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자전거대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 '성공적'… "내년엔 더 친근하게 시민 곁으로"

안산·시체육회·경인일보 공동주최평가보고회… 활성화 기여 표창도안산시체육회(회장·윤화섭 안산시장)가 지난 17일 안산시와 안산시체육회, 경인일보, 안산시자전거연맹 등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 평가보고회를 열었다.시 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주최해 지난 4월 21일 열린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은 자전거 마니아 및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한 행사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년째 진행됐다.올해 자전거대축전은 시민 3천여명의 참여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자전거대축전에는 윤화섭 시장, 김동규 시의회 의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복식 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찬용 시자전거연맹 회장, 홍희성 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 전준호 안산환경재단 대표, 김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무부총장, 강태영 경기도의원, 안산시의회 나정숙·윤태천·윤석진·유재수 의원 등이 함께 했다.평가보고회에서는 행사의 실적, 운영평가 및 2020년 제7회 자전거대축전 행사의 추진방향 등이 다뤄졌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여도가 높은 민간인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 및 안산시장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김복식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자전거대축전에 외발자전거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내년 행사에 이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자전거와 더욱 친해질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지난 17일 GD컨벤션에서 열린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 평가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19-05-19 김대현

[오산천 두바퀴 축제]이모저모

미션올림픽·3인용등 이색체험 '인산인해'오색시장 야시장에는 각종 간식 매진행렬건보·보건소, 건강지키기 프로그램 인기가족단위 참가자 양손 가득 경품 보따리○…축제에서는 자전거 미션 및 자전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 오산천 행사장 인근을 돌며 미션올림픽 등 각종 미션 수행에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선물도 증정. 2·3인용 자전거, 외발자전거, 기차자전거 등 평소 보기 힘든 이색 자전거 체험에도 시민들이 몰려 대기 줄로 장사진. 한 참가자는 "우리 가족 모두가 3인용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 한 바퀴를 돌았다.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축제장에는 오색시장 야시장도 참여해 인기. 소떡소떡, 핫도그, 떡볶이 등 각종 간식은 매진 행렬. 별미를 살짝 맛본 축제 참가자들은 제대로 전통시장을 즐기기 위해 도보 5분 거리인 오색시장으로 이동, 오색시장 내 맛집들도 인산인해. 오산시 관계자는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렸다"며 웃음. ○…두바퀴 축제는 건강축제로도 호응. 오산시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참여해 '유방암 진단', '내 혈관 숫자 알기', '정신질환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아울러 올바른 걷기 등 건강 지키기 방법 등도 소개. 자전거 축제인 만큼, 자전거 수리와 자전거를 무료로 세차해 주는 코너도 마련돼 자전거 건강도 지켰다(?)는 후문.○…완연한 봄 날씨 속에 펼쳐진 두바퀴 축제에는 축제를 100% 즐기기 위한 텐트족들이 대거 참여해 진풍경을 연출.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오산천에 텐트를 치고, 가족들과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휴일을 만끽. 아이들을 위한 그리기 대회 등도 열리면서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최고. 게다가 경품을 제공하는 여러 이벤트가 열리면서, 가족 들마다 양손에 선물을 가득 안고 귀가.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20일 오산천 두바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2·3인용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4-21 김태성

[오산천 두바퀴 축제]두바퀴로 누비는 생태하천 '힐링 포인트'

경인일보 후원·오산문화재단 주최시 승격 30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특히 올해는 오산과 경기도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봄 축제 및 자전거 타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려는 관광객들이 참여해 전국 단위 축제로 자리 잡았다.오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오산시와 경인일보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오산천이 왜 '자전거의 메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오산천은 오산시의 수년간 노력을 통해 생태환경과 자전거도로가 잘 어우러진 명소로 성장했다. 이날 축제에는 봄을 만끽하고 자전거를 함께 즐기기 위한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이 많았다.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송영만 경기도의원, 김영희 시의회 부의장, 김명철·이상복·성길용·이성혁·한은경 시의원, 홍정표 경인일보 마케팅 본부장 등 내외귀빈들도 시민들과 어울려 봄축제를 즐기며 두바퀴 축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오전 10시 시작된 자전거 퍼레이드는 죽미체육관과 원동초에서 시작하는 두 개의 코스로 각각 운영됐다. 봄바람을 맞으며 달린 자전거 퍼레이드는 오산천 행사장에서 만났고, 오후 늦게까지 다양한 축제를 즐겼다. 올해부터는 '청년 오산 5㎞ 오산천 걷기' 행사도 주요 프로그램에 추가됐다. 참가자들은 봄꽃이 활짝 핀 오산천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지켰다. 버스킹 공연, 자전거 묘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참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오산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시 승격 30주년 기념사진 전시관을 통해 오산의 과거와 역사를 알렸고, 시 승격 30주년 기념 룰렛 돌리기 등 숫자 30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20일 오산천 두바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5㎞ 걷기를 하며 오산천의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BMX 선수들이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학생들이 시승격 30주년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자전거 동호인들이 오산천을 달리고 있다.시승격 30주년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2019-04-21 김태성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인터뷰|윤화섭 안산시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라이더 복장을 착용하고 나타난 윤화섭 안산시장(사진)은 "모두가 행복한 자전거축제를 개최하기까지 오랜 시간 준비를 하고 새벽 일찍부터 고생한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특히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윤 시장은 "6회째를 맞은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은 자전거 애호가들의 행사를 뛰어넘어 '환경보호'와 '건강한 삶'을 상징하는 안산시의 대표축제가 됐다"면서 "행사장을 한층 돋보이게 했던 각종 자전거체험과 자전거정보 등의 부스는 안산이 자전거문화를 선도한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평했다.안산시는 경기도 모든 시·군과 서울시, 인천시의 자전거도로망을 연계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전거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시화호 수변구역을 따라 갈대습지와 철새, 호수 주변의 물안개를 감상하며 대부도 해솔길을 달리는 차별화된 하이킹 코스도 추진 중이다.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 올바른 라이딩과 자전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축제로 발전했다고 자부한 윤 시장은 "오늘 마련된 상급·초급 코스 말고도 안산에는 자전거 타기에 훌륭한 여건이 갖춰져 있다. 사계절 시화호의 멋진 풍경을 누릴 수 있는 안산은 전국의 자전거 애호가들을 언제든 환영한다"며 활짝 웃었다. /취재반

2019-04-21 경인일보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가족·이웃 함께 밟는 건강 페달 '푸르른 봄'을 타다

호수공원 운집 3천여명 '은륜물결' 장관상급·초급 나눠 반달섬·습지 풍경 즐겨자전거 묘기팀 'BMX' 축제 분위기 달궈행사장 한편 면허시험·수리부스 등 인기"미래세대에게 맑고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다 함께 힘차게 달려봅시다!"■ 아침부터 일대 자전거장착 차량 행렬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남녀노소, 초보자와 숙련자 구분 없이 전국에서 모인 자전거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하루였다.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 경인일보가 주최·주관한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찬용 안산시자전거연맹 회장, 홍희성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 전준호 안산환경재단 대표,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무부총장, 강태영 경기도의회 의원, 안산시의회 나정숙·윤태천·윤석진·유재수 의원 등이 복장을 갖추고 시민들과 어우러져 페달을 밟았다.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안산 자전거대축전은 '건강한 나와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전 10시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보다 앞서 참가자들은 오전 7시께부터 일찌감치 안산호수공원에 몰려들었다. 개막시간인 9시가 가까워질수록 자전거를 장착한 차량들이 인근 도로에 줄을 잇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동호회 소속 라이더들은 저마다 유니폼을 맞춰 입고 단합을 과시했으며, 어린 자녀를 동반해 나들이 겸 참가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자전거 없이 안산시 공공자전거와 헬멧을 즉석에서 빌려 타는 참가자도 있었다.■ 축제 흥 돋우는 다양한 이벤트행사장에는 라이더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개막식이 시작할 무렵, 호수공원 광장에는 준비운동을 위해 잠시 눕혀놓은 은륜의 물결이 장관을 이뤘다. 자전거묘기팀 BMX는 본식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라이딩은 호수공원에서 출발해 시화대교를 거쳐 반달섬을 돌아오는 상급(21㎞ 구간)코스와 안산갈대습지 초입에서 돌아오는 초급(8㎞)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자전거를 타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서는 '어린이 도전 안전골든벨'과 '씽씽 카레이싱' 시합이 열려 행사장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광장 한쪽에는 외발자전거 등 이색자전거 체험과 자전거면허시험, 자전거병원, 자가발전 자전거 등의 부스가 방문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또 지게 들기, 전통혼례, 딱지·제기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교육장도 인기였다.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00여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행사에 힘을 보탰으며, 안산상록경찰서와 안산21세기병원은 안전라이딩을 도왔다. 300만원 상당의 65인치 TV 경품추첨에서는 동인천과 동탄지역에서 온 참가자가 행운을 안았다.안산시체육회장인 윤화섭 시장은 이날 "안산은 전국 최초의 자전거친화도시"라며 "미세먼지와 무관한 안개가 운치 있게 깔려 운동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다. 함께 힘차게 달려보자"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이어 김동규 시의회 의장은 "아침 안개가 고즈넉한데 이런 풍경을 접하기 쉽지 않다"면서 "기회가 되면 대부도로 가는 시화나래길까지 즐겨보길 바란다"고 권했다.김화양 사장은 "안산은 110여개국 국민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다. 그 행복감을 충분히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하며 안전라이딩을 당부했다. /취재반■ 취재반 = 장철순 서부권취재본부장·김대현 차장·김우성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차장(이상 사진부)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에서 '건강한 나와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에서 참가자들이 녹음이 짙어가는 공원길을 시원스레 내달리고 있다. /취재반개막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외발자전거로 달리는 한 참가자.어린 아이와 함께 자전거대축전에 참가한 한 가족.자전거 묘기를 선보이는 공연팀.공연을 관람하는 참가자들.완주를 확인하는 자전거 동호인들.

2019-04-21 경인일보

[화보]'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

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4-21 김금보

[화보]'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

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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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경인일보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 3만여명 참가 성료

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2019년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20일 3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오산 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여해,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오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오산시와 경인일보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오산천이 왜 '자전거의 메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오산천은 오산시의 수년간의 노력을 통해 생태환경과 자전거도로가 잘 어우러진, 명소로 성장했다. 이 때문에 이날 축제에는 오산시민은 물론 서울 등의 자전거 동호회도 직접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을 방문했다. 봄축제를 즐기기 위해 오산천을 찾은 가족단위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오전 10시 시작된 자전거 퍼레이드는 죽미체육관과 원동초에서 각각 시작하는 두 개의 코스로 시작됐다. 봄바람을 맞으며 달린 자전거 퍼레이드는 오산천 행사장에 도착해 다양한 축제를 즐겼다. 올해부터는 '청년 오산 5㎞ 오산천 걷기' 행사도 주요 프로그램을 추가됐다. 참여객들은 봄꽃이 활짝 핀 오산천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지켰다. 버스킹 공연, 자전거 묘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참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아울러 오산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려 오산의 과거를 뒤돌아 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도 됐다.한편 축제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송영만 경기도의원, 김영희 시의회 부의장, 김명철·이상복·성길용·이성혁·한은경 시의원, 홍정표 경인일보 마케팅 본부장 등 내외귀빈들도 시민들과 어울려 봄축제를 즐기며 두바퀴 축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자전거를 타며 오산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오산천을 활용해 오산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04-20 김태성

봄바람이 안내하는 오산천 자전거 여행

내달 20일 '…두바퀴 축제' 팡파르문화공연·체험·퍼레이드 등 마련곳곳 '시승격 30주년 기념' 행사도"4월 20일,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에서 만나요."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2019년 제5회 오산천 두바퀴축제'가 오는 4월 20일 오산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생태하천 오산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두바퀴축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로 자리 잡았다.오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오산시·경인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건강과 문화예술을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흥미 넘치는 다양한 자전거 관련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는 ▲자전거 미션레이스 ▲자전거놀이터 ▲자전거 BMX, 외발자전거 공연 ▲이색 자전거체험 ▲자전거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산천 주변을 무대로 펼쳐진다.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인형극, 서커스, 거리극, 벌룬매직 등 풍성한 문화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행사장 입구에 대형 자전거 공기 조형물을 설치하고, 자전거 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자전거 소재의 콘텐츠를 소개 전시해 참여자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해 자전거 퍼레이드 등 행사장 곳곳에서 '30'이라는 숫자를 딴 흥미 있는 이벤트도 준비키로 했다.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오산시를 둘러보는 2개 코스의 자전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청년오산 5㎞ 오산천 걷기'프로그램 등 건강 테마를 강화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자전거 타기 좋은 오산시에서 건강을 챙겨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내실 있는 행사 추진과 오산천 환경보호를 위해 해마다 오산천변에서 진행해온 먹거리 매대를 행사장 인근 종합운동장에 별도로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오산천 오염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시는 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산천 자전거도로 정비, 오산천 종합운동장과 맑음터공원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 운영,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자전거 주차장 건립 등을 추진해 왔다. 또 경기도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한강과 오산천 아산만을 연결하는 경기남부권 자전거 대도로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곽상욱 시장은 "오산의 랜드마크인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제5회 두바퀴축제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두바퀴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행사장으로 오셔서 다양한 자전거도 타보고, 오산천 걷기를 하면서 건강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오산천 두바퀴축제'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www.wheel2.kr)를 방문하거나 오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1-379-99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지난해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인일보DB

2019-03-26 김태성

[제5회 안산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날씨마저 축복한 '라이딩' 두 팔 벌린 가을 품에 안기다

경인일보·안산시체육회 공동주최수도권 최대 두바퀴축제 3천명 모여알찬 부스·공연·경품 등 재미 더해"오늘 하루 자연의 도시 안산을 원 없이 만끽하시면서 달리세요!"명실공히 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한 하루였다. 폭염과 폭우가 모두 가시고 라이딩하기에 최적의 날씨가 찾아오면서 자전거인들의 만면에 웃음꽃이 피었다.2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 안산시민과 경기도 전역의 자전거애호가 등 3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제5회 안산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올해 안산 자전거대축전은 미래세대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고자 하는 안산시의 의지와 노력을 반영, '지구를 달리는 자전거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남녀노소 자전거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사했다.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찬용 안산시자전거연맹 회장,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 전준호 안산환경재단 대표, 다수의 안산시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사장, 홍희성 안산지사장 등이 복장을 갖추고 시민들 속에 어우러져 축제를 빛냈다.또한 행사장 곳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500여 명이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라이딩을 도왔다.안산 호수공원 광장에는 개막 2~3시간 전부터 수백 명의 라이더가 몰렸다. 동호회 소속 라이더들은 형형색색 유니폼을 맞춰 입고 일찍부터 컨디션을 조절했다. 청소년 또래나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등 나들이 겸 참가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광장을 둘러싸고 조성된 부스는 지금껏 열린 안산 자전거대축전 가운데 가장 알찼다는 평가가 따랐다. 안산상록경찰서와 안산21세기병원은 안전캠페인과 함께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고, 이색자전거 부스와 자전거병원 부스가 동호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나무목걸이 만들기·타투 체험 등은 여자아이들에게, 농구체험과 두더지게임 등은 남자아이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자전거를 타지 않는 참가가족을 위해서는 광장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렸으며, 본행사 종료 후에는 대형 냉장고와 UHD TV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돋우며 대미를 장식했다.외발자전거 묘기와 댄스팀 공연이 끝나고 오전 9시 30분께 열린 개막식에서 윤화섭 시장은 "전국 1천500만여 자전거인들과 함께 안산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을 축하한다"며 환호를 이끌었다. 윤 시장은 "시화호는 우리 아픈 기억 속에 새롭게 태어나고 있고, 다시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 의미 있는 안산에서 어느 때보다 힘차게 달리셨으면 한다. 나도 오늘 A코스에 참여한다"고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이어 김화양 사장은 "오늘은 자전거 타기에 더없이 복받은 날"이라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안산은 아름다운 도시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도시다. 오늘과 같은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안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취재반■ 취재반 = 장철순(서부권취재본부장)·심재호·김대현·김우성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임열수·김금보 기자(사진부)2일 오전 안산호수공원에서 열린 '제5회 안산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몸풀기 운동을 하고 있다.

2018-09-02 경인일보

[제5회 안산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인터뷰|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

"과거 오염의 상징이던 시화호가 환경의 메카로 바뀌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시화호를 둘러보며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 버리세요."안산시의회 김동규(사진) 의장은 올해 처음 코스로 편입된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도로를 달리는 자전거 애호가들에게 시화호의 상징성을 설명했다. 김 의장은 "안산의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공단 등으로 악취와 오염의 대명사이던 시화호가 민관이 힘을 모아 환경회복의 메카, 신재생에너지의 보고로 재탄생시켰다"고 자부하며, "특히 시화나래길은 보물섬 대부도 및 반달섬과 연결된 길로, 넓게 펼쳐진 시화호를 보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전문가들에 의하면 자전거타기는 최고의 다이어트 운동일 뿐 아니라 관절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고, 혈중 지질의 개선 및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고 한다"며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청명한 가을 하늘이 내려다보이는 시화나래길을 즐기길 바란다"고 소개했다.끝으로 김 의장은 "라이딩을 하면서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라. 불볕더위를 이겨낸 안산의 짙푸른 녹음이 얼마나 좋으냐"며 활짝 웃었다. 그러면서 "안산은 언제 어디나 자연이 함께 한다. 숲과 자연의 도시 안산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리고, 동료와 가족, 친구와 연인끼리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행사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취재반

2018-09-02 경인일보

[제5회 안산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인터뷰|윤화섭 안산시장

"유난히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고, 아름다운 가을 하늘 아래 개최되는 자전거대축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직접 라이더 복장을 착용하고 페달을 밟은 윤화섭(사진) 안산시장은 "행사를 개최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고 구슬땀을 흘리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벌써 5회째를 맞은 안산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은 우리 안산시민과 자전거 동호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이자, 올바른 자전거 타기 및 자전거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축제로 발전했다"고 평했다.윤 시장은 "올해는 특히 수자원공사에서 조성 중인 자전거 올레길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시화호의 멋진 풍경을 누리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 동료와 더불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2013년 공공 자전거를 도입한 안산시는 경기도 모든 시·군과 서울, 인천시의 자전거 도로망을 연계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여왔다. 또한 시화호 수변구역을 따라 주변 갈대습지와 철새, 호수 주변의 물안개를 감상하며 대부도 해솔길을 달리는 전국 최고의 하이킹 코스를 추진하고 있다.윤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여가활동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취재반

2018-09-02 경인일보

[제4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MTB챌린저]동호인 안성맞춤 코스 '가을路 47㎞ 질주'

중급자·초급 여성부 등 18개 등급 초등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참가 2천여명 한자리, 높아진 대회 위상'아름다운 임도 100선' 상중~한운등 수려한 안성 경관, 라이더 눈 호강 위아위스, 푸짐한 경품 제공 '호응'전국 각지의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가족들이 국내 최상의 산악자전거 코스를 보유한 안성에 모여 청명한 하늘 아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경인일보사와 안성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협회가 주관한 '제4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 MTB 챌린저대회'가 22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이날 대회에는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황은성 시장, 연광희 한국산악자전거협회장, 김학용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등 2천여명이 참여해 대회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개회식에서 김 대표이사 사장은 "안성맞춤도시 안성에서 대회를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MTB대회를 통해 안성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널리 소개하고 산악자전거 종목이 대중들에게 더욱 인기 있는 레저 건강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황 시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본 대회가 많은 동호인들이 꼭 참여하고 싶은 대회로 발전해 앞으로도 건전한 레저활동 보급과 더불어 참여한 선수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훌륭한 대회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참가자 모두 안전하게 완주하는 화합의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연광희 한국산악자전거협회장도 "오색단풍길 아름다운 서운산과 금광호수를 보며 한 분도 낙오되는 분 없이 완주하길 바란다"며 "협회 임원과 심판진들은 대회가 보다 공정하고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출발에 앞서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전문트레이너의 구호에 따라 준비 운동을 했다.동호인들은 각자 출전한 부문별로 오전 9시30분부터 차례로 내빈들의 신호와 함께 최대 47㎞에 달하는 산악코스 구간을 향해 힘껏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참가자들은 안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안성천과 금광호수길인 황금 들녘코스를 지나 시골집이 즐비한 마을길코스, '아름다운 임도 100선'에 선정된 상중~한운간 코스 등을 산악자전거로 달렸다.특히 참가자들은 지난 대회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한 완성도 높은 코스에서 안성만이 가진 특유의 수려한 경관을 즐김과 동시에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골인점에 들어와 '해냈다'는 성취·만족감을 얼굴 표정으로 드러냈다.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중급자(Expert, 4개 부)와 초급 여성부(Sports, 3개 부), 초급자(Sports, 11개 부) 등 총 18등급에 각각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대회 순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스 완주기록 시간인 '랩타임' 방식을 통해 가렸다.중급자 부문에는 주최측의 완성도 높은 코스 개발과 청명한 날씨 탓에 지난해 1위 기록보다 3분20초 앞당겨진 1시간50분11초의 기록으로 마스터등급에 출전한 김장섭(42)씨가 매년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떨쳐버리고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초급여성부에서는 지난해 1위 기록보다 6분4초 늦은 2시간18분10초의 기록으로 여성3부등급에 출전한 박숙교(49)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부터 코스가 4㎞ 추가됐고, 오르막 구간이 늘어나면서 초급여성부 기록은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났다.한편, 국내 유일의 나노카본 산악자전거 제조업체인 '위아위스'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해도 어김 없이 수천여만원에 달하는 산악자전거와 부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동호인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취재반■ 취재반=민웅기 기자(지역사회부), 손성배 기자(사회부), 임열수 차장(사진부)/취재반22일 오전 안성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챌린저 전국MTB대회' 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취재반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재반

2017-10-22 경인일보

[제4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MTB챌린저]이모저모

■76세 최고령·11세 최연소 '눈길'○…최고령 출전자 임헌일(76)씨는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하며 뭇 젊은이 못지 않은 체력을 과시.지난 전국생활체전에선 MTB 부문 70대 우승을 차지. 임 씨는 7년 전부터 심폐지구력,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산악자전거에 입문.최연소 출전자 장윤서(11·화성 한울초)군은 기아자동차 MTB 동호회 활동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자전거를 타다 매력에 푹 빠져 매주 무한 질주.장 군은 "자전거를 타며 맞는 바람이 상쾌하고 팔다리가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며 아빠가 타던 자전거에 올라 완주 자신감 폭발.■고가 카본자전거 '최고의 경품'○…'안성맞춤 안성 경치 즐기고, 장비도 마련하고' 주최 측은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눈길.국내 카본 산악자전거 제조의 선두주자인 위아위스가 300만~450만원 상당 고가의 카본 자전거를 경품으로 지원. 또 안성의 특산품인 쌀·포도·글라스락과 홍삼 등 경품도 등장해 관심 폭주. 한 참가자는 "라이딩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다양한 경품행사가 진행돼 더욱 즐거웠다"며 함박웃음.위아위스 임직원들은 이날 대회장에 부스를 만들어 자전거 무상수리는 물론 자전거 관리법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위아위스는 최근 MTB 여성 세계챔피언 사비네 스피츠(독일) 스폰서 활동을 통해 입지 넓히며 국내에서도 제조·AS 등 을 제공하는 '유기농 자전거' 브랜드로 자리매김.■청명한 가을하늘, 가족소풍 행복○…대회 참가선수 외에도 아빠를 따라 온 가족들이 안성종합운동장 잔디밭에서 소풍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이천SK하이닉스 MTB 동호회 '두바퀴' 참가자 2명의 아내와 자녀들이 운동장 주변 그늘에 돗자리 펴고 김밥·라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 대회 때마다 10등 안에 들어 자랑스러운 데다가 주말 자의반 타의반 소풍에 아이들도 즐거워하는 모습.두바퀴 동호회원 허세원(41)씨의 아들 허태웅(10·청주 주중초)군은 "아빠 따라서 33㎞ 코스를 타봤는데 아직 많이 힘들다"며 "5학년이 되면 아빠 따라서 자전거를 잘 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 /취재반

2017-10-22 경인일보

[제4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MTB챌린저]인터뷰|황은성 안성시장

"명실상부한 산악자전거 대회 장소의 메카로 자리 잡은 안성에서 전국의 동호인과 그 가족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게끔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자부합니다."제4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 MTB챌린저 대회를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깔끔한 운영, 안전한 대회로 만든 황은성(사진) 시장이 대회가 성료된 직 후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황 시장은 "회를 거듭할 수록 운영과 코스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수십만에 달하는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꼭 참여하고 싶은 대회로 발전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게 됐다"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각광 받고 있는 레포츠인 산악자전거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이어 그는 "이번 대회 코스는 산악자전거 대회 장소의 메카 답게 '전국의 아름다운 임도 100선'에 선정된 코스들이 즐비해 동호인들의 오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회 주최측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코스 개발을 통해 동호인들의 만족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대회에 앞서 기념사를 통해 밝혔듯이 자신이 소속된 동호회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하면된다'는 굳은 의지로 산과 들을 달리며 온몸으로 느꼈던 성취감과 결과를 마음 속 깊숙이 간직하길 바라며, 이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성'에 대한 좋은 기억도 함께 가져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알찬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해준 경인일보와 산악자전거협회, 체육회,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대회에 다소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내년에는 좀 더 나은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취재반

2017-10-22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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