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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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믿을 건 PA간호사뿐… '보조 업무' 선넘게 생겼다
2024-02-22 한규준 -
인천의료원 비상진료체계… 중증·응급수술 전문의 대응 준비
2024-02-21 조경욱 -
경기도의료원 시설·인력 열악… 공공병원 운영 확대 대책 '한계'
2024-02-21 이영지 -
경기도 전공의 10명 중 6명 사직… 하루새 2배 늘어
2024-02-21 신현정 -
전공의 집단 파업에… 국군병원이 민간의료 최전선
2024-02-21 목은수 -
'응급실 뺑뺑이' 심화, 현실로… 긴장 감도는 의료 현장
2024-02-20 한규준 -
병원 곳곳 진료지연·전원… 의료대란 올라 '불안한 환자들'
2024-02-20 김성호·이상우 -
경기도 20개 병원 834명 사직… '공공병원' 도의료원 일부 포함
2024-02-20 김준석·신현정·고건 -
"의대 증원, 파탄 지름길" vs "의료 개혁, 해결책 시급"
2024-02-20 정의종·신현정 -
'의료대란' 본격화… 제약업계 '촉각' 주식시장 '들썩'
2024-02-20 김동한 -
전공의 메스 '집단 사직' vs 정부의 봉합 '유지 명령'
2024-02-19 김성호·신현정 -
‘의대 증원 반대’ 사직서 낸 인천 전공의, 전체의 절반 수준
2024-02-19 이상우 -
의대 증원 의사-정부 '강대강'… 고래싸움에 환자 등만 터질라
2024-02-15 김태성 -
"인천대 공공의대 신설… 현실적인 실현계획 세워야"
2024-02-15 유진주 -
[화보]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
2024-02-14 최은성 -
인천 공공의대 설립 토론회… 경기 북부 권역까지 품을까
2024-02-12 김성호 -
'의료 취약지' 경기북부권역+인천 공공의대 '쏠린 눈'
2024-02-12 김태성·김성호 -
‘의대 증원 후폭풍’ 봉합 나선 경기도, 비상대책 세워 선제대응
2024-02-08 신현정 -
[사설] 의대 정원 경기·인천 필수의료 수요 반영하라
2024-02-07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