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안승남 구리시장 당선인 인수위 준비단계인 '구리시민주권 실천단' 활동

지난 18일 안승남 구리시장 당선인의 인수위 준비단계인 '구리시민 주권 실천단' 활동 첫날을 맞아 오전 9시 30분경부터 참가를 신청한 지원자 130여명이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인수위 활동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직무교육에 앞서 안 당선인이 행정안전부가 시달한 지침에 따라 '지방공무원법' 제31조 상의 결격사유가 있는 지원자를 인수위원으로 선임할 수 없게 됐음을 알렸다. 안 당선인은 이에 따라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때문에 불가피하게 인수위원회가 아닌 '구리시민 주권 실천단'으로 임시 운영될 예정"이라며 지원자들의 당초 기대와는 다소 다르게 운영될 수밖에 없음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인수위 직무교육은 총 5개의 강의로 구성됐다. 그 첫 번째 강의로 박동완 브레인파크 대표가 '주요공약 분석 및 행정혁신 방안'이란 주제로 약 1시간 10분간 강의했으며, 오후부터는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이 '당선자가 알아야 할 지방재정 전략'이란 주제로 두 번째 강의를 펼쳤다. 이어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부소장은 '구리시 재정분석 및 공약이행 재원'이라는 주제로 세번째 강의를 진행했다.네 번째와 다섯 번째 강의는 박동완 브레인파크 대표와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각각 '테크노밸리와 일자리'란 주제와 'GWDC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의 강연을 펼쳐 지난 선거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던 2가지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관점을 제시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45분경까지 5개 강의가 연속으로 이어졌음에도 참석자 대부분이 교육종료 시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교육내용에 집중해 민선7기 구리시 시정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열정을 과시했다.한편, 업무보고 첫날인 19일 구리아트홀 1층 제1 강의실에서 안 당선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 도시개발담당관, 총무과, 정보통신과, 세무과, 회계과, 민원봉사과,토지정보과, 복지정책과, 고용복지과, 사회복지과 순서로 총 12개 부서의 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각 부서의 업무보고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pilhan84)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9 이종우

[당선소감]안승남 구리시장 당선자 "시민들께서 4년간 열심히 일할 일꾼으로 채용해주신 것"

"시민 여러분께서 '선거'라는 공개채용 시험을 통해 저를 앞으로 4년간 열심히 일할 '일꾼'으로 채용해 주신 것이라 생각하면서 저의 당선을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로 돌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시민 여러분의 명을 받아 시장에게 부여된 '선한 관리자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더불어민주당 안승남(사진) 구리시장 당선자는 시정운영과 관련 가장 중요한 점은 "시장과 공무원이 일을 했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시민께서 실제로 민원처리 결과에 대해 진짜 만족했느냐에 있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시정운영의 방향을 잡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안 당선자는 "시민화합과 관련 더 이상 정치논리로 시민이 갈라져서는 안 된다. 시민의 구리시의 주인이다. 시민은 구리시를 잘 관리하라고 4년간의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시장은 시민으로부터 구리시를 잘 관리하고 발전시키라는 임무를 부여받은 일꾼이자 도구일 뿐이다. 앞으로 오직 시민을 위해 '실리와 실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차별이나 소외 없는 구리시를 만들어 나아간다면 자연스레 시민화합은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혹시 선거에서 저를 지지해 주시지 않았던 분들이라도 대의적 차원의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또 "공무원의 평가는 시장 개인의 주관적 기준이 아닌 지방공무원법 및 관계규정이 정한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실시할 것이며, 시장에게 잘 보인 공무원이 아닌 시민에게 칭찬받는 공무원이 가장 대접받을수 있는 앞선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 시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공무원의 경직된 시각을 벗어나 선진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각 분야 최고권위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당선자는 "최우선 정책과제로 구리시는 '베드타운'임을 인정해야 한다. 베드타운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사업을 모두 성공시켜야 한다. 두 사업 모두 전전임 및 전임시장이 추진했던 사업이지만, 이는 20만 구리시민들의 염원인 사업들로 후임시장이 마땅히 이어받아 완성시켜야 할 상속적 의무를 부여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구리시의 출퇴근 교통문제는 심각을 넘어 '대란'에 가까운 실정에 이르렀다.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 상류도시에 인구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유동인구의 심각한 병목현상이 구리시 구간에서 발생하고 있어 취임 즉시 경기도 및 남양주시와 머리를 맞대고 도로 인프라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 확충을 포함한 광역교통체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 당선자안승남 구리시장 단선자

2018-06-18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당선자, 18~30일 시장직 인수위원회 가동

6.13 지방선거에서 민선7기 구리시장에 당선된 안승남 당선인 측이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2주 간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가동한다.안 당선인은 "선거일이 13일이었던 관계로 취임까지 불과 2주밖에 시간이 없어 업무 인수·인계 절차를 신속히 완료해야 해 부득이하게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선거캠프 정책 참모진 및 일반시민 등이 대거 투입돼 행정사무 인수인계 절차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 당선인은 구리시 공직사회에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장직 인수, 인계 매뉴얼을 반드시 숙지및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며 이에 명시된 바에 따라 각종 인·허가 사업 등의 결정 및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에 대한 임용·전보·승진·면직 등 인사발령의 지양을 주문했다. 이어 시급성을 요하는 불가피한 경우라도 반드시 인수위원회와 사전에 협의해줄 것을 요청했다.안 당선인 측 대변인은 "인수보고회는 시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안 당선인은 '구리시의 주인은 시민'인 만큼 당연히 인수보고회도 시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7 이종우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안승남 선거대책위 "한국당 무차별적 흑색비방 중지를" 촉구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안승남 선거대책위원회가 12일 "자유한국당 백경현 후보 측은 무차별적 흑색비방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안 후보 측은 1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6월 5일 방송된 구리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 초청 방송토론회에서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한 '테크노밸리 사업 전면 재검토' 발언을 두고 마치 안승남 후보가 구리시장에 당선되면 테크노밸리 사업을 백지화할 것이라는 취지의 악의적 흑색선전이 무차별적으로 번지고 있고, 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는 언론보도에서 '이 같은 발언은 유치기원 서명서에 서명을 해주신 15만3천여명의 구리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하는데 대해 '망발을 규탄하고 시장후보 사퇴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안 후보 측은 "이와 같은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달리 여론을 악의적으로 호도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가 발언한 내용이 앞뒤를 자르고 '전면 재검토'라는 부분만 강조하여 마치 안승남 후보가 구리시장에 당선되면 테크노밸리 사업을 '전면 백지화'라도 할 것처럼 부정적 여론은 퍼뜨리기 위한 전형적인 '네거티브'로 규정하며, 이러한 구태적 마타도어를 즉각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안 후보 측은 "백경현 후보는 마치 안승남 후보가 테크노밸리 사업을 '백지화'라도 할 것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호도하고 있는바, 백경현 후보는 공상모략식 네거티브를 즉시 중단하고, 구리시민의 우월한 집단지성을 허위비방으로 우롱하려고 했던 처사에 대해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2 이종우

한국당 구리시당협위원회, 안승남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공약 비판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가 지난 7일 발표한 지하철 9호선 연장공약 '샘터공원→디자인시티→검배사거리→가운→지금→양정'에 대해 자유한국당 구리시당협위원회는 "전형적인 포플리즘" 공약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한국당 구리시 당협위는 "안 후보의 공약은 전형적인 포플리즘이요, 공약집에도 없고,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돼 있지 않은 사업을 선거기간에, 특히 사전투표 전날에 발표하는 것은 '안되면 말고 식'의 전형적인 남발식 공약"이라고 주장했다.구리시당협위는 2016년 6월에 발표한 제3차 국가 철도망구축계획에 의하면 2016~2025년까지의 주요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사업으로 서울 9호선 연장사업인 (강일-미사) 1.4㎞에 1천891억의 예산이 반영돼 있는데도 국토교통부나 경기도, 하남시와의 의견접근 없이 국가사업을 선거용으로 발표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며 되지도 않는 사업계획으로 구리시민을 선거몰이로 우롱하는 처사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발표했다. 지하철 9호선 연장인 4단계 노선 '보훈병원↔샘터공원'은 지난 5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샘터공원↔강일역'의 1.6㎞ 구간은 서울시에서 올해 8월에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고 그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강일↔미사역' 1.4㎞ 구간은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안 후보의 9호선 연장의 구리노선 변경 공약에 대해 하남시 국회의원 및 도의원은 "대꾸할 가치도 없는 허무맹랑한 안하무인 수준의 공약"이라며 "수년간 하남시민의 피와 땀으로 '강일↔미사'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한 노력을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만드는 처사는 반드시 댓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시당협위는 "구리시민 모두는 9호선 연장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되지도 않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 공약으로 선거때만 되면 시민을 볼모로 삼더니 이제는 뜬금없이 '9호선 연장 구리노선 공약'을 발표해 또 다시 선량한 구리시민을 현혹시켜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1 이종우

안승남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경춘선 망우역~7호선 면목역 1.7㎞ 지하 연결 적극 지원"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는 '경춘선 망우역과 7호선 면목역 사이 1.7㎞ 구간을 지하로 연결'할 것이란 조광한 같은 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공약을 함께 공유하며 당선 시 "적극 지원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안 후보는 "그간 갈매동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다각도의 대안을 마련하던 중, 조 후보의 '망우역(경춘선)-면목역(7호선) 연결' 공약으로 갈매동 주민도 큰 수혜를 입게 될 것이기 때문에 조 후보의 공약이 더욱더 원활하고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선 시 자신도 힘을 보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자 소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안 후보는 "갈매역에서 출발한 경춘선 열차가 상봉역에서 멈추거나 청량리까지만 운행되고 용산이나 강남 방향으로 더 진입하지 못하는 이유가 회기역~청량리역 구간의 열차교통 혼잡 때문이라고 알려져있다"며 "망우역과 면목역 구간을 지하로 연결해 경춘선 열차가 7호선 선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면 건대입구~청담~논현~고속터미널 등을 거쳐 부평까지 연결될 수 있을뿐더러 회기역~청량리역 구간의 혼잡이 완화됨에 따라 열차 배차간격을 효과적으로 단축 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에 당선되면 이 계획이 2021년 광역철도계획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가평군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안 후보는 6호선 구리선 연장, 8호선 조기 개통, 9호선 연장 등의 교통공약을 내세운 바 있어, 망우역과 면목역 연결로 앞으로 구리시에 지하철 6·7·8·9호선 호선 시대가 열릴지 구리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같은 당 조광한 남양주 시장 후보의 '경춘선 망우역과 7호선 면목역 사이 1.7㎞ 구간을 지하로 연결할 것'이란 공약을 당선 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1 이종우

박광온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지원 유세' 위해 구리시 방문 "압도적 승리"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유세지원차 9일 구리시를 찾았다.이날 박 위원장의 방문은 더불어민주당 광역비례대표인 김장일(노동 2번)훕ㅎ, 김용성(당직 6번)후보, 최종현(장애인)후보, 그리고 수원미래경영포럼 김주연 대표, 김종환 상임고문과 동행했다.박 위원장은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구리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라기보다는 박영순 전 구리시장의 친한 고향 후배라고 소개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소개로 인사말을 시작하며 "현재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7개 광역단체장 중에 14개를 앞서고 있고, 경기도에서는 연평과 양평에서만 약간 뒤지고 있을 뿐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가평, 여주, 동두천 등에서도 앞서 세상은 온통 파란물결로 뒤덮이고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박 위원장은 "아직 방심하기엔 이르다"며 끝까지 선거운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는 구리시를 확실하게 이끌어나갈 충분한 자질을 갖은 탁월한 인물임인데다가 문재인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같은 당 소속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임을 자신했다.이어 박 위원장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북미 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을 할지도 모른다고 예고해 온 국민이 환호를 보내고 있으나, 유독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만은 종전선언에 완강히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반도에서 종전선언을 하지 말라는 것은 곧 계속 전쟁상태로 가자는 것이라면서 그 동안 전쟁상태를 통해 툭하면 '빨갱이', '종북'으로 몰아가며 쉽게 표를 얻었던 '단맛'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한 뒤 "미국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분단구조를 유지해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극대화해 확실한 주도권을 잡는 기존의 정책기조에서 분단구조를 깨고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끌어내 미국 쪽으로 끌어들이자는 새로운 동아시아 정책기조로 변경했다. 이미 세상은 바뀌었고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강변했다.박 위원장은 "실제로 지난 2015년 전경련에서는 우리경제 활로가 남북관계 개선에 있다는 보고서를 만들었고, 그때 문재인 당시 당 대표가 그 보고서를 살펴보고 한반도 '신경제 지도'라는 정책을 구상하게 된 것"이라며 "남북화해 협력의 시대가 와야 우리경제에 활로가 생길 것이고 후손들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박석윤 시의원(나선거구 1-나)후보는 "나번이 살아야 완벽한 압승"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자 전원이 확실히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했다.이후 박 위원장 일행은 구리전통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안승남 구리시장후보, 장승희 시의원(가선거구 1-나)후보와 박석윤(나선거구 1-나) 후보와 함께 시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부탁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구리지역 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승남 후보 캠프 제공

2018-06-10 이종우

백경현 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안승남 민주당 시장 후보 사퇴 촉구

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가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7일 백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안 후보가 지난 4일 토론회에서 '테크노밸리 재검토'를 발표한 것은 유치 기원 서명서에 서명을 한 15만3천여 명의 구리시민을 무시하는 망발"이라고 규탄한 뒤 이 같이 밝혔다.백 후보 측은 "테크노밸리사업은 20만 구리시민들이 단합된 힘으로 2번의 도전 끝에 어렵게 유치한 사업이며, 심지어 구리발전을 염원하는 민주당의 주요 정치인들도 함께 힘을 모아 유치한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테크노밸리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 사업에서 보듯이 사업성에 대한 검증이 끝났고 서울근교라는 이점으로 수도권의 첨단기업들과 연구중심 대학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또 "판교테크노밸리 사업에서 보듯이 사업성에 대한 검증이 끝났고 서울 근교라는 이점으로 수도권의 첨단기업들과 연구중심 대학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민주당 시장이 10년간 추진해 수백억 원의 혈세를 낭비한 사업을 재추진한다는 공약은 둘째 치고 이미 검증된 사업이며 15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함께 추진한 사업에 '재검토'를 발표한 것은 20만 시민의 염원과 구리시 발전은 안중에도 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저급한 정치적 술수에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2018-06-10 이종우

안승남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 변경 필요 주장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는 다산신도시 입주에 따른 교통량 분산 정책의 하나로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을 구리시를 거쳐 남양주시로 이어지도록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안 후보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은 지난 달 25일 KDI(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서울 둔촌동 보훈병원에서 고덕동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5단계 연장노선은 하남 미사신도시를 거쳐 남양주 양정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이 현재 거론되고 있으나, 하남 미사 신도시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이 추진되고 있고, 5호선은 고덕역에서 강남 방면 9호선 환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9호선 연장은 교통문제가 더 심각한 구리시, 가운지구, 지금지구를 거쳐 양정역으로 이어지는 노선계획으로 시급히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후보는 "디자인시티(벌말)역, 검배사거리역을 거쳐 다산신도시(가운역, 지금역)를 거쳐 양정역으로 이어지는 노선계획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와 함께 돌다리사거리 인근에 역을 1개소 더 추가하는 방안도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다산신도시 교통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한편, 구리시민도 서울 강남 주요지점까지 30분 이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경기도 및 남양주시와의 협의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며"6호선 연장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구리시의 고질적 교통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한편, 지하철 9호선은 삼성동, 논현동, 고속터미널, 여의도 등을 거쳐 김포공항(개화)까지 이어져 9호선 연장사업이 구리시와 남양주로 연결된다면 구리시민의 출·퇴근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9호선 노선계획'. /안승남 후보 캠프 제공

2018-06-07 이종우

백경현 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민주당 후보 허무맹랑한 공약으로 시민들 현혹" 비판

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가 4일 개최된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민주당 시장의 공약사업은 실현된 것이 없는 허무맹랑한 공약으로 시민들을 현혹시켰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5일 백 후보는 "과거 민주당 시장이 공약한 뉴타운사업, 구리월드디자인(GWDC)사업, 고구려 테마공원 등 실현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 후보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단지인 '구리테크노밸리의 조속한 추진'만이 구리시가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민주당 시장이 집권한 지난 10년 장밋빛 환상에 젖어 수백억 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하고 허송세월한 것이 안타깝다"며 "실현 가능성도 없는 허무맹랑한 공약으로 선거 때만 되면 시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다"며 비난했다.이어 "테크노밸리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산업인프라 구축사업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보듯이 이미 검증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백 후보는 "테크노밸리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구리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구리시는 테크노밸리 개발을 통해 중단없는 발전을 추진해야 하며 백경현이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백경현 구리시장 후보가 지난 민주당 시장의 공약사업을 지적하며 "테크노밸리 사업만이 구리시 미래를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강조하고 있다. /백경현 후보 사무실 제공

2018-06-05 이종우

[격전지를 가다-구리시]선거때마다 명확한 표심… 갈매신도시 선택에 승패

'자족도시 건설' 같은 목표 내걸어안승남 "GWDC 재추진·TV 병행"'장기방치 시유지' 개발사업 그림'생활속 행정가' 백경현 재선 도전테크노밸리 추진등 10대공약 내놔인구 20만의 미니도시 구리시. 지난 2년 전 재선거로 당선된 자유한국당의 백경현 시장의 재선을 허락할 것인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의 안승남 후보에게 기회를 줄 것인가.선거 때마다 흑과 백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유일한 곳으로 구리시 전체 인구의 20%가 정당인이다. 나머지 80%는 정당과 무관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보니 각 후보들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핫이슈로 구리시의 자족도시 건설을 내걸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선거 때마다 논란이 되었던 구리월드디자인센터 조성 문제를 놓고 이번 선거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안승남(52)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재추진과 테크노밸리 병행 성공을, 백경현(59) 자유한국당 후보는 테크노밸리 유치 업적에서 한 걸음 나아가 사업의 완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후보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재추진과 테크노밸리를 병행 성공시키겠다며 구리시의 자족도시 완성을 외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안 후보는 '노란셔츠 사나이'로 불린다. 안 후보는 일찌감치 15개 핵심공약집을 만들어 발표하고 정가 2천원에 온라인과 구리시내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안 후보는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 및 구리시 재산가치 상승을 위해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재개와 구리갈매역세권 사업 환원 공약을 1, 2번으로 선정하고 자족도시 건설을 약속하고 있다. 특히 장기방치된 시유지인 꽃길 인접 구시민회관부지에 주상복합형 주차빌딩을 건립하고, 인창동 등기소 옆 문화체육시설 부지를 구리역과 별내선 환승 역세권의 이점을 활용하여 특수복합 건물에 대해 개발사업을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구리시는 매년 선거 때마다 정당 바람과는 무관한 지역이다. 정당인들을 제외한 유동표 인구가 80%에 달하고 갈매신도시의 표심이 어떻게 흐를 것인가에 따라 이번 선거의 승패가 좌우될 전망이다.자유한국당 백경현 후보는 "2년 전 재선거로 당선되어 분열된 민심을 수습하고 중단없는 구리발전을 추진하라는 시민의 부름을 받아 구리발전에 매진했다"며 "2년간 테크노밸리 유치, 갈매신도시 개발 등 구리발전의 주춧돌을 놓았다면 향후 4년간은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구리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최고로 대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백 후보는 시장 재직 시 로드체킹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행정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 후보는 "GWDC는 10년간 약 130억원의 혈세를 낭비한 사업"이라고 지적하고 "약 6천428억원의 직접 경제효과가 발생하는 테크노밸리를 선택해야 구리의 중단 없는 발전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구리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름길을 찾았다"며 주요 공약으로 '10대 공약 100가지 약속'을 발표하고 "베드타운 도시를 벗어나야 한다"며 테크노밸리의 조속한 추진과 20만 구리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갈매신도시 완성을 주요 공약으로 표심을 흔들고 있다.구리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구리시장 선거는 대통령의 인기에 힘입어 민주당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분열 없이 선거가 치러진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갈매신도시에 집단으로 거주하는 젊은 유권자층이 갈매신도시 개발 방식을 놓고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가 주목받고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03 이종우

[6·13 지방선거]안승남 민주당 후보 현충탑 참배… "노란셔츠 입고 안전한 모범 구리 만들것"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7시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들은 윤호중 국회의원과 함께 구리 인창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한편 안승남 후보는 노란셔츠 사나이로 불린다. 안 후보는 안전을 상징하는 것이 노란색이라며 안전을 중시하고 모범정치를 하겠다는 뜻으로 노란 셔츠를 입고 다닌다고 한다. 안 후보는 일찌감치 15개 핵심공약집을 만들어 발표하고 정가 2천원에 온라인과 구리시내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경선에서 승리할 정도로 이미지 부각이 강한 안 후보는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 및 구리시 재산가치 상승을 위해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재개와 구리갈매역세권사업 환원 공약을 1, 2번으로 선정하고 자족도시 건설을 외치고 있다.특히 장기방치된 시유지인 꽃길 인접 구시민회관 부지를 주상복합형 주차빌딩으로 건립하고, 인창동 등기소 옆 문화체육시설 부지는 구리역과 별내선 환승 역세권의 이점을 활용하여 특수복합 건물로 개발하는 사업을 시장에 당선되며 즉시 착수한다며 지지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 건물이 노후화된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안전한 현대화 시설로 건립, 명품도매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등이 31일 인창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하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안승남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1 이종우

[6·13 지방선거]백경현 한국당 후보 합동퍼레이드… "테크노밸리 추진, 시민 대우받는 구리로"

백경현(60)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캠프는 31일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캠프는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7시부터 구리역에서 선거개시일 후보합동 인사를 진행했다. 오후 6시에는 장자못공원을 출발하는 유세차 합동퍼레이드를 펼쳤다.특히 합동유세는 백경현 후보를 비롯한 강광섭, 김명수 도의원 후보, 가 지역 진화자 장진호 시의원 후보, 나지역 김광수 장향숙 후보 캠프와 자원봉사자 및 운동원들이 대거 참여해 첫날 선거운동을 함차게 알렸다. 백 후보는 이날 "20만 시민의 염원인 중단없는 구리테크노밸리의 추진이야말로 구리시 미래의 번영"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최고로 대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후보는 ▲테크노밸리의 조속한 추진 ▲20만 구리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갈매신도시 완성 ▲열린행정 시민이 최고로 대우받는 도시 ▲시민 모두가 편안한 복지도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삶이 여유로운 워-라-벨(working-life-balance)의 도시 ▲도시개발-신 구도심의 균형개발 ▲교육은 구리의 미래 ▲지역경제활성화 공약 ▲안전한 구리시, 시민들이 편안한 구리시 등 야심찬 10대 정책공약을 내놓았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5-31 이종우

백경현 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합동 인사·유세차 퍼레이드

백경현(60)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 캠프는 31일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캠프는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7시부터 구리역에서 선거개시일 후보합동 인사를 진행했다. 오후 6시에는 장자못공원을 출발하는 유세차 합동퍼레이드를 펼친다. 이어 후보 1차 합동유세는 6월 2일 오후 5시 돌다리, 2차 합동유세는 6월 7일 오후 6시 장자못공원, 3차 합동유세는 12일 오후 6시 돌다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후보가 내건 슬로건은 '구리의 새로운 변화, 구리테크노밸리'다. 특히 백 후보는 제1호 공약으로 "20만 시민의 염원인 중단없는 구리테크노밸리의 추진이야말로 구리시 미래의 번영"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최고로 대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후보는 ▲테크노밸리의 조속한 추진 ▲20만 구리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갈매신도시 완성 ▲열린행정 시민이 최고로 대우받는 도시 ▲시민 모두가 편안한 복지도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삶이 여유로운 워-라-벨(working-life-balance)의 도시 ▲도시개발-신 구도심의 균형개발 ▲교육은 구리의 미래 ▲지역경제활성화 공약 ▲안전한 구리시, 시민들이 편안한 구리시 등 야심찬 10대 정책공약을 내놓았다.특히 합동유세는 백경현 후보를 비롯한 강광섭, 김명수 도의원 후보, 가 지역 진화자 장진호 시의원 후보, 나지역 김광수 장향숙 후보 캠프와 자원봉사자 및 운동원들이 대거 참여해 첫날 선거운동을 함차게 알렸다. 한편 6.13지방선거 선거운동은 31일 시작, 6월 12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6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투표가 실시된다.사전투표는 6월 8일(금)~6월 9일(토) 양일간 전국 각 읍ㆍ면ㆍ동마다 1개소(군부대 밀집지역 등에는 추가 설치)에서 실시한다. 거소투표 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은 사전투표에 참여,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백경현 구리시장 캠프는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7시부터 구리역에서 선거개시일 후보합동 인사를 진행했다. /백경현 후보 사무실 제공

2018-05-31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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