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챌린저 '후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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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 두드린 이준석 “동탄의 선택을 전국에서 주목할 것”
2024-03-22 오수진 -
대치동·EBS 일타강사 레이나가 꿈꾸는 ‘오산 교육특구’
2024-03-20 권순정 -
두번째 도전 나선 민병덕, 안양동안갑에서 ‘재개발 파란’ 일으킬까
2024-03-20 오수진 -
“말 통하는 정치인 되겠습니다” 곽관용 남양주을 예비후보
2024-03-15 하지은 -
경험 쌓은 청년 정치인 박진호 ‘특별해지는 김포’ 위한 두번째 도전
2024-03-14 정의종 -
험지 나선 ‘노무현 오른팔’… 분당갑에 ‘3당 정책’ 씨앗 뿌리는 이광재
2024-03-04 오수진 -
믿음직스러운 ‘유능한 해결사’ 이인화, 남양주을 교통의 미래 그린다
2024-03-01 하지은 -
‘28년 입법정책 전문가’ 홍형선, 화성 서남부에 기회를 설계하다
2024-02-22 정의종 -
꽃길 걷던 언론인이 자갈밭으로… 정광재, 의정부을의 잠재력을 믿다
2024-02-13 정의종 -
양당체제 혁파에 인생 바친 ‘고양의 딸’… 심상정에겐 ‘할 일’이 남았다
2024-02-12 오수진 -
‘보통 사람 목소리’ 내는 박성민… ‘용인 꽃집 막내딸’ 신뢰의 싹을 틔우다
2024-02-05 오수진 -
쓴소리 거침없었던 윤상현… 5선으로서 그리는 ‘인천 동미추홀을의 미래’
2024-02-04 정의종 -
인구 증가 평택에 질적인 성장을… ‘국민정책 개발자’ 유의동의 꿈
2024-01-30 정의종 -
‘검증된 중진’ 김태년, 22대 국회에 필요한 ‘덧셈의 정치학’을 꺼내다
2024-01-28 오수진 -
안산 단원갑에서 절치부심… 3선 ‘불꽃 도전’ 나선 김명연의 각오
2024-01-23 정의종 -
‘행정 넘버원’ 염태영, 국회로 가져갈 ‘수원무의 꿈’을 말하다
2024-01-23 권순정 -
‘보수 불모지’ 안양 만안구에 희망을 심다… ‘동네 변호사’ 최돈익
2024-01-21 정의종 -
파주 토박이의 눈으로 ‘12가지 정책·공약’… 불굴의 조병국이 돌아왔다
2024-01-17 정의종 -
김포 서울 편입론 만든 ‘선구자 홍철호’ 그가 꿈꾸는 지역발전이란
2024-01-08 정의종·권순정 -
군포 출마 결심한 조경호 “개천서 용 나는 정치하고 싶다”
2024-01-04 정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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