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골프대회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성장해 가는 선수들에게 힘 되고 싶다"

GA코리아 이동준 회장의 골프 유망주 사랑은 KD운송그룹배 제15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에서도 계속됐다.이 회장은 24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어린 선수들이 경기력을 키우려면 라운딩을 해야 한다. 입상한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해 선수와 학부모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지난해 대회 시상식에서도 이 회장은 입상자들에게 1년 무료 라운딩권을 선물해 화제가 됐었다.이 회장은 "우승자에게는 18홀 무료 라운딩권을, 입상자에게는 9홀 라운딩권을 제공하겠다"며 "미국 전지훈련이 필요한 선수들도 골드CC로 문의해 달라.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해 가는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깜짝 발표 외에도 이 회장은 이날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에게 스포츠꿈나무 육성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김 사장도 이 회장의 꿈나무 사랑에 동참했다.김 사장은 "불볕 더위 속에서도 열정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중등부 우승자 상금이 고등부에 비해 낮은데 남·여 중등부 우승자들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GA코리아 이동준 회장이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에게 스포츠꿈나무 육성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김종택기자jongtaek@kyeongin.com

2018-07-24 김종화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백군기 용인시장… 꿈나무 육성 특수학교 검토 '골프 8학군'

백군기(사진) 용인시장이 용인시를 '골프의 8학군'으로 표현했다. 백 시장은 "용인에 29개 골프장이 있다. 용인 만큼 골프하기 좋은 도시가 없다. 이런 인프라로 인해 용인을 8학군이라고 한다"고 말했다.29개의 골프장을 가지고 있는 용인시는 11개의 퍼블릭코스와 18개의 정규코스가 있다.백 시장은 "골프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용인에 와서 실제로 살면서 배우고 운동하며 지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려고 노력하겠다"며 "한국을 넘어 세계 골프를 이끌 선수들이 육성 될 수 있도록 꿈나무 육성에 필요한 특수학교도 검토하고 있다"고 피력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골프 꿈나무들에게 백 시장은 "뭐든지 꾸준하게 노력하는 자에게 ' 꿈은 이루어 진다'고 말하고 싶다. 최경주나 박세리의 성공 스토리가 그렇다"며 "그만큼 인내했기에 세계적인 선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지금 힘들고 어렵지만 참고 이겨낸다면 모든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그는 "골프는 올 8월에 열리는 아시안 게임에서도 메달을 기대할 정도로 효자 종목이다.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맹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7-24 강승호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이유석(남고부·창원남고), 이틀간 16언더파·이주현(여중부·안양 신성중) 2연패

전예성, 12언더파 134타 여고부 1위박상현, 11언더파 작성 남중부 제패골프 유망주 이주현(안양 신성중)이 KD운송그룹배 제15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여중부 2연패를 차지했다. → 표 참조 이주현은 24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 73)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부 최종 합계 10언더파 136타를 작성해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이로써 이주현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여중부 패권을 차지했다.이주현은 1라운드에서도 임채리(용인 상하중·9언더파 137타)를 1타차로 따돌리며 결선라운드에 진출했다. 결선 라운드에서는 2언더파 71타로 성적이 저조했지만 임채리도 같은 타수를 기록해 최종합계에서 1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에서는 박상현(수원중)이 남중부 결선라운드에서 5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1언더파 135타로 마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남고부에서는 이유석(창원남고)이 최종합계 16언더파 130타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고 여고부에서는 전예성(수원 수성방통고)이 최종합계에서 12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정상에 등극했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백군기 용인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 김홍득 카타나골프 회장, 김봉주 경기도골프협회 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입상선수를 축하했다.우승자를 비롯해 남녀 중·고등부 10위 이내 입상 선수들에게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다. /김종화·강승호기자 jhkim@kyeongin.com24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KD운송그룹배 제15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 김홍득 카타나골프 회장, 김봉주 경기도골프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각 부문별 입상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018-07-24 김종화·강승호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 선수권 종합]부산갈매기 신용진 '그린 위를 날다'

3R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정상강욱순, 203타 '2년 연속 준우승'그랜드시니어, 이용군 141타 1위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 우승상금 3천만원)에서 '부산갈매기' 신용진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신용진은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더링스컨트리클럽 B코스(파72)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2015년 '제19회 루마썬팅배 KPGA 시니어 선수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앞서 열린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스타자동차배 KPGA 시니어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다.신용진은 KPGA 챔피언스투어(만 50세 이상 선수가 참가하는 투어) 상금순위 선두에 올랐다.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를 병행하는 유일한 선수인 신용진은 2015년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오르기도 했다.강욱순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2016년 'KPGA 챔피언스투어2회대회' 우승 이후 1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이부영은 12언더파 204타로 3위에 올랐다.지난해 우승자 김종덕은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2일과 3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만 60세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18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4천만원, 우승상금 600만원)에서는 이용군이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최상호, 문춘복과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시작한 이용군은 1타를 더 줄여 전통의 강호 최윤수와 최상호를 1타 차로 제치고 그랜드시니어 부문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지난해 최상호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박종봉(62)은 1언더파 143타로 이강선(68)과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태안/김종화·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3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제18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신용진과 이용군이 우승을 결정지었다. 대회를 마치고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7-08-03 김종화·강승호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라운딩 지원 '깜짝 선물'… "도움 원하면 용인 골드CC로 문의를"

GA코리아 이동준 회장(사진)이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에 출전한 골프 유망주들에게 깜짝 선물을 발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와 학부모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이 회장은 21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경기력을 키우려면 라운딩을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든다. 여기 있는 선수 중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용인 골드CC에 문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깜짤 발표 외에도 이 회장은 이날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에게 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이 회장은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의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줬다"며 "유망주들에게는 꿈을, 그리고 국민에게는 희망을 주는 선수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한국 여자 골프가 세계 무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된 계기는 이런 골프대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망주들도 노력한다면 미래 세계 골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회장은 "골프는 매년 수천만 명이 즐기는 국민스포츠다.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골프다"며 "골프가 더욱 활성화되고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7-07-23 김종화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한재민·임희정 '필드에 뜬 예비스타'

골프 유망주 한재민(제주 제일방통고)과 임희정(성남 동광고)이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한재민은 지난 21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선 라운드(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한재민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2위 이한승(동광고·137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여고부에서는 임희정이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7언더파 65타를 친 한나경(서울 은광여고)에게 2타 뒤졌다. 하지만 임희정은 최종합계에서 11언더파 134타를 기록, 한나경(10언더파 134타)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중등부에서는 심현준(화성 비봉중)이 남중부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를 12언더파 132타로 마쳐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여중부에서는 이주현(안양 신성중)이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최송(67타·수원 원일중)에 3타 졌지만 최종 합계에서 8언더파 136파를 기록해 최송(3언더파 141타)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 중·고등부 1~10위까지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고,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이 주어졌다. /김종화·강승호기자 jhkim@kyeongin.com지난 21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 내빈들이 각 부별 입상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7-07-23 김종화·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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