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수원컵 리틀야구 페스티벌 폐막]작은 히어로들의 드라마… 평택팀 우승컵 들다

1회 5점·2회 4점 뽑아 기선 제압권선구 추격 따돌리고 9-8 승리끝판왕 김기환 최우수선수 선정평택시 리틀야구단이 '2017 제6회 수원컵 리틀야구 페스티벌'의 최종 승자가 됐다.평택시 리틀야구단은 지난 24일 서수원 권선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을 9-8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프로 데뷔 당시 '제2의 정민철'로 불렸던 조규수 감독이 이끄는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2세 이하(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에 이어 올해 수원컵에서는 정상에 오르며 강팀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으로 평택시 리틀야구단 김기환 선수가 선정됐으며, 우수선수상은 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의 심준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감독상과 우수감독상은 조규수감독과 권선구리틀야구단 김문상 감독이 수상했다. 심판상은 한국리틀야구연맹 안영찬 심판위원이, 리틀야구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온 이철승 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 단장과 평택시 리틀야구단의 이진석이 각각 공로패를 수상했다.대회 결승전은 그 어느때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쳤다.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1회 초부터 5점을 올리며 기회를 잡았다. 무사 만루에서 김기환의 볼넷으로 선취점을 올린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상대 투수의 볼넷과 수비 실책 등으로 크게 앞서나갔다.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2회에도 비자책으로만 4점을 뽑아내며 9-1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경기 중반 권선구 리틀야구단의 반격에 위기를 맞았다. 3회 말 권선구 리틀야구단의 양재문에 2타점 2루타를 내준 뒤 4회 말 권선구 리틀야구단 김승주의 3타점 3루타를 포함, 5점을 뺏기며 9-8까지 추격당했다. 그러나 구원투수로 나선 평택시 리틀야구단 김기환이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섞어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18~24일 7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한 폐막식에는 박래헌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 국장을 비롯해 장유순 수원시 야구소프트볼연합회 회장, 박원준 한국리틀야구연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국장은 폐회사에서 "7일간의 대장정 속에서 우리 꿈나무들의 저력을 확인했다"며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수원시야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프로야구 수원 kt wiz, 더비더비, 엔젤스포츠가 후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또다른 명승부의 주역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7-02-26 강승호

[우승팀 인터뷰]평택시 리틀야구단 조현수 코치

"아이들이 동계전지훈련에서 열심히 해왔던게 이번 경기에 잘 녹아들었던 것 같다."제6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한 '평택시 리틀야구단'의 조현수(사진) 코치는 그 어느때보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야구단 조규수 감독이 자리를 비워 대신 인터뷰에 응한 조 코치는 "결승에서 만난 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이 워낙 강팀이기에 쉽지 않은 승부였지만 선수들이 잘 뛰어주어 올해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됐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평택시 리틀야구단은 지난해 KBO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급부상하고 있는 팀이다. 특히 '제2의 정민철'로 불리는 조규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어 선수들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결승전에서는 평택이 초반 점수를 몰아치며 격차를 벌였으나 후반들어 투수가 무너지며 점수를 많이 내줘 박빙의 승부(9-8)를 펼친 끝에 우승컵을 안았다. 조 코치는 "투수쪽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백업선수들이 긴장을 많이 하고 연습 기량이 안나오면서 약점이 노출됐다"면서도 "하지만 경기를 통해서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쌓게 돼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제대로 된 훈련장도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평택시가 야구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출발이 좋은 만큼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투자해 평택시가 야구도시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의지를 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사진/강승호 기자

2017-02-26 강승호

[인터뷰]평택시 리틀야구단 조현수 코치 "동계훈련의 결실 기분 좋은 출발"

"아이들이 동계전지훈련에서 열심히 해왔던게 이번 경기에 잘 녹아들었던 것 같다"제6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한 '평택시 리틀야구단'의 조현수 코치는 그 어느때보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야구단 조규수 감독이 자리를 비워 대신 인터뷰에 응한 조 코치는 "결승에서 만난 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이 워낙 강팀이기에 쉽지 않은 승부였지만 선수들이 잘 뛰어주어 올해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됐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평택시 리틀야구단은 작년 KBO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급부상하고 있는 팀이다. 특히 '제2의 정민철'로 불리는 조규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어 선수들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결승전에서는 평택이 초반 점수를 몰아치며 격차를 벌였으나 후반들어 투수가 무너지며 점수를 많이 내줘 박빙의 승부(9-8)를 펼친 끝에 우승컵을 안았다. 조 코치는 "투수쪽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백업선수들이 긴장을 많이 하고 연습 기량이 안나오면서 약점이 노출됐다"면서도 "하지만 경기를 통해서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쌓게 돼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제대로 된 훈련장도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평택시가 야구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출발이 좋은 만큼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투자해 평택시가 야구도시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바램"이라고 의지를 표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7-02-26 강승호

평택시 리틀야구단, '2017 제6회 수원컵 리틀야구 페스티벌' 우승컵

평택시 리틀야구단이 '2017 제6회 수원컵 리틀야구 페스티벌'의 최종 승자가 됐다.평택시 리틀야구단은 지난 24일 서수원 권선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을 9-8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프로 데뷔 당시 '제2의 정민철'로 불렸던 조규수 감독이 이끄는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2세 이하(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에 이어 올해 수원컵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강팀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으로 평택시 리틀야구단 김기환 선수가 선정됐으며, 우수선수상은 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의 심준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감독상과 우수감독상은 조규수감독과 권선구리틀야구단 김문상 감독이 나란히 수상했다. 심판상은 한국리틀야구연맹 안영찬 심판위원이, 리틀야구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온 이철승 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 단장과 평택시 리틀야구단의 이진석이 각각 공로패를 수상했다.대회 결승전은 그 어느때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쳤다.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1회 초부터 5점을 올리며 기회를 잡았다. 무사 만루에서 김기환의 볼넷으로 선취점을 올린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상대 투수의 볼넷과 수비 실책 등으로 크게 앞서나갔다.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2회에도 비자책으로만 4점을 뽑아내며 9-1로 앞서나갔다.하지만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경기 중반 권선구 리틀야구단의 반격에 위기를 맞았다. 3회 말 권선구 리틀야구단의 양재문에 2타점 2루타를 내준 뒤 4회 말 권선구 리틀야구단 김승주의 3타점 3루타를 포함, 5점을 뺏기며 9-8까지 추격당했다.그러나 구원투수로 나선 평택시 리틀야구단 김기환이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섞어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18~24일 7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한 폐막식에는 박래헌 수원시 문화체육 교육국 국장을 비롯해 장유순 수원시 야구소프트볼연합회 회장, 박원준 한국리틀야구연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국장은 폐회사에서 "7일간의 대장정 속에서 우리 꿈나무들의 저력을 확인했다"며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수원시야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프로야구 수원 kt wiz, 더비더비, 엔젤스포츠가 후원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7-02-26 강승호

[제6회 수원컵 리틀야구대회]불방망이쇼 "8강 달려라, 달려"

성남 분당구리틀야구단과 고양 일산서구리틀야구단이 제6회 수원컵 리틀야구대회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분당구리틀야구단은 20일 서수원 권선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3일차 의정부시 리틀야구단과 16강 전에서 10-3으로 대승을 거뒀다. 또 일산서구 리틀야구단도 같은 곳에서 열린 16강 전에서 화성시B리틀야구단을 8-1로 제압하고 승리를 따냈다.이로써 분당구리틀야구단과 일산서구리틀야구단은 22일 오전 10시 8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또 수원 권선구 리틀야구단은 안양 동안구리틀야구단을 6-1로 물리치고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밖에 부천 소사구리틀야구단과 남양주시B 리틀야구단을 각각 꺾은 용인 수지구리틀야구단과 부천 원미구리틀야구단은 21일 16강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주관하며 수원시, 수원시의회, 더비더비, 엔젤스포츠, 프로야구단 kt wiz가 후원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20일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권선구 리틀야구장에서 2017 제6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용인시 수지구리틀야구단과 부천시 소사구리틀야구단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리틀야구단이 6-4로 이겼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7-02-20 강승호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개막]당찬 방망이와 호쾌한 투구 열정을 쏘다

화성B·일산 서구 콜드승 거둬2일차 장안구·의정부 16강 진출전국의 야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마추어 야구 유소년팀들의 기량 점검을 위한 대표적 대회로 자리잡은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이 올해로 6번째를 맞은 가운데 18일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서수원 권선구 리틀야구장에서 18~24일 일주일간의 열전을 벌일 이번 대회는 까지 전국 30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벌여 자웅을 겨루게 된다.경인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주관하며 수원시, 수원시의회, 더비더비, 엔젤스포츠, 프로야구단 kt wiz가 후원한다. 특히 이 대회는 야구 유소년들이 시즌에 앞서 실력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큰 관심을 받아왔다.지난 동계 훈련의 열정을 바탕으로 얼마나 기량이 성장했는지 체크할수 있어 선수는 물론 선수단 관계자,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개막전의 첫 경기는 수원시 팔달구리틀야구단과 화성시B리틀야구단이 포문을 열었다. 결과는 화성시B가 팔달구리틀야구단을 10-2, 4회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첫 승을 거머줬다. 같은날 고양시 일산 서구리틀야구단도 화성시리틀야구단을 12-0, 4회 콜드게임으로 꺾었다.양평군 리틀야구단은 김포시 중앙리틀야구단을 14-2로 눌렀으며, 평택시 리틀야구단은 하남시 리틀야구단을 3대0으로, 가평군 리틀야구단은 구리시 리틀야구단에 7-6 승리를 거뒀다. 성남 분당구 리틀야구단은 고양시 일산 동구리틀야구단을 6-0으로 제압했다. 대회 이틀째인 19일 수원시 장안구리틀야구단과 의정부시리틀야구단은 첫 경기에서 각각 동두천시리틀야구단, 용인시 처인구리틀야구단을 12-2, 4회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나란히 16강전에 올랐다. 고양시 덕양구리틀야구단과 오산시리클야구단은 3-6, 남양주시리틀야구단과 수원시 영통구리틀야구단은 6-9, 강릉시리틀야구단과 안양시리틀야구단은 2-10, 이날 마지막 경기인 의왕시리틀야구단과 안성시리틀야구단은 3-6으로 경기를 마쳤다.한편 18~19일 예선전의 승리 팀들은 20~21일 양일간 16강전 경기를 치르게 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2017 제6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이 지난 18일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서수원편익시설에서 개막한 가운데 대회 이틀째인 19일 의정부시리틀야구단과 용인시 처인구리틀야구단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7-02-19 강승호

[화제의 팀] 남양주시 리틀야구단 조성찬 감독

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에서 우승한 남양주시 리틀야구단 조성찬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을 발판 삼아 올해 나머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 감독은 통산 2회 우승에 대해 "한 달 간 전지훈련에서 열심히 훈련했는데, 그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나타난 것 같다"며 "하남시 리틀야구단이 워낙 강팀이기에 쉽지 않은 승부였지만 선수들이 잘 뛰어주었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수비와 주루 플레이가 장점이다. 평소 훈련할 때도 조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강조한다. "타격은 잘 될 때도 있고 잘되지 않을 때도 있다"며 "수비와 주루는 훈련하는 만큼 기량이 좋아진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하는데 선수들이 스스로 경기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이석우 남양주시장의 지원 속에 전용 야구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특히 조 감독을 비롯 수비, 주루, 타격 등 4명의 코치 스태프는 선수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지도하고 있다. 조 감독은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2-28 이원근

수원컵 리틀야구 페스티벌 폐막… 두번째 우승컵 맞춘 '남양주 소나기 안타'

하남과 결승 1·2회 공격 몰아쳐6-2로 꺾고 3년만에 정상 올라이상현 우수상·김민상 모범상2016 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 페스티벌의 최종 승자는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이었다.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지난 26일 수원 KT&G 야구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승전에서 하남시 리틀야구단을 6-2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지난 2회 대회 우승에 이어 3년 만에 1위에 오른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이 대회에서만 통산 2번째 우승컵을 거머쥐게 됐다.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1회 박영진이 좌익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이경연의 볼넷으로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어진 공격에서 4번 타자 신정환의 2루타와 정준우의 진루타로 3점을 뽑아냈다. 2회에도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박정윤의 볼넷으로 공격을 시작, 이경연과 신정환의 연속 안타가 터지며 또다시 3점을 추가했다.하남시 리틀야구단은 0-6으로 지던 6회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얻었지만, 이후 후속타 불발로 더 이상 점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이날 경기를 마친 뒤 열린 폐회식 겸 시상식에는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을 비롯해 장유순 수원시야구연합회 회장, 최성호 한국리틀야구연맹 심판이사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 리틀야구단 이상현은 우수 선수상을, 하남시 리틀야구단 김민상은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최우수감독상과 우수 감독상은 남양주시 리틀야구단 조성찬 감독과 하남시 리틀야구단 현남수 감독이, 심판상은 한국리틀야구연맹 이정욱 심판위원이 각각 받았다.김 부사장은 폐회사에서 "한국 야구가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은 꿈나무들이 훌륭한 지도자들로부터 기본기를 잘 배우고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더 큰 꿈을 갖고 한국 야구의 기둥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2016 수원 화성방문의 해' 기념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수원시야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후원했다. /신창윤·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사진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에서 우승한 남양주시 리틀야구단과 준우승한 하남시 리틀야구단이 기념 촬영을 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마음급한 태그 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남양주시 리틀야구단과 하남시 리틀야구단의 결승전 경기 모습.

2016-02-28 이원근·신창윤

수원컵 리틀야구 오늘 결승전… '초반러시' 남양주 vs '슬로스타터' 하남

남양주시 리틀야구단-하남시 리틀야구단이 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에서 대망의 우승컵을 다툰다.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25일 수원 KT&G 리틀야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차 준결승전에서 박영진(4타수 3안타 1타점)과 이상현(4타수 2안타 3타점)의 활약에 힘입어 용인시 처인구리틀야구단을 12-4로 대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2회 이상현의 3점 홈런과 박영진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3회에도 상대 실책과 이상현의 내야 안타로 3점을 추가, 사실상 승패를 갈랐다.또 하남시 리틀야구단도 4강전에서 부천시 원미구리틀야구단을 13-5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하남시 리틀야구단은 1회 원미구 리틀야구단에 5점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지만, 2회부터 5회까지 타자들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13점을 뽑아내는 등 역전승을 거뒀다.두 팀의 결승전은 26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준결승에서 패한 용인시 처인구리틀야구단과 부천시 원미구리틀야구단은 나란히 3위에 올라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은 장유순 수원시야구연합회장이 했다.한편, 2016 수원 화성방문의 해 기념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수원시야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프로야구 kt wiz가 후원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2-25 이원근

[수원컵 리틀야구] 부천원미·용인처인 '야무진 불방망이' 4강티켓

부천시 원미구 리틀야구단-하남시 리틀야구단,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용인시 처인구 리틀야구단이 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4강전에서 격돌한다.24일 수원 KT&G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5일차 8강전 경기에서 원미구 리틀야구단은 오산시 리틀야구단을 16-0, 4회 콜드게임으로 대파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또 용인시 처인구 리틀야구단도 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을 10-2로 이기고 4강전에 진출했다.이밖에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은 8강전에서 고양시 일산서구 리틀야구단을 9-3으로 제압했고, 하남시 리틀야구단도 광명시 리틀야구단을 6-0으로 꺾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로써 25일 오전 10시에는 부천시 원미구 리틀야구단-하남시 리틀야구단이, 오전 11시30분에는 남양주시 리틀야구단과 용인시 처인구 리틀야구단이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한편,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권과 트로피, 우승기가 주어지고 2·3위 팀에게도 트로피와 70만원, 50만원 상당의 용품권이 전달된다. 개인상도 시상해 최우수 선수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글러브가 주어지고 우수선수상, 최우수감독상, 우수감독상, 공로상(2명)도 주어진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2-24 이원근

수원컵 리틀야구 4일차… 행운승·진땀승 "승리 여신은 우리편"

고양시 일산서구리틀야구단- 남양주시 리틀야구단, 용인시 처인구리틀야구단-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이 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8강전에서 맞붙게 됐다.고양시 일산서구리틀야구단은 23일 수원 KT&G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4일차 16강전 경기에서 수원시 장안구리틀야구단을 6-2로 꺾고 8강 진출티켓을 따냈다. 또 남양주시 리틀야구단도 16강전에서 안양시 리틀야구단을 7-1로 물리치고 8강 토너먼트에 합류했다.용인시 처인구리틀야구단도 16강전에서 의정부시 리틀야구단과 6회까지 2-2로 비겼지만, 추첨에서 5-4로 이겨 준준결승에 진출했고, 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도 화성시 리틀야구단을 접전 끝에 6-5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한편, 대회 5일차인 24일부터는 같은 곳에서 8강전 4경기가 차례로 열린다.이날 오전 10시에는 오산시 리틀야구단-부천시 원미구리틀야구단이, 오전 11시30분에는 광명시 리틀야구단-하남시 리틀야구단이 각각 4강 진출을 다투고, 낮 1시와 2시30분에는 고양시 일산서구리틀야구단-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용인시 처인구리틀야구단-수원시 권선구리틀야구단이 각각 준결승 진출을 위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2-23 이원근

수원컵 리틀야구 16강전… 공수겸비 오산-부천원미 '외나무다리'

오산시 리틀야구단-부천시 원미구리틀야구단, 광명시 리틀야구단-하남시 리틀야구단이 야구 유망주 발굴을 위한 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에서 각각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오산시 리틀야구단은 22일 수원 KT&G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3일차 2회전 경기에서 가평군 리틀야구단을 8-0, 4회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올라 성남시 분당구 리틀야구단을 13-3, 4회 콜드게임 승을 거둔 부천시 원미구 리틀야구단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또 하남시 리틀야구단은 16강전에서 수원시 영통구 리틀야구단을 접전 끝에 5-3으로 물리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으며, 광명시 리틀야구단도 16강전에서 안성시 리틀야구단을 10-5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오산시 리틀야구단-부천시 원미구 리틀야구단, 광명시 리틀야구단-하남시 리틀야구단의 8강전은 24일 오전 10시, 11시 30분에 차례로 열린다.한편, 대회 4일차인 23일에는 수원시 장안구 리틀야구단-고양시 일산서구 리틀야구단, 안양시 리틀야구단-남양주시 리틀야구단, 용인시 처인구 리틀야구단-의정부시 리틀야구단, 수원시 권선구 리틀야구단-화성시 리틀야구단의 16강전 경기가 진행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원하지 않은 집들이 22일 수원 KT&G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16강전에서 성남시 분당구리틀야구단의 홍규선이 부천시 원미구리틀야구단의 포수 한승엽의 태그를 피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2-22 이원근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개막… 작은 방망이도 'HOT'

'미래 야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이 20일 오전 10시 수원 KT&G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오산시 리틀야구단과 수원시 팔달구리틀야구단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2016 수원 화성방문의 해' 기념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 내로라하는 24개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자웅을 겨룬다.특히 이 대회는 올해 아마추어 야구 유소년들의 실력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큰 관심을 받아왔다. 또 꿈나무들은 시즌 전이라 아직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지난 동계 훈련의 열정을 바탕으로 첫날부터 명승부전을 연출했다.20~21일 대회 결과 오산시 리틀야구단, 성남시 분당구리틀야구단, 안성시 리틀야구단, 하남시 리틀야구단, 고양시 일산서구리틀야구단, 안양시 리틀야구단, 의정부시 리틀야구단, 화성시 리틀야구단이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오산시 리틀야구단과 성남시 분당구리틀야구단은 1회전에서 각각 수원시 팔달구리틀야구단, 김포시 한강리틀야구단을 16-0, 4회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나란히 16강전에 올랐고, 안성시 리틀야구단은 첫 경기에서 고양시 일산동구리틀야구단을 6-2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또 하남시 리틀야구단은 1회전에서 고양시 일산 덕양구리틀야구단을 접전 끝에 3-2로, 고양시 일산서구리틀야구단도 안산시 리틀야구단을 10-8로 각각 물리치고 16강전에 안착했다.이밖에 안양시 리틀야구단은 1회전에서 동두천시 리틀야구단을 9-6으로, 의정부시 리틀야구단은 안양시 동안구리틀야구단을 6-2로 각각 제압하고 2회전에 합류했고, 화성시 리틀야구단은 부천시 소사구리틀야구단과 9-9 동점을 이룬 뒤 추첨에서 5-4로 꺾고 행운의 16강행 티켓을 따냈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프로야구 kt wiz가 후원한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모자 벗고 “정정당당 승부” 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이 20일 오전 10시 수원 KT&G 리틀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오산시 리틀야구단과 수원시 팔달구리틀야구단이 개막 경기에 앞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2-21 신창윤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 내일부터 7일간 열전

24개구단 토너먼트로 승부 겨뤄수원팔달-오산, 개막전 맞붙어디펜딩챔프 수원영통 16강 직행'미래 야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제5회 수원컵 리틀야구페스티벌이 20일부터 7일간 수원 KT&G 리틀야구장에서 열린다.2016 수원 화성방문의 해 기념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수원시야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프로야구 kt wiz가 후원한다.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수원시 권선리틀야구단·영통구리틀야구단·장안구리틀야구단·팔달구리틀야구단 등 수원을 대표하는 리틀야구단이 모두 참가했으며, 하남시 리틀야구단, 가평군 리틀야구단, 광명시 리틀야구단, 오산시 리틀야구단, 안양시 리틀야구단, 화성시 리틀야구단 등 24개 팀이 참가했다.수원시 팔달구리틀야구단-오산시 리틀야구단은 20일 오전 10시 KT&G 리틀야구장에서 공식 개막전을 벌이고, 이어 오전 11시30분부터는 김포시 한강리틀야구단-성남시 분당구리틀야구단이 1회전 경기를 벌인다.또 지난해 우승팀 수원시 영통구리틀야구단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 오는 22일 오후 2시30분 일산 덕양구리틀야구단-하남시리틀야구단 승자와 16강전을 벌인다.이 대회 우승팀에는 100만원의 야구용품권과 트로피·우승기가 주어지고, 2·3위에게도 트로피와 70만원, 50만원의 용품권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또 개인상 시상으로 최우수선수에겐 상장과 트로피·글러브가 주어지고, 우수선수상·최우수감독상·우수감독상·공로상(2명)도 수여된다.한편, 대표자회의는 지난 12일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2-18 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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