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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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대형여객선 해결에 대한 단상
2024-04-17 심효신 -
[발언대] 유채꽃과 우장춘
2024-04-16 성제훈 -
[발언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하게 타려면
2024-04-03 박진영 -
[발언대] 가재는 게 편? 가재는 가재 편!
2024-04-01 전대호 -
[발언대] 봄의 축제, 올바르게 선거를 즐기자
2024-03-21 김소희 -
[발언대] 도민에게 꼭 필요 '사이버식물병원' 아시나요?
2024-03-07 성제훈 -
[발언대] 재외투표, 나라 위한 소중한 한 표
2024-03-06 김현지 -
[발언대] 범죄 피해자들의 등불 '피해자전담경찰관'
2024-03-04 김수현 -
[발언대] 동행천사를 아시나요
2024-02-26 이성옥 -
[발언대] 혹세무민(惑世誣民)을 아시나요?
2024-02-20 원상연 -
[발언대] 우리집 안전을 책임지는 주택용 소방시설
2024-01-24 김윤호 -
[발언대] 아동의 권리는 지켜져야 한다
2023-12-27 공일영 -
[발언대] 아동 주도적 참여와 자기결정권
2023-12-20 김지헌 -
[발언대] 아동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노키즈존'
2023-12-06 김도겸 -
[발언대] '이동보훈복지서비스' 한해를 돌아보며
2023-12-04 안상석 -
[발언대] 농산어촌 내일을 위한 기록, 농림어업조사
2023-11-30 송요성 -
[발언대] 아동 권리를 침해하는 '스마트폰 중독'
2023-11-29 조해인 -
[발언대] 온실가스 감축에는 국경이 없다
2023-11-28 최은형 -
[발언대] '불조심 강조의 달' 안전한 난방용품 사용
2023-11-23 강성응 -
[발언대] 전세계 아동의 차별받지 않을 권리
2023-11-15 김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