미세먼지와 환경에 관련된 다양한 시민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으며, 이들 의견 중에서 세교 산단 이전, 모 산골 근린공원 원안 추진에 대한 제안은 공약 반영을 위해 정책자문단에서 다각 도로 검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인 세부 공약으로는 아동시설 등에 공기청정기를 전면 보급하고, 교육청과 협의해 초·중·고 교실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해서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과 학생들에 대한 안전대책과 이들 시설의 공기정화장치에 대한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중·장기 정책으로는 '도시 숲 및 숲 공원 조성', '실내 어린이 놀이터 구축', 'LPG 차량,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노후화된 경유차 저 공해 화 및 운행제한 확대' 등의 공약도 선보였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김선기 평택시장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18-04-17 김종호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 "장애인이 행복한 평택 만들겠다"

지난 5일 평택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3월 둘째 주 시민, 장애인 단체 및 장애인들을 만나 장애인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청취한 후 장애인 복지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지금까지 만난 장애인 여러분들이 단체운영비 지원, 장애인 생애 주기별 돌봄 시설,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지원을 요청했듯이 아직도 평택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며"장애인들의 교육, 직업재활, 생활환경 개선 등 많은 분야의 복지종합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특히 평택 실정에 맞는 장애인 복지 시책이 시급한 실정이며, 장애인 한 사람이라도 소외 받지 않는 '장애인이 행복한 평택' 시책을 통해 장애인 삶의 질을 적극적으로 개선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예비후보는 2월 5일 평택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100만 대한민국 평화안보 특별 자치 시 기반 마련', '미군이 주둔하는 송탄·팽성과 평택항 주변 국제문화지대 육성', 등 굵직굵직한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장애인 회관을 방문, 시각장애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장애인이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갈 정책을 수립해 내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18-03-20 김종호

[6·13 지방선거]공재광 평택시장 출판기념회

공재광(사진) 평택시장이 오는 11일 오후 3시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공재광의 진심 기록으로 남기다'는 공 시장이 지난 2014년 평택시장에 당선된 이후 최근까지 시민들과 주고받은 소소한 이야기들과 그동안 자신의 SNS에 올린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공 시장은 "평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시민들의 노력과 공직자들의 열정을 남겨야겠다는 욕심에 매일 적어두었던 기록들을 책으로 묶게 됐다"며 "이 책이 평택이 미래로 향하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출판 이유를 밝혔다.그는 책의 서문에서 '기록은 행동을 부른다'는 선박왕 오나시스의 말을 인용해 기록이 변화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본인의 기록들이 평택 변화의 원동력이 되기 바라는 마음을 적고 있다. 공 시장의 이번 저서는 총 5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9급 면서기에서 청와대 행정관까지'는 공 시장의 어린 시절 성장기와 공직생활 당시의 모습을 담고 있다. 2장 '원칙주의자 재광씨의 10계명'에서는 지난 4년 간 시정을 이끌어온 삶의 10 계명을 적고 있으며 3장과 4장 '중단없는 전진, 평택이야기'에서는 그가 2014년 시장에 당선된 이후 시민들과 함께 이룬 평택발전의 모습을, 5장에서는 언론 기고문 등을 정리해 실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3-06 김종호

평택시의회 김기성 부의장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및 시장 후보 돕기 위해 불출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의회 김기성 부의장(더불어 민주당)이 '당 소속 시·도의원 및 시장 후보를 돕기 위해 불출마 하겠다'고 밝혀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동료 시의원, 지지자, 주변 지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에 시장 또는 도의원 출마를 권유받았지만 과감히 내려놓겠다"며"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시민 곁으로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12년 간의 시의원 의정활동을 접는 것에 대해 아쉬움도 크지만, 소신껏 행동하며 꾸준히 공부하고, 대안 제시 역량을 키우는 일에 집중하겠다"며"평택의 미래를 더 크게 그려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불출마 약속을 했지만 주어진 소명인 당 소속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겠다"며"자신을 더 단련시켜 큰 일에 나서겠다"고 말해 김 부의장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부의장은 "지난 12년간 3선의 시의원으로서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지원,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시민들의 그 마음과 사랑,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회활동가 출신인 김 부의장은 2006년 시의원에 당선된 뒤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한민국 국민 행복 공헌대상, 평택 봉사대상, 2017 평택을 빛낸 인물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3-05 김종호

[6·13 지방선거]이상기 민주당 전 도의원… "변화의 바람, 평택시민 행복한 미래 앞장"

더불어 민주당 이상기(사진) 전 도의원이 27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도의원은 "수도권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었지만 오랫동안 잠재력을 키우지 못하고 있는 평택이 지금 그 가치를 인정받아 발전 가능한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평택을 더욱 발전시켜 49만 시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지방자치 실시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에도 평택은 학연, 지연에 따른 편 가르기가 여전하다"며 "이제는 이 같은 구태를 벗고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정무적인 감각의 인물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이 전 도의원은 특히 "국회의원과 시장을 몇 번 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진정성 있게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줄 인물이 더 중요하다. 업적 위주와 전시행정, 보여주기식 약속 등은 하지 않겠다"면서 타 예비 후보들과 각을 세웠다.그러면서 "이제는 사람이 바뀌고 발전 방향이 바뀌고, 약속이 바뀌어야 할 때"라며 "반드시 시민들과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이 전 도의원은 경기도의원 시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2-27 김종호

[6·13 현장에서]임승근 지역위원장, 시장직 고지 향한 첫걸음… "구도심 공동화는 평택의 위기"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임승근(56·사진) 평택갑 지역위원장이 6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시민과 함께 이루어 가는 삶의 질 개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임 위원장은 "시민들은 평택 발전의 기대감으로 집 앞마당까지 내줬지만, 삶의 질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큰 결심(시장출마)을 하게 됐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개발 이익은 소수만이 독점하고, 시민들의 주머니엔 흙먼지만 가득하다"며 "무너진 균형발전으로 구도심은 공동화되는 등 평택이 위기를 맞고 있어 출마할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임 위원장은 "시의 예산수립과 업무기획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행정참여단' 구성, 어린이 전문병원과 노인 전문병원,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시립병원 건립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참여 구도심 활성화 추진 TF팀 구성, 왕따와 학교폭력 없는 교정 만들기, 아이디어와 도전정신만 있으면 누구든 창업이 가능토록 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평택 발전의 동력이 되고 있는 평택항의 경쟁력이 계속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이 원하는 잘사는 평택, 희망이 있는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임 위원장은 "강자의 편에 서서 좋은 이미지만을 쫓지 않겠다"며 "낡은 관행과 중앙정치에 얽매이는 행정이 아닌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의 실현, 지역주민 우선 원칙에 입각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2-06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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