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유니콘 기업 Story·(2)]경영지원플랫폼 전문기업 '이트너스(주)'

1998년 국내 최초 '… 셰어드 서비스' 전문기업 설립알맞은 플랫폼 선택후 '맞춤형 웹사이트' 개설 가능컨설팅 경험 바탕으로 '비품관리 사업' 영역 확대임각균 대표, 글로벌 업체로 성장·육성 '강한 의지'"기존의 국내 사업들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다른 기업들과 겨뤄 볼만한 역량이 있다.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현지화 과정을 거치면 바로 응용 가능한 사업모델이 바로 플랫폼. 이트너스가 백년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기에 도약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21년 경력의 노련함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젊음이 공존하는 회사, 기업의 가장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서 세계무대를 활보하겠다."이트너스(etners)(주)는 '만능 플랫폼 기업'이다. 1998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의 경영지원 셰어드 서비스(shared-service·기업의 각 사업 단위로 이뤄지는 지원 활동을 통합해 기업 내의 독립부서에서 수행하도록 하는 조직 전략) 전문기업으로 문을 열었다.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사업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인사·총무를 중심으로 경영지원 부문에서 대부분의 솔루션을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관련 산업 분야에서 자타공인 국내 최고라 자부할 만하다.이트너스는 '사람' 중심의 서비스에 '시스템'을 더했다. 지난 20여 년간의 경영지원 노하우를 '설루션'으로 녹여내며 꾸준히 사업 범위를 확장 시켜나갔다. 최근에는 이렇게 만들어진 설루션을 플랫폼(platform) 형태로 구축한 뒤 클라우딩 기술을 접목시키는 시도를 하고 있다. 플랫폼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이 가능토록 만든 것이다. 덕분에 각 기업은 자사에 알맞은 설루션을 선택한 뒤 맞춤형 웹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으며 비용도 사용한 만큼만 내면 된다. 현지화 전략이 뒷받침되면 당장 전 세계를 활보할 수 있는 날개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이 모든 것은 이트너스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내겠다는 임각균 대표이사의 강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임 대표는 인사·총무 실무전문가(Working Professional) 양성을 통해 사업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일에 가장 큰 공을 들였다. 동시에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발판을 마련하는 일에도 집중했다. ▲80여 개국에 1천200가지의 한국 식품과 생필품, 국내 도서 등을 도어-투-도어(door-to-door) 서비스로 제공하는 주재원 복지 플랫폼 '이트너스 몰'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한 원-스톱 해외 이사 플랫폼 '이트너스 무빙' ▲국내 외국인 주재원의 성공적인 국내 정착을 돕는 '이트너스 릴로케이션' 등 세계무대를 향한 이트너스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이트너스 몰해외 주재원 쇼핑몰… 80개국 1200여가지 물품 배송우선 '이트너스 몰'은 해외 주재원들 사이에선 이미 입소문이 나 있다. 이트너스 몰의 서비스를 받는 주재원을 보고 자사 인사팀에 해당 서비스를 받게 해달라는 끈질긴 요청 끝에 결국 혜택을 받게 됐다는 A사 주재원의 일화가 유명하다. 실제 이트너스 몰에서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1천200가지가 넘는 한국 물품을 7일 안에 배송받을 수 있다. 이들 중 수단, 인도, 파키스탄 등의 12개 국가에선 특수 포장을 통한 신선식품까지도 받아볼 수 있다. 이트너스 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2건의 특허를 취득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를 통해 주재원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추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해 배송 및 통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인사 담당자들은 이트너스 몰을 자사에 도입한 이후 주재원의 로열티(loyalty)를 높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부적응으로 인한 이탈률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다.■이트너스 무빙해외 이사업무 도우미… 운송·보험등 '원스톱' 처리 '이트너스 무빙'은 인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임직원까지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사 담당자는 화물 운송·보험·비용정산 모두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기에 더할 나위 없이 편하다. 임직원의 만족도도 크다. 이사 정보만 입력하면 3초 안에 파트너사들에 자동으로 내용이 발송되기 때문이다. 플랫폼 내에서 검증된 파트너사 풀(pool) 안에서 임직원이 가장 마음에 드는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 역시 차별점이다. 뿐만 아니라 이사 화물이 배송되는 동안 이사 현황을 앱(App) 알림과 자동 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초기 방문 견적을 제외하고는 모든 절차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이트너스 무빙 관계자는 이러한 점을 들어 자사의 플랫폼을 단순 해외 이사 플랫폼이 아닌 임직원 복지 플랫폼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트너스 릴로케이션국내 외국 임직원의 성공적 '국내정착 프로그램' 제공 '이트너스 릴로케이션'은 한국 내 외국인 임직원들의 성공적인 국내 정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트너스의 릴로케이션 서비스 만족도는 독보적이다. 클라이언트사 니즈별 맞춤형 '생활지원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관공서, 병원, 쇼핑, 연말정산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밀착 지원은 물론 응급상황을 대비해 24시간 핫라인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해외 이사 사업에서 시작한 타 릴로케이션 업체들보다 이트너스 릴로케이션 사업은 외국인 임직원 복지 서비스의 일환이었던 글로벌 헬프 데스크(Global Help Desk·GHD)를 진화·발전시킨 모델이기에 가능한 서비스였다.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는 70여 명 이상의 GHD가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러한 이트너스만의 독자적 서비스는 회사에 대한 임직원의 애사심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 덕분에 해외 고급 인재들의 유실을 자연스럽게 예방할 수 있다.임 대표는 "기존의 국내 사업들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다른 기업들과 겨뤄 볼만한 역량이 있다"고 말한다. 기존의 설루션을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로 혁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현지화 과정을 거치면 바로 응용 가능한 사업모델이 바로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이트너스 비딩기업 유휴자산 경쟁입찰 플랫폼… 전체 운용비용 절감 대표적인 예가 바로 기업 유휴자산 경쟁입찰 플랫폼인 이트너스 비딩이다. 이트너스 비딩 플랫폼에서는 판매자가 자산을 경쟁 입찰을 통해 최고가에 매각함으로써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이트너스 비딩에선 단순히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유휴자산 매각과 관련된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고객이 더욱 높은 가격에 자산을 매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더불어 비품이 차지하는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공간 운영도 가능하다. 전체 운영비용 절감을 통해 현금흐름을 개선해 집중이 필요한 곳에 투자가 가능해지는 것이다.최근 이트너스는 이 같은 컨설팅 경험을 적극적으로 사업에 반영해 글로벌 기업의 창고 비품관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의 창고 관리 현황을 분석한 뒤 컨설팅을 통해 해당 기업에 최적화된 설루션을 제안하는 것이다. 단순 컨설팅에 그친 것만이 아니다. 이트너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전문 관리 인력의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QR코드로 창고 내 모든 비품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전에는 부서에서 PC를 요청하면 어지럽게 비품이 쌓인 창고를 인력이 하나하나 뒤져 납품이 이뤄졌다면 이제 신청과 함께 해당 비품의 위치, 출입고 기록, 사용자 정보 등이 하나의 전산으로 관리된다.임 대표는 "이트너스가 백년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기에 도약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21년 경력의 노련함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젊음이 공존하는 회사, 기업의 가장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 세계무대를 활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그래픽/박성현기자 pssh0911@kyeongin.com/아이클릭아트■이트너스(주) 주요 연혁▲1998년 회사 창립▲2002년 사무환경 및 자산실사 서비스 시작▲2003년 외국인 릴로케이션(Global Help Desk) 서비스 시작▲2004년 인트라넷 Utopia 개발▲2005년 한국 경제 경영혁신 우수기업 선정▲2007년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2009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2010년 주재원 복지몰 Etners Mall 개발▲2011년 글로벌 이사전문 솔루션 Etners Moving 개발▲2012년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2013년 기업자산 매칭 플랫폼 Etners Bidding 개발▲2015년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2019년 제43회 국가생산성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국가간 구매 및 배송에 특화된 온라인 쇼핑몰 제공 방법 및 장치' 특허 취득, 'QR코드를 활용한 박스내부 상품리스트 확인 방법 및 시스템' 특허 취득이트너스 로비. /이트너스(주) 제공임각균 이트너스(주) 대표이사. /이트너스(주) 제공

2019-11-18 이준석

[판교 유니콘 기업 Story·(1)]웹 개발 툴·시스템 SW 개발 1등 기업 '쉬프트정보통신(주)'

처리능력 10배·에너지절약 기술 보유… 업계 1위 '굳건'김포 향산2·안산 사동 '시스템 통합·특화전략' 구축중최영식 대표, 판교TV 1조클럽 협회 '초대 회장' 맡아기술력 무기 앞세워 내년 '코스닥·코넥스' 상장 추진"하드웨어도 아니고 소프트웨어 업체가 녹색기술 인증을 받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에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스마트 시티는 앞으로 미래 도시의 중심이 될 것이다. 공유 경제를 떠나 인간 삶의 질 향상과 복지 그리고 건강까지 다양한 곳에서 플랫폼을 누릴 수 있다. 김포시와 안산시에서 스마트 시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게 될 것이다."미래의 도시는 어떨까.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가 지배하는 그런 구조일까. 아니면 빅데이터를 통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도시일까.한마디로 미래의 도시는 스마트 시티가 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컴퓨팅 등 다양한 솔루션(Solution·사용자 요구에 따른 해결방안으로 관련된 문제를 풀어주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의 통칭)이 지배하는 그런 도시가 바로 스마트 시티다.이런 스마트 시티를 현실로 만드는 회사가 있다. 국내 최초 녹색기술 인증 소프트웨어 기업, 국내 최초 WAS 기반 토인비(TOinB) UI 솔루션 및 멀티 플랫폼 '제나'(XENA) 개발 등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쉬프트정보통신(주)'(대표이사·최영식, (사)판교테크노밸리 1조 클럽 협회 회장)다.■ 끊임없는 열정의 도전 정신지난 1992년 문을 연 쉬프트정보통신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GUI(Graphical User Interface) 컴포넌트 기반 웹 개발 툴 및 운영 플랫폼을 포함해 다양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공공 기관과 건설, 금융, 의료, 제조, 유통 등 다양한 기업에 공급하며 몸집을 키워나갔다.이런 노력 끝에 쉬프트정보통신은 웹 UI 솔루션 업계에서 유일하게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됐고, 창립 이후 꾸준히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쉬프트정보통신은 27년의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쉬프트정보통신의 최영식 대표이사는 창립 5년 동안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1997년 국내 최초로 WAS 기반 토인비 UI 솔루션을 개발했다. 2010년에는 국내 최초 멀티 플랫폼이자 멀티 디바이스 제품인 제나를 개발 공급했고 2015년에는 제나 HTML5를 개발해 업계 최초로 정부 기관에 공급했다.특히 쉬프트정보통신을 이야기할 때 녹색기술 인증을 빼놓을 수 없다. 녹색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속도와 처리 능력이 타사 대비 10배 가까이 빠르다. 대량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향상됐지만 대기 시간은 감소해 사용자의 업무처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업무에 들이는 시간은 물론 전기료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WEB UI SW기업이 녹색기술 인증과 녹색기술제품 인증 및 녹색 전문 기업 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쉬프트정보통신이 세계 최초다.2018년 초 정부가 녹색기술 인증 제품에 대한 지원책을 법제화하면서 쉬프트정보통신의 그린 IT 구현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2014년 개발하기 시작해 2016년부터 판매된 'SHIFT GREEN OFF(PC-OFF 기능과 인사·근태·유연 근무를 연동 및 구형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제품도 정부의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시행과 맞물려 산림조합중앙회, IBK투자증권, DB손해보험, 한솔제지, 미래에셋생명, 피플라이프생명, 인카금융서비스 등에 납품을 완료했고, 추가적으로 20여 곳의 기업 및 기관을 상대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최 대표이사는 "하드웨어도 아니고 소프트웨어 업체가 녹색기술 인증을 받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에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녹색기술 인증은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 등에 이바지하는 기술을 뜻하는데 인증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국가의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인증으로 지원 및 혜택이 주어진다면 기술 개발에 더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스마트 시티' 현실이 되다업계 1위인 쉬프트정보통신의 성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쉬프트정보통신의 차세대 먹거리는 바로 '스마트 시티'다.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똑똑한 도시'를 뜻하는 스마트 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문제·환경문제·주거문제·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이를 입증하듯 스마트 시티는 실현 가능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김포시 향산 2지구와 안산시 사동 89블록에 스마트 시티가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도시 5.0 시스템통합 사업계획 수립과제 수행완료, 안산시 사동 89블록 스마트도시 특화전략 및 기본구상 수립 용역의 '스마트도시 특화전략 수립 부문'을 수주하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뒀다.그렇다면 안산시의 스마트 도시는 어떨까. 스마트 도시는 ▲도시시설 자산 정상적 위치 작동 실시간 확인 ▲Iot 정보연계 관리 디시즌 메이킹 시스템 ▲오픈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맞춤형 데이터 ▲도시정보 세분화 실시간 분석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 ▲신호등 교통시설물의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설계 ▲복지·건강·교육 및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의 개인별 정보 제공 ▲협치적 활동 촉진 및 소셜 플랫폼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시스템 ▲도시 이해 관계자 의견 수집 분석 및 의사결정 참여 ▲프로세스 활동 지원 및 관리 통제 시스템 운용을 위한 입주민 행복지수 향상 등이다.이와 함께 김포시 향산 2지구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참여해 시스템 통합 컨설팅, 통합 모바일 플랫폼 구축, 스마트 시티 단위 서비스 솔루션 구축 및 시스템 통합 등을 맡고 있다.이런 상황 속에서 쉬프트정보통신은 지하시설물통합관리, 사물인터넷도시, 도시통합 안전, 차량 공유, 제로에너지 도시 등 스마트 시티 15대 응용서비스에 대한 통합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종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먹거리 '스마트 시티'에 답이 있다스마트 시티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2016년 3천120억달러(379조원)에서 2020년 7천590억달러(912조원)로 계속 성장해 나가고 있다.국내 시장만 보더라도 2017년 82조원에서 2018년 95조원, 2019년 111조원, 2020년 129조원, 2021년 151조원으로 연평균 16.6%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 및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최 대표이사는 "스마트 시티는 앞으로 미래 도시의 중심이 될 것이다. 공유 경제를 떠나 인간 삶의 질 향상과 복지 그리고 건강까지 다양한 곳에서 플랫폼을 누릴 수 있다"며 "김포시와 안산시에서 스마트 시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최 대표이사는 (사)판교테크노밸리 1조 클럽 협회 초대 회장도 맡고 있다. 그는 "미국 실리콘 밸리를 꿈꾸는 판교는 한국의 IT를 이끄는 글로벌 중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판교테크노밸리 1조 클럽 협회가 한국의 IT 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쉬프트정보통신은 기술력을 앞세워 내년 코스닥과 코넥스 모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쉬프트정보통신은 지난 2016년 벤처기업, 이노밸리 인증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우수기술연구센터(ATC)에 선정됐는데, 이는 국내 웹 UI 솔루션업체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고, 신용보증기금 자본시장센터가 심의하는 '2016 신용보증기금 상장 후보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그래픽/박성현기자 pssh0911@kyeongin.com/아이클릭아트■쉬프트정보통신(주) 주요 연혁▲1992년 회사 창립▲1997년 ToinB(토인비) 저작권 등록▲1999년 국내 최초 웹애플리케이션 서버 'ToinB Web Enterprise' 개발·출시▲2000년 정보통신부 주관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선정,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연말대상 '정통부장관상' 수상, 25회 벤처기업상 우수벤처기업상 수상▲2002년 중소기업청 평가 기술 벤처기업 선정▲2004년 삼성SDS 개발 용역 협력사 선정▲2006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관 '제5회 대한민국 SW 사업자대상 최우수상 수상▲2008년 중소기업청 '2008년도 수출기업화사업' 업체 선정▲2011년 LG U+와 XENA 사업계약▲2012년 SW부문 국내 최초 녹색기술인증(산업통상자원부 장관)▲2012년 농협정보시스템 전산개발분야 육성협력 인증기업▲2013년 중소기업인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2013년 지식재산(IP)권 대출 중소기업 1호 선정▲2013년 신성장 경영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2016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2019년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미국에 실리콘밸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판교 테크노밸리가 있습니다.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생겨나는 '유니콘' 기업은 미래 먹거리를 위한 다양한 IT 업종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창간 74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기업을 소개하고 조명해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오늘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경기도 경제의 미래, 판교 유니콘 기업 스토리'를 게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최영식 쉬프트정보통신(주) 대표이사 /경인일보DB쉬프트정보통신(주) 전경.

2019-10-14 이준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