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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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장기화 경영난… 인천 병원들 '무급휴가' 고육책
2024-03-24 박현주 -
의대생만 늘리니… "실습실 꽉찰텐데 교수는 모자라"
2024-03-21 조수현 -
의대 증원, 필수·공공의료 보완으로 이어져야
2024-03-21 박현주 -
경인지역 '미니 의대' 2.7배 확대… 입학정원 209 → 570명
2024-03-20 신현정·한규준 -
2배이상 증원… 가천대·인하대 '미니의대' 꼬리표 뗀다
2024-03-20 김성호 -
의대정원 증원 규모 확정… 의료계 향후 대응 '주목'
2024-03-20 신현정 -
경인지역 의대생 늘지만… 인프라 구축, 필수·지역의료 개선 의문
2024-03-20 한규준 -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 공공병원 비상진료 점검
2024-03-19 신현정·이영지 -
야간 연장진료 대책의 '부작용'… 전시행정 도진 수원시 보건소
2024-03-19 김지원 -
"의사 현장 복귀 촉구" 보건의료노조 서명운동
2024-03-19 이상우 -
의대 교수들마저 '사직 결의'… 경기·인천 환자들 잠 못든다
2024-03-17 한규준 -
'의협회장 출신' 신상진 성남시장, 정부에 '의료공백' 연일 소신발언
2024-03-17 김순기 -
한산한 보건소·공공병원… 의료공백 대책 효과 미미
2024-03-14 김지원 -
공중보건의사 자리, 어떻게 메우나… 의료 취약지, 더 취약해졌다
2024-03-12 한규준 -
의사 업무 떠맡은 간호사 "과실땐 누가 책임?"
2024-03-10 한규준 -
아주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 “정부, 의대 증원 방침 원점 재검토해야”
2024-03-08 한규준 -
'보복 우려' 사분오열된 의료계
2024-03-07 이영지 -
복지부 '간호사 응급환자 환자 대상 CPR' 지침 발표
2024-03-07 신현정 -
“휴학 안 하면 압박 받을 것 같아” 의료계 내부 온도차 있었다
2024-03-07 이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