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기자상

 

경인일보 김준석·김동필 기자 '이달의 기자상'

경인일보 경제부 김준석 기자와 사회부 김동필 기자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연속 보도한 '서민 울린 대국민 사기극 전세자동차 원카' 관련 기사가 한국기자협회의 제356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한국기자협회는 산하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경인일보의 '서민 울린 대국민 사기극 전세자동차 원카' 연속 보도기사를 포함한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경인일보는 지난해 11월 20일 첫 단독 보도를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총 19편의 취재기사·사설 등을 게재함으로써, 낮은 수익성과 입증되지 않은 보증지급 제도 등 피해 가능성이 컸던 '전세자동차 업체 원카' 영업 실태를 드러내 더 크게 양산될 수 있었던 피해를 줄이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원카의 사업 구조적 문제보다는 '신개념 영업 방식'이란 점과 유명 연예인의 TV 광고 및 관련 특허 홍보 등만 부각 돼 계약자가 불어나던 시기에 경인일보가 관련 기사를 완전 단독 보도하고 문제를 공론화시켜 현재 경찰 수사와 정부의 대책 마련이 진행되고 있다.관련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20-05-24 황준성

경인일보 배재흥 기자, 경기민주언론상 영예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 제15회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한국마사회 미화노동자 휴게실의 열악한 실태'를 연속보도한 경인일보 사회부 배재흥 기자에게 노동영역 취재보도부문상을 수여했다.배 기자는 '고객 용변보는 소리 들으며 점심… 화장실 안 휴게실, 상식 밖 마사회'(2019년 12월9일자 6면 보도)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를 중심으로 한국마사회 미화노동자의 휴게공간 실태를 보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은 언론민주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 지역의제를 발굴보도한 언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05년 제정됐다. 경기지역 교육·노동현장을 지속 취재한 뉴스Q 장명구 기자는 교육영역 취재부문상, 배달노동자의 열악한 노동 현실을 보도한 OBS 정주한·정보윤·김영길 기자는 취재부문상을 받았다.경기민언련은 "경기·인천 지역언론인 가운데 노동영역에서 가장 폭넓게 취재 역량을 펼쳐온 배 기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배 기자를 노동영역 취재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배 기자는 "제가 걷고 있는 기자의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 자리가 아닐까 싶다"며 "이 상에 부끄럽지 않은 기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20-02-02 손성배

경기언론인클럽 창립 17周 기념식·언론인상 시상

경인일보 박상일 부장 등 수상김주현 수원고등법원장 강연도(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은 11일 오후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창립 17주년 기념 및 제16회 경기언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찬열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지역위원장, 한규택 자유한국당 수원시을 당협위원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용성 경기도의회 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남창현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준기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시상식에서는 박상일 경인일보 디지털뉴스부장, 지명신 경기신문 지역사회부 부장, 심세호 티브로드 수원방송 프로듀서, 고영규 OBS 경인TV 사회팀 차장, 권용수 경기일보 미디어본부 방송팀장, 정성욱 중부일보 사회부 기자가 경기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감사패를 받았다.시상식에 앞서 김주현 수원고등법원장은 '법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김 법원장은 '세상이 다 보이네' 등 수원법원종합청사 안팎의 예술품을 소개했다. 그는 "세상이 다 보이네 조각품은 벽에 기대서 편안한 표정으로 있는 호랑이인데, 우리 법관들이 법정에서 다 보여, 까불지 마 이런 표정으로 앉아있지만 사실 벽에서 안 떨어지려고 아등바등하고 있다"며 "실체적 사실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법관들의 모습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법은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판단하는 잣대로 법전 밖 세상살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며 "예술도 세상 속에 살지 않으면 나오지 않고 공유하지 않으면 아름답다는 의미를 찾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11일 오후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창립 17주년 기념 및 제16회 경기언론인상 시상식'에서 박상일 경인일보 디지털뉴스부장 등 경기언론인상 수상자들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언론인클럽 제공

2019-06-11 손성배

경인일보 김우성기자 '취재기 공모전' 우수상

경인일보 김우성(사진) 기자가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가 주관한 '2019 기자의 세상보기' 취재기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자로 5일 선정됐다.김우성 기자의 '김포 어린이집 교사 사망사건 단독보도와 4개월간의 추적'과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의 '아무도 몰랐던 쪽방촌 이야기' 취재기 등 2편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 기자는 아동학대 의심을 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김포 어린이집 교사 사망사건을 단독으로 보도한 데 이어 신상털이와 여론재판에 따른 2차 피해자들을 집중 조명하고 대다수 언론의 어뷰징 보도 속에서 팩트에 근거한 기사로 문제의 핵심을 짚어나갔다.장려상에는 ▲강일홍 더팩트 기자 ▲고상헌 제주CBS 기자 ▲고찬유 한국일보 기자 ▲공성윤 시사저널 기자 ▲권원근 강원일보 기자 ▲김미희 국제신문 기자 ▲김빛이라 KBS 기자 ▲김유태 매일경제신문 기자 ▲김철 JTV전주방송 기자 ▲남승우 KBS 기자 ▲문예성 뉴시스 기자 ▲박종민 한국스포츠경제 기자 ▲선담은 한겨레신문 기자 ▲손은혜 KBS 기자 ▲장윤희 연합뉴스TV 기자 ▲전범수 MBN 기자 ▲한성윤 KBS 기자 ▲한영광 MBN 기자 ▲한종구 연합뉴스 대전충남본부 기자 등 19명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은 '2018 한국기자상' 수상자들의 후기와 함께 다음 달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2019-06-06 권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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