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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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下)] 가족의 큰짐 사회가 나눠 질때 '간병할 자유' 보장된다
2024-05-29 공지영·유혜연·한규준 -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下)] 병원비 걱정 옥죄어 오고, 몸과 마음은 지쳐만 간다
2024-05-26 공지영·유혜연·한규준 -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下)] 가족의 짐, 사회가 나눌때 '간병할 자유' 보장
2024-05-26 공지영·유혜연·한규준 -
“사회적 책임 n분의 1 어때요?”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4-2)]
2024-05-25 유혜연·공지영·한규준 -
[영상+] ‘간병―가족’ 막다른 길 벗어나길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4-1)]
2024-05-25 유혜연·공지영·한규준 -
돌봄이 드리운 일상, 멈춘 나의 시계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上)]
2024-05-21 공지영·유혜연·한규준 -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上)] 언젠가 가족은 아플 것이고, 당신도 간병인이 될 수 있다
2024-05-21 공지영·유혜연·한규준 -
노인이 노인을 돌본다 ‘노노간병’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3-2)]
2024-05-18 한규준·공지영·유혜연 -
[영상+] 말년에 짊어진 간병이라는 짐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3-1)]
2024-05-18 한규준·공지영·유혜연 -
간병의 조건, 갖추지 못하면 약자가 된다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2-2)]
2024-05-11 한규준·공지영·유혜연 -
[영상+] ‘기특한 보호자’ 8살배기에 씌워진 덫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2-1)]
2024-05-11 한규준·공지영·유혜연 -
간병으로 뒤바뀐 일상, 24시간도 부족한 엄마… 중산층의 ‘시간 빈곤’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1-1)]
2024-05-05 유혜연·공지영·한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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