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당선소감]김종천 과천시장 당선자 "어려움 이겨낼 성장동력 만드는 일 중요"

"저 김종천의 당선은 과천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전임시장의 과천시정 실패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으면서, 시민이 주인 되는 과천, 시민들이 살기 좋은 과천, 미래를 열어 가는 과천, 더불어 잘사는 과천을 만들어 달라는 과천시민 여러분의 열망이 농축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김종천(사진) 과천시장 당선자는 "과천은 정부종합청사가 있었던 행정도시였고 청사와 경마장이 지역경제와 재정을 떠받치는 구조였으나 청사 내 부처 이동과 레저세 감소로 시가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견디려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김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과천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을 위해, 과천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었다"며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공약을 성실하게 지켜나가겠다. 과천발전을 위해 구석구석 발로 뛰며, 과천의 자존심을 지키며 시정을 펼쳐감에 있어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해,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김 당선자는 "발전하는 과천을 만들어나가되 과천다움을 지키겠습니다. 사람을 우선순위로 하겠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과천이 우리가 만들어가려는 미래입니다. 새로운 성장동력도 만들고 재정도 확충하겠습니다. 이러한 일을 하면서 항상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과천, 소통하는 과천, 발전하는 과천, 그리고 더 나은 과천, 더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김 당선자는 미래에셋 오피스텔 방지책에 대해서는 "비록 상업지구에 있지만 주거지역과 불과 10여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사실상 주거지역으로 무방하다"면서 "시장 업무 시작됨과 동시에 이 문제부터 재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지식정보타운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러 각도로 검토해야 한다며 LH 의견도 다시 들어 봐야 하고 분양가 문제와 함께 개발 이익을 어떻게 환 수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피력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당선자

2018-06-18 이석철

[6·13 지방선거]민주당 김종천 후보 공약발표 기자회견… "소통하는 시정, 새로운 과천 열어갈것"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는 30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소통하는 시정으로 새로운 과천을 열어가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4대 시정목표, 8대 시정계획, 12대 중점공약을 포함한 92개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새로운 과천을 열어가기 위한 4대 시정목표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과천 ▲어린이와 어르신이 편안한 과천 ▲참여와 소통으로 하나되는 과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기찬 과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12대 중점공약으로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추진, 남태령 교통정체 해소 ▲과천대로 친환경 입체개발 방음터널 설치 ▲지식정보타운 분양가 조정, 개발이익 환수 ▲정부종합청사 개발주도권 확보, 종합계획수립을 제시했다. 또 ▲관악산, 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 ▲양재천 수질개선, 쉼터 및 산책로 정비 ▲복합문화관광단지 경기도와 공영개발 ▲화훼특구 조성 및 화훼 브랜드 지원 ▲4차산업혁명 관련 창의교육 확대 ▲시장직속 시민사회소통관 신설 ▲75세 이상 어르신 과천효도수당 월 10만원 신설 ▲시니어클럽 설립,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등을 제시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30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종천 후보측 제공

2018-05-30 이석철

김종천 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공약발표 기자회견 "소통하는 시정으로 새로운 과천"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는 30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소통하는 시정으로 새로운 과천을 열어가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4대 시정목표, 8대 시정계획, 12대 중점공약을 포함한 92개 세부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새로운 과천을 열어가기 위한 4대 시정목표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과천 ▲어린이와 어르신이 편안한 과천 ▲참여와 소통으로 하나되는 과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기찬 과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12대 중점공약으로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추진, 남태령 교통정체 해소 ▲과천대로 친환경 입체개발 방음터널 설치 ▲지식정보타운 분양가 조정, 개발이익 환수 ▲정부종합청사 개발주도권 확보, 종합계획수립을 제시했다. 또 ▲관악산, 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 ▲양재천 수질개선, 쉼터 및 산책로 정비 ▲복합문화관광단지 경기도와 공영개발 ▲화훼특구 조성 및 화훼 브랜드 지원 ▲4차산업혁명 관련 창의교육 확대 ▲시장직속 시민사회소통관 신설 ▲75세이상 어르신 과천효도수당 월 10만원 신설 ▲시니어클럽 설립,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일할 준비가 돼 있고 많이 준비해왔다"며 "12대 중점공약 외에도 앞으로 선거운동 기간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언제나 소통하는 시정을 펼쳐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30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종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0 이석철

[격전지를 가다-과천시]표 줄고 '보수텃밭 변화 감지'… 다자구도 '9천표이상 당선권'

김종천 "자립도시 기능 대폭 강화"신계용 "4년전 공약 성과 마무리"안용기 "시민 중심 도시재생센터"안영 "초고밀도 오피스텔 재검토"과천지역은 오래전부터 보수성향이 짙은 지역으로 오는 6·13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과천시장 선거는 한치 앞도 전망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과천지역도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보수에서 진보 쪽으로 인기도가 넘어가는 추세이다.새누리당 안상수 전 의원이 4선에 성공했고 여인국 전 시장도 3선 연임에 성공한 뒤 신계용(여·54)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시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됐다.하지만 19대와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민주당의 지지기반이 크게 상승한 것을 증명했다.특히 과천지역은 재건축사업으로 인해 유권자가 크게 줄었다. 5만5천여 명에서 4만5천여 명으로 1만여 명이 감소한데다 다자구도 속에서 투표율을 70%로 잡으면 9천에서 1만 표만 얻어도 당선이 가능하다.이번 과천시장 선거는 정부·여당의 높은 인기도에 힘입은 민주당 김종천(45)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신계용 후보, 그리고 바른미래당의 안용기(63) 후보와 통합후보(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과천풀뿌리 과천시민정치 다함)로 안영(47·무) 후보가 도전하는 상황이다.민주당 김종천 후보는 "과천은 이미 행정도시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며 자립도시로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행정도시 베드타운 같은 수식어가 붙은 도시가 아닌 자립도시로서 기능을 대폭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지난 2015년 과천시의 과도하게 용적률을 상승시킨 도시계획조례 개정 때문에 미래에셋 오피스텔 건축 등 민간업체들의 무차별적 중심상권 개발투자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주거지역에 초고층오피스텔 건축 추진은 도시환경을 크게 해치는 것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당 신계용 후보는 "4년 전 시민들에게 약속한 주요공약 중 우정병원해결, 지식정보타운 우량기업유치 및 지하철 역사신설, 신속한 재건축사업추진, 3단지 인접 과천대로 방음터널설치, 강남3구간통과 동남권 지하철 건설, 하수종말처리장 지하화, 정부청사 유휴지 활용문제 등은 소기의 성과가 있었다"면서 "자족도시 과천건설을 위한 약속의 완성을 위해 4년이란 너무도 짧은 시간이므로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더 큰 과천을 위해 강남벨트 사업의 완성으로 강남을 능가하는 환경과 첨단이 함께하는 4차산업 중심의 지속가능한 스마트 자족도시 과천을 만들고 수도권 지식기반산업의 거점도시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래 지능정보도시 과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미래당 안용기 후보는 "시민중심 도시재생 지원센터 설치와 단독주택 주거환경 개선 특별지원 방안을 마련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동네주차장을 확대하고 아파트, 공동주택관리비절감 상담센터를 설치, 세대별 맞춤형 주거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 후보는 "선바위 주변과 서울대공원을 연계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조속히 착공하고 전시·저장·판매·교육·연구하는 플라워 가든을 조성,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공교육 명품도시 과천특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안영 통합후보는 "초고밀도 오피스텔 전면 재검토와 난개발 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참여형 도시계획 실현을 위해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계획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안 후보는 "지식정보타운 분양가를 조정, LH초과이익을 환수하고 뉴스테이를 전면 재검토하는 동시에 협동조합형 사회주택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5-27 이석철

[6·13 지방선거]김종천 민주당 시장 후보 개소식… "위기의 과천 살리기, 시민 위해 열일 할것"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5시 과천 그레이스호텔 4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신창현, 전해철, 송영길, 이종걸, 이석현, 조정식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 등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해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박광온 경기도당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과천에서 민주당이 승리해 과천을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신창현 국회의원은 "과천은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민주당 시장이 한 번도 되지를 못했다 "면서 "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는 "지금 과천은 위기"라며 "과천을 잘 아는 김종천이 과천을 바꿀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과천에서 태어나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를 나와 서울대 조선해양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과천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5시 과천 그레이스호텔 4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등 후보자들과 두손을 맞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5-24 이석철

김종천 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필승 다짐'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5시 과천 그레이스호텔 4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신창현, 전해철, 송영길, 이종걸, 이석현, 조정식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 등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해 격려와 지지, 응원을 보내 성황리에 개최됐다.박광온 경기도당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과천에서 민주당이 승리해 과천을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신창현 국회의원은 "과천은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민주당 시장이 한 번도 되지를 못했다 "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과천시민들의 반드시 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전해철 국회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법률특보였던 김종천 후보는 현재 위기에 처한 과천을 반드시 살려 내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번에 시장이 바뀌면 당신의 삶이 바뀐다는 확신을 갖고 여기 계신 시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는 "지금 과천은 위기"라며 "과천을 잘 아는 김종천이 과천을 바꿀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과천에서 태어나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를 나와 서울대 조선해양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과천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5시 과천 그레이스호텔 4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등 후보자들과 두손을 맞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5-24 이석철

과천시장 경선 탈락 이홍천 과천시의장, 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시의원 출마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이 시의원으로 재도전한다. 이홍천 예비후보는 2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의 시의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과천시장 경선과정에서의 이중당적 문제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과거는 더 이상 돌아보지 않겠다. 오직 시민과 과천 앞날의 발전만을 생각하고 역할을 다하겠다"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1985년 민주당 청년부장을 시작으로 지난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과천지역 선대본부장까지 과천 민주당의 기둥 역할을 했던 이 예비후보는 "당도 소중하지만 시민이 우선"이라며 "서민들의 내집마련을 위한 '지식정보타운 분양가의 공정한 심사', 우정병원 100% 과천시민 입주 및 저렴한 가격 공급 등 아직도 챙겨야 할 일이 많다. 경선 이후 함께 눈물 흘려주는 동료와 안타까워하는 시민들, 지금도 민원을 들고 찾아오는 분을 보며 재도전을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시의원에 출마키로 했다. /이홍천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8-05-21 이석철

신창현 의원과 민주당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들 ' 제2의 과천시대' 선언

신창현(더불어민주당 과천·의왕 지역위원장)국회의원은 17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시장·도의원·시의원이 원팀이 돼 시민과 함께 제2의 과천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날 "이번 선거는 촛불혁명을 지방자치로 완성하는 선거"라며 "'사람이 먼저'인 문재인 정부 정책들의 성공적 지방화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과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민주당 후보들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그는 이어 "과천은 할 일이 많다"며 "정부청사 세종시 이전과 동시다발 재건축으로 인한 상권 공동화문제를 비롯해 ▲한예종 유치 ▲남태령 교통체증 해소 ▲과천-위례 전철노선의 주암역 신설 등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시정을 책임지고 운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합동기자회견에는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배수문 도의원 예비후보, 가 지역 박종락·류종우, 나 지역 윤미현·박상진, 비례대표 제갈임주 예비후보들이 함께 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17일 신창현 국회의원과 6·13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들이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과 함게 제2의 과천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신창현 의원 사무실 제공

2018-05-17 이석철

김성제 무소속 의왕시장 예비후보, 신창현 국회의원 고소

김성제 무소속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부부비리 연루설과 지지율 하락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언론에 배포하고 문자메시지로 발송한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을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안양지청에 고소했다. 김 예비후보 측 변호사는 "지난 5월 1일 신 의원은 '김성제 시장 탈당에 대해'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마치 김성제 시장 부부가 비리로 조사받아 처벌받는 것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신 의원이 의왕시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낙선 목적으로 김성제 예비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은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의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 의원이 선거를 압둔 상황에서 지난 8일 10시경 수 많은 유권자들에게 허위사실이 기재된 내용의 문자메시지와 함께 허위사실이 공표된 기사를 링크하여 문자를 받은 유권자들이 김 예비후보의 비리가 사실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실시한 김 후보의 여론조사 직전인 지난 8일 유권자들을 상대로 무작위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허위사실을 공표하여, 여론조사 결과를 심각하게 왜곡시켰다."며,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허위사실유포'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악성 범죄"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특정 단체로부터 고소·고발을 당했지만 정작 피의자로 조사받은 사실조차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 예비후보는 "신 의원이 유권자에게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저희 부부와 지지율 하락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것은 해명이 아니라 신 의원이 스스로 인정하는 것처럼 자신을 도와주었던 사람에 대한 인간적인 도의에 어긋나는 패륜적인 행위일 뿐 아니라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는 위법한 행위다"고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국회의원을 포함한 선출직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이 무효가 된다.의왕/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5-16 이석철

신계용 자유한국당 과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지방선거 필승 결의'

신계용 자유한국당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지기 위해 15일 오후 3시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신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원희철 전 원내대표, 주광덕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 권오규 과천·의왕 당협위원장, 임해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이한준 전 한국교통연구원 부회장과 과천지역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한 과천지역주민 500여 명이 넘는 많은 인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와 구호제창으로 선거에 임하는 신 예비후보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신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20년 이상 방치된 우정병원 부지를 과천시민만을 위한 아파트로 개발 분양하는 것으로 확정했고 지식정보타운역사 건설과 4차산업 중심의 앵커기업 유치, 3단지 방음터널 설치, 주암지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과 연결된 강남벨트의 조성, 과천-위례 지하철 건설 계획 등 과천의 미래발전을 위한 사업을 벌려 놨지만 모두를 완성하기에 4년이란 시간은 너무 짧았다"며 "한 번 더 허락해 주시면 민선 6기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결정과 집행의 일관성, 업무의 연속성을 갖고 책임지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강한 재선의지를 보였다.또한 "지난 4년 동안 도약을 위한 추진력을 얻었다면 이제는 제대로 된 비전을 세우고 실천해서 현재 조성중인 지식정보타운에 4차산업 중심의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제2지식정보타운을 조성해 반드시 미래가 기대되는 자족도시 과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영상 응원 메시지를 통해 김문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신 예비후보와 함께 관문사거리에서 동작까지 지하도로를 뚫어 상습 정체구역인 남태령 고개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고, 남경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0년간 방치된 우정병원문제 해결, 지식정보타운의 성공적 분양 등 신시장의 업적을 소개하고 여성으로 정부 여당을 상대로 삭발투쟁까지 하는 철의 여인으로 "신 예비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치켜세우며 앞으로 신 후보가 추진하는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또 원유철 의원, 정우택 의원, 주광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신계용 시장의 지난4년 동안의 업적을 거론하며 행정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반드시 과천을 위해 반드시 재선시켜야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 의원은 과기정통부 세종시 이전을 반대하며 삭발투쟁을 한 신 예비후보를 신다르크로 추켜세우면서 참석한 시민들에게 반드시 과천의 발전을 위해 재선돼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내빈 축사를 한 강규형 노인회장, 김선옥 전 재향군인회 회장, 유인길 선거대책위원장, 최선미 중앙동 상인회 회장, 김시범 검도협회회장, 김진호 과천시 모형항공협회 회장 등도 한결같이 신 예비후보의 4년간의 업적을 치하하며 재선에 힘을 실어줬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15일 열린 신계용 자유한국당 과천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신 예비후보와 이번 선거에 출마한 시·도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 제공

2018-05-16 이석철

더불어민주당 과천지역위원회 핵심당원들, 이중당적 문제 해결 촉구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중 당적 문제 해결을 위해 당원들이 나섰다.15일 더불어민주당 과천지역위원회 핵심당원 30여 명은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중당적 논란에 대한 의혹 해소와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이날 당원들은 "지난 4월말 시장 경선이 있은 후 20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중당적 논란에 대한 의혹은 해소되지 않았다. 당원들이 한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의혹으로만 제기되었던 일들이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수백 명에 대하여 자유한국당에 당원여부를 확인 의뢰한 결과 그 중 330여 명이 자유한국당과의 이중당적자였음을 확인하였다. 이외에도 대납과 대필 정황, 타 지역 시민의 당원가입 및 경선참여, 본인도 모르게 양당의 당원으로 가입된 사람, 특정집단 관계자들의 수십여 명 대필 당원모집까지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을 향해 "공정한 경선과정을 이끌어야 할 경기도당이 재심신청에도 응하지 않는 무책임한 대처에 분통이 터진다"며 "진상조사를 위한 경찰의 당원명부 제출 요구에 즉각 응할 것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을 방문해 촉구 서한문을 제출했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과천지역위원회 핵심당원 30여 명은 15일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중당적 논란에 대한 의혹 해소와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과천지역위 제공

2018-05-15 이석철

안영 무소속 과천시장 예비후보 2일 정책기자회견 개최

안영 과천시장 예비후보(47·무소속)가 2일 정책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 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한달 전 출마기자회견 당시 약속했던 자리였다. 안 예비후보는 먼저 의원 시절 용적률을 상향하는 조례를 통과시킨 점을 사과하며, 도심의 업무지구 건물들이 초고밀도 주거용 건물로 변칙적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간파하지 못했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과천 시민 여러분, 지금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가 절박해지는 요즘이라며 "안전하십니까?", "안심할 수 있습니까?" 연달아 질문을 던지며 현재 과천의 여러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안 예비후보는 8가지 정책을 제시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첫째 "난개발을 막고 지속가능한 과천을 만들겠다"며 상가와 업무용 부지를 주거용도로 변칙적으로 바꿀 수 없도록 규제하겠다고 약속했다. 모든 개발계획은 도시기반시설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승인하고, 기존 개발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도시비전 수립에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참여형 도시계획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둘째 "과천의 주거주권을 실현하여 과천 사람들이 과천에서 쫓겨나는 걸 막아내겠다"며 지식정보타운의 공공분양가와 공공임대료를 최대한 낮추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가져갈 1조원 안팎의 이익 중 30%를 과천시에 다시 환원도록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주암동 뉴스테이 사업은 과천 화훼인들이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주거부지는 위스테이를 모델로 계획을 전면 수정해 협동조합형 사회주택 부지를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과천시도 능동적이고 과감한 투자 주체로 나서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고, 과천 땅에서 LH와 대형건설사만 폭리를 취하는 사례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못박았다.셋째 "시민주권으로 도시 공간을 되찾겠다"며, 과기부 이전 시 시청―시민회관―정부청사―청사 유휴지를 하나로 묶는 시민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과천 도시주권 실현의 상징적인 의미로, 정부과천청사역을 과천시민회관역으로 개칭할 것을 제안했다. 넷째 과천을 '시민자치 1번지'로 만들어 주민참여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정책토론청구제, 시민배심원제 등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대폭 확대하고 교육청과 협력하여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시행한다는 구체안도 내놓았다. 또한 시민이 만들고 결정하는 정책 아고라를 개최하고 생활권·동별 주민의회를 구성하겠다는 구상도 펼쳤다.다섯째는 '과천형 교육자치권' 실현으로 돌봄교육자치공동체의 모범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즉 과천돌봄교육종합센터를 설립해 보육, 공교육, 대안교육, 방과후 등을 통합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초·중·고 공공방과후를 전면 실시해 초등학교의 경우 방과후 돌봄을 공공의 영역으로 흡수하고, 중·고생에게 예체능과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섯째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해 과천 상권의 추락을 막아내고 경제적 주권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과천의 경제공동체를 기반으로 자족성을 키워낼 지역순환경제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중심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즉각 처방으로 시청과 시민회관의 구내식당 영업을 대폭 축소하겠다고 약속했다.일곱째 "예술이 넘치는 도시로 가꾸고 과천축제의 명성을 되찾겠다"면서 신계용 시장의 독선으로 유지된 말축제는 올해부터 막을 내리고 과천축제가 축제시민위원회를 통해 새롭게 기획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문화재단을 설립해 과천시향을 비롯한 과천 문화예술 역량을 종합적으로 관할하고 발전시킨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여덟째 '예산 바로쓰는 시장'으로서 전시성 사업 예산을 전수조사해 전시성·낭비성 예산을 대폭 삭감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분야별 예산 배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그 사업이 필요한지를 꼼꼼히 따져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 하는 '예산 바로쓰기 운동'도 제안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안영 무소속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2일 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정책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안영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8-05-02 이석철

[6·13 지방선거 나요 나!-과천 광역·기초의원]하나뿐인 선거구 도의원 3인3색 대결

재선 배수문, 이수진·김제을 맞서전·현직 의원 3명 재입성 도전등예비후보 12명 6·13 출사표 던져■ 광역의원과천시광역의원은 한 선거구 밖에 없다. 광역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배수문(52) 광역의원과 자유한국당 이수진(여·48) 과천시의회 의원과 바른미래당 김제을(46) 융복합지역개발대표가 격돌한다. → 표 참조3선에 도전하는 배수문 의원은 지난 8년간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보건복지공보위원,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미래 계획수립, 합리적인 재정운영, 복지발전과 육아교육지원, 평생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지난 8년간 쌓아 온 경험과 인맥 그리고 진심을 다한 여정을 위기의 과천을 위해 다시 쓰고 싶다고 밝힌 배 의원은 과천시 예산 확보 대책마련을 위해 도비·국비 확보를 위한 특별추진단을 발족하겠다고 피력했다.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대변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수진 의원은 아이들의 교육이 먼저, 4차산업 시대의 올바른 교육을 통해 미래형 선진교육 인프라구축, 스마트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교과서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폭넓은 세상과 마주하여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바른 미래당의 김제을 후보는 '과천을 제일로, 경기도를 제일로, 대한민국을 제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초의원과천기초의원선거구는 가선거구(중앙, 별양, 과천동)와 나선거구(갈현, 부림, 문원동)에서 비례 1명을 포함 7명을 선출한다. 현재 1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이중 현역 시의원 2명이 재도전하며 과천시의회 전 의장을 지냈던 바른미래당의 백남철(59) 후보가 입후보했다.가선거구는 박종락(56·민) 한겨레신문지국장과 류종우(38·민) 나우동인건축설계사무소 실장, 김현석(35·한) 자유한국당 과천시청년위원회 위원장, 박재영(54·바른미래당) 정당인, 구자동(46·무) 수의사, 김형암(51·무소속) 자영업 등 6명이 가선거구에서 경합을 벌인다. 나선거구에서는 윤미현(여·44·민) 과천시의원이 재선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박상진(44·민) 과천시 주민참여위원회 분과위원장, 권병준(48·한) 정당인, 고금란(여·45·한) 과천시의원, 백남철(59·바)정당인, 안수정(46·무) 과천시민정치다함 운영위원이 격돌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30 이석철

[6·13 지방선거 나요 나!-과천시장]한치 앞 모를 다자구도, 요동치는 '유권자 표심'

투표율 70%땐 9천~1만표로 승부지식정보타운 개발·뉴스테이등시승격 30년만에 잇딴 대형사업각 주자들 변화 이끌 적임자 자처과천지역은 오래전부터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이다. 전 새누리당의 안상수 전 의원이 4선에 성공했고 여인국 전 시장도 3선 연임에 성공한 뒤 신계용(여·54) 현 시장이 당시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오는 6·13에 치러지는 과천시장 선거는 한치 앞도 전망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19대와 20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당선되면서 민주당의 지지기반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또 과천은 재건축사업으로 유권자가 5만5천여명에서 4만5천여명으로 감소한데다 다자구도 속에서 투표율 70%로 잡으면 9천에서 1만 표만 얻어도 당선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과천시는 시로 승격된 지 30여 년 만에 과천지식정보타운 지구 개발과 뉴스테이사업 등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면서 도시 환경이 점점 바뀌고 있다. 이러한 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대에는 인구도 7만명에서 10만명으로 늘어나 자족 도시로서의 탄생을 꿈꾸고 있다.그러나 대규모 사업이 이뤄지면서 각종 부작용과 문제점도 산재해있다. 우선 과천지식정보타운 지구 개발은 아파트고분양가로 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과천시가 분양하는 상업용지는 분양결과 대기업만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중소기업들이 반발하고 있고, 컨소시엄으로 분양받은 업체들은 취득세의 이중과세로 원성을 사고 있어 차기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표 참조특히 시장출마 예정자 5명 중 2명이 현직 시의원이어서 과천시의 문제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이홍천(60) 과천시의회 의장과 김종천(45) 변호사가 출마선언을 하고 경합을 벌였으나 경선에서 김종천 후보가 이홍천 의장을 누르고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김종천 후보는 과천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도 도시의 발전속도는 소걸음보다 느리게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청사 이전 후유증으로 인한지방 재정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신계용 과천시장의 재선에 관심이 쏠린다. 신시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공사가 중단된 우정병원 정상화와 지식정보타운 지하철 역사신설, 과천과 서울을 연결한 철도망 구축 등으로 행정가로서의 인정을 받았다는 평과 재선에 성공하면 강남벨트사업 완성과 제2의 지식정보타운 개발, 과천시가 자족도시로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문봉선(여·56·한) 과천시의원은 현 시장과 경선을 앞두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약속을 지키는 주민대표, 작은것부터 챙기는 참 일꾼으로 주민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면서 과기부 이전문제, 지방재정 문제 등 과천시 현안을 해결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바꾸겠다고 피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바른미래당의 안용기(63) 과천9단지 재건축준비위원장과 무소속의 안영(47) 과천시의회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고 주민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나서고 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30 이석철

민주당 과천·광주·구리·파주·연천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더불어민주당 과천·광주·구리·파주시장과 연천군수 후보가 결정됐다.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7일 해당 지역과 동두천·부천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과천시장 후보에는 김종천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법률특보, 광주시장 후보에는 신동헌 (사)도시농업포럼 상임대표, 구리시장 후보에는 안승남 전 경기도의원, 파주시장 후보에는 최종환 전 경기도의원, 연천군수 후보에는 왕규식 연천군의원을 공천키로 했다.결선투표를 실시키로 한 동두천시장 경선은 박인범 전 도의원·최용덕 전 동두천시 소용동장간 2파전으로 확정됐다. 부천시장 경선도 장덕천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법률특보와 조용익 민주당 가짜뉴스 법률대책단장간 결선투표가 결정됐다.앞서 해당 7개 지역은 25~26일 이틀간 경선투표를 실시했었다.공관위는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 일부도 함께 발표했다./경선결과 첨부파일 참조도의원 경선 결과 김포2(채신덕)·김포4(이기형)·수원1(이필근)·수원4(황대호)·수원5(김봉균)·수원6(황수영)·수원7(장현국)·수원8(양철민)·수원9(김직란)·수원10(김강식)·의정부3(권재형)·하남1(김진일)·하남2(추민규) 등 13곳의 후보가 각각 결정됐다. 기초의원 선거는 고양가(가·윤용석/나·문재호), 고양라(가·송규근/나·김종민), 고양카(가·이길용/나·양훈), 남양주라(가·장근환/나·김경겸), 오산가(나·이성혁) 등의 후보가 경선 끝에 결정됐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제공

2018-04-27 강기정

자유한국당 신계용 과천시장 공식 출마선언 "희망 있는 과천시 만들겠다"

자유한국당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3 과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신 시장은 "중앙부처의 세종시 이전에 따른 도시공동화와 상권붕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과 복합문화관단지 조성사업 및 화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우정병원 문제, 아파트 재건축 등 산적한 현안사업들이 놓여있는 가운데 시장에 취임했다"며 "민선 6기 과천시 최초 여성시장으로서 4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특히 신 시장은 "20여년 간 흉물로 남아있던 우정병원을 국가정비 선도사업으로 추진, 보상협의가 완료되어 철거를 앞두고 있어 임기 내 꼭 해결하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정병원은 공동주택으로 개발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과천시민에게만 특별 분양할 계획이다"라고 피력했다.또한 신 시장은 "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하여 5개 단지가 동시에 이루어진 것은 조합원들의 신속한 재건축 요구로 시에서는 불가피하게 행정절차를 이행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로 인해 부득이하게 과천을 떠나게 된 시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신 시장은 "4년여의 과천시정의 경함과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공감행정으로 시민의 삶을 높이고 희망이 있는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과천시장의 출마를 선언하고 다시 한번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강조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자유한국당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과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26 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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