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 19·20일 분과별 업무 파악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위원장·박순길)가 지난 19에 이어 20일 양일간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분과별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인수위원회는 행정총괄, 경제 일자리, 교육복지, 도시교통, 보건환경, 체육문화분과 등 총 6개 분과별로 시청 실·국·소장들로부터 기본현황과 현안사항을 보고받았다.첫날 19일에는 행정총괄, 경제일자리, 교육복지분과의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20일에는 도시교통, 보건환경, 체육문화분과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업무보고는 해당 실·국·소장들이 기본현황과 현안사항 등을 보고하고 인수위원들이 질의와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업무보고에서는 시청사 건립사항과 기간제 근로자 무기계약직 전환문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무상교복지원사업 확대, 공교육 경쟁력 강화, 경력단절자 교육, 중중장애인 돌봄시스템 운영, 희망케어시스템 운영, 공동묘지 관리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20일 보고에서는 양정역세권지구 주민공청회 연기, 수석대교 진행사항과 9호선 추진사항, 남양주시 교통체계 전면적인 개편 필요성, KTX 정거장 덕소역 임시역 지정 요구, 교통환승센터 검토, 내부순환도로 건설 필요성, 미세먼지 관리, 송능리 건폐장 관리대책, 별내동 쓰레기 집하시설 운영 문제 등에 대한 질의와 답변 등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인수위는 22일 오전 10시 시청 푸름이방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에게 총괄현황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20일 다산 행정복지센터에서 분과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조광한 당선자 인수위원회 제공

2018-06-20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 19일 현판식 갖고 출범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1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새로운 남양주 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출범한 민선 7기 인수위원회는 행정총괄분과, 경제 일자리분과, 교육복지분과, 도시교통분과, 보건환경분과, 체육문화분과 등 총 6개 분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인수위원회는 민간인과 공무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박순길 선대본부장, 부위원장은 박성찬 시의원 당선자, 총괄간사는 최문희 전 국회보좌관이 맡는다. 행정총괄분과는 김선제(성결대 경영학부 교수), 경제 ·일자리분과는 윤용수(경기도의원 당선자), 교육· 복지분과는 이택완(직능본부장), 도시 ·교통분과는 이창균(경기도의원 당선자), 보건·환경분과는 이동우(개발제한구역대책위국장), 체육·문화분과는 송낙영(경기도의원)이 맡는다. 또한, 자문위원회는 김영수 위원장, 임채원 부위원장, 박석진 간사 등 총 15명을 위촉했다.박순길 위원장은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남양주시정 전반을 들어다보고, 새로운 남양주 건설을 위해 당선인의 철학을 구현할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며, 19일과 20일 분과별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22일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를 모시고 실국 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민선7기 인수위원회 가 19일 출범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6-19 이종우

이석우 남양주시장 퇴임식 결국 취소… 지역 당선인들 반대성명에 입장 밝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방선거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시민의 세금을 낭비하고, 사익 편취의 수단으로 악용된다"며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의 퇴임식 취소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이 18일 퇴임식 취소와 함께 이번 퇴임식 논란에 대한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이 전 시장은 "지난 5월 30일자로 12년을 재직했던 남양주 시장직을 떠났다"라며 "사직하면서 바로 퇴임식과 퇴임 인사를 드려야 했지만, 6·13 지방선거 운동이 개시된 시점에서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퇴임식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입장을 설명했다. 이 전 시장은 "이제 선거가 끝난 18일 영예로운 퇴임식을 겸한 퇴임인사를 드리려고 했다. 그러나 퇴임식에 대하여 여러 다른 의견이 있고, 갈등과 부담을 초래하는 퇴임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3선이라는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12년간 남양주시를 이끄는데 편리성, 쾌적성, 안전성 3가지 기준을 갖고 일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을 함께 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린다"며 "날이 좋았어도 날이 좋지 않았어도 전 모든 날이 소중했다. 이 소중한 날과 작별해야 한다고 하니 만감이 교차된다"라고 말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방선거 당선인들은 지난 16일 성명을 내고 "이 전 시장은 지난 5월 30일 자유한국당 선거운동을 돕겠다며 시민이 부여한 시장 임기를 버리고 스스로 시장직에서 불명예 사퇴를 했다"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도 모른 채 사퇴 당일까지 직원들과 웃는 모습으로 기념사진 촬영까지 해가며 공식적인 퇴임을 했다"고 지적했다.당선인들은 "시장직을 버리고, 자유한국당 지역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는 자가 18일 남양주시청 직원들을 동원해 시민 혈세로 성대한 퇴임식과 함께 자신의 사익을 위한 출판기념회까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시장이 아닌 자가 남양주시장이라는 명의를 도용하고, 시민의 혈세를 이용해 퇴임식을 사익 편취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악질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8 이종우

[당선소감]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일하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 통합하는 시장될 것"

"남양주시민과 당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민주당이 16년 동안 갈망했던 남양주의 승리는 조광한 개인이 아니라 원팀 민주당 남양주의 승리입니다."더불어민주당 조광한(사진) 남양주시장 당선자는 "16년 만에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승리의 기쁨보다 67만 시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 책임감이 앞선다. 시민에게 약속한 일을 실천하고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일하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 통합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조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힘든 일도 많았다. 선거는 조직된 힘이 있어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 조직이 없었다. 열성적인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선거를 시작했다. 이분들이 일당백으로 자신들을 희생하며 도와줬다. 조직된 힘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었다"며 "그 때마다 많은 시민분들이 남양주를 한번 바꿔보라고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었고 그때마다 힘과 용기를 얻었다. 남양주 발전을 위해 일해보자는 신념 하나로 오늘의 승리를 이루어 냈다"고 웃으면서 답했다.조 당선자는 "앞으로 시정 운영과 관련 첫째, 남양주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는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철도교통혁신, 신산업 경제중심지의 건설, 교육중심 도시로의 발전, 문화·예술단지의 조성,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의 합리적 조정 등, 남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둘째,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는 시장이 되겠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면서 시민의 뜻을 남양주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남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 셋째, 화합하고 통합하는 시장이 되겠다. 경쟁했던 측의 의견을 모으고, 생활권과 문화가 다른 시민의 의사를 남양주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도록 화합하고 통합하여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 남양주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자는 "나라가 바뀌고. 세계가 바뀌고 있다. 칠십 년 간 대립했던 북한과 미국이 화해의 악수를 나누었다. 이제 남양주도 변하고 바뀔 것이다. 시민의 뜻을 남양주 발전 동력으로 삼아 새로운 남양주를 만들겠다"며 "남양주를 위해 필요하다면 어떠한 난관도 헤치고 나가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도시 남양주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더불어 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2018-06-18 이종우

예창근 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 자녀 3남매 SNS통해 '지지 호소'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자녀 3남매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호소글을 올린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들은 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예씨 3남매가 남양주시민께 올리는 글'이란 장문의 글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 중요한 순간을 기다리는 남양주시민께 아버지 예창근 후보에 대한 평소의 마음을 담아서 쓰게 됐다"고 밝혔다.이들은 '부지런한 우리 아버지 예창근, 늘 공부하는 우리 아버지 예창근, 겸손하고도 소신 있는 예창근에 대해 평소 생활에서 느낀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담은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삼남매는 아버지 예창근후보에 대해 "아버지의 수첩에서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길'이란 글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 우리 아빠가 그냥 좋은 아빠가 아니라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는 아버지란 것을 느꼈다"며 "아버지는 늘 수첩을 들고 다닌다. 스케줄 뿐만 아니라 책에서 본 좋은 문구나 여러 매체에서 들으신 좋은 내용들, 아버지가 떠올린 생각, 아이디어들이 빼곡히 적혀 있다. 아버지의 뛰어난 기억력의 원동력이기도 하며 늘 공부하시는 자세를 볼 수 있었다"고 소개하고 있다.삼남매는 "사실 정세가 많이 바뀌고 혼란스러운 와중에 정당의 색이 아버지의 성품이나 능력, 장점과는 어떤 영향이 미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저희 아버지는 남양주를 위해 헌신할 마음과 몸이 준비돼 있으며 이에 경력과 연륜, 능력이 합해져 남양주를 정말 가족의 일로 걱정하고 사랑하며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가장 진정성 있는 시장이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설명한 뒤 "아버지가 시장이 되신다면 남양주 시민들에겐 겸손하신, 남양주 시민들을 위한 결정을 내릴때는 소신있는 시장이 되실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특히 삼남매는 "인물을 보고 남양주의 시장을 선택한다면 남양주 시민들께 당연히 예창근 저희 아버지를 간절히 말씀드리고 싶다"며 "한 번도 저희를 가장으로써, 아버지로써, 실망시키 적이 없는 한결같으신 정직한 우리 아빠"라고 소개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2 이종우

[6·13 지방선거]"남양주에도 새희망을… 시장 바꾸자"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에도 지역을 순회하며 유세를 이어갔다.지난 10일 남양주시 호평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 조응천 의원, 최운열 의원과 김미리 도의원 후보, 박성찬·박은경 시의원 후보가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유세에서 조광한 후보는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감동을 보았고, 이제 평화의 꿈이 무지개처럼 피어나고 있다"며 "남북경협으로 경제도약을 이루는 꿈을 꾸고 있다"고 최근 일어나고 있는 극적인 남북관계의 변화를 상기시켰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으로 바뀌어 일어난 변화는 남양주에도 새로운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남양주시장 교체의 당위성을 강조했다.한편 이날 유세에는 탁구 남북단일팀 우승의 주인공인 전 탁구국가대표 현정화 선수와 사라예보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신화의 주역인 정현숙 선수도 자리를 해 시민들을 향해 "조광한 후보가 남양주 시장이 되도록 도와 달라"고 인사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전 탁구국가대표 현정화(사진 가운데)·정현숙(사진 오른쪽) 선수가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광한 후보 사무실 제공

2018-06-11 이종우

조광한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현정화·정현숙 선수와 "시장 바꾸자" 호소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에도 지역을 순회하며 유세를 이어갔다. 10일 남양주시 호평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 조응천 의원, 최운열 의원과 김미리 도의원 후보, 박성찬, 박은경 시의원 후보가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유세에서 조광한 후보는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감동을 보았고, 이제 평화의 꿈이 무지개처럼 피어나고 있다"며 "남북경협으로 경제 도약을 이루는 꿈을 꾸고 있다"고 최근 일어나고 있는 극적인 남북관계의 변화를 상기시켰다.조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으로 바뀌어 일어난 변화는 남양주에도 새로운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남양주 시장 교체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의 개헌안이 국회에서 의석수가 적어 논의조차 못했다"며 "시장만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남양주시의회도 과반을 넘어서야 대통령을 보호하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남양주를 만들 수 있다"고 시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조응천 의원은 "북미 정상회담을 철회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정상인가?"라고 물으며 "국정수행에 발목을 잡는 자유한국당에게는 한 표도 주지말자"고 목청을 높였다.조 의원은 또 "남양주는 16년 동안이나 한국당 계열이 계속 시장을 해왔지만 베드타운에 머물러 바뀐 것이 없다"며 "힘 있는 집권당 후보 조광한 후보가 바꿀 수 있고 국회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운열 의원은 "남북관계가 개선되어야 경제의 돌파구가 생긴다"며 "그 혜택은 경기도와 남양주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광한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조광한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도지사, 조응천 의원과 호흡을 맞춰 남양주를 발전시켜 나가게 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한편 이날 유세에는 탁구 남북단일팀 우승의 주인공인 전 탁구국가대표 현정화 선수와 사라예보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신화의 주역인 정현숙 선수도 자리를 해 시민들을 향해 "조광한 후보가 남양주 시장이 되도록 도와 달라"고 인사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탁구 남북단일팀 우승의 주인공인 전 탁구국가대표 현정화(사진 가운데) 선수와 사라예보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신화의 주역인 정현숙(사진 오른쪽) 선수가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광한 후보 사무실 제공

2018-06-11 이종우

33년 행정경험에 도덕적 검증까지…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지지호소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난 7, 8일 남양주 장현5일장과 마석5일장을 돌며 연이틀 합동유세전을 이어갔다.예 후보는 "검증되지 않은 정책, 검증되지 않은 제도,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국가기반이 통째로 흔들리고 있다"며 "저는 33년 공직생활 동안 이미 능력과 리더십, 투철한 책임감, 거기다가 청렴함까지 모두 인정받은 만큼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예 후보는 "남양주시는 40년 넘은 낡은 중복규제로 누더기식 난개발과 환경파괴로 인하여 시민들의 고통이 심했는데, 어제 남경필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남경필 지사와 저를 동시에 당선 시켜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남경필 지사 후보는 "지도자 한 명 잘못 뽑으면 나라가 통째로 무너지듯이 남양주시도 잘못 선택하면 지속적인 남양주 발전이 어려워 질 수 있다.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도덕적 검증이 끝난 예창근 후보를 반드시 뽑아 달라"고 역설했다.지원유세에 나선 주광덕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론'은 이미 파탄났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도 줄고, 물가도 폭등하고 있다. 유권자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7·8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남양주 장현5일장과 마석5일장을 돌며 연이틀 동안 합동유세전을 이어갔다. /예창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0 이종우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 도약…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 정책연대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 남양주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이 협약에서 두 후보는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남양주에 광역 철도망 시대를 열기 위해 향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남양주 연결노선이 포함되도록 공동 노력하며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군사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를 시대 상황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두 후보는 이와 함께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하여 향후 더 넓은 정책연대로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마석장 유세에서 조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 확실히 다른 대한민국, 확실히 다른 경기도, 확실히 다른 남양주로 함께 바꾸자"고 역설했다.이어 덕소 삼거리 유세에는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된 문희상 의원이 함께했다. 문 의원은 "남양주와 양주는 본래 하나로 나는 양주 토박이고 이곳 와부에서도 한 때 거주한 적이 있는 나의 고향 같은 곳"이라고 남양주와의 인연을 밝혔다. 문 의원은 "조광한은 나의 분신이라며 조광한이 시장이 되면 경제, 교통, 문화 모든 면에서 다 이루도록 내가 옆에서 돕겠다"면서 "남양주의 갑·을·병 민주당원들이 하나로 뭉쳐 승리를 이뤄 달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남양주 덕소삼거리 유세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된 문희상 의원이 함께 자리를 했다. /조광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0 이종우

문희상 국회의원, 조광한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유세 현장서 '지지' 발언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8일 오전 9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와 부인 김정희씨는 남양주 별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각각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조 후보와 이 후보는 이날 민속5일장을 맞은 남양주 마석장터로 자리를 옮겨 유세를 시작하기 전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 남양주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이 협약에서 두 후보는 첫째,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둘째, 남양주에 광역 철도망 시대를 열기 위해 향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남양주 연결노선이 포함되도록 공동 노력하며,셋째,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군사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를 시대 상황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두 후보는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하여 향후 더 넓은 정책연대로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마석장 유세에서 조 후보는 "대한민국이 바뀌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아직 바뀌지 않은 곳이 있는데 남양주를 못 바꿨고, 경기도를 못 바꿨고, 국회를 바꾸지 못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 확실히 다른 대한민국, 확실히 다른 경기도, 확실히 다른 남양주로 함께 바꾸자"고 역설했다.이재명 도지사 후보는 "함께 사는 세상의 최고의 가치는 '공평'으로 휴전선과 가깝다고 상수도 보호지역이라고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조광한 후보와 함께 남양주를 확실히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재명 후보는 "지난 16년 동안 남양주는 자유한국당 쪽이 시장이어서 당원과 시민들이 답답했을 것"이라며 "조광한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을 모시고 경험도 쌓았고 실력과 용기를 갖춘 분'이라며 이재명 도지사, 조광한 시장이 돼 남양주를 확 바꾸겠다"고 역설했다.마석장 유세에는 조응천 의원, 김한정 의원, 최민희 전 의원과 김미리, 문경희, 윤용수, 박성훈, 이창균 도의원 후보, 신민철, 이영환, 김진희 시의원 후보 등이 함께했다.이어 덕소 삼거리 유세에는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된 문희상 의원이 함께했다. 문 의원은 "남양주와 양주는 본래 하나로 나는 양주 토박이고 이곳 와부에서도 한 때 거주한 적이 있는 나의 고향 같은 곳"이라고 남양주와의 인연을 밝혔다. 문 의원은 "조광한은 나의 분신이라며 조광한이 시장이 되면 경제, 교통, 문화 모든 면에서 다 이루도록 내가 옆에서 돕겠다"면서 "남양주의 갑·을·병 민주당원들이 하나로 뭉쳐 승리를 이뤄 달라"고 당부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남양주 덕소 삼거리 유세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된 문희상 의원이 함께 자리를 했다./조광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0 이종우

예창근 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 남경필 도지사 후보와 함께 남양주 집중 유세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난 7, 8일 남양주 장현5일장과 마석5일장을 돌며 연이틀 합동유세전을 이어갔다.예 후보는 "검증되지 않은 정책, 검증되지 않은 제도,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국가기반이 통째로 흔들리고 있다"며 "저는 33년 공직생활 동안 이미 능력과 리더십, 투철한 책임감, 거기다가 청렴함까지 모두 인정받은 만큼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예 후보는 "남양주시는 40년 넘은 낡은 중복규제로 누더기식 난개발과 환경파괴로 인하여 시민들의 고통이 심했는데, 어제 남경필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어 공동대응 하기로 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남경필 지사와 저를 동시에 당선 시켜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남경필 지사 후보는 "지도자 한 명 잘못 뽑으면 나라가 통째로 무너지듯이 남양주시도 잘못 선택하면 지속적인 남양주 발전이 어려워 질 수 있다. 여기 남양주시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도덕적 검증이 끝난 예창근 후보를 반드시 뽑아 달라"고 역설했다. 지원유세에 나선 주광덕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론'은 이미 파탄 났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도 줄고, 물가도 폭등하고 있다. 유권자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한편 마석5일장 중앙공원에서 열린 합동유세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주광덕 국회의원, 이석우 남양주을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7, 8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남양주 장현5일장과 마석5일장을 돌며 연이틀 동안 합동유세전을 이어갔다. /예창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0 이종우

예창근 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에 '테크노밸리 재검토' 발언 규탄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캠프는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지난 4일 열린 구리시선거방송위원회 주최 후보자 TV토론회에서 밝힌 "테크노밸리 재검토 발언"에 대해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도 포함된 중요 사업 프로젝트인데 조광한 후보는 안 후보의 발언에 왜 침묵하는가? 혹시 안승남 후보와 똑같은 입장은 아닌가? 즉각 입장을 밝혀라!"라고 주장했다.예 후보와 임두순 도의원 후보는 7일 안 구리시장 후보의 발언에 대해 "테크노밸리 사업은 남양주와 구리가 2번의 도전 끝에 어렵게 유치한 사업"이라며 "남양주시와 구리시의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사업임에도 한마디 상의 없이 안승남 후보가 재검토 발언을 한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망발 수준"이라고 규탄했다.이어 예 후보는 "시장이 되겠다는 공인으로서 아무 원칙도 없이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는 것은 남양주시와 구리시 유권자를 우롱하는 처사"라며 "이번에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검증되지 않은 정책, 검증되지 않은 제도, 검증되지 않은 후보들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0 이종우

예창근 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 남경필 및 7개 지자체장 후보들과 팔당상류 중복개선 정책 협약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6일 오전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도내 7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등과 함께 광주시 경기도수자원본부 인근에서 팔당상류 중복규제 개선 및 경제 활력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예 후보는 "40년 넘은 낡은 중복규제로 누더기식 난개발과 환경파괴로 인해 남양주 시민들 고통이 심했는데 오늘 정책 협약이 남양주시 발전의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팔당댐 건설 이후 44년 동안 팔당 상류지역에 수도권 상수원 보호란 명목으로 각종 규제를 해오고 있다. 이로 인해 건축물 증·개축 등 재산권 행사에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 기초단체장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며 강조했다.이날 협약식 참석자들은 ▲팔당상수원규제개선 추진단 발족 ▲팔당 대청호 상수원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고시('04) 해제 추진 ▲팔당상류 동부권 친환경벤처밸리 조성 ▲한국폴리텍대학 동부권캠퍼스 유치 ▲경기관광공사 동부권지사 설립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기능 및 예산지원 확대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위한 재정지원 강화 등 7가지 사항에 대한 공동협력을 약속했다.한편 협약식에는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홍승표 광주시장 후보,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한명현 양평군수 후보, 김성기 가평군수 후보, 송석준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6일 오전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도내 7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등과 함께 광주시 경기도수자원본부 인근에서 팔당상류 중복규제 개선 및 경제 활력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예창근 후보 캠프 제공

2018-06-07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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