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송도]인천, 내년 국비확보·현안해결 시급한 송도사업은

글로벌캠퍼스에 외국 연구기관 유치비용 절반 42억 국비 요청GTX-B 예타조사 연내 통과·GCF Complex '국책사업' 추진인천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최근엔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했다. 인천시는 인천 관련 사업비 2조 9천129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해달라고 정부에 신청한 상태다. 국회와 정당에서 도움을 줘야 할 현안 사업도 많다. 인천시가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에 지원을 요청한 송도 관련 사업을 정리해봤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임대료 72억원=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은 올해 7월 완료됐다. 1단계 시설 옆에 연면적 6만4천207㎡ 규모의 시설을 증축했다.이 사업은 BTL(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간사업시행자 '더송도컨벤시아(주)'가 건립하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038년까지 임차해 사용하게 돼 있다. 총 임차료는 2천891억원(20년, 국비·시비 50%씩)이다. 내년에는 국비 72억원, 시비 72억원이 필요하다.인천시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지원계정'으로 국비를 지원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인천시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시설인 점 ▲BTL은 정부에서 상환해야 할 부채적 성격으로 국가에 지급 의무가 있는 점 등을 강조하고 있다.■ 외국 교육연구기관 유치·설립을 위한 42억원=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등 5개 대학이 입주해 있다.인천경제청은 미국 스탠퍼드대 스마트시티연구소, 영국 케임브리지대 의약연구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음악원을 추가로 유치하고자 지난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 이들 기관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들어와 개소·개교하려면 설립 준비비 등 내년에 총 84억원(국비·시비 42억원씩)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인천경제청은 인천글로벌캠퍼스 2단계 사업으로 2022년까지 세계 50위권 대학 5개교를 유치할 계획이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비 245억원=문화체육관광부는 송도국제업무단지 센트럴공원 내 약 2만㎡ 부지에 연면적 1만5천650㎡ 규모의 세계문자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908억원이다. 2021년 개관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선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공사는 내년 중반께 시작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에 245억원을 반영해달라고 국회와 각 정당에 요청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예타 통과 지원=GTX-B 노선은 인천과 서울에 신속하게 접근하도록 하는 핵심적인 광역교통체계다. 이 노선이 구축되면, 인천 송도와 서울 청량리 통행 시간이 100분대에서 20분대로 단축된다.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다. GTX-B 노선은 2016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지난해 8월 기재부는 이 노선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연내 GTX-B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도록 지원해달라는 게 인천시의 건의사항이다.■ GCF(녹색기후기금) Complex 국책사업으로 추진=인천시는 송도 G타워 인근 약 1만8천500㎡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33층, 연면적 9만㎡ 규모의 GCF Complex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건물은 GCF 및 연관 국제기구, 국제인증기구, 금융기관, 기업을 집적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인천시는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인천 송도를 녹색기후금융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이 반영된 점, 독일과 덴마크 등 다른 나라도 국책사업으로 유엔 건물을 건립한 점을 강조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9-16 목동훈

[zoom in 송도]'데카트론' 송도에 국내 최대 체험형 1호

축구·캠핑·등산등 45개 종목 4천여 상품 '다양'곳곳에 트랙·탁구대등 제품 테스트공간 마련국제 규격 풋살장·무료강의 스튜디오도 '눈길'유럽의 대표적인 스포츠레저용품 전문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한국 1호점을 열었다. 송도 복합쇼핑몰 '트리플스트리트'에 위치한 데카트론 송도점은 7천800㎡에 45개 종목 4천여 품목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매장이다. 송도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2028년까지 49개 매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데카트론의 계획. 인천에 상륙한 데카트론 송도점을 둘러봤다.데카트론의 한국 첫 매장인 송도점은 3층 규모의 단일 매장이다. 1~2층은 스포츠레저용품 매장이고, 3층에는 국제 규격의 풋살장과 아담한 옥상정원이 있다. 매장 외부에는 스트리트바스켓볼(3대3 농구)을 즐길 수 있는 농구장, 스케이트보드 등을 탈 수 있는 스케이트존이 있다. 무료 이용이 가능한 개방형 시설이다.1~2층 매장은 축구, 농구, 캠핑, 등산, 자전거, 스쿠버 다이빙, 요가, 골프, 웨이트 트레이닝 등 스포츠레저 종목별로 상품이 진열돼 있다.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구조다. 데카트론은 매장 곳곳에 자사 제품을 테스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테면 러닝과 트레킹 구역에는 각각 러닝 트랙, 트레킹 로드가 있다. 간이 배드민턴장과 탁구대가 있어 구매하고자 하는 라켓을 테스트할 수 있다.데카트론이 자신 있게 선보인 시설은 '데카스튜디오'와 '풋살장'이다. 매장 2층에 위치한 데카스튜디오는 필라테스, 요가, 줌바 등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꽤 넓다. 데카트론은 이곳에서 고객들이 무료로 스포츠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3층 옥상에 조성한 풋살장은 국제 규격 수준으로, 무료로 개방된다.송도점은 매장 1층에 셀프계산대가 설치돼 있다. 일일이 바코드를 스캔하지 않아도 된다. 셀프계산대 안에 제품을 넣으면 기계가 스스로 인식해 구매 내역을 알려주고 신용카드 결제를 돕는다.데카트론은 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제조하고, 유통·판매한다. 특히 '데카트론 스포츠랩 행동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을 제품에 적용해 혁신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런 시스템 때문에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싼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 현재 2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스테판 가이 데카트론코리아 대표는 "우리 회사는 '사람'과 '열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모두가 스포츠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목표 중 하나"라고 했다. 또 "송도에 매장을 연 건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기 위한 게 아니다"며 "스포츠 유저와 유저를 잇는 사회적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佛 창립… 유럽 첫 복합매장 열어■ '데카트론(Decathlon)'은1976년 프랑스 북부 상공업 중심도시인 릴(Lille)에서 창립했다. 프랑스 앵글로스(Englos)에 유럽 최초 복합스포츠 매장을 연 이후 현재까지 40개국에서 1천415개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온라인 몰 '11번가'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진출했으며, 지난 15일 인천 송도점 오픈과 동시에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를 시작했다.유럽의 대표적인 스포츠레저용품 전문 브랜드 '데카트론'의 송도 매장 모습.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매장내 자전거용품매대, 라켓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간이 배드민턴장 모습.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3층 옥상에 조성된 국제 규격 규모의 풋살장.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

2018-09-16 목동훈

[zoom in 송도]인천시 'GCF Complex·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추진

환경국제기구 연관산업 집적화연면적 9만㎡ '컴플렉스' 조성市, 文 '금융도시' 공약 맞물려정부 주체 국가사업 진행 요구11공구 바이오융합산업기술단지중견·중기 250개 유치 고용 창출삼성바이오로직스등과 '시너지''제품 쇼핑 스트리트몰'도 계획박남춘 인천시장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주최로 열린 민선 7기 첫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송도국제도시와 관련해 'GCF(녹색기후기금) Complex'와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다. GCF Complex는 송도에 있는 GCF를 기반으로 국제기구, 인증기구, 금융, 기업을 유치·집적화하는 '녹색기후금융·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는 바이오 분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관련 산업을 특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게 인천시 전략이다. 인천시의 'GCF Complex'와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계획을 소개한다.■ GCF Complex인천시는 G타워 인근 송도동 24-1·2·3 부지(약 1만 8천500㎡)에 지하 3층, 지상 33층, 연면적 9만㎡ 규모로 GCF Complex를 조성할 계획이다. 예상 사업비는 토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 2천594억 2천500만 원이다. 이곳에는 GCF를 비롯한 유엔기구, 인증기구, 해외 국가기관, 국내외 기업 등이 입주하고 국제회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GCF 연관 산업 집적화와 클러스터 구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덴마크 등은 유엔 건물을 가지고 있다. 이들 건물엔 적게는 1천 명, 많게는 9천 명이 상주하고 있다. 대부분 정부가 건물을 건립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2017년 7월 발표)에는 인천 송도를 녹색기후금융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이 반영된 바 있다. 인천시는 "각 국가의 유엔 및 국제기구에 대한 정책은 정부가 주체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2011년 조성된 덴마크 코펜하겐 'UN City'도 정부 주체로 건립됐다"고 했다. GCF Complex 조성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해달라는 게 인천시 건의사항이다.인천시는 GCF Complex가 ▲유엔 및 정부 위상 제고 ▲직접적인 국가 자산 증가 ▲GCF 기구 확대로 인한 공간 부족 문제 해소 ▲새로운 국제기구 유치를 위한 국가적 인프라 확보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인천시는 송도 11공구 연구시설용지 18만 4천588㎡에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바이오 중견·중소기업 250개를 유치해 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바이오융합 분야 세계시장은 현재 450조 원 규모다. 연간 12.3% 성장해 2020년에는 약 715조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인천시는 바이오, 뷰티, 의료기기 등 산업 분야별 특화지구를 조성해 기업의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을 유치하기로 했다. 또 바이오공정전문센터를 구축해 전문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벤처·스타트업·바이오서비스기업의 입주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바이오융합 스트리트 몰' 조성도 추진된다. 인천시는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중심가 주변에 국내 최초의 바이오융합 제품 특화형 쇼핑 스트리트 몰을 조성할 계획이다. 송도에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가 조성되면, 이들 글로벌 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인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GCF(녹색기후기금)가 입주해 있는 송도 G타워 전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올해 4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마련한 바이오 관련 포럼에서 인천대, 연세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셀트리온그룹,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바이오협회, 가천대 길병원, 유타-인하DDS 및 신의료기술개발공동연구소 등이 '송도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모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18-09-09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IFEZ 투자·일자리 박람회' 참여 접수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8 IFEZ 투자유치 홍보 및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6개 경제자유구역청이 후원하는 행사다.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기관이 도움을 준다.인천경제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송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고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이어줄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10월 5일까지 이메일(kcyor@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032-453-7304)에 문의하면 된다.■관광공사 경인지사, 송도컨벤시아 입주인천 송도컨벤시아에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입주한다.한국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 3층에 경인지사를 설치하고 오는 19일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014년 본사를 서울에서 강원도 원주로 옮긴 이후 수도권 사업을 전담할 신규 지사가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서울센터 기능은 유지된다.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인천 송도에 문을 열면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의 공동 마케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여 대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 일자리 창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핼러윈 페스티벌' 내달 27일 커넬워크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0월 27일 송도 커넬워크에서 '2018 핼러윈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특색 있는 행사를 고민해오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들 의견을 수렴해 '핼러윈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 행사는 어린이 핼러윈 코스튬 패션쇼, 청소년 핼러윈 댄스 공연, 마술쇼, 좀비 댄스 공연, 핼러윈 코스튬 퍼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핼러윈 용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커넬워크 상권이 침체한 점을 고려해 (인천경제청 내부적으로) 행사 장소를 정했다"면서 "행사 주관 대행사가 선정되면 일시, 장소, 프로그램을 협의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했다.인천경제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고 거주 외국인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지구촌 명절 축제, 체육대회, 역사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진행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9-09 목동훈

[zoom in 송도]4공구 상업·업무용지 7개 공개입찰 매각… 17일 마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4공구 상업·업무 용지 7개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매각 대상 토지(면적)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①10-7(4천982.5㎡) ②10-110(4천982.4㎡) ③10-96(1천241.6㎡) ④10-92(2천431.3㎡) ⑤10-94(2천423.4㎡) ⑥10-97(2천469.2㎡) ⑦10-99(2천483.2㎡) 등 7개다. → 위치도 참조이들 토지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대입구역, 신세계복합쇼핑몰 및 롯데쇼핑몰 건립 예정 부지와 가깝다. 지식정보산업단지와 인천대 등 풍부한 배후시장을 가지고 있다. 매각 예정 금액은 ㎡당 418만 5천~494만 5천 원 수준이다.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2년간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전자입찰서 접수 마감 일시는 오는 17일 오후 4시이며, 개찰은 다음 날 오전 10시다. 허용 용도 중 오피스텔은 과잉 공급에 따른 학교시설 부족을 우려하는 인천시교육청 의견을 반영해 연면적의 30% 이하로 제한될 예정이다. 토지 용도, 건폐율, 용적률 등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또는 인천경제청 홈페이지(www.ifez.go.kr)에 게시한 매각공고문에서 볼 수 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향후 송도국제도시 토지 공급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매각 토지는 희소성이 있다"며 "입지와 가격 측면에서 투자 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9-09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서 만나는 'EU관문', 특별한 초대

24·25일 겐트대 글로벌캠에서 '제1회 벨기에 문화축제'맥주·와플 먹거리에 마스코트 '스머프'·미술품등 즐겨 치타·윤하 '흥겨운 공연' 다양한 특강 과학체험도 '재미'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제1회 벨기에 문화축제'를 연다.겐트대는 1817년 설립된 벨기에 국공립종합대학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확장형캠퍼스(글로벌캠퍼스)를 두고 있다. 이번 축제는 겐트대를 널리 알리고, 한국과 벨기에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겐트시, 주한 벨기에 대사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벗이미술관 등이 후원한다.'제1회 벨기에 문화축제' 행사장은 ▲사이언스 체험존 ▲놀이&키즈존 ▲푸드존 ▲벨기에 푸드 체험존 ▲플리마켓존 ▲휴식존 ▲공연·강연장으로 구성된다.겐트대는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대학이다. 사이언스 체험존을 통해 겐트대 전공 학생들의 학습·연구 자료와 사진을 전시하고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놀이&키즈존은 가족 단위 축제 관람객을 위한 공간이다. 벨기에 마스코트 스머프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벨기에 푸드 체험존에서는 맥주·와플·감자튀김·초콜릿 등 벨기에를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플리마켓존에선 유럽 수채화 엽서, 목각인형, 유럽 전통의상 인형, 유럽풍 오르골 등을 만날 수 있다. 휴식존은 휴식을 취하면서 미술작품·영화·동화책 등 벨기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시아 최초의 아르브뤼(art bru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한 '벗이 미술관(art museum VERSI)'은 특별 예술작품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벨기에 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강연과 공연이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교육·여행·동화·홈스타일링·음식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을 준비했다. 박준우 셰프·칼럼니스트, '비어 헌터'로 유명한 맥주 전문가 이기중 전남대 교수, 정재형 영화평론가·대학교수, 벨기에식 초콜릿 등 수제 초콜릿 전문점 '카카오봄' 고영주 대표 등이 강연 무대에 오른다.음악 공연은 오후 7시 30분 시작된다. 24일에는 타악기 명인 고석진, 피아니스트 김정원, 팝페라그룹 컨템포디보,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벨기에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오엔, 래퍼 산이와 DJ 블랙라인이 나온다. 25일은 벨기에 입양인 출신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 코스트 82, 치타, 윤하, 자이언티, JTBC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벨기에 출신 DJ 줄리안이 공연한다.인천 송도에는 외국 명문대학 캠퍼스,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이 입주해 있지만, 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런 측면에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인천 송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축제를 연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신도시인 송도에 문화를 입힌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유일의 유럽 대학"이라며 "이번 축제가 벨기에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 양국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또 "대학이기 때문에 연구와 교육이 주요 기능이지만 사회적으로 공헌·기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며 "인천에 가면 벨기에 문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인식이 국내에 확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벨기에 문화축제는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입장료도 없다. 분교아닌 확장형 캠퍼스… '바이오 분야 독보적' 유럽명문大■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분자생명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 분야를 한국 등 아시아 학생들에게 영어로 교육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교가 아닌 확장형캠퍼스라는 점에서 본교와 동일한 교수진·교육과정으로 공부하고 졸업 시 겐트대 본교 졸업장을 받는다. 수업은 오전에 이론 강의, 오후엔 실험·실습으로 진행된다. 4학년 1학기는 본교에서 공부하며 대학원 과정 수강도 가능하다. 겐트대는 바이오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벨기에 명문대학이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인천 송도에 입주한 바이오 기업·기관과의 연구 교류 및 학생 취업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벨기에 문화축제'에서는 와플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 외에 사이언스 체험존·공연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제공

2018-08-12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18·19일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 개최아마추어 선수들이 펼치는 e스포츠 대전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인천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18일과 19일 개최된다.올해 정식 종목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이다. 시범 종목으로는 한빛소프트의 한빛 오디션,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PRO EVOLUTION SOCCER-WINNING ELEVEN 2018, 넷마블의 모두의마블 for kakao가 선정됐다.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은 18일 오후 2시 개막해 정식 종목 3개와 시범 종목 4개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4천380만원이다. 행사장에선 '제1회 인천 보드게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아마추어 선수 및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UNPOG 내달 7일 '영어스피치 콘테스트'인천시와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UNPOG(유엔거버넌스센터)는 9월 7일 오후 2시 G타워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전국 영어스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주제는 'Youth engagement in the SDGs implementation(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이다.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달 24일 참가 접수를 마감하고 30일 예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 각각 10개 팀이 내달 7일 본선에 오른다. 심사위원들은 본선에서 주제 적합성, 완성도, 논리성, 발표력 등을 평가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팀을 선정할 방침이다.■IFEZ 홈피 개편 작업… 12월 시험 운영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홈페이지 전면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웹사이트 전면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9월 중간보고회, 11월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12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IFEZ 대표(다국어 포함) 및 글로벌센터 웹사이트 전면 개편, 상용SW 업그레이드 및 신규 도입 등이 추진된다. 일정대로 진행되면 12월 시험운영 및 서비스가 가능하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IFEZ 홍보 및 투자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웹사이트 개편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8-12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IFEZ 입주기업 3차원 홍보 동영상 서비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3dgis.ifez.go.kr) 내 건물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방식으로 입주기업 등의 홍보 동영상을 탑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인천경제청은 IFEZ에 소재한 기업체,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2여 개소의 동영상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는 전 세계 어디서든 때와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IFEZ 전 지역에 대한 3차원 모델링 자료를 기본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2D, 3D, 항공-VR 모습을 PC 및 모바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비스 안에서 '테마→기업지원홍보→기업선택→미디어파사드'로 찾아가면 홍보 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청소년 동아리 전시대전' 1200명 열띤 호응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방학을 맞아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전시 대전(Youth Club Fair)'을 지난 4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했다.'청소년 동아리 전시 대전'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100여 개 청소년 동아리 1천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청소년 심사위원단'(300명)이 우수 동아리를 직접 선발하고, '청소년 기자단'이 대회와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취재·홍보하는 등 청소년 주도로 행사가 진행됐다. 3일에는 전야제 행사로 축하 공연,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 입학설명회, '청소년의 성'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이 있었다.■10·11일 G타워서 '무료 음악콘서트' 선착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과 11일 송도 G타워 29층 하늘정원에서 'CLOUD 29' 음악콘서트를 연다.공연 당일 오후 6시 50분부터 G타워 1층 로비에서 입장권(무료)을 120명에게 선착순 배부한다. 하늘정원에는 오후 7시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공연은 7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된다. 10일에는 탤런트 양희경과 떠나는 달빛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여성 4인조 뮤직그룹 '지온'이 창작곡, 가요·팝송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 위주로 공연한다. 11일은 대한민국 1호 국악평론가 윤중강과 '코리안 브레스'라는 주제로 남성 5인조 뮤직그룹 '세움'이 연주를 준비했다.인천경제청은 "하늘정원에서의 야경 감상과 아름다운 음악 공연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드릴 것"이라며 "'한여름 밤의 꿀' 같은 달콤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포스터

2018-08-05 목동훈

[zoom in 송도]더위·에너지·미세먼지 잡는 '멀티효과'

인천글로벌캠퍼스, 옥상 스프링클러 설치열 요금 年1200만원 ↓ 태양광발전 효율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대한민국 최초 외국 명문대학 공동캠퍼스)가 옥상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화제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김기형)에 따르면 옥상 스프링클러는 불볕더위를 식히고 에너지를 절감하면서 미세먼지까지 저감하는 3중 효과가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지원센터 건물은 한쪽 외벽 및 옥상 일부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다른 건물보다 실내 온도가 높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약 100만원을 들여 스프링클러를 자체 제작·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열 요금 기준 연간 1천200만원 정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관계자는 "매년 여름 더위와 싸우며 고생을 하다 올해 옥상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게 됐다"며 "미세먼지를 수증기와 흡착시켜 대기 중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옥상 유리 내부에 부착한 태양광패널이 세척돼 발전효율이 상승하는 부가 효과도 기대된다"고 했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그린 캠퍼스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인천글로벌캠퍼스가 지원센터 옥상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실내 온도 낮추기, 에너지 절감,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2018-08-05 목동훈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해수청, '9공구로 위치 변경' 협의 본격화

6공구등 주거시설과 떨어진 곳 설계 달리건물과 50m 불과 "악취·미관 문제" 반발朴시장, 인근 국유지 일부 매입 협조 요청해수청 기존 '불가'에서 '검토' 입장 선회판매 가능여부·해수부 의견등 귀추주목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8공구 생활폐기물 집하장 설치 장소를 8공구에서 9공구로 옮기는 방안을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협의하고 있다. '호반베르디움 에듀시티' 등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악취 발생'과 '미관 저해' 등을 이유로 집하장 위치 변경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9공구는 국유지로, 인천해수청이 담당한다. 인천해수청은 "9공구에 집하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인천경제청 요청에 대해 '불가' 입장을 고수해오다 최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도 8공구 집하장 문제를 정리했다.# 6·8공구 집하장 2개소 설치… 8공구 집하장 이전 필요인천경제청은 송도 6·8공구에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송도 6공구와 8공구에 집하장(25.8t/일)을 1개씩 짓고, 아파트단지와 집하장을 지하로 연결하는 쓰레기 수송 관로(13.4㎞ 내외)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492억원이며, 2020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송도에 설치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은 총 7개. 인천경제청은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기존 집하장에서 악취 문제가 발생하자, 6·8공구 시설은 일반 쓰레기만 수거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음식물 쓰레기는 '문전 수거'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는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음식물과 일반 쓰레기가 뒤섞여 관로가 막히는 등 시설이 고장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문제가 된 것은 8공구 집하장 위치다. 아파트 단지와 너무 가깝다는 것이다. 특히 '호반베르디움 에듀시티' 등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집하장이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악취 발생의 요인이 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인천경제청은 일반 쓰레기만 수거하는 데다 밀폐형 건물이기 때문에 '악취'와 '미관'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아파트 단지와 가깝다는 지적은 받아들이고 있다. 집하장 위치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인정한 셈이다. 실제로 위치도를 보면 8공구 집하장은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것처럼 돼 있다. 아파트 건물과 집하장 간 거리는 약 50m에 불과하다고 한다. 송도의 다른 집하장은 주거시설에서 떨어져 있으며, 6공구 집하장도 아파트 단지 길 건너편 공원 부지에 설치될 예정이다. → 위치도 참조# 집하장 이전(8→9공구) 협의 본격화인천경제청은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 의견을 수용해 집하장을 9공구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9공구 개발을 담당하는 인천해수청에 집하장 부지 제공을 요청해왔다. 8공구와 인접한 9공구 공원(완충녹지 구실) 일부 공간에 집하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게 인천경제청의 요구 사항. 인천해수청은 물류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조성한 항만 배후부지(9공구)에 집하장을 설치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8공구 주민을 위한 시설은 그(8공구) 안에 설치해야 하고, 집하장을 공공시설로도 볼 수 없다는 이유도 댔었다.하지만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달 25일 최준욱 인천해수청장에게 직접 협조를 부탁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인천시는 "9공구 내 집하장 부지를 매입하겠다"고 제안했고, 인천해수청은 "검토하겠다"고 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집하장 부지를 매입하겠다는 우리 입장을 전달했다"며 "인천해수청도 '수용 불가' 입장에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줬다"고 말했다.# 9공구 집하장 부지 매매 성사 여부 관심인천해수청은 인천경제청에서 요구한 9공구 남측 공원 부지 일부를 매각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다. 우선 매각이 가능한지 따져야 한다. 법과 규정에 등에 맞는지 확인해야 하고, 국유지이기 때문에 해양수산부 의견도 들어야 한다. 판매가 가능하다면 조성원가, 공시지가, 감정가 등 어떤 기준을 적용할 것인지 결정해 인천경제청에 제시해야 한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인천시가 매입 의사를 밝혀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조건이 맞아야 매각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해수청과 인천경제청이 부지 매매 문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인천해수청은 인천시 관련 현안 해결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으며, 인천시와 인천경제청도 최대한 협조할 생각을 하고 있다.한편, 물류업계에선 8공구 집하장을 물류단지인 9공구에 설치하는 방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송도 8공구 조감도. /IFEZ 제공6공구 생활폐기물 집하장 조감도. /IFEZ 제공

2018-08-05 목동훈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 제8대 시의회 첫 송도 사업 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제8대 인천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송도 지역 주요 사업으로 '워터프런트 조성'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9개를 보고했다.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ㅁ'자 형태의 물길(길이 16㎞, 면적 4.66㎢)을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다. 1단계와 2단계로 각각 서측·북측 수로와 남측 수로를 만들고, 11공구를 개발하면서 동측 수로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설계 용역이 약 87% 진행됐으며, 올 하반기 중 설계 VE(Value Engineering, 경제성 검토) 등을 거쳐 1-1공구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은 사업시행자인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 주주사인 게일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 간 갈등으로 중단된 상태.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정상화와 '아트센터 인천'(콘서트홀) 기부채납 및 개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보고했다. 아트센터 인천은 지난해 말 준공됐으나 주주사 갈등 탓에 기부채납·개관이 지연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송도 6·8공구 개발 추진 방향으로 ▲국제공모 부지(6공구 중심부 128만㎡) 법적 분쟁 조기 해소 및 신규 랜드마크 투자유치 추진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이익 환수 합의 유도 등을 제시했다.송도 11공구 공유수면 매립공사는 2016년 9월 11-1공구가 완료됐으며, 11-2공구는 52%(6월 기준)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11-3공구 매립은 내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11공구를 '바이오 허브' 등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개발할 계획이다.인천경제청은 5·7공구와 6·8공구에서 48만7천㎡ 규모의 공원·녹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69%인 공원 조성률을 2020년 78%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게 인천경제청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외국교육·연구기관 유치와 관련해 올 하반기 스탠퍼드대 부설 스마트시티연구원, 내년 하반기 케임브리지대 밀너 의학연구소를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 최초 외국 명문대학 공동캠퍼스인 인천글로벌캠퍼스(Incheon Global Campus) 2단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올 하반기에 추진하겠다고 했다. 2단계 사업은 2023년까지 약 1천868억원을 들여 11만4천934㎡ 부지에 세계 50위권 대학 5개교를 유치하고 교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7-22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 6·8공구 도로망 3단계 착수

인천경제청, 16개소 8.48㎞ 용역보고내년 6월 실시설계 후 2021년내 준공1단계 완료·2단계 내년 4월께 마무리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도로망 구축 3단계 사업이 시작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 '송도 6·8공구 광2-14호선 외 15개소 건설공사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송도 6·8공구는 국제업무지구(송도 1·3공구 등)와 물류 거점인 송도 9공구(아암물류2단지) 사이에 있는 땅이다. 8공구는 올해 10월부터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며, 6공구에서는 송도랜드마크시티(주거 단지 건립)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6공구 중심부 128만㎡와 8공구 말발굽 모양의 R2블록(15만8천906㎡)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관련 법적 다툼, 개발 기준 변경 논의 등으로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 6·8공구 도로망 구축사업은 총 3개 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위치도 참조8공구 내부에 도로를 만드는 1단계 사업은 이미 완료됐다. 인천경제청은 8공구 내부 도로를 지난해 5월 준공하고 그해 7월 공용개시를 했다. 2단계 사업은 6공구 호수 인근에 8공구와 3공구를 잇는 도로를 조성하는 내용이며, 3단계 사업은 6공구 내부 도로를 촘촘하게 구축하면서 8공구~1공구 연결 도로를 내는 것이다. 2단계 사업 공정률은 약 50%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2단계 도로 부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A11블록)와 2차(A13블록)는 각각 내년 9월, 2020년 2월 입주 예정이다. 6공구 첫 아파트 입주 전에 도로 개통이 이뤄지는 것이다.최근 실시설계에 착수한 3단계 사업은 8공구와 1공구를 연결하는 광2-14호선 외 15개소 8.48㎞ 규모다. 도로 수와 총 길이는 인천경제청의 6공구 개발계획 변경 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가 2021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실시설계 용역 수행 업체는 착수 보고회에서 "토지이용계획, 워터프런트 조성 등 각종 개발계획 및 영향평가에 부합하는 설계를 추진하겠다"며 "예상 교통량과 지반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포장계획, 연약지반 처리 공법을 수립·적용하겠다"고 했다. 인천경제청은 8공구 주민들이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역(2020년 예정)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우선순위를 정해 3단계 도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도로 개통을 목표보다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 6·8공구 도로망 구축 3단계 사업에 착수했다. 1단계 사업은 지난해 완료됐고, 2단계 사업은 약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실시설계에 들어간 3단계 사업은 2021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사진은 송도 6·8공구를 8공구 쪽에서 촬영한 것이다. /경인일보DB

2018-07-22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26일 G타워서 '남북 음식문화 축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오전 11시 30분 송도 G타워 콩코스홀에서 '남북 음식문화 축제'를 연다.인천경제청과 한국뉴욕주립대가 공동 기획한 이 행사는 외국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북한의 공연과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한국뉴욕주립대 학생·교직원, 국제기구 직원, 송도·청라·영종 거주 외국인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외국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의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문화 강좌 등의 행사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WMI 세계수학경시대회, 23國 2천여명 참가'2018 WMI 세계수학경시대회'가 최근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23개국 학생·학부모와 행사 관계자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인천시는 밝혔다.인천시는 대회 기간(7월 13~17일) 2천여 명이 인천에서 숙박·쇼핑하는 등 이번 대회 유치로 최소 11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자평했다.인천시 관계자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인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를 홍보했다"며 "인천의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적 관광 수요층인 외국 어린 학생과 학부모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오라카이, 여성고객 타깃 '파자마 패키지'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이 여성 고객들을 위한 '드리밍 파자마 패키지(Dreaming Pajamas Package)'를 실시한다. 같은 파자마를 입고 와인 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나눌, 그들만의 밤을 위한 파자마 파티 콘셉트 패키지 상품이다. 스위트룸 1박, 파자마 세트, 레드와인 1병, Level 19 뷔페 레스토랑 조식 2인, 사우나 무료입장,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이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모둠치즈 플레이트나 Level 19 뷔페 레스토랑 조식 1인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드리밍 파자마 패키지는 최대 성인 4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38만6천원부터다. 호텔 관계자는 "스위트룸에서는 야경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에 드리밍 파자마 패키지는 친구들끼리의 휴가 또는 기념일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은 결혼을 앞둔 연인을 위해 ''서프라이즈 프로포즈 패키지(Surprise Propose Package)'도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객이 오라카이 웨딩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하면, 55만원상당의 부대 비용을 할인해 준다. 예약문의 : (032)210-7000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7-22 목동훈

[zoom in 송도]'기계산업의 모든 것' 9월 인천국제전시회

5~7일 냉동·환경·금속가공 특별전 추가동남아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등 진행인천관광공사와 인천국제기계전 사무국은 9월 5~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국제기계전(INMAC EXPO 2018)'을 개최한다.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주)이상네트웍스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기관·조합·전시기획사 3곳이 참가업체 모집, 해외바이어 초청, 전시회 운영 및 부대행사 기획 등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는 인천 유일의 기계 산업 전시회다.올해부터는 '냉동공조산업특별전' '환경산업기술특별전' '국제금속가공기술산업전' 등 3가지 특별전이 추가로 운영된다. '냉동공조산업특별전'에는 에어컨 및 히트펌프, 냉매압축기, 냉동·냉장시설, 냉동 장비, 냉난방 공조 관련 부품, 냉각탑 등 거의 모든 분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장치 및 장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환경산업기술특별전'은 하·폐수 처리, 정수 처리, 수질 관련 장치, 유해가스 처리, 대기 및 폐기물 분야 관련 장비 등이 전시돼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제금속가공기술산업전'은 금속절삭 및 절단가공기계, 금형가공 및 성형기기, 계측 및 검사와 부품·소재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다.전시 기간에는 코트라 주관으로 베트남, 인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해외바이어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공공기관 초청 구매 설명회, 기계 산업 분야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macexpo.kr)를 참고하고, 참가·참관 문의는 사무국에 전화(참가기업 : 02-3397-0071, 참관객 : 02-3397-0075) 또는 이메일(inmac@inmacexpo.kr)로 하면 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지난해 열린 제1회 인천국제기계전 행사장 모습. /인천관광공사 제공

2018-07-15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컨벤시아 연면적 6만4207㎡ 2단계 시설 준공… 21일 정식 개관

'2천명 동시수용' 1단계 두배 규모 회의장900개이상 부스 설치 '배너전시'도 가능하역장 조성 효율성 ↑ 천장 안전 '강화'주변 국내 최초 '국제회의복합지구' 추진내달 지정 전망 市 '마이스산업 육성' 탄력송도컨벤시아 2단계 시설이 오는 21일 정식 개관한다. 송도컨벤시아는 인천 마이스(MICE)산업의 핵심 기반시설로, 이번 2단계 시설 준공에 따라 대형 전시회 및 회의 개최가 가능해졌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 & Event)를 말한다. 인천시는 '송도 마이스 특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하는 등 마이스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송도컨벤시아 2단계 완료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 1단계 시설 옆 부지 약 7만3천840㎡에 전시 및 회의시설, 판매시설, 다목적 야외광장을 만들었다. 기존 1단계 회의시설과 전시시설을 동일한 외관으로 증축하고, 야외에 다목적 광장과 주차장을 새로 조성한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2단계 시설의 연면적은 6만 4천207㎡다.2단계 시설 완공에 따라 송도컨벤시아는 전시시설에 900개 이상 부스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또 동시에 2천 명 넘게 수용하는 대형 국제회의를 유치·개최할 수 있게 됐다. 1단계 회의시설의 동시 수용 인원은 1천 명 수준이다.2단계 전시시설 바닥은 3t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시공됐다. 적재하중 상향으로 중장비 등 무거운 물건도 전시할 수 있다고 한다. 또 2단계 전시시설은 1단계 시설과 달리 천장 높이를 균일하게 만들어 '배너 전시'가 가능하다. 배너 전시는 현수막 또는 물건 등을 천장에 매달아 홍보하거나 전시하는 방식을 말한다. 인천경제청은 전시품과 부스시설 반입·반출이 수월하도록 하역장을 설치하고, 전시시설 지붕이 눈의 무게에도 안전하도록 적설하중을 강화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설물의 안전과 전시 효율성을 고려해 2단계 전시시설을 건립했다"며 "2단계 시설을 구축하면서 기존 1단계 전시시설의 하역장도 개선했다"고 말했다.2단계 회의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조 및 철골조 건물이다. 2~3층이 회의실이고 1층에는 판매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4층은 운영사 사무실 등으로 활용된다.인천경제청은 2단계 회의시설 앞 옛 야외주차장 공간에 다목적 광장과 새 주차장을 조성했다. 다목적 광장은 축제 등 야외 행사를 진행하기에 좋다. 바닥분수가 설치돼 있으며, 회의시설 1층 판매시설을 이용하기도 편하다. 송도컨벤시아 중장기 건립·운영 계획상 '다목적 광장과 새 주차장' 부지는 3단계 시설 부지로 돼 있다. 향후 3단계 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이 공간을 활용하게 된다.■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눈앞'송도컨벤시아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는 절차가 올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올해 2월 송도컨벤시아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고, 문체부는 5월 '조건부 승인' 의견을 냈다. 인천시 관계자는 "복합지구 범위를 조정하는 일만 남았다"며 "8월에는 복합지구 지정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인천시 일정대로라면 송도컨벤시아 일대는 국내 첫 국제회의 복합지구가 된다. 이 관계자는 "국내 최초 국제회의 복합지구라는 점을 마케팅과 홍보 활동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회의 콘텐츠와 관련해 국비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각종 부담금 감면,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와 동일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송도컨벤시아와 그 주변은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2단계 시설 구축으로 국내 4위(전시 면적 기준) 컨벤션 시설이 됐다. 송도컨벤시아 전시 면적은 1만7천88㎡로 고양 킨텍스(10만8천483㎡), 부산 벡스코(4만6천380㎡), 서울 코엑스(2만9천14㎡) 다음으로 넓다. 2단계 시설 구축 전에는 대구 엑스코(1만3천877㎡)보다 좁고 수원컨벤션(8천400㎡)과 비슷한 규모였다.송도컨벤시아 강점은 공항·항만과 가깝다는 것이다. 킨텍스, 코엑스, 수원컨벤션은 인천공항에서 차로 1시간20분 이상 걸린다. 하지만 송도컨벤시아는 인천공항에서 30분이면 올 수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주변에 고급호텔과 대형 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는 점에서 마이스 환경도 우수하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전시시설 쪽에서 바라본 송도컨벤시아 전경. 송도컨벤시아는 독특한 외관에 야간경관시설도 갖추고 있어 송도의 랜드마크로 꼽힌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송도컨벤시아 2단계 전시시설 및 회의시설 내부 모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송도컨벤시아 헤드하우스 출입구 모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18-07-15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인천 항공정책 전략적 대응 토론회' 20일 미추홀타워인천시는 20일 오후 2시 송도 미추홀타워 본관(미추홀관 20층 2010호)에서 '인천 항공정책의 전략적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의 역할 분담과 발전 방안(한국교통연구원 김연명 부원장) ▲항공노선 및 항공정비서비스 확대 방안(인하대 최정철 교수) ▲공항도시 역할과 발전 과제(한서대 이강석 교수)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된다. 인천시는 "다양한 논의를 통해 항공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했다.■도시역사관, 장정구 '도시와 하천' 특강 선착순 모집인천도시역사관은 성인 주말 교육프로그램 '도시특강 시즌 1 - 도시와 환경'의 세 번째 이야기인 '도시와 하천'에 참가할 성인 8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진행되는 '도시특강 시즌 1'의 올해 주제는 '도시와 환경'이다. 먼지, 생태, 하천, 나무 등 4개 주제로 꾸며진다. 오는 14일 특강은 인천녹색연합 장정구 정책위원장이 한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으며,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compact.in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송도국제기구도서관 25일 'UN&국제기구 전문가 강연'인천시 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25일 오후 2시 30분 다목적실에서 UNPOG(UN거버넌스센터) 전문가 재능기부 특강인 'UN&국제기구 전문가 멘토 강연'을 개최한다. UNPOG 서예진 팀장이 강연 기부자로 나서 UNPOG 주요 활동, 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특별한 점, 취업준비자를 위한 정보 및 노하우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전화·방문)과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7-08 목동훈

[zoom in 송도]잇단 민원에 송도국제도시내 '통행 제한'

신항 개항후 물동량 증가 남항 오가는 車 늘어불법주차·질주 '위험' 매연·소음 피해 호소도경찰·市등 '적재중량 5t이상 제한구역' 설정아암단지→6공구→외곽도 유도 계도기간 운영'안전·쾌적한 주거' 도심 진입문제 해결 위해선제2순환도로 안산구간 조기건설·지하차도 필요인천지방경찰청이 최근 송도국제도시 내 대형 화물차 통행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신항 개발로 인해 송도 내부를 통행하는 대형 화물차가 늘다 보니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인천경찰청의 대형 화물차 통행 제한 계획은 송도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조치다. 대형 화물차 통행 제한 배경과 방안,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시화) 구간 건설 등 관련 현안사업에 대해 알아봤다.■대형 화물차 '주민 안전 위협'송도 주민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에는 대형 화물차 통행을 제한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연수구청 등 관계기관에도 관련 민원이 들어온다. 시내 도로 위를 쌩쌩 달리거나 도로변에 불법 주차된 대형 화물차 때문에 사고 위험이 크다는 내용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도로변에 트레일러 트럭을 불법 주차하거나 빈 컨테이너를 무단 방치하는 일이 많다"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화물차에서 발생하는 매연과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인천경찰청에 따르면 2015년 6월 인천 신항이 개항하면서 인천항 물동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물동량이 증가하면, 컨테이너 등을 실어 나르는 화물차의 통행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신항은 아직 배후단지가 없다. 이 때문에 신항과 남항 배후단지를 오가는 화물차의 통행량이 늘었다고 한다. 물동량 증가로 아암대로에서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송도 6·8공구를 관통하는 도로가 개통했는데, 이로 인해 송도 내 화물차 통행량이 증가했다는 게 인천경찰청 설명이다. 인천경찰청은 민원이 증가하자 인천경제청, 인천항만공사, 도로교통공단, 연수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벌여 화물차 통행 제한 구역을 설정했다. → 그래픽 참조■적재중량 5t 이상 화물차는 통행 제한통행 제한 대상은 적재중량 5t 이상 화물차다. 이들 차량은 '아트센터대로'와 '컨벤시아대로' 사이 내부 구간(송도 1·3공구)과 송도 2·4공구, 5·7공구 아파트 밀집지역을 통행할 수 없다. 또 송도 6공구에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과 인천대 송도캠퍼스, 솔찬공원 방면으로 우회전할 수 없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대형 화물차가) 송도 중심부를 가로질러 운행하거나 골프장과 인천대, 솔찬공원 인근으로 통행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며 "민원이 가장 많은 곳이 이들 구간"이라고 설명했다.아암물류단지에서 나온 대형 화물차는 송도 6공구에서 좌회전해서 송도 외곽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송도 1·3공구와 블록별로 설정된 아파트 밀집지역엔 진입할 수 없지만, '송도국제대로'와 '송도바이오대로' 등 넓은 도로는 통행이 가능하다.당장 통행이 제한되는 건 아니다. 통행 제한을 알리는 교통표지판을 설치해야 하고, 계도 기간도 있어야 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표지판 위치와 개수 등 구체적인 내역을 인천경찰청으로부터 받으면 설치 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했다.■제2외곽 인천~안산 도로 등 인프라 필요대형 화물차가 송도 내에 진입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 도로가 개통돼야 한다. 이 도로는 물류 흐름 개선과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길이 19.1㎞ 왕복 4차로 규모의 이 도로는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고, 6월에는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재정사업은 이용객의 통행료 부담이 적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정부 예산과 관련해 우선순위에서 밀릴 경우, 사업이 지연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민자사업이든 재정사업이든 건설사업이 빨리 추진돼야 한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며 "조속한 추진을 중앙부처에 계속해서 요청하고 있고, 국토부도 당초 일정(2025년 12월 개통)대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다.인천~안산 도로 조기 건설 외에 '아암물류2단지 동측 교량 접속부 지하차도 건설' '송도 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 등의 문제도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 및 방향이 결정돼야 한다. 송도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신항 관리부두 내 화물차휴게소 조성사업'도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2015년 6월 인천 신항이 개항하면서 송도국제도시를 거쳐 항만과 물류단지를 오가는 대형 화물차가 늘었다. 송도 주민들이 대형 화물차 관련 민원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방경찰청이 최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대책(송도 내 대형 화물차 통행 제한)을 내놨다. 사진은 송도 내부 도로를 달리고 있는 대형 화물차 모습. /경인일보 DB

2018-07-08 목동훈

[zoom in 송도]재미동포타운에 '70층짜리 아파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70층짜리 아파트 건립사업이 추진된다.(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은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 사업으로 아파트 498세대, 오피스텔 674실, 상가를 지을 계획이다. 건물은 총 3개다. 70층짜리 아파트와 46층 규모의 오피스텔, 10층 높이의 상가·오피스텔 건물로 구성된다.재미동포타운 조성사업은 송도 7공구 내 주상복합용지 5만3천724㎡를 2개 단계로 나눠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짓는 내용이다. 사업시행사는 특수목적법인(SPC)인 SAT로, 인천시와 민간이 공동 출자한 (주)인천투자펀드에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지난 2016년 7월 아파트 830세대가 모두 팔리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관위원회는 최근 재미동포타운 2단계 사업에 대한 경관 심의를 '유보'하고 소위원회를 열어 다루기로 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2단계 사업의) 큰 틀은 변화가 없을 것이다. 디자인 일부분을 개선해 보완하자는 취지로 (경관위원회가) 유보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재미동포타운은 단지 바로 앞에 인천도시철도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있다. 주변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트리플 스트리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으며,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인천글로벌캠퍼스도 가깝다. 1단계 사업으로 진행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아파트 830세대, 오피스텔 125실 등)는 올 10월 준공 예정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7-08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해돋이공원에 '50만송이 장미원'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은 송도 해돋이공원에 8천800㎡ 규모의 장미원을 조성했다.넓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북쪽에 미로장미원, 남쪽에 해돋이장미원이 있다. 미로장미원은 아기천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해돋이장미원에는 그네형 벤치와 조형 벤치, 장미넝쿨, 별 조형물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고 송도공원사업단은 설명했다. 사업단은 "총 50여 종 2만5천 본의 50만 송이 장미가 6~7월에 만개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해돋이공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분수·바닥분수·고래분수 등 물놀이형 분수와 미끄럼틀이 있다. 느티나무 그늘과 70여 개의 평상이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고 한다.■'만석·화수동 도시탐사' 20명 모집인천도시역사관은 '일제강점기 군수공업단지 탐방'을 주제로 매달 진행하고 있는 도보답사 프로그램 '도시탐사 시즌 1' 6월 참가자 20명을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6월에는 '사라진 괭이부리엔 공장이 들어서고… 만석·화수동'을 주제로 답사를 진행한다. 26일 오전 10시 인천도시역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답사 지역에 관한 이론 교육을 받은 후 다음날(27일) 만석·화수동 일대에 들어섰던 공장과 노동자 사택의 흔적을 살펴볼 예정이다.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compact.incheo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32-850-6026■경제청, 21일 '친수도시 경관' 강의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세계적 친수도시 경관 형성을 위한 2018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경관 아카데미'를 한다.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IFEZ가 추구하는 경관'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양도식 한국수자원공사 수변기획처 부장이 '친수도시 경관 디자인 기법', 한은주 (주)소프트아키텍쳐랩 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친수도시 건축물 디자인과 도시 경쟁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서종국 인천대 도시행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회 및 주민과의 소통의 장이 이어진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6-17 목동훈

[zoom in 송도]송도 5공구 '문화공원 2지구' 8만7033㎡ 이달초 문열어

조깅·산책에 편한 설계 중간중간 벤치 '휴식'폭포·바닥분수·놀이터·다목적 실내체육관도소풍 즐길 수 있는 식탁등 '특별한 장소' 눈길돗자리·그늘막 설치하고 도시락 먹기 '재미'3·4지구 완공땐 누리공원과 연결 '대형공간'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또 하나의 공원이 생겼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이달 초 시민들에게 개방한 송도 5공구 '문화공원 2지구'다. 정확한 위치는 연수구 송도동 191의 1번지이며, 약 8만7천33㎡ 규모다. 인천경제청은 누리공원(문화공원 1지구)과 문화공원 2지구, 현재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문화공원 3·4지구를 보행교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센트럴파크, 해돋이공원과 함께 송도를 대표하는 공원이 될 전망이다.■산책하기 좋은 '문화공원 2지구'지난 15일 오전 문화공원 2지구를 가봤다. 주차장이 두 군데 있었다. 공원은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거나 천천히 걷기 좋게 설계된 느낌이었다. 조깅과 산책하기에 적합한 길이 나 있고, 중간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설치됐다. 공원 중앙부에 위치한 경관폭포를 중심으로 작은 연못들이 이어지거나 띄엄띄엄 있었다. 공원 둘레에는 자전거도로가 있는데, 공원 외부 자전거도로와 이어진다고 한다.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있다. 돔 형태를 띤 흰색 지붕의 실내체육관은 배드민턴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는 게 인천경제청 설명이다. 송도는 바다와 가까운 특성상 바람이 강해 실외에서 배드민턴을 즐기기 어렵다고 한다. 실내체육관 주변엔 넓은 면적의 야외구장, 자전거보관소, 운동시설, 벤치 등이 있었다. 공원 다른 한 편엔 바닥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바닥분수와 아기자기한 어린이놀이터가 있다. 피크닉장은 문화공원 2지구만의 특별한 공간이다. 잔디밭에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의자와 식탁을 마련했다. 이곳에선 음료수·도시락·간식 정도를 먹을 수 있다. 요리를 만드는 취사 행위나 늦은 시간에 떠드는 것은 안 된다. 돗자리와 그늘막은 몰라도 텐트는 설치할 수 없다.인천경제청은 문화공원 2지구에 소나무 등 큰 나무 3천756그루, 영산홍 등 작은 나무 5만 1천795그루, 작약 등 꽃과 풀을 심었다. 또 인공폭포에 LED 야간조명을 설치해 공원 등(燈)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이 연출되도록 꾸몄다. 나무를 심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휑해 보이고 그늘도 많지 않은 게 아쉬운 점이다. 또한 이날(15일) 바닥분수 등 일부 시설은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나무가 자라서 무성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한 점을 이해해달라. 잘 관리하면서 필요한 경우 추가로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1~4지구 연결 보행교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문화공원 2지구 북서쪽(왼쪽)에는 누리공원(1지구, 약 4만1천403㎡)이 있다. 남동쪽(오른쪽)에서는 3·4지구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3지구와 4지구는 각각 약 5만6천624㎡, 5만2천151㎡ 규모로 내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누리공원에서 4지구까지 연결되는 대형 공원이 탄생한다.인천경제청은 누리공원과 2지구, 2지구와 3지구, 3지구와 4지구를 잇는 보행교(녹도·綠道) 3개를 설치하고자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인근 아파트 주민 의견과 경관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어떤 다리를 설치할지 정했다고 한다. 내년 하반기 개통이 인천경제청의 목표다. 문화공원 일대는 센트럴파크와 함께 송도의 중앙 녹지 축 구실을 할 전망이다. 누리공원은 이미 송도 4공구 미추홀공원과 연결돼 있으며, 문화공원 4지구는 앞으로 송도 11공구 공원과 이어질 예정이다. 미추홀공원부터 4지구까지의 거리는 2.5㎞로, 왕복 5㎞가 된다. 송도 4공구 미추홀공원에서 송도 5공구 문화공원 1~4지구를 거쳐 송도 11공구 공원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녹지 축이 향후 완성되는 셈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이달초 개방된 송도 5공구 문화공원 2지구 전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문화공원 2지구 연못.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식탁등이 설치된 문화공원 2지구 피크닉장.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6-17 목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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