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주간시황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에스에너지(095910)

최근 시장의 흐름을 보면 추세적인 모습을 찾을 수가 없다. 수급 구조도 특별히 시장을 상승이든 하락이든 주도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없는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현 구간에서 일반 투자가들이 시장을 놓고 대응이 어려운 것은 중요 변곡 자리에서 타이밍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한정된 자금으로 서로 속이고 속는 흐름의 연속으로서 매수는 과감하게 매도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겨두는 매매가 좋아 보인다. 시장의 흐름과 모든 종목의 방향이 일치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종목으로 수급이 집중되는 현상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외인과 기관의 매매가 집중되는 종목에서 선택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좋아 보이고 기술적으로도 최소한 5일선은 회복한 종목에서 선정해야 한다. 그리고 수급의 집중으로 한차례 상승을 이끌어낸 이후 수급의 구조에서 변화가 없고 눌림 목 자리에 있는 종목에서 쌍봉이나 2차 상승을 노리는 전략이 현 구간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최고의 방법이 되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 충족되는 종목으로서 에스에너지의 흐름을 눈여겨보아야 하겠다. 이 회사는 태양과 전문기업으로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삼성의 태양광에너지 분야에 투자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이 회사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한 주 주가의 흐름을 관찰한 결과 위로는 지속 매물의 압박을 받고 있는 모습이지만 꾸준히 유입되는 매수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국 현 위치가 중요한 맥으로서 지난주 금요일 20일선에 대한 지지력을 확인한 모습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매수세가 힘을 내며 전 고점을 돌파시켜야 한다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다시 지루한 흐름이 조금 더 이어진다고 보면 되겠다. 보유자로서는 전 점 돌파 여부와 20일선 지지력을 살피면 되겠으며 매수를 노리시는 분은 14000원 지지력 확인 후 대응하면 되겠다. 목표가는 15500원 이상으로 놓고 대응해볼 만하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무료정보 안내 ◆◆◆ ◆무료 시황전망◆ㅇ 홈 → 투자정보 → 전문가 투자전략 ◆무료 종목상담◆ㅇ 종목질문 게시판 질문 → 전문가 무료 종목상담◆무료 야간방송◆ㅇ 평일 무료 야간방송 [월, 수, 일] - 22:00 ~ 23:00 (전문가 60분 진행)[화, 목] - 22:00 ~ 23:00 (평택촌놈 60분 진행)ㅇ 번개방송정규 방송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 번개방송도움말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31-651-5023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2010-08-3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모아텍(033200)

모아텍은 스테핑 모터 전문기업이다. 모아텍은 1985년 한국권선기술로 출발하여 1989년 한국권선기술주식회사라는 법인으로 전환하였고 1997년 모아텍으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코스닥에 등록하였다. 모아텍은 모터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인데 모터 중에서 스테핑 모터를 주로 생산한다. 스테핑 모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면 일반적으로 모터에는 서보 모터와 스텝핑 모터로 나뉜다. 서보 모터는 각도를 제어할 수 있고, 스테핑 모터는 돌아가는 속도와 방향을 제어할 수 있다. 스테핑 모터는 입력 펄스 수에 대응하여 일정 각도씩 움직이는 모터이기 때문에 입력 펄스 수와 모터의 회전 각도가 완전히 비례하므로 회전 각도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NC 공작기계나 산업용 로봇, 프린터나 복사기 등의 OA 기기에 사용된다. 특히 선형운동을 하는 것을 리니어 스테핑 모터라고 하는데, 자동차의 위치에 따라 전조등의 조사 방향이 변하지 않도록 일전한 각도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모아텍은 경기 회복이 빨라지면서 전방산업의 IT산업 수요가 증가하여 모아텍의 주력 사업부분인 스테핑 모터의 매출액이 증가하였다.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7% 늘어난 399억 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5.9% 증가한 53억 원을 기록했다. 전방 산업의 PC의 가파른 수요 증가로 스테핑 모터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자동차 부문에서 기존 DC 모터를 스테핑 모터가 대체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는 고급 세단에 스테핑 모터를 사용하였으나 점차 다른 차종으로 스테핑 모터가 사용되는 경향이 있어 모아텍의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8-1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칼럼]외환은행(004940)

외환은행은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 1967년 창립되었다.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외환은행은 론스타 펀드에 매각되었다. 현재 론스타 펀드의 외환은행 지분율은 51%에 이른다. 매각 당시 특혜에 관한 얘기가 매스컴을 통해 나오면서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금융시장에서 선진 금융기술을 통한 약육강식의 논리를 적나라하게 말해주는 것 같아 뒷맛이 씁쓸하기만 하다. 론스타 펀드가 외환은행을 인수할 당시의 투자 원금은 2조 1500억여 원으로 이미 원금 대부분을 회수했다. 2007년에 13.6% 지분 매각으로 1조 1천억여 원을 가져간 바 있고, 지난 4년간 받은 배당금은 8500억여 원에 이른다. 그리고 외환은행의 올 2분기 실적 배당으로 645억을 배당했으니 투자 원금의 대부분은 가져갔고 지분 51%는 그대로 남는 수익인 셈이다. 씁쓸한 뒷이야기는 외환은행만의 일은 아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이다. 파생시장인 선물시장, 옵션시장, 워런트 시장 등 하루에 메이저급 외국인이 가져가는 외화는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이다. 자동차 수출해서 벌어들인 돈, 반도체 수출해서 벌어들인 돈, 그리고 건설사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의 상당 부분이 주식시장을 통해서 빠져나간다.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세 주체를 개인, 기관, 외국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개인과 기관이 진실로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주체로서 논할 수 있는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우리는 선진 금융기술을 앞세워 들어온 거대 외국 자본과 싸워 이기는 길을 찾아야 한다. 가슴은 끓고 머리는 차가워진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8-1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추가 조정을 염두에 둔 위험관리 구간

지난주(8/2~8/6) 국내 증시는 혼란스러운 시장 분위기와 함께 조정권으로 들어간 모습이다. 주간 단위로는 상승하였지만, 주중 지속적으로 5일선과 10일선을 터치하며 장 중 변동성을 확대하여 불안감을 키웠다. 최근의 상승 추세를 봤을 때 당연한 조정일 수도 있지만, 국외 시장 흐름이 나쁠 경우 이는 조정이 아닌 급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이다. 표면적인 흐름은 나쁘지 않다. 여전히 지수는 상승 추세 위에서 놀고 있고, 지속 아래 꼬리를 달고 있어 언제든지 추가 상승을 할 것처럼 보인다. 뉴욕시장 역시 이러한 모습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지수의 흐름으로만 봤을 때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시장 내면으로 접근하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우선 종목들의 흐름이 좋지 않다. 빠른 종목 순환매는 여전히 지속하고 있고, 그 종목들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메이저 세력들은 일부 소수 종목만 만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이 수익 내기는 점점 어려워진다. 코스닥 시장의 흐름도 이에 일조를 하고 있다. 연일 음봉을 만드는 코스닥 시장은 테마 순환매 마저 실종되면서 하락 추세가 깊어지고 있다. 이번 주(8/9~8/13) 반등이 예상되지만, 이는 기술적인 반등일 가능성이 크다. 이번 주가 옵션 만기주라는 점도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단기 시장 흐름이 선물 시장의 논리에 의해 강하게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 된 다. 아니, 오히려 과거의 흐름을 봤을 때 급락의 가능성 역시 대비해야 한다. 시장의 흐름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수익내기 어려운 장이라면, 지수만의 흐름에 흥분하여 무리해서 수익을 내려 하기보다는 지키는 매매가 중요하다. 시장의 흐름에 순응하지 않고, 시장이 주지 않는 수익을 내려 무리하다가는 손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결국, 최근 이어지는 종목 장세를 굳이 따라가려 하기보다는 강한 종목 몇몇을 제외하고는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다음 주에 외인 선물 매도세와 프로그램 매도세가 나오는지를 관찰하자. 주 초반 외인들의 선물 매도세와 프로그램 매도세가 동반된다면, 5일선 전후에서 공방을 보이더라도 주 후반에 급락 가능성이 있다. 개별 종목별 흐름을 두고 대응하고, 지수의 흐름은 위험관리 시점을 잡는 기준으로 인식하자. 빠른 대응이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관망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단기적으로 1,800선이 넘는다 하여도 이는 마찬가지이다. 주도 세력이 없이 조정의 흐름을 보이는 시장에서 무리하다가는 손절의 횟수만 늘어날 뿐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8-08 경인일보

[평택촌놈 종목분석] LG생명과학(068870)

LG생명과학은 LG계열사의 유전공학 위주 전문 의약품이 주력인 제약 기업이다.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로 시작하여 화학 약품을 생산하였다. 2002년 LG그룹에서 생명과학 전문기업의 육성 및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기업분할을 시행함에 따라 새롭게 생명과학 전문기업으로 출범하였고 Bio-healthcare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LG생명과학의 사업구성을 살펴보면 의약품이 75.3%, 정밀화학이 24.7%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 중 40% 이상이 수출을 통해 발생하므로 환율 하락에 따라 실적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IFRS를 조기 도입하여 연구개발비를 비용으로 처리하여 판관비 부담이 늘어난 것은 LG생명과학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나 회계의 투명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로서는 유리한 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참고로 IFRS는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의 머리글자로 기업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마련해 공표하는 회계기준을 말한다. 2010년 1분기 LG생명과학의 매출액은 연결재무제표(K-IFRS) 기준으로 816.1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6.5억 원에서 소폭 증가하였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비용의 증가로 말미암아 118.5억 원에서 45.1억 원으로 감소하여 62% 줄어들었다. 분기 순이익 또한 91억 원에서 30.6억 원으로 감소하였다. LG생명과학은 서방형인 성장호르몬, 간질환치료제, 당뇨치료제 등 임상 2상 이상의 신약 과제를 다수 확보하고 있어, 러시아, 터키, 브라질 등 신흥 제약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오 의약품의 수요가 증대되고 있으므로 수출부문 실적은 탄탄하게 성장할 전망이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환율 효과가 부정적일 것으로 보여 상반기까지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판단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8-0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1765p 회복을 기준으로 우량주와 개별주 차별대응.

지난주(7/26~7/30) 국내 증시는 그간의 상승을 뒤로하고 5일선을 이탈하며 주 후반 조정을 선택하였다. 국외 시장의 반등 흐름과 안정된 흐름을 보이는 외환 시장에 의해 국내 증시는 조정 과정에서도 종목별 흐름이 꾸준히 이어지는 종목 장세의 모습을 보였다. 이제 반등이냐 추가 상승이냐를 고민하며 대응전략을 선택해야 할 중요한 위치에 있다.기술적으로는 5일선을 이탈한 이후 10일선을 딛고 살짝 반등이 나온 모습이지만, 조정은 추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외인과 기금의 매수세가 이어져 수급의 흐름은 나쁘지 않으나, 국외 시장의 조금이라도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면 과거에도 그랬듯이 곧바로 추가 조정을 선택할 것이다. 즉, 이번 주(8/2~8/6)는 일반 투자자들이 주의해서 지켜봐야 할 분기점인 것이다.물론 국내 증시는 꾸준한 종목별 흐름으로 인해 국외 시장만 크게 이탈하지 않는다면 종목 장세는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국외 증시도 어느 정도 반등이 나온 상황이라는 점과, 이번 주 국외 증시에서는 개인 소비와 고용 지표 등 중요 경기 지표들의 발표를 앞두고 있어 불확실성의 증가로 불안한 모습을 이어 갈 가능성이 크다.거기에 결정적으로 주도주가 없다는 점은 현재 국내 증시에 가장 큰 숙제이다. 물론, 금융, 은행, 증권 주의 주도주 가능성이 크기는 하지만 시장의 선택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단기 흐름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위험관리 차원에서도 더 유리한 시점이다. 그리고 오히려 시장의 흐름은 그간 조정의 폭이 깊었던 코스닥 시장 內 종목들의 반등을 선택할 가능성이 더 크다.그렇다면, 여전히 종목 장세를 이용한 차별화 대응을 이어가되, 이번 주는 코스닥 개별주들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국외 시장의 흐름과 그에 따라 흔들릴 거래소 시장 중심의 대응보다 단기 반등이 나올 코스닥 시장의 개별주들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이번 주 전략이 될 것이다. 거래소 시장이 1,765p를 회복한다면 다시 상승 추세로 이어져 우량주 중심의 베팅이 가능하겠지만, 그전까지는 코스닥 개별주 중심으로 대응하면서 위험관리와 함께 현금 비중을 늘려놓자. 시장이 단기적인 흐름을 이어 간다면 일반 투자자들도 이를 수긍하고 이용해야 할 것이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8-01 경인일보

[평택촌놈 종목분석] 한진중공업(097230)

시장은 불안한 외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4일 이후 거점 돌파를 지속 이어가고 있으며 여전히 추세를 만들며 20일선을 우상향시키고 있다. 여기에는 외인들의 매수세가 받쳐지고 있어 조정을 받더라도 조정을 이용한 우량주 분할매수가 가능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투자자들은 대응하기 어려운 구간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수 관련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올리면서 같이 움직여야 할 코스닥 개별주들은 철저하게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강한 우량주들을 중심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시장의 상승은 다른 나라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데에는 기관의 시장 교란이 지목되고 있다. 기관은 철저하게 종목 장세를 만들면서 거래소 내의 일부 종목만을 순환 상승시키고 코스닥 종목들은 던지고 있다. 분명히 조심해야 할 흐름이다. 거기에 시장 주도주가 아직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도 작용한다. 물론 예상하는 주도주는 있지만 아직 강한 추세 종목이 없어 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위의 두 문제가 선결 조건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여전히 시장은 우량주 중심의 종목 장세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외인과 기관이 동반 관리하는 종목이라면 조정을 이용해 분할매수 관점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한진중공업(097230)을 소개하려 한다. 동사는 조선업을 중심으로 플랜트 사업과 건설업을 병행하는 회사이다. 최근 조선업 현황 개선과 관련 업종 內 종목들의 동반 상승으로 새로운 상승 추세가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차츰 개선되는 선박 수주와 앞으로 경기 회복에 따른 선박 수주 물량의 증가가 예상되어 최근 주가 바닥권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과 함께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상승하는 종목 트렌드에 맞게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들어온다는 점은 향후 주가에 더없이 긍정적이다. 최근과 같은 종목 장세에서 조정 시에 관심을 둬야 할 종목임이 분명하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30 경인일보

[평택촌놈 종목분석]KB금융(105560)

유럽 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발표되었다. 은행부실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지만 다행히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고 무사히 넘어갔다. 증권시장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관심 있게 지켜본 필자는 뭔가 찜찜한 뒷맛을 남긴 결과를 담담하게 지켜볼 수 있었다. 유럽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유럽시장에 회오리를 몰고 오리라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결과를 담담하게 지켜본 것이다. 사실은 이런 결과가 나오리라는 예측을 진작부터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시장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지켜보고 있는 필자에게는 당연한지도 모른다. 현재 세계 시장을 하나로 보고 세계 각국의 지수를 각각의 종목으로 보고 분석을 한다면 우리나라 코스피지수가 대장 주고 독일의 닥스지수가 그다음 대장 주가 된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 코스피지수가 대장주가 될 수 있고 독일의 닥스지수가 차등 주가 될 수 있을까. 세계 시장은 경제 상황의 부침에 따라 지수가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역으로 각 지수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보고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각국 지수의 상승은 수급의 논리에 의해서 지수가 상승하고 하락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각국의 지수는 거대한 세력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며 상승과 하락의 명분을 매스컴에 흘리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시장을 보면 우리 시장은 세계 경제 회복의 대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명분은 반도체 가격의 상승이고 독일 닥스지수 상승의 명분은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의 제고이다. 이렇게 각국의 지수를 이끌어가는 세력은 반도체 경기의 활황과 자동차 판매가 세계 경제를 상승으로 이끌 수 있는 명분으로 내세운 것이다. 이런 점은 우리 시장의 종목 흐름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세계 증권 시장은 상승하고 있다. 이제 시장이 상승하면서 보아야 할 종목은 은행주이다. KB금융을 비롯한 금융주와 은행주 증권주를 주목하라고 말하고 싶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2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만도(060980)

국내 주식시장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지속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 구간에서 시장의 상승과 하락 여부는 그렇게 중요한 사안이 아니다. 다만 현 구간은 종목 장세의 연장선으로서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이 종목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흐름의 변화만 나오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즉 시장이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종목이나 단기적인 수급의 집중으로 말미암은 상승 흐름이 순환하며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매수세의 관심에서 멀어진 종목들은 극심한 차별화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시장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지만 자금의 순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소외되는 것이 현 장세이다. 다음 주의 시장 상승은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에서 흐름을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업종 내에서도 순환 흐름이 나타나고 차별화가 심해서 업종이 보인다고 하더라도 종목 선정에 유의해야 하겠다. 일단 시장은 철강, 조선, 서비스(지주사)와 전기전자, 자동차, 금융의 양대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번 주는 자금의 이동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지금 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주체는 외국인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소극적인 매매를 하면서 시장의 탄력적인 흐름을 만들지는 못했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전기전자, 자동차, 은행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상황으로서 이 업종에서 상승 흐름을 만들어 갈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업종 내 많은 종목 중에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하고 범려는 만도를 유심히 살펴볼 것을 권하고 싶다.시장 자금의 순환을 이용한 매매로서 수급적인 측면을 우선한 매매시점으로서 기업적인 내용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다만 자동차 부품업체로서 2010년 5월 19일 상장한 회사라는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겠다. 일단 20일선을 살짝 이탈하면서 금요일을 마감했지만 동종 업종의 종목들에 비하면 선방하고 있는 종목이다. 월요일은 무조건 상승해야 하는 날로서 시가 공략이 좋아 보이고 117,000원을 손절가로 제시하고 전 고점 돌파를 기대해 보자.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2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대외 변수를 체크하며 우량주 대응에 나서자

지난주(7/19~7/23) 국내 증시는 조정수 반등에 나서며 종가 상 연중 최고가를 찍으며 마감하였다. 불안한 시장 상황에서도 3주 연속 상승이 나온 것이고 국외 시장에서 역시 반등이 나와 추가 상승세에 대해 다시 기대를 하게 한다. 수급 역시 외인들의 추가 매수세가 나오며 안정적인 반등을 받쳐주고 있다. 이는 기관의 매도세가 나오는 와중에서 들어온 점이어서 긍정적이라 볼 수 있다. 단기 환차익을 노린 물량이든 기관의 매물을 받아내기 위한 움직임이든 결론은 긍정적이다. 복잡한 때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하자. 물론 지난주 국내 증시가 긍정적인 모습만을 보인 것은 아니다. 주 후반 기존 주도주 군이었던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 대표주들을 중심으로 조정이 나오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아직 주도주가 등장하지 않은 시장에서 이러한 대형주들의 움직임은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이는 일부 자산운용사와 기관의 대량 매도가 나오면서 흔들린 것이다.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등 기관이 관리하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오면서 시장 흐름은 다음 주 역시 강한 추세를 예상하기는 힘들어졌다. 거기에 대외 여건 역시 좋지 않다. 한미 군사 훈련으로 북한의 도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 시장 역시 은행들의 체력을 알 수 있는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 오히려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이다. 미국 시장에서도 실적 발표가 끝나가면서 현재 시장을 지탱해주는 구심점을 잃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여전히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다만 이번에는 우량주 단기 대응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현재 기관들의 매수로 시장 흐름이 급격히 안 좋아진 코스닥 시장은 추가 하락을 우려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거래소 시장은 기간조정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즉 기간 조정을 보이면서 저점 지지와 반등이 나온 국외 시장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추가 상승 기대감은 있지만 주도주가 등장하지 않은 시장이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되 시장 반등 시 움직일 수 있는 증권과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접근해 보자.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2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실리콘웍스(108320)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해 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많은 투자가가 종목선정을 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장은 파생 시장 주체들 간의 매매 동향에 따라 만들어 지는 경향이 강하다. 즉 현물 시장의 종목별 흐름을 살펴보면 지수를 조절하기 위한 종목과 매수의 주체들이 수익을 극대 시키는 전략의 종목, 그리고 한정된 자금의 회전율을 이용한 매매의 종목으로 구분되고 있다. 현 구간에서 매수의 주체가 있으며 수익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종목들을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고 지수 조절 종목들 또한 단기적인 흔들림이 심해서 관상용이지 매매용은 아니다. 그렇다면 자금의 순환 흐름과 그들의 패턴을 이용한 매매가 개인 투자가들이 현 구간을 최대한 활용할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번 주는 지속 낙폭과대주로의 단기적인 순환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이용한 선취매 후 반등을 노린 전략이 좋아 보인다.이러한 관점에서 종목을 바라보면 신규주에서의 순환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최근 전기전자 업종이 매도세의 공격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이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업종으로의 순환 흐름이 나올 수밖에 없다. 거래소의 이러한 흐름에 따라 코스닥 관련 종목들도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반등 시 함께 움직일 것이며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주가의 하락과정 중에 외인의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실리콘웍스(108320)를 주목해야 하겠다. 이 종목의 주가 흐름을 보면 지난 6월 상장한 이후 시장의 상승 흐름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간 이후 발행가를 이탈하지 않고 반등세를 만들고 있다. 보통 신규주의 경우 발행가를 지지하고 반등에 성공할 때 하락폭의 50%는 회복하는 경향이 높다. 그리고 신규주의 경우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때문에 주가가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종목의 경우 매도세가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수량을 늘려가는 모습 또한 긍정적이다. 지금은 수급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이기에 기업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70,000원을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매수전략을 제시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2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파트론(091700)

여전히 시장은 불안한 종목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증시는 전고점을 한 차례 넘어 추가 상승의 기대가 존재하고 있지만 국외 증시의 불안한 흐름은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겹치면서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종목들은 여전히 차별화되어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종목 차별화는 시장을 이끄는 메이저들이 추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에 없는 상황에서 일부 종목만을 움직이기 때문이며 더 근본적인 이유로는 주도주가 없기 때문이다. 즉 주도주가 등장할 때까지는 지금과 같은 불안한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이전까지는 실적 기대감이 있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일반 투자자들은 이러한 종목들을 선별해 두고 순환매매를 하는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즉 우량주 장기 투자보다는 실적 기대감이 있는 탄탄한 종목들을 단기 매매로 대응해야 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파트론(091700)이란 기업은 이러한 대응에 맞는 기업이 아닌가 한다. 파트론은 핸드폰 부품을 만드는 업체로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회사이다. 휴대폰 안테나와 카메라 모듈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는 파트론은 최근 스마트폰 열풍으로 말미암아 휴대폰 교체가 활발하면서 수익 증가가 예상되고 향후 교체 수요가 더 많을 것이 예상되어 더욱 긍정적이다. 또한 칩 안테나. 즉 내장형 안테나의 점유율이 70%에 달하는 점은 이러한 시장의 분위기가 파트론에 가장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이다. 물론 파트론도 신사업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휴대폰 사업에 역량을 집중시키려 하고 있고 이러한 부분은 기존의 시장 지배력을 십분 활용하여 스마트폰 수요 증가와 함께 동사의 실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최근 다이아본드 패턴을 보이고 있는 동사의 주가 흐름을 이용하여 패턴 하단에서 관심을 둬 볼 필요가 있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2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실적 기대감 있는 종목들에 대한 단기대응

지난주(7/12~7/16) 국내 증시는 강한 반등 이후 조정을 보이면서 마감하였다. 주 초반 연고점 돌파와 함께 외인들이 강한 매수세를 유입시켰고 그 이후 조정을 받기는 하였지만 이는 말 그대로 조정일 뿐 하락으로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조정이 나온다 하더라도 지난주에 언급한 1665선이 이탈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종목대응이 가능해 보인다. 가장 큰 이유는 수급에 있다. 기존 연기금의 수급이 지속되며 그들이 관리하던 종목들을 꾸준히 추세 유지 시키고 있고 여기에 외인들의 매수세가 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외인들의 매수세가 다시 전기전자, 자동차에 집중된다는 것은 실적 시즌을 앞두고 긍정도 부정도 하기 어려운 시장이지만 종목 자체만으로 본다면 충분히 추세 또는 반등 흐름을 만들 것임을 의미한다. 물론 지난 주말 국외 시장은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 뉴욕 증시는 금융주들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고 소비관련 지표가 불안하게 나오면서 금융주 중심의 급락이 나왔다. 그러나 이러한 급락도 국내 증시의 체력을 생각해 본다면 오히려 기회로 이용해야 할 부분이다. 다시 말하면 수급을 통해 종목별 대응을 하는 과정에서 시장의 급락이나 큰 변화는 오히려 이용해야 할 모습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번처럼 특정 종목들을 중심으로 종목 장세의 성격이 강한 시장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참고로 지난 금요일 국내 증시는 -0.73%의 하락을 보였지만 옆 나라 일본 증시는 -2.86%의 하락폭을 보였다. 이는 실제 시장에 대응하는데 있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외 시장의 불안감을 이용하여 등락을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종목들의 흔들림이 있었지만 결국 기관과 외인 수급이 살아있는 종목들은 하락구간보다 더 강한 상승을 보이며 국내 증시의 탄탄한 흐름을 이끌었다. 그러한 시장 흐름을 봤을 때 이번 주 역시 대응 전략은 간단하다. 지난주에 언급한 1665선을 하방 기준으로 두고 보유 종목 또는 신규 종목 대응이 가능하다. 이미 실적 기대감이 있는 종목들은 추세를 이어가고 있고 그러한 흐름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국외 시장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과정에서 시장의 흐름이 혼란스럽다면 오히려 종목 흐름에 집중하여 대응을 단순화시킬 필요가 있다. 반도체 부품주와 여행주 등의 실적 기대감이 있고 기관과 외인의 수급이 유지되는 종목이라면 보유 혹은 조정을 이용한 신규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18 연합뉴스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아토(030530)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연중 최고점을 갱신하는 등 연일 강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외 시장도 실적의 시즌에 맞게 실적 호조의 분위기로 약할 것 같지는 않다. 실적에 기반을 둬서 움직이는 실적 장세에 맞는 중소형주 아토를 소개한다. 아토는 반도체 플라즈마 화학기상 증착장비(PE CVD) 전문업체이다. PE-CVD, Gas Supply System(Gas Cabinet, VMB, VMP)매출이 각각 80%와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PE-CVD 시장은 현재 국내 시장의 35%를 점유하고 있다. Gas Supply System 국내시장은 아토, 케이씨텍, 한양기공 중 최근 2-3년간은 40%의 시장 점유를 유지하고 있다.아토는 삼성전자에 PE-CVD 장비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예정된 16라인 건설 등을 고려하면 반도체 업체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설비 투자의 확대와 함께 아토의 영업이익은 매우 증가해 올해 1분기에 2009년, 2008년 한 해 동안의 영업이익을 초과했다.반도체 장비 산업은 반도체 회로 설계, 웨이퍼의 제조, 웨이퍼의 가공, 반도체 칩의 조립, 검사 등 반도체 소자를 생산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제반 장비를 제조하는 산업으로 전방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경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반도체 장비 산업의 성장 진폭은 반도체 산업의 진폭보다 더 크게 나타나고, 불경기 시에는 그 타격이 반도체 소자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크다. 즉, 반도체 장비 산업은 경기 변동에 따른 경영실적의 변동성이 반도체 산업은 물론 타 산업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큰 산업이다. 아토는 1분기 말 현재 현금 373억 원에 무 차입금 상태이며 부채비율 62%로 재무구조도 안정적이다, 장비 국산화 추세 강화로 아토는 삼성전자의 핵심 장비 공급 업체로 성장할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 심텍 등 관련 종목의 움직임도 새로운 상승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1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칼럼]한화(000880)

한화는 한화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이다. 6ㆍ25 전쟁의 와중에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렀고 건설과 제조업 분야를 비롯해 금융, 서비스 레저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를 고루 갖추고 있으니 그야말로 대한민국 굴지의 글로벌 그룹으로서 한화의 발전은 대한민국의 발전이라고 할 만하다.한화 기업 자체의 설명은 투자자 각자가 더 잘 알 것으로 보고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기로 한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기업에 관한 정보는 수익과 연결되지 않으면 지루한 사족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한화 한 종목에 대한 이미지는 알아야 하기에 간단하게 말한 것뿐이다. 투자자는 수익을 목표로 꾸준하게 연구한다. 차트에 대한 기술적 분석, 가치분석, 미래 시장의 흐름 등을 연구해서 타이밍을 찾아 진입하고 손실이 나면 적정선에서 손절매를 하든가, 주가가 올라가면 목표가를 정해두고 홀딩을 한다. 여기서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이 종합주가지수의 흐름이다. 종합주가지수의 움직임과 지주사의 움직임은 매우 비슷하게 닮았다. 그도 그럴 것이 지주사의 주가는 각 그룹사의 수익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고 각 그룹사의 수익은 당시의 경제 상황에 따라서 결정되며 당시의 경제상황은 곧바로 종합주가지수의 움직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현재 종합주가지수의 움직임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고 경제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코스피 지수는 단순하게 코스피 지수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코스피 지수는 전 세계 시장의 움직임과 연결되어 있고 세계 시장의 움직임은 글로벌 경기와 맞물려 있다. 필자가 보기에 세계 시장은 두 가지 축으로 움직이고 있다. 하나는 자동차 산업 중심의 독일의 닥스 지수로 움직이는 축이고, 또 하나는 반도체 중심의 우리나라를 축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세계 경제는 자동차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경제는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으며 세력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13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기사] LS산전(010120)

최근 OCI의 강한 랠리와 함께 대체 에너지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S산전도 태양광관련 기업으로 분류되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LS산전은 전력시스템 및 자동화기기 전문기업이다. LS산전은 전력계량 및 차단제품 배전반, 변압기 등의 전력시스템 제품, 자동화 설비의 제어기기, 교통안정제어장치 등 전력시스템 및 자동화기기 전문기업이다. 또 동관과 스테인리스 관도 생산하고 있다. 매출비중은 전력관련 제품 57%, 자동화 제품 16% 금속가공 27%이며, 수출 32%, 내수 68%의 판매를 하고 있어 내수 위주의 매출구조로 되어 있다. LS산전의 전기기기 산업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에 대해 수용가까지의 전력공급과 계통보호에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력산업은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고도의 기술집약적 산업이며, 타 산업과 비교하면 필요정격 및 규격에 의해 품종이 다양하며 소량 다품종 주문생산 위주의 생산 구조로 되어 있다. 전력산업은 국가의 기반산업으로 수입품에 대한 유, 무형 진입 장벽이 존재하며 고도의 신뢰성을 요하는 산업이다. 안정성 및 신뢰성에 대한 장기간의 검증과 국제적 인증이 필수적이다. 각국별의 다양한 전력계통 및 국가규격과 연관되어 모델변경이 어렵고 규격화 및 표준화와 더불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전력설비의 특성상 건설 및 설비투자 신장률과 상관관계를 가진 산업이다. 특히 신규투자 및 정부중심의 SOC 사업의 활성화가 당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발전, 송ㆍ변전, 배전 설비 신설 및 증설, SOC 사업 활성화, 제조업체들의 투자수요 확대 및 노후설비 교체 등이 산업 경기를 결정한다. LS산전은 저전압 전력 시장을 과점하는 국내 1위 업체이다. 자동화 시스템은 산업자동화 및 에너지절약 기기로 시장 규모와 비교하면 중요성이 높은 기간산업이라 할 수 있다. 교통 SOC의 경우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하여 운영정보, 사령실 통제, 선로의 제어상태 감시, 진로설정 및 해제 등 열차의 효율과 안전관련 시스템 제공부문과 도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이용 효율화를 위한 교통량, 속도, 대기행렬 등 교통정보를 수집 제어하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로 공공분야의 추진사업이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234억 원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의 1697억 원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해 보인다. 그러나 대체에너지의 매출이 본격화된다면 지난해 실적을 어느 정도 따라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1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다시 1665포인트 기준의 종목대응

지난주(7/5~7/9) 국내 증시는 이미 예측한 데로 만기일이 겹치면서 단기적인 시장 반등이 나온 구간이었다. 기술적으로는 지난 6월 28부터 시작된 하락 구간의 대부분을 돌려세웠고 지난 금요일에는 20일선 위에서 거래량과 함께 강한 양봉을 뽑아내는 강한 흐름을 보였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대부분의 지수 관련 종목들과 주요 종목들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급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은 나와 주었다. 최초 연기금을 중심으로 나오던 매수세는 투신을 비롯한 기관들의 매수세를 이끌었고 주말쯤에는 외인들의 매수세까지 유입되면서 다시 한 번 전고점 돌파에 대한 힘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즉 지난 주말에 나온 수급은 이번 주에도 그 연속성이 나오는지를 지켜봐야 하는 중요한 포인트다. 국외 시장의 흐름은 조금 다른 모습이다. 국내 증시는 재차 전고점 돌파에 대한 기대감까지 하게 하는 위치이지만 국외 증시는 낙폭과대 이후 이제 반등에 나서는 위치이다. 이를 두고 국내 증시가 디커플링(탈동조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있으나 실상은 다르다. 달러 기준으로 환산한 국내 증시는 아직 국외 증시와 큰 차이 없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즉 지금의 국내 증시의 기술적인 흐름은 환율이 반영될 때 국외 증시의 모습과 커플링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달리 표현하자면 현재 우리 시장의 중심 흐름을 이끌고 있는 외국인들의 눈으로 국내 증시를 본다면 아직 여전히 하락 추세에 있고 유럽이나 미국 증시의 모습과 연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종목들 역시 반등의 모습이 나오고 있지만 반등은 반등일 뿐 반전이 아니다. 물론 저점에서 반등을 이어가면 추세를 형성하는 종목들도 있다. 조선주, 일부 화학주, 실적개선 기대감이 있는 개별 재료주들은 기관의 수급을 중심으로 추세를 유지하며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시장은 종목 장세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응 전략은 간단하다. 다시 지난 기준 구간이었던 1665선을 하방 기준으로 삼고 종목대응을 이어가면 될 것이다. 다만 지난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와 금리 인상 때문에 시장은 그 성격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충분히 조정을 거친 전기전자 관련주와 금융 및 보험주들의 조정을 기다려 분할 매수로 접근하자. 물론 매수 후에 단기 스윙 매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아직 시장은 하락 추세의 지수를 돌릴 힘을 모으지 못했다. 종목대응을 이어가며 지수 흐름을 관찰하자.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1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지앤디윈텍(061050)

시장은 한숨 돌리는 모습이다. 지난 6월 말부터 하락이 나오던 국내 증시는 다시 한 번 저점 이탈이냐, 반등이냐를 두고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연기금과 일부 기관의 수급으로 여전히 국외 시장의 흐름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앞으로 시장의 방향이 어디로 나올지 주의 깊게 봐야 할 시점이다. 그 과정에서 종목들은 차별화되며 움직이고 있다. 낙폭과대인 일부 종목들에서는 저가 매수세와 함께 반등이 나오는 종목들이 있고 이는 연기금의 매수세와 함께 국내 증시가 강할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다. 국외 시장을 지켜보던 투자자들은 혼란스러울 수 있겠지만 국내 증시는 여전히 종목 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즉 외인들이 기존 주도주인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꾸준히 매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연기금을 비롯한 일부 세력들에 의해 종목 장세가 나오는 것이다. 분명히 시장은 하락 추세 안에 있으나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국내 증시는 계단식 하락을 이어가는 가운데에서도 일반 투자자들의 단기적인 종목대응이 가능할 것이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박스권의 움직임을 보이는 과정에서 소외당하였던 테마주들에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특히 코스닥 시장은 충분한 시간 조정과 가격 조정을 받았다. 그리고 하락 과정에서 나오는 종목 장세는 테마주와 일부 개별주들의 순환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하면 특정 테마를 강력하게 상승시켜 시장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다양한 테마를 지속 순환시키면서 단기적인 상승을 꾸준히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앤디윈텍(061050) 같은 전기차 테마는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국내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저속형 전기차의 도로 주행을 시작하였고 연말에는 일반 자동차와 큰 차이가 없는 전기차의 상용화가 있을 예정이다. 물론 폭발적인 수요를 만들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도 올가을부터 전기차 시판을 목전에 두고 있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은 당연하다. 결국 기대감을 바탕으로 상승하는 종목이라면 지난 한차례 상승 이후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거친 전기차 테마 내의 지앤디윈텍을 단기적인 관점으로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1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유비벨록스(089850)

세계 증시는 경기 회복세의 둔화에 따른 더블 딥 우려감으로 말미암아 험악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국내 증시의 흐름을 살펴보면 업종 및 종목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지수를 기준으로 본다면 아주 양호한 조정 과정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매매자의 처지에서 보면 매매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상황임은 틀림없다. 거래소시장의 수급상황을 살펴보면 특별한 매수의 주체가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시장의 하락을 방어하는 흐름을 보여 주고 있는 정도로서 이러한 흐름을 이용한 일주 큰손들이 종목별 단기적인 흐름을 만들어 가는 정도이다. 결국 매수세의 힘으로 시장이 강한 것이 아니다. 매도세가 공격적으로 나서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이러한 흐름은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유발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탓하기보다는 시장의 성격에 맞는 종목을 선별하여 공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결국 큰 손들이 현 상황에서 쉽게 주가의 흐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종목으로 신규주만큼 매력적인 것이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2010년 6월 1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유비벨록스에서 매매의 기회를 노려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회사는 모바일 플랫폼 및 솔루션 기업인 벨록소프트와 스마트카드 전문기업인 유비닉스의 합병으로 탄생한 기업이다. 매출 비중은 스마트카드 부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휴대폰에 유심 칩이 사용되면서 가장 큰 수혜를 받았던 기업이다. 이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에 모바일 신용카드 기능이 적용되면서 솔라시아와 함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신규 상장한 종목인 만큼 주가의 흐름을 기업분석만으로 예측하기는 무리가 있다. 일단 11000원에 발행된 만큼 이 가격대에서 흐름의 변화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10000원을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11000원 이하의 가격대는 매수영역으로 삼으면 되겠다. 신규주의 특성상 상장 당일의 시가가 아주 중요한 가격대이므로 상승 시 12250원에 대한 돌파 여부를 확인하고 매도 및 보유 여부를 결정하면 무리가 없어 보인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0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단기 반등을 이용하여 종목비중 축소

지난주(6/28~7/2) 국내 증시는 주간 단위로 3%가 넘게 하락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을 불안하게 하였다. 남유럽발 문제들이 다시 드러났고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시장의 하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미국 시장을 비롯한 각국 시장의 경기 지표가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더블 딥에 대한 공포까지 존재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주 시황을 통하여 국내 증시의 내면이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 종목 비중을 줄이고 단기 대응에 임하자고 조언하였다. 이제 남은 것은 이번 하락의 폭이 어느 정도이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의 소중한 자금을 지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번 주 초반 시장은 한 차례 반등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러나 이 반등은 매도를 위한 반등이지 매수할 반등은 아니라는 점이다. 즉 보유한 종목들을 더 큰 손해가 있기 전에 매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이번 하락은 심상치 않은 모습들이 있다. 우선은 수급의 모습이 그렇다. 지난 6월 말의 강한 국내 증시도 외인들의 수급이라기보다는 기관과 프로그램의 힘으로 움직인 부분이 컸다. 게다가 시장이 하락하는 과정에서 외인들의 매도세가 상당히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국외 시장의 불안감과 함께 더 강화될 것이다. 이미 하방으로 방향을 잡은 수급은 쉽게 상방으로 돌리지 못한다. 돌린다 하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물론 위에 언급한 데로 단기 반등은 있을 것이다. 만기주로 접어든 시장은 변동성을 키우면서 시장 참여자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만 명심한다면 이번 주(7/5~7/9) 및 앞으로의 시장은 큰 어려움 없이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그 필수 요소는 바로 시장의 중심 세력인 외인들이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외인들의 강한 매수세가 없다면 시장에서 한발 물러서서 냉정하게 지켜보자. 직장인은 종목들을 정리하고 잠시 시장을 지켜보고 전업이라 할지라도 강한 개별주 외에는 종목비중을 크게 줄여 단기로만 대응해야 할 것이다. 지난 몇 달간의 박스권으로 큰 세력들은 우리의 눈을 상승으로 보는 데에 익숙하게 만들어 버렸다. 진정 위험관리를 할 구간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05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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