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편집국 경제부 기자 박보근▲편집국 사회부 기자 김동필▲인천본사 편집제작국 사회부 기자 박현주 <6월 3일자>
<신규임용>▲경영관리국 인사총무부 사원 김예나 <5월 9일자>
<신규임용>▲편집국 경제부 기자 김준석▲편집국 지역사회부(의정부) 기자 김도란▲경영관리국 인사총무부 사원 이건희▲디지털미디어본부 콘텐츠팀 사원 박소연<전보>▲편집국 문화체육부 차장 김종찬 <4월 25일자>
<겸직>▲편집국 디지털뉴스부장 겸 디지털미디어본부 부장 박상일<전보>▲디지털미디어본부 기획운영팀 부장 이승철▲디지털미디어본부 콘텐츠팀 차장 박주우▲디지털미디어본부 콘텐츠팀 기자 강승호 <4월 1일자>
▲상무(마케팅본부장) 홍정표 <3월 22일자>
경인일보사는 21일 오전 11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7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현 윤재준 상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아울러 인천본사 이영재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으며, 2018년도 결산안 및 2019년도 경영계획등을 승인했다.윤재준 부사장은 1991년 경인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전략기획본부장, 상무이사를 역임했다./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경인일보 신임 부사장 윤재준
<신규임용>▲편집국 수습기자 박현주 <2월 26일자>
<전보>▲편집국 지역사회부 기자 권순정 <2월 22일자>
<전보>▲인천본사 기획조정국장 겸 논설위원 임성훈 ▲인천본사 편집제작국 사회부 차장 이현준▲인천본사 편집제작국 경제부 기자 정운 <2월 15일자>
<전보>▲마케팅본부장(이사대우) 홍정표▲인천본사 마케팅국장 신영진▲편집국 국차장 겸 정치부장 김성규▲인천본사 편집제작국장 정진오▲편집국 북부1권취재본부장(남양주·구리) 이종우▲편집국 북부2권취재본부장(고양) 김환기▲편집국 동부권취재본부장(성남) 김순기▲편집국 남부권취재본부장(평택) 김종호▲편집국 서울취재본부장 겸 정치2부장 정의종 <2월 11일자> → 계속
<전보>▲편집국 지역사회부(의정부) 부국장 김재영▲편집국 북부1권취재본부 부장 전상천▲마케팅본부 특집부 부장 박준규▲편집국 정치부 차장 조영상▲편집국 정치2부 차장 이성철▲편집국 지역사회부(안양·과천) 차장 최규원▲편집국 지역사회부(겸 오산) 차장 김태성▲편집국 디지털뉴스부 차장(경인일보 노조 지부장 겸임) 김명래▲편집국 문화체육부 차장 송수은▲편집국 디지털뉴스부 기자 강승호 ▲편집국 사회부 기자 공지영▲디지털미디어본부 비즈엠 취재부 기자 이상훈▲편집국 경제부 기자 이준석▲편집국 사회부 기자 이원근▲편집국 디지털뉴스부(디지털 편집) 기자 강보한▲경영관리국 독자서비스부 사원 이재환▲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사원 이지인▲디지털미디어본부 준비단 최충연 국장, 김세연 부장, 이승철 부장<신규임용>▲편집국 수습기자 강기훈 <2월 11일자>
<전보>▲편집국 지역사회부 중부권취재본부장(과천,의왕) 겸 안양 이석철 <9월 12일자>
<전 보>▲편집국 사회부 차장 최규원▲편집국 경제부 차장 김종찬▲편집국 지역사회부(안양) 차장 이경진▲편집국 경제부 기자 박연신 <8월 17일자>
<전보>▲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겸 포천 부장 최재훈 <8월 7일자>
<전보>▲편집국 지역사회부(의왕) 기자 민정주 <6월 18일자>
<신규임용>▲독자서비스국 사원 김영수 <6월 12일자 >
<신규임용>▲편집국 편집부 기자 연주훈 ▲편집국 사진부 기자 김금보 <6월 4일자>
<신규임용> ▲인천본사 사진부장 김용국 <4월19일자>
<신규임용>▲편집국 사회부 기자 이준석 ▲편집국 디지털뉴스부(경제담당) 기자 이상훈<전보>▲AD마케팅국 특집부 부국장 최충연 ▲인천본사 AD마케팅국 특집부 부국장 김지수 ▲인천본사 문화체육부장 김영준 ▲사업국 사업팀장 임상배 <4월 2일자>
김화양(사진)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신문협회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이병규 현 회장(문화일보 발행인)은 회장에 재선임됐다.한국신문협회는 22일 제56차 정기총회와 제342차 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이병규 회장을 제46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부회장으로는 동아일보 임채청 발행인, 조선일보 홍준호 발행인, 중앙일보 김교준 발행인, 한국경제 김기웅 발행인, 광주일보 김여송 발행인, 부산일보 안병길 발행인을 선임했다.경인일보 발행인인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은 신임 이사로 등재됐다. 임기는 2020년 정기총회까지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총선에서 22대 국회 입성에 실패한 정치권 인사들이 2년 뒤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4년 뒤 총선을 기다리기엔 '잊힘'이 두려운 상황에서, 지방선거는 재기의 발판이 될 좋은 선거 무대이기 때문이다.특히 일부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경우, 광역단체장 등에 도전해 몸집을 키울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총선에서 낙천해 6선 도전에 실패한 오산의 안민석(민) 의원의 경우 벌써부터 진보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중앙대 교수 출신인데다 오산에서 5선을 하는 동안 '교육도시' 조성이 큰 성과여서, 안 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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