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마라톤

 

[2017 평택항 마라톤대회]인터뷰|공재광 평택시장

"평택항마라톤은 전국 3대 마라톤에 들어갈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마라토너들과 10㎞ 구간을 함께 완주한 공재광(사진) 평택시장은 "저를 통해서 평택시가 건강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어서 10㎞ 구간 완주에 도전했다"며 "순위를 떠나 평택항 마라톤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공 시장은 "평택항마라톤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는 건 평택항의 중요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다른 마라톤대회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인프라, 그리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해안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다는 장점도 많이 홍보된거 같다"고 말했다.이이 공 시장은 "이번 마라톤대회를 통해 참가하신 분들은 평택시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더욱 건강하셨으면 한다"며 "평택항 마라톤이 마라톤 저변 확대를 위해 좋은 역할을 했으면 한다. 또 평택시가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거듭 발전하는데 기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공 시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평택시민들의 마음의 정을 나누며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취재반

2017-09-24 경인일보

[2017 평택항 마라톤대회]마라톤·행사장 지킨 자원봉사자 '든든'

마라토너와 가족 등 2만여명이 참여한 2017 평택항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쳤다.2만여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몰린 행사였지만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었던 건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라톤 코스와 행사장 곳곳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컸다.평택항마라톤대회는 첫회부터 이번 17회까지 매 대회마다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왔다. 이번 17회 대회의 경우 8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마라톤 코스 운영과 행사 진행, 교통 통제 및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한익수 평택시마라톤연합회장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첫회 대회부터 지금까지 내 일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해 주시고 있다"며 "평택시와 평택항을 홍보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한 회장은 "자원봉사자로 묵묵히 참여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은 참가한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즐기고 가실 수 있게 하자는 것"이라며 "평택항마라톤대회가 한국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재반24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앞에 설치된 2017평택항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공재광(앞줄 왼쪽 5번째) 평택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취재반

2017-09-24 경인일보

[2017 평택항 마라톤대회]전국의 건각들, 탁트인 서해 껴안고 가을을 누비다

하프·10㎞·5㎞코스 마라토너·가족 성황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부두·내항 돌아日 마쓰야마·아오모리시 동호인 참가도전국 1만여 마라토너들이 평택항 일원에서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의 레이스를 펼쳤다.2017 평택항 마라톤대회가 24일 오전 9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전국 마라토너와 가족 등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경인일보사와 평택시체육회, Tbroad 기남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김화양 경인일보 사장과 공재광 평택시장, 남철희 Tbroad 기남방송 대표,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평택시와 해외우호교류도시인 일본 마쓰야마시와 아오모리시 마라톤 동호인이 대거 참가해 대회가 더욱 빛났다.이날 참가자들은 평택항 동부두 제8정문 앞에서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식전행사를 감상한 뒤 전문 스트레칭 강사의 지도로 몸을 풀고, 9시부터 하프코스(21.0975㎞)와 10㎞코스, 5㎞코스에 참가해 차례로 출발선을 통과했다. 대회 하프코스에는 이홍국(46·수원사랑마라톤클럽)씨와 문선미(41)씨가 각각 남녀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이홍국씨는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하만호길을 지나 서부두입구~내항입구~당진항만로를 통과해 성림글로벌공장을 반환점으로 출발지로 돌아오는 남자부문 하프코스(21.0975㎞)에서 1시간14분15초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여자부문 하프코스에서는 문씨가 1시간29분59초로 1위에 올라, 5번째 출전만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대회장을 출발해 내항입구를 반환점으로 출발지로 돌아오는 10km코스에선 최홍경씨와 남영주(여)씨가 각각 38분55초, 48분18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취재반<입상자 명단>▲하프 남자 = 1위 이홍국, 2위 김수용, 3위 윤현철, 4위 강두희, 5위 소커룬▲하프 여자 = 1위 문선미, 2위 전정자, 3위 윤근영, 4위 박희경, 5위 전병희 ▲10km 남자 = 1위 최홍경, 2위 김주한, 3위 손동현, 4위 문효길, 5위 문지원▲10km 여자 = 1위 남영주, 2위 조정인, 3위 최영미, 4위 현진영, 5위 이숙향■ 취재반 = 김종호 부장(지역사회부), 김종화 팀장(체육팀), 신선미·배재흥 기자(이상 사회부), 김종택 부장, 임열수 차장(이상 사진부)2017 평택항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다. /취재반

2017-09-24 경인일보

[2017 평택항 마라톤대회]이모저모

혈압·당뇨·금연… 건강체험 부스 '인기'○…"혈압, 당뇨 검사하고 가세요."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차린 '시민 건강체험' 부스가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 금연 퀴즈와 당뇨, 고혈압 검사 그리고 '2017 국가 암 검진' 홍보까지,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은 '일석삼(三)조'라며 대만족. 한 참가자는 "마라톤도 하고 당뇨, 고혈압, 암 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지식도 얻어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호평. 조재복 안중보건지소 건강증진팀장은 "마라톤대회 등 지역행사가 있을 때마다 시민 건강을 위한 부스를 차리고 질병 예방,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건강 관련 정보들도 잘 챙겨갔으면 좋겠다"고 설명. 법무보호공단, 범죄안전퀴즈 어린이 호응○…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여성기술교육원 평택시보호위원회가 마련한 '범죄안전 OX 퀴즈'에는 어린이들의 호응이 최고. '범죄신고는 112, 재난신고는 119다', '가정폭력은 집안일이니까, 간섭하지 말아야한다'라는 문제에 각각 O와 X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 있게 풀이. 정답을 맞힌 자에게는 달콤한 꽃잎차 한잔이 제공. 평택시 안중읍에서 온 김모(12)군은 "문제도 풀고 꿀맛같은 차도 마시니 잘 뛸 수 있을 것"이라며 미소. /취재반'힘찬 출발' 격려하는 내빈들 24일 평택항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참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취재반

2017-09-24 경인일보

[2016 평택항 마라톤대회]이모저모

■'스피드칩' 정확한 기록 측정 호평이번 대회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기록측정 을 위해 '스피드칩(SpeedChip)'이 도입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스피드칩은 지름 4.5㎝, 두께 3㎜ 크기, 원형 플라스틱 형태의 기록 측정 기계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마라톤 주자가 결승선에 들어오는 순간 자동으로 기록이 측정. 이에 따라 수십 명의 주자가 동시에 골인해도 정확한 마라톤 기록 측정이 가능케 돼 대회 운영이 더욱 더 수월.게다가 스피드칩의 무게가 6g 밖에 되지 않아, 마라톤 주자가 운동화 끈에 부착하고 달려도 경기에 전혀 지장 없도록 제작돼 참석자들이 엄지 척.■자원봉사자 18명, 페이스메이커 눈길○…안전한 대회를 위해 평택시마라톤연합회 소속 18명의 자원봉사자가 '페이스 메이커(PaceMaker)'를 자처해 눈길.페이스 메이커는 코스별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초보 마라토너들의 페이스를 조절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또 대회에 참가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별도로 1명의 페이스 메이커가 배치돼 세심한 주최 측의 배려에 장애인 가족들이 감사를 표시.힘찬 출발 응원하는 내빈들 공재광 평택시장, 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심장 뛰는' 자동차 경품 경품 추첨을 통해 쌍용자동차 티볼리에 당첨된 박정배(50)씨가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10-09 경인일보

[2016 평택항 마라톤대회]인터뷰|공재광 평택시장, 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공재광 평택시장 활력넘치고 역동적인 도시잊지못할 추억 얻어갔으면"평택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평택항마라톤대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 47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평택항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일궈낸 공재광 평택시장(사진)은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만큼 그 어느 대회보다 뜻 깊은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어 "평택은 지금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LG전자의 입주와 확장은 물론 대규모 미군기지 이전 사업, 각종 택지개발, 평택항의 비약적인 발전 등으로 서해안 시대의 중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전국 어디보다 활력이 넘치고 역동적인 도시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전국 각지의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가져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그는 "'달리기는 평생 좋은 친구 하나를 얻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며 "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마라톤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대회가 참가자 개개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마라톤의 저변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평택의 대표 축제인 평택항마라톤대회가 평택시의 슬로건인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과 궤를 같이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제로 거듭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대회의 위상 높아졌음 실감시민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평택항마라톤대회로 환황해권 거점 항만으로 우뚝 선 평택항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알려지게 된 것 같아 기쁘다."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사진)은 "지난 20여년간 국내외에 평택시와 평택항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해온 평택항마라톤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을 평택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대회장을 찾은 전국 각지의 3만여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을 보고 있자니 평택항마라톤대회의 위상이 더더욱 높아졌음을 실감케 한다"며 "저를 포함해 대회에 참가한 시의원들 모두 이같이 생각하고 있는 만큼 시의회 차원에서도 대회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대회 참가자들의 면면을 보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전문선수들이 하는 운동으로 여겨진 마라톤이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릴 것 없이 대중화된 것으로 생각된다"며 "오늘 대회에 참가한 모든 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해나가는 평택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마라톤의 매력에 흠뻑 젖어 보는 행복한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대회참가자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통한 기록 단축과 승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인 만큼 단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공재광 평택시장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2016-10-09 경인일보

[2016 평택항 마라톤대회]평택항 개항 30주년, 해풍에 몸싣고 시월을 달리다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맞아 예년 대회보다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 2016 평택항마라톤대회가 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성대히 개막했다. 이날 대회에는 높아진 위상 만큼 전국 각지에서 3만여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이 참여해 인산인해를 이뤘다.경인일보사와 평택시, Tbroad 기남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과 공재광 평택시장, 남철희 Tbroad 기남방송 대표,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고복수 평택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심헌규 평택경찰서장, 임근조 평택해양경찰서장,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개회식에서 송 경인일보 사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이 눈부실 만큼 아름답고 풍요로운 계절인 10월에 평택항과 항만도로, 평택호를 연결하는 환상적인 바다 코스를 따라 달리는 평택항마라톤대회가 16회째를 맞았다"며 "그동안 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이 더욱 활기찬 레이스와 추억거리를 가져갈 수 있도록 환상적인 코스는 물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한 만큼 즐겁게 즐기시다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공 시장도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마라톤의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안전이 화두가 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참석자들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남 티브로드기남방송 대표와 원·유 국회의원, 김 시의회 의장, 고 평택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축사를 했다.이번 대회는 남녀별 하프코스(21.0975㎞)와 10km 코스, 5km 코스 등 3개 코스 6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평택항 부두와 부두를 잇는 도로가 완성됨에 따라 평택항의 내·외항 모두를 둘러오게끔 코스를 변경해 선수들이 탁 트인 곳에서 청명한 서해 해풍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었다.대회 참가 선수들은 오전 8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앞에서 식전행사를 감상한 뒤 전문 강사의 지도로 몸을 풀고, 오전 9시부터 하프와 10km, 5km 코스에 참가해 차례로 출발했다.대회에서는 가키오 다베페터(케냐·29)씨와 류승화(39·여)씨가 남녀 부문 하프코스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가키오 다베페터씨는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하만호길을 지나 동부두 제8정문~서부두 내항입구~해안도로를 통과해 양곡 부두을 반환점으로 출발지로 돌아오는 남자 부문 하프코스(21.0975㎞)에서 1시간12분41초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선에 골인했다. 이로써 가키오 다베페터씨는 평택항마라톤대회에서 2013년 우승,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에 다시 우승을 탈환했다. 여자 부문 하프코스에서는 류씨가 1시간21분13초의 기록으로 2위인 몬구치 요시미씨를 30초차로 제치고 2연속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류씨는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며 골인지점까지 페이스를 끝까지 잘 유지한 덕택에 우승 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안았다.대회장을 출발해 해안도로 입구를 반환점으로 출발지로 돌아오는 10km코스에선 서동원(24)씨와 황순옥(43·여)씨 등이 각각 34분33초와 40분23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취재반=김종호 부장, 민웅기 기자, 김범수(사회부) 기자, 김종택 부장, 하태황 , 강승호(이상 사진부) 기자'무사 완주' 힘 불어넣는 안마 9일 오전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16 평택항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출발에 앞서 서로 어깨를 주물러 주며 몸을 풀고 있다.

2016-10-09 취재반

[화보]2016 평택항 마라톤대회 '가을을 달리다'

'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2016 평택항마라톤대회가 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3만여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명한 해풍을 가슴에 안고 절정에 오른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의 레이스를 펼쳤다. /취재반'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2016 평택항마라톤대회가 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3만여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명한 해풍을 가슴에 안고 절정에 오른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의 레이스를 펼쳤다. /취재반'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2016 평택항마라톤대회가 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3만여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명한 해풍을 가슴에 안고 절정에 오른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의 레이스를 펼쳤다. /취재반'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2016 평택항마라톤대회가 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3만여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명한 해풍을 가슴에 안고 절정에 오른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의 레이스를 펼쳤다. /취재반'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2016 평택항마라톤대회가 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3만여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명한 해풍을 가슴에 안고 절정에 오른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의 레이스를 펼쳤다. /취재반'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2016 평택항마라톤대회가 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3만여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명한 해풍을 가슴에 안고 절정에 오른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의 레이스를 펼쳤다. /취재반'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2016 평택항마라톤대회가 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3만여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명한 해풍을 가슴에 안고 절정에 오른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의 레이스를 펼쳤다. /취재반'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2016 평택항마라톤대회가 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3만여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명한 해풍을 가슴에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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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경인일보

[평택항마라톤 9일 오전 스타트]개항 30주년 '시간을 달리는 레이스'

'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제16회 평택항마라톤대회가 오는 9일 오전 8시30분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개막한다.특히 올해는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와 안전을 강조한 대회 운영을 준비해 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은 남녀별로 하프코스와 10㎞ 코스, 5㎞ 코스 등 3개 코스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부문별 우승자를 가린다.또 주최 측은 참가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각종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 인기 가수들의 공연 등을 준비했고, 참가자들과 초보 달림이들을 위해 평택시마라톤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페이스메이커가 코스별로 운영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더불어 올해는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맞아 평택항의 과거와 현재, 미래 등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어서 참가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행사 관계자는 "이 대회는 평택항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인 만큼 올해로 개항 30주년을 맞은 평택항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해 나감은 물론 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안전을 위한 운영에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인일보와 Tbroad기남방송, 평택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관하며 평택시와 쌍용자동차가 후원한다. 평택/김종호·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제16회 평택항마라톤대회가 9일 오전 8시30분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모습. /경인일보 DB

2016-10-06 민웅기·김종호

[2015 평택항 마라톤대회] ‘그림같은 가을항구’ 해풍 품에 안고 낭만의 레이스

전국 1만여 마라토너들이 평택항 일원에서 청명한 해풍을 가슴에 품고 절정에 오른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의 레이스를 펼쳤다. 2015 평택항 마라톤대회가 18일 오전 9시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평택시에서 전국의 마라토너와 가족 등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경인일보사와 평택시, Tbroad 기남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과 공재광 평택시장, 허승범 Tbroad 기남방송 대표,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김인식 평택시의회 의장, 이해영 평택시생활체육회장, 김학중 평택경찰서장, 신동삼 평택해양경찰서장, 최광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평택시와 해외우호교류도시인 일본 마쓰야마시와 아오모리시, 중국 샤먼시 등에서 시장과 시의회의장, 경제인 등이 대거 참가해 대회가 더욱 빛났다.송 사장은 “마라톤을 뛰기에 참 좋은 날씨에 전국의 많은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로 인해 대회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며 “대회 모든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평택항을 달리며 좋은 추억을 많이 쌓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공 시장도 “매년 성장하는 평택시와 더불어 평택항 마라톤대회도 매년 성장하게 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며 “이번 대회에는 우호도시가 있는 일본과 중국에서도 대거 참가해 의미를 더한 만큼 모든 분들이 경쟁보다는 화합과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안전한 대회로 마무리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평택항 동부두 제8정문 앞에서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식전행사를 감상한 뒤 전문 스트레칭 강사의 지도로 몸을 풀고, 9시부터 하프코스(21.0975㎞)와 10㎞코스, 5㎞코스에 참가해 차례로 출발선을 통과했다. 대회 하프코스에는 지난해 남녀 하프코스·10km에 참가해 2위를 차지했던 조엘 키마루(Joel Kimaru, 케냐·33)씨와 류승화(38)씨가 각각 남녀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조엘 키마루씨는 평택항 동두부 8정문을 출발해 만호사거리~서부두 내항입구~아산수문입구를 지나 평택호 관광지 자동차극장에서 반환점을 돌아오는 하프코스(21.0975km)에서 1시간9분55초의 기록으로 남자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조엘 키마루씨는 2위를 차지한 동료선수 가키로 다베페터(Gakio Davepeter)를 8초 차이로 여유롭게 제쳤다.여자 부문 하프코스에서는 류승화씨가 1시간19분36초13의 기록으로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류씨는 지난해 대회 10km 부문에 참가해 아쉽게 2위를 기록했으나 지난 1년 동안 훈련을 거듭해 하프코스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대회장을 출발해 서부두 내항입구에서 반환점을 도는 10km코스에선 나다히 레우벤 엠부투( Ndahi Reuben Mbutu)씨와 엔둔구 에스더 완지루(Ndungu Esther Wanjiru)씨 등이 각각 32분19초와 36분21초의 기록으로 각각 1등을 차지했다.한편, 이번 대회 하프코스와 10㎞코스 1위부터 6위까지에겐 각자 100만~20만원, 60만~10만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5㎞코스 남녀 입상자에게는 각 8만~20만원 상품권이 주어졌다.이 밖에 최고령상, 우정상, 원거리 참가상, 최다 단체팀 등의 특별상도 수여됐다. /취재반■ 취재반= 김종호 부장, 민웅기 기자, 신지영(사회부) 기자. 김종택 부장, 하태황 기자, 강승호 (이상 사진부)기자“이제 시작이다” 18일 오전 평택항에서 열린 ‘2015 평택항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취재반

2015-10-18 취재반

[2015 평택항 마라톤대회] 이모저모

■中·日 우호교류도시 선수단 참석 눈길○…평택시와의 우호교류를 위해 매년 대회에 참가하는 중국 샤먼시와 일본 마쓰야마시, 아오모리시의 선수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대회에 참가해 평택시와의 우의를 과시.특히 올해는 마쓰야마시와 아오모리시에서는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노시 가츠히토 시장과 뉴노야 토시마즈 시의회 의장(이하 마쓰야마시), 사카나이 히로시 시장, 오오야 타므쯔 시의회 의장(이하 아오모리시) 등도 대회에 참석해 눈길.총 10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각각 3박4일과 2박3일의 일정으로 평택시를 방문해 대회에 참가함은 물론 시 관계자와 민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평택시의 곳곳을 둘러본 뒤 모국으로 귀국. ■봉사활동 왔다가 ‘쌍용차 티볼리’ 행운○…3만여 참가자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2천만원 상당의 쌍용차 ‘티볼리’ 경품은 평택시 비전동에 거주하는 조상현(48)씨가 당첨.백인회라는 봉사단체 소속인 조씨는 “회원들과 함께 마라톤도 뛰고 봉사활동을 하려 대회에 참가했는데 1등 경품까지 받게 됐다”며 싱글벙글.평소 운동을 즐기지 않는 조씨는 1등 경품이 자동차라는 회원들의 꼬임(?)에 넘어가 실제로 1등 경품을 받게되는 횡재를 했다는 후문./취재반내빈들 무사 완주 “파이팅” 2015 평택항 마라톤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공재광 평택시장, 김인식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출발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취재반

2015-10-18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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