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여기가 HOT]'교육·문화·체육도시 완성'김선기 평택시장 재선 출사표

김선기 새정치민주연합 평택시장 후보는 13일 신평동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재선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삼성·LG전자, 고덕신도시,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평택시 도약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중단없이 완성돼 꽃피워 그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5년은 우리 평택시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주요한 시기인 만큼 진실과 소신, 실력과 경험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며 "저는 경제와 행정의 전문가로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무능력, 중앙부처 및 정치권의 정책수립 및 집행부와의 단단한 연결 및 협의 조정 능력 등 섬김의 리더십을 통해 평택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적임자를 자처했다.공약으로는 "아버지 마음으로 경제와 일자리를 책임짐은 물론 엄마의 마음으로 교육도시와 문화·체육도시를 이루고, 복지사의 마음으로 보육, 시민건강과 노인·장애인·소외된 이웃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세월호 참사를 스스로 반성해 보는 뜻에서 이번 선거에서는 소란스러운 음악이나 율동이 없는 조용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민웅기기자

2014-05-13 김종호·민웅기

[여기가 HOT]'평택시장 논문 표절 인정하고 후보 사퇴하라'

평택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2일 은실신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평택시장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자신들이 재검증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달 29일 중앙대를 방문해 대학원장과 부원장 등을 만나 40여분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중앙대의 입장을 듣고,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후 시장이 자성을 하며, 근신하는 모습을 보이길 원했으나 '자신의 논문엔 하자가 없다', '시민단체의 모함이다', '중앙대에 논문 재심을 요구했다'는 등 표리부동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에 우리 단체들은 중앙대 관계자들과 만나 논문 표절 의혹을 재검증한 결과를 발표한다"고 말했다.단체들은 "시장의 논문은 지난 1999년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에 제출한 김주봉씨의 경영학 석사 논문인 '항만 개발 투자의 경제성 분석에 관한 연구' 중 71쪽에 달하는 분량을 도용하고, 특히 36쪽 분량은 그대로 복사한 뒤 교묘하게 부호를 바꾸고 순서를 섞어 부산항을 평택항으로 지명만 바꾸는 등의 수단을 통해 출처를 감추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이어 단체들은 "'학위논문의 서론 부분이기에 문제가 없다'는 시장측 주장에 대해선 학위논문일지라도 20% 이상 표절할 경우 검증을 받도록 되어 있기에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덧붙였다.이 같은 주장을 토대로 단체들은 시장에게 '논문 표절 인정은 물론 학위를 반납한 뒤 시민과 중앙대 등에 공개적 사과'와 '6·4 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 자진사퇴' 등을 요구했다. 평택/민웅기기자

2014-05-06 민웅기

[공약, 이것만은 반드시!!]공재광 '평택 구도심 철도 지하화… 지상엔 문화벨트'

공재광 새누리당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7일 평택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철도 지하화' 공약을 발표했다.대한민국 경제신도시 평택 건설을 위한 '공재광의 희망프로젝트'의 첫번째 비전이다. 공 예비후보는 "평택이 경제신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도심 활성화라는 과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북부권의 중앙·서정·송북전통시장과 남부 도심권의 평택역사 주변과 통복전통시장, 팽성읍 안정리 K-6 미군부대, 서부권의 안중 전통시장과 상가지역 등 4개 권역을 하나로 묶을 수 있도록 기존의 철도 노선을 지하화하고, 그 위에 문화벨트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천문학적인 예산이 소요되는 철도 지하화는 시장으로 당선된 직후 전문가 타당성 조사와 함께 예산확보 방안을 만들고,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민자 유치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보이겠다"고 실현 방법도 제시했다.또 "철도 노선이 지하화돼 공백지가 되는 지상에는 미술관과 공연장, 도서관 등 문화예술 관련 공간시설과 문화 창조단체 관련기관을 집약시켜 문화벨트로 만들고, 이같은 정책이 빠르고 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년창업지원과 문화예술인들의 문화창조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창조문화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김종호·민웅기기자

2014-04-07 김종호·민웅기

[여기가 HOT]전진규 '평택항 배후도시·브레인시티 적극 추진'

전진규(사진) 새누리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4일 평택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전 예비후보는 "평택은 20여년간 행정공무원 출신의 시장이 시정을 펼쳐오는 동안 안정과 안전에는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미래화와 변화, 첨단화라는 시대적 흐름에는 맞지 않은 상황에 빠져들었다"며 "차기 시장은 관료주의가 몸에 깊게 배인 공무원 출신보다 열린 사고방식과 풍부한 상상력과 창조적 마인드를 가진 저 같은 인물이 적합하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60여 평생 동안 지역을 한 번도 떠나지 않고, 20대부터 흥사단 등 민주화와 사회개량화 운동에 앞장서고, 40대부터 언론인과 국토개발 전문가로 지역의 문제를 소상히 파악, 해결하는데 앞장선 뒤 50대부터는 시·도의원을 역임하며 시정과 도정을 다뤄 지역 발전에 전념했다"며 "저를 시장으로 만들어주신다면 역동적이고도 시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평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공약으로 '시장직속 통합인허가과 설치', '평택항 배후도시 조기 추진', '브레인시티 적극 추진' 등을 내세웠다. 평택/김종호·민웅기기자

2014-03-24 김종호·민웅기

[2014 나요 나!]평택시

새누리, 장호철·전진규·공재광·이용희 '정치가 vs 행정가' 공천경쟁민주, 시장직 4번 김선기 우세 속 국회의원 출신 우제항 세규합 나서각종 개발 호재로 도농복합도시에서 수도권 남부지역 최대 경제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평택시는 대체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짙은 지역이지만 선거에서 만큼은 시민들이 정치적 성향보다 실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평택시민들은 역대 선거전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데 적합한 인물을 선호해 힘 있는 여당 혹은 다선 의원들에게 표를 몰아줘 왔다.때문에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인물이 시장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지역정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역대 선거와 마찬가지로 새누리당과 민주당간의 양강구도 속에 치열한 경쟁을 예상하고 있다.다만 최근 창당 준비를 마치고 후보군을 물색중인 안철수 신당이 이번 선거에 어떠한 변수로 작용될지에 대해 지역정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현재 시장 후보에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10여명으로 이들은 지난해부터 선거 준비를 위한 정치적 행보에 돌입, 치열한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다.새누리당에서 시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장호철(54)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전진규(65) 전 도의원, 공재광(51)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이용희(59) 전 경기도 평생교육국장 등 4명이다.이들은 모두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자처, 유권자들에게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함과 동시에 지난 6·2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는 데 선봉에 설 것을 역설하고 있다.새누리당의 공천 싸움은 정치가와 행정가간의 격돌로 분석하는 이들도 많다.정치가들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인물은 장 부의장이다. 장 부의장은 시의원과 도의원 3선 경력 등을 앞세워 지역내 폭 넓은 지지세를 갖고 있음은 물론, 시정과 도정 활동을 두루 경험해 도약을 앞두고 있는 평택시의 수장으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 전 도의원도 제4대 평택시의원과 7~8대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시정과 도정에 폭 넓은 식견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행정가들 중에서는 공 전 행정관이 가장 빠르고 폭 넓게 표밭을 누비고 있다. 공 행정관은 평택시청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까지 입성한 인물로 지역내 지지기반이 약한 편임에도 불구, 새누리당 시장후보로 경쟁력은 상당히 높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성공이 보장된 상황에서 10년이나 남은 공무원 정년을 박차고 시장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어 새누리당 공천싸움에서 최고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이 전 경기도 국장은 35년간의 공직생활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민주당에서는 민선 5기까지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시장직을 역임한 관록의 김선기(61) 시장이 재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우제항(66) 전 국회의원이 도전장을 내민 상황이다. 김 시장은 현직 프리미엄과 인지도 면에서 타 후보들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김 시장은 4번의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시민들로부터 '행정의 달인'이라는 애칭과 함께 지역현안과 정서를 꿰뚫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민선 5기에 들어서는 삼성·LG전자 등 대기업 유치와 함께 지방 부채를 절반으로 줄이는 등 행정 내외부적으로 큰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 번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에 맞서는 우 전 의원은 지난해 초 복권 이후 정치활동을 재개하면서 자신의 지역구였던 평택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세 규합에 나서고 있다.우 전 의원은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할 당시의 옛 지지자들을 모으는 한편,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남부지역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우 전 의원은 행정고시 관료 출신으로 산업자원부, 경찰서장 등을 역임한 뒤 2006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해 당선된 인물이다.국회의원 재임 당시 탁월한 추진력에 매료된 시민들이 많아 김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급부상하고 있다.이 밖에 안철수 신당에서는 이은우(48) 사회경제연구소 대표가 후보군에 거론되고 있으나 출마를 공식선언하지 않은 상황이다.평택/김종호·민웅기기자

2014-02-07 김종호·민웅기

[2014 나요 나!]평택시 관전포인트/당내 경합 만만찮은 예선… 경쟁 과열 후폭풍 주의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평택지역의 최대 관심사는 치열한 공천 경합에서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다.현재 평택지역은 시장선거 출마에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10여명의 인물간 벌써부터 치열한 공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새누리당은 장호철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공재광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등 총 4명의 인물이 공천에 도전하고 있지만 뚜렷한 선두주자가 없는 상황이다.민주당 또한 김선기 시장의 독주체제가 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중앙정치 무대와 평택내 북부지역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우제항 전 의원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이렇듯 새누리당과 민주당 모두 공천 경합이 안개 속으로 들어가면서 공천 결과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특히 평택시민들은 정치적 색채보다 지역발전 등 실리를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 어느 당에서 어떤 인물이 공천을 받느냐에 따라 이번 선거의 승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더욱 촉각이 곤두세워 질 수밖에 없다.또 6월 지방선거까지 3개월도 안 남은 시점에서 자칫 각 당의 공천경쟁이 과열양상을 띨 경우 후폭풍이 거세게 일면서 선거에 패배할 수도 있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4-02-07 김종호·민웅기

[당선자에 듣는다]이재영 "평택항·고덕개발 반드시 해결"

"선거기간 내내 약속했던 공약을 반드시 완수해 내겠습니다. 무한 섬김의 자세로 평택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뛰겠습니다."새누리당 이재영 평택을 당선자는 "주한미군 이전, 평택항 개발, 고덕국제신도시 등의 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께서 이를 반드시 해결하라는 의미로 당선시켜 준것 같다"며 "이를 완수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거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다른 후보들도 평택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갈 훌륭한 인재들로서 이들과 대화하고, 머리를 맞대 지역 현안을 풀어 나가겠다"며 "겸손하게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의정 활동은 뜨겁게 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당선자는 "수도권 규제해소와 기업의 투자의욕 고취를 위한 법령 개정, 평택항과 첨단산업의 국제무역도시 추진,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지원과 사회진출 확대, 사회적 약자 보호망 구축, 문화활동 지원 등 공약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 LG전자 평택 조기 입주, 황해경제자유구역내 중소기업 특화단지 조기 착공, 광역철도망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2-04-19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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