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송도]'기계산업의 모든 것' 9월 인천국제전시회

5~7일 냉동·환경·금속가공 특별전 추가동남아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등 진행인천관광공사와 인천국제기계전 사무국은 9월 5~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국제기계전(INMAC EXPO 2018)'을 개최한다.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주)이상네트웍스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기관·조합·전시기획사 3곳이 참가업체 모집, 해외바이어 초청, 전시회 운영 및 부대행사 기획 등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는 인천 유일의 기계 산업 전시회다.올해부터는 '냉동공조산업특별전' '환경산업기술특별전' '국제금속가공기술산업전' 등 3가지 특별전이 추가로 운영된다. '냉동공조산업특별전'에는 에어컨 및 히트펌프, 냉매압축기, 냉동·냉장시설, 냉동 장비, 냉난방 공조 관련 부품, 냉각탑 등 거의 모든 분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장치 및 장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환경산업기술특별전'은 하·폐수 처리, 정수 처리, 수질 관련 장치, 유해가스 처리, 대기 및 폐기물 분야 관련 장비 등이 전시돼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제금속가공기술산업전'은 금속절삭 및 절단가공기계, 금형가공 및 성형기기, 계측 및 검사와 부품·소재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다.전시 기간에는 코트라 주관으로 베트남, 인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해외바이어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공공기관 초청 구매 설명회, 기계 산업 분야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macexpo.kr)를 참고하고, 참가·참관 문의는 사무국에 전화(참가기업 : 02-3397-0071, 참관객 : 02-3397-0075) 또는 이메일(inmac@inmacexpo.kr)로 하면 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지난해 열린 제1회 인천국제기계전 행사장 모습. /인천관광공사 제공

2018-07-15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컨벤시아 연면적 6만4207㎡ 2단계 시설 준공… 21일 정식 개관

'2천명 동시수용' 1단계 두배 규모 회의장900개이상 부스 설치 '배너전시'도 가능하역장 조성 효율성 ↑ 천장 안전 '강화'주변 국내 최초 '국제회의복합지구' 추진내달 지정 전망 市 '마이스산업 육성' 탄력송도컨벤시아 2단계 시설이 오는 21일 정식 개관한다. 송도컨벤시아는 인천 마이스(MICE)산업의 핵심 기반시설로, 이번 2단계 시설 준공에 따라 대형 전시회 및 회의 개최가 가능해졌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 & Event)를 말한다. 인천시는 '송도 마이스 특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하는 등 마이스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송도컨벤시아 2단계 완료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 1단계 시설 옆 부지 약 7만3천840㎡에 전시 및 회의시설, 판매시설, 다목적 야외광장을 만들었다. 기존 1단계 회의시설과 전시시설을 동일한 외관으로 증축하고, 야외에 다목적 광장과 주차장을 새로 조성한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2단계 시설의 연면적은 6만 4천207㎡다.2단계 시설 완공에 따라 송도컨벤시아는 전시시설에 900개 이상 부스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또 동시에 2천 명 넘게 수용하는 대형 국제회의를 유치·개최할 수 있게 됐다. 1단계 회의시설의 동시 수용 인원은 1천 명 수준이다.2단계 전시시설 바닥은 3t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시공됐다. 적재하중 상향으로 중장비 등 무거운 물건도 전시할 수 있다고 한다. 또 2단계 전시시설은 1단계 시설과 달리 천장 높이를 균일하게 만들어 '배너 전시'가 가능하다. 배너 전시는 현수막 또는 물건 등을 천장에 매달아 홍보하거나 전시하는 방식을 말한다. 인천경제청은 전시품과 부스시설 반입·반출이 수월하도록 하역장을 설치하고, 전시시설 지붕이 눈의 무게에도 안전하도록 적설하중을 강화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설물의 안전과 전시 효율성을 고려해 2단계 전시시설을 건립했다"며 "2단계 시설을 구축하면서 기존 1단계 전시시설의 하역장도 개선했다"고 말했다.2단계 회의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조 및 철골조 건물이다. 2~3층이 회의실이고 1층에는 판매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4층은 운영사 사무실 등으로 활용된다.인천경제청은 2단계 회의시설 앞 옛 야외주차장 공간에 다목적 광장과 새 주차장을 조성했다. 다목적 광장은 축제 등 야외 행사를 진행하기에 좋다. 바닥분수가 설치돼 있으며, 회의시설 1층 판매시설을 이용하기도 편하다. 송도컨벤시아 중장기 건립·운영 계획상 '다목적 광장과 새 주차장' 부지는 3단계 시설 부지로 돼 있다. 향후 3단계 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이 공간을 활용하게 된다.■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눈앞'송도컨벤시아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는 절차가 올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올해 2월 송도컨벤시아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고, 문체부는 5월 '조건부 승인' 의견을 냈다. 인천시 관계자는 "복합지구 범위를 조정하는 일만 남았다"며 "8월에는 복합지구 지정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인천시 일정대로라면 송도컨벤시아 일대는 국내 첫 국제회의 복합지구가 된다. 이 관계자는 "국내 최초 국제회의 복합지구라는 점을 마케팅과 홍보 활동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회의 콘텐츠와 관련해 국비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각종 부담금 감면,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와 동일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송도컨벤시아와 그 주변은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2단계 시설 구축으로 국내 4위(전시 면적 기준) 컨벤션 시설이 됐다. 송도컨벤시아 전시 면적은 1만7천88㎡로 고양 킨텍스(10만8천483㎡), 부산 벡스코(4만6천380㎡), 서울 코엑스(2만9천14㎡) 다음으로 넓다. 2단계 시설 구축 전에는 대구 엑스코(1만3천877㎡)보다 좁고 수원컨벤션(8천400㎡)과 비슷한 규모였다.송도컨벤시아 강점은 공항·항만과 가깝다는 것이다. 킨텍스, 코엑스, 수원컨벤션은 인천공항에서 차로 1시간20분 이상 걸린다. 하지만 송도컨벤시아는 인천공항에서 30분이면 올 수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주변에 고급호텔과 대형 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는 점에서 마이스 환경도 우수하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전시시설 쪽에서 바라본 송도컨벤시아 전경. 송도컨벤시아는 독특한 외관에 야간경관시설도 갖추고 있어 송도의 랜드마크로 꼽힌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송도컨벤시아 2단계 전시시설 및 회의시설 내부 모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송도컨벤시아 헤드하우스 출입구 모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18-07-15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인천 항공정책 전략적 대응 토론회' 20일 미추홀타워인천시는 20일 오후 2시 송도 미추홀타워 본관(미추홀관 20층 2010호)에서 '인천 항공정책의 전략적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의 역할 분담과 발전 방안(한국교통연구원 김연명 부원장) ▲항공노선 및 항공정비서비스 확대 방안(인하대 최정철 교수) ▲공항도시 역할과 발전 과제(한서대 이강석 교수)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된다. 인천시는 "다양한 논의를 통해 항공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했다.■도시역사관, 장정구 '도시와 하천' 특강 선착순 모집인천도시역사관은 성인 주말 교육프로그램 '도시특강 시즌 1 - 도시와 환경'의 세 번째 이야기인 '도시와 하천'에 참가할 성인 8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진행되는 '도시특강 시즌 1'의 올해 주제는 '도시와 환경'이다. 먼지, 생태, 하천, 나무 등 4개 주제로 꾸며진다. 오는 14일 특강은 인천녹색연합 장정구 정책위원장이 한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으며,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compact.in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송도국제기구도서관 25일 'UN&국제기구 전문가 강연'인천시 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25일 오후 2시 30분 다목적실에서 UNPOG(UN거버넌스센터) 전문가 재능기부 특강인 'UN&국제기구 전문가 멘토 강연'을 개최한다. UNPOG 서예진 팀장이 강연 기부자로 나서 UNPOG 주요 활동, 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특별한 점, 취업준비자를 위한 정보 및 노하우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전화·방문)과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7-08 목동훈

[zoom in 송도]잇단 민원에 송도국제도시내 '통행 제한'

신항 개항후 물동량 증가 남항 오가는 車 늘어불법주차·질주 '위험' 매연·소음 피해 호소도경찰·市등 '적재중량 5t이상 제한구역' 설정아암단지→6공구→외곽도 유도 계도기간 운영'안전·쾌적한 주거' 도심 진입문제 해결 위해선제2순환도로 안산구간 조기건설·지하차도 필요인천지방경찰청이 최근 송도국제도시 내 대형 화물차 통행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신항 개발로 인해 송도 내부를 통행하는 대형 화물차가 늘다 보니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인천경찰청의 대형 화물차 통행 제한 계획은 송도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조치다. 대형 화물차 통행 제한 배경과 방안,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시화) 구간 건설 등 관련 현안사업에 대해 알아봤다.■대형 화물차 '주민 안전 위협'송도 주민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에는 대형 화물차 통행을 제한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연수구청 등 관계기관에도 관련 민원이 들어온다. 시내 도로 위를 쌩쌩 달리거나 도로변에 불법 주차된 대형 화물차 때문에 사고 위험이 크다는 내용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도로변에 트레일러 트럭을 불법 주차하거나 빈 컨테이너를 무단 방치하는 일이 많다"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화물차에서 발생하는 매연과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인천경찰청에 따르면 2015년 6월 인천 신항이 개항하면서 인천항 물동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물동량이 증가하면, 컨테이너 등을 실어 나르는 화물차의 통행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신항은 아직 배후단지가 없다. 이 때문에 신항과 남항 배후단지를 오가는 화물차의 통행량이 늘었다고 한다. 물동량 증가로 아암대로에서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송도 6·8공구를 관통하는 도로가 개통했는데, 이로 인해 송도 내 화물차 통행량이 증가했다는 게 인천경찰청 설명이다. 인천경찰청은 민원이 증가하자 인천경제청, 인천항만공사, 도로교통공단, 연수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벌여 화물차 통행 제한 구역을 설정했다. → 그래픽 참조■적재중량 5t 이상 화물차는 통행 제한통행 제한 대상은 적재중량 5t 이상 화물차다. 이들 차량은 '아트센터대로'와 '컨벤시아대로' 사이 내부 구간(송도 1·3공구)과 송도 2·4공구, 5·7공구 아파트 밀집지역을 통행할 수 없다. 또 송도 6공구에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과 인천대 송도캠퍼스, 솔찬공원 방면으로 우회전할 수 없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대형 화물차가) 송도 중심부를 가로질러 운행하거나 골프장과 인천대, 솔찬공원 인근으로 통행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며 "민원이 가장 많은 곳이 이들 구간"이라고 설명했다.아암물류단지에서 나온 대형 화물차는 송도 6공구에서 좌회전해서 송도 외곽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송도 1·3공구와 블록별로 설정된 아파트 밀집지역엔 진입할 수 없지만, '송도국제대로'와 '송도바이오대로' 등 넓은 도로는 통행이 가능하다.당장 통행이 제한되는 건 아니다. 통행 제한을 알리는 교통표지판을 설치해야 하고, 계도 기간도 있어야 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표지판 위치와 개수 등 구체적인 내역을 인천경찰청으로부터 받으면 설치 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했다.■제2외곽 인천~안산 도로 등 인프라 필요대형 화물차가 송도 내에 진입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 도로가 개통돼야 한다. 이 도로는 물류 흐름 개선과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길이 19.1㎞ 왕복 4차로 규모의 이 도로는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고, 6월에는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재정사업은 이용객의 통행료 부담이 적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정부 예산과 관련해 우선순위에서 밀릴 경우, 사업이 지연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민자사업이든 재정사업이든 건설사업이 빨리 추진돼야 한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며 "조속한 추진을 중앙부처에 계속해서 요청하고 있고, 국토부도 당초 일정(2025년 12월 개통)대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다.인천~안산 도로 조기 건설 외에 '아암물류2단지 동측 교량 접속부 지하차도 건설' '송도 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 등의 문제도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 및 방향이 결정돼야 한다. 송도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신항 관리부두 내 화물차휴게소 조성사업'도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2015년 6월 인천 신항이 개항하면서 송도국제도시를 거쳐 항만과 물류단지를 오가는 대형 화물차가 늘었다. 송도 주민들이 대형 화물차 관련 민원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방경찰청이 최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대책(송도 내 대형 화물차 통행 제한)을 내놨다. 사진은 송도 내부 도로를 달리고 있는 대형 화물차 모습. /경인일보 DB

2018-07-08 목동훈

[zoom in 송도]재미동포타운에 '70층짜리 아파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70층짜리 아파트 건립사업이 추진된다.(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은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 사업으로 아파트 498세대, 오피스텔 674실, 상가를 지을 계획이다. 건물은 총 3개다. 70층짜리 아파트와 46층 규모의 오피스텔, 10층 높이의 상가·오피스텔 건물로 구성된다.재미동포타운 조성사업은 송도 7공구 내 주상복합용지 5만3천724㎡를 2개 단계로 나눠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짓는 내용이다. 사업시행사는 특수목적법인(SPC)인 SAT로, 인천시와 민간이 공동 출자한 (주)인천투자펀드에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지난 2016년 7월 아파트 830세대가 모두 팔리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관위원회는 최근 재미동포타운 2단계 사업에 대한 경관 심의를 '유보'하고 소위원회를 열어 다루기로 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2단계 사업의) 큰 틀은 변화가 없을 것이다. 디자인 일부분을 개선해 보완하자는 취지로 (경관위원회가) 유보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재미동포타운은 단지 바로 앞에 인천도시철도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있다. 주변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트리플 스트리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으며,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인천글로벌캠퍼스도 가깝다. 1단계 사업으로 진행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아파트 830세대, 오피스텔 125실 등)는 올 10월 준공 예정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7-08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해돋이공원에 '50만송이 장미원'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은 송도 해돋이공원에 8천800㎡ 규모의 장미원을 조성했다.넓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북쪽에 미로장미원, 남쪽에 해돋이장미원이 있다. 미로장미원은 아기천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해돋이장미원에는 그네형 벤치와 조형 벤치, 장미넝쿨, 별 조형물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고 송도공원사업단은 설명했다. 사업단은 "총 50여 종 2만5천 본의 50만 송이 장미가 6~7월에 만개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해돋이공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분수·바닥분수·고래분수 등 물놀이형 분수와 미끄럼틀이 있다. 느티나무 그늘과 70여 개의 평상이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고 한다.■'만석·화수동 도시탐사' 20명 모집인천도시역사관은 '일제강점기 군수공업단지 탐방'을 주제로 매달 진행하고 있는 도보답사 프로그램 '도시탐사 시즌 1' 6월 참가자 20명을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6월에는 '사라진 괭이부리엔 공장이 들어서고… 만석·화수동'을 주제로 답사를 진행한다. 26일 오전 10시 인천도시역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답사 지역에 관한 이론 교육을 받은 후 다음날(27일) 만석·화수동 일대에 들어섰던 공장과 노동자 사택의 흔적을 살펴볼 예정이다.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compact.incheo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32-850-6026■경제청, 21일 '친수도시 경관' 강의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세계적 친수도시 경관 형성을 위한 2018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경관 아카데미'를 한다.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IFEZ가 추구하는 경관'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양도식 한국수자원공사 수변기획처 부장이 '친수도시 경관 디자인 기법', 한은주 (주)소프트아키텍쳐랩 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친수도시 건축물 디자인과 도시 경쟁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서종국 인천대 도시행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회 및 주민과의 소통의 장이 이어진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6-17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 5공구 '문화공원 2지구' 8만7033㎡ 이달초 문열어

조깅·산책에 편한 설계 중간중간 벤치 '휴식'폭포·바닥분수·놀이터·다목적 실내체육관도소풍 즐길 수 있는 식탁등 '특별한 장소' 눈길돗자리·그늘막 설치하고 도시락 먹기 '재미'3·4지구 완공땐 누리공원과 연결 '대형공간'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또 하나의 공원이 생겼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이달 초 시민들에게 개방한 송도 5공구 '문화공원 2지구'다. 정확한 위치는 연수구 송도동 191의 1번지이며, 약 8만7천33㎡ 규모다. 인천경제청은 누리공원(문화공원 1지구)과 문화공원 2지구, 현재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문화공원 3·4지구를 보행교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센트럴파크, 해돋이공원과 함께 송도를 대표하는 공원이 될 전망이다.■산책하기 좋은 '문화공원 2지구'지난 15일 오전 문화공원 2지구를 가봤다. 주차장이 두 군데 있었다. 공원은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거나 천천히 걷기 좋게 설계된 느낌이었다. 조깅과 산책하기에 적합한 길이 나 있고, 중간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설치됐다. 공원 중앙부에 위치한 경관폭포를 중심으로 작은 연못들이 이어지거나 띄엄띄엄 있었다. 공원 둘레에는 자전거도로가 있는데, 공원 외부 자전거도로와 이어진다고 한다.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있다. 돔 형태를 띤 흰색 지붕의 실내체육관은 배드민턴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는 게 인천경제청 설명이다. 송도는 바다와 가까운 특성상 바람이 강해 실외에서 배드민턴을 즐기기 어렵다고 한다. 실내체육관 주변엔 넓은 면적의 야외구장, 자전거보관소, 운동시설, 벤치 등이 있었다. 공원 다른 한 편엔 바닥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바닥분수와 아기자기한 어린이놀이터가 있다. 피크닉장은 문화공원 2지구만의 특별한 공간이다. 잔디밭에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의자와 식탁을 마련했다. 이곳에선 음료수·도시락·간식 정도를 먹을 수 있다. 요리를 만드는 취사 행위나 늦은 시간에 떠드는 것은 안 된다. 돗자리와 그늘막은 몰라도 텐트는 설치할 수 없다.인천경제청은 문화공원 2지구에 소나무 등 큰 나무 3천756그루, 영산홍 등 작은 나무 5만 1천795그루, 작약 등 꽃과 풀을 심었다. 또 인공폭포에 LED 야간조명을 설치해 공원 등(燈)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이 연출되도록 꾸몄다. 나무를 심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휑해 보이고 그늘도 많지 않은 게 아쉬운 점이다. 또한 이날(15일) 바닥분수 등 일부 시설은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나무가 자라서 무성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한 점을 이해해달라. 잘 관리하면서 필요한 경우 추가로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1~4지구 연결 보행교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문화공원 2지구 북서쪽(왼쪽)에는 누리공원(1지구, 약 4만1천403㎡)이 있다. 남동쪽(오른쪽)에서는 3·4지구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3지구와 4지구는 각각 약 5만6천624㎡, 5만2천151㎡ 규모로 내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누리공원에서 4지구까지 연결되는 대형 공원이 탄생한다.인천경제청은 누리공원과 2지구, 2지구와 3지구, 3지구와 4지구를 잇는 보행교(녹도·綠道) 3개를 설치하고자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인근 아파트 주민 의견과 경관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어떤 다리를 설치할지 정했다고 한다. 내년 하반기 개통이 인천경제청의 목표다. 문화공원 일대는 센트럴파크와 함께 송도의 중앙 녹지 축 구실을 할 전망이다. 누리공원은 이미 송도 4공구 미추홀공원과 연결돼 있으며, 문화공원 4지구는 앞으로 송도 11공구 공원과 이어질 예정이다. 미추홀공원부터 4지구까지의 거리는 2.5㎞로, 왕복 5㎞가 된다. 송도 4공구 미추홀공원에서 송도 5공구 문화공원 1~4지구를 거쳐 송도 11공구 공원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녹지 축이 향후 완성되는 셈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이달초 개방된 송도 5공구 문화공원 2지구 전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문화공원 2지구 연못.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식탁등이 설치된 문화공원 2지구 피크닉장.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6-17 목동훈

[zoom in 송도]비상하는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뉴욕주립·조지메이슨·겐트·유타대 등한국 최초 '해외 명문대학 공동캠퍼스'본교와 동일 프로그램 같은 학위 취득해유학보다 저렴하게 최고수준 교육 누려초현대식 시설서 다국적 2천여명 재학중세계 50위권 10개교 목표 '유치 가속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Incheon Global Campus, IGC)는 대한민국 최초의 외국 명문대학 공동캠퍼스다. '동북아 최고의 글로벌 교육허브'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인천시가 추진 중이다. IGC는 외국 명문대학 10개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학생 약 1만 명이 공부할 수 있는 초현대식 시설을 갖춘 캠퍼스로 성장하고 있다.대표적인 시설로는 강의연구동, 도서관, 2천석 규모의 대강당과 500석의 공연장, 체육관과 수영장, 학생식당, 교수아파트, 게스트하우스, 기숙사,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원센터 등이 있다.2012년 3월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을 시작으로 조지메이슨대(2014년 3월), 겐트대와 유타대(2014년 9월)에 이어 2017년 9월에는 뉴욕주립대 FIT(패션기술대학교)가 개교해 현재 5개 대학이 입주해 있다.한국뉴욕주립대는 뉴욕주립대의 첫 글로벌캠퍼스로, 한국 정부가 유치한 최초의 미국 대학교다. 한국뉴욕주립대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온 인재들이 함께 생활하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스토니브룩은 개교 이후 60년 넘게 미국 상위 100개 대학에 포함됐으며, FIT는 디자인·패션·미술·커뮤니케이션·비즈니스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대학이다.한국조지메이슨대는 미국 버지니아주 최대 주립대학인 조지메이슨대의 글로벌 캠퍼스다. 조지메이슨대는 '주목할 만한 대학교 톱 5'에 포함되는 등 미국 내에서 높은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 모든 학생은 교과과정 일부를 미국캠퍼스에서 수강할 기회를 가지며, 미국캠퍼스 학생 또한 한국캠퍼스에서 수강이 가능하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최고의 명문인 겐트대의 캠퍼스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재학생들을 응용생명과학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로 양성한다.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분교가 아닌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확장형 캠퍼스로, 국내에 캠퍼스를 설립한 외국 대학 중 최초로 인문·사회 계열 학부 및 석사 과정을 개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IGC 입주대학 학생들은 본교와 동일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부하고, 졸업할 때 본교 학위를 받는다. 미주 및 유럽 본교에서 공부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본교가 입학 사정부터 교육과정, 교수진, 학사 운영 등을 직접 관리한다는 게 특징이다. IGC 입주대학에서 글로벌 리더의 꿈과 실력을 키우고 있는 학생은 현재 2천여 명. 국내 고교 출신자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1월 뉴욕주립대를 시작으로 각 대학이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항공, LG전자 이란 법인, 반도체 기업 제너셈, 다국적기업 KPMG 등 국내외 유수 기업에 취직하거나 로스쿨 등 대학원에 입학했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김기형)에 따르면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우선 유학을 떠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 명문대학의 교육을 받고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국내의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인턴십 경험이 가능하다. 여러 대학이 모여 있기 때문에 더욱 확대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도 IGC의 장점이다.김기형 대표이사는 "입주대학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래야 해외 명문대학의 입주를 유도할 수 있다"며 "송도에 있는 국제기구·기업 등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입주대학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 50위권에 있거나 특성화된 해외대학·연구소들을 IGC에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가을학기 입학생 모집… 대학별 6·7월 원서접수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들이 2018년도 가을학기 입학생을 모집하고 있다.■한국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2018년도 가을학기 입학생을 12일까지 모집한다. FIT(패션기술대학)는 올 가을학기 입학생 모집이 완료됐다. 스토니브룩 입학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는 홈페이지(www.sunykorea.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032)626-1114■한국조지메이슨대= 입학 상담은 송도 캠퍼스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가능하다. 2018년 가을학기 원서 접수는 7월 31일까지이며, 학교 홈페이지(masonkorea.gmu.edu)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들은 모두 장학금 후보자로 고려되며, 이후 면접을 통해 최종 장학생 여부가 결정된다. 문의:(032)626-5021, (02)2190-3800 (askmk@gmu.edu)■겐트대 글로벌캠퍼스= 2018년도 9월 학기 입학은 7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입학 지원서를 내면 된다. 국내 정시나 수시 지원 횟수에 상관없이 상시 지원이 가능한 별도의 외국 대학 전형이다. 일반 전형은 온라인 입학시험, 영어 성적, 내신 성적표, 졸업(예정)증명서가 요구된다. 고교장 추천 전형은 고교장 추천서, 내신 성적 중 영어·수학·과학 등급의 합산,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문의:(032)626-4004 (www.ghent.ac.kr)■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018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은 커뮤니케이션학, 심리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 등 4개 학부 과정과 석사 과정인 공중보건학, 생명의료정보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6월 30일 최종 마감한다. 문의:(032)626-6000 (asiacampus.utah.edu)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2018-06-10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재난 대응체계 확립' 송도 1·3공구서 합동훈련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지하 공동구 재난 사고에 대비한 훈련을 했다. 공동구는 통신 및 전력 등을 공급하는 사회기반시설로, 화재 등이 발생할 경우 대형 재난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번 훈련은 송도 1·3공구 4-2 환기구 인근에 대형 싱크홀이 생기면서 구조물이 파손되고 전력구 및 통신구에서 화재와 함께 상수도관에서는 누수가 발생한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반영하는 등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 의식과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 좋은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내달 5일 거주 외국인 '한반도 정세' 공개강좌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월5일 오후 6시30분 G타워 1층 IFEZ 글로벌센터에서 인천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2018 제2회 공개강좌'를 연다.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 롤란드 윌슨 교수가 '한반도의 현 정세(갈등 해소 관점)'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천경제청은 "현재 최대 관심사인 남북한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분쟁 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했다"고 설명했다.강연은 영어로 1시간가량 진행되며, 그 후에는 '소통의 시간'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lobal.ifez.go.kr)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groups/IFEZGlobalCenter)에서 확인하면 된다.■인천도시역사관 26일 '초등생 주말 체험교육'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도시역사관은 오는 26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천 도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21~24일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compact.incheon.go.kr)를 통해 초등 저학년생, 고학년생 각각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다.인천 도시 탐구생활의 주제는 '개항 이후 인천 도시 공간의 변화'로,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준별 학습으로 운영된다. 저학년은 '내가 만드는 그림책', 고학년은 '내가 그리는 만화'를 주제로 전시 관람 및 팝업북 만들기, 조별 5컷 만화 그리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850-6016, 6030)로 문의하면 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상황실에서 공동구 재난 사고 대응 훈련 상황을 체크하는 모습. /인천경제청 제공

2018-05-20 목동훈

[zoom in 송도]국내 최대 상금 '제네시스 챔피언십' 그린위 스타 총출동

최경주·위창수·김승혁·황중곤·장이근…24일부터 나흘간 총 15억원 놓고 '격돌'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4월 팀 대항전으로 치러진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한 조를 이룬 최경주와 위창수는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자로 대회장에 나선다. 지난해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한 김승혁은 2연패를 노린다. 황중곤, 장이근, 이태훈 등 KPGA 주요 메이저 대회 챔피언들과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랭커 이정환, 이형준이 출격한다.이번 대회는 원년(2017년) 대비 코스 전장이 56야드 늘어나 코스 난이도가 좀 더 높아졌다. 상금은 우승 3억원 등 총 15억원이다.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 갤러리플라자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들이 참여하는 '미쉐린 푸드존'을 포함한 다양한 푸드 부스가 운영된다. 제네시스 차량 전시, PGA 프로의 원 포인트 레슨, 골프 필라테스, 스내그 골프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대회 3라운드 종료 이후에는 유명 가수 존박 등이 참여하는 재즈 콘서트 'JAZZ ON GREEN'이 무료로 열린다.대회 관계자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국내 최고의 대회를 목표로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최상의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대회장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끼고 즐겨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대회를 방문한 모든 갤러리를 대상으로 마지막 라운드 종료 이후 경품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G70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5-20 목동훈

[zoom in 송도]'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 내달 2일 열려

협력사 5백곳 4만명 '인천경제 주요축'소비자에 감사 표시·신뢰 회복 담아송도 달빛축제공원서 출발 4.5㎞ 코스위너·홍진영·박상민 등 공연 '흥겨움'차량 무료 정비·푸드트럭·놀이터 '덤'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6월2일 오전 7시30분 '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이 열린다. 한국지엠 국내 부품 협력사들 모임인 '한국지엠 협신회'(회장·문승)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지엠,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 62개 경제·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국지엠조기정상화 및 인천경제살리기 범시민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프로그램은 ▲쉐보레와 함께하는 걷기 대회 ▲개회 선언 등 공식 행사 ▲인기 가수 축하 공연 ▲쉐보레 판촉 및 무료 정비 이벤트 등 부대 행사로 구성됐다.정부와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 10일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 이로써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촉발된 한국지엠 사태가 일단락됐다. 한국지엠이 경영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는 데는 정부·산업은행의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간절한 호소가 있었다. 범시민협의회는 "한국지엠의 위기로 인천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정부에 요청하고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실제로 인천상의에 따르면 한국지엠에 부품 등을 공급하는 인천지역 협력업체는 500여 개로, 직원 수는 4만 명에 달한다.한국지엠이 정상화의 길에 올랐지만 갈 길이 멀다. 내수 판매와 수출 부진에서 벗어나야 하고 소비자 신뢰도 회복해야 한다. 한국지엠 협신회가 '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을 마련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국지엠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 앞으로도 한국지엠과 생산 차량을 사랑해달라는 마음이 이번 행사에 담겨 있는 것이다.걷기 대회 코스는 약 4.5㎞다. 메인 행사장이 있는 달빛축제공원에서 출발해 IBS타워, 센트럴파크 공원 입구, 게일브릿지, 인천도시역사관, 트라이볼, GCF브릿지, 글로벌레인보우 유치원을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드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대회 시작 전에는 치어리더단과 함께하는 몸풀기 체조가 계획돼 있다.걷기 대회가 끝나면 달빛축제공원 무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30분 동안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이후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그룹 위너(WINNER), 홍진영, 박상민, 강상준, 5인조 걸그룹 바바(BABA)가 출연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다고 한다.다양한 부대 행사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쉐보레 차량에 무료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 무료 정비' 이벤트가 열리고, 쉐보레 차량을 판매·홍보하는 부스가 설치된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 어린이를 위한 바운스 놀이터도 있다.걷기 대회 참가비는 1만원으로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hevroletwf.cafe) 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걷기 대회 참가자는 기념품을 받고 경품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기 가수 축하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인기 가수 홍진영, 그룹 위너, 박상민(왼쪽부터). /한국지엠 제공

2018-05-20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만 60세 이상 컴퓨터 교육' 21일까지 20명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어르신을 위한 '2018년 행복나눔 시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올해 3회, 만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과정인 '컴퓨터 기초 및 활용 과정'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낮 12시에 한다.인천경제청은 선착순으로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희망자는 21일까지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겐트대 글로벌캠 26일 '화학수학 경시대회'인천 송도에 있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오는 26일 오전 9시 대강당에서 '제5회 화학수학경시대회'를 연다.국내외 고등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무료다. 화학 및 수학 다지 선다형 20문항이 영어로 출제되고, 1~3등에게는 일 년 장학금 100%, 75%, 50% 지원 혜택이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 참가증명서를 준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겐트대 홈페이지(www.ghent.ac.kr)를 통해 할 수 있다. 경시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학설명회도 준비돼 있다.■한국뉴욕주립대 현안 논의 발전자문위 발족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최근 발전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다. 김재동 세미기업 대표, 박영일 전 과학기술부 차관, 손욱 전 삼성종합기술원장, 신태균 전 삼성인력개발원부원장, 신혜순 한국현대의상박물관장, 오명 전 부총리 겸 장관, 유필우 전 국회의원, 이영근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이현순 두산그룹 부회장, 이희국 전 LG전자 사장, 홍대형 서강대 공학부학장, 황희철 전 법무부 차관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원회는 한국뉴욕주립대 발전 방안과 현안을 논의하고 컨설팅과 자문 등을 하게 된다.■경체청, 검색·보안등 강화 홈피 개편 작업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한 콘텐츠 화면으로 홈페이지를 구성하고 사용자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2014년 개편 이래 콘텐츠만 관리해왔다. 그래서 콘텐츠 구성이나 디자인 면에서 뒤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했다. 인천경제청은 문서 뷰어, 검색, 시민 참여 기능을 강화하고 보안을 강화한 새 홈페이지를 올 11월 선보일 계획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5-13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 'BMW COMPLEX(Bavarian Songdo Complex)' 들어서

첨단산업클러스터내 연면적 2만여㎡ 규모글로벌 딜러사중 가장 큰 '복합문화시설'BMW·MINI 전시장에 64개 정비시설까지차량 구매·애프터서비스등 '원스톱 해결'음악·강연 '공연홀' 시민위한 열린공간도年 5만여명 발걸음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인천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자동차 복합문화시설 'BMW COMPLEX(Bavarian Songdo Complex)'가 들어섰다.BMW COMPLEX는 연수구 송도동 220의 6 일대 1만3천22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6천516㎡ 규모로 조성됐다. 전 세계 BMW 딜러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통합센터라고 한다. 국내 BMW와 MINI 공식딜러사 (주)바바리안모터스와 BMW 그룹이 함께 만든 바바리안앤코(주)가 500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지난 11일 오후 3시께 송도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B) 남쪽 끝자락에 있는 BMW COMPLEX를 둘러봤다.BMW COMPLEX는 BMW·MINI·인증중고차 전시장 및 구매 상담실, 서비스센터, 라이프 스타일존, 문화 공연홀 등을 갖추고 있다. 신차 구매와 애프터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곳이다.BMW COMPLEX에 들어가면 1층 왼쪽에 BMW 전시장과 신차 구매를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BMW 12대가 전시돼 있으며, 개방형 컨설팅룸 3개와 라운지 형태의 상담·휴게 공간이 있다. 1층 오른쪽엔 서비스 접수실이 있다. 고객 20명이 동시에 접수할 수 있는 규모이며, 투명한 유리를 통해 1층 정비 공간의 모습을 볼 수 있다.건물 중앙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하면 고객 라운지가 나온다. 이곳은 긴 탁자가 있는 북 라운지, 인천 신항(항만)과 1층 BMW 전시장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 작은 방 형태의 회의실, 안마의자가 설치된 안마존, 여성 고객 전용 대기실 등으로 구성됐다. BMW 브랜드 의류와 가방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아담한 규모로 꾸며 놓았다.3층에는 MINI와 인증중고차(BMW Premium Selection) 전시장, 음악회와 각종 연회가 가능한 문화 공연홀이 있다. MINI는 7대, 인증중고차는 19대를 전시할 수 있다. '바바리안 플라츠'(Bavarian Platz)로 명명한 문화 공연홀에서는 신차 공개 및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 행사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콘서트, 전시회, 강연회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바바리안모터스 관계자는 "고객과 인천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 공연홀은 음향·조명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무대와 좌석 설치도 용이한 구조로 설계됐다.차량 정비는 1층과 3층 등의 공간에서 이뤄진다. 현재 64개의 워크베이(Work Bay, 차량 한 대를 정비할 수 있는 공간)가 있는데, 118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BMW COMPLEX는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차량 정비 인력을 양성하는 트레이닝센터 기능도 하게 된다.지하 1층은 주차장, 4층은 사무 공간, 5층은 카페테리아(직원 식당)로 구성됐다. 하나의 건물이지만 별관 형태로 보이는 공간(근린생활시설)이 있는데, 이곳의 활용 방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BMW COMPLEX 근무 인력은 170명 정도로, 1~2년 사이에 230~240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라고 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BMW COMPLEX에 연간 5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이 시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그래픽/박성현기자 pssh0911@kyeongin.com'BMW COMPLEX' 전경. /인천경제청 제공1층 BMW 전시장지난 10일 열린 'BMW COMPLEX' 준공식.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64개 워크베이를 갖춘 차량 정비 공간

2018-05-13 목동훈

[zoom in 송도]1공구 10만㎡ '역세권 알짜 땅' 나온다

인천도시공사, 송도내 상업업무용지C3-1·I3등 7개 필지 공급 '관심집중'6·8공구 국제업무지구역 인접 '장점'8공구 R2블록 연내 매각 어려울 듯인천도시공사가 올해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상업업무용지 7개 필지를 공급한다.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가 시행하는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주주사 간 갈등으로 2년 넘게 중단된 데다, 송도 6·8공구 중심부 128만㎡를 개발하는 사업도 지난해 국제공모가 무산된 터라 이번 공급 물량에 관심이 쏠린다. 역세권에 위치한 땅으로 송도 6·8공구와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 위치도 참조올해 공급 대상 토지는 ▲중심상업지역=C3-1(9천476㎡), C3-2(1만2천32㎡), C4-3(1만2천223㎡) ▲일반상업지역=I2-1(1만1천150㎡), I2-2(1만5천219㎡), I3(2만3천874㎡), I4(1만7천537㎡) 등 7개다. 송도 1공구에 위치한 땅으로, 인천도시철도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에서 가깝다. 건축 연면적의 70% 이상을 오피스텔이 아닌 업무시설로 건축해야 하는 토지다. 중심상업지역은 건폐율 80%에 용적률 600%, 일반상업지역은 건폐율 70% 용적률 500% 또는 650%를 적용한다. 앞서 인천도시공사가 내놓은 C6-1(9천32㎡)블록은 지난달 317억원에 팔렸다.인천도시공사가 당초 올해 공급 물량에 포함했던 송도 8공구 말발굽 모양의 상업업무용지 R2(15만 8천906㎡)블록은 연내 매각이 어렵게 됐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R2블록은 송도 6·8공구 전체적인 부분을 고려해 개발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연내 공급이 불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R2블록은 주거시설 배치 최소화로 인구 과밀 우려를 해소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이를 위해 인천도시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R2블록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 중이다.한편, 인천도시공사가 올해 공급하는 영종도 토지는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A48 ▲미단시티 중심상업1~8, 문화1, 숙박1~3, 위락1, 공동주택4·5·9, 교육연구1~3 등 총 22개다. 영종하늘도시 A48(5만 7천345㎡)은 면적이 넓어 고급빌라를 짓기에 적합하고, 미단시티 위락1(9만 1천38㎡)은 복합개발이 가능하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4-15 목동훈

[zoom in 송도]'인재 잡아라' 발품파는 인천글로벌캠퍼스·입주대학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과 입주대학들이 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 교육부 및 교육계 인사 10명을 초청해 입학설명회를 했다. 이는 베트남의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한 행사로 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엔 베트남 학생 5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입학 담당자들은 각 대학의 입학 정보를 설명했다. 베트남 교육 관계자들은 프로그램, 학비, 장학금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2018학년 9월 학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학과 및 장학금 제도 등 전반적인 입학전형이 안내될 예정이며 개별상담을 통한 맞춤형 입학 컨설팅도 이뤄진다. 재학생들을 통해 궁금한 학교생활과 앞으로 진로 등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캠퍼스 투어도 제공된다.한국조지메이슨대도 가을학기 입학설명회를 준비 중이다. 인천과 서울에서 각각 입학설명회를 열어 학과와 입학전형을 소개하고 지원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 학생·교수·직원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오는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SK 와이번스를 응원할 예정이다.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가을학기 입학설명회를 지난달 삼성 코엑스에서 편입학생 및 해외 고교생, 재수생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데 이어 몇 차례 더 계획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4-15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송도서 내달 24~27일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오는 5월24~27일 나흘간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인천시, 현대자동차,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는 최근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 사진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3년 동안 인천에서 대회가 열린다. 인천시 관계자는 "총 상금은 15억원(우승 상금 3억원), 4만명 이상의 갤러리가 관람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105개 노선·공사 현장 주변 손상 도로 정비·점검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겨울철 혹한과 염화칼슘 살포에 따른 도로 손상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6~27일 송도국제도시 공사장 주변 도로를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송도 내 105개 노선(74.8㎞)과 공사 현장 주변이다. 인천경제청은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재포장 등 긴급 정비하고, 건축자나 사업시행자 등 파손 원인자를 상대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는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돼 건설 장비 이동이 빈번하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9월 5일부터 송도컨벤시아서 '인천국제기계전'인천관광공사와 인천국제기계전 사무국은 오는 9월5일부터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국제기계전'을 개최한다.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전시전문기획사 (주)이상네트웍스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냉동 공조 및 냉난방 ▲수질관리 및 수처리 ▲폐기물 처리 ▲스마트공장 솔루션 ▲로봇산업 ▲3D프린터 및 관련 기기 ▲자동화 기기 등 기계와 관련된 분야의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참관 문의는 전시회 사무국 전화(02-3397-0966) 또는 홈페이지(inmacexpo.kr)로 하면 된다.■한국뉴욕주립대, 20여개국 한인언론인 초청 행사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최근 세계한인언론인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이번 행사는 제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미주·아시아·유럽·아프리카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한인언론사 대표, 발행인 및 기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장의 환영 인사, 대학에서 운영 중인 스토니브룩과 FIT 프로그램 홍보, 재학생 캠퍼스 생활 소개 등의 순서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4-15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11일 송도컨벤시아서 계획 설명·제언 수렴 ■11공구 '글로벌 바이오허브 조성 심포지엄'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글로벌 바이오허브 조성 심포지엄'을 연다.인천경제청은 올 2월 '개청 15주년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목표와 과제' 발표회에서 송도 11공구에 세계 최대·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송도 11공구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바이오 업계 오피니언 리더 등 전문가들의 제언을 수렴한다. 바이오 업계와 지원기관이 협약을 통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바이오산업 육성과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바이오 관련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수험생·학부모등 대상 14일 인천대 송도캠서 ■수능·대입 정보 제공 'EBS 입시설명회' 개최오는 14일 오후 2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EBS 입시설명회'가 열린다.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EBS 강사진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입시전문가들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수능 및 대입 정보 등을 설명하는 'EBS 입시설명회'가 2년 연속 송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입시설명회는 민 의원 요청에 따라 열리는 것으로, 2019학년도 수능과 대입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입장할 수 있다.1부는 인천하늘고 출신 김창재 강사가 '2019 수능 대비 EBS 활용 전략 및 학습법', 2부는 윤윤구 강사가 '2019 대입의 이해 및 성공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교육·주거·합창등 11개부문 400여명 활동 ■포스코건설 '재능기부 봉사단' 확대 운영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해 있는 포스코건설(사장·이영훈)이 재능기부 봉사단을 확대 운영한다.포스코건설은 회사 업무를 통해 축적한 지식과 경험, 임직원 개개인의 재능으로 사회 배려 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2015년 4월 재능기부 봉사단을 창단했다. 지난 3년간 934명의 임직원이 9천600여 시간 동안 인천·광양지역의 청소년, 어르신, 장애우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재능기부 봉사단은 ▲중학교 자유학년제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건설 관련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건설교육 봉사단 ▲집수리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거환경 봉사단 ▲문화·예술 취약 계층을 위한 합창 봉사단 등 11개 봉사단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재능기부 봉사단원을 300여 명에서 400여 명으로 늘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4-08 목동훈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도시공사, 송도 8공구 'R2블록 TF' 가동

상업업무용지 용적률·건축높이 완화에주민 "오피스텔 들어서면 인구 과밀" 우려상업시설만 허용하면 토지 매각 어려움'민원 반영+경제성 확보' 해법찾기 나서'학교총량제' 발목잡힌 초교 증설도 쟁점"외부용역등 통해 '개발 적정방안' 마련"인천 송도국제도시 8공구 상업업무용지 R2블록의 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도시공사는 'R2블록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장과 인천도시공사 마케팅본부장이 팀장을 맡았으며, 담당 부서 직원들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지난달 20일 인천경제청에서 1차 회의를 한 데 이어 이달 중 2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송도 8공구 R2블록은 15만8천905.6㎡ 규모의 상업업무용지로, 말발굽 모양이다. 인천시가 인천도시공사에 현물출자한 땅이다. → 위치도 참조인천경제청과 인천도시공사가 TF팀까지 운영하는 이유는 민원 때문이다. 송도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 등은 송도 8공구의 인구 과밀을 우려해 R2블록의 용적률과 건축 높이를 애초대로 환원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오피스텔 건립에도 반대하고 있다. 용적률과 건축 높이가 완화되면서 상업시설이 아닌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로 고밀도 개발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게 주민들의 걱정이다.R2블록 애초 용적률과 건축 높이는 '500%', '70m 이하'다. 인천도시공사와 인천경제청은 2016년 12월 용적률을 '800%'로 상향 조정하고, 건축 높이를 '170m 이상' '130~150m' '130m 이하'로 세분화했다. 이는 토지 가치 상승과 스카이라인을 고려한 조치였다. R2블록은 지구단위계획상 일반상업지역으로, 오피스텔(단 1·2층 불허) 건립이 허용돼 있다.TF팀의 주요 논의 과제는 ▲용적률과 건축 높이 등 지구단위계획 재검토 ▲매각 시기·방법 검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 가이드라인 설정 등이다. 인천도시공사가 R2블록을 판매하지 않고 직접 개발할 수 있는지, 학교 공급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도 TF팀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주민 요구사항,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R2블록의 개발 방안을 찾고자 한다"며 "실질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TF팀에서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인천도시공사는 필요시 외부 연구용역을 통해 적정한 방안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공사 관계자는 "필요하면 용역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민원을 수용하면서 사업성도 일정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주민들은 '용적률 및 건축 높이 환원'과 '오피스텔 건립 반대'를 요구하는데, 오피스텔 건립을 완전히 불허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상업시설만 지어 분양 또는 운영하라고 하면 토지 매각이 어렵다는 점에서다. 이 때문에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토지의 사업성도 일정 부분 확보하는 '적정선'을 찾는 게 숙제다.학교 공급 문제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8공구는 해양1초등학교와 해양5초등학교 건립이 확정된 상태다. 하지만 개발사업 및 수용인구를 고려하면 초등학교가 2개 더 필요하다. 학교 설립을 위해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교육부는 '적정 규모 학교 육성정책(학교총량제)'을 적용해 학교 신설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개발사업자가 학교 용지와 건립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그래픽/박성현기자 pssh0911@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아파트 단지 건설현장 사이에 위치한 땅이 송도국제도시 8공구 R2블록(상업업무용지·15만8천905.6㎡)이다. 이 사진은 올해 2월 R2블록 북동쪽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사진 중앙부에 있는 교량이 송도와 영종을 잇는 인천대교 진입도로다. /경인일보DB

2018-04-08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컨벤시아 2단계 '국비 확보' 나섰다

국회가 BTL로 바꿔 승인 지원 약속 민간 건립 후 경제청 임차 사용 탓국가 부담 임차료의 50% 요청하자포괄보조금 까먹는 생활계정 제시"경제구역 기반시설이라는 점 부각"경제청 특별보조금 요구 설득 계획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과 관련해 국비(임차료) 확보에 나섰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은 1단계 시설 옆에 연면적 6만4천207㎡ 규모의 시설을 증축하는 것으로 올해 7월 완료될 예정이다. 2015년 12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 2월 말 기준 공정률은 80.54%다. ┃표 참조2단계 사업은 BTL(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이다. 민간 사업시행자 '더송도컨벤시아(주)'가 건립하면 인천경제청이 일정 기간 임차해 사용하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재정사업으로 2단계 사업이 추진되기를 희망했는데, 국회에서 BTL 방식으로 변경·확정됐다. 국회는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을 BTL 방식으로 승인하면서 국비 지원을 약속했었다. 임차료의 50%를 국가에서 부담하기로 했다.지난해 인천경제청은 송도컨벤시아 2단계 시설 임차료를 '지역발전특별회계 경제발전계정'에 편성해달라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요구했다. 하지만 이들은 '지역발전특별회계 생활기반계정'에서 2단계 임차료를 확보하라고 했다. 생활기반계정은 정부가 지역 발전을 위해 각 지자체에 주는 '포괄보조금' 개념이다. 반면 경제발전계정은 특정 사업을 위한 '특별보조금' 성격을 띤다. 생활기반계정에서 2단계 임차료를 확보하면, 그만큼 포괄보조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차질이 생기게 된다.송도컨벤시아 2단계 시설 임차 기간은 20년이다. 인천시와 정부는 매년 72억2천800만 원씩 더송도컨벤시아(주)에 줘야 한다.인천경제청은 산업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해 경제발전계정으로 2단계 시설 임차료(50%)를 확보할 계획이다. 송도컨벤시아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이다.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시설로, '외국인 투자유치' '무역 증대'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다른 도시에 있는 전시시설과 달리 송도컨벤시아는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시설"이라며 "국가 성장 동력인 경제자유구역의 시설인 점을 고려해 경제발전계정으로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컨벤시아 2단계 시설 국비(임차료) 확보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송도컨벤시아가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인 점 등을 들어 포괄보조금 개념의 생활기반계정이 아닌 특별보조금 성격의 경제발전계정에 2단계 임차료를 편성해달라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촬영한 2단계 시설 공사 현장 모습이다. 2단계 시설은 올해 7월 준공 예정이며, 올 2월 말 기준 공정률은 80.54%다. /경인일보 DB

2018-04-01 목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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