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자, 기자간담회서 임기내 정책 방향 설명

향후 4년간의 시흥시정을 이끌 민선 7기의 정책 방향성은 대민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한 '시민 섬김'에 큰 가닥이 잡히고 있다.또한 전 집행부와의 정책적 부문을 승계하는 대신 행정의 벽을 낮추기 위한 정서적 부문의 차별화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자는 26일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 2층에서 가진 시흥시 출입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임기 내 정책적 방향성에 대해 이 같이 설명하고 향후 이에 따른 조직개편도 시사했다.임 당선자는 이날 전 집행부와의 차별성과 관련한 질문에 "전 집행부가 노력해온 자치분권 등의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정책적 부분은 대부분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며 "다만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기 위해 행정의 벽을 낮추기 위한 행정적 고민을 대변하는 정서적 차별화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집행부가 공을 들여온 자치분권 강화 노력은 제대로 된 정책임에 틀림없으나 주민의식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이룰 수 없다"고 전제, "주민 삶의 질 상승과 시민주권을 높이기 위한 진정성 차원에서 시장부터 권위를 내려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주민이 주인이 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자치분권일 것"이라며 "공약을 통해 내세운 시장 직속의 종합민원상담실 운영과 동 주민센터의 적극적인 인력배치 등의 기능 강화를 통한 대민서비스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공무원 친절 지수제' 도입 등을 통한 대주민 지원 행정력 강화 내용도 함께 제시됐다. 아울러 시민단체와 공직사회 등의 의견을 수렴한 공정한 인사 정책 마련은 물론 정책 운영에 맞는 조직개편을 시사했다.그는 "선거 과정에서도 현 조직체제에 대한 일부 불만의 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취임 후 이와 관련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올바르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시민들의 모험으로 전국 최연소, 최다득표로 당선된 결과는 부담스런 '자격증'으로 생각된다"며 "시민들의 소리를 열심히 듣고 민생을 챙기는 시장이 될 것 "이란 포부도 함께 밝혔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자가 26일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2층에서 시흥시 출입 기자단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기 내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06-26 심재호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현판식 개최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8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 민선 7기 인수위 현판식에는 임병택 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심기보 인수위원장, 황희석 자문위원장 등 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 공직자 등이 참석해 인수위 구성 내용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인수위원장에는 심기보 전 시흥시 부시장이 선임됐고, 일반행정분과, 경제산업분과, 문화체육분과, 보건복지교육분과, 도시교통환경분과 등 5개 분과, 25명으로 인수위가 구성됐다.이날 참여 인수위원들은 충실한 역할과 도덕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자발적인 보안서약서를 작성해 임 당선인에게 전달하기도 했다.한편 임 당선인은 지방정부 최초로 SNS를 통해 시민 인수위원 100인을 공개 모집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시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인수위원회는 19일 오전 감사담당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국별 기능과 역할에 대한 업무보고 등을 개최하고 공약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18일 시흥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 민선7기 시흥시장 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임병택 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 당선인 사무소 제공

2018-06-18 심재호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 민생 살피고 품격 있는 시흥 만들 것" 당선 소감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흥 시민들의 이번 선택은 시민의 민생을 살피고 품격 있는 시흥을 만들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자는 당선 첫 소감으로 이같이 밝히는 한편 '시흥은 시민이 주인'이란 말을 몇번이고 되새겼다. 임 당선자는 "문재인 정부의 시대적 의미가 국민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국민주권시대의 시작이듯, 2018년 새롭게 탄생할 시흥시 지방정부 또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진정한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시대의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당선에 따른 자신의 확고한 뜻을 밝혔다. 특히 "시흥시는 올해 시 승격 29주년, 인구 45만 명이란 중견 도시 성장에 걸맞는 품격도 높여야 한다"며 "모든 역량을 발휘해 품격화는 물론 시흥시민의 삶을 돌보는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시흥시는 현재 4대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과 5개 전철사업 등 급속한 인구증가와 발전 속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연접하고 녹색 자연환경 또한 수려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무궁무진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도시입니다" 그는 새롭게 들어설 시흥시 지방정부의 역할론과 관련해, '발전과 환경보존'을 동시에 잡기 위한 구상이 깊게 자리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특히 공약의 우선 순위이기도 했던 시민 요구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맞춤 행정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민생의 우선순위인 획기적인 대중교통체계 마련, 주차장 확충,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 원·신도심의 균형발전 및 상생 방안을 마련해낼 것"이라며 "취임 이후 흔들림 없이 공약사항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저의 손을 잡으며 때로는 당부를, 때로는 격려의 말씀을 주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기는 겸손하고 따뜻한 시장이 되겠다"며 "진짜 일하는 준비된 시장으로 보답하겠다"는 말을 이어갔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낙선하신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화합과 상생으로 큰 길을 열도록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의 보답차원에서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란 말로 소감을 마무리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임병택 시흥시장 캠프 제공

2018-06-14 심재호

곽영달 한국당 시흥시장 후보, '어린이 공약박스' 전달받고 의견청취

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후보는 지난 10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경기아동옹호센터에서 시흥시 어린이 300여명의 제안이 담긴 공약 박스를 전달받고 어린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방자치단체장 출마자들의 공약과 시정에 어린이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할 목적으로 개최됐다.어린이들은 ▲놀 수 있는 시설 늘리기 ▲편의시설의 분산배치 ▲어린이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만들기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쓰레기통과 CCTV추가 설치 ▲학교주변 불법주차와 속도위반 단속 강화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건설 ▲아동 관련 정책 입안시 아동들의 의견청취 등을 제안했다.곽 후보는 어린이들의 이 같은 제안 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곽 후보는 어린이 공약과 관련 ▲어린이회관, 어린이도서관 건립, ▲서울대 사범대 '스누콤 프로그램' 운영확대 ▲서울대와 협력한 학교별 특성화교육 실시 ▲미세먼지 대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기청정기 보급 ▲초등학교 과학인재육성 지원 ▲체계적인 학교운동부지원 등을 제시한 바 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후보가 지난 10일 경기아동옹호센터에서 시흥시 어린이들의 제안이 담긴 공약 박스를 전달받고 어린이 대표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곽영달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1 심재호

곽영달 한국당 시흥시장 후보, '아기상어 율동' 동영상 눈길

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후보 캠프는 8일 후보 자녀들이 직접 제작 편집한 아기상어 율동 동영상이 유튜브와 네이버 등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같은 당 소속의 시의원 비례대표인 이금재 후보가 노란색 뽀글 머리 가발에 '몸빼' 바지를 입고 아기상어 율동을 하는 영상도 인기몰이에 합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곽영달 아기상어'로 검색 가능한 관련 동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이날 현재 누적 조회수 1천회에 육박하고 있다는 것. 곽 후보의 수행비서, 의원보좌진,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이 로고송은 어린이 동요를 개사한 것으로 민생과 경제에 방점을 찍겠다는 후보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곽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거북섬 프로젝트와 같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관광객을 유치해야 시흥경제가 활성화된다"며 "시흥시 세수를 증대시켜 복지혜택도 늘리는 것이 자치행정의 실질적 목표"라고 말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후보의 자녀들이 직접 제작, 편집한 아기상어 율동 동영상이 유튜브와 네이버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아기상어 율동 동영상 캠쳐 모습./곽영달 후보 캠프 제공

2018-06-10 심재호

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 임병택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등 고발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8일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후보와 김윤식 시흥시장을 공직선거법에 규정한 허위사실공표와 공무원의 선거관여금지의무 위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선대위는 임병택 후보가 지난 5일 한 스튜디오에서 곽영달 후보가 예비후보자 공보물, 책자형 선거공보, 현수막, 언론인터뷰 등에서 적시한 '시흥시 도시브랜드 75개 도시 중 75위로 꼴찌' 등의 표현에 대한 반박이 허위사실에 해당된다는 것.선대위는 당시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의 조사가 아닌 점과 한 대학이 표본수도 50개 정도에 불과한 용역 결과 정도로 발언한 임후보의 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된다고 이유를 밝혔다. 선대위는 이어 지난해 11월 모 경제지가 보도한 '2017년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KLBCI)'는 단순 여론조사 방식이 아닌 공공브랜드 전문기관의 온라인 방식에 의한 것이라고 조사 공정성을 설명했다.특히 표본 수는 지역별 인구분포를 고려해 전체 1만2천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시흥시에 대한 조사는 50명이 아니라 120명 표본 수로 수행한 조사로 확인됐다고 부언했다. 또한 김윤식 시장은 선거에서 엄정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사대상이 50여명 밖에 되지 않는 조사 결과를 이용해서 지역을 먹칠하는 게 정치인이 할 짓인지, 같은 정치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라고 비방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선거에 관여한 혐의라고 설명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06-10 심재호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임병택 민주당 시흥시장후보·김윤식 시흥시장 '공식선거법' 위반 고발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와 김윤식 시흥시장을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와 공무원의 선거관여금지의무 위반)'위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에 고발했다.선대위는 "임 후보가 지난 5일 안산시 한빛방송 스튜디오에서 곽영달 후보가 예비후보자 공보물, 책자형 선거공보, 현수막, 언론인터뷰 등에서 적시한 '시흥시 도시브랜드 75개 도시 중 75위로 꼴찌' 라는 표현에 대해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이 한 조사가 아니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선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KLBCI)는 단순 여론조사 방식이 아닌 공공브랜드 전문기관인 한국외국어대 국가브랜드 연구센터(NBRC)와 한국경제신문이 지방브랜드 경쟁력을 통합적, 인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개발한 모델이다"며 "브랜드 전문기관인 밸류바인, 조사전문 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과 조사한 것"이라고 밝혔다.또 "지방 브랜드를 6개의 잠재변수(주거환경, 관광환경, 투자환경, 전반적 경쟁력, 브랜드 애호도, 브랜드 로열티)와 20개 항목을 표준화해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측정한 것"이라며 "주거, 관광, 투자분야 선호 도시에 대한 조사를 추가하고 각 지자체 브랜드와 관련된 브랜드 연상내용까지 함께 조사한 것으로 임 후보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김 시흥시장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도 문제 삼았다.선대위는 "김 시장이 선거에서 엄정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사대상이 50여 명 밖에 되지 않는 조사 결과를 이용해서 지역을 먹칠하는 게 정치인이 할 짓인지 같은 정치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는 글을 게시했다"고 밝혔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06-10 김영래

곽영달 한국당 시흥시장 후보, '시흥시를 사통팔달 도시로 만들겠다'

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후보는 7일 목감 신도시 내 운흥초등학교 인근에서 열린 선거유세를 통해 시흥시를 사통팔달 도시로 변신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곽 후보는 1차적 과제로 '시흥 전철시대의 완성'이라며 "오는 16일 개통하는 서해선 전철에 이어 월곶 판교선, 신안산선 착공도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인천지하철 2호선도 신천동 은행동 등을 거쳐 광명 KTX역까지 연결하면 시흥 전철시대의 완성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곽 후보는 "옛 시흥시의 모습은 사실 수도권의 닫힌 도시로, 수도권 경인축과 경수축 사이에 놓인 시 정왕권의 수인선이 완전 개통되고, KTX정차역으로 확정되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곽 후보는 이와 더불어 버스 위주 교통 체제를 전철 중심으로 전환하고, 시흥시청역 중심으로 방사형 교통체제의 구축의지도 밝혔다. 여기에 시흥복합버스터미널을 구축하여 시외버스는 물론 고속버스 노선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이날 유세를 통해 설명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후보가 7일 목감 신도시 내 운흥초등학교 인근에서 시·도의원 후보들과 선거유세를 갖고 있다. /곽영달 후보 캠프 제공

2018-06-07 심재호

임병택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6·13지방선거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 돌입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는 31일 오전 11시 시흥시 삼미시장 앞에서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공식명칭을 '임병택과 동행캠프'로 정한 임 후보 측은 이에 앞선 지난 30일 정왕동 선거연락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임 후보는 이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뒷받침을 잘해야 한다"면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시장, 나라다운 나라의 자치정부를 이끄는 시장이 돼 기적과도 같은 시흥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출정식에 함께한 안민석·권칠승 국회의원은 "임병택 후보는 청와대, 국회, 지방정부를 두루 거치면서 풍부한 경험과 역량 그리고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갖춘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라며 "시흥시를 빛내고 발전시킬 최적임자임에 분명하다"고 말했다.한편 발대식에는 선대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조정식 시흥을 지역위원장, 최동식 시흥갑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도의원 및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6·13지방선거 필승 각오를 다졌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는 31일 오전 시흥시 삼미시장 앞에서 6·13지방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임병택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1 심재호

임병택 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 '안전 스마트시티 시흥' 계획 공개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주민들의 안전 생활을 위한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고도화 사업에 대한 공약 관련의 추진 계획을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배곧신도시에 위치한 도시정보통합센터·어린이안전체험관을 방문해 도시정보통합센터와 연계된 스마트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안전 스마트시티 시흥' 관련 계획을 공개했다.그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전략 계획수립과 정부 공모사업을 연계해 스마트시티 서비스고도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특히 "교통, 방범, 시설관리 등 도시의 전반적인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민의 신체·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똑똑하고 안전한 시흥을 위한 정책이 기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세부적으로 골목별 CCTV망 확충 등을 통한 범죄유입을 차단하고 방범, 교통 등의 서비스 확대와 고도화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한편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지난해 9월 개소해 운영 중으로 국내 최첨단 상황관제시스템과 최첨단 방범 통신망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설계됐다. 총 2천814㎡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종합상황실과 정보통신실, 관람실 및 어린이 안전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배곧신도시 도시정보통합센터·어린이안전체험관을 방문해 도시정보통합센터와 연계된 스마트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안전 스마트시티 시흥'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임병택 캠프 제공

2018-05-23 심재호

[격전지를 가다-시흥시]중앙 정치 vs 행정 전문… '인물 대결' 양자 구도로

참여정부 행정관 등 역임 임병택민주 경선 경쟁자 결집 화합 강조남북·북미 회담 영향 '우세' 분석곽영달 "지역 잘 아는 것이 능력"정서다른 지방선거… 승리 '자신''스케일의 중앙 정치냐, 풍부한 현장 경험의 행정가냐?'6·13 지방선거 시흥 시장 선거는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곽영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의 양자 구도가 되면서 정치와 행정으로 양분되는 인물구도를 형성해 관심을 끈다. 이를 쟁점화 한 시흥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이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임 예비후보의 경우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과 노무현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사회조정행정관을 거쳐 제8대·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등을 역임하는 등 정치적 경험이 풍부한 인물. 이에 비해 시 공직자로 40여 년의 착실한 공직생활을 해온 풍부한 행정경험이 자산인 곽 예비후보의 경력은 행정가를 대표한 후보로 당 경선에서 후보로 최종 낙점을 받았다.예상 판세는 남북 화해무드 조성과 선거 전 예정된 북·미정상회담 등의 환경적 요인을 감안할 경우 당연히 여권에 유리한 형국. 특히 민주당 출신의 3선 시장으로 마무리되는 지역임을 생각할 때 또 하나의 이점이 판세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임 예비후보 역시 이번 선거에서 유리한 지형을 형성하고 있다고 판단해 선거에 임하고 있다. 우선 당 경선에서 탈락한 나머지 여섯 명의 전 후보들을 결집시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해 당 화합을 강조할 계획이다. 단 한 건의 불미한 사고 없이 전국적으로 가장 '조용한 경선'을 치른데 대한 자신감 아래 인간적이고 능력자의 이미지를 살려 유권자들에게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50% 투표율에도 못 미쳤던 그간의 지역의 선거 분위기와 관련해 "잠자는 시민을 깨우고 싶다"며 시민의 주권적 관심과 회복에 공을 들여 보다 유리한 형국을 이끈다는 각오다. 임 예비후보는 "평화와 관련해 우리 시민들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분위기를 느끼게 될 것"이란 자신감 표현과 함께 "중앙정치와 도의원을 지낸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유권자들로부터 능력을 입증받아 승리할 것으로 결과를 예측했다. 이에 맞서 곽 예비후보는 "40년 시흥시 공무원으로서의 풍부한 공직경험을 유권자들이 확실히 선택할 것"이라고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그는 시장 능력 검증의 잣대를 "시흥을 얼마나 잘 아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전제, "충청권 인물로 지역 원주민과 같은 저를 반드시 선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반면 상대 후보에 대해 '젊고 유능한 후보'라고 인정하면서도 다만 '행정보다는 정치와 의정활동 등에 적합한 인물'이라며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지금의 정치 형국이 여권에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은 맞다"면서도 "중앙정치와 지방선거는 달라 지역적 정서를 생각할 때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10년 간 민주당이 군림해온 지역의 시장 역할과 지역발전에 대한 회의감이 일고 있어 변화를 촉구하는 바람이 크다"며 "이미지가 아닌 현장에서, 반드시 발로 뛰는 선거로 시민들과 함께 승리를 거머쥘 것"이라고 말했다.정치와 행정 대표주자들로 양분된 시흥시장 양 예비 후보들 간의 기 싸움이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보다 뜨겁게 불붙을 전망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05-21 심재호

임병택 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지정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시흥시 신천동에 선거사무소에서 지난 16일 개소식을 갖고 별도의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을 지정해 일반 시민들과 호흡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 측은 "행사 위주로 펼쳐진 기존의 선거개소식 관행과 달리 시민 각자가 편한 시간대에 들러 응원과 격려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특히 지지자와 시흥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임 예비후보는 "늘 딱딱했던 정치인 행사를 임병택답게 새롭게 꾸민 결과"라며 "시흥시의 주인인 시민들이 마음 편하게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생생한 목소리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변화된 선거문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배경도 설명했다.임 예비후보는 시장 선거에 임하는 각오로 "경선에서 석패한 예비후보들이 시장선거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주기로 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원-팀 정신을 받들고 하나로 나아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예비후보 캠프 측은 당일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김병관 국회의원, 최동식 시흥갑위원장, 전형수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 선대본부장, 류태길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 유미영 백원우 전 국회의원 부인 및 지지자 및 2천여 명의 일반 시민 등이 사무소를 방문했다고 전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05-17 심재호

시흥 기초의원 정의당 정도영·정유진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흥시 기초의원에 나란히 출마하는 정의당 정도영(52)·정유진(42·여·비례대표) 예비후보는 17일 시청 1층 시민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정도영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년간 시의회가 보여준 기막힌 모습들은 어떠한 말이나 표현이 어려울 지경으로 정당 교체, 야당교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18만 명의 노동자가 있는 시흥시 관내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사회주택의 보급확대, 시 각종 보육시설 확대 등을 통한 노동자 지원, 노스마트허브 중심의 청년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이어 정유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시흥시민의 보편적 복지를 위한 함께 행복한 정의로운 복지국가로 가는 길을 만들겠다"며 "사회적 약자 편에서 그들을 대변하겠다"고 바통을 이어갔다.정유진 예비후보는 일과 생활의 균형, 여성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5대 안심서비스, 여성의 건강권 보장 및 펑소년 무상생리대 지원, 여성 고위직 비율확대 등을 통한 성평등 추진 기반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6.13 지방선거 시흥시 기초의원에 나란히 출마하는 정의당 정도영(52)·정유진(42·여·비례대표) 예비후보가 17일 시청 1층 시민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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