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T wiz

 

kt 심우준, 가을야구 향해 선두타자로 달린다

그라운드 홈런 등 공수능력 향상심 "소원성취" 출루율 0.350 목표 외국인선수 3명 모두 조기입국키로창단 첫 가을야구를 목표로 하는 수원 kt wiz에서 1번 타자로 낙점된 심우준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지난 2014년 2차 특별지명으로 kt의 창단 멤버인 심우준은 유격수 유망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수비와 타격이 향상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18일 kt에 따르면 지난해 그는 타율 0.279, 38타점, 54득점, 24도루 등으로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냈다. 특히 그는 지난해 8월 서울 잠실 LG전에서 9번 타자로 출전해 2013년 창단 후 최초로 그라운드 홈런을 포함, 3타수 3안타 4타점을 올리기도 했다.이강철 감독은 "심우준이 1번 타자로 내세운다니까, 불안해하고 고민하고 쑥스러워한다"면서 "그래서 우준이에게 '동갑내기 중견수 (김)민혁도 1번 타자라고 생각해라. 1번 자리에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9번 타자가 미리 나간다고 생각하자'고 했다"며 힘을 실었다.이에 심우준은 "프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이 1번 타자로 타석에 서는 것인데 그 소망을 이루게 돼 기분이 좋다"며 "한 번도 규정타석을 기록한 적이 없는데 1번으로 나가는 만큼 꼭 하고 싶다. 높은 타율과 출루율 0.350 이상을 달성하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그는 이어 "그라운드 홈런은 실력보단 운이 따라줘야 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같은 기회가 온다면 열심히 달려서 이뤄보겠다"며 "출루를 많이 하다 보면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kt의 외국인 선수 3명은 오는 23일께 한국에 들어올 전망이다. kt 관계자는 "세 선수 모두 한국에 오는 것에 동의했다. 다음 주에 입국이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kt는 지난 9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했지만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윌리엄 쿠에바스,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등 외국인 선수들은 미국에 남겨뒀다.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과 여행객 감소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권을 구하기 어려워진 것은 새로운 변수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kt의 유격수 심우준이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팀내 청백전에서도 좋은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다. /kt wiz 제공

2020-03-18 송수은

kt "안방 관중 없으면 컨디션 다운"

훈련 공개… 3일마다 청백전 계획이강철 감독 "부상우려 전력 못쏟아" 신인들 몸쪽공 던지기 '팀킬 부담'프로야구 kt wiz가 미국에서의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12일부터 공식 훈련에 돌입했다.팀의 맏형 유한준을 비롯해 5선발로 나설 소형준 등 36명의 선수들은 이날 오후 1시께 수원 KT위즈파크에서 가볍게 공을 던지며 배트를 휘두르는 등 몸풀기에 나섰다.맑은 날씨 속에 자체 훈련을 진행한 터라 이강철 감독을 비롯해 선수들은 밝은 표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훈련에 임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구단 간 연습경기가 금지된 데다가 개막일조차 예상할 수 없어 몸만들기 작업도 잡지 못하는 등 비상시국이다.이 감독은 취재진을 만나 "일단 훈련은 '3일 훈련-1일 휴식'으로 계획했다. 청백전도 3일에 1번씩 하려고 한다"면서도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특히 나이 어린 투수들은 아무래도 선배에게 몸쪽 공을 던지는 걸 부담스러워 한다. 부상 우려로 전력을 다할 수 없어 나도 개인적으로 청백전을 선호하진 않지만 지금은 다른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개막 일정이 물음표가 되면서 컨디션 유지 문제도 변수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내놨다. 그는 "투수의 경우 기간이 늘어났기 때문에 이닝을 늘려가며 몸을 만들면 된다. 문제는 야수인데 현재 80%가량 몸을 만들었어도 개막 일자가 정확하지 않아 컨디션을 언제 어디까지 끌어올려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며 "일단 4월 중에 시즌이 개막한다고 가정하고 몸을 만들라고 선수들에게 지시했다"고 설명했다.KBO는 최악의 경우 무관중 경기 카드에 대해 무거운 입장을 내놓았다. 이 감독은 "관중이 없으면 연습경기와 비슷한 환경에서 경기하는데 선수들이 100% 기량을 발휘하기 힘들다"며 "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면 선수들이 더 긴장하게 되고 집중력도 발휘할 수 있다"고 털어놨다.주장 유한준 역시 "선수 입장에서 무관중 경기는 아무래도 힘들다. 팬들께서 경기장에 와주셔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고 생각한다"면서 "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몰라 막막한 게 사실이다. 빨리 이런 상황이 진정되고 시즌이 개막되길 바란다"고 토로했다. 한편 kt는 수원화성의 기와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모기업 kt 브랜드 컬러인 검정과 빨강을 기본으로 하고, 활동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가볍고 빠르게 땀이 마르는 기능성 소재를 썼다. 아울러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로 '비상(飛上) 2020, 승리의 kt wiz'를 선보이기도 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프로야구 kt wiz 선수들이 12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스프링 캠프 귀국 후 첫 훈련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4월중으로 미뤄졌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2020-03-12 송수은

박승욱·로하스·소형준 '단연 최고 기량'

kt, 美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길젊은 피 성장·투수진 강화 성과프로야구 kt wiz가 36일간 미국 현지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나선다.kt는 8일 "이강철 감독 등 코칭스태프 12명과 주장 유한준, 박경수, 황재균 등 선수 39명 등 총 51명이 지난달 1일부터 지난 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스프링캠프를 가졌다. 캠프 초반에는 개인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고 중반 이후에는 평가전을 통한 팀 전술 소화와 실전 경기 감각 등에 집중했다"고 밝혔다.스프링캠프에선 NC다이노스와 SK와이번스와 각각 4차례, 3차례 맞붙어 총 3승1무3패의 성적을 냈다.특히 마지막 평가전인 SK전에선 kt가 앞선 2차례의 평가전에 이어 재차 9-2 승리를 거뒀다. 야구장 사정으로 인해 6회까지만 진행된 평가전에서 kt의 선발로 나선 김민은 2이닝 동안 최고구속 148㎞를 던지며 1실점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역시 구속을 더욱 끌어올려 149㎞ 직구와 121㎞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삼진 3개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2이닝 통틀어 28개를 던진 소형준은 삼진 1개, 피안타 2개, 사구 1개 등으로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선 심우준이 빠른 발로 3루타를 만들어 냈고 로하스는 3점 홈런 등으로 맹활약했다.구단은 최종 스프링캠프 성과에 대해 "박승욱과 로하스, 소형준 등이 투타에서 활약했다"고 호평했다. 내야수 박승욱은 6경기에서 20타수 10안타(타율 0.500), 외야수 로하스는 6경기에서 13타수 6안타(0.462), 수원 유신고 출신인 투수 소형준은 3경기 5이닝 2피안타 1실점(평균자책점 1.80) 6삼진 등으로 호투했다. 같은 학교 선배 김민 역시 3경기 5이닝 1피안타 1실점(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이강철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고 투수진 뎁스(depth)를 강화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9일 오후 귀국하며 로하스·윌리엄 쿠에바스·데스파이네 등 외인 선수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서 훈련을 진행하다가 시즌 개막이 확정되면 팀에 합류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프로야구 수원 kt wiz와 인천 SK와이번스가 미국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잇따라 귀국한 뒤 훈련을 재개한다. kt wiz의 로하스가 SK와이번스와의 평가전에서 타격을 하고 있는 모습. /kt 제공

2020-03-08 송수은

'NC 울렁증' kt, 리매치에 필살기는 숨겼나

네차례 평가전서 1무 3패 마무리최종전 선발 쿠에바스 4실점 부진구단 득점 보다 컨디션 점검 집중2019 KBO리그에서 시즌 막바지까지 5위 경쟁을 펼치다 NC 다이노스에 밀려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kt wiz가 올해 악연을 끊어낼 지 관심이 모아진다. kt가 NC와 미국 애리조나 투손 에넥스구장에서 가진 네 차례 평가전에서 5일(한국시간) 또다시 패를 추가하며 1무 3패의 성적으로 평가전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kt는 이날 NC와의 최종 평가전에서 5-9로 졌다. 올해로 2년 차인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선발 투수로 나서 3이닝 동안 삼진 2개를 비롯해 4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쿠에바스는 1회말 NC의 선두타자 박민우에 안타를 허용한 뒤 알테어에게 3루를 얻어 맞아 2실점 했다. 양의지에게도 적시타를 맞은 쿠에바스는 3회말에도 이명기에게 솔로포를 내줬다. 집중타를 맞을 정도로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했다.kt는 쿠에바스 이후 정성곤 2이닝, 김재윤·이보근·주권·김민수가 각각 1이닝씩 책임졌지만 그나마 주권·김민수만 무실점으로 선방한 게 위안이다.kt는 앞서 2월에 진행된 NC와의 세차례 평가전에서도 좋지 않았다. NC와의 1차 평가전(22일)에는 0-4, 2차 평가전(24일)에는 1-17로 대패했고, 3차 평가전(26일)에는 4-4로 비겼다.이에 일각에선 지난 시즌에 벌어진 상황이 올해에도 재현되지 않겠느냐는 우려 섞인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kt는 점수를 내기 위한 작전보다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에 포인트를 맞춘 평가전이기 때문에 승패에 집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2017년부터 kt의 유니폼을 입은 로하스는 이날 2개 안타를 때리는 등 NC를 포함해 총 5차례의 평가전에서 타율 0.455(11타수 5안타)에 달하는 등 기대감을 높였고 강백호도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이름값을 했다.kt 관계자는 "투수들은 각자 구종 테스트를 타자들은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이라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평가한다. 오히려 올 시즌 팬들이 즐거워하는 일이 생길 것 같기에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03-05 송수은

배제성 무실점투… kt '웃었다'

SK와 美 평가전 박경수 3점포 마무리 이대은 9-5 승 '마침표'프로야구 kt wiz가 미국 전지훈련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와의 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kt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SK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 9-5로 이겼다.특히 평가전에 처음 마운드에 오른 팀 내 최초 10승 투수 배제성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그는 3번째 투수로 나서 최고 145㎞를 기록하며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배제성은 "5개월 만의 첫 등판이라 몸 상태 점검에 집중했다"며 "감각적으로 큰 문제 없이 던졌고 컨디션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시즌 시작에 맞춰 계획대로 잘 준비되고 있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마무리 투수인 이대은 역시 4번째 투수로 등판해 최고 구속 144㎞를 던지며 1이닝 동안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특히 타석에선 스프링캠프 평가전에 처음 출전한 베테랑 박경수가 3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2타수 1안타 3타점으로 좋은 활약상을 보였다.반면 SK는 내년 마흔을 바라보는 외야수 김강민이 4회 말 4-4 동점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리는 등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화끈한 타격감을 선보였다.김강민은 "적극적으로 타격하고자 마음먹고 타석에 들어섰다. 현재 타격 컨디션과 타이밍이 좋아 인플레이 타구가 많이 나오고 있는 거 같아 긍정적이다"고 구단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SK와의 평가전에서 5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의 투수 배제성이 145㎞를 던지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 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kt wiz 제공

2020-03-03 송수은

kt, 통신사 라이벌에 '아슬아슬한 승리'

SK와 평가전 배정대 결승타로 이겨이강철 감독 "계투진도 페이스 올라" 프로야구 kt wiz가 최근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한 SK 와이번스와의 평가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kt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SK와의 평가전에서 6-5로 승리했다고 1일 밝혔다.5선발 후보인 수원 유신고 출신의 소형준을 시작으로 쿠에바스·김민이 각각 2이닝을 던지고, 이정현·안현준·정성곤이 각각 1이닝을 소화했다.특히 소형준은 3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2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냈고 최고 구속 150㎞를 던지기도 했다. 유신고 선배인 김민 역시 최고 구속 149㎞를 던지며 2이닝 무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였다.김민은 "세트 포지션에서 빠른 스텝으로 투구할 때 나만의 공을 던지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대로 잘됐다"며 "시즌에 맞춰 계획대로 잘 준비되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타선에선 배정대가 7회 말 1·3루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인 3루타를 때리며 결승점을 올렸고 포수 허도환은 4회 말에 2루타, 6회 말에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배정대는 "노림수를 갖고 타격을 하는 데 주력했다. 타점을 올린 타격도 내 스윙을 가져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한 경기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이강철 감독은 "선발임무를 맡은 투수들이 잘 준비하고 있다"며 "중간 투수들도 페이스가 잘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 이번 경기는 백업 선수들이 분발해줘 좋은 결과가 나오는 등 전체적으로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김민 '149㎞ 위력투' 프로야구 kt의 투수 김민이 지난달 28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SK와의 평가전에서 최고 구속 149km를 던졌다. /kt 제공

2020-03-01 송수은

kt, 대학생 리포터 8기 모집… 4월 3일 홈개막전 활동 시작

프로야구 kt wiz가 25일부터 2020시즌 구단과 함께 꿈을 키워 갈 대학생 리포터 8기 모집에 나섰다.kt에 따르면 올 시즌 대학생 리포터 모집 분야는 리포팅 파트와 콘텐츠 디자인, 영상촬영 및 편집 등 3개다. 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아나운서·리포팅 진로 희망자, 영상 편집 및 디자인 프로그램 사용 가능자에겐 가점이 부과된다.대학생 리포터 8기는 올 시즌 홈 개막일인 오는 4월3일부터 마지막 구단 행사인 '2020 팬페스티벌'까지 활동하며, 정규시즌 홈경기의 2분의1(36경기)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적극적인 리포터 활동을 위해 올시즌 KBO 정규리그 및 KBO 주최행사, 구단 진행 행사 전용 출입 AD카드가 지급되며, 팀별 콘텐츠의 호응을 평가해 5차례에 걸쳐 우수팀 시상을 갖기도 한다. 대학생 리포터들의 원활한 진로체험을 위해 영상촬영과 편집기술 및 콘텐츠 기획 등에 대한 실무자 피드백, 특강 등이 실시된다.모집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이며, 구단 홈페이지(ktwiz.co.kr) 내 '위즈 소식'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자유로운 양식의 지원서와 포트폴리오(선택 사항)를 작성해 구단 이메일(ktwiz.pr@kt.com)로 보내면 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02-25 송수은

"좋아하는 선수 응원하고 만나자"… 수원kt, 내달 20일까지 공모전

프로야구 수원 kt wiz(대표이사·유태열)가 처음으로 '우리가 kt wiz를 응원합니다' 팬 응원 공모전을 마련한다.kt에 따르면 이 공모전은 1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진행되며, kt 팬이면 개인과 팀 단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내가 바라는 2020 kt wiz'라는 팀 응원 부문과 '내가 응원하는 kt wiz 플레이어'라는 선수 응원 부문으로 구분된다.구단과 선수를 응원하는 응원 피켓, 편지, 캘리그래피, 네온사인 등 모든 형식의 응원 도구가 접수 가능하지만 가독성 높은 크기와 글씨체 사용을 권장한다. 응원 도구의 크기는 A3 용지 사이즈로 제작해야 한다. 또 모든 응원 도구의 뒷면에는 응모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제출방법은 방문 접수와 택배 접수 등이며 방문 접수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 KT 위즈파크 중앙 위즈홀 내 경비실에 응원 도구를 전달하면 된다. 단, 시범경기가 펼쳐지는 내달 19~20일은 위즈홀 옆 '위즈 센터'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택배 접수는 응원도구를 수원 KT 위즈파크의 주소(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93)로 선불 택배를 발송하면 된다.접수된 응원 도구는 프런트와 선수단 심사를 거쳐 내달 24일 결선 진출 작품 20개를 구단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최종 당선작 15개는 27일 발표된다.시상 내역은 대상 1팀과 최우수상 4팀, 우수상 10팀 등이다. 대상에겐 응원하는 선수와의 만남 기회가 제공되며, 해당 선수의 애장품과 사인볼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은 2020 시즌 래플리카 유니폼과 함께 응원 선수 사인볼, 우수상 수상자들은 응원 선수 사인볼이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ktwiz.co.kr)와 공식 앱 위잽(wizzap)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02-18 송수은

kt wiz, '우리가 응원합니다' 팬 응원 공모전 추진…3월18일부터

프로야구 kt wiz(유태열 대표이사)가 처음으로 '우리가 kt wiz를 응원합니다' 팬 응원 공모전을 마련한다.kt에 따르면 이 공모전은 1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진행되며, kt 팬이면 개인과 팀 단위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내가 바라는 2020 kt wiz'라는 팀 응원 부문과 '내가 응원하는 kt wiz 플레이어'라는 선수 응원 부문으로 구분된다.구단과 선수를 응원하는 응원 피켓, 편지, 캘리그라피, 네온사인 등 모든 형식의 응원 도구가 접수 가능하나, 가독성 높은 크기와 글씨체 사용을 권장한다. 응원 도구의 크기는 A3 용지 사이즈로 제작해야 한다. 또 모든 응원 도구의 뒷면에는 응모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제출방법은 방문 접수와 택배 접수 등이며, 방문 접수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수원 KT 위즈파크 중앙 위즈홀 내 경비실에 응원도구를 전달하면 된다. 단, 시범경기가 펼쳐지는 내달 19~20일은 위즈홀 옆 '위즈 센터'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택배 접수는 응원도구를 수원 KT 위즈파크의 주소(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93)로 선불택배를 발송하면 된다.접수된 응원 도구는 프론트와 선수단 심사를 거쳐 내달 24일 결선 진출 작품 20개를 구단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최종 당선작 15개는 27일 발표된다.시상 내역은 대상 1팀과 최우수상 4팀, 우수상 10팀 등이다. 대상에겐 응원하는 선수와의 만남 기회가 제공되며, 해당 선수의 애장품과 사인볼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은 2020 시즌 래플리카 유니폼과 함께 응원 선수 사인볼, 우수상 수상자들은 응원 선수 사인볼이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ktwiz.co.kr)와 공식 앱 위잽(wizzap)에서 확인 가능하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kt wiz 제공

2020-02-18 송수은

'유신고 배터리' 소형준(투수)·강현우(포수), kt 마운드 부푼꿈

이강철 감독 "소, 무조건 5선발"강, 백업포수로 '찰떡호흡' 기대프로야구 kt wiz가 2020 KBO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선택한 수원 유신고 출신의 투수 소형준과 포수 강현우를 조만간 그라운드에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이강철 kt 감독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기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이들 신인에 대한 구상을 내놨다. 앞서 소형준은 드래프트 1차 1라운드로, 강현우는 2차 1라운드에서 각각 지명됐다. 이어 소형준은 3억6천만원, 강현우는 1억5천만원에 계약했다.이 감독은 "소형준은 무조건 5선발로 넣으려 한다"면서 "아마추어 데이터를 보면 고교 주말리그에서 5일 간격으로 던질 때 성적이 좋았는데, 국제대회에서 휴식 없이 던지니까 구속이 떨어졌다. 불펜으로는 절대 보내지 않고 최대한 선발로 만들어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고교 졸업을 앞둔 소형준에 대해 이 감독은 "선수의 미래와 한국 프로야구를 위해 소형준을 선발투수로 만들고 싶다"고 언급하는 등 프로 신예들의 평균 기대치 기준을 벗어나 놀라움을 줬다. 소형준은 등번호 30번을 달고 뛰게 됐다.등번호 66번을 배정받은 강현우는 백업 포수로 나선다. 학교시절부터 맞춰왔듯 소형준과 찰떡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된다.이와 관련 이 감독은 "강현우는 백업으로 생각하고 있다. 백업 역할을 잘못할 수 있어 허도환을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허도환은 지난해 11월 SK와이번스와의 트레이드로 백업 포수였던 허도환을 영입한 바 있다.이 같은 이 감독의 구상에 따라 강현우가 성장한다면, 고교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소형준과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이 감독은 주전 장성우의 후임자를 스프링캠프를 통해 가린다는 방침이다. kt는 내달 1일부터 3월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이 감독, 주장 유한준·박경수·황재균·강백호는 물론, 신인 소형준·강현우·한지용·천성호 등 총 51명이 참가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01-22 송수은

'kt wiz 캡틴' 유한준 "훈련·영양·휴식 밸런스를"

프로야구 kt wiz의 '캡틴' 유한준(사진)이 23일 수원 지역의 엘리트(전문)체육 선수들에게 "자신에게 중요한 것은 훈련과 영양, 휴식 등 3가지의 밸런스가 잘 잡혀야 좋은 선수로 성장·유지할 수 있다"고 주문했다.유한준은 이날 수원 조원고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교육지원청 주최·주관 '2019 훌륭한 수원학교운동부에서 위대한 수원학교운동부를 위한 대토론회'에 제1 강연자로 올라 이같이 밝혔다.중·고교 학생 선수들과 학부형, 감독·코칭스태프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토론회에서 유한준은 "수원 유신고에 진학한 뒤 지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생활하며 2004년 프로에 입단했다"며 "그리고선 10년간 만년 유망주 생활을 시작했다. 이 기간 실책과 슬럼프로 제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져 스스로 자책하는 일이 더 많았다"고 소개했다.그는 이어 "팀 관계자가 제게 '자책이 아닌,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라', '지나치게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길 바란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멘털 훈련에 들어갔다. 쉼과 영양 섭취를 예전보다 늘렸다"며 "멘털 훈련을 시작한 2014년부터 지금까지 3할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훈련에만 국한된 결과는 아니다. 휴식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고, 음식의 섭취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저는 '거울의 법칙', 즉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모든 것이 거울에 반사돼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을 4년 전부터 믿고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며 "배려와 긍정적인 행동, 에너지, 좋은 말을 하도록 노력하고 실천하면 생각보다 더 큰 행운의 에너지가 돌아온다"고 강조했다.유한준은 "초·중·장기 등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이루다 보면 현실로 돌아올 것"이라면서도 "나와 다른 길을 가는 일반 학생 친구들도 많이 사귀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수원시교육지원청 제공

2019-12-23 송수은

kt wiz,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서 '대통령 표창'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유태열)가 18일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인 대상을 수상했다.15회째인 스포츠산업대상은 매년 스포츠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에게 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이날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시상에는 유태열(사진 오른쪽) kt 스포츠 사장과 강백호(사진 왼쪽)가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시상의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kt는 지난 2015 시즌부터 야구와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을 선도하고 스포츠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kt는 국내 프로구단 최초로 팬들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위잽 앱을 출시해 야구팬들의 티켓 예매부터 발권, 입장까지의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구장내 다양한 식음료 매장 이용에도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 시즌에는 '스포츠+5G(5세대 이동통신) 융합'의 패러다임을 적용한 '스마트 스타디움'을 수원 kt위즈 파크에 구축함으로써, 야구팬들에게 신선하고 전문화된 경험을 선사했다. 유태열 사장은 "kt그룹의 ICT와 스포츠의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팬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kt wiz 제공

2019-12-18 송수은

양평 용문천년시장의 크리스마스 선물… kt 유망주 김민 선수 사인볼 행사

20일 양평 용문역 개통 10주년 기념김범룡 등 뮤지션 공연 재미 더해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전통시장 용문천년시장(상인회장·유철목)이 중앙선 전철 용문역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kt wiz) 김민(사진) 선수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행사를 개최한다. 용문천년시장 상설무대에서 낮 12시부터 진행될 이날 행사에는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마련된다.우선 김민 선수의 사인볼 이벤트가 눈에 띈다. 지난 2018년 신인 1차 지명으로 kt wiz에 입단한 후 토종 선발 에이스 투수로 활약 중인 김 선수는 특유의 집중력과 승부사적 기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망주다. 이날 김 선수는 직접 사인한 야구공 200개를 나눠주며 양평지역 야구 꿈나무와 청소년 등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겨울의 낭만을 더할 신나는 공연도 선보인다. 만능엔터테이너 MC 하지만의 진행으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에는 홍찬, 조은해, 머스트 비, 와일드 캣 등 재능 있는 뮤지션이 총출동하며 '바람 바람 바람'으로 유명한 가수 김범룡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행사에는 용문천년시장이 자랑하는 은행 막걸리 및 청국장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2020년 희망과 긍정의 기운을 불러오는 소원달력 캘리그라피 체험존도 운영된다. 경기상생공유마켓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살거리와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경기상생공유마켓에는 40여 셀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직접 만든 수제 상품 및 빈티지 제품 등이 판매되고 있어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유철목 상인회장은 "용문천년시장이 마련한 kt wiz 김민 선수의 야구 사인볼 증정과 다채로운 공연 등을 보며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뜻깊은 송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2-16 오경택

kt wiz, 외국인 투수 쿠에바스와 재계약… 총 100만불 사인

프로야구 kt wiz가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사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100만 달러다.2019시즌 외국인 투수로 팀에 합류한 쿠에바스는 지난 시즌 30경기,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이는 2015시즌 크리스 옥스프링이 세운 구단 역대 최다승(12승) 기록이다.그는 또 팀 에이스로서 18차례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는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이숭용 단장은 "그는 지난 시즌 다양한 구종을 활용한 볼배합과 위기관리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검증된 투수"라며 "KBO리그를 경험한 만큼 내년 시즌 선발로 더 나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쿠에바스는 "kt와 내년 시즌도 함께하게 돼 영광스럽고 수원 팬들과 팀 동료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 시즌은 팀 역대 최다승을 넘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미국에서 개인훈련 중인 쿠에바스는 오는 2월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한편 kt는 투수 데스파이네와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쿠에바스와 재계약하며 2020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kt wiz 제공

2019-12-02 김종찬

kt 주장 유한준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

감독·선수 전원 '팬페스티벌' 강백호 '연쇄 싸인마 상' 시상프로야구 kt wiz의 주장 유한준이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유한준은 지난달 30일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t wiz 팬 페스티벌'에서 유한준이 올 시즌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7과 홈런 14개, 타점 86 등 팀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로 나선 유한준은 2년 간 총 20억원을 받으며 kt 잔류를 결정했다.이와 함께 팬들의 선택에 의해 '연쇄 싸인마 상'은 강백호, '씬 스틸러 상'은 심우준, '기량 발전상'은 배제성, '베스트 드레서 상'은 이대은, '더그아웃 응원단장 상'은 송민섭이 각각 수상했다.올해로 다섯 번째인 팬 페스티벌에서는 이강철 감독 등 80여명의 선수단이 총출동했으며, 2천500명의 팬들이 이들을 반겼다. 사전 행사로 2020 시즌 신인 선수들이 팬들에게 직접 커피와 다과를 나눠 주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유한준과 이대은, 강백호 등 선수들은 사인회를 열어 팬들을 맞이했다.특히 염태영 수원시장도 팬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축하 인사에 나서기도 했다. 2020시즌 신인 선수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 등 장기 자랑 공연과 2차 드래프트로 새로 합류한 이보근이 특별 공연으로 팬들과 교감을 가졌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2019 kt wiz 팬페스티벌'에서 신인 선수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kt wiz 제공

2019-12-01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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