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고양을 미래통합당 함경우 후보, 핵심공약 2가지 제시

고양을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함경우 후보는 4일 '9호선 연장사업'과 '서정 센트럴파크 조성'을 '고양중심 경우'의 두 가지 핵심공약으로 추가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함 후보가 새로운 고양시대를 위해 발표했던 기존 주요 공약을 넘는 메가급 핵심공약이라고 할 수 있다. 함 후보는 첫 번째 약속으로 "고양선만으로는 행신동 주민들의 교통 갈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개화역~행신역~행신중앙로역을 거쳐 동산~삼송~지축까지 연결시키는 9호선 연장사업을 통해 행신중앙로역을 환승센터로 만들어 서울과의 접근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행신중앙로역에서 멈추지 않는다"면서 "행신중앙로역을 넘어 행신, 삼송, 지축 주민들의 교통갈증을 완벽히 해소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번째 약속인 서정 센트럴파크 조성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으로 인해 피해를 감내해야 했던 서정마을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시켜드리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현재 강매역에서 서정4단지까지 1.3km에 이르는 권율대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서정 센트럴파크를 조성해 고양의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둘로 나뉘어 있는 서정마을이 하나 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확실히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2020-04-04 정의종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자 6일 방송토론회 개최

여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이병삼ㆍ여주지원장)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여주·양평후보자 토론회와 합동연설회를 오는 6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남양주시) 2층 다목적 홀에서 개최한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미래통합당 김선교, 정의당 유상진 등 3명의 후보자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토론회에 이어 우리공화당 변성근,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화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합동연설회도 진행한다.이번 토론회 주제는 양평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여주시 관내 각 기관을 통해 수집·선정한 토론 의제(질문)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 대처방안(경제분야) △경강선(여주-원주간)수도권 복선 전철화 사업 지원계획(지역사회개발 및 기타분야) △국가 전염병 재난관련 의료체계 구축(사회복지분야)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경제적 사회적 대처방안(경제분야) △팔당댐 유역의 합리적인 유역관리 정책(지역사회개발 및 기타분야) △도시 농촌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문화예술분야)△자사고 특목고 폐지에 대한 의견(과학기술·교육분야) 등이 선정됐다.토론회 방송은 오는 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딜라이브경동케이블(채널 1)을 통해 중계되며, 모바일과 인터넷 (debates.go.kr) 그리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유튜브·네이버TV) 등을 통해 선거일까지 시청할 수 있다.여주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TV토론회와 합동연설회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20-04-04 양동민

포천시,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는데...순식간에 확진자 7명까지

포천시 관내 거주 신종코로나감염병(코로나19) 일반인 확진자가 7명까지 늘어나면서, 그간 '코로나 청정' 지역으로 알려졌던 포천시가 비상이 걸렸다.4일 시에 따르면, 관내 거주 코로나19 확진자는 의정부성모병원 집단감염자 4명을 비롯해 이날 기준 모두 7명까지 증가했다.포천시는 지난 3월 군부대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관내 활동이 없었고 부대라는 특수시설에서 생활해 일반인 접촉자 또한 발생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일주일세 연이어 일반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관내 상황은 급박해졌다.미래통합당 최춘식 국회의원 후보는 일반인 확진자가 발생하자 예정했던 출정식을 취소했고,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는 출정식을 열기는 했지만, 선거원들 간의 거리를 1미터 이상씩 유지하며 유세활동을 펼쳤다. 또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많지 않았던 이전과 달리 최근에는 대부분이 거리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했다.이처럼 시 구성원들이 코로나19에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면서 시내 식당과 커피숍 등 소상공인들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포천 신읍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주민은 "코로나 초창기에 사람이 잠시 뜸했다가, 최근 다시 식당을 찾는 손님이 늘고 있었다"면서도 "갑자기 포천 시민들 중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며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져 힘든 상황"이라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 관공서의 모습도 일반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전·후가 확연히 달라졌다. 시청을 찾는 시민들 대부분은 이전과 달리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했으며, 공무원과 시의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한 체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포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그동안 코로나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었는데, 일반인 확진자가 증가하고 식당 등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시민들이 위축된 것 같다"면서 "시청 출입과 관련해서도 시민들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들어오도록 하는 방안을 고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포천/김태헌기자 119@kyeongin.com포천시 관내를 방역소독 차량이 소독하고 있다. 포천/김태헌 기자 119@kyeongin.com

2020-04-04 김태헌

함경우 후보, "21대 국회 들어가면 보수진영 개혁 아이콘 되겠다"

함경우 고양을 미래통합당 후보는 3일 "21대 국회에 들어가면, 보수진영 내에 '개혁의 아이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함 후보는 이날 고양을 지원 유세에 나선 유승민 의원과 먼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제가 아쉬웠던 것이 당료 생활 20년을 했는데 16대 국회 때는 미래연대라는 개혁 모임이 있었다. 17대는 수요모임이, 18대 때는 민본21이, 19대는 경실모가 있었지만, 20대 국회 때는 그런 것을 들어보지도 못했다. 참 아쉬운 일"이라며 앞으로 자신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당도 보수는 끊임없이 보수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고정 보수지지층만 안고 있으니, 항상 선거가 어려웠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21대 국회에 들어가면, 저는 우리 보수진영 내에 '개혁의 아이콘'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역 공약과 관련, "고양을 지역은 덕양구의 경우 서울과 일산 사이에 끼어서 샌드위치처럼 끼어 고양시 네 군데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지역"이라며 "새로 편입된 백석동도 일산에서 가장 변두리 변방 지역이다. 이 지역을 제가 한 번 옥토로 바꿔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 의원은 "고양은 우리 진짜 보수 정당의 사무처, 당직자들하고 인연이 굉장히 있는 곳"이라며 "함경우 후보가 되면 새 보수 젊은 선봉대에서 낡은 보수 바꾸겠다. 국민이 바라는 진짜 개혁, 경제 사회 안보 지키고 우리가 헌법 가치 더 잘 지키는 세력이 되겠다는 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2020-04-04 정의종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미래통합당 광주갑 조억동, 광주을 이종구 후보 정책협약식..

미래통합당 광주시 갑·을 후보인 조억동 후보와 이종구 후보가 2일 오후 '광주시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조억동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두 후보의 지원유세를 펼쳤다.김 총괄선대위원장은 "지난 3년은 모든 질서가 파괴된 3년"이라며 "정부 실정을 유권자들에게 낱낱이 밝히면 응답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경험이 풍부한 조억동 후보와 국회의원들 간에도 경제통으로 알려진 이종구 후보는 경쟁력 있는 후보들로, 이 두 후보가 광주시 발전의 원동력이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광주시의 발전과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이날 조억동 후보는 광주발전 핵심공약으로 ▲중첩규제 해소 ▲전철연장사업 및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4차산업 혁신기업 및 관광호텔 추진 및 유치 ▲교육·환경·체육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으로 광주시민이 행복한 수도권 제1의 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2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사진 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갑 조억동 후보와 광주을 이종구 후보간 정책협약식이 진행됐다. /조억동 후보 제공

2020-04-03 이윤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준호 후보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을)한준호(46.사진)후보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4·15 총선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의 지지선언 및 정책협약식에는 김동수 수석부위원장 등 금융노조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며 "정책협약을 통해 △금융공공성 강화, △노동존중 사회 실현, △금융노동자 자율성 보장 등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한 후보는 "대한민국의 경제규모가 커진 만큼 금융 산업의 공공성도 함께 확보해야 한다"며 "제4차 산업혁명을 맞아 디지털 인재육성, 신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금융기관 및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 이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21대 국회에서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지난 20대 국회에서 하지 못했던 입법과제를 더불어민주당과 한준호 후보께서 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 후보는 "4·15 총선을 앞두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정책협약을 통해 저와 우리 민주당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연대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덧붙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한준호후보 캠프제공

2020-04-03 김환기

[4·15 총선 내가 해낸다]문명순 후보, 지축차량기지 노후시설 개선 약속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문명순(57.사진)후보는 2일 지축차량기지를 방문,"지축차량기지 노후시설 개선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도 노동조합 출신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분들을 만나 이야기들 듣기 위해 찾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문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교(통).교(육).복(지)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문 후보는 이날 차량기지담당자로부터 현황설명을 들은 뒤 "교통은 인권이다. 그중에서도 하루 수송인원이 727만 명에 달하는 서울지하철은 대중교통의 근간인데 기지 내 침실동을 비롯한 50여 년이 넘는 낡은 건물들, 그리고 서울교통공사 철도 구간을 직원들이 환승을 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임수송 비용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가 코레일과 동등한 수준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또 "기지 내 침실동을 비롯한 낡은 건물 개선과 무임수송 비용 지원, 그리고 철도 구간 직원 환승 문제 해결등을 공약에 추가하겠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국토교통부, 서울시 그리고 고양시와 협의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문명순후보가 지축차량기지를 돌아보고 있다.<문명순후보캠프제공>

2020-04-03 김환기

남양주 을 무소속 이석우 후보, 김용식 후보에게 단일화 제의

남양주 을 무소속 이석우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용식후보의 후보 단일화에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나섰다.미래통합당은 남양주 을 지역을 이른바 'FM(Future Maker·미래창조자) 출마 지역구'에 포함한 뒤 김 후보를 전략공천 했다.두 후보 단일화에는 시민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집행위원장인 서경석 목사가 앞장섰다.서 목사는 서울 구로을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와 무소속 강요식 후보, 인천 서구을 미래통합당 박종진 후보와 무소속 이행숙 후보의 단일화 합의를 주선했다.서 목사는 "우파 시민사회가 나서서라도 막판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며 "남양주을도 우파 후보가 두 명이므로 서로 합의해 반드시 단일화해야 상대 후보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무소속 이석우 후보는 3일 김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여론조사를 통한 공정한 단일화를 제안했고 ,김용식 후보는 "당(의 선택)을 믿고 가겠다"라고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사실상 독자노선을 표명 했다.이 후보는 "미래통합당 공관위가 너무도 많은 지역구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은 후보를 컷오프시키고, 지지율이 낮은 후보나 지역 연고가 없는 후보를 공천하면서 전국의 23곳에서 한 선거구에 두 명의 우파 후보가 출마하고 있어서, 이대로 가면 보수가 총선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명했다.이 후보는 "공정하게 여론 조사를 진행해 지지율이 높은 후보로 단일화한 뒤 함께 선거 운동해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후보를 이길 수 있다"는 입장이다.이에반면 김용식 후보와 선거대책본부에서는 서경석 목사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김용식 선거대책본부는 선거 필승을 목표로 자체적인 여론조사 및 다양한 경로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미래통합당의 공천에 탈락하고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이석우 후보와의 단일화는 무능한 문재인 정권과 기득권 586을 심판하고자 선거에 출마한 김용식 후보의 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자체적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사실상 독자노선을 표명했다..선거가 점차 과열 양상을 보이며, '황교안 대표의 백댄서 딴따라 출신이다', '인맥으로 공천을 받았다', '연습하러 출마했다'는 등의 악의적 유언비어와 악성 댓글 등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는 자와 근원지에 대한 정보를 PDF, MP3 등 다양한 매체로 수집중이며, 이번 이석우 후보와의 1:1 통화 내용까지 외부로 와전되어 유포되고 있는 현 사안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법률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용식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출마한 후보자와 뜻을 같이하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여 선거를 방해하는 악의적 행위를 극복하고 끝까지 성실하게 국민 앞에 당당히 나서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한편 이석우 후보 측은 "시민들의 뜻에 따라 결정된 단일화 후보 결정에 깨끗이 따르겠다. 김용식 후보도 시민들의 뜻에 따른 단일화 절차에 따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용식 후보무소속 이석우 후보

2020-04-03 이종우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3일 고양을 함경우 후보 유세 지원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3일 고양을 함경우 후보 유세 지원에 나섰다. 유 의원은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이날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함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함 후보 및 후보 지지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유 의원은 간담회를 마친 뒤 행신역 앞과 지도공원에서 함 후보의 유세를 지원했다. 이자리에서 유 의원은 "고양을 지역은 4년 전 재선의 김태원 후보가 민주당 정재호 후보에게 900표 차로 지역구를 내준 곳으로 이번에는 함 후보가 보수정당의 미래를 걸고 최선을 다해 9천표 차이로 이겨 꼭 당선돼야 한다"고 격려했다. 유 의원은 "조국 사태나 울산시장선거 부정 사건을 보면 진보 세력이 얼마나 부패하고 위선적인지 알 때가 되지 않았냐"며 "코로나19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잊어버렸다. 보수가 새롭게 태어나서 저 세력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정권 3년 동안 경제를 어떻게 망쳤는지, 이들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해) 집권을 한다면 국회, 행정부를 다 장악해 남은 2년의 임기도 경기를 완전히 망칠 것이 너무 뻔하다"며 "민주당에 국회를 다시 내어주면 경제 위기부터 안보 위기도 극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함 후보는 "고양을 지역은 서울과 일산 사이에 끼어 굉장히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이다. 이번 선거에 꼭 당선돼 우리 지역을 옥토로 바꿔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3일 고양을 함경우 후보지원유세를 하고 있다.<함경우후보 캠프제공>

2020-04-03 김환기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소속 조합지부 대표, 이용우 국회의원 후보 지지선언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 이용우(사진.56)후보는 3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소속 조합지부 대표들이 공개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노총 산하 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소속조합지부 대표들이 3일 오전 11시 이용우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금융시장 현안논의와 함께 이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증권업종본부 김기원본부장, 교보증권지부 이은순지부장, 대신증권지부 오병화지부장, 신한금융투자지부 윤기현지부장, 상상인증권지부 김호열지부장, 하이투자증권지부 김형래지부장, 한국투자증권지부 박종배지부장, 현대차증권지부 김주열지부장, 코스콤지부 이덕기지부장, 케이프투자증권지부 한만수지부장, KB증권지부 김동민지부장, NH투자증권지부 김준완지부장, SK증권지부 이규동지부장 등 전국사무금융서비스 노동조합 조합지부 대표들과 미래에셋대우노동조합 김용일위원장이 참석했다. 사무금융서비스노조 14개 조합 대표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사무금융서비스노조 14개 지부는 자본시장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를 전 조직적 역량을 다해 지원하기로 결의했다"며 "20년 간의 금융권 재직을 통해 금융산업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된 것은 물론 기존 노사관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노사관계를 정립함과 동시에 금융노동자의 복지와 사회적 처우 개선에 노력했던 인물로서 앞으로도 금융노동자의 삶과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줄 후보"라고 밝혔다. 이용우 후보는 "금융권에 재직 중 금융노동자의 경제 사회적 목소리를 대변하고 복지와 처우개선에 노력한 결과 사무금융 서비스 노조의 지지를 받으니 정말 뿌듯하며 힘이난다"고 밝혔다. 또 "많은 이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반드시 총선에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대표들 고양정 민주당 이용우 후보를 지지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용우후보캠프 제공>

2020-04-03 김환기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하남 미래통합당과 무소속 후보 단일화, 무산 가닥

4·15 총선 앞두고 후보간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의 보수후보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현재 후보는 아직 단일화 여지를 남겨 뒀지만, 미래통합당 이창근 후보가 단일화 불가입장을 고수, 현실적으로 단일화가 불가능한 것으로 전망됐다.이현재 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국회의원으로 열병합발전소 집단민원을 중재했는데 이것을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검찰이 기소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며 "하남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민 여러분께는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그러나 이현재 후보는 "공인으로서 하남시민을 위한 지역민들의 민원을 위한 지역구 국회의원의 정당한 행위이자, 의무였다고 생각한다"면서 "법원의 법리오해, 사실오인에 의한 판결로 1심 선고 후 즉각 항소했고, 항소심에서 반드시 무죄를 입증받을 자신이 있기에 국회의원 출마를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지난 30일 단일화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무능과 오만으로 대한민국을 파탄에 이르게 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통합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내라는 절망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이창근 후보에 대해서도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꾸미고 저의 명예를 훼손하며 유린하고 있다"며 "제1심 재판결과를 거론하며 이창근 본인의 금품제공 사건을 물타기 하려는 이러한 행위야말로 전형적인 구태정치가 아닌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또 "성균관대(학부) 출신, (한선교 의원) 보좌관 시절 골프접대, 박근혜 정부 십상시(十常侍) 등 이창근 후보에 대한 제보가 있었지만, 오히려 단일화를 제안하며 이 후보측의 비난에도 협력을 제안했었다"고 설명했다. "더는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는 이현재 후보는 "민주당 후보와 올바른 정책, 하남발전에 대한 비전, 지난 8년의 과정으로 정정당당 승부하겠다"면서도 "후보 단일화 문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반면 이창근 후보는 앞서 성명서를 통해 "이현재 후보는 명백히 당헌·당규에 명시된 공천배제 기준에 해당돼 추천대상에서 배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에 불복해 당을 버리고 오직 자신의 영달을 목적으로 탈당을 결행한 것"이라며 "더 이상 미래통합당 후보를 비난하는 나쁜 정치를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에도 지켜야 할 원칙, 정도가 있다"고 비난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20-04-03 문성호

총선 유세차에 벽돌 날아들어…도내 곳곳에서 선거방해 속출

주광덕 미래통합당 남양주병 국회의원 후보의 유세현장에 2개의 벽돌이 날아드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이다. 3일 주 후보 측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40분께 주 의원 측 연설원이 남양주 진건읍 한신 그린 1차 정문 버스정류장 앞에서 유세차를 세워 놓고 유세를 하던 중 벽돌 2장이 날아들어 유세가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벽돌은 인근 상가 건물 옥상에서 날아왔다고 현장에 있던 당 관계자가 전했다. 현장에는 유세 지원차 참석한 통합당 관계자와 지나가던 행인들이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버스류장 지붕이 크게 파손되면서 파편이 도롯가로 튀겨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 남양주경찰서는 사고 현장에 폴리스 라인을 치고 현장 체증에 나서는 한편 용의자를 쫓고 있다. 또 화성병 선거구에서도 국회의원 후보가 괴한에게 우산으로 폭행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석호현 통합당 후보는 유세 첫날인 1일 지역구 거리 유세 도중 40대 괴한으로부터 우산으로 폭행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 경찰에 고발했다. 석 후보 측은 "소음이 심하다고 우산을 휘두른 이 용의자는 비도 오지 않았는데 검은 우산을 들고, 유세차에서 휘둘렀다"며 "우발적 사고가 아닌 의도성이 있는 선거방해"라고 주장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2020-04-03 정의종

유영록 김포갑 후보 "도시철도 해본 내가 교통현안해결 적임자"

유영록 무소속 김포시갑 후보가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일 오후 6시 사우동 운동장앞사거리에서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유영록 후보는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시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이뤄진 낙하산 공천이 잘못된 결정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시민대표로 선거에 임하게 됐다"며 "당리당략을 떠나 오직 김포만을 위해 일할 진정한 일꾼, 유영록을 국회로 보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민선 5·6기 김포시장을 역임한 유영록 후보는 "김포도시철도를 직접 건설한 경험을 살려 김포한강선·GTX-D 노선 유치, 인천2호선 김포연장 등 굵직굵직한 교통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는 유영록뿐"이라고 힘줘 말했다.유영록 후보는 또한 "광복 70주년인 2015년 8월 15일 전국 최초로 '김포평화문화1번지'를 선언하고 관련 사업의 초석을 다져왔다"고 상기하며 "제가 시작한 이 사업의 마무리를 제가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거듭 지지를 당부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유영록 김포갑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유영록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3 김우성

김주영 김포갑 후보, 일산대교 '반값통행료' 공약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3일 일산대교 반값통행료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사업 재구조화를 추진, 통행료를 내리겠다는 복안이다.일산대교는 고양시 일산지역과 김포를 잇는 한강 교량으로, 경기 서북부 교통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김주영 후보 측은 일산대교 연간 통행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데다 지난 2017년부터 일산대교(주)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해 경기도의 MRG(최소운영수입보장) 부담액이 대폭 줄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 MRG 부담액은 2019년 기준 14억원으로 2015년 35억원 대비 21억원이 감소했다.이날 김주영 후보는 "현재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방안을 경기연구원이 검토 중으로, 그 결과를 갖고 올 하반기 합리적인 재구조화 방안 마련을 추진하겠다"며 "서울북부외곽순환고속도로(일산IC~퇴계원IC) 사례를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민자사업으로 건설된 북부구간 외곽순환도로는 민자법인 운영기간을 20년 연장하며 통행료를 인하했다.김주영 후보는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고촌, 풍무, 감정 신도시IC) 신설 추진으로 수도권 서부를 관통하는 중심도로를 구축, 서울 출·퇴근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이 밖에도 그는 '한강로·외곽순환도로 연결도로 영사정IC 설치', '풍무동 진입 태리IC 입체교차로 조기완공', '신곡6지구·수도권매립지수송도로 연결 진출입로 설치',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유현사거리 진출입로 설치', '시네폴리스 진입 풍곡IC 조기완공', '광역버스 증차 및 노선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김주영 후보는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인천시 등과 협의해 만성 교통체증을 겪는 김포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국도 48호선 교통 정체 해소는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풍무지구 주민을 비롯한 김포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주영 김포갑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주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3 김우성

박진호 김포갑 후보 첫 저녁유세 "반드시 이기고 돌아오겠다"

박진호 미래통합당 김포시갑 후보가 지난 2일 첫 저녁 유세를 마치고 "반드시 이기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박진호 후보는 김포시 마산동 현충탑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에 참배하는 것으로 출정을 알렸다. 이어 김포 곳곳을 누빈 그는 오후 늦게 사우사거리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을 만났다. 아내 정예나씨와 캠프 선대위원장인 유영근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박 후보 곁을 지키며 힘을 보탰다.박진호 후보는 "앞으로 13일간 선거운동이 전개된다"며 "최대한 많이, 더 큰 목소리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함께 해주셨고, 넘치는 사랑과 응원으로 큰 힘을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다.한국정치의 새로운 변화가 김포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한 박진호 후보는 "반드시 이기고 돌아와 정의롭고 공정한 김포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포 출신인 박진호 후보는 지난 2018년 만 27세에 자유한국당 전국 최연소 당협위원장에 선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해 말에는 KLPGA투어 프로골퍼인 정예나씨와 결혼식을 올리고도 신혼여행을 미룬 채 부부가 함께 선거운동에 나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그동안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청년정책센터장,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김포정책연구소 소장, 김포 감정중학교 운영위원장, 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자문위원 등 중앙정치 무대와 지역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박진호 김포갑 후보가 아내 정예나(오른쪽)씨, 유영근(왼쪽) 선대위원장과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진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3 김우성

석호현 후보. 선거운동중 선거운동 방해받아 논란… 경찰에 수사 촉구

21대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화성 병 선거구에서 야당 국회의원 후보자에 대한 선거운동 방해 행위가 발생했다.3일 미래통합당 석호현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께 석호현 후보가 봉담 소재 대형할인마트 앞 도로에서 차량 유세를 하던 중 신원 미상의 40대 후반의 남성 1명이 욕설을 하면서 선거 차량 연설대 앞으로 다가와 '빨리 차를 치워라, 시끄럽다'며 선거 연설원이 쥐고 있던 마이크를 빼앗으려 했다.해당 남성은 선거운동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재차 선거 유세차량으로 다가와 욕설하며 차량 발전기 문을 열고 스위치를 내리려 하는 등 물리적으로 유세 방해를 했다는 게 캠프 측의 주장이다.이 남성은 검은색 긴 우산을 들고 나타나 차량 연설대에 올라 연설하던 후보자를 향해 우산대를 내리치며 위협을 가하기까지 했다.결국 석호현 후보는 해당 장소에서의 연선과 선거운동을 중단했다.석호현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테러 재발 방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불특정인의 언어와 도구를 이용한 위협적인 폭력 행위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선거기간에 후보자를 포함한 모든 선거운동원 안전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크고 깨끗하고도 공명한 선거를 갈망해온 국민의 여망을 짓밟는 처사이자 테러"라고 규정했다. 석 후보는 또 "국민은 중국 우한 폐렴 확산으로 불안 속에서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다. 선거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장이 돼야 한다"면서 "여야를 떠나 후보자를 상대로 가해지는 폭행과 모욕 등의 행위는 물론, 공식 선거 활동과 선거운동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범죄행위도 용납돼서는 안 된다" 고 말했다.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석호현 후보자에게 폭언을 하는 미상의 남성을 말리는 선거운동원들./석호현 후보 측 제공

2020-04-03 김태성

홍종기 후보, 출정식과 함께 수원삼성고 유치 등 공약제시

미래통합당 수원정 홍종기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날인 지난 2일 아주대삼거리에서 '총선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여느 출정식보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치렀다.홍종기 후보는 "삼성과 함께 영통구 1인당 국민소득 '7만 달러' 시대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울산은 현대그룹을 등에 업고 광역시·도 1인당 총소득 전국 1등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영통구에는 세계 일류기업인 삼성전자가 위치해 있지만, 그동안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없었다"며 "삼성 출신인 홍종기가 그 역할을 해 수원이 울산을 뛰어넘어서는 최고의 명품도시,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삼성이 후원하는 ▲수원삼성고 유치와 17년째 가건물 상태인 '영통구청 신청사'를 복합 개발해 삼성 C-랩과 연계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센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이번 출정식에는 홍 후보 캠프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인 김용서 전 수원시장과 신현태 전 국회의원, 공동선대위원장인 엄익수 위원장과 강경식 위원장, 정준태 총괄선거본부장 등 지지자 및 당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0-04-03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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