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기자상

 

경인일보 신지영·전시언기자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3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320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5조원대 지방재정 폭탄 '학교용지부담금 반환 사태', 5개월간의 추적'을 보도한 경인일보 정치부 신지영 기자, 사회부 전시언 기자에게 지역 취재보도부문상을 수여했다.이로써 경인일보는 지난 3월 '아스콘 공장發 건강·주거권 경보' 보도를 시작으로 지난달 '저질 활성탄 납품 비리' 보도에 이어 3달 연속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경인일보의 보도 이후 중앙기관·지자체·산하기관을 막론하고 관계 기관이 수평적인 시선으로 테이블에 둘러앉아 대화하면서 법령 개정을 비롯해 규제를 완화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MOU 체결 등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학교용지부담금 반환 사태'에 따른 신도시 내 아파트 분양이 중단되면서 나타난 부동산 경기 침체를 막고 경기 회복의 계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이날 기자협회는 '5조원대 지방재정 폭탄 …' 등 총 9편의 부문별 수상자에 대해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다. /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3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320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정치부 신지영(사진 왼쪽 첫 번째) 기자, 사회부 전시언(오른쪽 첫 번째) 기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7-05-31 신선미

활성탄 납품비리 고발·종합대책 계기 '성과'

경인일보가 '이달의 기자상'에 2달 연속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18일 제319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정치부 송수은 차장·신지영 기자, 사회부 이경진 차장·전시언 기자, 사진부 임열수 차장의 '저질 활성탄 납품 비리' 보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인일보는 지난달 '아스콘 공장發 건강·주거권 경보' 보도에 이어 2달 연속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게 됐다.해당 기획 보도는 활성탄 업체·원도급사·품질검사 교수·수자원공사 등 공직사회를 포함한 활성탄 납품단계에서 발생하는 구조적·조직적 비리를 밝혀내고, 국내 정수장의 활성탄 공정 및 납품과정 개선 등의 종합적인 안정성 확보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한편 취재보도부문에 '대법원의 사법개혁 저지의혹'(경향신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비싼 돈 내고 전공도 못 듣는 '학문의 錢(전)당'-대학은 돈의 전당'(한국일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연속기획 구의역 사고 이후 추적'(CBS)이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는 '속초세관 보세창고 비리'(G1강원민방), '두 장짜리 보고서가 밝혀낸 '한 여고생의 죽음'(KBS전주), '금복주 하청, 눈물의 상납 관행'(TBC)이 선정됐다.한국기자협회는 오는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정치부 송수은 차장, 사회부 이경진 차장·전시언 기자, 정치부 신지영 기자, 사진부 임열수 차장(윗줄 왼쪽부터).

2017-04-18 김성주

"낯선 개념 공부하며 보도 열의 돋보여" 경인일보 '활성탄 납품비리' 한국신문상 수상… 2012년 이후 4번째

경인일보의 '저질 활성탄 납품 비리 보도'가 2017 한국신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신문협회(회장·이병규)·한국신문방송편집인 협회(회장·이하경)·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 공동 주최로 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경인일보 송수은·이경진·전시언·신지영·임열수 기자는 '저질 활성탄 납품비리보도'로 2017 한국신문상 뉴스취재 부문을 수상했다.김성기 한국신문상 심사위원장은 "젊은 기자들이 수질 개선에 쓰이는 활성탄의 용도와 기능을 공부하면서 납품 비리를 밝혀낸 열의를 높게 평가했다"고 수상작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로써 경인일보는 지난 2012년 '세계의 戰場 인천, 평화를 말하다' 보도로 경인지역 최초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뒤 2013년 '북한 GPS 전파교란 공격 피해' 보도, 2014년 '용인 CU편의점주 자살 및 CU 측 사망진단서 변조'로 수상한데 이어 4번째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하게 됐다.경인일보와 함께 한국신문상 뉴스취재 부문에는 한겨레신문의 '최순실 게이트' 보도가, 기획·탐사부문에서는 '권력서열 1위 최순실 연속 추적보도', 부산일보의 '복지사각 제로맵' 보도가 한국신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한편 이날 기념대회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등 언론 관계자와 내빈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포털이 뉴스의 생산과정을 장악하고, 뉴스의 가치까지 정하는 현실에서 넘쳐나는 가짜 뉴스를 걸러내고 진정한 저널리즘을 보여줄 수 있는 매체가 신문"이라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경인일보의 '저질 활성탄 납품비리보도'가 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2017 한국신문상 뉴스취재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경진 차장, 신지영 기자, 전시언 기자, 송수은 차장, 임열수 차장.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7-04-06 강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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