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
-
[영상+] 서로를 위로한 '마주침'… 남겨진 세월을 위한 변화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9·끝)] 일상속 추모
2024-04-25 공지영·백효은·목은수 -
[영상+] '일상 속 추모' 위해… 걸어가야 할 길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9·끝)]
2024-04-25 목은수·공지영·김동한·백효은 -
참사 이후 새로운 시작… 공동체 회복하는 '희망의 마을'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9·끝)] 일상 속 추모
2024-04-25 김동한·백효은·목은수 -
해외에선 어떻게 참사를 기억하나 - 홀로코스트 기록 '네개의 방'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8)]
2024-04-24 이영지 -
독일 수도 한복판 우뚝 서있는 2710개의 비극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7)]
2024-04-23 이영지 -
해외에선 어떻게 참사를 기억하나-히로시마의 추도시설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6)]
2024-04-22 고건·이영선 -
'왜 원폭이 투하됐는가'… 자국민 희생시킨 침략국가의 반성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6)]
2024-04-22 고건·이영선 -
[영상+] 폭심지옆 공원서 평온한 일상… 원폭 상흔이 평화의 상징으로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5)]
2024-04-21 고건·이영선 -
시민들 의지로 지켜낸 '돔'… 유네스코 유산으로
2024-04-21 고건·이영선 -
인현동 화재 57명·금양호 침몰 9명… 추모비만 쓸쓸
2024-04-17 정운·백효은·정선아 -
탑승자 확인 필수로, 화물 고박 철저히… '인천국민안전체험관' 조성, 수십만 발길
2024-04-17 정운·백효은 -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치유하다 '인천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4)]
2024-04-17 정선아 -
"세월호 추모관, 사회적 참사 '기억과 연대의 장' 거듭나야"
2024-04-17 백효은·정선아 -
[영상+] 안산 지역사회에 숙제 안긴 '두 개의 화랑유원지'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3)]
2024-04-16 공지영·김동한·목은수 -
우리가 온전히 작별하지 못한 세월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2)]
2024-04-15 공지영·김동한·목은수 -
[영상+] "우리도 살아야지" 속절없이 흐른 세월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2)]
2024-04-15 공지영·김동한·목은수 -
진도항 '팽목기억관' 지키는 유가족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1)]
2024-04-14 고건·이영선·이영지 -
10년의 세월이 지났다… 방치되고 폐쇄된 세월호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1)]
2024-04-14 고건·이영선·이영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